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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성도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янв 2012
예수님의교회)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신 뜻 (백창순 성도)
예수님의교회) 백창순 성도의 전한 말씀.(살전5:23-24, 2024-11-10)
-부제목: 예수님의 강림을 맞이할 복(명령과 사명)을 받은 예수님의 교회
-부제목: 예수님의 강림을 맞이할 복(명령과 사명)을 받은 예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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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야 (요한복음 6:63, 로마서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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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시간: 24:36 ~ 1:18:30 신성엽목사(24.01.07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성전3 - 물두멍(3) (거룩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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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1.01.30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히브리서 12장 14-17절 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게 경고, 하나님께 불법 행하는 일이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동영상 화면을 일부 수정하여 기존 영상을 재업로드 합니다.
(예수님의교회) 부활과 그 복 (마가복음 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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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20.01.05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마가복음 9장 2 - 10절 말씀.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혀의 말로써 따르는 복과 저주 (잠언 18 :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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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9.10.06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잠언 18장 20, 21절 말씀. (첫 찬송가 116장)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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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9.09.08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잠언 18장 20, 21절 말씀. (말씀 중 43분경 "야고보서"를 "베드로전서 4장 11절"로 수정합니다.)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11 - 당신 영혼은 어디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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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신성엽목사(19.08.04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누가복음16장 19-31절 말씀.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5 - 씨 뿌린 비유 착하고 좋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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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08.06.22의 말씀)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마태복음 13장 11-23절 말씀.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마태복음1 - 예수님의 계보에 웬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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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0.02.28의 말씀) (마 1 : 1 - 17)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산상말씀9 - 표적에 맞히지 못한 타락의 금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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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마6:16-18.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2 - (2) 달란트와 열 므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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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08.08.17의 말씀) (눅19:11-27)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8 - 겨자씨, 누룩,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베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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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마13:31-33 외) (말씀시작 28분쯤)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예수님의 비유말씀,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10 - 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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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1.06.05의 말씀) (눅15:1-10)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비유3 - 죽은 일은 죽은 자들에 두고 너는 나를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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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0.08월 말씀 재 설교) (마8:18-22) (말씀시작 30분쯤) 홈페이지: www.jesusrhema.org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 산상말씀, 교회들에 경고, 하나님께 불법의 일, 행복하여라 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홈페이지게시판 참조)
(예수님의교회) 이렇게기도하라3 - 나라가 임하시며 ~ 땅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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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요한복음18 - 영원토록 함께 계실 보혜사가 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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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창세기5 - 완전케 하신, 폐지된 일곱째 날의 안식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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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요한복음8-2 침례(2) 구원받은 표로 받는 침례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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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요한복음10 - 간사함이 없는 자가 예수님을 만나는 참 이스라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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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요한복음11 - 혼인에 모자라는 포도주의 영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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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요한복음11 - 혼인에 모자라는 포도주의 영적 의미
홈페이지에서도 늘 애써주시고 마지막 때 우리의 믿음이 어때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새김질 되게 말씀 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 오직 예수님만을 하나님의 뜻대로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지나치거나, 한번들었다고 버리거나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업신여기는 말씀이 될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인 의가 없는 존재입니다 오직 우리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삽니다. 신성엽께서 전하시는 말씀은 오직 죄인의 구주인 예수님만( 삼위하니님)을 전하여 예수님을 만날수있는 길을 안내하는 영생의 말씀입니다. 부디 들으시는 분들에게 호소 합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을 영접하려면 첩경을 평탄케하라 한것은 자기의 생각, 자기 지식, 자기경험 내려놓으라 외쳤던것입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다하여 들으신다면 성영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셔서 보내신 생명의 말씀이 들려지고 받아들여지는 귀한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 복은 바로 영생 입니다.
성영님께서 기록하신 성서의 속뜻인 레마(본 동영상과 생명의 말씀책)를 공부하여 내것으로 받아 가진 믿음을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사람이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하면 죄를 회개 한다고 해도 인간 자기가 아는 도덕적이지 못했던 것들만 중언 부언하게 되어 죄용서가 이루어 질 수 없으니 성영님으로 거듭날 수가 없어 구원 받았다고 말한다 해도 자기 신념에 빠진 종교인이 될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성영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으로써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처리되지 않은 영에는 오실 수가 없는 것이니 그 속사람이 성영님의 인도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여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고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영으로 침례를 받으라 하시고 오직 성영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 하는 것이 절대적인 것처럼 성영님이 오셔야 하는 것도 절대적인 것입니다(동영상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 온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해 받으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하셨습니다 구원밖에 있거나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나 아직 온전한 구원에 들지 못한 자들에게 프뉴마 하기온의 성영님께서 하나님의 은혜(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가 죄를 씻어 주시고 용서 하시는것)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심으로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며 예수님을 믿어 성영님으로 거듭났으면 보혜사(파라클레토스) 성영님께서 사람의 영안에 내주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행하게 하여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이 같아져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이 되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천국이신 예수님이 자기 앞에 오셨음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물이 동하기를 기다리는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 처럼 성영 충만이 뭔지도 모르고 중언부언하던 내게 유트뷰를 통해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진리의 말씀(예수님의 교회 홈피에 올려진 동영상 말씀)이 들려지니 왜곡 되었던 인본의 지식들이 바른 뜻으로 알아져서 말씀을 공부하면 할 수록 어쩌면 이리도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시고 사람을 사랑 하신일에 세밀 하시고 흠이 없으신지 고개가 절로 숙여 지고 기쁘고 감사하고 좋아서 박수를 치게 됩니다 오랜 신앙 생활 동안 좌충우돌하며 마침내 성영님으로 거듭나서 아버지 하나님의 아를로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는 성도된 것이 생각할 수록 신기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부활과 그 복에 대하여 본 레마의 말씀으로 공부한 후 깨달아 알아진 내 믿음을 댓글로 표현하여 삼위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어 장사하러 가는 성문앞에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음을 확실히 본 사람들 앞에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비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죽은자를 향하여 일어나라고 명하시니 말씀 하신대로 살아난 이 이적으로 생명의 주관자 이심을 보이신 것이요 예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에게 부활의 첫열매가 되신 예수님처럼 예수님 공중 강림하실 때 불러 일으키실 것임을 그 같이 죽은자를살리신 것으로 보이신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은 아담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고 죽은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의 의미는 영원한 새 생명이요 하나님께 지음 받은 사람이 죄범하고 사단을 따라 나간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사단과 함께 멸망하게 되었는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피흘려 그 죄를 대속하여 이루신 이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고 믿어 회개하여(그 죄의 길에서 돌이키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의 부활생명이 그 회개한 사람의 영에 오셔서 성영님으로 거듭난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 영생하게 하시는 것이요 창세전에 하늘에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삼위의 하나님께서 나누시며 함께 기뻐 하셨던 그 영화로써 기쁘게 그 뜻을 이룰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부활하여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신 그 승리의 영광이 하나님 자녀된 성도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생명이 믿는 사람의 영에 오셔계시면 영의 귀와 눈이 열려 말씀이 들려지고 보아 알아지게 됨으로써 영원한 하늘나라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 죽었던 양심이 물러감으로 새양심이 살아나게 되어 영의 소원을 따라 예수님의 거룩하심을 더욱 추구하게 되는 것이요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죽기전과 같은 모습 이셨지만 시공간을 초월하시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노화되어 지는 흙집과 같지 않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화로운 몸 이신것 처럼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믿음으로 받은 성도는 예수님 공중강림시 각자의 아름다운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어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은자의 복은 영이요 생명이신 성영님으로 속사람이 충만하도록 인격이 변화되어 이 세상 에서도 하늘과 땅의 복을 받아 그 복으로 사는 것이요 마침내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세상 말씀 전하는자들이나 믿는 자들이 성서말씀은 하나님의 영적 말씀이라고들 하지만, 그 말씀하는 내용들은 다 세상 입니다. 인본의 사람이 바라는 세상의 정욕에서 돌이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는것으로 오직 예수님만을 전하는것이냐? 할때 아니다~ 라는 안타까움에 있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셨을때 세상것, 그 어떤것도 취한것이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된 무덤 조차도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이였습니다. 그런데 세상것들을 위하여 믿는다고하고 있고, 쫓아가고 있고, 기도한다고 하고있다는것이 가당키나 한것인지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왜 하나님의 뜻은 못보는지요? (과거의 저도 못보는 까막눈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입니다. 신성엽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받아 말씀의 복을 받으니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성영님으로 제안에 영접하여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자가 세상것을 바랄수 있는지요?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듣는 모든이들이 예수님의 제자요, 예수님의 신부요, 부활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종이신 신성엽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시고 말씀의 복인 부활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벧후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예수님께서 유대 땅에 오셔서 자신이 하나님께로 부터 나오신 아들이심을 이적과 표적으로 나타내 보이시니 쫓아 다니며 방해하고 죽이려 했던 부류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사두개인과, 대제사장 이였는데 본 레마(동영상)의 말씀으로 공부하여 개와 돼지 같은 자가 누구인지, 오늘날 믿음이 어떠해야 되는지 깨달아 내것으로 받아 가진 믿음을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개의 특성은 주인에게 충성하나 자기 밥그릇을 건드리면 빼앗는 것으로 알고 잇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며 자기의 주인이라도 물어뜯어 해를 입히고 돼지는 자기가 싼 똥위에 뒹글며 자고 먹이를 주면 아무거나 먹는 특성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 하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밭에 열심히 심으신 메시아 언약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자기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의 유대 땅에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오셔서 보니 개와 돼지 같이 더러운(사단과 같은) 자들이 넘쳐나 있고 메시아 언약을 가지고 기다리는 자는 제자들을 포함하여 극 소수 였다는 것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유일하신 하나님 인것을 믿는 자들로서 율법을 잘지켜 구원 받는 줄알고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주 예수님의 날에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시니 율법을 법했다고 정죄한 자들이요 말씀의 계시를 따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자기 머리(교훈)에서 나는 것을 올려 백성들에게 가르쳐 진리를 열심히 가리운 자들이요 귀하고 값진 진주와 같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자기들 앞에 오셨음에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자기들 비위에 맞지 않는다 하여 십자가에 못 박는데 앞장선 자들로 개와 돼지 같이 더러운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은 현세주의가 우상이 되어 이세상에서 잘되어야 예수님을 전하기 좋고, 부자가 되어야 이웃을 도울수 있는 것이라고 물질에 목이매여 있으면서 예수님 믿는다 하는 종교인들로 이들도 대제사장과 함께 개와 돼지로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 아무 것(말)이나 분별 없이 주어먹고(듣고),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자기 신념으로 구원 받았다고 하는 것이면 자가가 싼 똥위에 뭉개고 있는 더러운 돼지같은 자들이요 토하였던(인본의) 것을 다시 주어먹는 개와 같은 자들로 예수님께서 초림주로 이 땅에 오셨을때 예수님을 영접지 못 했던 그 종교인들과 같이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개와 돼지 같은 더러운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길에서, 사두개인들과 같이 물질을 주인으로 섬기는 종교인의 삶에서 이미 돌이켰고 기록하신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보라고 하신 말씀대로 말씀 앞에서 살아가도록 진리이신 성영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시니 감사 뿐입니다. 아멘.
