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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로 손자돌보러 가기전에 영감한테 매번 교육(?)시키는 내모습이다. 저희들이 필요해서 가는 입장인데도 눈치없는 영감 단속하는데~ 김노인입장이.. 마음 아프다. 모두는 다늙는다. 켈리님! 소근소근 감사😂
나이든다는게 참.....ㅠㅠ방문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내 나이도 70인데그래도 혼자 살만한 경제력은 있지만 언제라도 병마가 찾아오면그 뒷일을 어이할꼬두려운생각이 드네요낭독으로는 최고의 성우님이십니다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와우~~감사합니다😊노후는 참...누구에게나 숙제죠ㅠㅠ
그 누군가가 그랬죠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라구요...하지만 걱정을 안할 수 없지요그래도 지금을 잘 살도록 노력할 수 밖에요...힘내세요
초반까지 들어도 마나님 말씀 어렵지만 따라야될것같습니다모두에게 다가 올 일 예사로 안 들립니다감사합니다
그렇죠?홍희님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울림있게 잘 들었습니다. 나에게 다가올 시간의 무게도 느껴지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서 님 글 등장인물 각자의 특색을 잘나타내서 빠저드네요. 나이들어서 성인 이된자식 과 가족 들과 사는것 도 힘드는데 , 꾸겨저 살아야 하는게 서럽네요. 고령화 시대에 남은생을 의미롭게 살수있길 기도하합니다. 낭독 너무 좋읍니다
저도 날마다 그 기도한답니다.^^좋은 날들되시길...
꽃이피면 즐겁고,잎이지면 쓸쓸한 감정 느낄수 있는 노년.거 참, 살만한 나이 맞지요?잘 들었습니다.
그럼요 그럼요😊
경제적인 노후 준비와 건강하면 혼자사는게 젤 편하지요누구와 살든 외로운건 마찬가지니까요안 읽은 지난 작품도 구독하고 있습니다차분하고 절제된 실감나는 낭독에 애정하는 채널 될듯요 감사합니다
진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ᆢ걱정이네ᆢ아프지 않고 조용히 가고 싶은데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늙은것도 서러운데 ᆢㅠㅠ
맞아요ㅠㅠ화초를 예쁘게 가꾸시네요이런 취미 있으연 삶이 풍요로울 것 같아요~😊
감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전문가 같은 목소리~참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잘때마다 한편씩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후반부에 조마조마 했어요. 다섯살 손녀를 찾은거 같아 휴. 맘을 놓았어요. 만일 잃어버렸다면 하고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할까몸은아프고너희도늙느니라
그렇죠 누구나 늙는데...ㅜ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1등 입니다.❤❤❤
1등~!!!ㅋㅋ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서러워진다. 근데 젊은 사람들은 늙기전엔 모르니 노친네들을 우습게 본다. 늙고나면 알게 되겠지. 후회도 되겠지.
방문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숨이아프네요 마음 이해할수때 이미눚는걸~~
요증70세는젊은이^^♡
맞아요~^^
❤❤❤
감사합니다😊
70세인대.홀애비100명주어봐?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ㅋㅋㅋ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다 내어주면 안된다고 누누히 말했건만.😅
진리죠? ㅎㅎ
2등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주지말고 같이살지말고 김노인은 점심을집에서먹지말고 아침후 밖으로 나가요
그죠? 다 주지말고 같이 살지 말고....이게정답이죠 ㅎㅎ
나이들어 꼭 명심해야할것 다 주지말고같이살지말고...
