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영화로 안 봤으면 소송이라도 걸었겠죠;;;;;;;;;;;;;;;;;; 보통 잘 만든 영화, 혹은 명화로 불리는 영화들 같은 경우에는 '보통' 생각해 낼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충분한 이유를 만드는데 반해서 B급 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나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불리는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든 의문일뿐이죠;;
제가 외국어만 쓰면서 살다보니까, 이렇게 한글로 글을 쓸 때 멍청한 실수를 하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소송이라는건 그냥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는 영화로' 보지 않았다면...하는 가정 속의 이야기일 뿐 설마 영화나 보면서 소송을 걸고 싶다거나 할 리가 있나요 ㄷㄷ;;.....
소재가 어케 생각해냈지?할정도로 참신하지 뒤로 갈수록 화력떨어지는 영화보면 참 아쉬움 조금만 더 스토리에 신경쓰지 문뜩 생각난 클라이막스들 사이를 메꿔줄만한걸 찾지못한..그런 영화들이 참 많음. 뻗어 나가는 작은 가지들이랑 풍성한 나뭇잎을 갇지 못한체 굵직한 가지들과 얇은 몸통이 있는 요상한 나무를 보는 느낌이랄까..
8개월전 글이지만 이영화 엔딩 보셧겠지만 안보셧다면 글남길꼐여 자가 발전 후레쉬로 계속 돌려가며 빛을 내었고 신발에서도 빛이 나오는 신발이여서 그거떄문에 살았다고하는데;;; 솔까말 계속 손으로 돌려서 불 나오게 하는 후레쉬가있어도 순간 잘못하면 암흑으로 사라졌을텐데 전혀 아이는 멀쩡하게 살고 저 흑인애도 살리죠
현대사회의 단상으로서 영화를 해석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전 처음에 영화보고 별 내용 아니구나 싶었는 데 시간 지나면서 생각하니깐 베니싱이 석유에너지에 대한 심각성을 묘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베니싱의 그림자들은 빛이 약점인 것처럼 보이지만, 후반에 들어가면 오히려 이 그림자들이 빛을 이용해서 역으로 사람들을 어둠속으로 끌어들이는 데 이용하죠. 발전기, 상향등, 가로등의 빛들은 전기로 인해 만들어지죠. 양초 또한 석유의 파생된 원료로 만들어졌죠. 전기를 만드는 과정 중에 석유를 태워서 만드는 화력발전이 있죠. 전기를 만드는 건 단지 화력발전만이 아니지만 영화의 끝에 가면은 혼자서 마지막까지 홀로 살아남은 여자아이는 자신이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손전등을 들고 살아남았다고 했죠. 이 점에서 본다면, 영화는 우리 일상을 뒤덮고 있는 석유자원과 에너지만 의존하면서 살아가다간 베니싱 현상처럼 우리들 또한 한순간에 전부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암시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해안으로 태양광 발전과 같은 대체자원과 에너지를 찾아내고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단서가 별로 없으니까 멋대로 생각해보면 저 여자아이가 배니싱현상이 실체로 구현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빛을 온몸에 두르고 쫓아갔을 땐 도망갔지만 다음날 해가 밝았을 때 비로소 찾아왔는데 그건 사실 영화관직원처럼 흑인꼬마의 마지막 망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촛불 근처에서 엄마를 찾아갔을 때에도 어둠에 먹힐 뻔 했는데 리포터가 구해줬죠. 결국 꺼지기 시작했을 때 이미 어둠에 먹혔던 것이고 어린아이(어둠)과 함께 자아가 사라지는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건물 하나만 불태워도 몇날을 버티겠구만... - ㅁ -
홍시네마 건물은 소중하니깐여~
홍시님 요새 자주 올려줘서 좋음 ㅋㅋㅋㅋ
ㅋㅋㅋ그 생각을 못했넼ㅋㅋ
천잰데?
언제나 목소리 좋으신 홍시네마님♡
어차피 남은 인류가 없는데 남은 온갖 발화성 물질들을 태우면 될텐데... 차 하나씩만 폭발시켜도... 주유소도 그렇고.. ㅠ책들을 태우기만 해도 꽤 될테고...
젠장
@@고도치-z2j ㅋㅋㅋ
스레기영화라서ㅋ
ㅋㅋㅋㅋ
천재?
