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좀 해석해서 들어야 함... 집값 비싸다=남들 다 가지고 싶어하는 좋은 아파트가 비싸다. 왜냐면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빌라는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생각을 안함. 취업할 곳이 없다= 남들 다 가고 싶어하는 메이저공기업, 대기업, 이런 곳만 직장이고 중소기업은 취업처로 생각을 안함. 국가가 잘못되었다=본인은 너무 완벽한 존재인데... 국가가 잘못되어서 살기가 힘들다.만약 정상적인 국가에서 본인이 살았다면 애플 엔지니어, 구글 개발자 혹은 금융권 메니저 정도는 취업할 인재라고 착각함...
그게 한국인들 태생이 공짜를 좆나게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대충 일하고 돈주고 밥주면 짱땡이라는 아주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똘똘 뭉쳤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팔아서 빵을 얻어먹는걸 더 좋아라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바라는건 또 많아서 그걸 국가에 요구합니다. 가진사람 욕하고 증오하고 질투하고. 끌어내래서 자기랑 같아지면 또 동정하고. 이게 종특이죠
@@우태식-v6s 라면가격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종교를 믿는 비율이 낮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뭘 갖다 넣어도 다 말이 되쟈나 ㅋㅋ 윤서인 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지 않나요?
성서 바울에 '나는 풍족에도, 가난에도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라는 구절이 있음. 벌이가 적으면 거기 맞추어 생활할수있는것도 경제적 능력이고 이걸 교육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엉망임. 무조껀 돈많이 벌벌벌... 없으면 고생길... 이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겁이나서 애를 안낳는거지 그냥
어느 정도 공감됩니다. 저도 어릴 때 많이 가난했지만 굶은 적 없습니다. 나라에서 급식비 지원해주고, 고딩때 시간 조금 투자해서 알바하면서 좋아하는 게임기도 사서 즐겁게 해봤고 대학때 학자금 대출로 대학도 다녔고 , 나라에서 청년들 경제적 커트라인 정해서 적금 우대 혜택도 받았고 여러 가지 정말 제도가 많습니다. 이런걸 감사한줄 몰라요. 그냥 부족하다, 그래도 힘들다, 해주는거 당연한거다 이런 마인드인 애들 많습니다. 그리고 이십대 중반때 딱 반년 현장직 일명 노가다 뛰면 일년치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 보면 자존심 때문에 안하거나 힘든일 못한다고 맨날 돈없다 징징거리는 애들 많이 봤어요. 결혼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는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스트레스 당연히 받죠. 근데 뭐랄까, 이런 스트레스 자체를 아에 안받는 사회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항상 남탓하고 사회탓하면서 뭐 지들 마음 가는대로 사는 애들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미디어 왜곡이나 정신적으로 성장 못해서 SNS나 남 눈치 휘둘리는 사람 많아요. 이십대 후반부터는 그런 친구들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잘나고 못나고간에 정신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친구들 차이가 다른거 같습니다.
요즘 택배 포장 일 하면서 느끼는데.. 중소규모 업장들은 확실히 인건비 때문에 허덕거리더라.. 사람을 더 쓰거나 급여를 올려주려 해도 적자가 나니 그럴 수 없고 일하는 사람은 일이 많아 힘들고, 힘들다고 그만 두고 계속 계속 다람쥐 쳇바퀴... 받는 입장에서 최저 임금 높으면야 좋겠지만 난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내가 남자보다 좀 덜 받아도 남자직원들을 더 썼음 좋겠더라 진짜 "난 손목이 약해서..""난 허리가 아파서.."하는 남자들이랑 똑같이 받는 아주머니들 때문에 내 손목, 내 허리가 아작 날 지경 ㅠㅠ 그럼서 자꾸 뭐만 하면 젊은 남자직원 불러서 해달라고 하는데 쟤들이나 우리나 똑같은 급여 받으면서 더 힘든데 그러면 안된다고 대놓고 얘기함.. 일 더 시켰다가 그만 둬버리면 내가 더 빡셔지니 그냥 내가 앵글타고 기어 올라가서라도 꺼내 줄 수 밖에 ㅠㅠ 근데 열받는건.. 나 때문에 여자들 일 많아져서 힘들어진다고 걍 해달라고 하라고 농담 처럼 얘기하는 거 듣고 짜증나 죽을 뻔.. 내 주변에서도 "받는 만큼만!"일하라는 말을 종종하는데 요즘 인식들이 다 그런 듯.. 도대체 받는 만큼만이라는 기준을 어디다 둬야 하지? 진짜 노동자 입장에서 난 급여 적게 주세요는 못하겠다만 받는 만큼은 일 할 생각이라도 좀 했으면... 거 사장이 돈을 잘 벌어야 내가 받는 급여에 +를 당당하게 요구도 하지..
