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거짓말보다가 열받아서 댓글씁니다. 진짜 열받네요. 제일 친하고 믿고 의지했던 친구에게 전도당해서 신천지인지 모르고갔다가 지금 나오기위해 잠수도타봤지만 섬김이라는 애가 집에도찾아오고 전도사가 회사에도 찾아와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엄마에게 모든걸 다 얘기하고 겨우 나왔습니다. 그래도 연락이오네요. 정말 말씀과 연을 끊을꺼냐는 개소리로 말이죠. 정말 센터다니는동안 가족과 친구들에게 거짓말하는게 일상이되었고 그것을 걔네들은 하얀거짓말이며 모략이라며 자기합리화를합니다. 그리고 아주 간사하게 사람의 감정을 건들이고 핍박하는 사람은 이간질시키면서 못나가게합니다. 절대 휘둘리면안됩니다. 이일로인해 친구와 인연을끊게되었지만 전 후회없네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말씀 하나없이 다 맞는 영상이네요. 소름끼칩니다. 이거보고 특히나 청년들이 전도되어 가는일이 없길바랍니다. 일시키려면 젊은 청년들이 필요하거든요. 특히 대학생들. 조심하세요.
@모으고싶다오백만원 신천지 다니지 않는 친구한테 얘기해서 못가게한다고하면 그친구랑 이간질시킬거에요. 그 친구는 영적으로 다르다면서요. 그리고 나간다고하면 성경구절에 있는 일곱귀신을 데리고 온다는 그 구절 얘기도 하고 되게 사람을 찜찜하게 만들거에요. 여기서 나가면 되게 큰일나듯이 얘기합니다. 절대아니구요. 지금 잘지내고있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안받고 잘지냅니다. 아무튼 집안에 어른한테 얘기하세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전도사와 부모님께 전화연결시켜주세요. 100프로 전도사가 첨엔 놀래서 전화를 끊고 그 다음엔 전화를 피할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사람들과 선생님, 전도사 모두 차단하시고 아무리 얘기좀하자고해도 절대 만나지 마시구요. 밥한끼먹자해도 만나지마세요. 만나는 순간 집요하게 센터든 교회든 데려갑니다. 저 사람들은 그렇게하는게 한사람을 살리는거라 생각해서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되야 우리집이 잘된다고 하면서 내가 집안에 영적 가장이라고 합니다. 그것 또한 모략이라는거 저도 그말이 힘들어도 참았던 제일 큰 이유었기에 절대 현혹되지말라고 짚어드립니다. 아무튼 전 이렇게 빠져나왔습니다. 부모님을 통해서요. 저 혼자서 아무리 별짓을해도 안되더니 엄마가 여보세요 한마디하니 끝나더군요. 더 세뇌되기전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는 나오고싶어도 못나오고 힘들어져요. 세뇌가 정말 이렇게 무섭습니다.
@모으고싶다오백만원 네 면접다보고 처음 본격적으로 센터에서 말씀들었을때 그러더라구요. 원장님이 여기 건물세를 내기위해 따로 다른일을 한다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6만원을 내라고하던가요? 그럼 복사비나 교재비명목으로 내라는걸겁니다. 처음갈때 7만원내라고할거에요. 근데 보통 면접볼때 그런말잘안하는데 그런말을했나보네요.
신천지에 빠져있다가 나온사람입니다. 정말 설명잘해주시네요. 그동안 믿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던사람이 그동안 거짓말로 저를 가둬놓았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화나고 서글퍼요. 나간다고 정중히 말했는데 저보고 사회에서 힘들거라고 협박하며 끝까지 들어보자하더라구요. 그말듣고 맘속으로 바로 결정내렸죠. 지금 빠져있는분들 조금이라도 의심가서 이영상보고 얼른 빠져나왔으면 좋겠어요.
당해보면 알아요. 얘네들 연기 진짜 잘해요ㅋㅋ 좋은사람인것처럼, 그냥 주변에 평범한 형,누나,동생,친구인 것처럼 신뢰감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거기에 속아 마음 여는 순간 철저하게 짜놓은 판에 말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작정하고 사기치는놈들입니다. 쉽게 보지마세요. 싸그리 다 거짓말입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복음방까지는 안갔고 3명이 판짜놓은거에 잠깐 속았는데 우연히 단체 명단을 보게되었어요. 다 거짓말인데 이름 하나는 안속였더라구요.
저도 한창 힘들때...황당했어요..다행히 전 그 수법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제 그상황에 그런 접근들.. 당할뻔했어요.. 진짜 택주님같은 분들이 수법이나 이런 유혹들을 알려주셔서 알고 있어야 나중에 힘든 상황, 어려운 상황에 미혹하는 그들에게서 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는 이런분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저 여기 끌려간적있어요 대학생때 ㅋㅋㅋㅋㅋㅋ 기독교인이고 절대 이단에 당하지않는다 자신했는데 .... 복음방에서 3번인가 수업듣고 뭔가가 이상해 수업내용을 교회 전도사님께 보여드리니 빨리 나오라고 하셔서 다음에 안갔더니 같이 수업들었던 언니가 왜 안나오냐고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빨리 나오라고 언니 거기 이단이라고 했는데 안나온거같아서 아직도 마음이 안좋아요 .. 정말 요즘세상 정신 똑바로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전 학교 동아리가 알고보니 신천지 위장 동아리였더라고요. 대학생 여러분 조심하세요!! 거기서 어떤선배가 세미나가자고 하고 그다음 프로그램 가서 멘토라는 사람을 만나서 어이없게 복음방을 다녔습니다. 만났을때 요즘은 걔네들도 조심하는지 복음방을 3달정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잎사귀+ 복음방 교사가 데려온 애 이렇게 수강하게 합니다. 물론 많은 내용을 배우진 않습니다. 오히려서 설렁설렁하게 해서 이러다가 성경공부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속성으로 공부하는거 들어가라고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쪽에서 1년짜리 센터를 다니면서 공부하라고해서 이상해서 나왔어요!!!조심하세요!!진짜 교묘해요!!!
지금 딱 그만두고 이 영상 보는데 정확하게 다 맞아 떨어지네요. 상담해준다고 성경얘기 일절 안합니다. 색채로 심리 봐준다는 센터있는데 한자리 남았답니다. 7년 친구한테 말하니 그래도 한번 들어보는게 낫지않냐ㅋㅋ 휴대폰으로 녹음하는거 저한테 안걸렸으면 저도 속아넘어갈뻔함.
저는 어찌어찌 하다 복음방 교육 받던중 동네 친한 언니한테 성경배우는데 잼있다고 말함 근데 그 언니가 같이 배우고 싶다함. 그래서 다음날 강사한테 얘기하니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좀 싫어하더니 일단 만나 보자함. 그래서 약속 잡고 같이 복음방 공부함. 전혀 모르고 내가 끌어들인 꼴이 됨. 한달 정도 지나고 센터로 유도함. 면접까지 봄. 근데 내가 너무 오랜시간 공부하는것도 자꾸 걸리고 찝찝해서 딴 사람한테 또 말함. 그사람이 이상하다고 알아보니 신천지 같다고 말해줌. 당장 내가 끌어들인 언니한테 미안한데 거기 신천지니까 우리 가면 안된다고 말함. 그 언니 어리둥절하며 못 배운다고 아쉬워함. 내가 황당 암튼 모지리들만 당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공부 제대로 함. 모두 조심하세요. 쪽팔려도 지인들한테 얘기해서 조심시켜야함
저희 목장 식구인데요 한교회 다니는 아는 집사가 옛날에 알던집사랑 보험때문에 연락을 했는데 두 사람한테 재능기부를 한다고 심리상담 해준다 했다는데 식당운영하는데와서 한다고 해요 신천지라고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너무 좋은사람이던데 하면서 신뢰를 하고 있네요 이영상 보내주었는데 ㅜ
끝부분에서. 나올수 있는 방법 좀 실질적으로 알려주세요. 말씀을 올바로 알면 된다고하지만 올바로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올바로 알아도 말이 통하겠나요. 말려들지요. 집도 알고 무서워서 못 나온다고 어느분도 답글을 올렸는데. 답을 알고 싶어요. 제 아들도 나오면되지뭐. 이렇게 저에게 말하는거에요. 답답해요
아이엄마들도 조심하세요 우연히 친해진 애기엄마가 같이 캘리재우자고해서 문화센터를 갔고 그 사람중에 하브루타샘이있었어요 유대인자녀교육법이라는 엄마들의 관심사를 악용하고 맘맞는엄마들 소규모로 재능기부명목으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하브루타수업결정되니 샘포함 나머지 수강생들 몽땅 캘리수업일 바꿈요 모조리 신천지인인듯) 하브루타하다가 자연스레 성경공부로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성경공부시작함과 동시에 예민하게굴고 같이쉅듣는 애기엄마들에게 의심이드는부분과 앞으로 예리하게 봐야겠다 이야기했더니 수업은 철처히 정말 기본적인것만 선을 지켜하더라구요(요한복음 요한계시록위주ㅡㅡ) 하브루타연관된 교육이겠거니하고 들었지만 마지막에 센터이야기 선교사가 한다 하는순간 확신들고 텔레뭐지 앱깔고 보니 멤버가 다있더랍니다 욕이나와서 원.. 애낳고 교회가고싶은데 못가고 힘들게 육아하시는분들, 자녀교육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진짜 힘든거 다털어놓고 정말 친하게지내고 좋아했던 언니인데 이렇게 겪고나니 감정이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의심하고 살아야하는 삶이 슬프네요 ㅠㅠ 모두 조심하세요 성경공부는 무조건 교회프로그램안에서 건강하게합시다
초1 아이 같은 반 엄마한테...하부르타 교육법...똑 같은 방법으로 당했어요! 전 진심으로 대했는데...사람 진심 가지고 장난질을 한 것 같아 너무 불쾌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속고나니, 내가 나이 헛 먹었나 싶은 자괴감이 들고...누군가의 호의를 무조건 의심부터해야 하나 싶은 것이...열받고 한동안 멘붕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한 아이의 엄마로써 거짓말이 일상화된 삶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그 엄마가 불쌍해지더군요.
당장 내일부터 성경공부하기로 해서 연락처 주고 받은 상황인데, 사건의 발단은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알게 된 사람이어서 이름빼고 다 거짓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처음은 연극보며 이야기 엄청했고, 두 번째는 강아지 산책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고, 어제 영화보고나서 커피숍에서 이야기하다 헤어졌거든요. 그 때 성경공부 하는 선교사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우연히 만난 것 처럼 연기한 거 같기도 하고,.. 왜 이제와서 이런 생각들이 드는지.. 처음 만났을 때 종교이야기도 엄청했거든요. 일단 밖에서 카페에서 성경공부 한다는 게 잘못된거죠? 내일 성경공부하면서 mbti관련해서도 알려준다는 게 뭔가.. 제가 결혼한 것과 취미로 하려는 것, 외로움 타는 것 등을 첨 만났을 때 이미 파악했거든요. 왠지 잠수가 답일 거 같네요. 그쵸? 번호도 바꾸고,..