저 꼬마 여자아이가 무슨 존재인지ㅋㅋㅋㅋㅋㅋㅋ왜 사라지는지 모르니 더 답답ㅋㅋ뭔가 조금이라도 단서를줘야 이렇게 저렇게 추리라도할텐데 고구마같은.. ㅋㅋ그래도 이런 소재는 좋음 한순간에 세상에 나밖에 없는...잘봤어요!
여자애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신고있던 신발 때문입니다.
아동용 안전신발? 패션 완구? 비슷한 물건인데요. 걸을때마다 반짝반짝 빛나요.
@@dsfhsdfh3456 걷지않을때는요?
@@제임스리-x9l 적어도 영화 안에서는 그런 장면이 안 나왔으니까... 영화적인 허용이라고 봐야죠.
옛날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 애기가 가지고있는 돌리면 빛나는 장난감으로 살아있는거 아닌가요??
남자여자 살아남고 말이 사과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거 보니까 아담과 이브.. 선악과 얘기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냥 마트에서 라이터 가지고 가서 길가에 보이는거 다 불지르면 될거 같은데;;;
불이... 연소가있어야타죠 몇일은가능할지도모르지만
@@sangukkim1993 산소는 공기중에도 충분히 있고 태울 물건들고 길거리에 널렸는데 뭔솔
@@leekyungmin-t6u 그건맞죠...
그렇게 모든걸 태우면서 혼자 살아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영화로도 못만듭니다ㅋㅋ영화니까 말도안되는게 있는거지요ㅋㅋ
@@MADunknown666
혼자 어둠속을 근근히 돌아다니는건 괜찮고??
뭔 개소리람
그럴거면 애초에 뒤지는게 더 낫지
술집에 발전기가 있는데 왜 병원에 발전기가 없을까요?;;; 병원처럼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곳이나, 대학등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건물은 무정전전원장치를 사용하고 있어서
정전시에도 전기가 끊기지 안는데... 저런 큰 병원이면 발전기도 있을거구요 ㄷㄷ....
Jihun Lee 영화는 영화로
영화를 영화로 안 봤으면 소송이라도 걸었겠죠;;;;;;;;;;;;;;;;;;
보통 잘 만든 영화, 혹은 명화로 불리는 영화들 같은 경우에는 '보통' 생각해 낼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충분한 이유를 만드는데 반해서
B급 영화라고 불리는 영화나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불리는 경우에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든 의문일뿐이죠;;
소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명화요? 뭐 그림보셨어요? 명작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
제가 외국어만 쓰면서 살다보니까, 이렇게 한글로 글을 쓸 때 멍청한 실수를 하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소송이라는건 그냥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는 영화로' 보지 않았다면...하는 가정 속의 이야기일 뿐
설마 영화나 보면서 소송을 걸고 싶다거나 할 리가 있나요 ㄷㄷ;;.....
Jihun Lee ups!!!!!
소재가 어케 생각해냈지?할정도로 참신하지 뒤로 갈수록 화력떨어지는 영화보면 참 아쉬움 조금만 더 스토리에 신경쓰지 문뜩 생각난 클라이막스들 사이를 메꿔줄만한걸 찾지못한..그런 영화들이 참 많음. 뻗어 나가는 작은 가지들이랑 풍성한 나뭇잎을 갇지 못한체 굵직한 가지들과 얇은 몸통이 있는 요상한 나무를 보는 느낌이랄까..
밤에 잠이 안올때 듣기 좋은 목소리예요. 눈을 감고 들어도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수 설명도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주인공인줄 알았던사람이 죽었네...
ㄴㄱㅁ
@@passion4077 뭐지 이 ㅂㅅ은
@@유저-c7f ㄴㄴ저새끼가 댓삭한거임
@@passion4077 아ㅇㅋ
요즘 거의다 핸드폰보고있어서 안죽을듯
중2입니다 그거ㅇㅈ
대부분 정전이 되지 않나요..? 행드폰도 충전을 해야 하는데
핸드폰도 꺼진다는 설정 아닐까여??? 아 저 넘 진지충인가요 ㅠㅠㅠㅠㅠ
저 영화 보면 알겠지만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불도 깜빡거리다 다 꺼짐
애초에 초자연적인 존재앞에 핸드폰이고 뭐고 그런게 먹힐리가
앙 앙 랜턴하고 발정기도 인위적인 빛 아님?
