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향후 무술 방향으로 갈 지 아니면 건강을 위한 대중 스포츠 방향으로 갈 지의 결정이 우선입니다. 아마 마샬 방향은 아니고 대중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봅니다. 이미 지금 올림픽 종목 채택 등으로 볼 때 그 방향으로 현재 가고 있다 봅니다. 대신 북한의 태권도가 마샬쪽으로 가고 있으니...............
다들 격투기 때문에 태권도에 대한 시각들이 안 좋아진거 같은데~ 전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선수들이나 코치진들을 스카웃 해서 많히 배우고 있고 또한 많히 분석을 합니다! 수많는 시합을 보고 수많는 겨루기 경력을 쌓으면서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한국 선수들 많히 따라 왔어요! 게다가 피지컬 적으로 영미권이나 유럽쪽 선수들이 동양인들 보다 크고 좋아서 발차기 리치도 한국 선수들이 많히 불리합니다! 파워면에서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도입된게 전자 호구! 국기원에서 원장이 교체 됬는데 그게 은행원 출신이에요! 그래도 새로 임명 됬는데 공약 같은거래도 들고 나와야 되서 전자 호구를 도입한거구요! 그런데 전자 호구가 센서 장애 문제들이 많죠~ 한국 선수들 조차 아리송할때가 많죠! 시합하는데 뻥뻥 찼는데도 득점 인정이 안되니 순식간에 공황이 옵니다~ 그 몇초 동안 공황 장애 오면서 왠지 시합장에 모든 이들이 편파 하는거 같고 공황 장애 오면서 사기가 떨어져요! 그래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 발펜싱이 된겁니다~ 풀파워로 뻥뻥 차면 뭐해~ 센서 장애 때문에 득점으로 인식도 안되는데~ 그래서 파워를 버리고 정확도를 노리는거죠! 센서 장착 부위를 정확하게만 차면 인식 되요~ 그러니 일반인들이 보기에 졸라 지루하고 발레 하는거 처럼 보이는거죠~ 그리고 선수들이 공격 하고 넘어지는건 일종의 전략이에요! 외국 선수들이 이전에는 반격 기술을 제대로 안 배웠거든요~ 무조건 공격 돌파 였고 공격 기술들 위주로만 습득 했었는데 그게 공격과 반격 기술을 모두 갖춘 한국 선수들 눈에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죠! 상대 선수가 반격을 못하니~ 연타 공격도 들어가고~ 부담이 큰 뒤돌려차기, 뒷차기, 360도 돌려차기......등등등, 근데 외국에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에 의뢰를 해서 한국 선수, 코치들을 많히 스카웃 하면서 외국 선수들도 반격 기술들을 많히 배워 갔죠! 그러니 파워 실은 발차기나 연타 공격의 발차기는 이젠 무용지물이 된거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뭐해~ 외국 선수들 한테 다~ 반격 당하는데! 그니깐 공격 한방에 1점! 연타 공격 두방! 세방! 1!2!3! 이렇게 콤비네이션으로 3점 얻을건데 상대 선수가 반격 기술을 배웠으니 첫방, 두번째방 찰때 그 사이에 반격 발차기 한방 들어가니~ 또는 3점 얻었는데 상대 선수가 바로 반격 발차기 두방 넣어버리면! 내가 3점 얻을수 있는걸 상대방도 2점, 3점 얻는거죠! 그래서 주동적으로 공격하는 놈이 바보 되는거죠~ 체력 손실만 크고 헛짓거리 하는거고 않하니 못하죠! 그리고 제일 논란이 많히 나는게 써든데스인데, 3라운드 두 선수 동점일때 써든데스 돌입하죠! 누가 먼저 1점을 따냐! 먼저 1점 따는 사람이 이기는데, 전자 호구 도입하기 이전에는 주심 1명, 부심 3명이 보는데, 이게 사람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거라~ 사각지대가 발생 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내가 먼저 공격해서 상대방 호구에 맞춰서 1점을 먼저 땄는데 상대방이 반격을 조금 늦게 찼어! 그럼 소리가 탕! 탕! 나겠죠! 그럼 믿어 의심치 않게 저의 승리겠죠! 근데 상대방이 거의 나랑 동시에 반격 발차기를 했을 경우에 소리가 따땅! 이겠죠! 