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찾았으니 내가 주의 계명에서 벗어나 방황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죄짓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12 오 여호와여, 찬양을 받으소서.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10-12_우리말성경) 위의 구절 들을때... 낭독자의 음성이 넘 절실해 눈물이 울컥 나오네요. 말씀 내용이 간절한 기도네요. 아멘 🙏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 아빠 하나님을 닮아있네. 어쩌면 우리들의 모습이 미약하고 연약한 것 같지만... 자신이 고백되어지는 어른이 된 삶, 현실의 척박하고 외로운 싸움을 싸우고 나아가는 시간 속에서 아직도 철이 없는 아들이 되고 , 아직도 엄마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싶은 딸이 되었는데... 그것이 삶의 매 순간 속에서 깨지고 또 일어섬이 있는 찰나에 더 많이 생각이 됩니다. * 일어섬... 정말 영적인 놀라운 단어선정과 인생의 담백한 행동을 담아 냈다고 생각해요. 김진호씨는 천주교인이셨네요. 그리고 어느덧 먼저 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내 모습에서 느낀다는 가사 내용이질 않겠습니까? 오늘날에 불리워지는 노랫말로 차용하여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전파와 선교적인 접목으로 이러한 행동은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니... 저는 많이 활용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 것이 괜찮은가? 에서 함께 많이 활용하여서 성경의 문맥을 어려워하는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함께 소개해 보아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항상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저 깨달은 믿음의 선배와 또한 함께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었다고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평가되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바램이라고 김동호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 바램까지는 되지 않아도 오늘의 삶에서 아하 하나님을 닮는다는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스가랴 10: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제 이러한 말씀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닮음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매번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일어섬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소망을 늘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시는 것을 붙잡을 수 있도록 마음을 주세요.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세요.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20분 공동체 성경읽기로 하루시작하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여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하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아 멘 🙏 고맙습니다
10 내가 온 마음을 다해 주를 찾았으니 내가 주의 계명에서 벗어나 방황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죄짓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12 오 여호와여, 찬양을 받으소서.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 119:10-12_우리말성경)
위의 구절 들을때... 낭독자의 음성이 넘 절실해 눈물이 울컥 나오네요. 말씀 내용이 간절한 기도네요. 아멘 🙏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하늘위에 주님밖에
내가 사모할자 이세상에 없네
내마음과 힘은 믿을수없네
오직 한가지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오늘도 주님 말씀으로 시작하니 감사합니다
🙏
아멘
새로운 달에 말씀으로 받고 말씀이 늘 함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0월 한달도 주님.성령님 인도해주소서 아멘
배경음악 을 즉각
바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에 California
시간으로 오후 1시~1시30분에 항상 CGN TV 20분 성경 읽기 다음편이 들어옵니다.
그 시간을 기다리면 은혜와 감사의 시간
감사합니다👍🙏
아멘 ~!! 10월 한달도 주와 온전히 동행하게 하소서.
아멘 !!! 🙏 🙏 🙏
❤
(시편 119편)
174.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 아빠 하나님을 닮아있네.
어쩌면 우리들의 모습이 미약하고 연약한 것 같지만...
자신이 고백되어지는
어른이 된 삶, 현실의 척박하고 외로운 싸움을 싸우고 나아가는 시간 속에서
아직도 철이 없는 아들이 되고 , 아직도 엄마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싶은 딸이 되었는데...
그것이 삶의 매 순간 속에서 깨지고 또 일어섬이 있는 찰나에 더 많이 생각이 됩니다.
* 일어섬... 정말 영적인 놀라운 단어선정과 인생의 담백한 행동을 담아 냈다고 생각해요. 김진호씨는 천주교인이셨네요.
그리고 어느덧 먼저 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내 모습에서 느낀다는 가사 내용이질 않겠습니까?
오늘날에 불리워지는 노랫말로 차용하여 설명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전파와 선교적인 접목으로
이러한 행동은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이니...
저는 많이 활용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 것이 괜찮은가? 에서 함께 많이 활용하여서
성경의 문맥을 어려워하는 우리들의 이웃들에게 함께 소개해 보아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항상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저 깨달은 믿음의 선배와 또한 함께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었다고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평가되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바램이라고 김동호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것이 바램까지는 되지 않아도 오늘의 삶에서 아하 하나님을 닮는다는 새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스가랴 10: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행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제 이러한 말씀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닮음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매번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일어섬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소망을 늘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하여 견고하게 하시는 것을 붙잡을 수 있도록
마음을 주세요.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세요.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고뜬금없이나와서 당황스럽내요 ㅠㅠ 갑자기나와서 놀람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