보니까 봉화 하나면 오지게 오래 가내 ㅋㅋㅋ 집 몇개만 불태워도 살겟구만
불이 저절로 꺼지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어둠이 빛을 잡아먹내. 뭔짖을해도 사라질듯. 뒤질때까지 용암 폭발하지않는이상
joohyoung lee 역시 답은 주수리다
고현빈 어우 이름 비슷해서 깜짝
그리고 용암에 몸이 타 다스베이더가 된다
화산으로 정리해야될듯
하스스톤 얘기 하는거면 저 어둠은 어존임? 20/20 이라 다 없애고 다니네
노스형 한 번만 튕기라니까;
ㅋㅋㅋ첨엔 뭔소리지..?이랬는데 5초후 뿜음ㅋㅋㅋ
이 드립 안나오나했다
어허 2번튕기면 다시살아난다구
수냉식 ㅋㅋㅋㅋ
몇번이나 팅겨도 살아있는 그는 도대체...
홍시네마님 영상 일부러 새벽 2시에 보는데.. 제목때문에 못 참겠음 그냥 봄ㅠㅠ
GLEE MAKEUP 글리메이크업GLEE 글리 어? 저도 지금 2시인데
소름 딱 두시임ㅋㅋㅋ
왜 사방에 널린 나무는 안 태우고...ㅡ,.ㅡ
ㅇㅈ..숲전체 태워서 지상 최대 규모 산불로 만들어버리면 되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낮에 나무 캔뒤에 야구스타디움에 다같이 뭉쳐서빛받으면 될것 같은데
그리고 존윅을 찾아가지
디쓰이쓰아뭬리까 ?존윅이 왜ㅋㅋㅋㅋㅋㅋㅋ
존윅에서 카센터 사장으로 나옴
아렐리오 ㅋㅋㅋ
존윅이누구?
병아리 액션영화 주인공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였더라...? 넘 커엽잖아요ㅠㅠ❣
오늘도 감사해요~^^!!
제임스 화난다아아...😤
홍하!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그나저나 꼬마 노답..
결론 안나는 이런 두루뭉실한 영화는 너무 재미없음.
잘생긴후니퐁퐁 현실과 영화의 경계를 허문거같아서 전 좋아함
인정.. 왠만해서 영화보고 재미없다라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내생 최악의 영화 심지어 돈주고 극장가서 봤는데.. 극혐
제 생각에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영화같아요. 우울증을 해결하기 위해 빛으로 자꾸 가는데 그 빛은 자꾸 사라지고 결국 우울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모습을 이렇게 표현한 것같네용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담뱃불로 살아남았으면 휴대폰만 해도 생존 아닌가
홍시네마님 역시 채널 커질줄 알았습니다
영상도 자주올라오고 설명방식도 너무 좋아요bb
역시 영화에서 꼬마들은 발암...
현실도..
언제는 뭐 아닌가 흔한 패턴일 뿐인데....
아니 진짜 홍시네마님 말대로 꾸준히 뭔가가 불태우면 그냥 자연사할때까지 살겄네
아 진짜 홍시네마님..ㅜㅜㅠ 항상 기다리구 있어요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요!! 영화 진짜 좋아하는데ㅜㅜ 감사합니다🙆🙆🙆🙆🙆
홍시님 혹시 감기걸리셨나용?? 왠지 오늘은 살짝 코막힌 목소리처럼 들리네요!! 전 요즘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로 고생이라ㅜ 홍시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무료영화로 풀린거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생각 많이하게 만든 영화... 개인적으로 어둠에 대한 원초적인 공포감을 굉장히 잘 살린듯 해서 좋았죠. 그림자 괴물(?) 들도 그 형체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영화 내내 압박하는게 장난없고 ㅋㅋㅋ 결말까지 쫄깃한게 되게 볼만했죠...
영화초반에 와 이렇게 참신한소재가....라고생각했는데 점점 왜 이따구로 만들었나라는 느낌만들던..
이영화 보며 이해 안되던점들..1. 바 지하에 잠긴 문은 뭐였을까요??2. 꼬마들이 너무 발암3. 전지 떨어지면 주변 가구나 차에 불지르면 살지 않을까요? 너무 바보같이 죽는거 같아서..