레마(본 동영상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책)의 말씀을 통하여 공부한 성영님에 대하여 내것으로 받아 가진 믿음을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성영님은 헬라 원어로 '프뉴마 하가온' 으로 옆에서 도와주고 변호하다 또는 더불어 계시다는 뜻으로 사전적 의미는 프뉴마는 바람, 영, 숨결을, 하기온은 거룩하다 입니다 보혜사는 헬라 원어로 '파라클레토스'로 사람안에 내주하여 예수님과 연합된 믿음이 되도록 도우시며 사전적 의미로는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로 예수님께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영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프뉴마 하기온의 성영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의에 대하여, 심판에 처한 사람의 실상에 대하여 알리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시며, 교회를 세우시고, 죄인을 성도로 거듭나게 하여 신영과 진정의 예배가 되도록 도우십니다 보혜사(파라클레토스) 성영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죄를 용서는 피임을 믿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알아 회개한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면 회개된 사람의 영에 오셔서 그의 영이 되어 말씀과 함께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과 명하신 모든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고, 성전의 믿음이 되도록 도우시고, 예수님만이 참 하나님 이심을 온 땅 사람들에게 증거하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은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신 또는 여호와의 신으로 특정한 사람에게 임(덮어씌우듯)하여 구원의 일을 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안에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유대 땅에 오셨을 때는 첫번째 보혜사로써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료하고, 죽은자를 살리시고,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배불리 먹이시는 이적을 나타내심으로 하늘 나라가 이 땅에 오셨음을 보이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여 사단의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시겠다 언약하시고 하늘에 오르셨고 오순절날 예수님의 영인 또 다른 보혜사 성영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믿는 사람의영에 내주 하심으로써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거듭나 영원한 천국에서 영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영님은 천지와 우주 만물을 지으시기 전에도 계신 것이고 후에도 사람을 구원하여 하늘에 들이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에 이 세상의 시대를 따라 일하신 방법과 사역적으로 불리신 명칭이 달랐을 뿐 구원의 일을 하셨고, 구원받은 사람과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창조주 예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들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흔히 생활속에서 겪는 일들을 말씀하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개와돼지를 말씀 하시는 것은 개와돼지의 습성을 들어 그와 같은 자 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이신 예수님을 몰라보고 제 주인을 개처럼 물으려고 하는 개같은 자들이 있다 하셨고 오랫동안 비밀처럼 계신 그 사랑의 예수님을 가치없게 여기는 돼지와 같은 자들이 있다고 말씀하신것은 기회만되면 예수닝을 죽이려고 따라다니던 바리세인, 서기관, 사두개인 유대인종교 지도자들을 말씀하셨고, 오늘날 믿는 우리에게 말씀이 거울이되어 나를 비춰보게 하셨습니다. 혹, 내가 이들과 같은 모습은 아닌지.... 그런 사상이나 생각들로 (바리세인/ 서기관, 사두개인의 행위들)하나님의 말씀의 이치를 가리는것은 아닌지..... 나의 믿음을 진단해 볼수 있는, 구원을 얻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육신으로 오셔서 생명의 피를흘려 죽으시고 다시살아나셔서 우리의 영,혼,육의 모든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천국(예수님)의 것인 생명, 의 ,기쁨, 부유, 치료,행복을 주시는것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나의 구주, 나의하나님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사랑힌여 따르는가? 정말 믿고자 사랑하여 말씀대로 사는 진정이 있는가? 그래서 생명구주를 대접해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각자가 그 자신에게 그 대답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강림이 심히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본 레마의 말씀을 만나기 전에 영이신 '성영'님을 '성령'님으로 부르며 성영님이 하나님 이심도 알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문자적으로 이해하여 보혜사 성영님이 나(믿는자)를 돕기 위해 보내신 천사쯤으로 알고 부리려했던 때를 생각하면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마다 '성령'을 '성영'으로 '신령'을 '신영'으로 '심령'을 '심영'으로 부르고 표기하여야 하는 이유를 일러두기 하여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정(뜻)을 알아야 하나님을 바로 믿고(알고) 구원을 얻어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저를 아나니 하셨는데하나님이신 성영님에 대하여 오늘날 우리가 읽고, 듣고, 보는 성경이 모든 언어에 그런 것이 아니라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혼란가운데 빠지도록 하고 있으니 어찌 삼위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가 맺어진 믿음이 될 수가 있었겠는가 말입니다 현재 한글은 한국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성경에 바른 믿음되게 하지 못하는 단어들은 수정되어 성경책이 발간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성영님께서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바르게 연결하여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의 전뜻을 알 수 있도록 신성엽 목사님을 세우셔서 가르치셨으니 누구든지 성서의 단어들로 인해 오해 하였다고 핑계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죄가 무엇인지 바로 알지 못했고 그 죄에서 깨끗케 되어야 거룩하신 성영님이 임하실 수가 있는데 이 모든 구원의 방법이 성서에 기록 되어 있어도 알수가 없어 수많은 세월을 헤메였었는데 본 동영상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을 만나 공부하여 내것으로 받아가진 믿음이 되니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의 전뜻이 너무나 쉽고 확실하게 알아 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죄를 깨끗케 하시는 것임을 알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모셔드리면 예수님께서 보내시겠다고 하신 성영님(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예수님을 영접한자의 영안에 거처를 삼고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요 성영님으로 거듭난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난자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인 나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말씀앞에서 살도록 성영님으로 도우시고 인도하시니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살리는것은 영이니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이는 세상것이 살리는것인줄알고 열심히 따라가고있고, 아예 매달리며 살고있다는 표현이 맞을것입니다 첨단기계들과 핸드폰이 우상이 되어있고, 세상의 윤리, 도덕 ,정의가 이미 사라진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세상정보는 사람들의 금전욕에 어두워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은 가짜정보, 가짜뉴스를 흘려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적인것을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유익위하여서는 악의적인 말과행동의 이중성으로 자기들머리에서 나오는 합리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정말 인간의 타락상을 보는 현실은 예수님께서 오실날이 정말 가까왔구나...하는 생각이 안들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영이신 예수님의 생명이 없기때문입니다; 사회제도로는 인간을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어둠을 물리칠수 있는것은 빛이신 예수님께서 계셔야만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영적인것에는 관심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모양과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자신이 십자가에 올라가 우리의 죄를지고 생명의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셨습니다.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여 구원하여 영원히 함께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이 모두를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리고자하시는 하나님뜻이며,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이신 신성엽목사님의 말씀한편만 들어도 말씀안에 하나님아버지와 구주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이신 삼위하니님이 보이는데 왜 사람들이 듣기를 거부하는지.... 이 참된 진리의 소리는 왜아니 들리는지...구원얻기에 부족하지 않으며 마음의 생명과평안이 있는 말씀은 왜 외면하는지요? 그것은 빛보다는 어두움을 더 사랑하기때문 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이름이 하늘 생명록에 기록되는 줄 알고 기뻐 했다가 이말 들으면 아직 아닌것 같고 또 저말 들으면 안심 했다가 했던 지날 날들을 뒤돌아보면 혼돈의 연속 이였었는데 본 홈피와 유트브에 신성엽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을 올리신 것이 성영님께서 바른 말씀을 찾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어 진짜 말씀을 사랑하여 받는 것인지 바른 가르침을 따라 살기를 진정 원하는 것인지 보기 위함이라고 하신 말씀에 기쁘게 아멘으로 대답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진리의 영 성영님이 내 영에 오셔서 안과 밖에서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는 성도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자 되었음에 생각만 해도 감사 또 감사 뿐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한 나의 옛사람의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을 때 함께 장사 지낸바 되었고, 내 영에 예수님의 부활생명 곧 성영님으로 채워지니(성영님이 오셔계시니)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가 내게 이루어져서 언제나 성영님께서 말씀 충만으로 인도하시고 평안으로 나를 주장하십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아들로 난 나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확실하고 너무나 확실하여 더이상 흘들자가 없게 되었으니 생각사로 감사 뿐입니다. 아멘.
청년때부터 예수님을 믿겠다고 교회에 나가서 들은 성영님은 내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였기에 늘 성영충만 받기를 사모하였으며,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 하였었지만 채워지지 않는 부족감에 신음하며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본 동영상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책을 공부한 후 알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성서에 기록하신 원죄와 죄용서와 구원의 뜻을 바로 깨달아 알지 못 하였으니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이 내게 온전히 적용되지 못하여 거듭날 수가 없는 상태요 뿌리가 없는 나무 줄기에 붙은 잎사귀와 같은 믿음이였었구나 였읍니다 긴 신앙생활 동안 성영충만을 위하여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응답이 없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가당치도 않은 섭섭함으로 우울해 하면서도 나는 예수님 믿으니 구원 받았다고 입으로 복창했지만 언제나 비어있는것 같은 허망함은 이말 저말을 들어도 채워지지 않아 고민하였음에도 하나님을 떠날 수는 없었고 믿다가 이세상 떠나면 천국은 가는 것이겠지 하면서 인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성영님 께서 가르쳐 이르신 레마(생명의 말씀)를 통하여 깊은 수렁에 빠져 허우적 거리던 옛 신앙의 행위들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바로 알게 되었고 그 죄의 길에서 돌이키고(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해 모셔 들이니 살리는 것은 영이요 하신 그 영이신 성영님께서 내 영안에 오셔 나의 영이 되시니 나는 아버지의 아들로 거듭난자 되어 영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올립니다. 아멘. 성서를 기록하시고 본 레마의 말씀으로 바른 믿음되도록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성영님은 삼위 하나님의 한위 이십니다. 진리의 영 곧 예수님의 영 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도우시는 보혜사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거처를 삼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성영충만은 말씀충만 입니다. 예수님으로 충만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이십니다. 성영님으로 온전히 지배받는 것을 말합니다. 사단의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죄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유대인들로부터 시작하여 먼데 사람인 이방인들까지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입니다. 말씀을 아는 일은 오직 성영님의 도우심으로만 되는 것으로 성영충만함을 받으려면 자기를 말씀에 굴복시키고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 하는것 입니다.(본문 말씀 중에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심과 같이 술 취하면 감각신경이 자신이 의도한대로 제어가 되지 않아 방탕하게 되니 술 취한것 같은 세상에서 나와야 성영충만을 받을 수 있음이 깨달아져서 주신 말씀을 새김질하며 기쁘게 본향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본 동영상과 생명의 말씀책을 통하여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 이름과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역의 차이를 공부하여 내 지식으로 받아 가진 믿음을 댓글로 표현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가지신 뜻은 많은 아들들을 얻어 영생하게 하시는 것으로 천지와 우주 만물을 창조하여 그 가운데 흙으로 호흡하는 목숨이 있는 영의 사람을 만들어 그 지으신 사람의 영 안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넣어 하늘에 들이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은 각각의 위를 가지신 삼위의 한 하나님 이십니다 구약의 하나님 이름은 여호와 이십니다 창세전에 가지신 하나님의 뜻을 사건들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과, 왕들과, 선지자와, 제사와, 절기속에 넣어 알리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죄 지을때 마다 소잡고 양잡아 피흘려 제사하여 용서를 받았지만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원죄(영적 죄)는 참사람이신 예수님만이 죄를 속하실 수가 있는 것이기에 메시아 언약을 가지고 죽었습니다 율법을 행하는 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표현 하였다는 말입니다 신약의 하나님 이름은 예수 이십니다 하나님안에 계셨던 인성의 참사람이신 예수님이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구약에서 언약하신 말씀대로 다 이루셨고 성영님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여 온인류에게 구원을 선포하시고 하늘로 가신 후 자신의 영인 성영님을 이땅에 보내셔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안과 밖에서 구원을 얻도록 도우십니다 구약에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 또는 여호와의 신으로 불리며 왕과 사사와 선지자 등의 특정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뜻을 이룰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은사 등의 능력을 입혀서(덮어씌위서) 사역하게 하시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면 사울왕과 같이 떠나 버릴수 있는 동행의 관계입니다 신약에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은 성영님으로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모셔들이면 그 사람의 영안에 거처를 삼으시고 영원까지 함께하시는 관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심과 사람을 지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이실 그 뜻을 성서에 기록하여 천하만민이 알도록 하셨고, 