난 신혼 때 2,900 만원짜리 원룸 전세에서 살았고, 50살이 다 되어서야 처음 차를 샀습니다. 가계부는 30년째 쓰고 있고요. 남들이 빚 왕창 땡겨 용산, 강남 아파트 살때 은평구 24평 아파트를 처음 샀고, 20년 걸쳐서 빚갚고 세번에 걸쳐 평수 늘렸습니다. 빌라에 살던 지인도 20년만에 아파트 입성했고요. 상속받거나 증여받지 않은 한 40대 후반은 되야 집 살 능력 되는게 정상입니다. 자기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지출 수준을 조절하면 되는데, 경제수준에 맞지않는 소비를 원하면 답이 안생깁니다. 평균자산 50억인 상위 1퍼센트 사람들 평균연령이 63세입니다. 20대, 30대 때는 돈이 없어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는게 당연한겁니다. 외국은 안그럴거 같나요? 호주만해도 막 독립한 청춘들은 룸쉐어를 합니다. 방 한칸을 모르는 사람과 나눠쓰는거에요.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10만 달러 정도 모이면 30년 모기지로 집을 사구요. 늙어서 돈 많으면 뭐하냐고요? 고령화로 건강연령이 늘어서 20년은 충분히 놀러다닐 수 있습니다. 이제는 렉서스나 벤츠 정도는 일년에 한대씩 사도 살림이 축나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지만 아무때나 살 수 있어서인지 욕심도 안생깁니다. 매주 서울 근교 여행다니며 외식하는건 자랑할 가치도 없는 일상이고요. 노력없이 얻는 열매는 없습니다.
애키울 돈이 없어서 못 낳는다면,, 결혼해서 애낳은 또래의 직장 동료보다 결혼비용+육아비 정도는 더 모앗어야하는데,, 90%이상이 그돈 못 모앗슴, 오히려 적음 최저시급 일본 = 9200원 한국 = 1만원 일본은 주휴수당 없고, 국경일수당없고,잔업수당은 평일 25% 휴일35%임 점심값도 안줘서 직장인 50%는 아직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30%는 편의점 도시락먹음 최저임금 기준으로 한국이 1년에 최소 400~600만원은 더 벌고있다는 것임 그런데 30세초반기준 평균 저축금액은 일본 = 6천 한국 = 5천 결론은 결혼을하여 애를낳냐, 안낳냐는 그냥 핑계임 쏠로로 자유롭게 살면서 하고싶은것 다하며 배달음식 맘껏 시켜먹고 사는걸 괜히 국가탓 사회탓하는것임 씹질은 하고싶고, 여관비는 아깝고 그래서 동거하는데 혼인신고하여 살림 합쳐서 돈모을 생각은 없지, 삼겹은 금값이지만 삼겹대신 갈비나 제육을 먹거나, 게을러서 집에서 해먹을 생각은 없슴 개돼지들은 밥값이 너무 비싸다하는데 김치찌게,돈까스,삼겹,백반,해장국,김밥,짜장면 짬뽕 등등 서민들 음식은 25년전이나 지금이나 시급대비 오른 가격은 비슷함
제가 한국에 살 때 우울했던 이유가 이런 '못 살겠다~~ 이게 나라냐~~' 선동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보면 (영끌해서) 이명박근혜때 충분히 경기도쪽 집한채는 살 수 있었을텐데..... (그이후엔 아예 불가능해진) 늦게나마라도 윤튜브 보고 정신 차려서 1년 반동안 열심히 '잘' 살아서, 곧 집장만 합니다~!!!!!!!!! 윤튜브랑 함께 2번째집 가즈아~!!!!!
