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사람이나 좋지...기존에 살던 토박이들은 땅이나 팔고 고향을 떠나기 쉽상이지~!!!! 그리고 중국자본이 장난질 할 가능성도 높고, 춘천에 중국문화타운 진행하려 했던 것도 그렇고ㅡㅡ!!!! 국내 자금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건 찬성인데~ 주택규제 풀어서 투기꾼들 모여 값만 올리는 건 기존 강원도 살던 사람들에게 독 맹독이니...진짜 반대이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들이 발전해야한다고는 보지만 그렇다고 숲이 너무 많이 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의 의도 파악을 제대로 하고나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분쟁 안만들고 싶어서 가만히 있었더니만 유튜브 댓글에 왜이렇게 뒤틀리고 화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댓글보다보니 저도 이젠 어이없어서 화가나네요. 본인 반대 의견 얘기하고 싶으면 좋게좋게 말하던지 반대의견이라고 다는 댓글들마다 어쩜 저렇게 신경긁어대며 말하는지... 제가 뭐 아예 숲 밀지 말라고 반대라도 했나요? 제가 서울 숲 다 밀었나요? 제 댓글 다시 읽고 와보세요. 지금 서울에 사람들이 과하게 밀집되어 있다는것도 알고 서울제외한 지역들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있다는것도 알기때문에 "발전한다고는 보지만 그렇다고 숲이 너무 많이 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말한거잖아요.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서울처럼 과하게 밀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잖아요. 제가 뭐 강원도 발전하면 안된다 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깨끗한 공기인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며 나무를 다 밀어버리면 한국사람들 무슨 공기 마셔요? 서울 못살아보셨어요? 너무 과하게 발전시키다보니 공기질이 안좋아요. 그렇게 다 밀어버리다간 미래엔 정말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찍는거라고요. 이렇게 말했다고 "좁은 우리나라 나무 좀 민다고 해서 숨막혀 죽진않잖아요" 라고 무식한 소리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무 하나하나가 모여서 모든 지구사람들이 마시는 공기 만들고 있는거니까.
제주도는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외국인 무비자 같은 특수한 정책도 할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하나의 권역이라 시장은 임명직으로 돌리고 도지사가 전체를 통괄해서 하나의 단위로 자치 정책을 펼 수 있었지요... 그런데 강원도는 자치권을 높이기에는 다른 지방과의 접점이 많고, 하나의 강한 자치 단위로 묶이기에는 너무 크고 지역성이 강하지 않나요? 결국 이거 저거 따지고 조정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바뀌는 건 이름 뿐이라는 일이 되는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치권이 강해진다고 해도, 결국 인구 감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치권이 강해지는 게 좋은 점이라고만 할 수 있을지...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솔직히 불가능이라고 봐야하죠.. 북한문제를 빼더라도.. 제주도를 보면돼요.. 결국은 외국자본의 유입이 없으면 중앙정부에서 지원으로는 사업 진행 자체가 막혀요. 특히나 지난 중국관광객이 호황일때는 여기저기 중국 동남아 자본들이 줄줄 들어왔다가 여러 외교상황 등 이유들로 줄줄 다시 빠져나가서 진행중이던 사업 대부분이 중단되고 어느 지역들은 아직도 뼈대만 남은 건물들로만 채워진 유령 마을도 있고요.. 수년이 지나도록 아무 대책도 없고.. 윤대통령님이 해결해 준다고 공약으로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기대를 안하고 있는... 현실성이 없는 그냥 해결해준다는 말밖에 없었거든요.. 제가봐도 다시 외국 기업들이 투자 자본이 들어오는게 아니라면 힘들다고 보고요.. 한계가 너무 뚜렷해요.. 어쩔수없지만..
규제가 강했던 만큼, 환경보호의 중심이기도 했었고, 어떤 미래지향적인 지역으로 탈바꿈할지 잘 결정하셔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손실이 커져 기껏 보존해온 산림마저 잃어버리는 그런 강원특별자치도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정치에 관련하여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잘 꾸려나갔으면합니다.
죄송한데 강원도는 특별자치도 형식이 훨씬 낫다 보여지네여 저도 원주 시민이구여 재정자립도 낮다고 자치 안하면 우린 계속 중앙정부한테 홀대받을 수밖에 없을거 같아여 돈주는 놈이 왕인데 우리가 어케 거스르나여 솔직히 강원도가 인구나 산업을 유치할 만한 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규제 완화한다고 자연스레 올 리도 전혀 없을거구여 차라리 우리 일은 우리가 제일 잘 아니까 자치 형식으로 해서 살림 알아서 꾸려나가는 게 훨씬 도에 도움 될거라 봅니다. 진짜 외부 돈에 휘둘리면 끝이 없어요.. 제주도처럼 가끔은 강짜도 부리면서 협상으로 끌고가야져
환경 생각하는 거 정말 좋은데 무작정 환경 운운하기보다는 강원도의 입장과 처지를 좀 생각하고 환경 보호 언급을 했으면 좋겠음 사람이 살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그 환경 속에서 보호도 하는 거지 있는 산 없는 산 싹싹 밀고 파서 개발하자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사람이 모여살며 겪을 불편을 최소화할 정도의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어야 할 거 아님 춘천 원주 강릉 정도를 제외하면 급할 때 갈 수 있는 마땅한 병원이나 편의 시설은 턱없이 부족함 타지민은 야밤중에 춘천 원주 강릉으로 달려가고 서울로 달려가는 꼴 생각하면 이제 강원도도 상수원이랍시고 개발 막힌 채 뒷구석에 처박혀 희생당하는 신세는 이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음 희생당하는 단적인 예로 춘천에는 댐만 3개여서 춘천시민들은 날 때부터 기관지 질환을 달고 삶 춘천시민이면 비염이 있는 게 당연해서 서로의 비염 여부를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 이 정도 처지인데도 개발이 안 되니 기껏해야 강원도측에서 할 수 있는 최대가 관광뿐인데 환경 그렇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강원도에 얼마나 오고 얼마나 쓰겠음 얼마나 잘 짜여지고 시행될지에 대한 걱정은 당연히 있지만 직업군도 적어서 강원도에서 먹고살려면 공무원을 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닌 만큼 환경 들먹이면서 걱정하는 척 부정적인 의견만 내는 건 좀 웃기긴 함 아무쪼록 잘되길
@Mc Ahri 관광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요.. 관광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란 얘기가 아니라요ㅎㅎ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이요.. 어차피 경제발전 하려고 특별자치도로 바꾸는 거면 공장 안들어설리 없는데 우후죽순으로 무분별하개 이거저거 생기는거 보다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괜찮은거 한두개 정도만 짓고 감시관리 잘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영동지역은 제주처럼 특별자치도로서 제도적으로 성과낼만한 지역이라고 생각되는데, 영서지역은 경기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 어떨까 합니다. 영동과 영서는 충남 충북보다 지역색이 더 크다고 보는데, 그러한 점은 고려가 안 된 걸까요..?
말씀하신것 처럼 철원 화천 춘천 양구 횡성 원주 홍천 쪽은 30년 전부터 정책적으로 수도권과의 교류 및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행정으로 부터 지역 사업이 집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춘천 고속도로도 만들어지기 전에 강원 연구원과 지역 연구원들끼리 멱살잡고 싸웠습니다. 강원도같은 촌구석에 무슨 고속도로가 필요하냐고. 당시 연구원들이 춘천은 서울 경기와 가깝고 관광 자원과 먹거리가 많아 철도외에도 soc를 공급해주기만 하면 역으로 수요가 넘칠것이라고 주장했었죠. 당시 타지역 연구원들이 난리를 치고 강원도 사업에 코웃음을 쳤지만 지금 현재 주말 교통량을 보시면 itx청춘, 경춘선, 춘천 서울 고속도로의 이용 수요는 성공을 너머 고속도로가 휴일에는 막힐 정도로 과열이죠. 비슷한 예로 서울 양양 고속도로 또한 주말 수요가 상당합니다. 강원도는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어마어마 한 곳이고 임야 자원, 해양자원, 농특수산물 또한 매우 우수한 곳입니다. 다만 국방부, 산림청, 환경청에 의해 규제가 많아 큰 사업을 하지 못하는게 현 실정입니다.
628년만에 바뀐 것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중간에 원양도(원주/양양), 강양도(강릉/양양), 강춘도(강릉/춘천), 원춘도(원주/춘천) 등으로 바뀐 적 있습니다. 조선 시대가 500년이 훌쩍 넘죠. 그 긴 시간 동안 조선8도 대부분 여러번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강원도에 몇개월 살았었는데 도심 내부에 대형마트나 영화관들이 많이 적어서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이런 편의시설들은 개선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입장으로 봤을 때 강원도에 놀러가는 이유는 거의 80% 이상 자연 때문인데 자연은 많이 파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춘천 레고랜드도 중도유적이 유네스코 등재될 수 있을만큼의 규모가 발견됐음에도 계속 개발하겠다고 해서 되게 좋지 않은 인식으로 남았는데.. 박물관 만들고 최대한 훼손되지 않게 개발한대서 조금은 반감이 덜 해졌는데 지금 찾아보니 레고랜드에 잡음도 되게 많고 (기기 멈춤, 서비스 등) 유적들은 비닐하우스에 방치되고 있다고 하니... 😂 섣부른 개발은 답이 아닌 거 같습니다ㅜ
@@duheonlee3179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다다다다다다 그런 자연 다 갈아뒤엎어서 개발하는 게 답일까요?ㅋㅋㅋㅋ 인구감소가 장난 아닌데 자연 파괴하고 개발하면 사람은 살아요? 어디든 양면이 있는겁니다 자연이 좋은 곳에서 살 사람은 그런 곳을 찾아서 살고 대도시에서 살고 싶으면 대도시에서 살고 인천만 하더라도 곳곳에 빈집이 많음ㅋㅋㅋ 인구감소에 빈집은 많은데 거기 개발하면 대도시 사람들이 강원도에 내려가서 직장 구해서 살까요?