이제 누구든지 그 뜻대로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구원)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공의로 지어진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믿고 섬기는 것이 은혜요, 겸손이요, 본분임을 아는 믿음 되도록 도우신 성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구약의 선악과 사건을 통해 하나님도 알고 사단도 알게 된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선이신 하나님을 선택하여 그 아들 예수님께 나아와 부활 생명을 얻어야 구원 임을 자세하게 알리신 것이 성경이요 온 땅 사람들이 읽고, 보고, 들어 알 수 있도록 성서를 기록 하신 것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을 찿아오신 방법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늘의 징조와 뜻을 가진 꿈의 책이요 아브라함, 야곱, 요셉, 솔로몬, 바벨론왕 누부갓네살, 애굽왕 바로, 등등으로 꿈을 꾸게 하셔서 꿈을 통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고 그 뜻을 성취하셨습니다 꿈은 해몽되어야 그 꿈의 의미가 있는것인데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느부갓네살이나 바로의 꿈을 통해 바벨론과 애굽의 모든 술사와 박사, 점치는자와 거짓예언가 자신들은 하나님께서 꿈꾸게 하신 뜻을 볼수도, 알수도, 해몽할 수도 없음을 만천하에 시인 하였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꿈을 해몽하여 죽음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여낸 다니엘이나 요셉과 같은 사람으로 구주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꿈을 모두 드러내시고 사망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실 것을 나타낸 예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 성경(로고스)을 읽어 문자적으로 안다고 해도 하나님의 속뜻인 레마는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성영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하는 것임을 이와 같이 이방왕들의 꿈을 통해서도 알고 깨달으라는 것인데 본 동영상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책을 통하여 공부하기 전에 여기 저기서 들었던 말들과 내 인본에 맞는 생각으로 성경에 기록한 꿈이야기를 들으니 언제나 잠자면서 꾸어지는 꿈이 숙제가 되어 혼미함으로 이끄는 자의 속임에 넘어가 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여 헤메고 헤매며 신앙생활을 했던 것임이 알아졌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잠자면서 수 없이 많은 꿈을 꾸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의 전뜻을 알고, 세상에서 나온 성전의 믿음이 되어졌다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서 내게 믿음 세우는 일에 꿈을 사용하실까? 생각해 보았을때 성서가 있고,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책이 있으니 아닌 것이고 성영님께서 내안에 오셔 계시니 더이상 속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하심과 같이 이제 나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구약의 말씀을 듣고 배워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알고 보는 믿음의 성도 되었음에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생명의 말씀 아멘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죽은 나의 십자가 지고 나를 부인하며 말씀이 속사람의 능력되어 성영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여 좁고 협착한 길 기쁘게 갑니다. 예수님 피흘려 나를 낳아 주셔서 하나님이 내아버지 이시니 감사드리며 영생의 복 주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림니다. 아멘!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를때 삼위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을 포함한 하나님을 알고 부르도록 가르침 받으니 참으로 감사해요! 어찌.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항상 감사해요! 세상에 태어나 사는 이유도 몰라 헤매다 죽을 인생이 생영으로 지어져 죄는 죽고 나의 영안에.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살도록 지음받은 존재임을 알게 하셨으니 놀라운 이 일로 나의 실체를 알게 하셨으니 더욱 예수님으로 살기만을 사모합니다. 말씀으로 충만 ,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예수님의 형상으로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성영님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아버지 !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이루신 뜻의 놀라운 복 엄청난 자녀의 권세를 저에게 예수님 이름으로 이루어주셔서. 상속받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름의 복을 받는 자녀가 되었으니 이름을. 내안에 모시고 경험하며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구원과 치료와 승리와 목자와 의와 삼마로 내안에 오신 이름을 사랑합니다 아버지이름을 자녀인 나에게. 상속해주셨으니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영은 사람의 영에 예수님의 영인 성영님이 임하셔서 자기안에 오신 성영님으로 예배하는 것임을 말씀하는 것이고 진정의 예배는 진리이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사랑하여 따르는자의 삶인 것임이 본 동영상 말씀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으로 공부하면서 알아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라아 여자에게 이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 할때가 이르리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는 신영과 진정의 예배라고 말씀하신 성경 말씀을 내 마음속에 넣어둔 때는 아직 내 영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채워지지 않아 기갈중에 있었을 때였었습니다 신영의 예배자가 되려면 막연하게 거듭나야 되는 것이구나 하는 정도는 알졌기에 그 거듭남의 체험을 가진자가 되고싶어 안달하며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었고 예수님께서 새계명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니 사랑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며 하나님을 예배 한다고 성전뜰만 들락거렸던 신앙생활을 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들리지 않았고 보아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내 영의 양식으로 먹어 배부를 수가 있는것 이겠는가 말입니다 이제 나는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내속에 받아가진 믿음되었기에 진리의 법이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찬송합니다 예수님만이 죄 사하시는 죄인이 용서받는 법이요 이웃을 용서하는 법이요 용서 받으며사는 법이라 마귀와 귀신이 쫓겨 가고 모든병 낫게 하신 법이요 생명을 주러 오신 법이요 죽은자 들이 사는법이라 저주가 떠나는 법이요 부유케 하시는 법이요 부활로 영생하는 법이요 아버지 자녀되는 법이라 이모든 진리의 참 법이 예수님께만 있으니 예수님 믿고 따르는 자의 것이 되는 아버지 법이라 진리로 거룩하게 하셨도다 아버지 말씀은 진리이니 하늘의 법이신 예수님이 계신자 진리 나타나리라. 아멘.(찬송가67장) 진리의 참 법이신 예수님께서 온 인류의 구원하실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어도 사람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죄를 인정하여 회개하지 않으면 성영님을 모셔 들인다고 해도 사람안에 오실 수가 없으니 성영님으로 드리는 신영과 진정의 예배는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는 예수님이 죽으실때 함께 장사 되었고, 예수님께서 다시사신 그 부활 생명이 내 영안에 오셔 계시니 성영님으로 예배하는 자요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믿고 사랑하여 따라갈 수 있도록 보혜사 성영님께서 인도하시니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진정의 예배자가 되었음에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하나가 그 숫자 하나를 뜻하는지도 모르고 나에게 하나님은 그냥 유일하신 하나님 이셨습니다 기도는 예수님 이름으로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아는 믿음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님이 같은 하나님이신 것을 알지 못하였던 나의 믿음은 혼돈 가운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본 레마의 말씀(동영상 및 생명의 말씀책)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아직도 나는 풍문으로 들었던 말들로 믿음 삼았던 것들에 만족하지 못했겠고 여전히 헤매며 고통하고 있었을것을 생각을 하니 이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성영님께 더욱 감사뿐입니다 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주 신이시며 구약은 여호와, 신약은 예수님으로 사역적인 측면에서 이름이 다르지만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세전에 계획하신 뜻을 구약의 사건들과 절기와 제사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과 왕들과 선지자들의 이름 속에 예표로 보이시고 언약으로 넣어 흙으로 지으신 사람의 재창조를 준비하셨고 신약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언약대로 이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사람을 흙으로 만들어 생영(그릇과 같은 영이 있는 목숨의 사람)으로 지으시고 그 영에 예수님의 생명을 넣어 거듭나게 하셔서 하늘에 들여 영원히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다 이루신 이 창조역사(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처음 깨달아 졌을 때 하나님은 너무나 멋지시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빈틈이 없으시다 완벽하시다 였습니다 선과 악사이에서 선이신 하나님께로 나와 예수님을 믿어 영생하게 된 이일이 신기하고, 놀랍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긍휼의 은혜에 한없는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서에 하나님의 뜻을 기록하셨고,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 나는 여호와로라, 나는 여호와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등으로 드러내어 보이시고 메시아 언약을 사건속에, 절기속에, 제사들과 왕들과 선지자들속에 넣어 그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로 알고 예수님 오실길을 닦도록 하셨고, 마침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사람을 구원하시는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히브리어로 이름도, 명예도, 명성도 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이요, 하나님의 명예요, 권위요, 권세요, 능력이요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은 사람을 하나님 아들로 다시 나게하여 영생하게 하시는 뜻을 위하여 일하신 모든 역사 자체이십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죄용서)가 되어야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이 각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용서의 피를 흘리시기 전인 구약백성들은 양잡고 소잡이 피 흘리게 하심으로 죄 용서의 믿음만 가지고 죽은 것이기에 구약성도들은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 하는 것이고 신약에는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죄를 용서하는 피임을 믿고 회개하면 죄가 사하여 진것이요 죄 용서 받은 자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들이면 예수님의 영이신 성영님이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그 사람안에 오셔계신것 그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구원과 심판의 이름이요 창조주의 이름이요 준비하시는 이름이요, 승리하시는 이름이요, 질병을 고치시는 이름이요, 평강을 주시는 이름이요, "의"가 되어 주시는 이름이요, 함께 하시는 이름이요,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이름이요,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이름이요 생수가 되시는 이름이요 도우시는 이름이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이름이요, 귀신이 쫓겨 가고, 영원토록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보증하시는 이름이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언약하셨던 모든 영광의 복이 예수님 그 이름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어 거듭났으면 천국(예수님) 자체가 사람안에 들어 온 것이니 천국을 알고, 보게될 뿐만 아니라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임을 알고 기쁨과 감사로 예수님을 드러내며 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엄청난 이름 예수님!!! 그 이름이 성영님으로 내게 오셨으니 나는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난자 되어 영원한 하늘나라에 든자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서 예수님의 성품이 더욱 넘치도록 드러나기를 소원하며 사도들의 믿음의 터 위와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레마의 말씀으로 굳게 세워진 나의 신앙을 믿음으로 고백하여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가 죄용서 하는 피임을 알고 회개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깨끗케 되었음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 들이면 그 사람의 영안에 예수님의 영인 성영님이 오셔 계시는데 그것이 하나님 아들로 거듭난 것이요 자녀의 권리(권세)를 찾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들로 거듭난 자녀의 권세는 영생과, 기쁨과, 평안과, 용서와, 건강과, 사랑과, 감사와, 지혜와, 마귀를 이기는 능력이 서는 것이요 갈라디아서 5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육의 일은 싫어하게 되고 성영님으로 인한 열매 맺기를 원하여 자기를 부인하며 좁고 협착한 길을 기쁘게 간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흙 먼지 밖에 안되는 자, 하늘에 들어갈 '의'가 전혀 없는 존재였던 나에게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피가 '의'가 되어 주셔서 예수님의 부활 생명인 성영님이 나의 영안에 오셔계심으로 내가 변화를 받아 영생하게된 이 큰복을 받은 아버지하나님의 아들로서 이제도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죄를 용서 받았음을 믿는 처지에서 하는 기도임을 말합니다. 구약에서는 우리( 공동체, 자기) 의 죄를 용서해주시라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오신 이후 이방인이었던 우리는 구약의 율법을 통해 죄인임을 알았고 또한 회개하였으니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용서가 되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자기)의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용서받았음을 믿는 것인데 그 믿음은 바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주는 것임을 말하는 것임니다 예수님 피로 죄가 깨끗게 되어 죄없이 해 주셨으니 나도 나에게 죄지은 자를 깨끗게 사하여 주는 것입니다. 또한 자기자신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기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는다. 하셨으니 자기 자신부터 예수님 이름으로 자신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아멘 (본 설교 말씀중에서) 하나님 아버지여~! 나 같은 죄인이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죄용서 받아 하나님 자녀로 사는 엄청난 은혜를 받고 어찌 나에게 해를 끼친자를 용서못하고 마음에. 옥을 둘수 있단 말인가요 ! 또한 나에게 아무 죄도 묻지 아니하시고 날 죄없다 하신 긍휼을 입고 어찌 나를 저주로 묶고 살수 있단 말인가요!! 그런데 시험에 들려 구원하신 은혜에 감각없이 행동하고 말한 죄가 너무나 많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예수님 피를 의지하며 회개하고 용서해 주심을 믿고 새롭게 돌이켜 결단해 나갑니다 용서받은 자로서 용서를 드러내고 또 나를 축복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죄용서를 모르고 은혜애 대한 감각에 없는 것이 시험에 든 것이라 하시니 똥파리보다 못한 우리의 원수 마귀와 귀신들에게 속아 예수님께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마귀의감언이설에 속아. 시험에 들지 않게 보호해 주세요 ! 하나님의 용서를 모르고 용서할줄 모르는 것에 속지 않게 해주시고 인간배후에서 역사하며 세상과 사람과 인간양심에 속지 않게 해주세요 ! 또한 하나님과 사람 ,성도와 성도간에 목사와 성도간에 분리시키며 허물을 들추며 당을 짓는 악한 자로 있지않도록 성영님 나를 지배해 주옵시고 또한 이런 자 들에게 속지 않게 도와주세요 ! 아멘 아버지의 뜻이 나에게 또 온 땅에 이뤄지니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권세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습니다. 오직 절대로 영광은 아버지께만 있습니다 아버지만 영광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아멘 !!
