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넷카페,30대 직장인 행복을 찾아 도쿄 여행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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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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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폭염의 도쿄 여행기 마지막 날입니다.
    우선 아침에 나가서 일본 직장인들이 먹는 아침을 사먹어 보고, 아키하바라에 가서 쇼핑을 간소하게 했습니다.
    4일간의 피로와 더위가 누적되어서 간단하게 장을 보는것만으로도 체력에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이후 체크 아웃 후에 짐을 간단하게 꾸린 뒤에는 롯폰기부터 도쿄역까지 거리를 누벼 봤습니다. 일본 더위 진짜 살발했습니다.
    당분간 일본을 못오기에 먹기리도 무쟈게 먹고, 구경도 하고, 힐링도 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일본의 빵집들은 진짜 한국이 아직 따라가기에는 세발의 피라는게 혓바닥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의도치않게 전날에 1시간 늦춰지고, 대형 비행기로 바껴 잘 타고 왔는데, 집에 가는 전철이 끊기는 시간대라서 부모님 도움 받아 자취방으로 귀가했습니다.
    🎵Music provided by BGM President
    - Black Comedy, Bright Daylight, Je Taime Montmartre, Music Tree for you
    FCM에 의한 음악 제공 및 비디오 제작 - 무료 저작권 음악/ 제목 : Shibuya 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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