저도 불과 저번주 까지 성경공부 하던사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천지 특징 돌아다니는거 보다가 마음, 밭,씨, 스스로 계신자 공부하면서 머리 아프게 듣던 것들이 특징에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심지어 공부하던 교재 개역 한글판성경, 심리상담 등에서 확신했죠 그날 바로 인터넷 유투브 뒤져서 이단 사무소에 상담 요청했는데 제 이야기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문자로 연락달라며 그냥 전화 끊으시는데 좀 실망하기는 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교회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야하는건지 그냥 지금 막막하네요
10:10 이거 정말 소름돋네요 저도 포교활동하는분이랑 거리를 좀 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기간동안 카페에서 최근에 신내름받았다는 사람이 와서는 귀신이 붙어있다며 누군가를 잡으래요. 근데 그 누군가가 누군지 물어보니깐 대놓고 그사람이라고는 안하는데 그사람이 하는 일같은거 설명함
와 저는 3일 까지 카페 에서 영상 피드백 하고 4일째 되던날 이쁜 누나가 세미나 강연 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사람들이 되게 많이 왔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200명은 되어 보였어요 남녀 비율 반반이고 중년층도 많았지만 남녀 청년들이 압도 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도사가 같이 수업들을 청년 한명 소개 시켜 주더라구요 개도 처음 왔다고 하던데 그리고 첫수업 끝날쯤 입사 문서 개인정보 썼구요 저를 전도한 누나 한테 물어보니 오늘 온사람 전부 다 처음 왔다고 하더라고요 쉬는 시간에는 신기해서 여기 저기 둘러 보다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강의실에도 청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합치면 인원이 총 300명은 되어 보였어요 진짜 이름 나이 연락처 등 다 거짓말 인가요 ㅠㅠ ?
안녕하세요 복음방에서 공부하다 정택주 전도사님 강의때문에 지금 빠져 나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의를 가지 않으니 그쪽에서 연락오는데 전 통화한번 하고 카톡 다 차단 중이고요...여행중입니다 같이간 사람은 수업받은 강의 녹음해준걸 열심히 들어선지 세뇌가 되어서 한국에서 살아서 천국 갈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인터넷 하지말라고 하지도 않네요 가평까지 가서 보고 들은것 이야기 해 도 제말은 믿지도 않고 수업 8개월 하기로 한것 끝까지 같이 가야 되지 않냐고 말하고요... 그분은 수업 가는 상태입니다 이긴자가 통일교에도 있으시고 유재열씨 증거장막에도 있으시고 그런게 이해가 되질않았고 김남희 라는 분과 잘 지내고 칭찬하다 최근엔 배도자라는것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부모특강으로 접근해서 처음 한달정도는 동화책으로 수업을해서 크게 의심치 않았어요 .. 그러다 동화책이 인문학으로 옮겨지더니 인문학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배워보자고 하더군요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거라 좋았어요 그런데 성경에 대해 너무 구체적으로 가르치는것이 이상했어요 인터넷을 절대 보지 말라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하고.. 인테넷에 검색하니 딱 신천지 수법이라 말했더니 사단마귀가 어쩌구 하나님을 알아가는걸막는다는둥 그러던찰나 식당엘 갔는데 염주든 도인이랑 곧 신내림받을거라는 여자랑 옆테이블에 앉더니 이것저것 촤라락 맞추길레 소름돋는다 장단맞췄더니 지금 만난 귀인따라 쭉 가라고 ㅋㅋㅋ 하려던 일 포기하라고 (이 부분 영상보고 확 깨달았어요) 그렇게 센터라는곳 가서 붙기힘들다는 면접을 보고 강사란양반은 뭔가 허접함 뭐 이상한 종이비행기날리기시키더니 불량식품을 상품이라 주고 ㅋㅋ 합격문자라는것도 허접하게 옴 아무래도 이상해서 혼자 유투브보다 이 영상보고 깨닫고 센터라는곳 가기 직전에 그만뒀습니다.. 함께 했던 친구도 아니라는데 의심스럽고 같이 했던 다른 언니는 백퍼같고 인간이 무서워졌어요 학원을 고쳐 센터로 차려놨던데 거기있던 많은 대학생들이 걱정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포교 안 당하신 분들은 그냥 아니 저런거에 왜 속아 넘어가?ㅋ 이러실 수 있지만 진짜 복음방 전까지, 심리상담 단계까지 당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아예 쌩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친한 친구, 가족이 얽혀서 사람이 꼬이기 때문에 일단 의심을 안 하는 것도 있고 자기들이 오히려 신천지를 극혐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신천지 애들이 자기들 프로그램을 베껴서 포교해서 자기들이 고소하고 있다 막 그래요 🤦🏻♀️ 저는 다행히 심리상담까지 당하고 친구랑 같이 끊은 상태이고 인터넷에 여러 썰등과 영상보고 저랑 루트가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아서 바로 연락 끊었어요🤦🏻♀️
까페운영중인데요 내또한 성경공부를 얼마간했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똑같은상황이네요 ㅠ 이상하게 선교사라고 조만간에 외국간다고 하면서 스피치 들어달라고 한게 성경공부까지 우연히다 생각했는데 커피먹어러 온손님이 흔쾌히 공부같이하겠다고 해서 이상한 느낌도 있었지만 설마생각했는데 영상보고나니까 접근방법이 이상하네요 오메나 공부하다가 질문공세에 화도내고해서 공부중단했어요 그리고 센터까지 어렵게 연결하여 공부할수있도록 해준다고 중간중간 맘에안들어서 끝까지 No하고 인연을 끊었어요 무섭군요^^
멘토부터 말씀하시는거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모략은 없었네요 저는 여행가는거를 오히려 안 말려서 더 믿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말렸으면 나한테 맞춰야되는데 왜 말리지? 이랬을텐데 ...ㅋㅋㅋㅋㅋ 저는 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믿었던 기억이 신기하네요 전 다행히 초반단계이고 갓 스무살이었어서 안 거드린거 인가봐요 그리고 나갈때 경찰 언급하니까 안 건드린거였나보네요
대학다닐때 학교에서 심리테스트 해달라는 학생들 종종 봤는데 넘어간 적 한번도 없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돋더라구요 학교 지척에 신천지 교회가 있고..어후 우연히 근처에서 핫플카페 찾다가 신천지교회 건물을 눈으로 봤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생겼더라구요 무사히 대학생활만 잘 끝낸거에 세상 안도감이ㅠ후..
지금 제가 신천지와 함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황을 한번 읽어주시고 판단에 도움응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는 누나와 연세대에서 강연을 들었고 그 강연이 끝난 후 애니어그램 종이를 나눠주고 2인1조로 상담사 분들을 배치해줬습니다.(서울시, 고양시의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4번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4번의 상담내용은 저의 애니어그램을 분석해주었습니다. 이후 저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YAS( you are so special) 이라는 프러젝트가 있으니 참여해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성경,맹자,소크라테스등 선인들을 예로 이분들을 닮아가자는 프러젝트였습니다. 저는 수락하였고 1주에 4번을 만나 1년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가진지 2주가 지났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지금 제 상황이 영상과 너무 유사한거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상담사에대해 아는 것은 '카네기 뭐시기'에 속해있다는거 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저작권을 위해 비밀로 하라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신천지와 관련되어 있는걸까요? 많이 혼란스럽네요
이준호 제가 보기엔 99.999% 신천지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디서 후원받는다던가 어디 소속되어있다던가 하는건 거짓말일 가능성도 높구요.. 확신이 필요하시면 텔레그램 깔아서 확인해보세요. 폰번호 다 가지고 계시죠?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3분류로 나뉩니다. 1. 신천지 2. 주식하는 사람 3. 기타등등 텔레그램은 유저의 접속상태도 알 수 있는데 2,3의 경우에는 자주 메신저에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필요한 정보만 얻는 쪽이라 마지막 접속이 구체적으로 5분 전이라거나 3시간 전 이렇게 뜹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정말 텔레그램을 카톡처럼 자기들 안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거의 90이상이 ‘최근에 접속함’이라고 뜹니다. 그리고 의심 가는 사람들은 전부 텔레그램에 유저로 떠있을거에요 ㅎㅎ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은 전부 신천지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거 상담사가 카네기 연구소인가 언급한거 저랑 비슷하네요. 원래 다른 전공인데 심리쪽와서 소속은 크리스토퍼힐 연구소이고 카네기랑은 같이 일한다더라고요. 저한테도 저작권 관련해서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주 4회 약속 후 2주 뒤에 성경공부로 넘어갔는데 어플 성경이 개역한글판 쓰는 거랑 영상속 만남유도랑 아주 똑같길래 바로 차단해버렸어요. 자긴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걸 믿어야될진 모르겠고.... 암튼 진짜였어도 주변에 비밀로 해야될 시점부터 의심했어야 했었어요.
저는 신천지가 거짓임을 알고 가족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탈퇴하고 난 후 후유증을 정택주 전도사님 이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센터 과정이후 거기안에서 6개월 생활 만했었지만 거기안에서 하는 방법 이 다 맞아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거기 안에 있는 신천지 인들은 싸이커패스라고 느낄 수 밖이 없는 이유는 이들은 이미 세뇌되어 이말씀이 진리이구 항상 전도 해야 된다는 강박 관념과 위에서 내려오는 압박감 지시사항과 1년의 한번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제명당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과 사칭을 하는 그 나쁜짓을 전도하기 위한 방법으로만 거기서 가르치고 지시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이무서운 방법을 성도들에게 다른 정상 적인 전도 방법도 아니고 가르칩니다. 신천지인들이 사이코패스같은 이유는 이것입니다. 결국 위의 지시사항에 따르는 꼭두 각시이고 이를 이미 진리로 만국을 소성되야되고 어차피 전도하는 이친구도 좋은 일이라며 모략이라는 포장으로 거짓말을 일쌉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이 없는 것입니다.이들은 참... 바보 같으면서도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잘못을 모릅니다. 진리를 위해 일한다고 자신이 믿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그런 신천지 인들을 보았을때 무시하세요. 아님 그들이 하는 일이 잘못 된것을 그들이 선악과라고 하는 실상의 거짓과 교리가 거짓임을 나열된 블로그 글을 보여주면 한방에 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정택주 전도사님 말처럼 단호히 거절하세요. 이 동 영상과 댓글을 보고 있을 고민하고 있을 분들을 생각하며 댓글 씁니다.
@@예빈-u8g 탈 신천지인입니다. 작년에 신천지는 12월까지 열매맺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잘 아시는 전도비100만원 안낼려고요~ 일단 섭외자(열매)가 생기면 이 한사람을 두고 엄청 열심히 피드백을 합니다. 제가 새신자로 있을 때 한 구역장님이 우린 공인(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다 우린 연기자야~이러면서 거짓말 하는 것 합리화 시킵니다. 보통은 인도자는 열매의 정보를 내 놓은 사람, 섬김이는 센터에 같이 공부 들을 사람, 기 외에 옆에서 돕는자는 잎사귀, 복방 교사는 직급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역장이상 사명자들, 그래서 1명의 열매 맺기위해 잎사귀가20~30명이 필요하다~ 잎사귀가 많을 수록 열매를 잘 맺는다고 가르칩니다. 보통 센터 개강1달전부터 센터에 어떻게 잘 데리고 갈 것인가를 회의합니다. 요즘은 대적자 대처반이라고 해서 신천지사람이 신천지 비방하는 피켓을 입고 센터 들어가는 수강생들 한테(잎사귀들 같이 있을때) 사이비신천지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럼 옆에 잎사귀가 저런 사람들 요새 많아~~ 다 돈 받고 알바하는거야~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열매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되고 센터 수강시 실제 "신천지 위험하다고 시위 하시는 분"보면 아~ 알바네~ 이렇게 인식하도록 만듭니다
대전광역시 탄방역, 오룡역, 용문역, 서대전네거리역, 월평동에 현재 신천지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센터의 특징으로는 건물 바깥에 간판이 없고 비움과 채움, 대전인성교육개발원 등과 같은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두 미리미리알고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셈보살~~~
예술 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제 지인은 영화 오디션을 보게 해놓고 (감독 작가 조감독 피디 다 참석) 합격후 성경 공부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메시아에 대한 걸 말하는 영화라고 하면서. 제 지인도 그렇게 복음방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신천지 인간들 너무 무서운 인간들 입니다. 주위에 배우나 예술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번에 길거리에서 대학교 논문써야한대서 설문조사해줬는데 추첨해서 심리상담해준다 그랬음ㅋㅋㅋ 그때는 몰랐지... 집에오면서 생각해보니까;; 추첨해서 당첨되면 상담해주는건데 계속 날짜 언제되냐 묻는게 떠올라서 아... 사이비구나했음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저녁인가?? 당첨이됐다며 전화오는뎈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시간안된다고 다른사람 해주라고하니까 진짜 좋은사람이다 이런기회 또 없다며 계속 상담받아보라는데 그냥 필요없다하고 끊음... 이게 한 2년 전에 그랬는데 작년에 친구랑 시내가서 만나기로 약속 잡아서 좀 일찍도착해서 닭강정사먹는데 누가와서는 자기가 무슨 연극을 만든다는데 한번 들어보래ㅋㅋㅋ 싫다고 그러는데 계속 그러기에 그냥 무시하는데 그냥 들어나 보라며 막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신에대해 알아보려고한다, 자기 인상이 어떻냐, 본인 스스로에대해 알아보려고 한적있냐, 그런 공부는 혼자서는 어렵다 그러는데 보자마자 아... 어쟀든 사이비구나했음;; 그래서 계속 뭐 물어보길래 (개인정보를 계속 물어봄)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친구랑 약속시간 됐다고 자리피함... 진짜 길거리에서 이런사람 너무 많이 만나서 짜증남... 하나님의 교회는 친구한테 들었다고 자리피하려고하니까 누구한테 들었냐며 꼬치꼬치 이름까지 듣고나서야 떨어지더라... 요즘 사이비들이 무서움...
