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elgaming7111 당장 직장에서 일하고,학교에서 강의 듣고있는 아내&아들한테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고 지진 일어날것처럼,사람들 대피시키라고 경보 발령하라고 다급하게 외치던 사람인데 정확히 언제 일어날진 몰라도 그 시기는 길진 않다는것만큼은 알겠죠.그런 위험이 이미 코앞까지 왔다는것을 감지한 이상 더더욱 엘레베이터는 위험한 행동인건 맞긴 합니다.높은 층에서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게되면 더더욱.차라리 비상계단을 이용하다가 중간부터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그랬었던거라면 몰라도,저 행동 자체는 경솔했긴 한듯 싶네요.
이영상은 2편 더 퀘이크 입니다!!
1편 더 웨이브를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바로 밑에영상 더 웨이브를 시청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4초부터 나오는 브금? 노래? 뭐임?
브금 되게 많이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진짜 앞부분 브금 뭐죠?
@@오람-k3s can go
이거 정확한 제목이 뭐에요? 1 편 2편 다갈켜주세오
@@가린아빵 1편 the wave
2편 the quake
1편은 쓰나미, 2편은 지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암걸릴거 같아서 도중에 껏습니다. 일단 저부터 살아야하니깐요
그래서 딸 올라간 이유가 뭐임... 재난 영화에서 발암 인물들도 그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있다;;
이런영화는 속터짐 얘들이 말을 안들음
재단때에는 애들 목에 쇠사슬 개목줄을 달아야할듯 합니다. ㅋㅋㅋ
@@TKNemo 개웃기네 ㅋ ㅋ ㅋ ㅋ ㅋㅋ
애
그런거같음 인정
사람들이 전문가 말을 안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의문점. 기다리라는 아빠말을 쌉씹고 왜 딸 율리아는 갑자기 빌딩 옥상으로 올라갔는가
저런 애새끼를 인간답게 키워낸게 우리들 부모님이다. 효도하자.
엄마한테 가는것같아요
원래 딸들은 그래요 말을 존내게 쳐 안듣죠
테이큰 딸을 생각해보시면 되요
유럽 재난영화는 발암캐릭 하나씩은 있음
진짜 저 대 지진때 헬기나 비행기 타고 있던 사람들은 평생 운 다썼구만ㅋㅋ
반대로 착륙하자마자 지진 나면 운 더럽게 없음 ㅋㅋㅋ
그래서 저런 연구소장에는 저런 인간앉히면안됨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애를 앉혀야지
언제 지진날지 모르는데 전문가란 사람이 엘베를 타네...ㅋㅋ
재난 영화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발암 유발
캐릭터 ㅋㅋㅋ 보통 가장 어린 자식 ㅋㅋ
3편이 나온다면 자식들 다 구하고 아빠가
죽으며 영화는 완전 끝날듯 ㅋㅋㅋㅋㅋㅋ
지진전문가가 지진이 곧 일어난다면서 엘리베이터를 타다니?? 바본가?? 차에서 안기다리고 빌딩에 올라가서 테라스에서 지진구경하는 딸 율리아는 미친앤가??
아 등장인물들이 익숙하다 했더니 더 웨이브 후속작이군요ㅠㅠㅠㅠ진짜 재밌게 본 영환데
딸 뜬금없이 왜올라가냐
8:43 율리아.. 여기가 큰 한숨이 터지는 부분이고 9:21 여기서 욕하는 부분이다
진짜 개빡치네 이딴 속터지는 설정 좀 안할 수 없나 진짜 아무리 영화라지만 이런 설정 진.짜.싫.다!!!!!!!
속터지는 설정은 어쩔수없지만 긴장감 있네요ㅋㅋ
긴장감을 씹어먹는 속터짐~! ㅋㅋㅋㅋㅋ
율리아인지 율무차인지 개빡친다
율무차를 모욕하지 마세요 율무차가 얼마나 맛있는데요
유럽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아이는 말도 더럽게 안듣고
제멋대로 움직이지만 절대 우선으로 구해줘야되는 존재로 나오더군요.
그야말로 발암의 존재.
가족들이 전부 말 안듣는건 정말 보는 시청자 목구멍에 삶은 계란 20개는 쳐넣은 느낌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발암캐릭터들이 즐비하고 항상 어린애들은 위험한 곳으로 알아서 가고... 지겹네요.
시나리오 작가가 발암
@@brians2192 1편은 아들이 말안듣더니.2편은 딸이.왜 올라가는지
빌런들..
영화 전체가 율리아 하나 땜에 주인공이 다 죽네
어느 영화나 여자 아이가 모두를 죽입니다. 핵발암 절정. 민폐의 끝판왕들. 😥
메갈이 조진 한국현실하고 딱이네
@@윤정훈-y8h 그니까... 무서우면 미리 한강에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J2683-t5r 1편은 아들이 민폐였고 2편은 딸이 민폐였음 ㅋㅋㅋㅋ 애초에 1편 보면 영화 어쩌고 안할듯 ㅋ
@@J2683-t5r ㅈㄹ하고 앉았네 1편엔 남자가 민폐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1 한국말 잘허시네요
영화에선 말 안듣는 애들때문에 문제가 생기지만 현실에선 말잘듣는 애들은 가만 있다가 다 죽고 해서...