여러분 양식이 뭐에요? 육체는 먹을 양식이 없으면 굶어 죽습니다 . 죽어! 그래서 양식입니다. 그 양식으로 표현하시면서 너희가 육체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죽는 것을 아는 것처럼 바로 영의 양식 영이 사는 양식은 예수님이요. 예수님에게서 나는 것을 먹지 않으면 너희 영이 살수 없다. 생명이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면서 사는 양식, 생명얻는 그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것입니다. 참으로 말씀을 사랑해서 말씀으로 살지 않으면 여러분의 영혼은 살지 못합니다. 양식이 되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자기안에서 새김질로 먹는 양식이 되지 않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 사는 것으로 의식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복이 내 것이 되도록 날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을 받아 속사람의 피가 되고 살이 되게 하고 예수님의 분량에. 이르는 믿음으로 자라가는 거예요 ,아멘 그래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해서 다 주신것, 구원과 이레와 닛시와 라파와 라하와 샬롬과 찌드케누와 삼마와 에벤에셀의 복! 하나님의 모든 복이 예수님에게 있어 다 이루셨으니 이것을 믿음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 아멘 자유하게 하는 진리의 법이니 그 법으로 지배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참으로 삼위하나님과 관계를 이루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할 일용할 양식입니다. 아멘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가 날마다 받아 들여 먹어야 하는 참 생명의 떡이요 양식입니다. 양식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주셨고 생명을 쏟아 부었으니 이제 예수님을 내 소유로 하고 예수님에게서 나온 말씀을 매일 받아들여 새김질하고 새김질 함으로서 영생을 잘 세워나가라 ! 말씀에 복이 있으니 말씀을 알고 그 복을 소유하기를 원해서 자기 안으로 받아들여 가진자 만이 가질수 있는 복! 바로 진리로 자유케 되는 복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아멘 ( 본 설교 말씀 중에서) 감사합니다 오직 내가 사는 이유는 예수님에게서 나온 모든 것을 내소유로 삼는것이고 받아들여 사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일은 예수님을 (진리)믿는 일, ! 예수님을 (진리) 아는 일! 그래서 그 예수님으로 (진리) 사는 일입니다. 아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아멘 !!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과 나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입니다. 세상에서도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그 자녀의 신분이 결정됩니다 . 그것처럼 예수님의 피 흘려 낳아준 공로를 입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임이 보증되는 것입니다 . 아무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예요 혈육의 관계만이 아버지이입니다. ‘주’로 피 흘려 나를 낳아주셔서 하나님이 아버지이신것이 아니라 ‘예수’ 그 이름으로 피 흘려 나를 낳아주셔서 하나님이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아멘 (본 말씀 중에서 발췌함)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피흘리게 하셔서 나를 낳아주셔서 하나님이 아버지이신 것을 믿습니다 . 나 윤혜선은 영(성영님)으로 다시 난 절대적인 관계요 ,실제적인 관계요, 죄없는 피로 낳으신 혈육의 관계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자녀를 두시기 원하신 하나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해산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돌로 맞고 침뱆음당하시고 채찍을 맞아피 흘리시고 머리에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에서 양발과 양손에 대못으로 박혀 피 흘리시고 달려서 창으로 옆구리를 찔려 피 흘리시고 피 한방울 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흘려주신 피 ! 사흘동안 무덤에 들어가셔야만 했던 그 하나님의 엄청난 경험을 통해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아멘 !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 하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 아멘! 하나님이 나의 보혜사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마 말씀으로 사는 자들은 큰 복을 받은 자임을 말씀을 받은 나 윤혜선이도 모든 것이 진실임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선지자적 사명으로 생명말씀을 선포하여 나로 듣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이루어주셨으니 , 온전히 지배받고 살도록 임하여 주시옵고 , 믿지않는 자 들도 속히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 나라의 의와 구원과 죄사함과 치료와 생명부활과 영생의 복으로 지배받아 새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옵소서 ~~ 아멘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사신 생명의 완전한 법으로 사단의 사망권세는 철폐되고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사단이 더는 사망권세를 펼 수 없게 되었다는 선포와 함께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영광을 얻으신 것이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은 예수님으로 살게 하시려는 것이기에 예수님께 들어오지 않으면 그것은 사단을 따르겠다는 뜻이 되어서 다 죄의 형벌을 받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의 죄를 지고 죽는 일입니다. 그것은 곧 사단을 멸하시는 방법입니다 이제 인성이 오셔서 피 흘려 죄 때문에 죽으나 성영님이 다시 살리므로 죄는 없이하고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아들을 얻는 뜻을 삼위 하나님이 사람을 짓기전에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뜻을 두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죄의 형벌을 지고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죽으셨으나 다시살아나셨으므로 또한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졌으므로 죽기를 무서워하여 종노릇하는데서 놓여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그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오순절날 하늘로부터 성영님이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가 바로 성영님이 오순절날에구원의 일을 돕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강림한것 , 예수님께서 이루신 모든뜻을 가지고 성영님이 이땅에 오신것이 아버지 나라가 임한것을 말합니다. ”아멘 !아멘 ! ( 본 설교 말씀중에서 ) 기도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나의 기도가 되고 나의 믿음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자세히 명확하게 일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로 온전히 지배받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의와 생명과 희락 평안으로 온전히 나에게 임하였음을 믿고 천국을 침노하여 가겠습니다 성영님께서 나의 믿음을 도와주심을 믿고 말씀을 믿고 순종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말씀이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하는 방법을 보이셨으니 사람이 구원을 얻으려면 그 구원의 뜻인 말씀을 알고 믿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 들이면 성영님께서 그사람의 영안에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도우시는데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면 말씀이 살아 역사하여 병을 고치고, 귀신이 쫓겨 나가고, 삶의 문제도 구하면 해결되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며 사는 것이 예수님 믿는자들의 삶인 것이요 말씀을 자꾸 먹어 말씀으로 배부르게 되면 말씀에 지배를 받게되어 혹 세상의 유혹과 염려에 처한다해도 곧바로 성영님께서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여 주시니 부지중에 지은 죄가 있으면 회개하게 하시고 해결 받을 일이면 말씀이 생각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지혜인 말씀에 따라 일이 처리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나주시는 방법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야로 사십일을 금식하신 후 주리실때에 시험하는자가 예수님께 나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하라 하니 예수님께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하시며 신8:3절의 말씀을 인용여 말씀하시니 사단이 떠이상 먹는것으로 시험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당면한 것을 가지고 유혹하고 들어오지만 말씀의 빛 앞에 설(거할)수 없는 존재임을 성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 나셔서 사단의 모든 권세를 깨뜨리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임을 믿고 사는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단의 시험에 놓이면 않되겠지만 혹 죄로 인하여 사단이 자기 권리를 주장하려 할때 성영님의 도우심 가운데 회개할것은 회개하고, 사단을(죄를) 물리치는 것은 양날보다도 더 예리한 검인 말씀으로 대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존중하여 섬기는 삶이 되어야 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써 하나님께서 성서에 기록하신 로고스 말씀을 모르면(먹지 않으면) 말씀속에 있는 레마(하나님께서 말씀을 기록하신 뜻)로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더욱 소원하여 본 동영상 말씀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으로 공부하고 내 것으로 받은 믿음을 감사로 고백하여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영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율법을 지켜 구원받는 줄알고 자신들이 행할 뿐만 아니라 율법을 세분화하여 문서화하고 종교적 힘을 가지고 율법을 거스르는 자들을 가차없이 정죄하는 바리새파요 공회원인 유대교 지도자들 중의 한 사람인 니고데모가 동료들이나 이웃이 보지 않는 밤에 예수님께 찾아와서 가나의 혼인 집에서 행하신 이적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알았다는 것을 고백하니 예수님께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 나라를 볼수 없다 물과 성영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늘 나라에 갈수없다 성영으로 난자에 대하여 바람을 예로 들어가며 가르치셨습니다 성경 전체가 생명(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어도 예수님의 부활 생명인 성영님이 내(우리) 영안에 오시지 않았으면 즉 거듭니지 않았으면 예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평안을 받아 누릴 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임을 신앙생활을 통하여 경험하였기에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단하였다면 바른지식을 따라 믿음을 배우고 내것으로 받는 훈련을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성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하심으로 사람이 성경을 읽어 인본의 뜻으로 받아 행하는 것이면 육에서 난것으로 하나님과 관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뜻을 바로 알고 믿어 죄 용서와 성영님을 모셔들여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볼수도, 만날수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청년때부터 늘 성경을 읽었어도 구원에 대해 언제나 확신하지 못하고 이말저말을 들어도 시원함이 없어서, 마음이 아파서, 서러워서, 침례 요한이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외치던 그 광야까지 가서 꺼이꺼이 서럽게 울던 생각이 납니다 성경을 육으로 보고, 이곳 저곳에서 들은 말들이, 서적들에서 본 글들이 모두 표적에서 빗나간 말들이였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었고, 회개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죄를 고백 하기만하면 되는 것인줄알고, 죄 용서를 구하였어도 돌아서면 그때뿐이였고 언제나 공허했던 것이 중언부언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모르시는 기도요, 내 영에 채워져야 할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없었기에 고통하였었던 것이였었다는 것을 성영님께서 가르쳐이르신 생명의 말씀책과 본 동영상 말씀으로 공부한 후에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나왔으니 성영님이 내 곁에서 -> 내 양심에서 -> 내 영에 오셔서 믿음의 길을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내 믿음을 경영해 나아감에 있어 성영님께서 인도해주실것을 믿으니 기쁘게 찬송하며 본향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이에 삼위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립니다. 아멘.
