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드론은 싸게만 뽑으면 보병전투에 게임체인저 되겠다. 다만 주야간 다 사용가능하게 번쩍거리는 조명은 제거하고 야간에도 작전가능하게 적외선장비는 필수. 거기다가 탄창만 대용량탄창으로 교체하면 금상첨화일듯. 야간에 200-300m떨어져서 적에게 사격하면 적이 절대 격추 못함. 주간에도 300m정도 떨어지면 적이 소총사격으로 격추하기는 거의 불가능할듯. 그리고 머리내놓고 드론을 조준사격 하기 힘듬. 반면 드론은 공포감없이 정확하게 모니터보고 조준사격가능함. 싸게 뽑아서 한 20대이상 공중에 떠서 갈기면 무시무시할듯. 경제력있는 나라가 거지나라와 할때 경제력을 가장 크게 활용해야하는게 당연. 그리고 포병 관측분야도 무인기로 싹 시스템구축해서 연평도때처럼 적을 전혀 파악못하고 까막눈 봉사사격하지말고 무인기로 적 상황 실시간으로 보면서 포병으로 정확하게 때리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한번해도 준비기간 고려하면 짧게는 6개월정도 준비합니다. 끝나고 정비기간도 필요하죠 다른게 올스톱이니까 좋은취지의 훈련이고 긍정적인면이 많지만 부족한 편제 땡기느라 다꼬이고 장비도 몇개없는데 대항군하고 한번해보려고 사단 곳곳에서 다땡겨갑니다. 특히 제가 갔을때는 훈련을 위해 용사들 한번에 받아서 그후에 몇달간 보충없엇습니다. 병장 다제대하면 실제 부대운영 시 공백도 심했구요 여러므로 현실적인 리스크가 큰 훈련이니까 단기 간부는 교육기관에서 한번 자대한번은 모를까 사실상 어렵고 18개월용사들은 불가능하죠 두번
그리고 도트사이트 좀 붙이고 x2배울 스코프에 방탄복, 개인통산체계 갖추면 전투력 엄청 급상승할 것 같나요? 지금처럼 훈련 개판으로 하면요? 블랙호크다운하거 론서바이버 한번 보시죠. 론서바이버에 그 훈련 잘된 데브그루 4명이 산속에서 교전하다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요. 방탄복, 도트사이트, x2배율 스코프 없는 탈레반한테요. 아프간전에서 세계 최강 미군이 왜 20년동안 탈레반 박멸을 못했는지요. 정신 차리세요. 베트남전에서 호주 SAS 의 교환비가 500:1이었답니다. 그때는 이런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방탄복이고 뭐고요. 그냥 사업 이름 거창하게 만들어서 진급하기 위한 실적 쌓을 생각하지 말고 과학화전투훈련장 빨리 확대해서 전군이 최소 1년에 한번 하게 해주고요. 일단 도트사이트, 레이저표적지시기, 개인통신장비, x2배율 스코프, K-2 소총 국방규격 바꿔서 조정간 좀 현대 소총처럼 한손으로 조작 가능하게 바꾸고 총열 좀 냉간단조로 해서 명중률 향상시키고요. 야전 사격 훈련 및 CQC 훈련이나 빡시게 시킵시다. 징병제로 군에 간 우리 청년들 소모품 아니에요. 소중한 내 이웃의 자식이고 우리 나라의 미래입니다. 총알받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왜 우리 육군한테 해달라고 합니까? 써본적도 없는 대원들한테 실험하면 당연히 좋다고 하겠죠? 없었을때보다요. 미군한테 해달라고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오래 실전을 겪었고 유사한 장비를 가장 오래 써본 군인데요. 아니면 미해병대한테 해달라고 하던지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전쟁을 한 우방국의 베테랑 군인들의 바로 옆에 두고 실전도 안해보고 유사한 장미 써본적도 없는 장병들한테 시범 적용하면 제대로된 파드백이 올까요! 그걸 기반으로 수정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아니면 미군과 우리 양쪽에 다 해보던지요. 아니면 영국군도 있으니 그쪽에 부탁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조준경도 x1 배율 조준경이 저렇게 원통형이면 시야가 좁아져서 주변에서 튀어나오는 적에게 반응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공군 SART 훈련 영상 보니까 사각형의 조준경을 쓰던데요. 배틀필드나 콜오브듀티 같은 슈팅게임만 해도 조준경이 원통형이면 시야가 그 안에 갖혀 좁아져서 주변 위협에 대한 대응 시간이 늦어지고 그러다가 죽더라고요. 실전이라고 뭐 다를까요? 오늘 올라온 미해병대와 영국 해병 코만도의 CQC 영상 보니까 영국 해병 코만도 조준경도 전부 사격형 이더군요. 탁상행정은 그만 합시다. 제발.
