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편6:5~6)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 4~6장 말씀!!! 4장을 보면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세력들의 시선이 이제 베드로와 요한 사도들에게 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고 전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퍼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 나머지 이들을 핍박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거절했다. 이후 사도들은 더욱 담대히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고 많은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사용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에게 주었지만 그 마음에는 생생내고 싶었던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 하나님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그일로 온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됐다. 점점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영향력은 커지게 됐고 또 시기심으로 가득찬 대제사장들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하면서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핍박받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5:40~42) 사도들의 용기에 우리의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우리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해 달려나가는 복음의 증인이 되자! 그때 제자가 더 많아지면서 헬라파와 히브리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사도들은 구제와 봉사에 헌신하도록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면서 또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일곱명을 뽑기로 제안한다. 그리고 제자들은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한 것이다. 그런데 일곱 집사 중에 한명으로 스테반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소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감사 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샬롬!
아멘아멘♡
예수님 죽음과 부활 아멘.
송정미사모님~공동체성경 읽기 너무너무 좋아요~할 레루야!아멘
아멘 🙏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흉내를 내고 싶은 말씀과 진심으로 쪼끔이라도 흉내를 내고 싶지 않은 말씀이 4장과 5장에 나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일되세요 😊
아멘 아멘입니다
성경읽기 316일째 아멘~♡
아멘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로 거룩한 주일 예배와 말씀이 충만한 주일되게 인도하소서
아멘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감사합니다.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하는 일이 없사오니 스올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편6:5~6)
오늘 본문은 사도행전 4~6장 말씀!!!
4장을 보면 예수님을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한 세력들의 시선이 이제 베드로와 요한 사도들에게 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고 전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퍼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 나머지 이들을 핍박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너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며 당당하게 거절했다. 이후 사도들은 더욱 담대히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고 많은 성도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사용했다. 그런데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서 사도들에게 주었지만 그 마음에는 생생내고 싶었던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 하나님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그일로 온 교회와 성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됐다. 점점 초대교회와 사도들의 영향력은 커지게 됐고 또 시기심으로 가득찬 대제사장들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사도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하면서 복음 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핍박받는 것을 기쁘게 여겼다.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사도행전5:40~42)
사도들의 용기에 우리의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우리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향해 달려나가는 복음의 증인이 되자!
그때 제자가 더 많아지면서 헬라파와 히브리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사도들은 구제와 봉사에 헌신하도록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면서 또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일곱명을 뽑기로 제안한다. 그리고 제자들은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일에 집중하고자 한 것이다. 그런데 일곱 집사 중에 한명으로 스테반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소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아멘~~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성소에 가기전 말씀으로 하루를 열게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시고 정성된 예배 드리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을 위해 능욕받음을 기뻐하며 말씀을 전한 사도들과 같이 담대하게 말씀전파에 힘써 온 땅에 복음이 편만하여 영혼구원을 이루는 교회와 성도되기 원합니다.
아멘 주님의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
새날을 하나님의말씀으로
열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할렐루야 아멘 ❤️ 🧡 💛 🙏316일째군요!! 송정미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