여러분 , 듣기 거북한 말 좀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국도 미국도 일본도 북한도 이런나라들에 관심 없습니다 . 각 인간 나라에 관심없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계시느냐 ? 자기가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죄인인것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있습니다 지금은 이방인 시대입니다. 그렇기에 인간나라들에 관심없고 내가 예수님을 믿느냐? 네가 죄인인 것을 알고 네가 지옥 갈 걸 알고 정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해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느냐? 그러면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은 들으시고 그대로 함께 나와함께 믿음과 함께 일하여 주시니 전쟁은 자녀가 일 마치고 아버지께 가는 날까지 나게 하지 않습니다 좀 이 믿음 좀 가지라고 , 이 믿음 좀! 여러분이 자녀면 이 믿음으로 그들이 꼴값 떨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결박한다. 꼴값들은 물러가라 ! 고 좀 명하고 아주 자유한 믿음을 가져야지 예수님은 오셔서 “네 믿음이 구원하였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는데 예수님과 따로 노는 짓들을 하느냐는 말입니다~!! (본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님 말씀으로 지배받아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온전히 순종하는가 하는 믿음의 시험에 통과하여 내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는 역사가 일어날것을 또한 믿습니다. 아멘
또한, 성영님이 임하여 계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나는 그렇고 그런 존재라고 , 나는 별볼일 없는 존재라고 늘 자신을 비관하여 그 저주에 묶어 놓고 그 생각으로 지배하고 있으니 어떻게 말씀이 역사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 떻게 해서든지 자신을 열등감으로 붙들어 놓고 생명없는 망할길로 끌어 들이려는 악한 영들에게 속아서 잘도 자신을 거기에다 그냥 묶어놓는 거예요. 자기를 내 주는 거예요. 자기를! 그러니 생각과 마음을 감찰하시는 말씀이 역사하실수가 없는겁니다. 자기가 자기를 축복하는 믿음있는 자가 되어야지 그리고 말씀으로 지배받도록 자신을 말씀에다 풀어놓아야지 자기가 자기를 부정적인 것으로 꼭 묶어놓고 있으니 복이 될 수가 없습니다. 아멘 (본 설교 말씀 중에서)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내 영과 혼과 육을 새롭게 고치고 치료합니다. 말씀을 믿고 받아들여 말씀으로 지배받아 영에 생명과 평안으로 강건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가이사것은 가이사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 말씀을 가진 믿음으로 산해진미와 같은 잔칫상을 배부르게 하나님의 것을 내것으로 다 받아 먹습니다 . 아멘 ’참 하나님으로 부터 선지자적 사명을 받으신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영혼을 살리는 살아있는 말씀을 주셨음을 저는 예수님이름으로 증거합니다 ‘ 아멘
우리에게 아버지의 이름 ,그 예수이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의 뜻을 알고 이름으로 사는 자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놀라운 복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름의 능력이 내게서 나타나는 그것이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게 하는 것임을 알고 배웠습니다. 마귀의 권세를 깨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이 내게 있으니 나도 승리하는 것이요,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이 내게 있으니 나도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 평안을 주신 예수님의 이름이 내게 있으니 나도 그 평안으로 두려움없는 것이요, 영 혼 육을 치료하신 치료의 이름이 내게 있으니 치료가 늘 내게서 나타나는 것이요, 의로 사는 능력이 내게 있는 것이요, 나의 목자이신 예수님 , 임마뉴엘 하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이름의 능력이 내게 있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삶으로 사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 이름으로 살았고 그 이름으로 생명을 얻었고 그 이름으로 고침을 받고 이름을 찬양하고 그 이름을 사랑하고 내가 그 이름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름의뜻을 다 이루시고 나를 낳으시고 이제 자녀인 내게 아버지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주시고 이름으로 살게하시니 영원히 우리를 낳으신 아버지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에 무한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본 설교말씀 중에서) 참 하나님께서 보내신 말씀을 듣고 배워 예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참 믿음안에서 살게 하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이단 ㅋㅋ
창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산자의 어미는 사람의 혈통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나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죄를 유전시키지 않는 여자에게서 생명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원수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을 예표하신 것이요 신앙이 산자에게서 산자에게로 그 산자에게서 산자가 나고 계속 존속 되어 오다가 마침내 하나님품안에 계셨던 인성의 참사람이신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깨끗한 그릇인 처녀 마리아에게 성영으로 잉태하사 사람으로 나신 것입니다 창세전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인류의 구원을 준비하신 어린양이 예수님이심을 침례 요한을 통하여 드러내 셨고, 예수님이 가나의 혼인집에 포도주가 모자란 때에 가셔서 포도주가 주는 기쁨보다 영생하는 생명수를 주어 영적인 더 큰 기쁨을 주러온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로 온 것임을 보이신 첫번째 이적을 행하심에 마리아의 산 신앙이 쓰임받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빈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심으로 예수님의 때가 이르도록 기다린 마리아의 말대로 종들이 순종하여 물을 채우니 물이 변하여 좋은 포도주가 되게 하신 표적으로 죄인임을 알고 회개한 자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믿고 순종하는 것이면 예수님 자신을 채우실 것이라는 것을 예표로 보이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이제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죄들을 깨끗하게 씻고(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들이면 자신의 영인 성영님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늘에 들여 영생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본 말씀을 공부하여 지식으로 받은 나의 믿음을 댓글로 표현하여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자기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들고 그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목숨이 있는 영의 사람이 되게 하셨고 그 만드신 육체가 움직일때 피가 흐르자 곧 혼이 발생하여 영,혼,몸(육체)의 사람으로 인격이 있게 하여 각각에 기능을 주셨습니다 육체는 영과혼을 넣은 영혼의 집과 같습니다 영에 예수님의 부활하신 생명이 있으면 그 생명으로 육체의 모습과 같은 변화된 몸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원한 부활의 몸을 주시려고 먼저 모형으로 몸(육체)을 만드신 것이고 육체가 땅에서 사는동안 영과혼이 제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나는 것을 취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연수가 다하면(호흡이 끝나면)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영이 있는 인격체로 만드신 것은 그 영에 예수님을 받아 들일것을 택한자는 하늘에 들이시고, 악 자체인 사단을 택하여 쫓는 자들은 사단과 함께 영벌하실 방법으로 창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지혜인 것입니다 혼은 지,정,의를 갖춘 인격체로 육신, 정신, 나, 인본, 자아, 성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육체가 있을 동안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말씀으로 살도록 하나님을 닮은 인격이 있게 하신 것입니다 혼의 요소들은 땅(물질)에 속한 육체와 합하여 영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할 수 없는 그것이 흙으로 지어진 사람의 한계요, 흠이요, 약함으로 육신이(자아가) 땅의 것이면 하늘에 들어가는 '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안에 계셨던 인성의 참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창세전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의 '의'가 되어 주시려고 사람으로 이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신것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이 흘리신 그 피가 자신의 죄를 사해 주시는 피로 믿는 것이면 땅의 요소인 육신(자아)은 예수님이 죽으셨을때 함께 죽었음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였으면 영원한 죽음에처한 자신의 영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오셨음을 믿는 것이 거듭난것이요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아 새로운 혼으로 사는 그것이 예수님이 '의'가 되어주신 것으로 영원한 하늘나라(천국)에 들어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뜻을 바로 알고, 그뜻을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을 믿고, 성영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것이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되는 삶인 것임을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레마의 말씀을 신성엽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게 하셔서 나로 듣고 바른 지식의 말씀에 따른 믿음 되게 하시고,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영원한 삶을 위하여 믿음의 일을 하도록 성영님께서 도우시니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뜻은 육은 죽고 즉, 육의 자아는 죽고 영의 자아, 예수그리스도로 영생케 하시겠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지으셨다는 것 이해되었습니까? 그러면 육의 자아가 죽어야 하는데 자기가 스스로 죽을수 있어요? 없어요? 100프로 없습니다. 만들어진 피조물이니 그렇게 지음받았으니 스스로 죽을수 없습니다 . 그것은 먼저 예수님의 죽으심을 내 죽음으로 믿어야 하고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살게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그리고 죽고 사는 것의 실제가 되는 것은 그 예수님과 함께 자신이 죽었음을 받아들여야하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자기안으로 모셔들여 자기안으로 오셔야 죽는 능력이 됩니다. 아멘 오직 영생하는 예수님의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 그 뜻 , 육은 죽고 영은 살리시는. 하나님의 뜻을 마음을 다해 열심히 배우고 분명하고 바르게 아는 지식이 되어서 온전한 믿음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복입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고자 하여 예수님께 나온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베푸신 은혜를 굳게 잡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한 말씀을 배우고 깨달았으면 자기에게 적용하고 그 말씀으로 살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 자유된 믿음으로 확고히 서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람의 본분은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전인으로 섬기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영과 인격과 언어와 통치력이 있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 온 영과 혼과 몸의 전인으로 삼위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고 교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참으로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것이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요 , 온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영으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과 교제하며 혼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며 그 말씀을 받아 들여 ,말씀으로 살고 ,그 말씀에 지배받고 , 그 말씀위에 서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믿음이 되어 그것이 삶으로 드러나야 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예수님안에서 정말 우리 영혼이 삼위하나님을 사랑하여 교제하면서 말씀으로 사는 능력을 갖추면 병과는 상관없고 죄와도 상관없는 새로운 피조물이니 하나님의 자녀이니 육은 후패하고 영은 나날이 새로워져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의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보좌 우편에. 함께 앉은 그 믿음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보전되는 놀라운 복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 (본 말씀설교 중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이르신 이 기도에 대한 말씀도 구약 성서에 넣으신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표적에 맞춘 기도는 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중언부언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셔서 죄를 알게 하시고 양잡고 소 잡아 피 흘려 하나님께 제사 하도록 하여 그 제사에 넣으신 언약대로 구주가 오셔서 단번에 죄에서 구속하여 주실 것을 대망(待望)하도록 이끄셨고 마침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온 인류의 죄 용서를 이루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이루신(대속하신) 그 용서를 받아들여 믿고 회개하면 죄용서가 이루어 졌고, 그죄를 사함받은 자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 들이면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어 영생하게 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이니 기도 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말며,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고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오늘날 내(우리)가 아버지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어떠해야 하는지 성영님께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내것으로 받아 바른 지식을 따라 기도 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신 성영님께 감사 드리며 공부하여 깨달아 알게된 나의 믿음을 댓글로 표현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첫째.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용서 하여 준것 같이 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내(우리) 죄를 용서하신 피라는 것을 믿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것이면 나(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주는 것이 용서로 나타나야 하는데 보복하지 않는 것으로, 원수맺지 않는 것으로, 채무자에게 부채를 모두 탕감해줘서 남에게 받아야할 것을 받기위해 더이상 계산할 일이 없는것 같이 자기 안에 미워하는 옥을 두지 않아야 하는것으로 용서가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자기와 타인에게 입니다 죄지은 것이 타인에게 대하여는 드러나는 것이지만 자신에게는 드러나지 않는 자기비하, 자기부정, 무능감, 열등감 등으로 자기속이 부정적인 것도 시험(사단)에 들린 것이니 자기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철처하게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면 죄 용서 받은 것이니 그 죄(사단)에서 노여나 참 자유의 삶을 살수 있도록 이를 위하여 피 흘리신 예수님께 감사를 올리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입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의 기도가 실천 되었을때 우리의 죄가 사하여진 증거는 마음에 단단한 옥을 두었던것을 용서로 헐어버리니 기쁨과 영혼의 자유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나에게 해끼쳤던 형제(이웃)도 믿기를 원하면 죄 용서 받을 것이니 그들에게 복음을 주고 화해를 청하라 그리하면 그 용서받은 형제가(이웃이) 하나님과 화해가 되게 하려는데 마음을 두게 될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입으로만 외워 하는것이 아니라 형제가 구원에 들 수 있도록 그같이 용서하는 것이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의 기도요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웃을 용서하지 않았다면(못 했다면) 자신이 예수님의 피 흘리심으로 용서받은 것에 대하여 감각이 없는 것이니 자신이 용서 받지 못 한자라는 것이 드러난 것으로 구원에 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셋째.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용서하지 않는 자와 용서하지 못하는 자, 세상을 사랑 하도록 유혹하는 자와 유혹 당하는자, 예수님을 바로 믿지 못하도록 말씀을 인본으로 풀어 사람들에게 뿌려주는 자와 이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바르게 믿지 못하고 종교인의 신앙에 머무는자, 모두가 예수님의 피 흘리심에 대한 감각이 없는자들로서 시험(사단)에 들려 있는 것이니 회개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라는 것입니다 넷째. 