이오텍 써보셨나요? 애임포인트 써보셨나요? 실제로 둘을 써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둘다 써봤는데.....솔직히 차이 잘 못느끼겠습니다. 원통형이 딱히 시아(아이 릴리프/eye relief를 말하시는거 같은데)가 딱히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오텍은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도트보다 보기 쉬운거는 팩트이긴 하나 그것도 개인이 얼마나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극복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AS-kc3qf 말씀 보니까 이오텍이 더 나은데 다른 것도 훈련을 통해서 극복 가능하다. 그 말은 바꿔말하면 똑같이 훈련하면 이오텍으로 하면 전투력 상승폭이 크다는 말이네요. 그 미세한 차이가 전투에서는 생사를 가르겠죠. 군수뇌부의 안일함 때문에 연평해전, 연평도포격, 천안함 폭침으로 아까운 우리 젊은이들이 죽었습니다. 잊지 맙시다.
그리고 저 부대는 특수부대가 아닌 보병으로 보입니다. 만약 신속하게 정확한 위치에 대원들이 투입 되고 작전이 짧다면 이오텍을 써도 무방한데, 보통 보병을 장시간 전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배터리가 훨씬 오래가는 에임포인트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저는 선호 하고. 요즘 이오텍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쓰는거는 나온지 좀 된 이오텍입니다. 그 이오텍은 고무 버튼이라서 이동할때나 뭘 할때나 항상 버튼이 플케나 몸에 부딪혀서 켜지더군요. 그럴 상황일때 저는 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요즘 보니깐 이오텍도 아직 쓰는 분들이 많지만 애임포인트 식 도트 원형으로 많이 갈아타는 분들이 보입니다. 이오텍이 나쁘다는거는 아닙니다. 작전과 환경에 맞게끔 선택을 해야되는 만큼 장비 세팅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사각형 이오텍이 넓은거는 팩트이긴 하나 과연 일반 장거리 이동을 하고 많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보병 특성상 이오텍이 정말 최고의 선택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엄연히 게임일 뿐, 게임과 실전은 다릅니다. 옵틱을 기울여서 보는게 아니면 1배율 즉 배율이 없는 옵틱은 그냥 올려놓고 보면 시아 완벽히 확보 되고 점만 보여요. 물론 전투 상황때는 옵틱을 좀 얼굴을 틀어서 볼수도 있지만 그거는 사각형 원통형의 차이 보다는 옵틱 자체가 앞뒤 렌즈 사이의 간격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차이 아닌가요?
@@AS-kc3qf 보니까 애임포인트 관계자신가 보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 갖다 대지 마세요, 지금 이오텍 쓰는 미군이나 영국군 특수부대, 해병대는 어떻게 씁니까? 처음에는 차이 극복 할수 있다고 하더니 이제는 배터리 닿는 다는 둥 무슨 보병은 오래 전투해야 한다는 둥. 보병 보다는 적진 깊숙히 침투하는 특수전인력이 보급을 못 받을 확률이 높겠죠. 장기간이요. 말도 안되는 설득력 없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적 발견 즉시
플로레스:가랏! 나의 분신!!