역 앞에서 동아리 설문한다고 그러고 30분정도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ㅜㅜㅜㅜ 근데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다 비타로백 하나씩 주는데 저한테는 도움이 많이 됬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멘토 ? 쌤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진짜 친한 언니같이 믿고 5번 정도 만났었는데 더 도움이 되고싶다면서 1년정도 같이 멘토 하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ㅜㅜㅜㅜ 이번주에 들어보니까 무슨 유대인 공부법 ?? 이라고 해서 팜플렛도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저작권 어쩌고 그러면서 .... 믿고싶진 않겠지만 신천지겠죠 ??
진짜 소름끼치는 포교방식에 그때 당시엔 엄청 혼자 상처 받았었어요 ㅋㅋㅋ 뭐.. 자존감도 낮고 그땐 취업 걱정에 힘들어서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빠져들었나봐요. 끝없이 의심해도 가끔 상담사 자격증 보여달라고 하니 자격증 보여주는데 (아마 사설 자격증이었을듯) 그때 그러고 넘어가고 생명사랑아카데미라며 더 심화해서 공부하자 할때 연락 씹으니까 무슨 5명정도가 와서 ㅋㅋㅋㅋ 그거에 또 눈물 쏟으며 갔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왔어요. 전 그때 증거사진 남기려고 신청서랑 다 찍어두려고 했는데 무섭게 지켜보고 있고 거기서 사용한 노트는 절대 밖으로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마주쳤던 거의 10명남짓의 사람이 날 다 속였다는 생각을 하니 좀 분하고 내가 멍청했던건가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의심/걱정은 많은데 거절은 잘 못하면 질질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뭐 프리마켓에 나가려는데 상품사진 골라달라 웨딩 잡지에서 서포터인데 설문 부탁한다 이런거 그냥 적당한 대꾸만 해주거나 그냥 바쁘다고 갑니다.
ㅡ 교보문고에서 심리검사 집단이 필요한 대학원생이라고 접근함 ㅡ 독특한 점이 있으면 연락주겠다고 연락처 받아감 ㅡ 연락와서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시라 함 ㅡ sky대학 중 한군데 대학원생이라며 그곳에서 만났고 학생증도 보여줌. 간단한 나의 심리상태 설명해줌 ㅡ 기가막히게 잘맞춤 ㅋㅋ ㅡ 몇번 더 만나고 자기보다 더 나은 선생님과 공부해보라고 소개해줌 ㅡ 외국에서 공부한 선생님 소개시켜주고 초반에는 카페서 공부했음. 나중엔 저렴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단 공부방?임(cbs에서 이단공부방 검색해서 앎) ㅡ 중간에 같은 공부하고있는 사람 있는데 같이 공부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음. 이사람이랑 처음엔 의심했는데 좀더 들어보고 아님 나오죠! 이런대화도 했음 ㅡ 성경공부 시 비유풀이 많이함 ㅡ 외국서 공부한 선생이 외국에 다시 나갈일 생겼다고 함. 아예 단체를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해서 감 ㅡ 단체에서 설문지 작성하고 커리큘럼 설명 들음. ㅡ 그곳 커리는 1년인데 나에겐 6개월만 가능한 상황이 있어 못하겠다고 함 ㅡ 6개월이라도 해주겠다고 그쪽서 얘기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포기 ㅡ 다른지역에 가야해서 얘기하니 그쪽사람을 소개시켜줌 ㅡ 그쪽사람 만나서 공부 한두번 했는데 자꾸 자기교회로 오라는게 꺼림찍해서 연락 서서히 줄임 ㅡ cbs다큐보고 확실히 그들이 신천지임을 확실히 깨달음. 이전까지는 내가 믿음이나 성경지식이 없어 그들을 판단할수 없었음.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ㅡ 그사람들 앞에서 울기도 했음. 나는 하나님 진짜 알고싶어서 공부하겠다고 했는데 상황때문에 못배워서 너무 아쉽다며 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천만다행임 겪어본 바, 그들은 당신의 가장 약한부분(제 경우는 학력)을 정확히 파고들어옵니다. 저는 당시 왜 하나님을 알고싶어 하는데 상황이 이리 막혀있나 원망도 했는데 하나님께선 저를 옳은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의 경험담이 지금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제가 꼭해야할 일을 해야할꺼 같아 글올립니다, 이일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도 미혹되어 사이비 종교신천지 에서 헤어나오길 바라며,또한 제가 사랑했던 사람 또한 하루 빨리 유월하기 바람입니다. 제가 신천지에 속아서 복음방과 베가스쿨 초등과정 하다 나오면서 느꼈던게 처음은 관심과 사랑으로 위장했지만 단계별로 갈수록 강요와 감시였건거 같습니다 처음은 비유풀이 비사풀이로 현혹하고 지나면서 세뇌였습니다. 제가 한참 비유풀이에 재미 부치다 궁금했던게 이긴자 새요한이었습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새요한이 나오냐구? 스쿨에서는 구약에서 예수님도 임마뉴엘로 태어났지 어디 예수님이란 말로 태어난냐 하길래 임마뉴엘이 예수님 아닙니까? 하니깐 아무말 못했습니다, 또 예수님 승천에 구름으로 가리워지다를 놓구 구름이 천사니 천사들 곧 영으로 가라워져 승천 하셔서 재림때도 영으로 오신다 하길래 계시록1:7절 이야기 하니깐 이유식을 먹어야하는데 제가 고기를 달랜다고 순종하지않고 거듭남없고 돌밭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리가 계시록 22:1~2 길가운데로 흐르더라에서 강이나오는데 강은 어디에서 흐르느냐? 샘에서 흐르지 않겠냐고 그래서 샘이 이만희고 강줄기가 신천지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전도를 해야 한댑니다. 다른사람은 볼수 없지만 이만희는 하나님과및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그러기 때문에 혼자서 직접계시를 받는다고...그럼 신천지 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하나님과및어린양의 보좌가 이만희와 같이 하시면 주재림입니까? 이땅에 오신겁니까? 144,000천 인쳤습니까 몇년전에 이만희가 신천지 신도가 144,000이되면 새예루살렘이 이땅에 만들어진다 했는데 지금 200,000이 넘었죠? 신도는 계속느는데~144,000빼면 나머지는 개고생해도 흰무리겠네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다 하는 자체가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행1:11올라가실때....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요일4:1~2 요이 1:7 행4:11~12 신천지 교리와 완전 반대입니다. 이만희가 예수님의직접계시를 받는데 성경 반대로 갑니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도 이천년전에 십자가에 못밖히실때 그 사소했던 우슬초에 신포도주까지 적셔 입에 대시고 예언을 다 이루었다 하셨는데 이만희는 뭐길래? 성경 풀이를 자기 맘대로 합이까?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신 진리의성령 보혜사가 사람이 아니라 신약성경입니다 여러분 이천년전에도 우리와 함께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는것~성경 안에 진리, 계명, 복음 다있습니다, 이만희의 입이 아니라요..요10: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알겠습니까?성경 말씀이 진리요 참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 네이웃을 사랑하라..제발요..모략과모사 뱀의 지혜로 이웃에 친구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주는게 아니라 제발 신천지 분들 딱하나만 의심되면 의심하세요..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눈물 나지 않개했으면 좋겠습니다..그게 예수님의 계명입니다..아멘~
저는 지금 3주 되어가는데 좀 무서워요 어떻게 나와야 할지 이사람들 3명이 함께 공부 하는데 다들 신천지 인가요 그리구 우리집두 알아요 공부 안한다구 하면 집 앞에서 기다린다구 하는데 저희집은 단독주택 이라서 전 거의 혼자 있거든요 저희 아이들 얼굴두 알고 학교두 알아요 아이들에게 까지도 피해가 가나요 그리구 어떻게 다시 제가 회복 해야 할까요 지금 머리속이 복잡하구 그래요 당장 이사람들 뿌리쳐야 할텐데 두렵습니다 저두 성경을 잘 모르구 말씀을 어디서 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지두 모르겠구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ㅠㅠ 가족들 모르게 해결 하구 싶습니다
저는 진짜 4개월만에 입구컷이 되는 게 한마음 아카데미? 그런 데에서 성경 그거하다가 A형독감에 걸려서(2018년 말) 못나온다고 했더니 그 후 2개월만에 조기졸업 취지로 나오고(아마도 내가 위험인자로 확신한 것 같음) 이번에도 2월때 코로나 사태 터져서 당분간 안 연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이 올린 명단 보고, 부모님이 신천지라고 바로 나오라고 해서 부모님 말 믿고 나왔습니다... 카톡 폭파시키고 번호 바꾸고...ㅋㅋㅋ; 대신 하실 때 가족들과 직장 동료들 연락처는 반드시 백업해주세요
도인거짓말보다가 열받아서 댓글씁니다.
진짜 열받네요. 제일 친하고 믿고 의지했던 친구에게 전도당해서 신천지인지 모르고갔다가 지금 나오기위해 잠수도타봤지만 섬김이라는 애가 집에도찾아오고 전도사가 회사에도 찾아와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엄마에게 모든걸 다 얘기하고 겨우 나왔습니다. 그래도 연락이오네요. 정말 말씀과 연을 끊을꺼냐는 개소리로 말이죠. 정말 센터다니는동안 가족과 친구들에게 거짓말하는게 일상이되었고 그것을 걔네들은 하얀거짓말이며 모략이라며 자기합리화를합니다. 그리고 아주 간사하게 사람의 감정을 건들이고 핍박하는 사람은 이간질시키면서 못나가게합니다. 절대 휘둘리면안됩니다. 이일로인해 친구와 인연을끊게되었지만 전 후회없네요.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말씀 하나없이 다 맞는 영상이네요. 소름끼칩니다. 이거보고 특히나 청년들이 전도되어 가는일이 없길바랍니다. 일시키려면 젊은 청년들이 필요하거든요. 특히 대학생들. 조심하세요.