우리나라사람들은 워낙 폰만봐서 절반은 살듯 ㅇㅅㅇ
war ls 꼭 그렇게...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의이ㅢ애앵 올빼비족ㆍ 야근족 클럽족 폰몰래족!!걍 대한민국은 거의 살듯
war ls 불이 꺼져야만 어둠이 오는게 아니라 어둠이 불을 끄고다녀서 fail
그래서, 꼬마 여자애는 어떻게 살아남은거? 주인공이 발견할 때 마다 전등도 안 들고 있었는데 어떻게 어둠에 안 먹힌거지? 이게 명확하지 않으면 개연성이 좀..
사실 저애가 어둠을 만들어냈던거고 여자애를 죽이면 모든게 원상복귀 돼는거임!
신발요
8개월전 글이지만 이영화 엔딩 보셧겠지만 안보셧다면 글남길꼐여 자가 발전 후레쉬로 계속 돌려가며 빛을 내었고 신발에서도 빛이 나오는 신발이여서 그거떄문에 살았다고하는데;;; 솔까말 계속 손으로 돌려서 불 나오게 하는 후레쉬가있어도 순간 잘못하면 암흑으로 사라졌을텐데 전혀 아이는 멀쩡하게 살고 저 흑인애도 살리죠
아 홍시네마님은 맨날 재밌는 거만 리뷰해주셔...ㅠㅠㅠㅠ❤❤❤❤❤❤❤❤
영화리뷰채널중에 가장재밌게 소개해주는 채널~~~
뭐였더라 하시는거 넘 귀여우심요ㅋㅋ
정말 충격적인영화임 꿈도희망도없고
좀비같은거면 쏴죽이기라도하지 저것들은 죽이지도 못하고 오로지 빛이있어야 오지못함 ㅜㅜ
선좋아요 후댓글!..아....결말도 허무하고...음....홍시네마님덕분에 재밌게 봤어욯ㅎㅎ
어. 이. 소재 .괜찮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어번역도 다 홍씨가하는거예요?
영화자체는 좋은영화인지 모르겠는데.. (답답) 홍시네마님의 목소리덕에 살아난 영화같다... 보는 내내 몰입감 장난 아니었습니다 ㅠㅠㅠ 꺄
레알 주유소에만 있어도 살겠는데ㅋㅋ 중동엔 생존자넘쳐날듯ㅋㅋ
아는척 너무 가셨는데 ㅋㅋㅋㅋㅋ 주유소에 기름이 많은데 그 기름의 원천이 석유니까 중동에 생존자가 넘쳐날거라고 했겠죠 중동에 주유소 많으니까 생존자 넘쳐날거라고 쓰시지도 않았는데...;;ㅋㅋㅋ
beginner초보 ㅋㅋㅋㅋ
홍시네아 스포일러 넘나 좋아오~~@@♡♡
근데 나같아도 저렇게 무서운 상황에서 엄마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면 그쪽으로 무조건 갈 것 같은데ㄷㄷ 우리야 저게 허구인걸 알지만 제임스는 몰랐잖아요 아직 소년이기도 하고 솔직히 이해는 감...
근데 그런 제임스를 가지고 오지나게 욕하는 프로 불편러들이 있다는게 죽이고 싶을만큼 짜증나죠..
@@ninjaboyranydy 본인도 죽이네 뭐네 하는거보니 과몰입은 마찬가진데 ㅋㅋㅋㅋㅋ 저 친구가 본인 가족이라도 됨?
남주 존잘이네
옛날이 이 영화보면서 불상했던 사람 엑스트라가...수술중에 의사들 증발....
최강좀비 아 불쌍해ㅜ그냥죽여줘
포경수술중에 그랬음 진짜 노답..
이거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걸 홍시네마님이😄😄
제임스 똥덩어리
우아 왜 내가 이영화를 몰랐을까? 헐 근데 넘기분좋다 이제보면되니까ㅎ 감사합니당
아 루크불쌍해 ㅋㅋㅋ 그렇게 살기위해서 노력했는데 저게뭐얏 ㅋㅋ
요즘 영상 많이 올라와서 너무 좋은데 무리하시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건강 꼭 챙기세요!
5:48 자기가 주인공이라는걸 아는 주인공
그런데 사라졌네?