세상일을 다 이해할 필요도, 알 필요도 없겠지. 😢😢
네 맞습니다~^^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
감사헙니다~😊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_박완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게 아니라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됐을 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은 첫날밤부터였다.](http://i.ytimg.com/vi/aNp2FGAuK88/mqdefault.jpg)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_박완서] 어머니가 아버지의 아내가 된게 아니라 그 집안의 며느리가 됐을 뿐이라는 걸 깨달은 것은 첫날밤부터였다.](/img/tr.png)
![[겨울 나들이_박완서] 너는 결코 헛살지만은 않았어. 암, 헛살지 않았고 말고..](http://i.ytimg.com/vi/vgqqKIsNzHc/mqdefault.jpg)
![[로열박스_박완서] '아가, 외롭쟈?' 시아버지의 이 한마디에 실로 오랜만에 편안감을 맛보았다.](http://i.ytimg.com/vi/W1cxXQZqjrI/mqdefault.jpg)
아들네로 손자돌보러 가기전에 영감한테 매번 교육(?)시키는 내모습이다. 저희들이 필요해서 가는 입장인데도 눈치없는 영감 단속하는데~ 김노인입장이.. 마음 아프다. 모두는 다늙는다. 켈리님! 소근소근 감사😂
나이든다는게 참.....ㅠㅠ
방문 감사드립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내 나이도 70인데
그래도 혼자 살만한 경제력은 있지만 언제라도 병마가 찾아오면
그 뒷일을 어이할꼬
두려운생각이 드네요
낭독으로는 최고의 성우님이십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와우~~감사합니다😊
노후는 참...누구에게나 숙제죠ㅠㅠ
그 누군가가 그랬죠
오지 않은 미래를 미리 걱정하지 말라구요...
하지만 걱정을 안할 수 없지요
그래도 지금을 잘 살도록 노력할 수 밖에요...
힘내세요
초반까지 들어도 마나님 말씀 어렵지만 따라야될것같습니다
모두에게 다가 올 일 예사로 안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홍희님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울림있게 잘 들었습니다. 나에게 다가올 시간의 무게도 느껴지고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서 님 글 등장인물 각자의 특색을 잘나타내서 빠저드네요. 나이들어서 성인 이된자식 과 가족 들과 사는것 도 힘드는데 , 꾸겨저 살아야 하는게 서럽네요. 고령화 시대에 남은생을 의미롭게 살수있길 기도하합니다. 낭독 너무 좋읍니다
저도 날마다 그 기도한답니다.^^
좋은 날들되시길...
꽃이피면 즐겁고,잎이지면 쓸쓸한 감정 느낄수 있는 노년.
거 참, 살만한 나이 맞지요?
잘 들었습니다.
그럼요 그럼요😊
경제적인 노후 준비와 건강하면 혼자
사는게 젤 편하지요
누구와 살든 외로운건 마찬가지니까요
안 읽은 지난 작품도 구독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절제된 실감나는 낭독에 애정하는 채널 될듯요
감사합니다
진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ᆢ걱정이네ᆢ
아프지 않고 조용히 가고 싶은데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
늙은것도 서러운데 ᆢㅠㅠ
맞아요ㅠㅠ
화초를 예쁘게 가꾸시네요
이런 취미 있으연 삶이 풍요로울 것 같아요~😊
감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고 전문가 같은 목소리~
참좋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때마다 한편씩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후반부에 조마조마 했어요. 다섯살 손녀를 찾은거 같아 휴. 맘을 놓았어요. 만일 잃어버렸다면 하고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할까몸은아프고너희도늙느니라
그렇죠 누구나 늙는데...ㅜ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1등 입니다.❤❤❤
1등~!!!ㅋㅋ
늘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면 서러워진다. 근데 젊은 사람들은 늙기전엔 모르니 노친네들을 우습게 본다. 늙고나면 알게 되겠지. 후회도 되겠지.
방문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숨이아프네요
마음 이해할수때 이미눚는걸~~
요증70세는젊은이^^♡
맞아요~^^
❤❤❤
감사합니다😊
70세인대.홀애비100명주어봐?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ㅋㅋㅋ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다 내어주면 안된다고 누누히 말했건만.😅
진리죠? ㅎㅎ
2등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주지말고 같이살지말고 김노인은 점심을집에서먹지말고 아침후 밖으로 나가요
그죠? 다 주지말고 같이 살지 말고....이게정답이죠 ㅎㅎ
나이들어 꼭 명심해야할것
다 주지말고
같이살지말고...
세상일을 다 이해할 필요도, 알 필요도 없겠지. 😢😢
네 맞습니다~^^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
감사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