작은 회사 운영하고, 노무 업무합니다. 300만원 초반의 급여를 제시하는데요. 사람 10명중에 이력서 들고 오는 사람은 2명 정도입니다. 자기소개서 까지 써내는 사람은 더 드뭅니다. 나머지는 그냥 빈 몸으로 와서 입을 털어대며 자신을 믿고 고용해주든지 아니면 말든지. 대충 그런 태도들입니다.
내가 늘 말하던거. 하위직업에도 카테고리라는게 있는데 이젠 만원 이하는 다 뭉틍그리 뭉쳐나서 공산화 된거임. 십만원으로 올리면 누가 의사하고 싶겠어. 마찬가지로 분명 4천원짜리 일도 8천원짜리 일도 있었지만 이젠 다 만원이라서 조금 더 힘들지만 조금더 기술직이지만 원래 만원짜리 일하던 사람들은 더 쉬운일 찾아 나설수 밖에
독실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출산률이 압도적으로 높죠. 과학발달로 무신론이 정상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신념체계의 뿌리가 주변영향에 의해 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판단할수 있는 SNS는 넘쳐나니까, 중간쯤 된다고 싶으면 하기 싫은거죠.
하지만 이번 전공의 사태를 보고 100만원주지만 500만원어치 일을 하면 한국 노인들은 1000만원 가치의 의료 서비스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치의 미안함도 없이요. 한국사회가 여기저기 임금 후려치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스타트업하면서 여러나라 사람 써봤는데... 한국 사람들은 참 열심히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자신이 피해 입을까봐 노심초사는 하지만 정작 남에게 뒷통수는 상대적으로 덜치는 편이기도 합니다. (인도, 스위스 사람한테 뒷통수 맞아봄.) 말씀하시는 '미안하게 만들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만 가능한것 같습니다...ㅠㅠ
음.... 의약분업.... 때부터 왜곡된 의료체계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던 일인입니다. 왜 국민은 의사들에게 저러함에도 고마워하는건 고사하고 돌맹이를 던지기에 급급할까요? 부산의사님의 응급의료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 그 답이 확실하게 나와있는데요. '죽는 사람은 말이 없고 표도없고 그 숫자도 매우 적기 때문이다.' 즉, 현실세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며 너무 큰 어려움을 겪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냥 말없이 죽어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도 그 상황은 비슷합니다. 파업중이라고는 하지만 그로인해 불편함을 겪는 국민들의 숫자는 극미합니다. 그러니 결국 다 무너져서 작살나기 전까지는 국민들의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해도.... 기저에 깔려있는 있는 것들에 대한, 더 배운것들에 대한 이 사회의 이유없는 질시와 야유에서 비롯된 성토들이 계속해서 의사들에게로만 그 탓을 돌릴겁니다. 필수의료종사자들에게만이라도 법적인 보호를 철저하게 해주기만이라도 했더라면.... 그렇게라도 그 사람들의 자긍심과 이타심에 근거한 자부심을 지켜주기만했더라면... 수조씩 퍼 부으면서도 답이 없는 지금에서도 초록색 잠바입고 생지랄을 하는 저것들도 스스로가 좀 편했을텐데.......