소총드론은 싸게만 뽑으면 보병전투에 게임체인저 되겠다. 다만 주야간 다 사용가능하게 번쩍거리는 조명은 제거하고 야간에도 작전가능하게 적외선장비는 필수. 거기다가 탄창만 대용량탄창으로 교체하면 금상첨화일듯. 야간에 200-300m떨어져서 적에게 사격하면 적이 절대 격추 못함. 주간에도 300m정도 떨어지면 적이 소총사격으로 격추하기는 거의 불가능할듯. 그리고 머리내놓고 드론을 조준사격 하기 힘듬. 반면 드론은 공포감없이 정확하게 모니터보고 조준사격가능함. 싸게 뽑아서 한 20대이상 공중에 떠서 갈기면 무시무시할듯. 경제력있는 나라가 거지나라와 할때 경제력을 가장 크게 활용해야하는게 당연. 그리고 포병 관측분야도 무인기로 싹 시스템구축해서 연평도때처럼 적을 전혀 파악못하고 까막눈 봉사사격하지말고 무인기로 적 상황 실시간으로 보면서 포병으로 정확하게 때리는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전군에 방탄복 부터 지급되길ㅠ
여단급 과학화 훈련할 수 있는건 좋은데, 최소한 병사와 단기 ROTC 인원이 제대전 2회 정도는 훈련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한번해도 준비기간 고려하면 짧게는 6개월정도 준비합니다. 끝나고 정비기간도 필요하죠 다른게 올스톱이니까 좋은취지의 훈련이고 긍정적인면이 많지만 부족한 편제 땡기느라 다꼬이고 장비도 몇개없는데 대항군하고 한번해보려고 사단 곳곳에서 다땡겨갑니다. 특히 제가 갔을때는 훈련을 위해 용사들 한번에 받아서 그후에 몇달간 보충없엇습니다. 병장 다제대하면 실제 부대운영 시 공백도 심했구요 여러므로 현실적인 리스크가 큰 훈련이니까 단기 간부는 교육기관에서 한번 자대한번은 모를까 사실상 어렵고 18개월용사들은 불가능하죠 두번
거기에 인원 다뺏기면 근무는 누가서나 ㅠㅠ
아미타이거 4.0
그리고 도트사이트 좀 붙이고 x2배울 스코프에 방탄복, 개인통산체계 갖추면 전투력 엄청 급상승할 것 같나요? 지금처럼 훈련 개판으로 하면요? 블랙호크다운하거 론서바이버 한번 보시죠. 론서바이버에 그 훈련 잘된 데브그루 4명이 산속에서 교전하다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요. 방탄복, 도트사이트, x2배율 스코프 없는 탈레반한테요. 아프간전에서 세계 최강 미군이 왜 20년동안 탈레반 박멸을 못했는지요. 정신 차리세요. 베트남전에서 호주 SAS 의 교환비가 500:1이었답니다. 그때는 이런거 하나도 없었는데요. 방탄복이고 뭐고요. 그냥 사업 이름 거창하게 만들어서 진급하기 위한 실적 쌓을 생각하지 말고 과학화전투훈련장 빨리 확대해서 전군이 최소 1년에 한번 하게 해주고요. 일단 도트사이트, 레이저표적지시기, 개인통신장비, x2배율 스코프, K-2 소총 국방규격 바꿔서 조정간 좀 현대 소총처럼 한손으로 조작 가능하게 바꾸고 총열 좀 냉간단조로 해서 명중률 향상시키고요. 야전 사격 훈련 및 CQC 훈련이나 빡시게 시킵시다. 징병제로 군에 간 우리 청년들 소모품 아니에요. 소중한 내 이웃의 자식이고 우리 나라의 미래입니다. 총알받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왜 우리 육군한테 해달라고 합니까? 써본적도 없는 대원들한테 실험하면 당연히 좋다고 하겠죠? 없었을때보다요. 미군한테 해달라고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아프간과 이라크에서 오래 실전을 겪었고 유사한 장비를 가장 오래 써본 군인데요. 아니면 미해병대한테 해달라고 하던지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전쟁을 한 우방국의 베테랑 군인들의 바로 옆에 두고 실전도 안해보고 유사한 장미 써본적도 없는 장병들한테 시범 적용하면 제대로된 파드백이 올까요! 그걸 기반으로 수정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아니면 미군과 우리 양쪽에 다 해보던지요. 아니면 영국군도 있으니 그쪽에 부탁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조준경도 x1 배율 조준경이 저렇게 원통형이면 시야가 좁아져서 주변에서 튀어나오는 적에게 반응하는 시간이 늦어집니다. 공군 SART 훈련 영상 보니까 사각형의 조준경을 쓰던데요. 배틀필드나 콜오브듀티 같은 슈팅게임만 해도 조준경이 원통형이면 시야가 그 안에 갖혀 좁아져서 주변 위협에 대한 대응 시간이 늦어지고 그러다가 죽더라고요. 실전이라고 뭐 다를까요? 오늘 올라온 미해병대와 영국 해병 코만도의 CQC 영상 보니까 영국 해병 코만도 조준경도 전부 사격형 이더군요. 탁상행정은 그만 합시다. 제발.
