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보고서 - 일회용인간들] 1부 : 시체 타는 냄새, 교화소 잔혹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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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un12347
    @Sun12347 2 дня назад +1

    뱃길에서.하늘을 보며 살려달라 무릎꿇고 빌며 걸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살아있으셔서 고맙습니다

  • @봄이-n3x
    @봄이-n3x 9 дней назад +2

    마음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