딸 때문에 엄마가 죽는구나.스트레스 받는 영화
엥? 딸때문에 엄마가 왜 죽어요;딸을 발견한건 부모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때라서 엄마가 죽는건 딸과는 상관이 없는데
외국영화도 한국막장처럼 항상 발암캐릭으로 희생되고 뻔한 드라마방식인덧 ㅇㅅㅇ 어휴 암걸리네
그렇게 따지면 곧 지진난다면서 엘베탄 아빠 잘못아닌가
ㅇㅈ 저러다 3편 나오면 엄마생각하다가 아빠품에서 눈물흘림.
꼭보면 말을 안듣는것들때매 다들
생고생하게된다.이영화가 진짜 그런듯.
With 28개월 ㅋㅋㅋㅋㅋ
말안듣는 사람들은 골치아픔 고집은 살인보다위험하다 라는 세게격언이맞음
제발 가만히 있으라면 가만히있지 진짜 속터지게;;
2:05 싱크 ㅎㄷㄷ
저걸 봐~!! ㅋㅋㅋㅋㅋㅋ
2:51 버거킹 광고인가요
14:44 이거 “아빠” 라고 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파 papa 라고 한듯.. 엄마나 아빠를 지칭하는 단어는 의외로 비슷비슷함..
하나씩 죽어나갈때마다 속이 편-안 해지는 영화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ㅋㅋㅋ
참 좋은 영화인데
실제 답답함은
아이때문에 암거리는 영화임ㅠㅠ
1에서는 아들래미가 암유발하고 2에서는 딸래미가 암유발하네
이 영화는 지진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 말라는 걸 꼭 해서
암걸리게 하는 인간들의
속에 천불나는
빡이도는
그런 영화입니다.
아오~~~🐕 썅
음.. 요즘도 이런 암 유발을 즐기는 감독이 있구만..ㅋㅋㅋㅋㅋ
레알 이유없는 발암..
감독의 무능함을 알리려는 딸이네요
@정인 오 인정요
지진이 영화의 주 재료라지만 지진아의 하드캐리로 개연성을 확보하는 영화
주재료는 고구마임
삶은 계란 10개 추가요
이건 지진희 갤러리 잘못임
아니, 이 작은 나라 노르웨이에서 뭐 이런 엄청난 영화를...
이어진 내용이였어!!
꼭 속터지게 하는것들이 있어요.
오 율리아
재난영화보면 진짜 말 안쳐듣는 빌런보면서 토나오는듯. . . .저런 상황에서도 말 안듣는데 평소엔 어떨지
리얼하네요
세계에 모든 영화감독들은 채씨네 쥔장에게 편집을 맡겨야한다 이영화를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다른 영화 리뷰를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증말 재미1도 읍는 영화를 재밌는 영화로 승화시키는 편집 실력을 가진게 채씨네이다. 정말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전문가라는 사람이 지진났을때 엘레베이터 사용하지 말라는것도 모르나 ㅋㅋ
언제 일어날지 몰랐고 높은곳이라 계단으로 갈 시간이 없었어요^^
@@nobelgaming7111 당장 직장에서 일하고,학교에서 강의 듣고있는 아내&아들한테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고 지진 일어날것처럼,사람들 대피시키라고 경보 발령하라고 다급하게 외치던 사람인데 정확히 언제 일어날진 몰라도 그 시기는 길진 않다는것만큼은 알겠죠.그런 위험이 이미 코앞까지 왔다는것을 감지한 이상 더더욱 엘레베이터는 위험한 행동인건 맞긴 합니다.높은 층에서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게되면 더더욱.차라리 비상계단을 이용하다가 중간부터 엘레베이터를 타거나 그랬었던거라면 몰라도,저 행동 자체는 경솔했긴 한듯 싶네요.
@@둘기-k7v 감독이 시키니까 타죠 과몰입해서 제발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요
Movie name pleassssse
와 재밌네요 역시 재난 영화가 굿굿굿
채님 저는 재난영화가 좋와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곧 지진일어날거라면서 엘리베이터를 왜타는거야?? 지진시 제일 위험한게 엘리베이터인데..,
언젠가 일어날 일 같네요..
차마 상상하기 조차 싫은일들이..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란 이런 것!
2:05 ) 쩌거봐
아니 저런 전문가가 당장 지진날꺼알면서 고층건물 엘베를 탄다고?? 동네아줌마인 나도 엘베는 안타겠다
다들 딸 욕하는데 차안에 가만 있었다고해서 살았을까 어른말 잘듣는다고 삶이보장되는건 절대 아닌거 다알지않나 오히려 아빠엄마 얌전히기다리다 건물에 깔리거나 땅속으로 꺼질확률도 높고 살겠다고 둘이나간들 산단보장없음 일단은 올라간 딸덕에 여자도 같이 산거니 글고 엄마는 어차피 아빠가 구하러 갔다가 둘이 엘베에 갇혀서 그런거라 같이 엘베탔던 잘못임 딸아니었어도 탈출은 시도했겠지 딸이 어디있든 구하러갔을꺼고 탈출하는 루트는 같아보이는데 통로에서도 못나갔으니.