게다가 서로 발차기가 너무 빠르면 심판진들은 사각이 발생하여 누가 먼저 찼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심판진들이 고안한 방법은 눈으로 보면서 귀를 귀울입니다! 즉! 귀로 판단하는겁니다! 근데 당연히 먼저 찼던 소리의 선수한테 득점을 줘야 하는데 소리가 따땅 나버렸으니 앞에 먼저 찼던 선수의 발차기 소리는 묻히죠! 제대로 못 맞췄나보네~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반격했던 한템포 늦은 선수한테 득점을 주죠! 이러니~ 써든데스 제도가 논란인겁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먼저 공격하면 되려 불리한 판결이 나니깐 소심하게 반격 기회만 노리는거죠! 시합할때 자세히 보면 선수들이 항상 서로 엉키면서 발차기를 주거니 받거니 난타전이 벌어질때 양 선수 모두 두팔을 밖으로 뻗는 제스처를 취하죠! 또는 아싸~ 하면서 주먹을 쥐면서 내가 맞췄다! 제스처를 취하는데 이게 태권도에서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입니다! 그니깐 두팔을 밖으로 뻗는 제스처는 내가 막았다! 상대방의 공격을 내가 막았다! 팔에 맞았다를 심판 한테 어필하는겁니다! 아싸~ 하면서 주먹을 쥐는것도 내가 맞췄다! 내 발차기에 상대방 몸통에 제대로 들어갔다! 어필를 하는거죠! 선수들도 알거든! 심판들 사각지대 있어서 서로 난타전 들어가면 심판들 놓칠때가 많으니~ 그래서 심판들도 제대로 못 봤으면 편파 판정 나오는거지~ 그래서 아예 이럴 필요도 없는 방법이 공격후 바로 고의로 넘어지는 겁니다! 파워 실은 발차기를 하고 바로 넘어지기! 당연히 돌려차기 차고 넘어지면 너무 티나니깐~ 돌려차기 또는 뒤후려차기를 하면 동작이 크다 보니 어쩔수 없이 넘어진거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반격도 못하게 하는 노하우죠! 그럼 확실히 내가 공격한거만 보이고 상대 선수의 반격 발차기는 나한테 제대로 적중을 못하죠! 어쨌든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이기 때문에 태권도 관계자들도 한국 선수들 유리하게 룰을 많히 개선 하고 있구요~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 코치진들 한테도 너무 많는걸 외국 선수들 한테 가르쳐 주지 말라고 까지 합니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피땀 나는 노력과 훈련을 하는데 국민들이 만족하는 폼 잡고 시합 뛰면 이기지 못하는데 그럴바에 국민들은 지루하더라도 이기면 그만이죠! 본인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왜 국민들 눈치 보며 똥폼, 가오 잡는 발차기를 해야됨? 시스템이 그렇게 만든건데 그럼 그것에 맞춰서 이겨야지~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셈!
![SBS [Roommate] - Jackson meets Song Ga-yeon, calm down~](http://i.ytimg.com/vi/XsUl0TYbCwQ/mqdefault.jpg)
점수제의 단점을 보여준 듯
등을 보이는 행위를 함에도 경고1
태권도가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 이유
태권도가 향후 무술 방향으로 갈 지 아니면 건강을 위한 대중 스포츠 방향으로 갈 지의 결정이 우선입니다.
아마 마샬 방향은 아니고 대중의 건강을 위한 스포츠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봅니다. 이미 지금 올림픽 종목 채택 등으로 볼 때 그 방향으로 현재 가고 있다 봅니다.
대신 북한의 태권도가 마샬쪽으로 가고 있으니...............
터치가 아니라 파워까지 계산되는 호구가 필요. 태권도는 무용이 아니다
건드리고 넘어지는 최고의 경기력 ㅋㅋㅋ
ㄹㅇ 최고 인듯?
발펜싱 ㅋㅋㅋ
태권도가 노잼인 이유
겨루기 룰중에 최대의 약점임 때리고 넘어지는거 ㅋㅋ
대회룰에서 경고는 주지만 잘 이용하는 선수가 이김
넘어지면 싸커킥허용하자 제발 ㅠㅠ
오래 쉬셔서 몸이 마음같지 않으실텐데 상대의 진입이나 공격에 타이밍 맞추시는거 보면 진짜 예전에 열심히 하신게 티가 나네요. 쉬어야 했던게 정말 많이 아쉬우셨을거 같음.