이오텍 써보셨나요? 애임포인트 써보셨나요? 실제로 둘을 써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둘다 써봤는데.....솔직히 차이 잘 못느끼겠습니다. 원통형이 딱히 시아(아이 릴리프/eye relief를 말하시는거 같은데)가 딱히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오텍은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도트보다 보기 쉬운거는 팩트이긴 하나 그것도 개인이 얼마나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극복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AS-kc3qf 말씀 보니까 이오텍이 더 나은데 다른 것도 훈련을 통해서 극복 가능하다. 그 말은 바꿔말하면 똑같이 훈련하면 이오텍으로 하면 전투력 상승폭이 크다는 말이네요. 그 미세한 차이가 전투에서는 생사를 가르겠죠. 군수뇌부의 안일함 때문에 연평해전, 연평도포격, 천안함 폭침으로 아까운 우리 젊은이들이 죽었습니다. 잊지 맙시다.
그리고 저 부대는 특수부대가 아닌 보병으로 보입니다. 만약 신속하게 정확한 위치에 대원들이 투입 되고 작전이 짧다면 이오텍을 써도 무방한데, 보통 보병을 장시간 전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배터리가 훨씬 오래가는 에임포인트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저는 선호 하고. 요즘 이오텍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쓰는거는 나온지 좀 된 이오텍입니다. 그 이오텍은 고무 버튼이라서 이동할때나 뭘 할때나 항상 버튼이 플케나 몸에 부딪혀서 켜지더군요. 그럴 상황일때 저는 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요즘 보니깐 이오텍도 아직 쓰는 분들이 많지만 애임포인트 식 도트 원형으로 많이 갈아타는 분들이 보입니다. 이오텍이 나쁘다는거는 아닙니다. 작전과 환경에 맞게끔 선택을 해야되는 만큼 장비 세팅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사각형 이오텍이 넓은거는 팩트이긴 하나 과연 일반 장거리 이동을 하고 많은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보병 특성상 이오텍이 정말 최고의 선택지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은 엄연히 게임일 뿐, 게임과 실전은 다릅니다. 옵틱을 기울여서 보는게 아니면 1배율 즉 배율이 없는 옵틱은 그냥 올려놓고 보면 시아 완벽히 확보 되고 점만 보여요. 물론 전투 상황때는 옵틱을 좀 얼굴을 틀어서 볼수도 있지만 그거는 사각형 원통형의 차이 보다는 옵틱 자체가 앞뒤 렌즈 사이의 간격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차이 아닌가요?
@@AS-kc3qf 보니까 애임포인트 관계자신가 보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 갖다 대지 마세요, 지금 이오텍 쓰는 미군이나 영국군 특수부대, 해병대는 어떻게 씁니까? 처음에는 차이 극복 할수 있다고 하더니 이제는 배터리 닿는 다는 둥 무슨 보병은 오래 전투해야 한다는 둥. 보병 보다는 적진 깊숙히 침투하는 특수전인력이 보급을 못 받을 확률이 높겠죠. 장기간이요. 말도 안되는 설득력 없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