짜잔~절대라는 말은 없더군요!
골쥐 이런 돌겜충
ㅋㅋㅋㅋ마지막 엔지부분 너무 귀여워요
이영화 옛날에봤는데 다시보고싶어서 제목칠라는데 제목이기억이안나서 어카지하고있는데 바로 올려버리시네 너무감사합니다
나 이거 외국에서 만화책으로 본거같음 주인공이 비행기에 있는데 사람들이 하나씩 자리에 옷만 남기고 없어짐 그레서 신기했음
*항상 느끼는거지만ㅎㅎ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아싸짓 하는 새끼덜 구해줄 필요가 없음..구해줘봤자..더 큰 후 폭풍 몰고올 가능성이 엄청남. .*
"뭐였더라"너무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ㄱㅋ큐ㅠㅠㅠ
닥터후 침묵의 도서관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그 에피소드에선 그림자 속에 사는 외계생명체가 사람들을 순식간에 뼈만 남기고 다 발라먹는 스토리지만요.
결말은 직접...
도나 덤블 이었던가 끔직함
*오래전본기억이..새록새록'-')/크크*
*잘보고갑니당~주인장님!!끄벅♡*
제임스 암걸려..
지금 사람들의 심리적 문제를 다룬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꾸준히 볼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정전나도 스마트폰 땜에 살아있는 사람 많아야 정상인데...
이영화 어릴때보고 다시보고싶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못찾고 있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와 몇년간찾아다니던 영화 드디어 찾았다. 감사합니다.
홍시네마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개인적인 아쉬운점은 영상제목에 영화제목도있으면 좋겠어요ㅠㅠ 개인적인거니까 너무 신경안쓰셔도됩니다!!... 그냥 그렇다구용....ㅎㅎ.. 항상응원합니다!!
홍시네마님이 건물을 불태워도 버틴다는거 일리도있는데 영화보면 어둠의존재들이 고의적으로 불을 끄는장면을 여럿 목격할수 있어요. 건물에 불붙여도 불을 꺼버릴숙 있을지도 모르죠 아니면 지구인건 변함없으니 비라도 온다는가
홍시네마님은 NG영상이 있어서 좋아용
네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해석(?)비슷한 영상으로 같이 보니까 이해가 더욱 잘되네요! 한 때 크로아톤이라는 단어만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말이죠
3:18 여러분? 한국어 나만들리나
오 진짜
ㅋㅋㅋㅋ
목소리 너모 좋아욧...❤️
9:49깨알 소나타
선 좋아요 후 감상♡ 항상 잘보고있어요!
타노스가 스냅했네
50%가 아니라 90%를 없에버린듯
Soviet Cricket ㅋㅋㅋㅋㅋㅇㅈ
힘조절 잘못한듯
저도그생각ㅋㅋㅋ
타노스 : (팅!) 어 잠깐만
전 이영화보고 힘쭉빠졌네요. 전 개인적으로 희망을 가진 영화를 좋아해성..그래도 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꼬마 여자애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여자애는 빛이 없어도 안사라지는 것 같던데요.
저도 항상 궁금했던게 사람들이란 사람들은 그림자괴물로 인해서 어둠속으로 사라졌는데 이상할리 만큼 저여자애만 운좋게 살아남어 거리를 걷고 있는걸보면 뭔가 실종된 사람들은 찾는 열쇠가 아닐까싶네요
마지막 홍시네마님 생각~~~와우^^
헐 베니싱현상ㄷㄷ저 사라진사람들은 어디로 갔을지 너무 궁금함 ㅜㅜ
죽거나 다른세계로 가거나..등등
암튼 루크 불쌍
완전 좋은곳으로 가면ㅋㅋㅋㅋㅋㅋ 개꿀잼몰카 지상낙원이나
수짱 유튭에도 계시네
안녕하세요ㅋㅋ 페북에서뵀는데 여기도계시네요
옷을벗고갔으니까 거기선 ㅎㅎ
안형근 꺼져 변태색휘야
몇년전에 본 영화인데 잊고있다가 다시보니까 재밌네 제목도 기억안났는데 고마워욥
현대사회의 단상으로서 영화를 해석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전 처음에 영화보고 별 내용 아니구나 싶었는 데 시간 지나면서 생각하니깐 베니싱이 석유에너지에 대한 심각성을 묘사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베니싱의 그림자들은 빛이 약점인 것처럼 보이지만, 후반에 들어가면 오히려 이 그림자들이 빛을 이용해서 역으로 사람들을 어둠속으로 끌어들이는 데 이용하죠.