@모으고싶다오백만원
신천지 다니지 않는 친구한테 얘기해서 못가게한다고하면 그친구랑 이간질시킬거에요. 그 친구는 영적으로 다르다면서요. 그리고 나간다고하면 성경구절에 있는 일곱귀신을 데리고 온다는 그 구절 얘기도 하고 되게 사람을 찜찜하게 만들거에요. 여기서 나가면 되게 큰일나듯이 얘기합니다. 절대아니구요. 지금 잘지내고있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안받고 잘지냅니다. 아무튼 집안에 어른한테 얘기하세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전도사와 부모님께 전화연결시켜주세요. 100프로 전도사가 첨엔 놀래서 전화를 끊고 그 다음엔 전화를 피할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사람들과 선생님, 전도사 모두 차단하시고 아무리 얘기좀하자고해도 절대 만나지 마시구요. 밥한끼먹자해도 만나지마세요. 만나는 순간 집요하게 센터든 교회든 데려갑니다. 저 사람들은 그렇게하는게 한사람을 살리는거라 생각해서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되야 우리집이 잘된다고 하면서 내가 집안에 영적 가장이라고 합니다. 그것 또한 모략이라는거 저도 그말이 힘들어도 참았던 제일 큰 이유었기에 절대 현혹되지말라고 짚어드립니다. 아무튼 전 이렇게 빠져나왔습니다. 부모님을 통해서요. 저 혼자서 아무리 별짓을해도 안되더니 엄마가 여보세요 한마디하니 끝나더군요. 더 세뇌되기전에 나오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는 나오고싶어도 못나오고 힘들어져요. 세뇌가 정말 이렇게 무섭습니다.
@모으고싶다오백만원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꼭 나오시길 바랍니다. 센터가면 더 나오기힘들어져요. 꼭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거기사람들과 연 끊어내길 바랍니다.
@모으고싶다오백만원
네 면접다보고 처음 본격적으로 센터에서 말씀들었을때 그러더라구요. 원장님이 여기 건물세를 내기위해 따로 다른일을 한다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6만원을 내라고하던가요? 그럼 복사비나 교재비명목으로 내라는걸겁니다. 처음갈때 7만원내라고할거에요. 근데 보통 면접볼때 그런말잘안하는데 그런말을했나보네요.
@모으고싶다오백만원
워낙 신천지센터가 전국구에 있고 많다보니 말하는것도 다 다르겠죠 하지만 큰 틀은 똑같습니다. 센터, 면접, 교재비7만원, 성경공부시 비유풀이로 시작, 주변지인에게 비밀, 인터넷검색금지, 센터입교시 한명더붙여줌, 시험, 연극,...등등 이건 어느지역 신천지센터든 다 똑같습니다.
@모으고싶다오백만원
네 꼭 마음단단히먹고 끊어내시길바랄게요!
마음여리고 착한사람을 잘골라서 이용합니다. 꼭 단단히마음먹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신천지에 빠져있다가 나온사람입니다. 정말 설명잘해주시네요. 그동안 믿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던사람이 그동안 거짓말로 저를 가둬놓았었는데 생각할수록 너무화나고 서글퍼요. 나간다고 정중히 말했는데 저보고 사회에서 힘들거라고 협박하며 끝까지 들어보자하더라구요. 그말듣고 맘속으로 바로 결정내렸죠. 지금 빠져있는분들 조금이라도 의심가서 이영상보고 얼른 빠져나왔으면 좋겠어요.
당해보면 알아요. 얘네들 연기 진짜 잘해요ㅋㅋ 좋은사람인것처럼, 그냥 주변에 평범한 형,누나,동생,친구인 것처럼 신뢰감 얻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거기에 속아 마음 여는 순간 철저하게 짜놓은 판에 말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작정하고 사기치는놈들입니다. 쉽게 보지마세요. 싸그리 다 거짓말입니다. 아, 저같은 경우는 복음방까지는 안갔고 3명이 판짜놓은거에 잠깐 속았는데 우연히 단체 명단을 보게되었어요. 다 거짓말인데 이름 하나는 안속였더라구요.
와 씨발진짜.. 저는 진짜 이런거 안당할줄 알았는데 친구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무슨 처음에는 인문학 공부하자면서 성경공부만 하더라고요 낌새가 조금 그랬는데 역시나 사람 믿을게 못됌ㅋㅋㅋㅋㅋ
진짜 사람을 앞으로 못믿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한창 힘들때...황당했어요..다행히 전 그 수법을 알고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제 그상황에 그런 접근들.. 당할뻔했어요.. 진짜 택주님같은 분들이 수법이나 이런 유혹들을 알려주셔서 알고 있어야
나중에 힘든 상황, 어려운 상황에 미혹하는 그들에게서 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는 이런분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당했는데 정말 싸이코패스 같은 놈들... 소름돋음 ㅜㅜ
이름도 사기치고 남자친구가 의사라고 하던데 그것도 다 구라....
이만희는고물상 주인얼굴
밥맛없는놈 성령을 속이는자
지옥호텔예약 축카한다
신천지 낚시질을 세 번 당했습니다
감사하게 걸리진 않았습니다만..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네요
외대쪽이랑 중랑구 노원 여기 진짜 환장합니다ㅋㅋ 포교 목격할 때마다 슬쩍 가서 깽판놓거나 이거 신천지라고 알려주는데 참.... 보고 있으면 수법들 너무 똑같아서 어이가 없음
와미쳤따 씹개소름 나오늘부터 그쌤이랑 내가알았던지인들번호다챠단할껀데 진짜 집으로찾아오는거아니냐 ㅠ진짜알고도속는게신천지에요여러분ㅠㅠ 조심하세요 ㅠ
제니쁘 저두요.. 뭔가 이상한 느낌 들어서 계속 찾아보는중인데 다 일치해요... 센터 이야기까지 나오고 복사비 이야기도 나오고 성경으로 공부한다몀서 뭘 복사하냐니까 딴소리하던데..
저 여기 끌려간적있어요 대학생때 ㅋㅋㅋㅋㅋㅋ 기독교인이고 절대 이단에 당하지않는다 자신했는데 .... 복음방에서 3번인가 수업듣고 뭔가가 이상해 수업내용을 교회 전도사님께 보여드리니 빨리 나오라고 하셔서 다음에 안갔더니 같이 수업들었던 언니가 왜 안나오냐고 문자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빨리 나오라고 언니 거기 이단이라고 했는데 안나온거같아서 아직도 마음이 안좋아요 ..
정말 요즘세상 정신 똑바로차리고 살아야겠어요
박세희 같이 수업들었던 언니라는사람 이미 신천지인이예요 세희씨를 감시하고 보고해왔던 잎사귀 (신천지식 용어) 예요 첨듣는것 처럼 연기하고 속였던거죠 (다신 속지마세요)
@@방은영-q2x 흐미!!!신천지는
진짜 악랄함 그자체네요
신천지에 당하고 난뒤 속였던 사람들한테 복수심이 너무 듭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얼마나 당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피해가 적으시다면 용서해 주세요
어찌보면 그들도 피해자고 불쌍하잖아요. 저도 욕이라도 실컷 할려다 참습니다
저도 복수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듭니다 ㅠㅠ하지만 그 생각이 저를 더 갉아먹는 것 같아서ㅠㅠㅠㅠ근데 자꾸 생각나고 저도 미치겠어요 ㅠㅠ
와 저도 당했는데 진짜 복수하고 싶어요..
계속 머리속에서 생각나고.. 하..
@@user-pk7ow5cl2c 저도 딱 이래요... 하...
전 학교 동아리가 알고보니 신천지 위장 동아리였더라고요. 대학생 여러분 조심하세요!! 거기서 어떤선배가 세미나가자고 하고 그다음 프로그램 가서 멘토라는 사람을 만나서 어이없게 복음방을 다녔습니다. 만났을때 요즘은 걔네들도 조심하는지 복음방을 3달정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잎사귀+ 복음방 교사가 데려온 애 이렇게 수강하게 합니다. 물론 많은 내용을 배우진 않습니다. 오히려서 설렁설렁하게 해서 이러다가 성경공부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까 속성으로 공부하는거 들어가라고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그쪽에서 1년짜리 센터를 다니면서 공부하라고해서 이상해서 나왔어요!!!조심하세요!!진짜 교묘해요!!!
지금 딱 그만두고 이 영상 보는데 정확하게 다 맞아 떨어지네요. 상담해준다고 성경얘기 일절 안합니다. 색채로 심리 봐준다는 센터있는데 한자리 남았답니다. 7년 친구한테 말하니 그래도 한번 들어보는게 낫지않냐ㅋㅋ 휴대폰으로 녹음하는거 저한테 안걸렸으면 저도 속아넘어갈뻔함.
정말 제가 당한일과 똑같네요! 경악스럽습니다!
미혹에빠지기 이렇게 쉽다니 신앙을 정말 잘지켜야 되겠어요
저는 어찌어찌 하다 복음방 교육 받던중 동네 친한 언니한테 성경배우는데 잼있다고 말함 근데 그 언니가 같이 배우고 싶다함. 그래서 다음날 강사한테 얘기하니 그런얘기하지 말라고 좀 싫어하더니 일단 만나 보자함. 그래서 약속 잡고 같이 복음방 공부함. 전혀 모르고 내가 끌어들인 꼴이 됨. 한달 정도 지나고 센터로 유도함. 면접까지 봄. 근데 내가 너무 오랜시간 공부하는것도 자꾸 걸리고 찝찝해서 딴 사람한테 또 말함. 그사람이 이상하다고 알아보니 신천지 같다고 말해줌. 당장 내가 끌어들인 언니한테
미안한데 거기 신천지니까 우리 가면 안된다고 말함. 그 언니 어리둥절하며
못 배운다고 아쉬워함. 내가 황당
암튼 모지리들만 당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공부 제대로 함. 모두 조심하세요. 쪽팔려도 지인들한테 얘기해서 조심시켜야함
저좀 도와주세요 엄마가 신천지에 빠진것도 모르고 어릴때부터 계속 아빠 속였어요. 엄마 어떻게 빼내요?
일단 구리이단상담소에 한번 전화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목장 식구인데요 한교회 다니는 아는 집사가 옛날에 알던집사랑 보험때문에 연락을 했는데 두 사람한테 재능기부를 한다고 심리상담 해준다 했다는데 식당운영하는데와서 한다고 해요 신천지라고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너무 좋은사람이던데 하면서 신뢰를 하고 있네요 이영상 보내주었는데 ㅜ
저 반년전에 길가다가 붙잡혀서 설문조사 당했었는데 심리검사 해준다 해서 상담센터 다닌적 있어요. 거기에서 제 또래 한명이랑 같이 성경공부 들었는데 이것도 신천지 인가요?
ㅇㅇ맞음 저랑똑같네요 그새끼들 그렇게함 한달정도 만나다보면 슬쩍 성경얘기꺼낼거임 바로손절가셈
100퍼센트 신천지 맞습니다.