저렇게 힘도 닐너지않는데 3점주니 펜싱 경기가되는겨
헤드공격도 어느정도 힘이실 려야 점수주는방식으로 바꿔야된다
반가워여
*_와! 대 단 하 다_*
발펜싱의 미래는 정해져 있다~~
넘어지면 감점되야 정상이지.. 실전에서 상대 넘어지면 기다려주나?
이따위 룰이니 태권도가 태권무용이니 발펜싱이니 소리 듣는거지..
무쓸모 태권도룰..
툭치고 넘어지고..툭치고 넘어지고..
5:36 이게 뭐니..실전이었으면 그냥 뒤졌다..
그럼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산타등 입식타격은 다 실전성 없네?
같은 타격기라도 룰이 다르니 어쩔수 없지 저 주부 선수가 영리한 거다
무예의 기본은 넘어지면
완전 실격입니다
태권도 는 왜 잘 넘어지는지
왕 짜증납니다
권투 클린치랑같죠
아지매 전략이 치고 넘어지자 인가 넘어질때마다 감점이있어야 할듯
상대방 한테 득점 안 당할려고 발차기 한후 일부러 넘어 지는거에요~
태권도가 괜히 발펜싱이 된게 아님! 각국 선수들의 기량이 다 비슷 비슷해져서
공격 했다 하면 반격 당하고 공격 했다 하면 바로 반격 당하니깐
이길려는 전력임!
포인트제?....태권도의 수치다! 격투가 아니고, 발로 머리포인트 건들고 넘어지기^^
기합 오지네
발차기한 후에 밸런스를 유지해야 점수 주는 걸로 바꿔야...
저러니 태권도가 디지게 욕먹지~태권도 5단의 몸짓이라니~참 눈이 오염뎌버렸네~
쌉인정 창피할정도
근데 님보다 싸움잘할듯
자빠지면 -5점이라고 만들어야됨.
실제 싸움에서 자빠지면 얻어 터질 가능성이 많으니.
차고 자빠지고 저러니 태권도가
실전에서 소용 없다고 욕만 나오지.
등돌려도 차게 해야지.
등돌리면 못차는게 뭐야.
주부님이 송가연이 발차기 들어올때 카운터가 좋네 태권도 룰이니까 주부가 잘한거긴함 ㅋㅋ
안녕하세요
성정화 vs 박지해 매치가 왜 없나요? 미방영인가요? 미방영좀 보여주세요~
부럽다
ㅎ 도복에 땀냄새 굿이죠.송선수 사이드.전.후가 없네요.
아무리 주부라지만 5단이나 되는데
발레하는거같아여
예능이라 감안하고봐도 저분은 세월과 품새로 5단까지 가셨나봐
@김경래 뭔 개소리야.. 애초에 5단 최소 나이제한이 만으로 22살인데.. 좀 알고 씨부리자
막상 님 저사람이랑 싸우면 님 개뚜드려맞을듯ㅋㅋ
저놈에 태권도는 자빠지면서 차는걸 없애야됨 자빠지면서 차면 점수 무효를하던지
주부분 선출인 것 같은데 당연히 이기는게 당연하지 않나
송가연씨는 맘이 너무 급해서 계속 점수를 주고 빈틈이 너무 보여서 점수를 내줄수 밖에 없는거지
실전 싸움에서 태권도 진짜...하...
실전싸움이면 저렇게 안차지 겨루기 포인트제라 저렇게 차는것뿐 넌 뒤후리기 한방맞으면 그냥 기절함
@@user-gj4fd4hv1q 개그 좀 치시네요
@@user-oh6bv9mo4b 기절 안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함 실제싸움에서 태권도
다들 격투기 때문에 태권도에 대한 시각들이 안 좋아진거 같은데~
전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선수들이나 코치진들을 스카웃 해서 많히 배우고 있고
또한 많히 분석을 합니다! 수많는 시합을 보고 수많는 겨루기 경력을 쌓으면서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한국 선수들 많히 따라 왔어요!