강원도민이라 안 볼 수 없어 들어왔네요. 부디 강원도민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도민들을 위한 법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발전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강원도의 특색,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존해가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건드려놓고 결국 아무것도 안된 적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엔 제발 말만이 아닌 실천을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한 번에 다 시작하는게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강원도가 스스로 발전할 동력을 갖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주는 건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강원도의 멋 또한 울창한 산림이나 뻥 뚫린 동해의 시원함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멋진 것들은 다른 곳엔 없는 강원도만의 아이덴티티이니 잘 지켜가면서 발전을 이룩하길 바랍니다. ^^
야..... 사람들의 이기심이 댓글로 아주 터져나오네요.... 전 강원도민으로써 지금 중2가 될때까지 살아왔습니다. . 강원도민 사람들은 모두 개발을 원합니다!!!(댓글로 보면 강원도민 이라며 사칭하시는게 많이 보이시는데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그렇게 아니꼽고 환경 문제를 생각하신다면 지금 여려분들이 즐기고 있는 모든 여가(지하철,대형마트,교통,병원,공원,시내버스,놀거리등등)을 즐길수도 없을뿐더러 제대로된 인프라 하나가 없습니다....진짜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자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습니다. 단지 환경이 깨끗해서 가끔씩 놀러가기 좋은 일종의 관광지로써의 강원도라는 인식을 가지고 환경이 걱정된다 환경이 파괴될꺼 같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타지역에 오신분들이 저희 관광지에 오히려 쓰레기를 무단투기 남발하는 바람에 강원도가 많이 더러워졌습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하셔셔 그러시는건가여? 아니면 일종의 쾌락을 즐기기 위한 수단 이신가요? 만약 정말 환경을 위해서 걱정하시는거면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는 여려분들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춘천 시민입니다. 당장 레고랜드도 문화유적 밀어버리고 그냥 버리면서 막무가내로 세웠는데 과연 환경문제, 개발 시 문화유적이 나왔을 때 대처를 잘 할 지 의문을 넘어서 불신입니다. 한국은 도시 개발을 할 때 환경 문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온갖 비리와 무지가 여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그리고 지역발전은 무슨 그냥 관련도 없는 공장들만 늘어날 것 같네요
댓글 태반이 강원도 자연 보존 하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동네 자연이나 지키세요. 당신네 사는곳은 일자리 만들고 아파트값 올려야 돼서 자연보호 못하지만 강원도는 당신들이 바다가고 스키장 가고 단풍구경 가야되니까 당신들 위해 개발 않고 자연보호 해야되나? 강원도는 그놈의 자연보호 70년동안 했어. 댁들이 쓰는 수돗물의 수원지가 여기서 시작된다는 이유 때문에 억지로. 당신들이 발전하고 부자될동안 감자니 뭐니 놀림받으며 여기서 나고 자란 애들 죄다 고향 떠나는 모습을 무려 70년동안 겪었다. 강원도는 할만큼 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자연보호 이제는 못하겠다. 강원도 자연이 그렇게 소중하면 댁들이 여기 와서 살아. 당신들이 여기 와서 귀중한 강원도 자연 지키면서 살고 우리는 당신네 동네 가서 여기에는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는 고임금, 청년 일자리와 비싼 아파트값, 발전된 인프라 누리고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강원도 놀러갈게. 인간들 드럽게 이기적이네.
수도권 상수원을 위한 제한, 환경보전을 위한 제한 등 제한이란 제한은 다 걸어서 자가발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만들어놓고 보상은 없으니 재정자립도 같은게 바닥에서 올라올 기미가 없지. 강원도민 입장에선 그동안 당하기만 하고 많이 참은거지 뭐. 이번 계기로 충남 쪽에서도 목소리 나오고 수도권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지역들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올거다
댓글 존나 웃긴 게 지들 수도권 살면서 이것저것 다 즐기고 가끔 강원도와서 “역시 강원도는 공기 좋다~” 이러고 ㅋㅋ 특별자치도 된다고 하니 개발을 하지 마라 이러니.. 강원도가 무슨 수도권에서 놀러오기만하는 곳입니까? 본인들 위주로 생각하지말고 강원도민 생각을 하세요. 그쪽들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곳이니 우리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구요. 강원도민은 평생 산림에서만 살라는 말도 아니고 개발하지 말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강원도민이 서울 정책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면서 아파트나 건물 그만 지으라고 하면 욕할 거면서.. 이렇게 이기적인 횡포가 어딨습니까
지금도 젊은층은 계속 이탈해 인구는 늘지도 않고 젊은 노동인력도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가 온 산림이며 농가며 가득한데 1년에 몇 번 찾아가는 강원도의 추억을 헤치지 말라며 환경타령하는게 참 코미디야. 마음속 알량한 도덕심을 발랐을 뿐인 님비현상일뿐이지. 도시 인프라 누리면서 잘 살다가 리프레쉬하러 갈 자연경관이 필요하니 도민들이야 어쨌든 계속 시골로 남아달라는게 도대체 뭔소린가.. 직장이 오지로 발령나면 고민부터하는 현대인들이 제발 ‘내가 이따금씩 찾아가는’ 자연만큼은 지켜달라고 간곡히 읍소하는게 참 웃기다. 무분별한 개발은 당연히 경계해야하는거고. 중요한건 강원도는 무분별한 뭐시기를 할 정도도 아닌 시골인데 삽을 뜨기도 전부터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걱정을 하나.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
강원도 거주민:진짜 뭐라도 안하면 강원도 사라진다 특별자치도든 뭐든 개발하고 인프라확충해서 인구감소 막자 수도권 사람들:그거 꼭 해야됨? 강원도는 자연을 보존해야지 왜 개발함? 맑은 공기가 얼마나 좋은데 난 반대~~~ 나무심고 박물관이나 만들어~~~ 타지방 사람들:우리도 인구 줄어서 걱정인데 쟤들처럼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당장 지네동네에 나무 쳐부수면서 스타필드나 트레이더스 들어오는건 찬성하면서 강원도는 왜 환경 환경 거리면서 개거품물고 반대합니까? 환경에 별 관심도없는 인간들이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까요? 그냥 상수원역할이나하고 공기청정기역할이나 하라 이말인겁니다. 아주 이기적인 쓰레기짓 아닙니까?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강원도쪽은 진짜 국도랑 고속도로 어느정도 추가적으로 깔아줬으면 합니다...진짜.. 주말간 수도권-경기도 양평/가평/-강원도 이렇게 가면 아침시간이나 밤 늦은시간엔 빼면.. 진짜 수도권 정체구간 처럼 변하고 그리고 우회도로도 없거나 지방도로로 빠져도 정체구간인 큰길로 나와버려서 미칩니다.. 서쪽으로는 주변이 공장도 있기도 해서 어느정도는 도로가 크고 정체되어도 지옥처럼 변하지는 않은데.. 동쪽은....우회한다면 경기도 북부쪽으로 통해서 갈수밖에없습니다...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당장 지네동네에 나무 쳐부수면서 스타필드나 트레이더스 들어오는건 찬성하면서 강원도는 왜 환경 환경 거리면서 거품물고 반대합니까? 환경에 별 관심도없는 인간들이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까요? 그냥 상수원역할이나하고 공기청정기역할이나 하라 이말인겁니다. 아주 이기적인 쓰레기짓 아닙니까?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부모님이 강원 인제에서 수십년째 농사꾼으로 살고 계시지만 솔직히 그냥 말장난이지 이것으로 뭔 발전을 하겠나 이게 뭐하는짓인지.. 또 세금써서 예산 퍼부어서 주소 체계 바꾸고 표지판 바꾸고 난리 나겠네.. 그 돈을 그냥 강원도민을 위해 쓰던지..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누가 이렇게 풀네임으로 부르나 그냥 제주도지 세종특별자치시도 그냥 세종시고.. 이름만 바꾼다고 발전하는거면 아예 대한특별자치민국으로 하지 왜
@@ES-mm2pp 설마 지금까지 강원도가 이름이 강원도라서 발전을 못했다고 생각함요? 그리고 자치권요? 강원도가 스스로 존립 할 수 있는 수입이 없는데요?? 부가 수입을 늘리기 위한 개발을 하면 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자치권 행사하며 굴러 갈 수 있는 도시는 서울 부산 아니면 없어요 그 다음으로 울산이 될까말까 그런 상황인데.. 그 외 도시들은 개발이 안되어 못 하는 건가요? 결론적으로 서울 부산정도의 인구밀집과 성장 원동력이 보장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 스스로 자치권을 유지하며 존립 할 수 있는 시도가 하나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예산 다 주면서 돈 쓰는 것 만 강원도가 한다고 그게 무슨 자치권입니까 대한민국 관광 1순위 제주도도 스스로 존립 못해서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받는데 강원도가 자치권을 행사하며 존립한다구요? 선심성의 번지르한 말에 속지말라구요
@@ES-mm2pp 강원도가 발전하는거 감자국 사람으로 10000% 찬성하고 원하는 일이지만 민이님 말처럼 단지 자치권의 권한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요 돈이~ 그리고 지형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만들기도 어렵구요 뭐 좀 만들겠다고 수백년의 산악녹림을 밀어버리는건 더 바보같은짓 아닐까요? 내가 보기에도 그냥 민주당의 표팔이 같네요
@@ES-mm2pp 강원도민중에 강원도 발전하는걸 누가 싫어합니까? 진짜 발전시켜주면 도민사람들 다 뛰어나와 춤추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안해주니까 문제아닌가요? 민주당이 발의한 강원도 개발건에 대해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전부 말장난입니다. 되든 안되든 선거앞이니까 그냥 던지고 보는거니까 강원도민들이 짜증내고 싫어하죠 언제 어떻게 무슨돈으로 할꺼냐는 계획과 예산편성 이야기는 하나도없이 이름바꾸고 대대적으로 기업들 보조해서 유치하겠다 이거 하나로 요악되는데 이러면 기업들이 들어옵니까? 기업들 보조금은 어디서 빼오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원도는 대한민국 시도중에 예산이 가장 적습니다. 가난하단 말입니다. 중앙정부의 예산이 강원도예산의 90%인데 기업들 보조금 어디서 만드냐구요 강원도의 발전은 정부차원의 대대적 지원이 아니면 안된다 한것은 이미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여야 할거없이 정부차원의 발전계획이 필요하다고 동의했는데 현 중앙정부의 도움없이 민주당이 강원도에 무슨 발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강원도민들도 멍청 하지 않습니다 선거앞이라 선심성으로 날리는 공약에 상처받는거 그만 좀 하면 좋겠습니다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
경기도가 남북으로 나뉠 수도 있다고?