계단으로만 갔으면 딸보자마자 바로 만나서 엄마도 다같이 살수있는 확률이 높아보임 여자도 계단으로 올라갔기때매 딸데리고 내려가다 중간에서 만났으면 딸구한다고 셋이 저난리통도 안겪고
뭐계단에서 다같이 죽는설정이 아니라면ㅋ
16:13 무서웡 ㅠㅠ
하 여기선 또 딸이문제네
잼써용~~~!
솔직히 긴장감이 개쩔긴했음 학교에서 재해,재난 배우다가 쌤이 보여주신 영환대 막 애들이랑 부들부들 떨명서 숨 막힌다고 그랬었다가 마지막 결말이 개똥이여서 애들이 욕 엄청함ㅋㅋㅋ큐ㅠ큐ㅠㅠ결말 진짜 에바야ㅜㅜㅜ쿠ㅜㅜ
아빠만 살고 아빠를 안믿은 가족모두 저세상 갔어야 사이다
채씨형 안뇽
이런 영화 국룰
1. 다리 같은 건 꼭 끊어짐
2. 누군 꼭 희생함
3. 대피한 건물에서 무슨 일이 꼭 생김(건물이 기운다거나 다른 건물이랑 부딪히거나 물이 차오르는 등)
02:06 저걸봐
14:43 아빠
경고하면 들어야 하는데 사람들 말 진짜 안 듣죠. 실제로도 가족부터도 잘 안듣습니다.
영화는 현실을 잘 반영했네요.
처음에 나왔던 브금 뭐에요??
흥미있게 가다가 어린애때문에 잡치는 영화네.....
내가 그동안 본 것들중에 애기들이 암안걸렸던 스위트홈이였다....
14:43 아빠라고 한 것 같은데...?
가족이 다 문제네 아빠가 지진 전문가구만 왜 말을 안듣는거야 얼탱이가 없네 진짜 ㅋㅋㅋ
재난영화에 발암캐는 안넣었으면;;특히 애들로;
0:00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정도면 그냥 울리아는 죽어야...
아 진짜 심장 쫄려
학교에서 지진,판에 대해 배우는 중인데 이거 보여줌 ㅋㅋㅋㅋ
와 처음에 음악이 왤케 한스 짐머 스럽죠?ㅎㅎ
담당자말안듣는 관리자가 문제키운다~공통점ㅡ.ㅡ:
02:09 남주 어디서 봤더니만...
아 그분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악역이네요(초반인가)
현실에서도 곧 볼수있겟지?
옛날에는 저런 영화보면서 씨지 잘만드네 이랬는데 요즘은 진짜 현실로 일어날거같고 불안하네요 😢
14:43 너무 한국어.. ㅋㅋ
이 영화 한번 보고싶네요
이거는 1편이 더 재미있게 봤어요 2편도 재미있기는했지만
제목이 뭐죠?
9:41지진 장면
아빠가 우리말 처럼 아빠로 들리네요 ㄷ
오묘합니다 아빠와 파파의 중간발음정도?ㅋ
평소에 체력을 강인하게 단련해둠 재해시 좀더생존율이높겟죠~
지금이 재난시대다.
재난영화는
설정이 다똑같음
학자아버지
말안듣는
딸등장
남자 배우분은 재난영화 전문인가요 …..? 더 웨이브에서도 뵈었던 분 …
저 주인공 혹시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초반부에 나오는 미치광이 아닌가요
아빠가 개망나니였어도 이렇게 안 믿었을까
말안듣는 아이 클리셰......답답해 죽을뻔....그리고 지진이 곧나는데 엘베를 탄다고?? 전문가가???
와 손에 땀나요..ㅠ
영화속.1편 아들 2편은 딸..
어우 ...
딸이 암적 존재
아빠라고 하네요... ㅎㅎ 파파 라고 하는건지... 비슷하게 들림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비슷할듯
재난영화 졸라 잘만드네.
도꾜 수직낙하 대지진 무척 기대됩니다 🙄
아니 차에 있지 왜 나가
14분45초에서한국말들림
아들은 어떻게 됐어요.?.?
마지막장면에 배같이탔네요
살았어요
딱 두나라에 방문해야 하는 재해들인데 어디라고 콕 찝어서 말하긴 그렇고 쥐~ 짱 딱두나라에 집중적으로 동시에 발생했으면 싶은 자연재해네
9:33 일단 멈췄어요. 재난영화 여기 저기 만만한 애들을 빌런시키놨네
14:43초 해보셈
이집 영화 좋네
이 영화의 교훈
전문가가 경고하면 조사라도 해보자
영화에는 항상 말을 듣지 않는 진상들이 나와서 관중들에게 큼지막한 고구마를 한방 먹이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