발전기, 상향등, 가로등의 빛들은 전기로 인해 만들어지죠. 양초 또한 석유의 파생된 원료로 만들어졌죠. 전기를 만드는 과정 중에 석유를 태워서 만드는 화력발전이 있죠. 전기를 만드는 건 단지 화력발전만이 아니지만 영화의 끝에 가면은 혼자서 마지막까지 홀로 살아남은 여자아이는 자신이 태양광발전이 가능한 손전등을 들고 살아남았다고 했죠.
이 점에서 본다면, 영화는 우리 일상을 뒤덮고 있는 석유자원과 에너지만 의존하면서 살아가다간 베니싱 현상처럼 우리들 또한 한순간에 전부 사라져버릴 것이라고 암시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해안으로 태양광 발전과 같은 대체자원과 에너지를 찾아내고 개발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오늘도 꿀잼입니당 !!♥잘 보구 가용 ~
아나킨이 루크가된 기적의 영화다
9:49초 쏘나타
제임스 ....암걸림
만약 내가 저 상황이 된다면 그냥 남들 다 사라질 때 같이 사라질래...ㅜㅠ 혼자 꾸역꾸역 남아서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미쳐가는데 더 두려울 듯...
재밌게 잘 봤습니다~^^
보면서 의아한 부분은 있었지만 참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봣습니다
심장쫄깃한 부분도 있고
나비효과라는 영화도 리뷰해주세용 엄청난 명작이죠
단서가 별로 없으니까 멋대로 생각해보면 저 여자아이가 배니싱현상이 실체로 구현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빛을 온몸에 두르고 쫓아갔을 땐 도망갔지만 다음날 해가 밝았을 때 비로소 찾아왔는데 그건 사실 영화관직원처럼 흑인꼬마의 마지막 망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촛불 근처에서 엄마를 찾아갔을 때에도 어둠에 먹힐 뻔 했는데 리포터가 구해줬죠. 결국 꺼지기 시작했을 때 이미 어둠에 먹혔던 것이고 어린아이(어둠)과 함께 자아가 사라지는 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세상이라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 근데 사람들은 사라져서 어디로 가는 걸까요...
매번느낀건데 목소리넘조아효
제작비가 모자라 물건 건물 못태우고 배우들 쌉죽는 영화 ㅋㅋㅋ
군대가기 며칠전에 마지막으로 봤던 영화라 잊혀지지가 않는다..
제임스만 아니었어도 주인공은 살았을텐데....
제임스 꼬맹이 쉥키...ㅂㄷㅂㄷ
그나저나 병원에 혼자움직이는 휠체어 무엇?
영화가 뭘 전달하려는지 모르겠네
암걸리는 저 여자애는 왜 밖에있으면서 멀쩡한거지...
레꼬단 저여자애 손전등 갖고있어요
그거 발굴리면 불빛나는 어린이용 신발신어서 그럼
@@xikeumchi4037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ㄲ
@@xikeumchi4037 led 운동화요?? ㅋㅋㅋ
왠지 저 영화 세계관이 인류가 저 어둠에 대항해오면서 새로운 삶과 문명에 정착했을땐 저 불,빛이 흔히 보이는 건물,집같은 더욱더 영원히 지속적으로 필요한 대상이 됬을것같네요
왠지 판타지 아포칼립스 느낌이
저 백인 여자애를 남겨둔건 뭘 의미 하는 걸까
인.구.증.가.
참신한 설정이고 나름 그 옥죄여오는 분위기가 일품이긴 한데, 뭐랄까 설명이 지나치게 부족하고 좀 아쉬웠던 작품.. 그치만 인상깊은 영화라는 점은 부정할수 없는듯합니다!
여기저기 불질러놓으면 오래 버틸 수 있을텐데 왜...
그것도 오래가지 않으니까 저러는거죠.... 자가발전 이라도 있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담과이브를떠오르게하네여!! 오늘도잘봤습니다!!
타노스..이놈..
호란모 ㅋㅋㅋㅋ
이런 특이한영화 너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