관련 영상 보기 -> ruclips.net/video/rpecqCS8LgM/видео.html
경기북도 경기남도 경끼 하겄네
다들 다들 다들 다들 다들 다들 다들 다들
정치인색이들이 나눠먹기 하려고 애쓴다 진짜 ... 그걸쪼개서 정치인 더 뽑으려고?
@@한녀강도성폭행보-q5i 옳소
돈 많은 사람이나 좋지...기존에 살던 토박이들은 땅이나 팔고 고향을 떠나기 쉽상이지~!!!! 그리고 중국자본이 장난질 할 가능성도 높고, 춘천에 중국문화타운 진행하려 했던 것도 그렇고ㅡㅡ!!!!
국내 자금으로 일자리 창출하는 건 찬성인데~
주택규제 풀어서 투기꾼들 모여 값만 올리는 건 기존 강원도 살던 사람들에게 독 맹독이니...진짜 반대이다~!!!!!!!!!!!!!
강원도에 살았었던 사람으로써 발전이 되는건 좋은데 자연이 많이 훼손 될까 걱정입니다. 강원도는 공기가 맑고 주변에 산도 많아서 좋왔는데 많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 지켜주는 만큼 직접 이익보는 수도권에서 강원도에 세금을 내던가ㅋㅋ
유튜브 댓글 ㄷㄷ
어차피 중국때문에 공기좋은 시절은 끝났음 그리고 살았었고 떠났으면 아닥해라 강원도가 무슨 북한이냐?
아이고 선비 납셨네 강원도 할거없어요 ㅋㅋㅋ
@@오현석-i9w 서울은 지킬 자연도 얼마 없고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 지키려면 반발도 심하지만 강원도는 이미 자연 그대로인 데가 많으니 더 개발되지 않는 이상 훼손되지 않잖아요. 어차피 숲이니 반발도 적고
뭐 발전하고 변화하는거 찬성인데 그 과정에서 비리라던지 환경파괴라던지 전혀 맞지도 않는 강원도 해안가에 야자수 심기 같은 돈낭비 시간낭비 환경파괴 안햇으면
했으면
@@승처니 맞춤법 지적하는듯 저분이 햇으면이라고 해가지고
@@annyeong0222 그만큼 햇반이 드시고싶으시다는거지~
@@jisenpaku9742 햇반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안목 해수욕장에 야자수를 왜 쳐 심는지 이해가 안됨;
강원도민으로서 이런 법개정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파괴가 걱정됩니다... 강원도가 좋은이유도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어서인데..
춘천 원주 충조 대전 똥물을 3천만명이 마실수는 없는노릇이죠 강릉 동해 개발은 찬성합니다 삼척 울진 영덕 포항도 찬성이요
태백산맥 내륙은 개발금지 했음 합니다 강원도민들의 자연이 아니죠 그들의 발전을 위해서 강원도 자연을 파괴한다는건 개돼지같은 존재들이죠
반대로 강원도가 발전못하는 이유죠...수도권이랑 꽤 가까워서 충북 충남 정도로 성장해야돠눈데 산업적으료 존재감이 하나도 없음
강원도가 땅이 가장 크고 서울과 가까운것에 비해
너무 발전속도가 느림 어느정도 발전은 필요하다고 봄
한국 국가소멸 위기인데 환경이 문제냐?
강원도사람들도 발전도 좀 하자,,
외국인들이 제주도처럼 강원도에 자리 잡지 않았으면 좋겠네요....땅주인은 자연을 사랑할줄 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길...
@RaKi 😢
강원도 차이나타운도 유치하려 했을겁니다
정말 환경도 지키고 문화도 지키면서 잘 발전 할수있을까..
발전은 환경파괴를 기반으로 하니까 불가능
당연히 없지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가 공기하나는 뒤지는데
그것도 없어지나
진짜 환경보호에서 오히려 멀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건가?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난다.. 퇴보하고 역행하다니
@@forbetterworld_ 강원도민이 아닌 사람으로 아쉽긴 하지만 거기 살지 않으면 사실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죠. 그 사람들은 맑은 공기 제공 역할로 찌그러져 살아야 하나요. 우리는 그 밖에서 개발혜택 누리고 살면ㄴ서?
흠..
서울을 제외한 지역들이 발전해야한다고는 보지만 그렇다고 숲이 너무 많이 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제 댓글의 의도 파악을 제대로 하고나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분쟁 안만들고 싶어서 가만히 있었더니만 유튜브 댓글에 왜이렇게 뒤틀리고 화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댓글보다보니 저도 이젠 어이없어서 화가나네요.
본인 반대 의견 얘기하고 싶으면 좋게좋게 말하던지 반대의견이라고 다는 댓글들마다 어쩜 저렇게 신경긁어대며 말하는지...
제가 뭐 아예 숲 밀지 말라고 반대라도 했나요?
제가 서울 숲 다 밀었나요?
제 댓글 다시 읽고 와보세요. 지금 서울에 사람들이 과하게 밀집되어 있다는것도 알고 서울제외한 지역들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있다는것도 알기때문에 "발전한다고는 보지만 그렇다고 숲이 너무 많이 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말한거잖아요. 발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서울처럼 과하게 밀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잖아요.
제가 뭐 강원도 발전하면 안된다 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깨끗한 공기인데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며 나무를 다 밀어버리면 한국사람들 무슨 공기 마셔요?
서울 못살아보셨어요? 너무 과하게 발전시키다보니 공기질이 안좋아요. 그렇게 다 밀어버리다간 미래엔 정말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찍는거라고요.
이렇게 말했다고 "좁은 우리나라 나무 좀 민다고 해서 숨막혀 죽진않잖아요" 라고 무식한 소리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나무 하나하나가 모여서 모든 지구사람들이 마시는 공기 만들고 있는거니까.
한국은 산이 너무 많아요
@@Edhilues 장점이자 단점이죠 하지만 장점을 무시할 수는 없는겁니다 특히나 지구가 이 모양일땐
@@오현석-i9w 바다가 이산화탄소 많이 먹는건 맞는데 그건 식물성 플랑크톤때문아닌가? 갑자기 해산물 타령 무엇
@@KMS_os777
물고기도 이산화탄소 줄여줌
@@KMS_os777 생태계라는게 뭔지 아세요? 먹이사슬이 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주도는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외국인 무비자 같은 특수한 정책도 할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하나의 권역이라 시장은 임명직으로 돌리고 도지사가 전체를 통괄해서 하나의 단위로 자치 정책을 펼 수 있었지요... 그런데 강원도는 자치권을 높이기에는 다른 지방과의 접점이 많고, 하나의 강한 자치 단위로 묶이기에는 너무 크고 지역성이 강하지 않나요? 결국 이거 저거 따지고 조정하다 보면 최종적으로 바뀌는 건 이름 뿐이라는 일이 되는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자치권이 강해진다고 해도, 결국 인구 감소를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치권이 강해지는 게 좋은 점이라고만 할 수 있을지...
극공감해요. 인구 감소에 따른 부분으로
고비용대비 저효율 발생시 기존 주민들에게 일인당 세금 비율만 높아지고
질은 떠어져서 더 인구 감소만 가속 될거라 봅니다.
강원도 컨츄리들 잘해줘서 뭐하냐 대부분 고졸에 농부인데
@@관운장KOR 이건 무슨 이상한 논리?
