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After letting you go, as if saying farewell to the autumn birds flying far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As I let you go and came back and sat in front of a glass of wine, tears well up.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When I let you go and look at the starlight that sets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Can I ever erase the painful love, those unspoken words flowing down my eyes?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On the streets where the rain scatters like memories one day 쓸쓸한 사랑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As I become a lonely love and lower my head, there's your voice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One day the wind brushes past my wet shoulders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I come to hate you when my exhausted time casts on the window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Let us never come into the world as lovers again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Let me bury all those words that I longed for, that immature love 목감기 걸리신 날 이렇게 라이브를 잘하시면 앞으로 목감기 걸려도 쉬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백자님. ㅎㅎ 이 날 공연의 모든 것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희준쌤의 저 아름다운 깁슨 슬라이드 기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가끔씩 훅 들어오는 백자님의 기타 클로즈업도 진짜 좋았는데 고프로 다시 부탁드려요~~ :)
김광석님 ㆍ 내가 좋아하던 가수노래를 백자님을 통해 다시 들으니 아련히 생각이나 뜨겁고 진한 커피 한잔을 마주하며 창밖을 멍 하니 바나봅니다ㅡ 백자님 좋은 음성 을통해 진한 아쉬움 그리움 내 젊은 날의 모습들 ᆢ 늘 그랬듯이 오늘도 울 가수 백자님 고맙고 사랑 합니다ㅡ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After letting you go, as if saying farewell to the autumn birds flying far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As I let you go and came back and sat in front of a glass of wine, tears well up.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When I let you go and look at the starlight that sets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Can I ever erase the painful love, those unspoken words flowing down my eyes?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On the streets where the rain scatters like memories one day
쓸쓸한 사랑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As I become a lonely love and lower my head, there's your voice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One day the wind brushes past my wet shoulders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I come to hate you when my exhausted time casts on the window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A love that hurt too much wasn't love after all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Let us never come into the world as lovers again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Let me bury all those words that I longed for, that immature love
목감기 걸리신 날 이렇게 라이브를 잘하시면 앞으로 목감기 걸려도 쉬실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백자님. ㅎㅎ
이 날 공연의 모든 것이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희준쌤의 저 아름다운 깁슨 슬라이드 기타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가끔씩 훅 들어오는 백자님의 기타 클로즈업도 진짜 좋았는데 고프로 다시 부탁드려요~~ :)
소닉진님 항상 멋진 영어 번역
대단~~^^멋지십니다..
백자님 곡 들으면서 저희 귀 호강 좀해요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조혜림-z6b 이 곡은 예전부터 번역을 하려다가 귀차니즘으로 못하고 있었는데
백자님이 이 소중한 라이브를 올려주셔서 또 급하게 해보았습니다.
매번 후루룩 번역하다보니 퀄리티 보장이 안되는 슬픔이…ㅋㅋㅋ
감사합니다.
@@euncooper9568 같이 읽어주시고 커멘트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Eun Cooper님.^^
우앙~ 니키님~ 요기서 이렇게 보니 또 반갑고 완전 영어로 멋져용❤❤❤
기타랑은 백자님 영원한 한몸~~^^~
슬픈 노래인데 백자님 느낌으로 부르시면 먼가 다른 느낌인데 좋습니다..그게 백자님만의 멋진 음악 색깔인가 봅니다
희준님과 백자님 기타 콤비는 정말 과히 멋지십니다~~^^
혜림님 댓글은 볼 때마다 기분이 포근해져요~ 혜림님이 따듯한 분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오늘 밤 이 곡 땜에 잠 못잘 것 같은 기부니예요. ㅎㅎㅎ
김광석님 ㆍ 내가 좋아하던 가수노래를 백자님을 통해 다시 들으니 아련히 생각이나 뜨겁고 진한 커피 한잔을 마주하며 창밖을 멍 하니 바나봅니다ㅡ 백자님 좋은 음성 을통해 진한 아쉬움 그리움 내 젊은 날의 모습들 ᆢ 늘 그랬듯이 오늘도 울 가수 백자님 고맙고 사랑 합니다ㅡ ♡♡♡♡♡♡♡♡♡♡
목소리 좋고 노래 좋고 기분도 좋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합시다.감사 합니다.
백자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자님 넘 좋네요
이시대 당신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가수백자 님 광주 518 노래 듣고 눈물 많이 흘렸읍니다 이시대에 위대한가수
잘하시네요, 죄고의가수 예요^^
김광석씨 노래 너무잘 부르시고 어울리십니다~^^
가슴이 아려오는듯 하네요~
잘들었습니다~
백자 가수는 늘 내편!
진짜 노내 굿.
마음이 찡합니다..
환상의 콤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슴이 먹먹 해지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아니엿음을
가사처럼 😢😢
슬픈 걱정없이
좋은 소식만 잇기를...
9만구독 추카추카~^^
백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ㅠㅠ
노래 듣는 내내 머리속에서
지난 대선기간 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네요 ㅠㅠㅠ
백자님 노래 들으며 위로 받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넘 좋습나다 고마워요
개념있는 민중가수 백자님 화이팅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
넘 멋쪄요
날씨도 흐린데 봄비와 음악이 어우러져 봄이 정다워요
와~~~감성 쩐다
김광석의 노래는 그 누가 불러도 어울리지 않고 어색했는데 백자님께서는 딱입니다. 역시 가수시네요~!!
대중 매체에서도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명. 가수!!
천재가수!!
가슴을 울립니다.
목 소리가 참좋으네요.노래가. 슬퍼요.
두 귀가 호강했네요 잘 듣고 갑니다^^~♡♡♡
1빠~~^^
생전에 자주뵙던 과선배님이신 광석님 노래중에 자주 듣는 애청곡입니다..
오늘 백자님 목소리로 다시 들어서 넘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
로또 당첨되면 이 사이트에 제일 먼저 후원하리라
사랑합니다 백자님
한곡의 노래는 천마디 말보다 힘이 셉니다
부디 이번주 로또 1등 되소서~~~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숚이면 ....고개 숚이면...고개 .... ... .. .
2빠~~^^
백자님 늘~응원하고,감사하고요...잘듣고있습니다~🙇♂️🙇♀️
가사는 류근시인님이 쓰셨어요
백자님 👍👍👍👍👍
내 친구 두재가 잘 부르던 노래!
백자님의 노래가 왜이리 슬플까요? 굥정권이라 그런거 같네요 ㅠㅡㅠ
이재명의원이 당선되었었다면 어떤노래도 즐거웠을텐데....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수 백자님 노래 넘 좋아요
와~~ 4/3 라이브에서 레전드 찍는 곡들 많이 나왔었는데
김광석님의 이 곡은 백자님이 불러주시는 버전이 너무 좋습니다!
희준쌤의 엄청난 어쿠스틱 슬라이드도 물론 너무 아름답고요.
이따가 또 발번역을 시도해봐야겠어요~
9만 구독자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요
가슴이 뭉클 합니다
청와대 떠날 분을
생각 하면서...
주문한 Cd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어요.
확인해 주세요~^^♡
ㅇㅇ 님. 제 메일로 주소 남겨주세요~
입금은 됐는데 주문폼 작성이 안되어있어요 ㅠㅠ
오~ 백자님 !!
김광석보다 오히려 더 좋은듯
봄날 오후에
백자님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좋아요!
잘혀!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