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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최현창-p6y
    @최현창-p6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과학자들이 유사과학자네

  • @최현창-p6y
    @최현창-p6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통증은 어떻게 설명한는데

  • @기-x3j
    @기-x3j 2 года назад

    자연발화의 대부분이 사기로 , 또한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부풀리고 살을붙인 사기였다더군요. 기레기같은 내용들이 대부분.
    몸을 백린이나 탄화수소로 도배하지 않는한, 순간 4000~6000도가 나오지 않는한은
    절대 불가능하죠. 대부분 부풀리고 거짓말을 포함시킨 사기라고 보면됩니다.

  • @creaditmr9289
    @creaditmr9289 2 года назад

    자연발화는 발화점이 굉장히 낮아야되는데 실생활 상에 온도는 낮을 때 0도 높을 때가 30도선인데 자연발화가 쉽게 되냐는게 문제

  • @슈프링
    @슈프링 2 года назад

    지옥현실판이냐

  • @말호-q3f
    @말호-q3f 2 года назад +1

    🤔

  • @sclee2801
    @sclee2801 2 года назад +2

    중국에서 여자친구와 ㅅㅅ도중 ㄱㅊ에 불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진짠가?????
    ㄱㅊ가 전소 했다던데...

  • @신-q9d
    @신-q9d 2 года назад +10

    귀신을 안믿는 학자들....
    이래서 난 학자들이 싫다. 모든걸 도출된 지식내에서만 설명하고 자신들도 그 가설이 어이없음을 알지만 인정하지 않는다. 마치 자신들이 우주의 모든지식을 알고있는양. 미련한 인간들아 들어라 인간이 취한 지식은 바닷가 모래알 한개만큼의 양일뿐이다.

    • @thy2039
      @thy2039 2 года назад +6

      모든걸 귀신으로 귀결해버리면 거기서 인간의 지식은 답보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견해를 제시하는거고 그게 인간을 지금까지 발전시켰습니다. 그걸해서 인간이 바닷가 모래알 하나 만큼이라도 가지게 된거죠.

    • @신-q9d
      @신-q9d 2 года назад +1

      @@thy2039 귀신과 아랫글을 왜 붙여서 생각하시나요? 글의 맥을 모르시는군요.

    • @기-x3j
      @기-x3j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사기에요, 영혼역시도 사기입니다.
      인간에게 영혼이있고, 그게 유일무이하다면 세포가 분열되어 만들어지는(유전자가 100%일치) 쌍둥이는 어떻게 설명이 되겠습니까, 유일무이한 영혼이 복사되고, 두개로 만들어집니까? 아닐겁니다. 영혼이 분열되거나 찢어지거나 복사되면, 이미 그 상태로서 영혼은 그 존재 자체가 거짓이될겁니다.
      지금까지의 귀신이라는 내용과 존재 역시도

  • @addult77
    @addult77 2 года назад

    인체 자연발화는 그냥 인체가 그만큼 알 수 없는 신비한 것 이라는 겁니다.. 제 생각에 사람 몸에는 보이진 않치만 열이 모이는 곳 있고 그 열은 단전주위에 위치하고.. 인체의 기나 물질 대사과정에서 우연히 그 심지가 터지듯 확 타오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의도적으로 자기몸안에 열의 순환은 제어 할 수 있습니다.

  • @다휘골호
    @다휘골호 2 года назад

    당시엔 지구에 숨어살려던 외계인들이 지구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실패하여 불에 타 죽은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랴부랴 원인인 태양광의 신체 누적을 방지하려고 썬 크림을 발명한 것이지. 지금은 자연발화로 죽는 사람이 없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