@@관운장KOR 자기소개는 다른곳 가서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름만 바꾸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강원도가 자연과 발전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연과 발전이 별도가 아니라 자연융합형 도시를 꾸려나가야 현명한 선택이지.. 자연융합형 도시는 미래지향적이기도 하고
양립하기 어려움
특별자치도 찬성하지만 다만 중국인과 중국자본 원천 차단시키고 제일 중요한 환경만큼은 절대 훼손시키지말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살기좋은 강원도가 되길 바래
사람이 많아지는 순간 환경은 파괴되는데 ?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강원도민인데 지역특성을 살리는 개발을 했으면 좋겠다ㅠㅠ 자연은 파괴시키는 개발이 아니라 있는것을 살리는 개발...
솔직히 불가능이라고 봐야하죠.. 북한문제를 빼더라도.. 제주도를 보면돼요.. 결국은 외국자본의 유입이 없으면 중앙정부에서 지원으로는 사업 진행 자체가 막혀요. 특히나 지난 중국관광객이 호황일때는 여기저기 중국 동남아 자본들이 줄줄 들어왔다가 여러 외교상황 등 이유들로 줄줄 다시 빠져나가서 진행중이던 사업 대부분이 중단되고 어느 지역들은 아직도 뼈대만 남은 건물들로만 채워진 유령 마을도 있고요.. 수년이 지나도록 아무 대책도 없고.. 윤대통령님이 해결해 준다고 공약으로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기대를 안하고 있는... 현실성이 없는 그냥 해결해준다는 말밖에 없었거든요.. 제가봐도 다시 외국 기업들이 투자 자본이 들어오는게 아니라면 힘들다고 보고요.. 한계가 너무 뚜렷해요.. 어쩔수없지만..
다밀자
있는게 있어애 살리지
원래 이론적으로도 개발주의자들은 파괴하고 개발하는거를 좋아함 그래야 돈이 더 되고 커넥션도 더 많고 더 많은 외부 단체를 포함 시킬 수 있음 (자리만들기도 좋음) 특히 현지인들은 개발을 통한 시세차익 효과를 더 선호함
그들도 살기 좋아야지 환경파괴다 뭐다 빼애액 거리면서 거기 살아보면 다시 도시로 올꺼잔아..이기적인것아..
와 지역소멸위기와 같은 문제도 그렇고 멋진 곳으로 개발을 한다는데에는 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자연이 많이 훼손되는게 아닌지 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머리 써서 잘 되길 바랄뿐. 남한의 70% 이상이 산림 이라는 멋진 자연이 있다는걸 소중히 ......
비리천지가 되지 않을까요? ;
제주자치도처럼
무조건 일어나요. 강원도는 지금도 비리 엄청 심각해요.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서 알려지지 않았을 뿐...
걱정입니다. 고향 버리고 딴 지역으로 이사가야 할 판이네...
@@Licouche ㅠㅠ
@@Licouche 어휴......그 정도인가요? 불편한 진실.
@@emotionallegacy 팩트)지방광역자치단체 청렴도 꼴찌 쌍두마차는 전남과 광주이다ㅋㅋㅋㅋㅋ
강원도가 제주도 못지 않은 매력덩어리였는데
두번째로 특별자치도가 되네요
자치권으로 훨씬더 발전하길 바래봅니다
반도체 공장 유치 ㆍ국제학교등 일할곳
배울곳 모두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경강선등 경기도와의 시너지도 있고
최근에 안 사실들이지만 잘 되길 빕니다
진짜 배우신분이네 이분은
ㄹㅇ 자꾸 감자국은 개발말고 감자나 처먹어라 ㅇㅈㄹ하는 새키들 컨셉인지 ㅈㄴ 꼴받음 당장 춘천시민이 보기에도 도청 소재지치고 발전이 덜된 느낌..
강원도 주민으로서 환경과 문화가 같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 발전을 빌미로 무해한 자연을 훼손하지는 않았으면
환경보호를 빌미로 강원도의 발전을 서울이 방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현석-i9w 제주도처럼 발전타령 하면서 중국인한테 땅 팔아먹고 중국자본 받아서 병원짓고 그런짓만 안하면 돼죠ㅎㅎ
@@billyocl_8992 비아냥 대시는것보니 수준은 알만합니다만 말씀하신 내용은 동의합니다
강원도는 그냥 환경도시,군부대 도시로 남겨야합니다..더 이상 우리의 자연을 훼손시키지 맙시다
@@오현석-i9w님도 똑같이 비다냥 대는 거 같은데?
규제가 강했던 만큼, 환경보호의 중심이기도 했었고, 어떤 미래지향적인 지역으로 탈바꿈할지 잘 결정하셔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손실이 커져 기껏 보존해온 산림마저 잃어버리는 그런 강원특별자치도가 아니였으면 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환경보호정치에 관련하여서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잘 꾸려나갔으면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강원도에 공장은 안된다 ㅡㅡ
강원도는 걍 강원도 답게 감자나 캐먹고 살아라 이기야ㅋㅋㅋㅋ
@@ghijkabcdef6887 공장보다 아파트…..다른데처럼 산 밀고 성냥갑 아파트 줄줄이 짓기만해봐라 아주 아파트왕국을 만들지 그래?
공원 같은거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도시들은 공원도 너무 적고 만들 자리도 없는데
강원도민인데요, 강원도 발전은 환영할 일이나 제주도같은 특별자치도는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재정자립도가 낮은데 무슨 자치인지..규제들을 완화해 나가면 될 일인데 표만 받으려고 ..여야가 똑같아요. 곧 졸속정책들이 쏟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죄송한데 강원도는 특별자치도 형식이 훨씬 낫다 보여지네여 저도 원주 시민이구여 재정자립도 낮다고 자치 안하면 우린 계속 중앙정부한테 홀대받을 수밖에 없을거 같아여 돈주는 놈이 왕인데 우리가 어케 거스르나여 솔직히 강원도가 인구나 산업을 유치할 만한 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규제 완화한다고 자연스레 올 리도 전혀 없을거구여 차라리 우리 일은 우리가 제일 잘 아니까 자치 형식으로 해서 살림 알아서 꾸려나가는 게 훨씬 도에 도움 될거라 봅니다. 진짜 외부 돈에 휘둘리면 끝이 없어요.. 제주도처럼 가끔은 강짜도 부리면서 협상으로 끌고가야져
이미 중국 본진 지어지지 않았나요?ㄷㄷㄷ
자치도로 바꼈을때 투자유치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지만 중국자본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올 수 있고(현재 일부 진행 중), 각종 사업으로 빚을 졌을때 오히려 중앙정부 의존만 높아질 수 있다고 봐요.
여튼 거의 확정?된 상황이니 이왕이면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아서 특별자치도로 가는게 득입니다..
인정 규제푸는건 몰라도 또 중국자본 다 들어와서 강릉에도 무슨 차이나타운마냥 건설한다더만 개판될거같음 강릉 속초 죄다 중국촌될거같고 그냥 규제만 어느정도 풀고 유지하지
그냥 자치권 강화하고 지원 강화하면 되지 굳이 이름까지 바꾸는 이유가 있나? 제주도가 특별자치도인가로 바꿔고 중국인문제 난개발문제등으로 골머리 던데 잘못된걸 보고도 계속하는건 뭔가 비리가 있다는거 아닐까?
제주도가 그래서 더 나아진거 같진 않은데...
중국인들 몰려 오고 집 값만 오르고...
자연 파괴 되고...강원도는 제주도 처럼 되지 않길 ...
발전하고 개발하는것 좋지요.
강원도 인구가 날로 고령화되고 줄고 있으니
그런데 제주특별자치도처럼
커진 권한가지고
중국자본에 땅 팔아넘기고
그렇게 되지 않고
비리없이 누구 한두명만 배불리는게 아니라
강원도민 전체의 배를 불릴 수 있길 바랍니다.
중국한테 옥광산 채굴권 줬잖아요
친중은 민주당이고
이 정부는 친미,친일이라 그럴 일 없을듯
무슨 소리하는거임!
위대하신 윗대가리님들 배채우기위해 중국에 홀랑홀랑 할건데!ㅋㅋㅋㅋ
차이나타운 개발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현재까지의 강원도지사인 최문순이 중국몽을 꾸었던 적이 적지 않은 것을 보면 상당히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이번 지선에서는 3선 연임 제한 걸려서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추후 당선되는 도지사 상태를 봐야겠죠
난 또 뭔 이상한 이름으로 아예 바꾸는 줄 알았네
강투…? 미안합니다😂
@@play-atum 피식 웃었네 자존심 상해
환경 생각하는 거 정말 좋은데 무작정 환경 운운하기보다는 강원도의 입장과 처지를 좀 생각하고 환경 보호 언급을 했으면 좋겠음 사람이 살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그 환경 속에서 보호도 하는 거지 있는 산 없는 산 싹싹 밀고 파서 개발하자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사람이 모여살며 겪을 불편을 최소화할 정도의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어야 할 거 아님 춘천 원주 강릉 정도를 제외하면 급할 때 갈 수 있는 마땅한 병원이나 편의 시설은 턱없이 부족함 타지민은 야밤중에 춘천 원주 강릉으로 달려가고 서울로 달려가는 꼴 생각하면 이제 강원도도 상수원이랍시고 개발 막힌 채 뒷구석에 처박혀 희생당하는 신세는 이제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음 희생당하는 단적인 예로 춘천에는 댐만 3개여서 춘천시민들은 날 때부터 기관지 질환을 달고 삶 춘천시민이면 비염이 있는 게 당연해서 서로의 비염 여부를 물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 이 정도 처지인데도 개발이 안 되니 기껏해야 강원도측에서 할 수 있는 최대가 관광뿐인데 환경 그렇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강원도에 얼마나 오고 얼마나 쓰겠음 얼마나 잘 짜여지고 시행될지에 대한 걱정은 당연히 있지만 직업군도 적어서 강원도에서 먹고살려면 공무원을 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있는 게 아닌 만큼 환경 들먹이면서 걱정하는 척 부정적인 의견만 내는 건 좀 웃기긴 함 아무쪼록 잘되길
그저 중국자본만 투입 안됐으면 하네요 강원도 화이팅 입니다.
