치즈 (CHEEZE) - 이 밤 (This night)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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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monalee4835
    @monalee4835 7 лет назад +9

    새벽에 일어나고 혼자 있을때 딱 좋은 곡

  • @UnKnown-ej8df
    @UnKnown-ej8df 8 лет назад +13

    It really hard to do
    But it's alright
    You don't have to be alone
    This is enough to you. That is alright
    Please come down, and figure out
    Follow me with your breath
    I don't need anymore
    Hold me now I'm so cold
    This is all about you now
    술 취한 김에 담배를 털어놓은 잿더미위로 털썩 하고 쓰러져
    I don't need love anymore
    다시 아침은 날 헤집고
    Let me go to 어제로
    No 그보다 더 뒤로
    교복 이름표로 나를 알리던 그때 그 시절로 그렇게
    어느새 달이 떴네
    난 아직 더 취할래 건배 with my moonlight 과 함께
    하나 둘 넷, 셋
    날이 또 세내, 발음도 새네, 술병 술잔 둘 다 못 세네,
    밤아 너와도 한잔할까? 남아있는 건 너와 나 뿐인 걸까?
    아직은 어지럽지가 않잖아
    오늘은 너무 길잖아
    우산 위를 두드리는 빗소리를 나를 부르는 누군가로 착각을 하고
    자꾸 등뒤를 돌아봐, 눈길이 돌아가, 돌아서서 한참을 걷다가
    어딜까? 어딘가 익숙한 곳이야,
    어딜가나 내 발걸음이 문제야,
    휘청휘청 촛불처럼 휘적휘적 걸어봤어
    나의 옛 동네가 여깄네?
    도대체 누굴 그리워 했기에
    난 이곳을 향해서 왔는가,
    내 곁을 채우는 익숙함과,
    아련한 눈빛, 막연한 느낌
    왜일까?
    살아있던 내 것 모두다 이 밤거리위로 멎는다
    (Rain is falling. The time is going.
    I know I'm trying. Without crying.
    Everydays are gloomy.
    Because I'm losing you.
    So how you doing.)

  • @legend_gohyang2
    @legend_gohyang2 3 года назад +1

    멍때릴때 들으면 너무 좋음!!

  • @lyrixxpopularx1
    @lyrixxpopularx1 9 лет назад +5

    I love you Cheeze :) you make great music

  • @임정은-n5f
    @임정은-n5f 9 лет назад +2

    노래 짱 조아염^^

  • @jinwoo517
    @jinwoo517 8 лет назад +3

    독특한 구름님 랩 ㅎㅎ

  • @MrFuu1234
    @MrFuu1234 8 лет назад

    Does anyone have this song's lyrics?

  • @user-in5mm5zg6x
    @user-in5mm5zg6x 4 года назад +2

    It really hard to do
    But it's alright
    You don't have to be alone
    This is enough to you
    That is alright
    Please come down and figure out
    Follow me with your breath
    I don't need anymore
    Hold me now I'm so cold
    This is all about you now
    술 취한 김에 담배를
    털어놓은 잿더미위로
    털썩 하고 쓰러져
    I don't need love anymore
    다시 아침은 날 헤집고
    Let me go to 어제로
    No 그보다 더 뒤로
    교복 이름표로 나를 알리던
    그래 그때 그 시절로 그렇게
    어느새 달이 떴네
    난 아직 더 취할래 건배
    with my moonlight 과 함께
    하나 둘 넷 셋
    날이 또 세내 발음도 새네
    술병 술잔 둘 다 못 세네
    밤아 너와도 한잔할까
    남아있는 건 너와 나 뿐인 걸까
    아직은 어지럽지가 않잖아
    오늘은 너무 길잖아
    우산 위를 두드리는 빗소리를
    나를 부르는 누군가로
    착각을 하고
    자꾸 등뒤를 돌아봐
    눈길이 돌아가
    돌아서서 한참을 걷다가
    어딜까 어딘가 익숙한 곳이야
    어딜가나 내 발걸음이 문제야
    휘청휘청 촛불처럼
    휘적휘적 걸어봤어
    나의 옛 동네가 여기있네
    도대체 누굴 그리워 했기에
    난 이곳을 향해서 왔는가
    내 곁을 채우는 익숙함과
    아련한 눈빛 막연한 느낌
    왜일까
    살아있던 내 것 모두다
    이 밤거리위로 멎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