과거와 달리 최저임금만 벌어도 눈높이만 조금 낮추면 먹고 사는데 문제없고 소형차나 준중형이나 심지어 그 이상 등급의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면서 대중교통 잘 이용하고 편리한 삶을 살면서 혼자서 즐길 것도 많고 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편한 세상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미혼으로 혼자서 편안히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결혼하면 나랑 생활습관이나 가치관 관심사도 다른 상대이성에게 마음에도 없는 비위도 맞추어 줘야하니 짜증나고 귀찮지. 거기에다가 애까지 낳으면 자기 시간 뺏기니 남은 인생 편하게 살기 위해서 당연히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지
그리고 노력해도 고용주가 알아주지 않는다는 분... 그 노력이 본인이 딴에는 노력한 것이지 고용주의 눈에는 고만 고만했던 걸 겁니다 고용주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압니다 누가 일 잘하고 누가 월급 루팡인지... 그렇게 유능한 직원은 사람들이 가만 안둡니다 거래처나 경쟁사에서 스카웃해가려고 안달을 하죠
최저임금이 오를때의 부작용도 영상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저렇게 신나게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는 사라지고 물가는 올라가죠 최저임금으로 최소 250은 받아야 한다고 하는 저 노조의 말대로 되면 그때는 물가가 같이 올라서 250이 현재의 250이 아니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때가선 최저임금으로 300은 받아야된다 350은 받아야된다 이러고 있겠죠 미국 내에서 최저시급 압도적으로 높은 캘리포니아가 물가가 하와이보다도 더 높은(그렇게 풍부한 자원에 유통비도 소모되지 않음에도) 미국 내 최고 물가의 동네가 된 이유가 있죠 그리고 기업(일자리)과 부유층(세수)은 죄다 캘리포니아를 앞장서서 탈출 중이구요
사업하다보면 어이없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는 사회 초년생이든 뭐든 최소 연봉 5천이니 1억이니 하는 거임. 얘네들은 자기들이 그 돈을 받으려면 회사에 먼저 몇 배의 수익을 안겨줘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입장 바꿔서 생각이 안 되는 거임. 회사에 많은 돈을 벌어다주면 사장은 그 직원 안 놓치려고 연봉 어떻게든 더 올려주려함. 근데 꼭 생산성 연 몇 백만, 천만원도 안 되는 놈들이 연봉 5천은 받아야죠~ ㅇㅈㄹ하는거 꼴보기 싫음.
서울의 35평 아파트에 살아야지 애를 낳을 수 있다잖아요 ㅋㅋㅋ 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부모, 나라탓만 하구요. 어릴 적에 목표를 높게 잡아야 된다고 해서 "서울대 아니면 대학 안가" 이랬는데, 결혼, 직장도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아무것도 할 수 못할테니 강남 35평 아파트 & 대기업 아니면 연애도 애도 낳을 수 없어 !! 허황된 목표를 잡다 보면 (어짜피 할 수 없으니) 노력도 않하게 되고 남탓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지 같은 정치권이 청년을 위한 답시고 부추기구요.
최저임금이 오른다 -> 인건비가 오른다 -> 인건비를 지출하는 모든 사업체가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해진다 -> 소비자가 지불해야할 상품, 서비스 등의 가격이 오른다 -> 결국 최저임금이 오르는만큼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 표 장사 해먹고 지지율 오른 정치꾼놈들만 웃는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아직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농사는 노동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농사일을 돕게 할려고 아이들을 많이 낳았던거임. 근데 지금은 농사를 짓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고 대부분 3차, 4차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니까 옛날처럼 굳이 아이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어진거지.