하아.. 그 예시가 제주도라니… 제주도처럼 부작용이 안생기길.. 심히 걱정이다 강원도오오ㅠㅠㅠ 응원한다 강원도오오오
뭐 중국판 될지도 모르죠.. 전적도 있고..
백프로 생길겁니다 ㅋㅋ
강원도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관광은 확실히 발전시키면 좋을것 같은데 산업단지는...강원도의 환경이라는 특색을 훼손할까봐 좀 걱정이네요. 강원도가 계속 살고싶은 도시로 잘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강원도보다 더 발전한 지역들도 수도권으로 몰리는 마당에 산업단지를 포기하고 어떻게 계속 살고싶은 도시로 만듬?ㅋㅋㅋㅋ
제주도 꼴 나지 않으려면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자추 했어요
정말 제주도 꼴 나면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깨끗한게 강원도에 남아있는 자연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관광이나 고부가가치 산업 위주로 발달했으면 좋겠습니다.
@Mc Ahri 관광이나 고부가가치 산업이요.. 관광이 고부가가치 산업이란 얘기가 아니라요ㅎㅎ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 선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이요.. 어차피 경제발전 하려고 특별자치도로 바꾸는 거면 공장 안들어설리 없는데 우후죽순으로 무분별하개 이거저거 생기는거 보다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괜찮은거 한두개 정도만 짓고 감시관리 잘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시나-y1l 그러게요..
불가능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가 훼손되길 간절하게 바라고 있음
이게 참 웃긴거임 강원도민들은 규제 풀어달라고하고 타지역주민들은 자연을 헤치지말라고하고 이기적인게 자기지역 그린벨트는 풀어달라면서 남에 지역은 안댐
@@user-kissRudolph18 글 존나 못쓴다....
제주도처럼 자연경관을 해치는 골프장같은 시설이 무분별하게 들어오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발전이든 자연이든 강원도민의 의견이 무시되는일은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평생 고구마 감자나 캐며 살아라
기회는 왔을때 잡는거다
이번기회마저 물리치면 강원도는 영영 감자 고구마나 캐며 사는거야
@RaKi 라고 감자 박스에 적혀있는데여?
강원도를 첨단 의료, 힐링, 관광의 도시로 특화했으면 좋겠다.
잘못하면 중국인들한테 땅 장사 신나게 할수 있겠네요
규제를 풀고 발전이 용이하게 하는건 좋지만, 돈있는자들만의 잔치거리가 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미 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 속초인가 차이나타운 건설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도지사가 해쳐먹은거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이미 제주도화 진행중인 것 같네요
@@틱택톡탁-m8r 그거 무산됬어요
@@presidentkang 일단 다행이네요..ㄹㅇ 중꿔들 오면 고담특별시 되는 건 시간 문제일듯
'강원'이라는 이름 자체가 바뀌는건줄 알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네요 ㅋㅋ
감자국
@@고사리맛집 ㄹㅇ 광주처럼 2개나 동명이역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ㅋㅋ
@@lenda-3-i2md 광주도 절대 뒤에 광역시는 안붙혀줌 귀찮아서 걍 전라도 광주
@@Zzapnt 아 그러네 ㅋㅋ
@@시프-b2u 그려 감자국 많이 쳐드셔
제주도처럼 중국인들을 위한 정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악했던 강원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늦은것 아닌가 싶네요. 강원도만 아니라 서울경기빼고는 인구 절벽을 실감케하고 심지어 소멸위험인곳도 많아요...밀집지역에 아파트도 미분양과 가격 하락에 대비 하여야 됩니다. 곧 현실이 될겁니다.강원도... 제주도만큼 매력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영동지역은 제주처럼 특별자치도로서 제도적으로 성과낼만한 지역이라고 생각되는데, 영서지역은 경기도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 어떨까 합니다.
영동과 영서는 충남 충북보다 지역색이 더 크다고 보는데, 그러한 점은 고려가 안 된 걸까요..?
확실히 영서, 영동이 지역특색이 다르긴하죠..
말씀하신것 처럼 철원 화천 춘천 양구 횡성 원주 홍천 쪽은 30년 전부터 정책적으로 수도권과의 교류 및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행정으로 부터 지역 사업이 집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춘천 고속도로도 만들어지기 전에 강원 연구원과 지역 연구원들끼리 멱살잡고 싸웠습니다. 강원도같은 촌구석에 무슨 고속도로가 필요하냐고. 당시 연구원들이 춘천은 서울 경기와 가깝고 관광 자원과 먹거리가 많아 철도외에도 soc를 공급해주기만 하면 역으로 수요가 넘칠것이라고 주장했었죠. 당시 타지역 연구원들이 난리를 치고 강원도 사업에 코웃음을 쳤지만 지금 현재 주말 교통량을 보시면 itx청춘, 경춘선, 춘천 서울 고속도로의 이용 수요는 성공을 너머 고속도로가 휴일에는 막힐 정도로 과열이죠. 비슷한 예로 서울 양양 고속도로 또한 주말 수요가 상당합니다. 강원도는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어마어마 한 곳이고 임야 자원, 해양자원, 농특수산물 또한 매우 우수한 곳입니다. 다만 국방부, 산림청, 환경청에 의해 규제가 많아 큰 사업을 하지 못하는게 현 실정입니다.
윤석열씨가 그런거 신경쓸리가 있나요? RE100도 모르는 인간인데
@@mkjang1894 여야 의원 할것없이 손을 잡아 일사천리로 진행 했습니다.
영동지방은 명주성이라 합시다..
특별자치도가 되는만큼 다른 곳과는 다른 특별한 가치를
계속 보존하고 더욱 발전시켜나가길 바랍니다.
이 좁은 한반도에서 특별하다고 인정하는 구역이니까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믿고 응원할게요!
중국지본은 제발 막아라.....제주도 꼴난다...
절대 중심지 힘들어요 ㅠ 표심때문에 이야기 한거 같은데 ㅠ 환경파괴 일단 질러보고 시작 답 나옵니다
628년만에 바뀐 것 아닙니다. 틀렸습니다.
조선시대만 해도 중간에 원양도(원주/양양), 강양도(강릉/양양), 강춘도(강릉/춘천), 원춘도(원주/춘천) 등으로 바뀐 적 있습니다.
조선 시대가 500년이 훌쩍 넘죠. 그 긴 시간 동안 조선8도 대부분 여러번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PD, 기자 ㅅㄲ들 공부만 잘하지 능력 없잖아 ㅋㅋㅋ 자료조사도 안 하고 연봉은 턱턱받고 그냥 우리나라 언론은 어용언론 수준임
ㅎㅎ 좋은 정보네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기자가 참...
역사의 신
충공도, 청공도, 공충도, 충홍도, 홍충도, 공홍도, 충청도
강원도에 몇개월 살았었는데 도심 내부에 대형마트나 영화관들이 많이 적어서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이런 편의시설들은 개선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입장으로 봤을 때 강원도에 놀러가는 이유는 거의 80% 이상 자연 때문인데 자연은 많이 파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춘천 레고랜드도 중도유적이 유네스코 등재될 수 있을만큼의 규모가 발견됐음에도 계속 개발하겠다고 해서 되게 좋지 않은 인식으로 남았는데.. 박물관 만들고 최대한 훼손되지 않게 개발한대서 조금은 반감이 덜 해졌는데 지금 찾아보니 레고랜드에 잡음도 되게 많고 (기기 멈춤, 서비스 등) 유적들은 비닐하우스에 방치되고 있다고 하니... 😂 섣부른 개발은 답이 아닌 거 같습니다ㅜ
아니 닉네임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기업들은 땅파서 장사하나요? 사람이 살아야 대형마트고 극장이고 만들죠.
@@neokayan 닭이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데 경기도권의 신도시들도 인프라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 소식에 사람들이 거기로 이사할 생각을 하게되는것처럼 사람도 뭐가 있어야 모인다는거죠..
아니 오지말라고 ㅋㅋ
일부도시만 관광도시지 대다수의 강원도는 니네 ㅈ도신경안써 지들은 자연다파괴해서 개발잘해놓은곳에서
잘살면서 ㅈ또이기적이네 ㅋㅋ
@@neokayan 근데 중요한건 개발해서 공장들어서도대부분은 서울경기에서 출퇴근할꺼 60-70프로는 될듯 ㅋㅋ 어차피 인프라는 구축하기힘듬 사람이 홀릴정도로 규제법안들 푸는거아니면
제주도에 자치권 주니까 중국에 땅팔아먹기 바빴다.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 못사게 규제 강화 좀 하자
쓸데없는짓을왜하냐 지명을왜바꾸냐 앞으로이런것도 국민동참해야한다 무슨 정치인들마음대로하는지
특별자치도 지정이 강원도와 강원도민의 실질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부디 골프장 건설, 도박장 건설, 부동산 투기, 자연삼림 파괴 등의 부정적인 현상이나
일은 강원도민이 하고 돈은 수도권 물주들이 걷어가는 상황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강원도에 시장,의원들,카지노등 해처먹는걸 좋아하는 놈들이 많아서 정작 도민에게 떨어지는 혜택은 투입되는 돈 대비 조금 일듯 그냥 그 돈 도민에게 주는게 더 발전할 겁니다
다른지역주민으로서 입다물겠음.. 강원도민들의 쌓인 울분 이제서야 해결점이 서서히 보이는데 거기다대고 감놔라 배놔라 안할거임. 도민들이 제일 절박하지..