-한때 당해본 사람-
이 영상 보고 신천지 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껶은 일이랑 똑아요~소름 끼치네요
끝부분에서. 나올수 있는 방법 좀 실질적으로 알려주세요. 말씀을 올바로 알면 된다고하지만 올바로 알기가 어렵잖아요 그리고 올바로 알아도 말이 통하겠나요. 말려들지요. 집도 알고 무서워서 못 나온다고 어느분도 답글을 올렸는데. 답을 알고 싶어요. 제 아들도 나오면되지뭐. 이렇게 저에게 말하는거에요. 답답해요
아이엄마들도 조심하세요 우연히 친해진 애기엄마가 같이 캘리재우자고해서 문화센터를 갔고 그 사람중에 하브루타샘이있었어요 유대인자녀교육법이라는 엄마들의 관심사를 악용하고 맘맞는엄마들 소규모로 재능기부명목으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하브루타수업결정되니 샘포함 나머지 수강생들 몽땅 캘리수업일 바꿈요 모조리 신천지인인듯)
하브루타하다가 자연스레 성경공부로 넘어가더라구요 제가 성경공부시작함과 동시에 예민하게굴고 같이쉅듣는 애기엄마들에게 의심이드는부분과 앞으로 예리하게 봐야겠다 이야기했더니 수업은 철처히 정말 기본적인것만 선을 지켜하더라구요(요한복음 요한계시록위주ㅡㅡ)
하브루타연관된 교육이겠거니하고 들었지만 마지막에 센터이야기 선교사가 한다 하는순간 확신들고 텔레뭐지 앱깔고 보니 멤버가 다있더랍니다 욕이나와서 원..
애낳고 교회가고싶은데 못가고 힘들게 육아하시는분들, 자녀교육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진짜 힘든거 다털어놓고 정말 친하게지내고 좋아했던 언니인데 이렇게 겪고나니 감정이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의심하고 살아야하는 삶이 슬프네요 ㅠㅠ 모두 조심하세요 성경공부는 무조건 교회프로그램안에서 건강하게합시다
초1 아이 같은 반 엄마한테...하부르타 교육법...똑 같은 방법으로 당했어요! 전 진심으로 대했는데...사람 진심 가지고 장난질을 한 것 같아 너무 불쾌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속고나니, 내가 나이 헛 먹었나 싶은 자괴감이 들고...누군가의 호의를 무조건 의심부터해야 하나 싶은 것이...열받고 한동안 멘붕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한 아이의 엄마로써 거짓말이 일상화된 삶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는 그 엄마가 불쌍해지더군요.
신천지 문화센터도 있고요 위장교회라고 해서 간판은 장로교나 일반 교단인데 실상은 신천지교회인 곳도 있어요.
어쩐지 감시하는것처럼 사진도 자주찍구, 카톡도어디서 자주하는거같더니..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거 진짜입니다. 이 양반들이 허언증이 걸렸나 싶을정도로 지들끼리 짠 허접한 상황극에 놀아나는것도 지겨웠죠. 학력 이름 나이 직업 취미 만남사유 등등 다 구라에요
공감그짖말쟁이들 연대나왔다했다가고대나왔다고 불과 십분전일인데 기가막힘 이름도가짜임 목사강사
혹시 뮤지컬 티켓이 꽁짜로 준다는 사람도 신천지인건가요??
와 내가 당했던 방법하고 한개도 안틀리고 똑같다..소오름
홍대 건대쪽에서 짝사랑 첫사랑 공모했는데 누가 내 이름이랑 번호 적어냈다는 둥 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신천지
와 저도 이거 전여친인줄 알았는데 신천지였군요
어..? 저 그거 궁금해서 갔다가 지금 멘토쌤 만났는데 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네
당장 내일부터 성경공부하기로 해서 연락처 주고 받은 상황인데,
사건의 발단은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알게 된 사람이어서 이름빼고 다 거짓일꺼란 생각이 들어요. 처음은 연극보며 이야기 엄청했고, 두 번째는 강아지 산책 때문에 만나고 헤어지고, 어제 영화보고나서 커피숍에서 이야기하다 헤어졌거든요. 그 때 성경공부 하는 선교사님을 우연히 만났는데 우연히 만난 것 처럼 연기한 거 같기도 하고,..
왜 이제와서 이런 생각들이 드는지..
처음 만났을 때 종교이야기도 엄청했거든요.
일단 밖에서 카페에서 성경공부 한다는 게 잘못된거죠?
내일 성경공부하면서 mbti관련해서도 알려준다는 게 뭔가..
제가 결혼한 것과 취미로 하려는 것, 외로움 타는 것 등을 첨 만났을 때 이미 파악했거든요.
왠지 잠수가 답일 거 같네요. 그쵸?
번호도 바꾸고,..
저도 불과 저번주 까지 성경공부 하던사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천지 특징 돌아다니는거 보다가 마음, 밭,씨, 스스로 계신자 공부하면서 머리 아프게 듣던 것들이 특징에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심지어 공부하던 교재 개역 한글판성경, 심리상담 등에서 확신했죠 그날 바로 인터넷 유투브 뒤져서 이단 사무소에 상담 요청했는데 제 이야기 들어보지도 않으시고 문자로 연락달라며 그냥 전화 끊으시는데 좀 실망하기는 했습니다 동네에 있는 교회를 찾아가서 상담을 해야하는건지 그냥 지금 막막하네요
그리고 여쭤보고 싶은건 저한테 신학대학교 학생증을 보여줬는데 그게 조작이 가능한건가요? 제가 다니는 교회 현재 직장이름 같은걸 모르는척 물어봤는데 눈치를 챈건지 의심하고 그럴꺼면 공부 그만하자고 했어요
조목조목 말씀을 잘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잘봤음니다
님들 요즘에 어플계발이라면서도 설치나봐요..!! 어플계발 주의하세요 그리고 심리 계발센터 사칭하고 그럴싸한 사이트도있는데 그냥 혹시 후기라도있는지 확인하고 해주세요!!
10:10 이거 정말 소름돋네요
저도 포교활동하는분이랑 거리를 좀 둔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기간동안 카페에서 최근에 신내름받았다는 사람이 와서는 귀신이 붙어있다며 누군가를 잡으래요. 근데 그 누군가가 누군지 물어보니깐 대놓고 그사람이라고는 안하는데 그사람이 하는 일같은거 설명함
저도 신내림 받을 뻔했을 정도로 뭔가 보인다는 사람이 접근해서 이야기했었어요ㅜ
헐 나 지금 심리상담 받다가 성경공부하는데 신천지인가요??
그거무조건 신천지니까 빨리나오세요;;;성경으로 하는 심리상담은 그 어디에도없어요
네..
@@초이-j7u 빨리 빠져나오세여 씨블잡것들! 다연기고 수작부리는거에요 님의 약점을 잡고 흔들면서 파고들겁니다 빨리 차단하고 나오세여
저도 1년전에 받았는데
개천지맞아요
유태인교육법인가 들었는데
조또ㅋㅋ
누군가 당신을 감시하고 있어요 저도 당했어요 소름끼치는 행동서슴치 않는 사람들이예요
요새는 인문학강의로 사람을 모집합니다 특히 경기도 고양시 화정 세이브존 주변 조심하세요
엥.. 완전 나랑 똑같은 상황이자나;;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전광역시 탄방역, 오룡역, 용문역, 서대전네거리역, 월평동에 현재 신천지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건물 바깥에 간판이 없고 비움과 채움, 대전인성교육개발원 등과 같은 위장명의로 운영 중입니다
모두 미리미리알고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저는 3일 까지 카페 에서 영상 피드백 하고 4일째 되던날 이쁜 누나가 세미나 강연 가자고 해서 따라 갔는데 사람들이 되게 많이 왔더라구요 한눈에 봐도 200명은 되어 보였어요 남녀 비율 반반이고 중년층도 많았지만 남녀 청년들이 압도 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도사가 같이 수업들을 청년 한명 소개 시켜 주더라구요 개도 처음 왔다고 하던데 그리고 첫수업 끝날쯤 입사 문서 개인정보 썼구요 저를 전도한 누나 한테 물어보니 오늘 온사람 전부 다 처음 왔다고 하더라고요 쉬는 시간에는 신기해서 여기 저기 둘러 보다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강의실에도 청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다합치면 인원이 총 300명은 되어 보였어요 진짜 이름 나이 연락처 등 다 거짓말 인가요 ㅠㅠ ?
대부분요? ㅎ 이쁜누나라니...
안녕하세요
복음방에서 공부하다 정택주 전도사님 강의때문에 지금 빠져 나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의를 가지 않으니 그쪽에서 연락오는데 전 통화한번 하고 카톡 다 차단 중이고요...여행중입니다
같이간 사람은 수업받은 강의 녹음해준걸 열심히 들어선지 세뇌가 되어서 한국에서 살아서 천국 갈수 있다는 것을 믿고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인터넷 하지말라고 하지도 않네요
가평까지 가서 보고 들은것 이야기 해 도 제말은 믿지도 않고 수업 8개월 하기로 한것 끝까지 같이 가야 되지 않냐고 말하고요...
그분은 수업 가는 상태입니다
이긴자가 통일교에도 있으시고 유재열씨 증거장막에도 있으시고
그런게 이해가 되질않았고 김남희 라는 분과 잘 지내고 칭찬하다 최근엔 배도자라는것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좋은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람보통 같이간 사람 이미 신천지인이예요 님을 감시하고 님에대해 보고하는 소위 잎사귀라고해요 그잎사귀가 님을 속이고 연기하는거예요 마치 님처럼 처음 신천지를 접하는것 처럼요
제옆에있는 언니가 정말 잎사귀일수도있단생각이드네요~강의듣다가신천지인거알고같이힘들어하다 그언니가그랬어요~일단말씀만듣고 끝까지가보다가 아니면 나올거라고 그때나오자고~~ㅜㅜ 텔레그램에신천지땜에안사람들 네명이 다있어요~같은시간9시근처접속한거다보았어요~
와 이런 유익한 동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부모특강으로 접근해서 처음 한달정도는 동화책으로 수업을해서 크게 의심치 않았어요 ..
그러다 동화책이 인문학으로 옮겨지더니 인문학 베스트셀러인 성경을 배워보자고 하더군요
한번쯤 읽어보고 싶었던 거라 좋았어요
그런데 성경에 대해 너무 구체적으로 가르치는것이 이상했어요 인터넷을 절대 보지 말라하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하고..
인테넷에 검색하니 딱 신천지 수법이라 말했더니 사단마귀가 어쩌구 하나님을 알아가는걸막는다는둥 그러던찰나 식당엘 갔는데 염주든 도인이랑 곧 신내림받을거라는 여자랑 옆테이블에 앉더니 이것저것 촤라락 맞추길레 소름돋는다 장단맞췄더니 지금 만난 귀인따라 쭉 가라고 ㅋㅋㅋ 하려던 일 포기하라고 (이 부분 영상보고 확 깨달았어요)
그렇게 센터라는곳 가서 붙기힘들다는 면접을 보고 강사란양반은 뭔가 허접함 뭐 이상한 종이비행기날리기시키더니 불량식품을 상품이라 주고 ㅋㅋ 합격문자라는것도 허접하게 옴
아무래도 이상해서 혼자 유투브보다 이 영상보고 깨닫고 센터라는곳 가기 직전에 그만뒀습니다.. 함께 했던 친구도 아니라는데 의심스럽고 같이 했던 다른 언니는 백퍼같고
인간이 무서워졌어요 학원을 고쳐 센터로 차려놨던데 거기있던 많은 대학생들이 걱정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똑 같은걸 겪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달이 지나도 나는 진화론을 믿는다고 계속 우기니깐 포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포교 안 당하신 분들은 그냥 아니 저런거에 왜 속아 넘어가?ㅋ 이러실 수 있지만 진짜 복음방 전까지, 심리상담 단계까지 당해본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아예 쌩판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친한 친구, 가족이 얽혀서 사람이 꼬이기 때문에 일단 의심을 안 하는 것도 있고 자기들이 오히려 신천지를 극혐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신천지 애들이 자기들 프로그램을 베껴서 포교해서 자기들이 고소하고 있다 막 그래요 🤦🏻♀️ 저는 다행히 심리상담까지 당하고 친구랑 같이 끊은 상태이고 인터넷에 여러 썰등과 영상보고 저랑 루트가 소름돋을 정도로 똑같아서 바로 연락 끊었어요🤦🏻♀️
까페운영중인데요 내또한 성경공부를 얼마간했는데요 지나고 보니까 똑같은상황이네요 ㅠ 이상하게 선교사라고 조만간에 외국간다고 하면서 스피치 들어달라고 한게 성경공부까지 우연히다 생각했는데 커피먹어러 온손님이 흔쾌히 공부같이하겠다고 해서 이상한 느낌도 있었지만 설마생각했는데 영상보고나니까 접근방법이 이상하네요
오메나 공부하다가 질문공세에 화도내고해서 공부중단했어요 그리고 센터까지 어렵게 연결하여 공부할수있도록 해준다고 중간중간 맘에안들어서 끝까지 No하고 인연을 끊었어요 무섭군요^^
불법다단계에서 사람 포섭하는것과 거의 흡사한 방법이네요..세뇌부터 통제까지. 하여간 그들의 간교한 조직력이란..