다만 악에서 구하옵서 입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고 기도 하는 그 시험(사단)에 들렸던 것에서 빠져 나오는 것과 악한 자의 속임과 유혹에 빠지지 않기를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니 그런 악으로 부터 구하여 주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가지신 뜻과 같이 예수님께서 구원의 그 모든 것을 이루신 영광이 절대로 아버지께만 있습니다 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모든 내용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요 천지와 우주 만물의 권세는 아버지하나님 것임을 알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삶인 것이요 이 일은 영원한 것으로 아버지께만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구약 성경 전체가 예수님을 알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이정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이 예수님과 연결되지 않으면 이스라엘 역사책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성경 말씀을 가르고 쪼개어 말씀 구절들을 붙들고 세상 삶에 맞추는 것이면 기복을 신앙하는 종교인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무엇이든지 탐이 있으면, 눈과 귀에 탐이 있으면 그것은 예수님과 원수요 간사함이요 사단의 자식입니다(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일에 사명을 받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축복의 완성인 그리스도를 향해 걸어오다가 사무엘 선지자에게 이웃 나라들 처럼 인간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였고 그 후부터 메시아 언약을 가졌던 신앙이 서서히 변질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속에서 예수님과 나다나엘의 만남을 통해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진위, 참 신앙은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확실히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이스라엘 사람 이라는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언약 하신 하늘의 모든 복을 받은 자, 그 복이 이루어 졌음을 말하는 것으로써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 하여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어 내었고 그 이름이 이스라엘 민족의 이름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그 이스라엘민족 속에 메시아 언약을 넣으시고 이루시기까지 이스라엘로 예수님 오실길을 닦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대로 하나님안에 계신던 인성의 참 사람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온 인류의 죄를 구속하신 것입니다 이제 구원이 선포되었고 누구든지 이를 받아들여 진정으로 믿어 거듭난 자는 예수님의 형제요 열매에 충실한 알곡으로 참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하신 뜻을 바로 알고 그 뜻대로 예수님을 섬기는자가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이요 참 이스라엘의 신앙 만이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요 천국에 든자인것입니다 천국에 든자는 영원한 하늘아버지 나라에서 사는 복을 받은 자로서 이 땅에서도 하늘의 복, 땅의 복을 받아 누리고 사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떡먹고 배부른 까닭에 예수님을 찾는 무리들을 향하여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예수님이)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하시니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셨으니 나도 참 이스라엘이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써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믿음의 일을 이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도우시니 감사뿐입니다. 아멘.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가리워져 있어 갈바를 몰라 헤메였을지라도 심영의 애통함을 가지고 구원의 길을 찾고 찾으니 마침내 하나님께서 구약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고 그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는 하나님의 뜻하심이 내게도 이뤄지게 하셨구나 하고 깨달아 짐에 감사로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십자가에서 온전히 이루시기 전에 먼저 제자들을 불러 세우시고 하늘 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하니 침례 요한이 메시아 인가 하여 쫓았던 요한과 안드레가 예수님께 오니 그들을 제자삼으셨고 안드레가 지기 형제인 시몬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전했고 한동네 사는 빌립도 예수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빌립도 제자 삼으셨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이 자신들이 기다리던 메시아임을 알렀고 나다나엘도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께서 제자 삼으셨습니다 부르신 제자들 마다 메시아 언약을 굳게 붙들고 있던 사람들로 예수님께서 그 행하신 기사와 이적을 보고 하나님 만이 하시는 일임을 알아보았고 예수님의 소식을 들은 제자들은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분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는 그 소원을 따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제자 삼으셨습니다 그 제자들도 3년 반동안 예수님과 동거동락 하였음에도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성전과 자기육체를 가르킨 )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고 했습니다 그 제자들이 하늘로 부터 오신 예수님의 영인 성영님을 받고나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처럼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세우신 계획과 선악과 사건 속에 넣으신 그 뜻을 알지 못하고 율법과 성전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바로 믿을 수 없습니다 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도우시는 분은 성영님 이십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라고 전도서에 기록 되어있습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내 영에 오시니 내가 영의 사람이 되었고 내 영에 오신 성영님의 눈으로 성서를 보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전뜻이 알아졌습니다 이땅을 창조하신 것도 작게는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결국은 예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알아 졌고 이 땅도 하늘에서 이루신 그 뜻이 연한이 차면 폐하여 지고 새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 된다는 것입니다 그 연한이 차기까지 아버지의 아들들을 하늘에 들이시기 위하여 구약에서 언약으로 심으시고 신약에서 응하게 하심으로 거두셨고 이제 사람과 함께하는 이땅의 역사를 필하실 때가 우리의 눈앞에 다가온 것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러주신 대로 세상 끝에 나타날 징조들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이신 예수님께서 계신곳(기사와 이적이 일어나는 곳)에 와서 보라 하셨듯이 예수님의 인격이요 양심이신 성서를 이제는 천하만민이 볼 수 있도록 하셨으니 적어도 예수님을 믿겠다고 한다면 성영님을 의지하여 보고 또 읽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뜻을 바르게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자 결단하면 본 동영상으로도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으로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심과 같이 예수님을 만나서 성영님으로 거듭나 영생하게 되니 알지 못했다고, 듣지 못하였다고 핑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알고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영님께 큰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마6: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신앙인으로서 기도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어서 때마다 일마다 시간을 내어서 기도했 었는데 거의가 중언 부언의 기도였다는걸 알고 당황스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 한구절 말씀을 들이대면서 40여년을 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본 기도의 말씀을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과 동영상 말씀으로 공부한 후 알게 된 것은 무식이 용감하다는 말이 내게 딱 맞았다는 것이 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경험들이 하나님께서 나를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것으로 착각 하면서 종교적 교만에 빠지게 했던것 같습니다 영혼의 갈증은 해갈 되지 않는 것이 당연 했겠고, 그래서 헤메이는 중에 이 말씀을 만나 하나 하나 깨달아 알고 버릴것은 버리고 취해야 할것은 믿음으로 받아 가지는 삶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되니 진짜로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함이 내 영,혼,육에 이루어지고 경험되어져서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아 감사로 본향을 향하여 나아 갑니다 본문 말씀의 뜻도 날마다 예수님으로 살고자 하는 나에게 생명의 양식을 일용할 양식으로 주옵시고 입니다 이 기도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구약을 통하여) 알곡되어 나오신 그 예수님을 일용할 양식으로 주시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신 것인데 제자들이 기도 한대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고 예수님의 명대로 제자들이 성영님과 함께 천하 만민에게 나가 복음을 전하였으므로 나 까지도 복음을 듣고 성도 되어 그 예수님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생명의 뜻과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영혼의 양식이라는 것을 아는 믿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를 알고 위하여 아버지의 뜻이 내게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 피 흘려 낳으신 아버지의 모든 아들들에게 풍성히 이루워 지기를 원하여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실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마6:10절)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이뤼진것을 감사하면서 이제 나에게도 아버지의 나라가 온전히 임해주시고 또한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여 그들 속에도 이뤄지기를 원하는 기도가 돼야 합니다 참으로 사람들 속에 아버지 나라가 임하여 이뤄지기를 원하는 우리의 가진 소원의 기도가 돼야 합니다( 말씀 본문 중에서) 예수님의 가르쳐 이르신 기도의 말씀을 본 동영상과 생명의 말씀 책을 통하여 공부하고 내것으로 받은 믿음을 댓글로 고백합니다 첫째.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늘 아버지의 나라가 땅에 오시라는 뜻으로 먼저는 구약의 메시아 언약대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땅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도록 기도하라고 하신대로 자신의 영인 보혜사 성영님을 오순절 날에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보내셨고 그 성영님이 예수님을 믿는자 안에 오셔계신 것이 하늘나라가(천국) 이루어진 것입니다 누구든지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 들이면 성영님께서 그 사람안에 거처를 삼으시고 그 사람으로 영생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이기도를 계속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이루신 구원이 내게 이뤄졌음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요 예수님(천국)이 내 안에 더 풍성하기를 원함이요 온 땅 사람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람입니다. 아멘. 둘째.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가지신 뜻은 많은 아들들을 얻으시고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은 멸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어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넣어 영생케하는 것으로 천지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지으신 것들로 구원의 뜻을 보이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 지으신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셨다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여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여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심으로 누구든지 이를 믿으면 구원(영생하게) 하시고 거절하면 사단과 함께 사망(영죽음)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께서 많은 아들들을 얻어 하늘에 들여 영생하게 하시려고 계획하신 신비하고 놀라운 이 일을 알고 감사로 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멘. 셋째.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창세전에 이루신(계획하신) 뜻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자신이 흘리신 생명을(피를) 보이심으로 온 인류의 죄용서를 이루셔야 자신의 영을 각사람에 보내어 거듭나게 하는 법인데 이를 위하여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피 흘리셔서 나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 낳으신 것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아버지의 뜻이 내속에 온전하게(더욱 충만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수십년 동안 예배를 마칠때마다 문장의 마침표 처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이 기도를 드려왔는데 본 동영상 말씀을 공부하고 나서야 이 기도의 가르치신 뜻을 제대로 알고 기도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창세전에 가지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찌 이 기도의 뜻을 알고 기도 할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야만 살로록 지으셨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며 성서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생명이신 예수님을 알아 믿고 영접하여 모셔 들이면 예수님 안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성서에 기록해 놓으신 구원의 뜻을 알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 되었고 예수님을 더 많이 알기를 소원하여 오늘도 성영님을 의지해 예수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기도로(삶으로) 기쁘게 본향을 향하여 나아 갑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안에 하늘의 것인 참 생명을 넣어 영생하게 하시는 뜻을 알고 예수님과 연합된 믿음이면 교회 앞에서 사단에게도 자신의 믿음을 침례를 행하여 공표하는 것이 구원의 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도 천국을 예표하는 가나안에 들이시기전에 홍해가로 인도하셔서 애굽의 옛생활, 옛사람을 물속에 장사하도록 하셨고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침례 요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회개의 침례를 유대인들에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자기 백성에게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시기전에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먼저 받으셨습니다 창세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지으신 사람에게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넣어 영생하게 하실 뜻을 세우시고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영의 몸(혼, 자아)이 있는 그릇과 같은 생영으로 지으셨습니다 지으신 그 사람안에 있는 혼(자아)은 죽고 영은 성영님(예수님의 영) 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나게 하는 뜻을 선악과 사건속에 넣으시고 하나님안에 계셨던 참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내시겠다고 믿음의 선진 들에게 언약 하신대로 예수님께서 죄 없는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다시 사심으로 온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시고 하늘 아버지 보좌 우편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도 가서 모든 족속에게 침례를 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 명하심에 따라 교회에서 침례를 행하고 있는데 바른 지식을 따라 행하지 못하고 침례가 너무나 남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침례는교회가 행하는 최고의 의식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영원한 구원의 표입니다 구원 받은자에게 영적 경험이요 예수님과 하나되었음을 하나님께, 교회에게, 공개하는 신앙 고백이요 사단 에게도 공표하는 영적의식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을 성전으로 율법으로 제사로 다 보이시고 알리셨음에도 그 뜻은 알아볼 생각도 없고,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도 들어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침례의 바른 뜻을 깨달아 행할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침례를 집전하는 자들이나 행하는 자들 모두 무지하고 거짓을 행하는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본 말씀을 만나기전에 경험했던 침례를 생각하 면 죄스럽고, 속이상하고, 수많은 군인들에게 침례 주었다고 자랑했던 부흥강사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언약 하신지가 이천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 중요한 말씀을 바르게 깨닫고 가르쳐 행하는 자는 과연 있었을까 생각해 봤을때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본 말씀을 듣고 동의가 된 극 소수의 사람을 제외 하고는 없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어디 침례 뿐일까요?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른 지식을 따라 믿어 예수님께서 이루신 그 구원 안에 드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소원 합니다. 아멘.
