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했던 주방용품으로 예쁜 주방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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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작년 싱크대를 새로 시공하면서 주방의 모습이 한층 더 멋져졌지만 더욱 예쁘게 꾸며줄 주방용품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필요도 하고 또 예쁜 주방을 꾸밀 수 있는 주방 소품들을 몇 가지 구입해 봤습니다.
    키친타올 걸이는 룸바스의 제품으로 철재 소재로 되어 있어요. 바나나 후크도 같이 구입했어요. 요것도 아주 물건입니다.
    ​키친타올 걸이에 부착해 놓고 사용할 키친타이머입니다. 무인양품의 제품인데 요리를 하다 보면 깜빡하고 잊어버릴 때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알람을 맞춰 놓으면 냄비를 태울 일은 없어 좋네요.
    ​탁가온의 도자기 수저통 하나도 들였어요. . 우드로 된 조리도구들을 한꺼번에 꽂아 놓으니 꺼내 쓰기도 편하고 또 아주 예쁘네요.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예쁜 건 소장할 가치가 있기에 예쁜 주방을 위해 장만했어요. 아직 5개월 정도 남아 있으니 잘 사용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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