강원도의 청정자연이 무기라는거 본인들도 잘 알고있을테니 알아서 잘 할거라고 생각함. 일단 좋은 소식 축하합니다!
산이란 산은 다 파헤치고 다니겠네
@@duheonlee3179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특별자치도도 좋은데 제주도가 지금 중국인 땅매입이 1/3수준에 육박하는데 강원도도 중국의 땅이 되지않게 조심해야한다
강원도에서 살고 싶었던 매력적인 이유가 자연이 아름답고 관광할 곳이 많아서 제일 살고 싶은 곳이었는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곳을 파괴하지 않고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살아보고 말하세요^^
@@이구-g3f 퇴직하면 가서 살려구요^^
죠까는 소리하고잇노 ㅋㅋㅋ 느그집앞에 나무나 한그루 심고말해라 ;
@다다다다다다 그런 자연 다 갈아뒤엎어서 개발하는 게 답일까요?ㅋㅋㅋㅋ
인구감소가 장난 아닌데
자연 파괴하고 개발하면 사람은 살아요?
어디든 양면이 있는겁니다
자연이 좋은 곳에서 살 사람은 그런 곳을 찾아서 살고
대도시에서 살고 싶으면 대도시에서 살고
인천만 하더라도 곳곳에 빈집이 많음ㅋㅋㅋ
인구감소에 빈집은 많은데
거기 개발하면 대도시 사람들이 강원도에 내려가서 직장 구해서 살까요?
그럼 강원도 가서 살면 되겠네요 ^^
개인적으론 모든 광역자치단체가 특별자치도급의 자치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거의 모든 지역이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자체 예산으로는 충당이 안돼서 국비를 지원받고 있으니...
미국이나 일본처럼 한개의 주가 왠만한 중소국가급의 경제력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국비라도 지원안해주면 지역간격차가 더커져버림, 심지어 미국,일본도 못사는 동네는 개판임
@@jjhojo7826 저도 그 문제 때문에 함부로 많은 권한을 넘기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세/지방세 문제, 광역-기초 자치단체 역할 재정립 등등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 갈아엎지 않는 이상... 사실상 꿈에 가까운 얘기죠
지방 권한을 높여줘야 한다는건 찬성 예전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진한 메가시티를 전국으로 확대해 가면 될듯 큰 도시 몇개를 하나로 통합해서 행정 교통 산업 문화시설을 한데 묶어 발전시키는게 빠름
미국처럼 가야지;; 자생적으로 살아갈 방안 궁리하면서 해야지 언제까지나 국가예산에 치중하다보면 답 없음;; 지차제가 지차제가 아니잖어;;
ㅈ만한 나라에서 지방 권한 확대 ㅇㅈㄹㅋㅋㅋㅋ
강원도민이라 안 볼 수 없어 들어왔네요. 부디 강원도민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도민들을 위한 법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제발전을 위한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강원도의 특색,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존해가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건드려놓고 결국 아무것도 안된 적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엔 제발 말만이 아닌 실천을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이것저것 한 번에 다 시작하는게 아니라 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개발 과정에서의 투명한 세금사용내용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력 동원이 동반되었으면 좋겠네요
취지 좋지... 근데 당장 레고랜드 들어선 사례만 봐도 우려가드는게 사실... 단순 이름뿐인 특별자치도가 아닌 강원도민을 위한 발전과 균형을 기원합니다
레고랜드 같은 사례가 오히려 기름을 부은거나 마찬가지죠.
서울은 유적위에 DDP 짓고도 별 소리 안듣는데 왜 강원도는 유적위에 레고랜드 짓는다고 온갖 소리 들어야 하나라고 생각되니까요.
@@로펠로 그게 동북공정 바로 묻어버릴수있는 유적이라 그런거지..
동대문은 그냥 조선시대 유물이고 그마저도 시간 내서 다 보존시켜놨음
그리고 서울 풍납동 입지가 사기급인데 개발 막혀있는거보면 그딴 물타기가 개소리란걸 알수있지
@@protect_pangil ㄹㅇ
@@protect_pangil 강원도에서 고구려 유물이 나온다고 동북공정이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강원도가 발전하는건 좋고 응원합니다.... 중국애들 활개치게 못하게 해주세요...
제주도는 특별자치도 돼고 규제가 더 심해졌는데..
발전은 하되 환경보호와 강원도만의 특별한 장점들을 유지하며 발전했음 합니다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 무조건적인 난개발은 오히려 독이 될거 같아요
자연과 공존하는 특색있는 강원도가 되기를
서울 수도권 농지밀어버리고 산 폭파하며만든곳에서 잘 살면서 꼭 저런다. 서울 수도권 개발하듯 지방도 하는거 막으면 안됨
서울은 다 개발하고 보호는 강원도에 떠넘기는 내로남불식 논리 ㅋㅋ
이기적이노ㅋㅋㅋㅋㅋ
@@R.Nye.1122 당연한거 아니냐?강원도에 있는 거라곤 곧 뒤질 세금만 축내는 노인내들밖에 없는데 거기다 롯데타워 짓고 그러는게 말이 되니??강원도는 걍 앞으로 환경도시,군도시로 남아야 한다
@@R.Nye.1122 원래 그런거지 선진국들은 발전하고 개도국한테는 죄책감 심어놓는 구조
강원도가 스스로 발전할 동력을 갖을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해주는 건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강원도의 멋 또한 울창한 산림이나 뻥 뚫린 동해의 시원함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멋진 것들은 다른 곳엔 없는 강원도만의 아이덴티티이니 잘 지켜가면서 발전을 이룩하길 바랍니다. ^^
강원도가 발전하려면 일단 산지 다 깎아내야함 ㄱㅊ?
어느 지역이든 발전하려면 평야가 있어야함
@다다다다다다 ㅋㅋㅋㅋㅋㅋ뭐든 지을려면 일정크기 이상의 평야가 필요한법임 결국 깎는건 똑같음
@@CrayonPop2 나도 좀7ㅅ
철원이나 인재같은곳은 너무 심하긴함 , 저녁 6시만되도 사람 한명도없음...
정치인들 공무원들 하는 모습보면 난개발로 인해 환경만 악화될 것 같다는 생각만 들지만 환경도 지키면서 세계적인 강원특별자치도로 발돋움 하길 바래본다.
야..... 사람들의 이기심이 댓글로 아주 터져나오네요....
전 강원도민으로써 지금 중2가 될때까지 살아왔습니다. . 강원도민 사람들은 모두 개발을 원합니다!!!(댓글로 보면 강원도민 이라며 사칭하시는게 많이 보이시는데 그만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그렇게 아니꼽고 환경 문제를 생각하신다면 지금 여려분들이 즐기고 있는 모든 여가(지하철,대형마트,교통,병원,공원,시내버스,놀거리등등)을 즐길수도 없을뿐더러 제대로된 인프라 하나가 없습니다....진짜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자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습니다. 단지 환경이 깨끗해서 가끔씩 놀러가기 좋은 일종의 관광지로써의 강원도라는 인식을 가지고 환경이 걱정된다 환경이 파괴될꺼 같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렇게 타지역에 오신분들이 저희 관광지에 오히려 쓰레기를 무단투기 남발하는 바람에 강원도가 많이 더러워졌습니다.... 정말 환경을 생각하셔셔 그러시는건가여? 아니면 일종의 쾌락을 즐기기 위한 수단 이신가요? 만약 정말 환경을 위해서 걱정하시는거면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는 여려분들의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ㄹㅇ환경 생각하는 척 하는 애들 수도권 살 가능성 99.9프로ㅋ 주말에 한강가서 피크닉하고 인스타 업로드하고~ 주변정리 안하는 애들이 뭔 환경 걱정을 하는지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개발이 잘 진행되길 바랍니다..
애초에 그 문장 자체가 모순임
안녕하세요 대구사람입니다. 여름 휴가지로 매번 강원도를 가는데 솔직히 환경오염 걱정이 너무 되네요.. 그냥 쾌적하게 아무것도 하지말아주세요 코스트코도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매번 깨끗한 바다 보고싶거든요
@@김민성-l8o2k 싱가폴개발보시면 자세히 아실수있습니다
@@jamesjon4753 지 눈 편하겠다고 그 많은 사람 다 쌩까는거봐 ㅋㅋㅋㅋㅋㅋ
@@jamesjon4753 신천지동네?