구약에서는 누구든지 구원받으려면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고 나는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하시며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자신과 뜻을 이름으로 드러내셨습니다 신약에도 가브리엘 천사를 통하여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자가 예수라고 이름으로 알리시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본 동영상의 말씀을 통하여 공부한것 중에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뜻을 드러내신 이름이 예수님과 어떻게 연결되어 지는지 살펴보면 첫째. 여호와 이레로 하나님께서 예비(준비) 하신다 입니다 예수님을 예표하는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신 여호와하나님의 말씀(시험)에 아브라함이 순종하여 행하고자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숫양으로 번제를 드리도록 준비하신 것을 알게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숫양 처럼 구약의 사건들과, 예표들과, 왕들과, 선지자들과, 제사와, 절기속에 하나님의 뜻을 넣어 언약하신(준비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둘째. 여호와 라파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입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고 계명에 귀 기울이고 모든 규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을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고 갈 한 이스라엘이 마신 마라의 쓴물이 단물이 된 것으로, 엘림의 물샘 열둘과 종려나무 칠십 주가 있는 그곳에 장막을 치도록 한것으로 영과 혼과 육을 치료하시고, 고치시고, 평안과 안식으로 보이시면서 여호와 라파가 되신다는 것을 자기 백성으로 알도록 하셨습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께서 믿는자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으며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심으로 예수님 이름이 라파 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셋째. 여호와 닛시로 승리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대적한 아말렉(사단 예표)을 전쟁에서 물리치도록(승리하도록) 도우시고 대대로 그와 싸우시고 천하에서 도말하여 기억함이 없게 하시겠다고 하신 그 하나님께서 죄(사단)에 꽁꽁묶여있는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하나님안에 계신 인성(생명)의 참사람이신 예수님이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다가 다시 사심으로 원수사단의 권세를 깨뜨리고 온 인류에게 구원을 선포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닛시이시며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사단(세상)의 권세와 상관 없는 승리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넷째. 여호와 살롬으로 평강의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의 수탈을 피해 몰래 밀을 타작하는데 여호와의 사자가 자기에게 온것을 보고 믿지 않다가 그의 행함을 보고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하였는데 여호와는 평강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님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이라고 예언하였는데 그 예수님이 자신의 평안을 너희(믿는 제자들)에게 주노니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살롬이시며 예수님이 자기 안에 오셔 계신자는 평안함이 늘 주장하여 평안(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섯째. 여호와 찌두케누로 '의'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전하기를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는데 '의'가 없는 자기 백성에게 그 '의'로 구원을 베푸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 인본의 '의'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음을 성전의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는 것으로 보이시고 예수님만이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가는 '의'(찌두케누)가 되시니 죄를 회개하고 성영님을 모셔드려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연합되면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혀 주셔서 하늘 들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여호와 라하로 하나님은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을 예표하는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 하였는데 예수님께서도 나는 선한 목자(라하)다 내가 내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양만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그 따르는 자들을 하늘로 인도(구원) 하신다는 것입니다 일곱째. 여호와 삼마(임마누엘)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 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피흘릴수 있는 사람으로 오시기 전에 마리아와 정혼한 요셉에게 현몽하여 마리아가 아직 처녀의 몸인데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는 성영으로 된 것으로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셨습니다 그 나실 분이 예수님 이신데 예수님(임마누엘)이 온 인류에게 구원을 선포 하시고 믿는자 안에 성영님으로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위의 이름 이외에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뜻인 브엘라해로이, 삼손이 목말라 부르짓으니 샘을 터뜨려 마시게하신 엔학고레, 등등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뜻을 보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이름이 예수 그 이름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이름으로 사는 것이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의 삶이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이르신 기도 중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하는 기도가 입으로만 하는 고백이 아니라 진정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구약에 자신을 드러낸 그 이름 여호와가 신약의 예수님과 어떻게 연결된 것인지도 모르고 어느 이름에 기도해야 하는 것인지도 몰라 헤메였었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하나님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우시고 바른 믿음으로 인도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아버지하나님의 긍휼을 알게하시고 그은혜 안에 거하게 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그리고 성경의 저자이신 성영님의 뜻을 사람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전하신 신성엽 목사님의 그 노고에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침례 요한이 행한 침례는 침례자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은 침례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사망권세를 깨고 온 인류에게 구원을 선포하신 이후의 침례는 구원받은 자가 교회 앞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얻어 예수님으로 사는 자임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행위 이니 그 믿음이 되었으면 침례로 믿음을 나타내라는 뜻 이라는 것입니다 네가 예수님 죽으심에 함께 죽었음을 믿는다면 물속에 들어가고 예수님으로 살았으면 물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예수님 말씀을 행함으로 믿음을 고백하고 사단 에게도 이젠 예수님의 것으로 구원의 표가 되었음을 선포하는것 이라는 것입니다 청년시절 다니던 교회에는 침례실이 별도로 건물안에 설치되어 있었기에 성경에 쓰여 있는대로 행하는것이 믿음 같아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의 뜻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지만 침례는 물속에서 죽음을 체험하고 거듭남의 체험일것 같은 생각에 침례를 신청하여 문답이라는 것을 받고 물속에서 푹 잠겼다가 나왔는데 그때는 진짜로 자갈길에 올라온 들풀들도 예뻐 보였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 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그 침례받는 것이 영의 일인지 육신의 일인지 알지 못하던 때로 예수님께서 행하라 하신 뜻도 바로 알지 못했고 침례를 집전 했던 목사도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도 말씀한바 없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행하노라 하였으니 예수님의 뜻과 관계 없는 육신(내머리 내 지식)을 따라 침례의 흉내를 낸것이고 구원 받았다고 자신을 속인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영생하게 하시려는 뜻을 배워 아는 믿음이 되기 전까지 나의 구원은 계속 혼돈 가운데 있게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40여년이 지난 후 나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의도에 맞게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를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름으로 자신을 알리시고 뜻을 이루셨기 때문에 축도나 축복하는 이름은 너무나 중요하여 몰랐으면 몰랐음이어니와 지식으로 받아 알고난 후로는 예수님께서 명하신 대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되어 이를 행하였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은 침례는 나의 영원한 구원의 표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인본으로 행했던 무지에서 벗어나 바로 행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심에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 정의를 이리도 깔끔하게 알려주는 곳(것)은 본 동영상의 말씀 외에는 단연코 없으리라고 생각 되어 집니다 성서와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 그리고 본 동영상의 말씀을 통하여 공부하면 할 수록 예수님의 신성은 말할것도 없고 하나님 품안에 인성으로 계셨던 참사람인 예수님이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만드신 그 사람안에 자신의 부활 생명을 넣어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을 얻으실 뜻을 이루신 그 사랑이 깨달아져서 저의 고개와 허리가 절로 절로 숙여집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셔야 하는데 왜 아버지인가?그 관계를 분명히 알고 하는 기도가 되야 합니다 이론상으로는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에게서 나오신 아들입니다(본문 말씀 중에서) 오랜 신앙생활 동안 이해가 잘 안되었던 부분이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데 나의 육신의 아버지는 나에게 베푼 사랑이 그리 없었고 내가 바라던 사랑은 줄 수도 없는분 이였기에(그렇다고 도덕적으로 악했다는 것은 아님) 그같은 하나님 아버지는 왠지 내게 필요치 않았었던것 같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대해서도 진짜 사랑하여 감사함으로 기도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용서가 사랑이요 사랑이 예수님 이시라는 것을 깨달아 볼 지각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아 바른 섬김이 되었겠는가 말입니다 본 동영상의 말씀으로 집에서 약3년 동안 하나님께 예배하면서도 삼위 하나님께, 예수님께, 성영님께라고는 말해도 하나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라는 말은 입에서 잘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받고 생명을 주는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신앙하는 것임에는 분명한데 영적 생활에는 적용을 못하고 분투하고 있으니 성영님께서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나를 예수님의 교회 신 성엽 목사님 앞으로 데려다 놓으시고 오후 나눔시간을 통하여 이젠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언어를 직접 고치고 고치도록 하셨을까요? 언어가 바뀌니 생각이 바뀌고 생각(마음이)이 바뀌니(귀경되니) 믿음이 자라서 나의 옛 사람이 예수님 죽으셨을때 함께 장사 지내버린바 되었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옛 성품을 부인하며 나아가니 하나님 아버지가 진짜 내 아버지로 알아졌고 믿어졌습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약의 말씀을 통하여 나를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니 성경의 전 뜻이 알아져 진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말씀을 통하여 영의 눈으로 보고 믿는 믿음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이제는 본교회 홈피에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성도들의 영적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말씀을 권면 하여 올려주시니 나와 같이 헤메는 분들은 없으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말씀이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 되어지기 전까지는 삼위 하나님을 성부와 성자와 성영님으로 부르며 그 이름으로 교인들을 축복하고 침례도 행했었습니다 마1: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성부라고 불러도 아무런 감각이 없었을때인데도 88년도 전후로 하여 하나님을 '주여' '주님'으로 통일시켜 기도하도록 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하였었습니다 그 이후로 주여 주님을 부를 때는 예수님께 기도한 거라고(그 때는 기도의 대상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음) 마음속으로 항변 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세상교회에서 하는대로 주여, 주님, 여호와여를 부르며 혼돈의 종교생활읃 했습니다 히브리어 단어를 좀 알면 고상한것 같은 착각에 빠져 그 길로 달려갔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교인들이 성도되지 못하고 집사님, 권사님, 형제님 하면서 종교인들 처럼 굳은 신념으로 자신들은 구원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자살을 하고, 두려워하고, 물질을 쫓아 사는 삶에서 변화가 없는 것은 그들이 부른 주여 주님이 하늘과 땅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상 주관자인 사단이 응답하여 경배를 받고 그 열매를 거두게한 것이 증명된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삼위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없는 '주여', '주님'으로 부르도록 하여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구주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에 대하여 알아볼 생각조차 못하도록 모호하게 하여 영적 흐름을 교묘하게 바꾸어 놓는 일들을 사단이 거짓 목사들을 통하여 했던 것입니다 그 종교인의 삶에서 돌아선 성도로서, 아버지의 아들로서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요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내놓을 생명의 피는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는 피로 받으시는 것이요 사람이 그 거룩한 피를 죄사함의 피로 믿고 받아 자기의 믿음으로 고백하여 회개 하면 영원히 용서 받게 되는 피 그 피를 흘려 주실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너희가 소잡고 양잡아 피흘려 하나님께 제사드려 죄 사함을 위해 화해를 청하였던 그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오셨고 이제 그가 양으로 하나님께 제사 드림 같이 단번에 자신이 십자가 오르셔서 피 흘려 거룩하신 그 피(생명)를 하나님께 드려 너희를 그 죄짐에서 영원히 구원해 주실 분이니 그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라고 예수님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한 것에 대하여 선포한 것입니다 죄가 없는 피(생명)의 희생을 하나님께서 보신 (받으신)것이 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의 모든 죄가 사해진 것이 된 것 같이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피가 예수님 이름으로 죄를 회개(고백)하면 하나님께서 받으신(용서해 주신) 것이 되어 나의 죄가 흰눈같이 깨끗하게 사해진 것이 되는 것을 알아 죄에서 자유를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나의 믿음으로 받아 가진 아버지의 아들로 살아가는 복을 이미 받은 자로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 입니다. 나는 본 말씀을 공부하면서 신앙생활의 기간만큼 걸음마다 죄 뿐이였음을 알게 되었고 이 또한 회개하니 죄 없는자 처럼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보다도, 바다보다도 넓고 깊어서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이 저절로 알아 집니다. 청년시절에 초대형교회 성가대에서 활동 했었는데 내가 부르는 찬양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노래 했었는데 '어린양을 보라'라는 노래로 가사가 '어린양을 보라 어린양을 보라 째찍에 맞아 쓰러지네 또 쓰러지네' 이게 가사의 전부인데 곡에 맞추어 부르니 장엄했다고나 할까? 그런 분위기에 압도되어 내 입가에서 종종 옮조렸던 것이 생각났고 그 가사와 곡조가 지금도 생각이 나는데 마음에 한번 심겨진 것을 빼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절감 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무엇 인지도 모르고 인본(내머리 내지식)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했던 기억에 또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양에 대하여 왠지 친숙하기는 한데 어린양이 어땠다는 거지? 하는 의문만 있었고 그 어린양이 예수님이란 것은 알겠는데 나와 어떻게 관계 되는 것인지는 도무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 가사가 찬양이라고 따라 불렀던 것 자체가 바른 지식에 근거하지 않은 종교인의 행태였음을 이젠 그냥 알아집니다 하나님께라고 했던 대부분의 것들이 인본으로 행하였던것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라도 바른 지식을 따라 믿는 믿음 되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영접하여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면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산상의 여덟가지 복인 '의'되신 예수님을 가진자이면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 이라는 것입니다 소금은 모든 음식의 맛을 내는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 예수님의 '의'가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는다 하는 사람에게 예수님의 맛(향기, 빛)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예수님으로 살지 않기 때문이니 소금이 맛을 잃으면 밖에 버리워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하신 것 처럼 사단에게 돌려진 것이 되어서 사단에게 앙갚음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본 동영상 말씀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을 통하여 공부하고 알게된 것은 수십년의 신앙생활 가운데 이말 들으면 이말이 맞는것 같고 저말 들으면 저말이 맞는것 같았던 것이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사람에게 넣어 영생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나의 구원과 연결 시키지 못하여 헤메고 있었던 것이였고 그냥 풍문으로 들은 지식으로 인한 벽돌 한장 같은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 하였었구나 였습니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계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이 있는자의 삶이 되었으면 녹아진 소금이 맛을 내는 것처럼 예수님 믿는 사람에게서 세마포 옳은 행실이 드러나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비춰지고 숨길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 얻을 자들에게 그 착한고 옳은 행실을 보게 하여 구원 안에 들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말씀으로 나를 찾아오셔서 예수님께로 인도해주시니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 오늘도 예수님을 더욱 알고자 성영님을 의지하여 공부하며 기쁘게 본향을 향하여 나아 갑니다. 아멘.