게다가 피지컬 적으로 영미권이나 유럽쪽 선수들이 동양인들 보다 크고 좋아서
발차기 리치도 한국 선수들이 많히 불리합니다!
파워면에서는 당연히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도입된게 전자 호구! 국기원에서 원장이 교체 됬는데 그게 은행원 출신이에요!
그래도 새로 임명 됬는데 공약 같은거래도 들고 나와야 되서 전자 호구를 도입한거구요!
그런데 전자 호구가 센서 장애 문제들이 많죠~ 한국 선수들 조차 아리송할때가 많죠!
시합하는데 뻥뻥 찼는데도 득점 인정이 안되니 순식간에 공황이 옵니다~
그 몇초 동안 공황 장애 오면서 왠지 시합장에 모든 이들이 편파 하는거 같고
공황 장애 오면서 사기가 떨어져요!
그래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 발펜싱이 된겁니다~
풀파워로 뻥뻥 차면 뭐해~ 센서 장애 때문에 득점으로 인식도 안되는데~
그래서 파워를 버리고 정확도를 노리는거죠! 센서 장착 부위를 정확하게만 차면
인식 되요~ 그러니 일반인들이 보기에 졸라 지루하고 발레 하는거 처럼 보이는거죠~
그리고 선수들이 공격 하고 넘어지는건 일종의 전략이에요!
외국 선수들이 이전에는 반격 기술을 제대로 안 배웠거든요~ 무조건 공격 돌파 였고
공격 기술들 위주로만 습득 했었는데 그게 공격과 반격 기술을 모두 갖춘 한국 선수들
눈에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죠! 상대 선수가 반격을 못하니~ 연타 공격도 들어가고~
부담이 큰 뒤돌려차기, 뒷차기, 360도 돌려차기......등등등,
근데 외국에서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에 의뢰를 해서 한국 선수, 코치들을 많히 스카웃 하면서
외국 선수들도 반격 기술들을 많히 배워 갔죠!
그러니 파워 실은 발차기나 연타 공격의 발차기는 이젠 무용지물이 된거죠!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뭐해~ 외국 선수들 한테 다~ 반격 당하는데!
그니깐 공격 한방에 1점! 연타 공격 두방! 세방! 1!2!3! 이렇게 콤비네이션으로 3점 얻을건데
상대 선수가 반격 기술을 배웠으니 첫방, 두번째방 찰때 그 사이에 반격 발차기 한방 들어가니~
또는 3점 얻었는데 상대 선수가 바로 반격 발차기 두방 넣어버리면!
내가 3점 얻을수 있는걸 상대방도 2점, 3점 얻는거죠! 그래서 주동적으로 공격하는 놈이 바보
되는거죠~ 체력 손실만 크고 헛짓거리 하는거고 않하니 못하죠!
그리고 제일 논란이 많히 나는게 써든데스인데, 3라운드 두 선수 동점일때 써든데스 돌입하죠!
누가 먼저 1점을 따냐! 먼저 1점 따는 사람이 이기는데, 전자 호구 도입하기 이전에는 주심 1명,
부심 3명이 보는데, 이게 사람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거라~ 사각지대가 발생 합니다!
무슨 소리냐면 예를 들어 내가 먼저 공격해서 상대방 호구에 맞춰서 1점을 먼저 땄는데
상대방이 반격을 조금 늦게 찼어! 그럼 소리가 탕! 탕! 나겠죠! 그럼 믿어 의심치 않게 저의 승리겠죠!
근데 상대방이 거의 나랑 동시에 반격 발차기를 했을 경우에 소리가 따땅! 이겠죠!
게다가 서로 발차기가 너무 빠르면 심판진들은 사각이 발생하여 누가 먼저 찼는지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심판진들이 고안한 방법은 눈으로 보면서 귀를 귀울입니다! 즉! 귀로 판단하는겁니다!
근데 당연히 먼저 찼던 소리의 선수한테 득점을 줘야 하는데 소리가 따땅 나버렸으니 앞에 먼저
찼던 선수의 발차기 소리는 묻히죠! 제대로 못 맞췄나보네~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반격했던
한템포 늦은 선수한테 득점을 주죠! 이러니~ 써든데스 제도가 논란인겁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먼저 공격하면 되려 불리한 판결이 나니깐 소심하게 반격 기회만 노리는거죠!