저도 신천지에서 오늘 빠져나왔습니다
대구역 근처에 상가에서 공부했어요
너무 잘하셨어요
👏👏👏👏👏👏
저는 2개월쯤됐는데 며칠전 알게되어 지금넘 혼란스럽고 급한일로 못나간다고한상태입니다.
보이루 네 맞아요 꼭대기층
혹시. 대구 콘서트??
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강연도 조심하세요 강연 후 따로 만나서 성경공부 유도해요..
확신이 안들지만 저도 천호에서 뭐냐 무슨 청년문화단체에서 나왔규 청춘다이어리만든는건데 이것저것물어보고 번호달라하고 이상해서 신천지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는 하는데 좀 그랬어요 ㄷㄷ
신천지는 두명을 한꺼번에 포섭하지는 않죠?
같이 들으러간 지인도 신천지인건가요?ㅜㅜ
믿고싶진않지만...
지인 신천지입니다,,,, 믿고싶지 않겠지만 사실이더라고요 제 지인은 1년을 무교라고 하더니만 알고보니 3년전부터 신천지에 다니던 사람이었어요,,, 그냥 손절하세요 그게 제일 편합니다
불교 친구 성민아 이것 혹시 보고 있으면 내 너 신천지라고 의심하기도 싫고 카페성경공부에서 더 넘어 가지는 않았으리라 믿는다. 혹시 보면 연락부탁한다.
간혹 두명을 포섭하더라도 중간에 따로따로 분리시켜서 관리합니다.
멘토부터 말씀하시는거 진짜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살모략은 없었네요 저는 여행가는거를 오히려 안 말려서 더 믿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말렸으면 나한테 맞춰야되는데 왜 말리지? 이랬을텐데 ...ㅋㅋㅋㅋㅋ 저는 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걸 믿었던 기억이 신기하네요 전 다행히 초반단계이고 갓 스무살이었어서 안 거드린거 인가봐요 그리고 나갈때 경찰 언급하니까 안 건드린거였나보네요
드리
조심하세요 ㅠㅠㅜㅠ 그거 포기한게 아니라 지금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는걸수도 있어요.
대학다닐때 학교에서 심리테스트 해달라는 학생들 종종 봤는데 넘어간 적 한번도 없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소름이돋더라구요
학교 지척에 신천지 교회가 있고..어후
우연히 근처에서 핫플카페 찾다가 신천지교회 건물을 눈으로 봤는데 진짜 소름끼치게 생겼더라구요
무사히 대학생활만 잘 끝낸거에 세상 안도감이ㅠ후..
열심히하십니다 전도사님! 신천지폐해가 얼른 줄어들길 바랍니다.
택주전도사님 저도 복음방 초급에서 제가 검색해서 알았어요 신천지를 말씀으로 이기기위해 공부에 도움주시고 동영상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신천지와 함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황을 한번 읽어주시고 판단에 도움응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는 누나와 연세대에서 강연을 들었고 그 강연이 끝난 후 애니어그램 종이를 나눠주고 2인1조로 상담사 분들을 배치해줬습니다.(서울시, 고양시의 후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4번의 상담을 받았습니다. 4번의 상담내용은 저의 애니어그램을 분석해주었습니다. 이후 저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YAS( you are so special) 이라는 프러젝트가 있으니 참여해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성경,맹자,소크라테스등 선인들을 예로 이분들을 닮아가자는 프러젝트였습니다. 저는 수락하였고 1주에 4번을 만나 1년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임을 가진지 2주가 지났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보고 지금 제 상황이 영상과 너무 유사한거 같아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상담사에대해 아는 것은 '카네기 뭐시기'에 속해있다는거 말고는 아는게 없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저작권을 위해 비밀로 하라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신천지와 관련되어 있는걸까요? 많이 혼란스럽네요
이준호
제가 보기엔 99.999% 신천지라는 확신이 듭니다. 어디서 후원받는다던가 어디 소속되어있다던가 하는건 거짓말일 가능성도 높구요..
확신이 필요하시면 텔레그램 깔아서 확인해보세요. 폰번호 다 가지고 계시죠?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3분류로 나뉩니다.
1. 신천지
2. 주식하는 사람
3. 기타등등
텔레그램은 유저의 접속상태도 알 수 있는데 2,3의 경우에는 자주 메신저에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필요한 정보만 얻는 쪽이라 마지막 접속이 구체적으로 5분 전이라거나 3시간 전 이렇게 뜹니다.
하지만 신천지는 정말 텔레그램을 카톡처럼 자기들 안에서 이용하기 때문에 거의 90이상이 ‘최근에 접속함’이라고 뜹니다. 그리고 의심 가는 사람들은 전부 텔레그램에 유저로 떠있을거에요 ㅎㅎ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들은 전부 신천지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거 상담사가 카네기 연구소인가 언급한거 저랑 비슷하네요. 원래 다른 전공인데 심리쪽와서 소속은 크리스토퍼힐 연구소이고 카네기랑은 같이 일한다더라고요. 저한테도 저작권 관련해서 비밀로 해달라고 하고 주 4회 약속 후 2주 뒤에 성경공부로 넘어갔는데 어플 성경이 개역한글판 쓰는 거랑 영상속 만남유도랑 아주 똑같길래 바로 차단해버렸어요. 자긴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걸 믿어야될진 모르겠고.... 암튼 진짜였어도 주변에 비밀로 해야될 시점부터 의심했어야 했었어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 최근 이런일이 있었거든요. 한톨한씨 틀린거 없이요
윗댓 99.999%라고 하셨는데 100% 신천지입니다.
자기들이랑 하는 활동 다른 곳엔 말하지말고 비밀로 하라는 것도 신천지 종특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내가당해본거 이말이정말마자 ㅋㅋ
Cheryl Downer 공감임
저는 신천지가 거짓임을 알고 가족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탈퇴하고 난 후 후유증을 정택주 전도사님 이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시는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센터 과정이후 거기안에서 6개월 생활 만했었지만 거기안에서 하는 방법 이 다 맞아요. 여러분 조심하세요. 거기 안에 있는 신천지 인들은 싸이커패스라고 느낄 수 밖이 없는 이유는 이들은 이미 세뇌되어 이말씀이 진리이구 항상 전도 해야 된다는 강박 관념과 위에서 내려오는 압박감 지시사항과 1년의 한번 열매를 맺지 못하면 제명당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과 사칭을 하는 그 나쁜짓을 전도하기 위한 방법으로만 거기서 가르치고 지시하기에 하는 것입니다. 이무서운 방법을 성도들에게 다른 정상 적인 전도 방법도 아니고 가르칩니다. 신천지인들이 사이코패스같은 이유는 이것입니다. 결국 위의 지시사항에 따르는 꼭두 각시이고 이를 이미 진리로 만국을 소성되야되고 어차피 전도하는 이친구도 좋은 일이라며 모략이라는 포장으로 거짓말을 일쌉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이 없는 것입니다.이들은 참... 바보 같으면서도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 잘못을 모릅니다. 진리를 위해 일한다고 자신이 믿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그런 신천지 인들을 보았을때 무시하세요. 아님 그들이 하는 일이 잘못 된것을 그들이 선악과라고 하는 실상의 거짓과 교리가 거짓임을 나열된 블로그 글을 보여주면 한방에 나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정택주 전도사님 말처럼 단호히 거절하세요. 이 동 영상과 댓글을 보고 있을 고민하고 있을 분들을 생각하며 댓글 씁니다.
10:21 에서 저같은 경우
같이 들었던 인간(신천지)와 카페에서 센터 갈지 같이 고민하던 찰나에 어떤 모르는 시람이 뒤에 앉아서 자기네들 센터얘기를 또 하더라고요. 전 그게 우연인줄 알았는데 참..
와...진짜 ㄹㅇ ㅆ소름이다... 개 진짜 사기꾼 새기들 호랭이굴에 가서 잡아먹힐 뻔 했네... 정말 똑같아... 저것들 법적으로 고소 안되나요? 카페에서 막 성경공부하려고 하는 거 쳐 보니까 바아로 손절 했는데 진짜 잘했는듯
혹시 전넘 여수 신천지 위장 카페 아시는 분 있습니까.
초전에 안나오면 진짜 죽씁니다. 난 내가 당한 수법과 모든 레파토리가 똑같다는게 너무 충격이다..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심리학과 학위 있다는 남자의 얼굴을..
@@ArbalRuke 저 혹시 지역이 어딘가요?
베가 추천 해준가람은 사이비가 아니라는데 누구 말을 들어야 하눈지
영 세계와 육의 세계를 가쳣어요
나도 센터 중등 다니다가 빠져나왔음
센터 교육받는 사람 15명 정도 있었는데 나혼자 신삥이었음 ㅋㅋ
내 나오고 수업 종료됨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
믿고 싶지않지만 수법이 ......똑같네요.
다들 똑같이 말합니다
말씀 무장만이 분별하고 살 길이에요
m.pann.nate.com/talk/344667805
너무 길어서 다 안읽으실수도 있지만
제가 겪은건 이래요. 아직도 너무화가나요
친구는 이미 빠져잇는거 같네요.
다읽었어요.... 아오 개같은놈들....
@@예빈-u8g 탈 신천지인입니다. 작년에 신천지는 12월까지 열매맺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잘 아시는 전도비100만원 안낼려고요~ 일단 섭외자(열매)가 생기면 이 한사람을 두고 엄청 열심히 피드백을 합니다. 제가 새신자로 있을 때 한 구역장님이 우린 공인(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다 우린 연기자야~이러면서 거짓말 하는 것 합리화 시킵니다. 보통은 인도자는 열매의 정보를 내 놓은 사람, 섬김이는 센터에 같이 공부 들을 사람, 기 외에 옆에서 돕는자는 잎사귀, 복방 교사는 직급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구역장이상 사명자들, 그래서 1명의 열매 맺기위해 잎사귀가20~30명이 필요하다~ 잎사귀가 많을 수록 열매를 잘 맺는다고 가르칩니다.
보통 센터 개강1달전부터 센터에 어떻게 잘 데리고 갈 것인가를 회의합니다.
요즘은 대적자 대처반이라고 해서 신천지사람이 신천지 비방하는 피켓을 입고 센터 들어가는 수강생들 한테(잎사귀들 같이 있을때) 사이비신천지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럼 옆에 잎사귀가 저런 사람들 요새 많아~~ 다 돈 받고 알바하는거야~ 이렇게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열매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되고 센터 수강시 실제 "신천지 위험하다고 시위 하시는 분"보면 아~ 알바네~ 이렇게 인식하도록 만듭니다
너무 길어서 읽다가 중도 포기 ㅠ 저도 가봤는데 청년들이 진짜 많아요 여자 남자 반반 비율도 좋구요
아니 그런데도 똑똑한사람들도 넘어가던데요 나도똑같이 당햇죠 그런데 말씀을배우니 어딘가이상해서 나왓죠
정말 똑같네요 지인이였는데
아직도 끔찍해요 ㅠ
저도 제 후배가 그랬어요 한주전에 신천지라고 고백했네요ㅜㅜ
@@정애희-z6i 저같은경우는 저를이끈 후배가 분명한거같은데 며칠전에도 끝까지 아니라하네요.배신감에 소름돋네요.
