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저물 때면 검게 물들어가면 나 눈을 감아도 이렇게 어둠이 찾아오면 잠들지 못할 때면 떠오르는 그대의 손길과 눈빛이 따스히 감싸는 걸 널 부르는 내 맘이 아직 서투른 아이 같아 가끔은 두렵고 때로는 무너진 나를 비추고 감싸던 너야 내겐 끝나지 않을 이 조각들을 선물해 준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어둠이 찾아오면 잠들지 못할 때면 떠오르는 그대의 손길과 눈빛이 따스히 감싸는 걸 널 부르는 내 맘이 아직 서투른 아이 같아 가끔은 두렵고 때로는 무너진 나를 비추고 감싸던 너야 내겐 끝나지 않을 이 조각들을 선물해 준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사랑해 그 말이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했어 두 손을 꼭 잡고서 솔직한 감정을 네게 말할게 날 위로하는 맘이 마치 소란한 별들 같아 혹시나 멀어져 내 곁을 떠날까 소중한 널 꿈꾸었던 나야 내겐 다시 또 밤이 찾아온대도 곁에 있다면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하루가 저물 때면
검게 물들어가면
나 눈을 감아도
이렇게
어둠이 찾아오면
잠들지 못할 때면
떠오르는 그대의 손길과
눈빛이 따스히
감싸는 걸
널 부르는 내 맘이
아직 서투른 아이 같아
가끔은 두렵고 때로는 무너진
나를 비추고 감싸던 너야
내겐 끝나지 않을 이 조각들을
선물해 준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어둠이 찾아오면
잠들지 못할 때면
떠오르는 그대의 손길과
눈빛이 따스히
감싸는 걸
널 부르는 내 맘이
아직 서투른 아이 같아
가끔은 두렵고 때로는 무너진
나를 비추고 감싸던 너야
내겐 끝나지 않을 이 조각들을
선물해 준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사랑해 그 말이
부족하진 않을까 생각했어
두 손을 꼭 잡고서
솔직한 감정을 네게 말할게
날 위로하는 맘이
마치 소란한 별들 같아
혹시나 멀어져 내 곁을 떠날까
소중한 널 꿈꾸었던 나야
내겐 다시 또 밤이 찾아온대도
곁에 있다면 그대여 난
빛나는 이 밤이 나에겐
바라던 나날들
버스안에서 다시 들어도 좋다 정희종 노래 듣고싶다 그립네 ~~추석연휴 잘보내 ^^
☺️👍👍
진~~~~~~~짜 대박 잘부르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
귀가 너무 너무 너무 호강했어요👍👍👍
와.... 진짜.... 미쳤다아.... 화질두 좋고 음악도 좋고 !!! 다 좋다악 !!! 역쉬 ~~ 희종옵 노랜 힐링이며, 쵝오야 !! ♥
행님 아주 좋습니다 따봉티비 드립니다
지금 화질 너무 보기좋은거 같아요 구도도 .. 조회수를 올리려면 유명한 노래 하시는것도 좋을듯!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명한노래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원곡 씹어먹는 정도가 아냐 아주 갈아버렸네 이새벽에 희종이 노래라니 좋네 ~~~ 희종버전으로 듣게 될줄은
오랜만이네. 여전히 니 노래는 감동적이네.
감사해요 오랜만이에요 타니형~ 잘지내시쥬!?
@@gmlwhd524584그럼 잘 지내지!!
와씨 .. 개잘해
ㄳ
😍
진짜 개지린다..
오 진짜 잘어울려요!!
고마워 태후야~~😚😚
자란다
고마워 도캐 ㅎㅎㅎ
오 희종이~~~~~~~
코기 오랜만 잘지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노래 고마워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