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무식 담그려던 부산 건달들의 최후 《카지노2》

[@칠무비7movie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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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w3d]

그렇치 그렇치 차사장 말이 다 맞지

[@아련-e5r]

사시미 들고 협박하던놈이 총은 무서운가봄😂😂😂

[@남자는몰빵]

그래서 니가 인간이야. 겸손히 살어 이 새꺄

[@s.e.x6974]

총 만져본 적은 있을랑가 ㅋㅋㅋ
저정도 조폭이면 군대도 안갔을텐데

[@mix6171]

총이 더 무서운건 당연한거지 ㅋㅋ 칼들고 덤비면 저항이라도 해볼 생각이라도 하겠지만 총은 그냥 땡기는 순간 뒤지는건대 ㅋㅋㅋㅋㅋㅋ더군다나 한국도 아니고 필리핀인대 ㅋㅋㅋ

[@ah.k4872]

​@@mix6171 ㄹㅇ시체도 못찾고 그냥 실종 당하는건데ㅋㅋ

[@ludwigbeethoven7216]

아니 차무식이란 인물이 카지노 내에서 웬만한 경우에 계속 참을 인자를 세겨가면서 사람 관계를 다루는 캐릭터인데 뭔 계연성 ㅋㅋㅋㅋ

[@첨지김-b3u]

새기다.. 개연성.. 진짜 무식함이 보이는구나

[@채널명없음-h6s]

파묘 리뷰가 여기있었네 😂

[@이창희-l]

경우없는 행동을 하는자는 양아치 입니다..

[@엉까네]

なわばり( 나와바리)...내구역..

[@마이나써]

이걸 쳐 살려주는게 어이가없더라 진짜 개연성 개떨어짐

[@XTYAABBGG]

이장면이 조금 약했음, 최소 몽둥이찜질에 반병신은 만들어놔야 더 재미있었을텐데

[@남자는몰빵]

그래서 니가 헌명한 인간이 못되고 그냥 간사한 검은머리동물인거야 임마

[@PT-hwang]

오히려 차무식의 사업수완을 볼수 있는 장면 적을 안만드는 스타일
담구려고 한 사람이 총들고 나타났는데
다음엔 그러지마라 이번 한번만 봐준다 이러면 있던 적의도 사라지고 고마움 느낄듯

[@왜차단]

​@@PT-hwang이건 협박도 분간못하는 능지네 와...

[@PT-hwang]

@@왜차단 협박이든 아니든 목숨 살려준 늬양스를 줘서 고마움을 느끼게 한다고 이 병신새끼야

[@게임이론-z1i]

오히려 저게 맞는것 같은데.
살려줄거면 멀쩡히 살려주고 손 댈거면 확실히 다 죽이고
어중간하게 손대면 벌집 들쑤시는 꼴밖에 안되고
내부에 한국 조직이랑 연락이 가능한 부하들도 있는데
나중에 한국 들어갈때 쟛될꺼 생각하면 저게 맞음...

[@김돌-p9t]

참개연성 없는 장면이다!
학원강사때 부터해서 인물의 성격이 연결이
안된다! 나라면 살려줄때 살려주더라도
반정도 정신을 빼놓을것 같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ㆍㆍ

[@Klinsmann64]

자꾸 장경철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