수십년동안 신앙생활을 했던 초대형교회에서 아버지인 담임 목사가 작곡하고 신학교 교수인 엄마가 피아노 치고 아들이 성악했다고 하여 헌금송으로 '그 외아들 예수를 믿나이다.' 라는 노래를 했었는데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을 통하여 공부한 후 이 노래(복음송)가 하나님의 뜻과 상관 없는 자기머리에서 나온 인본으로 독생자의 뜻을 가려놓은 것이였는지 알게 되었고 수 많은 사람들이 듣고 박수를 치며 아멘 하였을 뿐만아니라 따라 부르게 하였으니 이 죄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그 행위가 얼마나 가증한 것이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도 그들과 동류가되어 아멘 하고 감탄했던 일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것이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사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지만 곡도 외롭고 구슬펐었는데 하나님께서 그 외아들을 보내주셔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했다고 하는 노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노래의 가사가, 그 설교가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악한 일 이란 것을 알길도 없었을뿐만 아니라 그 노래를 나도 모르게 웁조렸었던 것이 생각나서 나의 지식으로 받아 행하였던 것을 진정으로 회개하였습니다. 본문에서 말씀 하심과 같이 독생자를 외아들로 풀이하여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다른방향으로 이끌어버리는 사단의 작전이요 거짓된 것으로 유혹하는 것임을 알았고 그 사단의 흉계에 걸린 나는 오랜세월 동안 독생자의 언약에 대하여 중함을 깨닫지 못하여 헤메고 또 헤메며 참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입의 말로만 구원받은 신자였던 종교인이었었습니다 요1:14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언약을 선악과 속에 넣으시고 때가 이르매 아브라함을 불러 독자의 언약으로 보이시고 이삭과 이스라엘과 왕들과 선지자들과 제사와 절기들을 통하여 예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안에 계셨던 참 사람이요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참 생명이요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하신 독생자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죄사하시는 죄인이 용서 받는 법이요 이웃을 용서하는 법이요 용서 받으며 사는 법이라 예수님 만이 마귀와 귀신이 쫓겨가고 모든병 낫게 하신 법이요 생명을 주러 오신 법이요 죽은 자들이 사는 법이라 예수님 만이 저주가 떠나는 법이요 부유케 하시는 법이요 부활로 영생하는 법이요 아버지 자녀 되는 법이라 이 모든 법이 진리이며 이 모든 법이 예수님께 만 있으며 이 모든 법이 예수님 믿고 따르는 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법이 예수님께만 있음을 알고 그 진리의 법을 알고 믿어 따르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 받은자요 은혜 입은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속에다 그 뜻을 넣으시고 사람을 구원하실 뜻을 성서에서 기록해 놓으셨는데 그 뜻을 알지 못하면 어떻게 그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이제 누구든지 자신이 죄인 인것과 예수님의 피가 죄용서 하시는 피임을 알고 믿음으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죄용서 하시는데 그것이 은혜라는 것이요 그 죄에서 용서받은 자가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셔들이면 그의 안(영)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이 성영님으로 오셔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 은혜위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법으로 세워진 믿음의 사람에게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알고 믿는 성도로서의 삶을 도우시는 성영님께 감사 또 감사 뿐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에 대하여 알아 듣도록 가르져 이르셨고 말세지말을 살아가는 내게(믿는자들에게) 보혜사 성영님께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우리가 알아들을 수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복을 가르치시니 감사 또 감사 뿐입니다 세상(죄)에서 나온(깨끗게한) 자가 마음이 청결한 자라고 이리도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려 주시니 깨달아 아는 말씀이 되어 바르게 알고 행할 수 있어 감사 또 감사 함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요 하셨는데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임도 알고 믿으며 성영님으로 먹여 주시는 예수님의 피(생명)와 살(떡)을 받아먹고 나도 내 소득의 십의 일(내 생명)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예수님이 내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의 관계를 맺으며(경험하며) 천국에서 사는자 되었으니 나는 하나님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는 자요 영생의 복을 이미 받은 자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옳은 것, 하나님의 양심, 하나님의 '의'는 모세의 십계명 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이르신 산상의 모든 말씀임이 본 동영상 말씀을 통하여 명확하게 알아졌습니다 죄인 인지도 모르고 죄를 밥먹듯이 하고 살아온 내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찾아 오셨고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신 가인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 하여 모셔 들이니 성영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나의 믿음을 도우십니다 계명들을 사랑하고 존중하여 지키고 따라 살아가는 성도는 세상(사단)의 핍박을 당할 이유가 없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서와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책을 부지런히 공부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뜻)대로 말씀을 깨달아 바르게 아는 믿음이 되어 예수님의 마음과 뜻과 생각이 더욱 같아지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공부하여 나의 믿음으로 받은 것을 댓글로 표현하여 삼위 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을 많이 두시고 영원히 함께 거하실 뜻을 세우시고 하나님안에 함께 계셨던 참 사람 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그 언약하신 신부들을 데리러 공중 강림을 앞에 두고 있는 말세지말의 이 시점에 죽음을 보지않고 에녹과 엘리야가 하늘로 올라간 것처럼 예수님께서 죽으셨으나 다시 사셔서 하늘로 올라 가신것 처럼 나도 성영님으로 공중에 오를 것을 생각하니 꿈 꾸는것 같은 말씀이나 실제로 경험하게 될 사실임을 성경은 누누이 말씀하고 있고 나도 이를 믿는 믿음이 되어 이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영의 사람이 되게 하셨으니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아뢰며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에게 언약하시고 그 언약하신 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침례 요한으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전파하여 예수님이 자신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메시야 이심을 드러내 주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게 하셨습니다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후에 비로서 천국 복음을 전파 하셨는데 예수님도 침례 요한과 똑같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는 것으로 복음전파의 시작을 하셨습니다 자신이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세상에 왔으니 자신을 영접하여 모셔들여라 자신이 흘리는 피가 죄들에서 깨끗게하는 생명임을 전파 하시고 말씀하신 대로 온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으셨으나 죄가 없으시니 사망이 예수님을 붙잡아 둘 수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창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하나님께서 창조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습니다 여기서 빛은 예수님께로 말미암고 어두움은 사단으로 부터 오는 것임을 생명과 사망을 나누사 하신 것으로 성영님이 내안에 계시니 그냥 알아졌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과 같은 생영으로 지으셨기에 예수님의 영인 성영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사단이 주인 노릇하는 자로 사단과 함께 영지옥으로 끌려가는 존재이기에 그 죄(사단)에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사단에 지배를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빛을 싫어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명(빛)의 말씀을 들으면 싫어하고 거북하여 괴로워합니다 전하는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말의 맥을 끊고 다른 말을 하도록 하다가 안되면 반박하고 공격합니다 그리고 진리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반응을 하지 않고 딴청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입의 말로만 믿는다고 할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상태를 살펴서 귀신의 특성이 드러나면 회개하고 돌이켜야 씨로 받은 믿음(구원)이 자라 알곡이 되어 하늘 창고에 들 수 있는 것 그것이 구원이고 열매를 맻지 못 하면 추수꾼이 추수 하여 알곡을 곡간에 들이기전에 먼저 불사르게 단으로 묶게 하신다는 것으로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본 동영상 말씀과 성영님께서 가르쳐 이르신 생명의 말씀 책으로 공부하면서 예수님의 양심인 계명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버려야 할것은 깨끗이 치위버림(회개함) 으로써 빛이신 예수님을 보고 믿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도록 성영님을 의지하여 애씀의 수고를 하여야 함이 알아졌고 이를 행하여 나는 이미 성소(예수님)에 든 자 되었음에 감사를 댓글로 고백을 합니다. 아멘.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죄 범하고 가인의 길로 나간 온 인류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누구든지 그 문 이신 예수님안에 들어오면 살리(구원하)시 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사망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육체로 오셔서 피 흘려 모든 죄를 대속 하여 주신 그 은혜를 알고 자기의 믿음으로 받아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은 자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자 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알고 받은 자가 예수님 안(성소)에 들 수 있는 자요 예수님 안에 든 자가 구원(거듭남)의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성영님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가 그 받은 은혜를 전파하여 사망(죽음)에 처한 사람들을 구원에 들게 하여 하나님의 긍휼을 입게 하는 것이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의 마땅히 행할 순종입니다 심영이 가난한자는, 애통하는자는, 온유한자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하시며 주신 복은 하나님과 나와의 수직적인 관계에 대한 것이고 긍휼히 여기는 자에 대한 복 부터는 하나님과 나와의 수직적이면서도 사람과의 수평적인 관계에 대한 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율법 적인 조건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면 그 복이 삶에서 드러나지고 또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하나님께서 은혜 줄 자가, 긍휼히 여길 자가 있다고 하신 말씀을 나의 믿음으로 받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이제 나는 죄 용서를 아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자로서 하나님의 긍휼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에 들게하는 뜻인 복음을 전하기 원하며 비난하는 말, 정죄하는 말, 분쟁하는 말을 버리고 희생하고, 포용하고, 인내 하여 예수님의 긍휼이 나의 삶에 항상 드러나기를 원하고 또 윈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