시합할때 자세히 보면 선수들이 항상 서로 엉키면서 발차기를 주거니 받거니 난타전이 벌어질때
양 선수 모두 두팔을 밖으로 뻗는 제스처를 취하죠! 또는 아싸~ 하면서 주먹을 쥐면서 내가 맞췄다!
제스처를 취하는데 이게 태권도에서 일종의 헐리우드 액션입니다!
그니깐 두팔을 밖으로 뻗는 제스처는 내가 막았다! 상대방의 공격을 내가 막았다! 팔에 맞았다를
심판 한테 어필하는겁니다! 아싸~ 하면서 주먹을 쥐는것도 내가 맞췄다! 내 발차기에 상대방 몸통에
제대로 들어갔다! 어필를 하는거죠!
선수들도 알거든! 심판들 사각지대 있어서 서로 난타전 들어가면 심판들 놓칠때가 많으니~
그래서 심판들도 제대로 못 봤으면 편파 판정 나오는거지~
그래서 아예 이럴 필요도 없는 방법이 공격후 바로 고의로 넘어지는 겁니다!
파워 실은 발차기를 하고 바로 넘어지기! 당연히 돌려차기 차고 넘어지면 너무 티나니깐~
돌려차기 또는 뒤후려차기를 하면 동작이 크다 보니 어쩔수 없이 넘어진거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이 반격도 못하게 하는 노하우죠!
그럼 확실히 내가 공격한거만 보이고 상대 선수의 반격 발차기는 나한테 제대로 적중을 못하죠!
어쨌든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이기 때문에 태권도 관계자들도 한국 선수들 유리하게 룰을
많히 개선 하고 있구요~ 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 코치진들 한테도 너무 많는걸 외국 선수들
한테 가르쳐 주지 말라고 까지 합니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피땀 나는 노력과 훈련을 하는데 국민들이 만족하는 폼 잡고 시합 뛰면 이기지 못하는데
그럴바에 국민들은 지루하더라도 이기면 그만이죠!
본인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왜 국민들 눈치 보며 똥폼, 가오 잡는 발차기를 해야됨?
시스템이 그렇게 만든건데 그럼 그것에 맞춰서 이겨야지~
그러니 너무 뭐라고 하지 마셈!
걍 카운터로 뒤후리기 공격후 누우면 필살기 아님?
푸. ..... ㅎㅎ
뒤차기가 ㅋㅋㅋㅋㅋ 왜 앞을보고 차 ㅋㅋ
감점패 당해도 될정도로 많이 넘어지는데 ㅋ
넘어지면 감점해야된다.
아니 왜자꾸 넘어져
저거 감점을 줘야지 계속 넘어지는데 일부로
말이 안되네 격투기 사람이 태권도 룰??
반대로 태권도 사람이 격투기 룰 하면 어떨까?
무슨 점수내기냐??
치고 넘어지면 어떻하라고.....
진짜 태권도 이런 점수방식은 없어져야된다
태권도를 위한 편성 프로였는지 좀 애매하네요..ㅎ
ㅇㅈ ㅋㅋㅋ 볼수록 극암인듯
저게5단이야? 소리질르는건 최상급이네 병맛이네
니보다 싸움잘할듯
격투기랑태궈도는다르죠
저누님 발차기동작 은 진짜 빠른데 나이 때문에 움직임 이 둔해졌어.
그리고 몸무게 가 움직임 을 묶어두고 있어요.
그게 문제 야.
하지만 힘 은 쎄.
0:12
1단이 5단 못이김. 1단은 1년 수련하면 되지만 5단은 거의 10년각. 선출일거임. 참고로 사범은 4단 따야됨.
넘어지면 마이너스오점줘야 태권도는 살아난나
올림픽에서 태권도가 퇴출되야 하는 이유를.. 이영상 보면 답이 딱 나오네..
뭐야? 전형적인 사기캐네?
발로 터치 3점 그리고 툭 건들면 넘어지고,
태권도 규정바꿔라.
무술이라는 면으로 보면 송가인의 일방적인 승리다.
