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요즘은 아파트단지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리조트처럼 짓네요. 글다보니..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린다는.. 우리집은 개포쪽 신축인데.. 거기서, 아침에 일어나 단지 산책하고...매끼 메뉴가 바뀌는 단지내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티하우스나 스카이라운지에서 커피마시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사우나에서 땀 빼고.. 저녁에는 북카페에서 놀다가 집에오면.. 그게 바로.. 휴가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아파트에서 사는 삶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할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습니다.
4단지는 영상이 없나봐요..찾아도 안나오네요
있어요 과천그랑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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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요즘은 아파트단지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리조트처럼 짓네요. 글다보니..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린다는.. 우리집은 개포쪽 신축인데.. 거기서, 아침에 일어나 단지 산책하고...매끼 메뉴가 바뀌는 단지내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티하우스나 스카이라운지에서 커피마시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사우나에서 땀 빼고.. 저녁에는 북카페에서 놀다가 집에오면.. 그게 바로.. 휴가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아파트에서 사는 삶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할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습니다.
과천 5단지 마에스트로 웅장하고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