너무 많은 도움 됐어요.저 요즘 신천지 만나고 있었네요 ㅠㅠ
저한테 작업치던 신천지인들중 하나는 모 명문대 상담심리학과 조교라고 함 ㅋㅋㅋ 어느 상담심리학 조교가 쌩판 모르는사람 심리상담을 해주며 사람들 개인정보를 그렇게 수집하고 다님?ㅋㅋㅋㅋ
1.신천지인거 절대 안밝히고 신천지 아닌척함
2.인간적인 정쌓고 실제로도 도와줌
3.진짜 상담인것처럼 진행함(사실 신천지내용;;)
4.사람 아픈마음 건드림
5.모든걸 논리적으로 말함
6.착한사람만 골라서그럼
7.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정보파악 철저히함
8.여러사람 붙어서 서로 모르는척 하며 조직적으로 움직임(최소 3명~7명이상)
감사합니다. 택주님같은 분들이 많아져야, 수많은 미혹하는 그들에게 대항할수 있을텐데...
걱정되는건 택주님에게 해꼬지 같은게 가해지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감사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신천지가 많죠~~ 먼 설문지가 그렇게 많은지... 주말마다 보임
신천지 진짜 가지가지하네
대전 어디 가면 있나요?
가서 때려 죽이게...ㅋㅋ 저 대전이거든요.
서울에도 많고, 특히 홍대에 난리랍니다. ㅋㅋ
신촌,혜화,성신여대도 많아요
대전광역시 탄방역, 오룡역, 용문역, 서대전네거리역, 월평동에 현재 신천지 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센터의 특징으로는 건물 바깥에 간판이 없고 비움과 채움, 대전인성교육개발원 등과 같은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두 미리미리알고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셈보살~~~
전 지금복음방단계인거같은데
제가이제 알았거든요
앞으로 저희집에 오게되면 어떻게해야되는거죠?.....
경찰에신고한다하세요
헐 요 며칠 사이 저도 걸려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 소름 제가 당했던 그대로에요ㄷㄷ
7:28 킬링포인트
허허 소오오름 너무 똑같네요. 제 경험과도 똑같네요.. 후유증.매우 심했는데 피해자들이 어서 줄었으면 좋겠어요. 기도가 필요합니다! 가즈아!
진짜 설문조사의 경우는 사이트나, 이메일로 회사명 까고 옵니다.
그리고 얘가 안넘어 온다!
그러면 몇 명 더 붙입니다.
저는 2명정도 더 붙었죠.ㅋㅋ
(신천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복음방에서 2대1로 수업할 때 잎사귀 없이 열매 2명이 동시에 1명의 교사로부터 수업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2대1 수업 시, 무조건 열매 1명, 잎사귀 1명 구성으로 수업을 진행하나요?
당신 1명 빼고 이미 다 신천지 인 입니다.
아 씨발 2~3개월전부터 누나랑같이 같은레파토리로 성경 공부같은 거 들엇는데 씨발 누나가 신천지인가??이거 개소름똗네
가족도 수상한데 믿어야대나여ㅠㅠ
임유진 이미 나옴 ㅋㅋㅋㅋㅋ근데 누나도 같이나옴 누나는 아니엿음 내가 물어보니 괨히 더 화내던데 ㅋㅋ
@@Comma-m7r 누나 신천지인 맞아요.. 이만희 ㄱㅅㄲ하라해보세요
예전에 센터갈뻔했는데...ㅠㅠ
천만다행이예요 거짓 사기인거 빨리 알아차렸나보네요
소정이 몇살이니?
은영이는 몇살이니?
저도 대학때 뭣도 몰랐을때
센터가기 직전에
눈치까고 빠져나옴 ㅋㅋㅋ
포항터미널에서 멘토멘티로 다가와서 시내에 불법으로개조된곳에가서 일주일 성경공부하다가 슬슬본색을내보이더라구요 제가다니는교회목사님에게 배우겠다하니 가지말고 자기가아는아카데미가있는데 거기가자고 ㅋㅋㅋㅋㅋㅋ어느미친사람이 그러냐고 ㅋㅋ 나중에우연히마주쳣을때 또다른사람작업하고있는듯하던데 쌩까더라고욬ㅋ
포항 시내 돌아다니면 꼭 저런 인간들이 말거는데 막상 따라가면 어디에 있나요?? 시내에 항상 있던데 그쪽 근처에 있군요..
앗 포항분이다 ㅠㅠ 요즘에도 신천지가 있어요.. 저는 프로그램한다고 하더라구요?
포항은 대구 다대오 지파이네요 작년에 12000명 달성한다고 열올렸습니다. 올해도 5월까지 1인1명 열매 맺는다고 각 지파마다 난리입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포항 시외버스터미널이나 홈플러스 근처에 진짜 많아요 올해 벌써 2명이나 겪었어요
대구에 동성로 입구 한일극장쪽에 많고 반월당네거리 지상이랑 지하 존나많다
글고 블럭마다 다있다 대구시내에 100명정도 있단걸 느꼈다.내가 시내에서 3년정도 살아서 잘안다.
보통 미대생이라면서 소재거리 받는다는거랑
카페창업을 위한의견을 조언해달라 등등
여러가지있다 2번째만남을 요구한다.그때부터 종교에대해 이야길꺼낸다.그냥 동성로에서 말꺼내면 쌩까야댄다
이거 ㄹㅇ임
대구인데 캘리그라피 보여주면서 맘에드는거골라달라고하고 왜골랐는지 이유묻고 시장조사같이 하던데 그러면서 제 나이랑 개인정보같은거 묻고 말이 잘통한다고 나중에 만나자며 번호교환했어요..
이게진짜다.. 나도 동성로에서 당했다
예술 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세요.
제 지인은 영화 오디션을 보게 해놓고 (감독 작가 조감독 피디 다 참석) 합격후 성경 공부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메시아에 대한 걸 말하는 영화라고 하면서.
제 지인도 그렇게 복음방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신천지 인간들 너무 무서운 인간들 입니다.
주위에 배우나 예술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new york h 저도 영화오디션 봤다가 독립영화 하나 찍어보자고 연락하고 코칭이랍시고 끌어들이려 했습니다 정말 조심하세요 영화 찍는다는 거에 저도 홀려서 진짜 위험해질 빤 했습니다
저번에 길거리에서 대학교 논문써야한대서 설문조사해줬는데 추첨해서 심리상담해준다 그랬음ㅋㅋㅋ 그때는 몰랐지... 집에오면서 생각해보니까;; 추첨해서 당첨되면 상담해주는건데 계속 날짜 언제되냐 묻는게 떠올라서 아... 사이비구나했음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저녁인가?? 당첨이됐다며 전화오는뎈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시간안된다고 다른사람 해주라고하니까 진짜 좋은사람이다 이런기회 또 없다며 계속 상담받아보라는데 그냥 필요없다하고 끊음... 이게 한 2년 전에 그랬는데 작년에 친구랑 시내가서 만나기로 약속 잡아서 좀 일찍도착해서 닭강정사먹는데 누가와서는 자기가 무슨 연극을 만든다는데 한번 들어보래ㅋㅋㅋ 싫다고 그러는데 계속 그러기에 그냥 무시하는데 그냥 들어나 보라며 막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신에대해 알아보려고한다, 자기 인상이 어떻냐, 본인 스스로에대해 알아보려고 한적있냐, 그런 공부는 혼자서는 어렵다 그러는데 보자마자 아... 어쟀든 사이비구나했음;; 그래서 계속 뭐 물어보길래 (개인정보를 계속 물어봄)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친구랑 약속시간 됐다고 자리피함...
진짜 길거리에서 이런사람 너무 많이 만나서 짜증남... 하나님의 교회는 친구한테 들었다고 자리피하려고하니까 누구한테 들었냐며 꼬치꼬치 이름까지 듣고나서야 떨어지더라...
요즘 사이비들이 무서움...
어린이집엄마들 포교방식.
어린이집선생님으로 신도를 심어놓기도한다.. 학부모모임열심히참여한다. 뭐준다거나 키즈카페같이놀러가자한다. 3박4일맨날놀러가자한다. 호구조사 자가월세남편직업물어본다 심리상태물어봐서 철저하게전략짠다 놀이터에 애데리고 혼자외로워보이는엄마한테접근한다 혹은 놀이터에 죽치거앉아서 친해질타겟고른다 혹시오전에뭐해요? 라는등말한다. 마트에서 갑자기친한척하며자기애옷준다고한다.진짜허접한쓰레기준다 다갖다버림 연락처딴다음 친해지려고노력한다...정상교회이름들먹이며 뻥치니 조심.
택주님 저혹시 따로저한테 따로쪽지나 메일 주실수잇나요
연락처알고싶어요... 상담해보고싶어요
신천지의심하고도그냥 알고만나는데 괜찮지않을까요? 아는데속으리가있을까
저도 저런식으로
자존감강연이라고 해서 갔는데
어설프고 유대인교육법다큐 잠깐씩보여줬는데
강연내용이랑 자존감검사지
저작권있어서 유출하면 법에걸린다함
강연끝나고 상담사가 사람들마다붙더니
검사진행하고 결과말하는데 어설픔
12주간 강연이 무료라고 사인하라함
소개해준애가 고민도없이 사인하길래
얼떨결에 사인함
내가사정이있어 같이저녁못먹고 헤어지는데 길가다갑자기 얘가
집이 엄청먼데 길건너택시타고가야겠다고
가버림
바로뒤에 남자둘이 나한테접근
혹시이동네사냐고
이동네안살아 길모른다하니깐
길물어보는데 아닌데? 요지랄
길안물어보는게 더이상하잖아!!!
이미다 저도 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말에 대한 인문학강연이라고 갔었는데 완전 똑같았어요ㅠ
역 앞에서 동아리 설문한다고 그러고 30분정도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ㅜㅜㅜㅜ 근데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다 비타로백 하나씩 주는데 저한테는 도움이 많이 됬으면 좋겠다고 그러면서 멘토 ? 쌤을 소개해준다고 해서 진짜 친한 언니같이 믿고 5번 정도 만났었는데 더 도움이 되고싶다면서 1년정도 같이 멘토 하면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ㅜㅜㅜㅜ 이번주에 들어보니까 무슨 유대인 공부법 ?? 이라고 해서 팜플렛도 보여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저작권 어쩌고 그러면서 .... 믿고싶진 않겠지만 신천지겠죠 ??
1000% 확실함. 무조건 신천지에요
어떻게 됐나요?
저도 이거 4단계꺼지 가봤는데 면접에서 떨어져서 ㅋㅋㅋ 그담애 하기싫어서 그 멘토해준다는 거짓말쌤안테 안한다고 밀함
진짜 토시하나안틀리고 이말 그대로당했네요ㅜ진짜 잎사귀라는 지인한테 사람한테 너무배신감
진짜 소름끼치는 포교방식에 그때 당시엔 엄청 혼자 상처 받았었어요 ㅋㅋㅋ 뭐.. 자존감도 낮고 그땐 취업 걱정에 힘들어서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빠져들었나봐요. 끝없이 의심해도 가끔 상담사 자격증 보여달라고 하니 자격증 보여주는데 (아마 사설 자격증이었을듯) 그때 그러고 넘어가고 생명사랑아카데미라며 더 심화해서 공부하자 할때 연락 씹으니까 무슨 5명정도가 와서 ㅋㅋㅋㅋ 그거에 또 눈물 쏟으며 갔는데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왔어요. 전 그때 증거사진 남기려고 신청서랑 다 찍어두려고 했는데 무섭게 지켜보고 있고 거기서 사용한 노트는 절대 밖으로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마주쳤던 거의 10명남짓의 사람이 날 다 속였다는 생각을 하니 좀 분하고 내가 멍청했던건가 이런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의심/걱정은 많은데 거절은 잘 못하면 질질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뭐 프리마켓에 나가려는데 상품사진 골라달라 웨딩 잡지에서 서포터인데 설문 부탁한다 이런거 그냥 적당한 대꾸만 해주거나 그냥 바쁘다고 갑니다.
