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다들 예민들 하시네 지금은 비지니스중 입니다 😊😊이레저레 본인도 긴장 만이하고 있는데 응원해주고 힘를 주세요😊😊😊밴댕이 속아지 부리들 마시고 여기가 지금 애들 장난하러간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비즈니스 자리라고 😊😊😊파트너를 당연히 잘 챙겨주라해야지 !! 😊힘를 보내주세용 홧팅~^^
I was just going through the comments from everyone. I just wanted to know from watching the events. Other actors also did not held their hands in support for their co stars. Its very rare they do. I just wondered why are people putting pressure on the this man? If he goes left or right people are bound to talk. Give the man space to breathe. Nobody is perfect. Though i hope these two planned for what to happen ahead of time. It could avoid so many feedbacks from people.. its common to plan with your partner before doing a presentation. Its like doing a thesis and how to present infrint.
Jo bo ah even though in relationship she was close with rowoon and lee dong wook. Thanks to her husband for such a broad mind.Soo hyun will be in lot of pressure while interacting with his co stars and it is same for his up coming co stars. I pity him.
에스코트 스킨십 레벨은 악수 정도 아니에요? 특히 여배우 하이힐 신고 계단 오르내릴 시. 넘어지기 쉬우니...그리고 홍보는 한작품에 한두번 정도고 악수와 뭘 다를게 없다고 눈여때도 에스코트 첨엔 정상으로 받아 들였고. 근데 계단 내려올 때 집요하게 손 잡는 그부분이 화제가 된거고 그리고 새신부는 사회생활 안하나요?
🎉🎉🎉❤❤❤😊😊😅정말 너무너무 언제나 응원 합니당 😊😊😊🎉🎉🎉❤❤❤
눈물의 여왕 덕분에 김김커플 너무너무.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김김커플 의식하기 보다는 신혼 상태인 상대 여배우 의식했을 듯
괜찮습니다 ^^ 현커라고 밝혀진것도 아니니. 서로의 작품속 동료배우이니까. 수현배우님 넉오프 대박나시고
지원배우님 신중하게 차기작 선택하셔서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이쁠때 다작해주세요!
디즈니 이벤트 시각에 맞춰 지원님❤이 인스타까지 했으니 수현님❤ 더 기운내서 열일했을 듯 🎉🎉🎉🎉
저도 그 생각을 했네요.❤
아주 불만이 끝이 없구만 ~😅😅😅
뭘해도 kimkim응원합니다~❤
김김커플 화이팅!❤❤❤
두분중에 한분이 다른사람과 열애설 나기전까지는 저는 두사람 믿고 열심히 응원할랍니다~😂 ❤❤❤
@안혜경-s6g ㅎ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
@@안혜경-s6g 저도 마음 다잡을려고 무단히도 애를 써봤는데 잘안되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예인 덕질도 해보고 유튜브도 가입해서 댓글도 달아보고~ㅎ
너무 좋아했던 커플이라~🥹
지원님은 태양의후예때부터 팬이었고
수현님은 호감은 있었지만 눈물의여왕때부터 찐팬이 되었고.
일단은 아직 확실한건 모르니 그냥
마음열고 지켜보고 있으려구요...
김수현님이 매너남이라 더 좋아요
그냥 김김 ❤❤❤😊😊😊
김김커플 응원하는 팬으로써 김수맨은 김수맨것임❤ 너무 자기 입맛에 맞추고 반말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함 김수맨은 서른 일곱살 연기신입니다 💜 💜 💜
김수현은 매너왕입니다
수원 사랑해요❤❤❤
김지원배우도 차기작 나왔을 때 발표회든 뭐든 마찬가지로 상대배우와 비즈니스 사이죠.
아이고 다들 예민들 하시네 지금은 비지니스중 입니다 😊😊이레저레 본인도 긴장 만이하고 있는데 응원해주고 힘를 주세요😊😊😊밴댕이 속아지 부리들 마시고 여기가 지금 애들 장난하러간 자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비즈니스 자리라고 😊😊😊파트너를 당연히 잘 챙겨주라해야지 !! 😊힘를 보내주세용 홧팅~^^
I was just going through the comments from everyone. I just wanted to know from watching the events. Other actors also did not held their hands in support for their co stars. Its very rare they do. I just wondered why are people putting pressure on the this man? If he goes left or right people are bound to talk. Give the man space to breathe. Nobody is perfect. Though i hope these two planned for what to happen ahead of time. It could avoid so many feedbacks from people.. its common to plan with your partner before doing a presentation. Its like doing a thesis and how to present infrint.
몬 다정?? 뭘 얼마나 더 다정해야되나..동료배우로 최대한 매너갖추던데..에스코트 해도난리 안해도 난리
Jo bo ah even though in relationship she was close with rowoon and lee dong wook. Thanks to her husband for such a broad mind.Soo hyun will be in lot of pressure while interacting with his co stars and it is same for his up coming co stars. I pity him.
에스코트 스킨십 레벨은 악수 정도 아니에요? 특히 여배우 하이힐 신고 계단 오르내릴 시. 넘어지기 쉬우니...그리고 홍보는 한작품에 한두번 정도고 악수와 뭘 다를게 없다고 눈여때도 에스코트 첨엔 정상으로 받아 들였고. 근데 계단 내려올 때 집요하게 손 잡는 그부분이 화제가 된거고 그리고 새신부는 사회생활 안하나요?
수맨이 손보단 말로 조심히 라고 하는게 더 좋았던거같아요😊
김김커플은 쇼예요.그만 잊어요.비지니즈관계
Hahaha time will tell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