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다운 구독자님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마음 힐링되는 따듯한 소설 2편 준비했습니다. 2번째 소설이 끝날 즈음에는 고운 잠 주무시고 계실 듯한데요~^^ 행복한 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아시는지 양광모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 건 햇볕이지만 꽃을 향기롭게 피우는 건 별빛인 것을 꽃처럼 산다는 거 열매를 맺으려 일생을 애쓰는 일임을 그대 이미 꽃처럼 살고 있음을
정지아님의 문체가 참 마음에 듭니다.친정어머니와도 아들만 둘이라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어서인지 부럽기도 하고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임경선 작가님의 글은 다른 친구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앞둔 아들과의 일본여행을 생각나게 합니다.벌써 수년이 흘렀네요~아들이나 딸이나 하기 나름이라시던 친정어머니의 말씀처럼 참 살가운 아들이라 혼자되신 어머니가 참 다행이다 싶어요.좋은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구독자님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마음 힐링되는 따듯한 소설 2편 준비했습니다.
2번째 소설이 끝날 즈음에는 고운 잠 주무시고 계실 듯한데요~^^
행복한 이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 아시는지
양광모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 건
햇볕이지만
꽃을 향기롭게 피우는 건
별빛인 것을
꽃처럼 산다는 거
열매를 맺으려
일생을 애쓰는 일임을
그대 이미
꽃처럼 살고 있음을
클라우드님
목소리 반갑습니다
구수한 목소리
실감나요
잘들고 갑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행복하고 다복하세요 ~^♡^
새로운 소토리에 오늘도 감상합니다
고요한 겨울밤 오늘하루 일 책 목소리에 정리해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감사 감사합니다
저두요~평안하고 다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라우디아님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클라우디아님 ❤
정옥님 힘찬 한 주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클라우디아님 !
고운목소리 듣고싶어
또왔네요 장편 잘 들었어요 오늘도. 감사해요
감사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미소짓는 오늘 되셔요~^♡^
정겨운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 라떼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3번째 들어두 참 좋네요^^
부모란 따스하구 커다란 큰 품에 안기고 싶네요...
부모의 큰 품에 안기듯 따스한 미소 가득한 행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안녕요...
멋진님의 낭독소리
심장 두근거리며 잘듣겠습니다.
힛^^나인님~^^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따숩게 입으시고 이번주도 힘차고 행복하게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미소 짓게 만드는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소설 두편 감동이네요. 두번째 소설은 듣다보니 일본 여행가고 싶네요. 그리 멋지다면. 감사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도 청량한 목소리 반갑습니다
어릴적 생각에 지난날들을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않계신 엄마가 생각 나네요...
성일님 건강하고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간 보내세요 ~^♡^
❤목소리넘좋아요
감동감동절로웃음폭팔
잼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목욕 가는 날 따듯한 감사드립니당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에 힘이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마음 그리고 행복 가득한 미소가 활짝 피워지는 오늘 되셔요 ~^♡^
목소리 다시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기분좋은 오후 되세요 ~^♡^
엄마와딸들의
목욕 이야기
엄마와아들의
여행이야기
정겹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겨움이 모락모락 피워지는 경애님의 행복한 오늘 되세요~^♡^
반갑습니다 클라우디아님 고운 목소리 듣고 싶어 그리웠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기순님의 응원에 힘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첫째딸ㆍ둘째딸들의 알콩달콩한 사연에 격려를 보냅니다
지찬님 고맙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한 주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반갑습니다 목소리 들으니 더욱 반갑네요 희수가넘 생각 나서 다시 그런글이간절합니다 매일 기다리는 글이있음 행복 할것 같습니다 끝난 희수가 그립지 않을 만큼 또어떤 글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께요~
건강하시고 다복하세요 ^♡^
엄마와 딸들의 정이 묻어나는 이야기에 엄니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네요ㆍ만날 수 없는 엄니~~~
엄니의 사랑을 품고 온종일 따듯한 미소 짓는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클라우디님이 넘 조신하고 단아하셔서 바로 전 희수가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닌가 상상해봅니다~~단지 모습만이고 다른상황은 아니옵니다~~
ㅋ 푼수와 철을 딱!!!겸비한 저로선 조신하고 단아하단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희숙님~
헤헤😁 고맙습니다 🙆
친정엄마와 나와 목욕탕 갔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살아계실때 더 자주 엄마와 갈걸~엄마가 보고 싶어지네요
어머니의 예쁜 딸 명숙님~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셔요 고맙습니다 ~^♡^
목욕가는 날 들으며 둘째가 너무 저같아서 되돌아 봤네요. 부모와 가족에 대한 나의 태도. 그래도 형제들은 나를 한없이 봐주었던..