저두 주변에 신천지가 있거든요..걔는 나를 타겟으로 삼은거같은데 나는 다 꿰뚫어보고있었죠ㅎ 워낙 잘알던지인이라 대놓고 너 신천지인거 안다고 표현은 안했지만 나한테 작업하려는 결정적인순간에는 매번 단호하게 짤라버려서 애좀먹었을거에요.ㅋㅋ 생각나는거 적어보면 첨에는 취미활동 인문학강의 일일카페 이런거 같이 가자고 그래요. 뭔가 재밌어보여서 몇번 같이가줬어욯 근데 묘하게 이상한게 티가 나더라고요. 인문학강연장이 무슨 지도에도 안나오는 건물 지하에서하궄ㅋㅋㅋ 사람들 분위기도 묘해... 뭔가 특유의 쎄한 공기랑 아싸들의 모임같은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추가적인 강의신청유도하는거에서 확신했죠 취미일일클래스 이런거도 지인통해서 저렴하게 해준다길래 몇번갔는데 4회차쯤 됐을땐가(장소가 교회였는데 위장교회인듯) 선생님이 자신이 신임목사됐다며 신도에게 성경교육하는걸 녹음해야하는데 수업전 30분만 들어줄수있냐며 부탁하심 > 눈똑바로쳐다보고 단호하게거절함 ㅋㅋㅋㅋ 제가 평소엔 사람좋게 잘웃다가 고럴때는 정색하고 거절하니까 더 뭐라고 못하더라고요 뭐 그런식으로 대처했습니다 요즘엔 잠잠하고... 신천지가다가오면 고놈들이 싸패처럼 행동하는것처럼 나도 사람좋게 웃으며 교묘하게 이득만 취하세요.ㅎ 그리고 제 지인도 저와 대화할때 자긴 사이비종교 빠지는사람들 이해못하겠다면서 아닌척했습니다. 속지마세용~
혹시 오픈채팅에서 토익스터디 방식으로도 포교활동할수있나요? 아시는분?
ㅎㅎ 신천지죠
저도 친구따라 갔는데 친구가 골수신천지더라구요. 이만희가 제2의 예수라는게 말이 안된다하면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고 하던데요.
정말 끔찍한 곳이네요! 와...
신천지 나왔는데 저거 보니 화나는 일 있음
센터에서 공부할때 청년이 20명됬는데 그중 19명이 다 신천지인이고 저 혼자였음
고등부때 옆에 붙어 있는 잎사귀 열매 빼고 다 사라짐 개x끼들..
? 19명 에반데욬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 보통 비율 반반아닌가
시골에 있는 신천지 인가 너무 적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포섭되 봤는데.. 설명하시는 과정이랑 똑 같아요. 6개월 성경공부 다 되가면 그때 신천지라고 그럽니다. 단호하게 해치우지 않으면 평생 물립니다.
기성교회랑 신천지 교리비교영상 보세요 어디가 맞는지
@@a38492587 그걸왜 신천지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ㅋㅋ
기독교 포교방법도 알고 싶다.
친절하게 다가오면 의심부터 해야해요 세상엔 꽁자 없어요
싫어요는 신천지인들인가?
ㅡ 교보문고에서 심리검사 집단이 필요한 대학원생이라고 접근함
ㅡ 독특한 점이 있으면 연락주겠다고 연락처 받아감
ㅡ 연락와서 심리상담 한번 받아보시라 함
ㅡ sky대학 중 한군데 대학원생이라며 그곳에서 만났고 학생증도 보여줌. 간단한 나의 심리상태 설명해줌
ㅡ 기가막히게 잘맞춤 ㅋㅋ
ㅡ 몇번 더 만나고 자기보다 더 나은 선생님과 공부해보라고 소개해줌
ㅡ 외국에서 공부한 선생님 소개시켜주고 초반에는 카페서 공부했음. 나중엔 저렴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단 공부방?임(cbs에서 이단공부방 검색해서 앎)
ㅡ 중간에 같은 공부하고있는 사람 있는데 같이 공부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음. 이사람이랑 처음엔 의심했는데 좀더 들어보고 아님 나오죠! 이런대화도 했음
ㅡ 성경공부 시 비유풀이 많이함
ㅡ 외국서 공부한 선생이 외국에 다시 나갈일 생겼다고 함. 아예 단체를 소개시켜주고싶다고 해서 감
ㅡ 단체에서 설문지 작성하고 커리큘럼 설명 들음.
ㅡ 그곳 커리는 1년인데 나에겐 6개월만 가능한 상황이 있어 못하겠다고 함
ㅡ 6개월이라도 해주겠다고 그쪽서 얘기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포기
ㅡ 다른지역에 가야해서 얘기하니 그쪽사람을 소개시켜줌
ㅡ 그쪽사람 만나서 공부 한두번 했는데 자꾸 자기교회로 오라는게 꺼림찍해서 연락 서서히 줄임
ㅡ cbs다큐보고 확실히 그들이 신천지임을 확실히 깨달음. 이전까지는 내가 믿음이나 성경지식이 없어 그들을 판단할수 없었음. 이상한 느낌은 들었지만...
ㅡ 그사람들 앞에서 울기도 했음. 나는 하나님 진짜 알고싶어서 공부하겠다고 했는데 상황때문에 못배워서 너무 아쉽다며 울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천만다행임
겪어본 바, 그들은 당신의 가장 약한부분(제 경우는 학력)을 정확히 파고들어옵니다.
저는 당시 왜 하나님을 알고싶어 하는데 상황이 이리 막혀있나 원망도 했는데 하나님께선 저를 옳은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저의 경험담이 지금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방법으로 당할뻔 했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위장카페 맞아요 간판없고 카페같은데 옆에 방이 12345하고 있어요
오늘부터 제가 꼭해야할 일을 해야할꺼 같아 글올립니다, 이일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도 미혹되어 사이비 종교신천지 에서 헤어나오길 바라며,또한 제가 사랑했던 사람 또한 하루 빨리 유월하기 바람입니다. 제가 신천지에 속아서 복음방과 베가스쿨 초등과정 하다 나오면서 느꼈던게 처음은 관심과 사랑으로 위장했지만 단계별로 갈수록 강요와 감시였건거 같습니다 처음은 비유풀이 비사풀이로 현혹하고 지나면서 세뇌였습니다. 제가 한참 비유풀이에 재미 부치다 궁금했던게 이긴자 새요한이었습니다. 왜 성경에도 없는 새요한이 나오냐구? 스쿨에서는 구약에서 예수님도 임마뉴엘로 태어났지 어디 예수님이란 말로 태어난냐 하길래 임마뉴엘이 예수님 아닙니까? 하니깐 아무말 못했습니다, 또 예수님 승천에 구름으로 가리워지다를 놓구 구름이 천사니 천사들 곧 영으로 가라워져 승천 하셔서 재림때도 영으로 오신다 하길래 계시록1:7절 이야기 하니깐 이유식을 먹어야하는데 제가 고기를 달랜다고 순종하지않고 거듭남없고 돌밭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리가 계시록 22:1~2 길가운데로 흐르더라에서 강이나오는데 강은 어디에서 흐르느냐? 샘에서 흐르지 않겠냐고 그래서 샘이 이만희고 강줄기가 신천지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전도를 해야 한댑니다. 다른사람은 볼수 없지만 이만희는 하나님과및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그러기 때문에 혼자서 직접계시를 받는다고...그럼 신천지 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하나님과및어린양의 보좌가 이만희와 같이 하시면 주재림입니까? 이땅에 오신겁니까? 144,000천 인쳤습니까 몇년전에 이만희가 신천지 신도가 144,000이되면 새예루살렘이 이땅에 만들어진다 했는데 지금 200,000이 넘었죠? 신도는 계속느는데~144,000빼면 나머지는 개고생해도 흰무리겠네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다 하는 자체가 성경에서는 적그리스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행1:11올라가실때....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요일4:1~2 요이 1:7 행4:11~12 신천지 교리와 완전 반대입니다. 이만희가 예수님의직접계시를 받는데 성경 반대로 갑니까?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도 이천년전에 십자가에 못밖히실때 그 사소했던 우슬초에 신포도주까지 적셔 입에 대시고 예언을 다 이루었다 하셨는데 이만희는 뭐길래? 성경 풀이를 자기 맘대로 합이까?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주신 진리의성령 보혜사가 사람이 아니라 신약성경입니다 여러분 이천년전에도 우리와 함께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는것~성경 안에 진리, 계명, 복음 다있습니다, 이만희의 입이 아니라요..요10: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알겠습니까?성경 말씀이 진리요 참된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새계명 네이웃을 사랑하라..제발요..모략과모사 뱀의 지혜로 이웃에 친구에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주는게 아니라 제발 신천지 분들 딱하나만 의심되면 의심하세요..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 눈물 나지 않개했으면 좋겠습니다..그게 예수님의 계명입니다..아멘~
복음방이나 위장교회 찾아서 사진올리면 좋아합니다 증거잡히는걸 제일좋아하는 집단입니다
저는 지금 3주 되어가는데
좀 무서워요
어떻게 나와야 할지 이사람들 3명이
함께 공부 하는데 다들 신천지 인가요
그리구 우리집두 알아요
공부 안한다구 하면 집 앞에서 기다린다구 하는데 저희집은 단독주택
이라서 전 거의 혼자 있거든요
저희 아이들 얼굴두 알고 학교두 알아요
아이들에게 까지도 피해가 가나요
그리구 어떻게 다시 제가 회복 해야 할까요
지금 머리속이 복잡하구 그래요
당장 이사람들 뿌리쳐야 할텐데
두렵습니다
저두 성경을 잘 모르구 말씀을 어디서 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지두 모르겠구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ㅠㅠ
가족들 모르게 해결 하구 싶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신천지를 만나서 성경공부하자고 전화가 오길래 안받았어요 그랬더니 문자가 오더군요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저는 동호회가입햇는데 저빼고 나머지5명이 신천지엿어요.. 무교에 교회를싫어하는저를 철저하게 6개월간 속이고 심리상담목적으로 성경공부하며 복음방까지갈뻔햇다 빠져나왔습니다. 진~짜 연기철저해요. 시간.공드는거 개쩔고 심지어같이 ㅋ제취미인 등산도 같이갓구요
저는 진짜 4개월만에 입구컷이 되는 게
한마음 아카데미? 그런 데에서 성경 그거하다가 A형독감에 걸려서(2018년 말) 못나온다고 했더니
그 후 2개월만에 조기졸업 취지로 나오고(아마도 내가 위험인자로 확신한 것 같음)
이번에도 2월때 코로나 사태 터져서 당분간 안 연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이 올린 명단 보고, 부모님이 신천지라고 바로 나오라고 해서 부모님 말 믿고 나왔습니다...
카톡 폭파시키고 번호 바꾸고...ㅋㅋㅋ; 대신 하실 때 가족들과 직장 동료들 연락처는 반드시 백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