송가연
가인이여라~🤣ㅋㅋ
송가인 트로트 가수
발차기 한번하고 자발적으로 꼭 넘어지는...상대가 공격 못하게...저것도 태권도라고...그러니 욕먹지요...태권도룰 아니면 송가연한테 맞아 죽을수도...ㅎㅎ
동감. 태권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플레이. 점수 하나 내고 넘어지고, 점수 하나 내고 넘어지고.. 저런 플레이가 허용되는 한 태권도는 다른 격투기에 비해 재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진행이 잘못된거지.. 아무리 발펜싱이라도 정확히 가격은 되야 하는데 닿지도 않았는데 3점씩 줘버리니
실전에서 저럼 뒤짐 저게 기술이라고 상대방 한방에 못보내면 역으로 당한다 이걸 태권도 선수라 방송하는데 진짜 운동선수 쪽팔리는짓이다
태권도 점수제 없어져야 살아 남는다.
타격감 없이 머리 살짝 건드리고 넘어지기 반복으로 이기는 스포츠라서 보는 사람도 좀 답답하네요. 발 펜싱이라는 말이 딱 맞는듯합니다..
태권도가 욕먹고있는이유...
그냥 맞추기 게임인가...
점수 따고 다 자빠지네 ㅋ
실전이면 줘 터지지
송가연 요즘은 뭐하려나
룰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송가연이 이긴듯 ㅋㅋㅋㅋ 계속 넘어지게 만드는데 ㅋㅋㅋㅋ
송가연 이때 욕 많이 먹었지. 격투기 선수인데 주부한테 발렸다고 ㅋㅋ
저러니까 태권도가 욕먹는거지 공격하고 넘어지고 공격하고 넘어지고
5단인데 ㅡㅡ넘어지기만허네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러니 태권도가 춤을춘다고 하지 ㅎㅎㅎㅎ 저게뭐야
발펜싱
태권도가 이런가?
도가 아니라 무용이네
태퀀도. 답게. 해야지. 닭싸움하듯,,,ㅇ
태권도 개노잼 ㅋ 저딴걸 누가봐~ 최소한 타격감은 줘야지~ 쓰담쓰담해도 포인트 ㅎㅎ
아줌마 발 한번 뻗고 누워버리는데 뭐.. 송가연 자세봐라..밸런스부터 훨씬 낫다..
태권도룰만 아니면 솔직히 1분안에 아줌마 떡실신했다..
발펜싱 포인트제까지는 그렇다쳐도 적어도 공격하고 넘어지면 포인트 주면 안됨..
아님 경고 3회이상은 누적패를 주던가 다운으로 간주해야 됨..
가연아 죄없는 정문홍대표 나락보내놓고 사과도안하고 잠수타고 있다가 잠잠하니까 기어나오냐 염치가없네
규칙대로 했지만 재미는 더럽게 없는 태권도 경기의 단편
이건 머 솜방망이 격투 태권춤 보네
송가연도 검은띠네?? 태권도 검은띠 아닌가?
ㅋㅋ아니 태권도 5단인데 질리가없지 50대 아줌마인데 운동하는 태권도5단이여도 이김
부끄러웠던게 아니고 쾌감을 느꼈다니~~~ 거의 발레수준이더만~~~ 참 한심하다.
수준들이 참 ㅋㅋㅋ
태권도 첨보나
아줌마 진짜잘하네
모냐 ㅉㅉ
진자 짜증나네 ㅋ 하운표씨도 킥하고 졸리게 자빠지죠ㅡ 킥복싱룰에서.. 존나 상대선수불쌍함.
그냥 저아줌마가 재숩는건사실
태권도룰좀바꿔라 학예회냐
태권도가 격투기에 처발리는이유
태권도가 창피하긴첨이네~
끝까지는 못보겠네요 ㅈㅅ
송가연 고수다.
풉
똥권도
🇯🇵🔞.Asi con toy y sus mañas no se la tazmania.monster
hay nomas pa ra reirse un rato y no estar triste y estresado por la vida dura que❤️🔥
송가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람를 예능 프로에 넣어면 나중에 말 많아질건데
14년도 방송인데..모라는겨.. 그리고 송가연은 이미 서두원이랑 정문홍대표 뒷통수치고 나른지 수년이 지났구만
넣어면 ㅋㅋㅋㅋ
송가연은 진짜 ㅋㅋ 못한다
발 펜싱 ㅋㅋㅋㅋ
개노잼 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