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성영님으로 받아 선포하신 말씀을 듣고 나의 믿음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가르침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로 듣게 하심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사랑해서 존중하여 말씀을 따르는 것)를 이루어 예수님을 목마르지 않도록 대접해드리는 말과 행동과 삶으로 사는것임을 오늘도 다시금 새김질을 하며 나를 돌아봅니다. 사단의 시험에 내가 예수님을 드러내고 행했는지 사단으로 들어온 탐욕과 교만이 있는지 시험하는 것에 사단아 네 것 가져가라 하며 믿음을 드러냈는지… 세상 돈을 좇고 ,무엇이든지 욕심 품는 거, 육체섬기는 거 ,육체의것에 집착하는거 다 영적인 간음이라 하셨습니다.아멘 너의 오른손(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 너로 간음하게 하는데 쓰이면 그 손 찍어 내버려라 보는 것으로 음욕을 품게 된다면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세상의 것을 포기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천국을 소유하는 방법을 배우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행하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세상거 다 잃은 거지가 된다해도 그것이 예수님안에서 아버지의 뜻이라면 주저할것이 무언가 ! 또한 육의 쓴뿌리로 죄를 범하여 말씀에 아직 굴복되지 않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온전히 죽은자로서 말씀앞에 내 성품이 굴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하나님 함께예배하는 성도들의 죽지않은 모습에 목사님의 눈물로 애통해 하시며 간절히 간구하시는 목사님 기도 받아 주옵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이 저의 능력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육은 죽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시는 큰 복을 받았으니 저는 정말 행복자입니다. 제 삶으로 예배드려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을 의지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본문도 말씀도 없이 성령님께서 말씀 주셨다고 하는 정죄적인 내용으로 함부로 인간적으로 받았다고 하지 마세요~본인에게 말씀 하셨다면 왜 정작 말씀 하라고 히신 말씀을 교회성도 들에게 하시는지요? 성령님께서 본인 교회 성도들에게 공개하라고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철수님 님께서는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다 듣지 않음으로 오해한것입니다. 신목사님께서는 마5장의 말씀인 복있는사람, 예수님과율법, 간음하지말라, 보복하지말라, 원수를 사랑하라까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이믿음으로 살고 능력으로 나타내는 믿음인가?를 마음다하여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5장을 총체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정죄하는 것으로 받으셨다니 유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기중심적으로 믿는것을 성경은 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시각과 좁아터진 자신의 믿음을점검하시는것이 기회요, 지혜일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렇게 숨어서 자기의 의견을 내고있는 이철수님은 비겁합니다. 자기의 믿음이 확실치 못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 되었으니 믿는다해도 에수님과 상관없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성영님으로 받아 선포하신 말씀을 듣고 나의 믿음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가르침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나로 듣게 하심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사랑해서 존중하여 말씀을 따르는 것)를 이루어
예수님을 목마르지 않도록 대접해드리는 말과 행동과 삶으로 사는것임을 오늘도 다시금 새김질을 하며 나를 돌아봅니다.
사단의 시험에 내가 예수님을 드러내고 행했는지 사단으로 들어온 탐욕과 교만이 있는지 시험하는 것에 사단아 네 것 가져가라 하며 믿음을 드러냈는지…
세상 돈을 좇고 ,무엇이든지 욕심 품는 거, 육체섬기는 거 ,육체의것에 집착하는거 다 영적인 간음이라 하셨습니다.아멘
너의 오른손(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 너로 간음하게 하는데 쓰이면 그 손 찍어 내버려라 보는 것으로 음욕을 품게 된다면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세상의 것을 포기했을때. 그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천국을 소유하는 방법을 배우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씀대로 행하고 싶은마음 간절합니다 세상거 다 잃은 거지가 된다해도 그것이 예수님안에서 아버지의 뜻이라면 주저할것이 무언가 !
또한
육의 쓴뿌리로 죄를 범하여 말씀에 아직 굴복되지 않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온전히 죽은자로서 말씀앞에
내 성품이 굴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하나님
함께예배하는 성도들의 죽지않은 모습에 목사님의 눈물로 애통해 하시며 간절히 간구하시는 목사님 기도 받아 주옵소서 아멘
혼합됨이 없는 생수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이 저의 능력이시니 감사드립니다. 육은 죽고 예수님으로 살게 하시는 큰 복을 받았으니 저는 정말 행복자입니다. 제 삶으로 예배드려 아버지께서 영광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을 의지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참으로아리따운목사님입니다
참 모성의 목사님이시죠!
할렐루야!!!
예수님의 어린양들을 참 크리스챤으로...
참 제자로!!!
산상에서의 말씀이 이해가 되고
마음으로는 동의가 되면서도 실상
그 말씀대로 사는것은 너무나 어렵네요.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마5장의 말씀으로 사는 능력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바른가르침에 늘 감사드리며~
목사님!감사합니다~말씀을.통하여.깨닫고.회개할것.너무많은것을.알게하심을.감사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성경본문도 말씀도 없이 성령님께서 말씀 주셨다고 하는 정죄적인 내용으로 함부로 인간적으로 받았다고 하지 마세요~본인에게 말씀 하셨다면 왜 정작 말씀 하라고 히신 말씀을 교회성도 들에게 하시는지요? 성령님께서 본인 교회 성도들에게 공개하라고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철수님
님께서는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다 듣지 않음으로 오해한것입니다.
신목사님께서는 마5장의 말씀인 복있는사람, 예수님과율법, 간음하지말라, 보복하지말라, 원수를 사랑하라까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이믿음으로 살고 능력으로 나타내는 믿음인가?를 마음다하여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5장을 총체적으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정죄하는 것으로 받으셨다니
유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자기중심적으로 믿는것을 성경은 죄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시각과 좁아터진 자신의 믿음을점검하시는것이 기회요,
지혜일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렇게 숨어서 자기의 의견을 내고있는 이철수님은 비겁합니다.
자기의 믿음이 확실치 못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 되었으니 믿는다해도 에수님과 상관없다는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거짓이 한점도 없는 참목자
인근 에 계신 성도님들은 복받네요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