춘천 시민입니다. 당장 레고랜드도 문화유적 밀어버리고 그냥 버리면서 막무가내로 세웠는데 과연 환경문제, 개발 시 문화유적이 나왔을 때 대처를 잘 할 지 의문을 넘어서 불신입니다. 한국은 도시 개발을 할 때 환경 문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온갖 비리와 무지가 여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그리고 지역발전은 무슨 그냥 관련도 없는 공장들만 늘어날 것 같네요
온의동 주민이었었는데요, 동의합니다ㅠㅠ
레고랜드 교통체증 짜증나 구봉산도 주말에 사람 많고
강원도민으로서 공감합니다 아무래도 우려가 많네요😢
춘천사람인데 문화유적 살리는것보다 레고랜드 짓는게 솔직히 이득이잖음.. 문화유적보러 솔직히 누가 춘천까지 옴??.. 이기적인 마음인건 알지만 이제 우리도 좀 잘먹고 잘살아야하지않겠냐는 생각에 난 레고랜드가 진짜 잘됐음 좋겠다고 생각했음..
춘천시민 아니라는데 한표 ㅋㅋㅋ 공장이 늘면 일자리가 늘고 일자리가 늘면 젊은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 돈이 돈다. 유적을 누가 보나?ㅋㅋㅋ 그것도 무슨 전세계적인 문화재도 아니고 선사시대 유적을ㅋㅋ
댓글 태반이 강원도 자연 보존 하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동네 자연이나 지키세요.
당신네 사는곳은 일자리 만들고 아파트값 올려야 돼서 자연보호 못하지만 강원도는 당신들이 바다가고 스키장 가고 단풍구경 가야되니까 당신들 위해 개발 않고 자연보호 해야되나?
강원도는 그놈의 자연보호 70년동안 했어. 댁들이 쓰는 수돗물의 수원지가 여기서 시작된다는 이유 때문에 억지로.
당신들이 발전하고 부자될동안 감자니 뭐니 놀림받으며 여기서 나고 자란 애들 죄다 고향 떠나는 모습을 무려 70년동안 겪었다. 강원도는 할만큼 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자연보호 이제는 못하겠다.
강원도 자연이 그렇게 소중하면 댁들이 여기 와서 살아. 당신들이 여기 와서 귀중한 강원도 자연 지키면서 살고 우리는 당신네 동네 가서 여기에는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도 없는 고임금, 청년 일자리와 비싼 아파트값, 발전된 인프라 누리고 살다가 가끔 생각나면 강원도 놀러갈게.
인간들 드럽게 이기적이네.
강원도 최근에 대규모 차이나타운 설치한다고 했었는데
이번에 아예 확정적으로 논란없이 설치할듯 ㅋㅋㅋ
환경도 지키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
강원도민 입장에선 ㅈㄴ 빡치지..
수도권으로 전기보낸다고 혐오시절 송전탑 다 강원도에 지어놨지
수도권에 용수보낸다고 상수원 다 강원도에 만들어서 오염된다고 개발도 못하게하지
겨우 뭐 레고랜드하나 만든다는데 유적발굴된다고 못하게해서 그나마도 부지 반절로 줄였지 솔직히 서울땅 파면 유물넘처날듯..
원래 인간관계든 국가내정이든 국가간외교든 후발주자만 불리한 싸움이 되버리는거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수도권 상수원을 위한 제한, 환경보전을 위한 제한 등 제한이란 제한은 다 걸어서 자가발전이 불가능한 구조로 만들어놓고 보상은 없으니 재정자립도 같은게 바닥에서 올라올 기미가 없지. 강원도민 입장에선 그동안 당하기만 하고 많이 참은거지 뭐. 이번 계기로 충남 쪽에서도 목소리 나오고 수도권을 위해 희생하고 있는 지역들 목소리가 끊임없이 나올거다
강원도는 워낙 산세가 험해서 풀어준다고 해도 쉽게 바뀌기는 어려울듯.
강원도의 개발과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거지! 이게 정답이지.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니네 부모가 이러는거 보면 뭐라 하실까
댓글 존나 웃긴 게
지들 수도권 살면서 이것저것 다 즐기고
가끔 강원도와서 “역시 강원도는 공기 좋다~” 이러고 ㅋㅋ 특별자치도 된다고 하니 개발을 하지 마라 이러니.. 강원도가 무슨 수도권에서 놀러오기만하는 곳입니까? 본인들 위주로 생각하지말고 강원도민 생각을 하세요. 그쪽들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곳이니 우리가 알아서 결정할테니 남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시구요. 강원도민은 평생 산림에서만 살라는 말도 아니고 개발하지 말라는 건 도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반대로 생각해서 강원도민이 서울 정책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면서 아파트나 건물 그만 지으라고 하면 욕할 거면서.. 이렇게 이기적인 횡포가 어딨습니까
맞지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지 무슨 지혼자 이래라 저래라 뭐여 ㅋㅋㅋㅋ
이게 맞지 ㅋㅋ
도로계획이랑 인프라 구성만 잘 하는 것 만으로도 강원도 발전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역발전과 지역특성 모두 고려가 될 수 있기를
지금도 젊은층은 계속 이탈해 인구는 늘지도 않고 젊은 노동인력도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가 온 산림이며 농가며 가득한데 1년에 몇 번 찾아가는 강원도의 추억을 헤치지 말라며 환경타령하는게 참 코미디야. 마음속 알량한 도덕심을 발랐을 뿐인 님비현상일뿐이지. 도시 인프라 누리면서 잘 살다가 리프레쉬하러 갈 자연경관이 필요하니 도민들이야 어쨌든 계속 시골로 남아달라는게 도대체 뭔소린가.. 직장이 오지로 발령나면 고민부터하는 현대인들이 제발 ‘내가 이따금씩 찾아가는’ 자연만큼은 지켜달라고 간곡히 읍소하는게 참 웃기다. 무분별한 개발은 당연히 경계해야하는거고. 중요한건 강원도는 무분별한 뭐시기를 할 정도도 아닌 시골인데 삽을 뜨기도 전부터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걱정을 하나.
여야 모두 찬성한다는 공약이니 싸움도 없고 평화롭게 해결될 수 있는 좋은 공약이겠네요~ 강원도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런 경우는 지역 주민들과 싸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장 레고랜드만 해도 난리가 났었죠
@@뇌쇄 그렇군요..그건 또 유감스럽네요..
국립공원같은거는 좋을꺼 같은데...군사지역이나 작전로같은거는 어쩔려나..
환경파괴만은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환경파괴없이 발전못해여.. 물론 최소화해야겠지만..
서울을 위해 강원도가 가난하라는 소리밖에 안 돼요
그럼 발전하지 말란 소리지
자신이 강원도민이 아니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StarShevron 발전하지 말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되고 좋아진 건?? 개발로 자연파괴 대박인데 강원도는 제발
규제 풀면 제주도처럼 외국인들에게 땅팔고 영주권팔고 산다깎고 다할거같은데 흠 개판 날거같음
경치좋고 공기좋은 강원도는 청정지역으로 발전시켜야 경쟁력 있습니다. 화이팅요..^^
그럼 당신이 강원도가서 살면되겠네요~
@@user-vo2qg8zq9d 여건만 된다면 정말 강원도에서 살고싶습니다..강릉갑니다..ㅎㅎㅎ 강원도 좋아해요..^^
그러면서 자기지역 그린벨트는 왜케들 풀어달라고함 ? ㅋㅋ
개발할거임
=느그들 발전하면 내가 불편하니 계속 똥받이 역할이나 하세요
제주도를 보고 좋은점은 받아들이되 무자비한 외국자본으로 인해 중국인 땅이 되는꼴은 안됐으면 좋겠습니다 , 내국인들을 위한 강원도민을 위한 그런 자치도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중국인을 위한 강원도로 생각하고 특별자치도를 내어준다면 화가 많이 날꺼 같네요 ㅜㅡㅜ
이광재 공약 들어보니까 아이디어 좋던데
이익목적으로하는병원 , 중국인 투자이민 두개만 조심하면 좋다
과연 강원도를 발전시킨다고 해서 서울이나 수도권 지역에 몰려있는 사람들이 강원도로 이주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을까? 물론 많은 기업들이 강원도로 공장이나 위치를 옮긴다면 메리트가 생기기야 하겠지만 결국 강원도에 환경만 파괴시키고 얻을 수 있는게 없을지 고민해봐야 됨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
강원도 거주민:진짜 뭐라도 안하면 강원도 사라진다 특별자치도든 뭐든 개발하고 인프라확충해서 인구감소 막자
수도권 사람들:그거 꼭 해야됨? 강원도는 자연을 보존해야지 왜 개발함? 맑은 공기가 얼마나 좋은데 난 반대~~~ 나무심고 박물관이나 만들어~~~
타지방 사람들:우리도 인구 줄어서 걱정인데 쟤들처럼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존똑 ㅋㅋㅋㅋㅋㅋ 수도권 사람들 저도 수도권 사람이었는데 수치심들고 ㄹㅇ 이해가 안감
진짜 수도권 사람들 지들 강원도 안 산다고 ㅋㅋㅋ 365일중에 강원도 일주일이나 오나 강원도에 365일 사는 사람보다 지들 휴가가 더 중요하지 응..
1:54 저거 2022년인데 2021년으로 오타남 ㅋㅋㅋㅋㅋ
강원도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드디어 강원도가 더 발전하는구나 이제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일자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발전이랍시고 뻘짓하면서 무분별한 환경파괴는 하지맙시다
발전이랍시고 뻘짓하면서 무분별하게 환경파괴해서 서울은 발전했죠...