오늘 덕분에 소중한 가족들께 감사한 날이었어요.
덕분에 저도 감사해요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이야기네요아들과엄마의여행소중한시간이죠읽어주신덕분에편안하고행복했어요고맙습니다내내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클라우디아님❤❤❤
따듯한 말씀 고맙습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간 되셔요 건강하시구요 ~^♡^
희수를 느낀 구독자 추가요ㅎ 클라우디아님의 목소리 참 따뜻하고 차분해서 밥짓다가도 집안일 할때에도 늘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달팽이님과 함께라서 저도 행복합니다.
밥향기 나는 시간~매일매일 달려가겠습니다 ~
평안하고 다복한 주말 보내세요 ~^♡^
💕클라우디아님💕
좀 더 쉬시지 않고...ㅎㅎ
따뜻한 두 편의 작품을
듣는내내 잔잔한 기쁨이
넘쳐흘렀어요~~~
겨울 밤 따스한 화로불 같이
포근했답니다 ...
센스쟁이~~~💃🥳
평안한 밤 굿잠~~🙌💤🕳
여병님의 따듯한 마음 늘 감사드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항상 단디하셔야 해요~^^
이번 주도 힘차게 출발~~~♡
🌻🌷
기분좋은일 생겨나는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소설 내용이 너무 아름답네요.
몸이 불편하신 친정엄마 목욕시켜 .드릴때면 좋아하시면서도 딸래미 땀흘리는거 보면서 미안해하셨는데 지금은 보고 싶어도 못보네요.
두편 소설 듣고 있으니 친정엄마가 보고싶네오~~
예쁜 딸~ 푸른산책님~
축복 가득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
장편 끝내고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고마우면서도 걱정도 살짝 듭니다. 곧 맞이할 10만 구독의 날을 응원하며 늘 무탈하시길~😂❤
찬기님의 응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정지아님의 문체가 참 마음에 듭니다.친정어머니와도 아들만 둘이라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어서인지 부럽기도 하고 참 정겹게 다가옵니다.임경선 작가님의 글은 다른 친구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입대를 앞둔 아들과의 일본여행을 생각나게 합니다.벌써 수년이 흘렀네요~아들이나 딸이나 하기 나름이라시던 친정어머니의 말씀처럼 참 살가운 아들이라 혼자되신 어머니가 참 다행이다 싶어요.좋은시간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욕탕 추억만들기 만큼은...😆
소중한 추억과 함께 따듯하게 미소 짓는 행복한 오늘 되세요~
어찌 그리 맛갈지게 사투리를^^아름답고 편한 목소리로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
목소리가 넘 좋아요 항상느끼며 잘듣고있습니다 오래오래 좋은글 소개해주세요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한 주간도 건강하고 무탈하게 행복하세요 ~^♡^
듣는내내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아이쿠 ~부모님 생각에 그러셨을까요?^^
건강하고 다복한 연말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
반갑네요 고운목소리가요. 또 감사히 들을께여 그런데 희수생각이 왜날까요
저두요
ㅋㅋㅋ
ㅋㅋㅋ
🙋♀️정 다운 목소리 오늘도 여전히 .🥰반갑습니다..🫶
저두요 ㅋ
와~우~10만구독자~축하드려요 ~🎉🎉🎉🎉🎉🎉🎉
😊❤종원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사랑해주신 종원님과 구독자 여러분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
평안한 오늘 되셔요😊
헉. 댓글달고보니 아랫분도 비슷한 글을 ~~ 소오름 ㅎ
🤭 🙆🙆♂️🙆♀️
오늘 10만이 달성될까요?
아님 11월 말일?
12월 첫날?
기대되고 축하드립니다
지찬님~⭐🙆♂️🙆♀️🙆🧡⭐
❤1.2k
지난 롱 할러데이에 집떠나 싸다니는바람에 구수한 사투리를 못들어 귀가 헐었는데 집에 도착해서야 늘 하듯이 오디오 북 을 꺼내들었다 자아 다시 클라우디아 파이팅
ykkim님 무사히 잘 댕겨 오셨어요?
그동안도 항상 파이팅 외쳐 주셔서 작품도 즐겁게 작업했지요~^^
늘 다정한 응원 감사드려요.
오늘도 평안하고 다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Yes I knew you had a great job over ' Good Wife ' audio book
Best you all Ms Claudia
어쩜
저랑 언니 그리고 늙으신 엄마같네요
전라도 사투리중에 벌교 말씨인듯 싶어요
눈이 시큰거리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