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erson I love / the person that I love / the person who I love / the person whom I love // * Did you see the book I bought yesterday? the movie I saw / the movie I watched // the witness that saw me / the witness who saw me the person I love / the person that loves me / the person who loves me // the person that loved me // the person that will love me a college student I teach / a college student that I teach / a college student who I teach / a college student that teaches me / a college student who reaches me // a student teaching me a woman everybody loves / a woman that everybody loves / a woman who everybody loves / a woman that loves everybody / a woman who loves everybody // a woman loving everybody the country I was born / the country that I was born / the country where I was born // the moment I met her first / the moment that I met her first / the moment when I met her first * Do you believe the fact that the US attacked Iraq?
16:00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사실... The fact that the U.S. attacked Iraq 아래 자막에는 the를 안쓰셨는데... 판서에는... 고유명사니까... the를 안쓰는게 맞죠??? (나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선생님의 티끌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ㅋㅋ)
난 미군을 점령군이라 말한 적 없습니다. 강의 어딘가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라고 한 적도 있구요. 함부로 빨갱이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 마세요. 무식한 거 티 나니깐... 그리고 난 일본의 국가 정체성을 싫어합니다.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건 우리 영토를 넘보는 짓입니다. 그런 놈들을 싫어하면 안된다고 하는 자들을 우리는 매국노라고 합니다. 뭐 매국노는 지가 매국노인지 알려줘도 인정 안하죠. 사기꾼이 자기 사기꾼인 줄 알까요? ㅋㅋㅋ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던 사람은 정말 휼륭한 강의, 휼룡한 선생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좋아요 100개 누를순없나요..
최고의 강의예요^^
대한민국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왜 to부정사를 쓰는지 왜 분사를 쓰는지 물어봐도 시원하게 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깔끔한 강의에 눈물이 나네요
존경하는 박기범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다른 강의 들의려는데~새 강의 ?? 역시나 마법 이네요~~여러분 열심히 영어의 세계로 함께 가요
정말 이 강의를 들어야 길게 말 할 수 있음
정말 잘 생기시고 똑똑하시고 영어를 잘 가르치는 선생님. ㅡㅡ 정말대단하시네요 호주에서 18년 살면서 이렇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열정이 생기게 하시다니
최고👍
선생님 최곱니다!!!
오프닝 강의들은 처음 들을때 보다 끝까지 듣고 나서 다시 들었을때 그 진가가 100%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정말최고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최강입니다 정말짱
that 생략가능, 불가능 이렇게 금방 이해되는 강의는 정말 처음이네요 ~
제가 웬만한 영어책 영상강의 다 배워봤는데 바로 이해되는건 이 강의가 처음이예요~ 돌아서도 까먹지 않을것 같아요 ~~
Thanks teacher. I am learning more then knowledge from your lecture.
영어는 참 어려운것 같았는데~~ 설명을 들으면서 하니까~~ 조금 씩 알아가고 있어요~~` 완전 좋아요~~
the person I love / the person that I love / the person who I love / the person whom I love // * Did you see the book I bought yesterday?
the movie I saw / the movie I watched // the witness that saw me / the witness who saw me
the person I love / the person that loves me / the person who loves me // the person that loved me // the person that will love me
a college student I teach / a college student that I teach / a college student who I teach / a college student that teaches me / a college student who reaches me // a student teaching me
a woman everybody loves / a woman that everybody loves / a woman who everybody loves / a woman that loves everybody / a woman who loves everybody // a woman loving everybody
the country I was born / the country that I was born / the country where I was born // the moment I met her first / the moment that I met her first / the moment when I met her first
* Do you believe the fact that the US attacked Iraq?
아아~ 떡밥을 던지셨어요... 궁금하게...
A college student that teaches me 와
A college student teaching me 의 차이는... 뭔가요? 선생님... 간단히라도 알려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요.
뜻은 거의 같은데
한마디로 teaching 이고
두마디로 that teach 로 표현한다고 알려주시던데요
엄밀히 teach me 평소에 나를 가르친다는 추상적개념이고
teaching me는 현재 가르치고있는 현상태라고 하시더라고요
16:00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사실... The fact that the U.S. attacked Iraq
아래 자막에는 the를 안쓰셨는데... 판서에는... 고유명사니까... the를 안쓰는게 맞죠???
(나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선생님의 티끌을 찾아내는 것 같아요...ㅋㅋ)
이라크 앞에는 the 붙이면 안되는데... 제가 정신 없었나봐요. 언제나 자막이 옳습니다. 제가 강의 중 틀린 건 자막에서 고치거든요
하나하나 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하게요~~~목적어일때 that 을 생략하는 이유를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생략하는 이유가 뭔가요?
앞에 명사가 목적어일때 뒤에 주어 동사가 오니까 생략 가능하고 앞에 명사가 주어일때는 뒤에 쓸 주어가 없으니까 that이나 who등을 주어로 써야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medibody1665 감사합니다~!!
외국인이든 원어민이든 관사가 제일 어려워요~ㅠㅠㅠ
조만간 관사 완전정복 강의 올라갑니다
ㅣㄱ😅
잘 가르치긴 하는데
일본울 너무 싫어하는 정치적
색깔이 들어있음
보통 일본 싫어하고 미군을 점령군이라하는 친북사상자들과 같은 색깔,
영어를 가르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
강의사간에 그 색깔을 바꾸든지,나타내지 말든지.
영어 선생님의 실력은
인정해 드립니다
난 미군을 점령군이라 말한 적 없습니다.
강의 어딘가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라고 한 적도 있구요.
함부로 빨갱이 프레임 씌울 생각 하지 마세요. 무식한 거 티 나니깐...
그리고 난 일본의 국가 정체성을 싫어합니다.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건 우리 영토를 넘보는 짓입니다.
그런 놈들을 싫어하면 안된다고 하는 자들을 우리는 매국노라고 합니다.
뭐 매국노는 지가 매국노인지 알려줘도 인정 안하죠.
사기꾼이 자기 사기꾼인 줄 알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