원주, 춘천 같은 비교적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도시들 위주로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전 서울사람인데 개발이고 환경보호고 다 좋아요 제주도처럼 중국인에게 땅주인이 넘어가지만 않았으면..
강원도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지만 건설업자들에 먹이감이 되는 난개발은 하지 않길 바란다.
제주도 보다 강원도 공기가 맑았는데 진짜로 그 시원한 공기 느낌은 못따라온다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당장 지네동네에 나무 쳐부수면서 스타필드나 트레이더스 들어오는건 찬성하면서
강원도는 왜 환경 환경 거리면서 개거품물고 반대합니까? 환경에 별 관심도없는 인간들이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까요? 그냥 상수원역할이나하고 공기청정기역할이나 하라 이말인겁니다. 아주 이기적인 쓰레기짓 아닙니까?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본격적으로 중국화 하겠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그냥 비교적 평지인 시 하나를 세종 비슷하게 아파트 큰거 여러게랑 편이시설만 설치하면 딱히 환경오염도 안되고 인구도 어느정도 분포되니까 그냥 시 하나만 공장설치를 안되게 하고 두바이 처럼? 만들게 하면 좋을듯
계획을 잘 꾸려서 강원도의 발전이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우려되는건 환경관련문제인데 환경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강원도민이 아닌 사람으로 아쉽긴 하지만 거기 살지 않으면 사실 그렇게 말할 자격은 없죠. 그 사람들은 맑은 공기 제공 역할로 찌그러져 살아야 하나요. 우리는 그 밖에서 개발혜택 누리고 살면ㄴ서?
강원도쪽은 진짜 국도랑 고속도로 어느정도 추가적으로 깔아줬으면 합니다...진짜.. 주말간 수도권-경기도 양평/가평/-강원도 이렇게 가면 아침시간이나 밤 늦은시간엔 빼면..
진짜 수도권 정체구간 처럼 변하고 그리고 우회도로도 없거나 지방도로로 빠져도 정체구간인 큰길로 나와버려서 미칩니다.. 서쪽으로는 주변이 공장도 있기도 해서 어느정도는
도로가 크고 정체되어도 지옥처럼 변하지는 않은데.. 동쪽은....우회한다면 경기도 북부쪽으로 통해서 갈수밖에없습니다...
강원도를 벗어나서 떠나시는게 옮은 선택임 강원도 개발금지요 개발하는넘들 다죽었음좋겠어요
전북특별자치도 도 해주세요
강원도의 멋진 발전을 응원합니다 :)
강원도는 대부분 산간지역이라 자연 친화적 개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을 망치고 썩어빠진 관료들이 사놓은 땅값만 부풀려주는 결과를 낳을 겁니다.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당장 지네동네에 나무 쳐부수면서 스타필드나 트레이더스 들어오는건 찬성하면서
강원도는 왜 환경 환경 거리면서 거품물고 반대합니까? 환경에 별 관심도없는 인간들이 왜 이중잣대를 들이밀까요? 그냥 상수원역할이나하고 공기청정기역할이나 하라 이말인겁니다. 아주 이기적인 쓰레기짓 아닙니까?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
물론 도민을 위해서는 좋지만 야생동물이랑 환경이 잴 잘 보전된 강원도에 이권을 노린 엄청난 개발이 진행될듯...
강원도에 제일 인구 많은곳이 원주인데 원주에 지하철 하나 없다 버스도 그지같이 없고 친구 데리고 서울한번 가면 애가 놀라서 쓰러질려고 할정도로 원주 교통 개쓰레기다 그니깐 교통편의라도 발전 시켜라 좀
부모님이 강원 인제에서 수십년째 농사꾼으로 살고 계시지만
솔직히 그냥 말장난이지 이것으로 뭔 발전을 하겠나 이게 뭐하는짓인지..
또 세금써서 예산 퍼부어서 주소 체계 바꾸고 표지판 바꾸고 난리 나겠네..
그 돈을 그냥 강원도민을 위해 쓰던지..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 누가 이렇게 풀네임으로 부르나 그냥 제주도지
세종특별자치시도 그냥 세종시고..
이름만 바꾼다고 발전하는거면 아예 대한특별자치민국으로 하지 왜
@@ES-mm2pp 설마 지금까지 강원도가 이름이 강원도라서 발전을 못했다고 생각함요?
그리고 자치권요? 강원도가 스스로 존립 할 수 있는 수입이 없는데요??
부가 수입을 늘리기 위한 개발을 하면 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자치권 행사하며 굴러 갈 수 있는 도시는 서울 부산 아니면 없어요
그 다음으로 울산이 될까말까 그런 상황인데.. 그 외 도시들은 개발이 안되어 못 하는 건가요?
결론적으로 서울 부산정도의 인구밀집과 성장 원동력이 보장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 스스로 자치권을 유지하며 존립 할 수 있는 시도가 하나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예산 다 주면서 돈 쓰는 것 만 강원도가 한다고 그게 무슨 자치권입니까
대한민국 관광 1순위 제주도도 스스로 존립 못해서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받는데
강원도가 자치권을 행사하며 존립한다구요?
선심성의 번지르한 말에 속지말라구요
@@ES-mm2pp 강원도가 발전하는거 감자국 사람으로 10000% 찬성하고 원하는 일이지만
민이님 말처럼 단지 자치권의 권한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요 돈이~ 그리고 지형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만들기도 어렵구요
뭐 좀 만들겠다고 수백년의 산악녹림을 밀어버리는건 더 바보같은짓 아닐까요?
내가 보기에도 그냥 민주당의 표팔이 같네요
@@ES-mm2pp 강원도민중에 강원도 발전하는걸 누가 싫어합니까?
진짜 발전시켜주면 도민사람들 다 뛰어나와 춤추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안해주니까 문제아닌가요?
민주당이 발의한 강원도 개발건에 대해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전부 말장난입니다. 되든 안되든 선거앞이니까 그냥 던지고 보는거니까 강원도민들이 짜증내고 싫어하죠
언제 어떻게 무슨돈으로 할꺼냐는 계획과 예산편성 이야기는 하나도없이 이름바꾸고 대대적으로 기업들 보조해서 유치하겠다 이거 하나로 요악되는데 이러면 기업들이 들어옵니까?
기업들 보조금은 어디서 빼오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강원도는 대한민국 시도중에 예산이 가장 적습니다. 가난하단 말입니다. 중앙정부의 예산이 강원도예산의 90%인데 기업들 보조금 어디서 만드냐구요
강원도의 발전은 정부차원의 대대적 지원이 아니면 안된다 한것은
이미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여야 할거없이 정부차원의 발전계획이 필요하다고 동의했는데 현 중앙정부의 도움없이 민주당이 강원도에 무슨 발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강원도민들도 멍청 하지 않습니다
선거앞이라 선심성으로 날리는 공약에 상처받는거 그만 좀 하면 좋겠습니다
개발개발 하는데 지금 환경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환경 너무 파괴하며 개발될까 겁난다.
몇년에 한번 여행가는곳. 사람이 살수는없는곳. 산과 나무들이 전부인곳 이게 강원도의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자살률 보십시오 전국 1위입니다. 강원도 학업수준 보십시오 전국꼴등입니다. 과거와 비교해보세요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들이 1960년대와 다를게없습니다. 각종규제에 묶여 아무것도 못하고 수도권지역 발전할동안 상수원제공, 환경보존 등의 이유로 북한사람들 마냥 찌그러져 살아왔죠. 아직도 광부가 있고 물이안나와서 빗물모아쓰고 하루에 버스한대가 전부인지역들이 강원도의 주를 이룹니다. 인제군 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6시인데 깜깜해서 운전하기가 무섭더군요 가로등하나없어요. 그저 빨리 나가고싶고 도망가고싶더군요.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환경보존? 이런말하는사람들 직접 살아보라고 하세요 3일도못살겁니다. 거기서 살라고하면 우울증올겁니다. 환경보존 환경보존 그놈의 환경보존 찾기전에 그지역사람들은 우울증에 빠져 죽을수도있습니다. 실제로도 강원도가 자살율 1위고요. 강원도 결국 환경보존한답시고 아무도 살려고하지않을거고 모두 발전된 수도권으로 도망갈겁니다. 강원도는 결국 소멸될겁니다. 강원도같은지역이 대한민국 소속으로 대한민국 내에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수치스럽다 이말입니다. 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배지로 불리고 다 도망가고 탈출하려고 하는지, 왜 광역시가 하나도없고 거의 도내 모든지역이 소멸 위기인지 잘 생각하세요. 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니다.수도권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환경보존이라는 명목하에 강원도사람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쓰레기짓 그만해야합
진짜 경기도 인구랑 서울 인구 지방으로 분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도 대전 인구밖에 안되는데 특별 자치도가 돼면 어느정도 발전해나가겠죠?
분포…? 분산이죠?
근데 이게 지방으로 가면 또 살길하고 애들 학력문제가 튀어나오는지라. 왠만하면 수도권에 쏠리는 이유가 그거 아닌감..
일단 저는 안갈듯 서울이랑,경기도 외곽만 놓고봐도 교통차이가 심각하고 일자리도 대부분 서울주변으로몰려있어서
당신이 가면 되겠네.
@@Attack_the_castle_always 학력문제는 사실 잘 몰라서 애매한 서울에 있는거지 지방에 있는게 학력엔 엄청나게 좋죠
자연보호든 지역개발이든 해당 지자체 거주 주민이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타 지자체 사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