@@POWER-ADE '너 공부 안하면 저런일 한다.' 라고 늘 가르쳐놓고, 지금와서 갑자기 자기객관화 하고 노가다판이나 공장 가라고 하니 그냥 어리둥절 할 뿐. 그런일 하는 사람들은 사람취급 못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가르쳤으면서 이제와서 넌 머리딸리니까 천한 일 하면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라고? 그저 어이가 없을 뿐. 집에 돈 많거나 유전자 좋은 사람들이나 애들 많이 낳아서 그런 사람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면 되겠네요. 집안에 돈도 없고 능지도 처참한 저는 열외합니다. ㅋㅋㅋ
@@myarity4404 그렇게 가르쳤다는 걸 객관적으로 인식가능하면 스스로 그 인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스스로 모르면야 그런채로 살겠지만 스스로 인식을 했잖음? 그러면 나이먹고 성인인데 스스로 바뀌어야지 남이 또 바꿔주길 기다릴래요? 부모의 가르침은 틀릴 수 있고 님 부모가 신안염전주인이고 당신이 염전노예가 아니라면, 당신은 잘못된 것을 그대로 담습하지 않고 스스로 벗어날 능력과 의지를 갖춘 존재여야만 하죠. 그게 성인이니까.
요즈음 젊은사람들이 원하는 결혼수준으로 결혼하는 나라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다 처음에는 다 가진게 별로없는 상태에서 결혼해서 조금씩조금씩 이루어 나가는것이다 20,30대초반에 가진게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성실하게 모아가면 원하는 상태에 다다를것이다 결혼에대한 정의를 다시 정립해야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출산율이 올라가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안위 위주로 생각하기에 출산율이 줄어들죠. 고로 한국은 지금 배가 부른 나라이고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잘사는 사람만 쳐다보고 그걸 뺏거나 아무 노력없이 이루려고하지 자신보다 못한 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어릴적부터 교육열이 쎈 환경에서 자랐고 경쟁의식, 우리애가 옆집애보단 공부 잘해야돼 우리애는 이 수준의 대학은 가야하고 이 수준의 직업은 가져야돼 하는 환경이 이렇게 만든거 같음 애를 낳을때부터 대학까지는 보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 첨부터 낳을생각 못함 나라 자체가 경쟁의식과 그로 인한 성장을 통해서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정도는 해야돼 이런 생각이 저출산을 만든거같음 내 자식도 그걸 따라와야하니까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본질적인 문제를 고쳐야함. 여성징병하고 페미니즘 국가적으로 쳐내고 (일본정부가 마케이누세대 쳐내듯이) 전통적인 가부장제와 여자력 강조하고 남녀갈등을 천천히라도 봉합해야함. 사실 이미 늦어서 3개월 안에 언급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도 답없는 상황임..
학력이 높을 수록 저출산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자들의 학력이 그렇고 여자가 사회 진출 늘면서 남성과 밥그릇 싸움으로 인건비 하락 및 직장 안정성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냥 부모가 모두 벌어야 먹고 사는 사회가 아니라 아버지가 혼자 가정을 건사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 우리 모두에게 좋다고 봐요
인스타에 올릴수 있는 의식주 ㅋㅋㅋㅋ
정확한 표현이네요ㅋㅋ
와 명언 ㅋㅋㅋ 짧고굵은한마디에 ㅋㅋㅋ
씨다 씨
유시춘 : EBS이사장 및 유시민누나
유시춘아들 : 마약전과자
사실적시 명예훼손
노엘은?
그랬구나. 어쩐지.
@@우라늄-y9d 한심한 인간아 에라이~~
한국말은 좀 해석해서 들어야 함...
집값 비싸다=남들 다 가지고 싶어하는 좋은 아파트가 비싸다. 왜냐면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빌라는 사람이 사는 집이라고 생각을 안함.
취업할 곳이 없다= 남들 다 가고 싶어하는 메이저공기업, 대기업, 이런 곳만 직장이고 중소기업은 취업처로 생각을 안함.
국가가 잘못되었다=본인은 너무 완벽한 존재인데... 국가가 잘못되어서 살기가 힘들다.만약 정상적인 국가에서 본인이 살았다면 애플 엔지니어, 구글 개발자 혹은 금융권 메니저 정도는 취업할 인재라고 착각함...
총선결과부터가 답 나오잖음 소중국
너무 맞는말 ㅎㅎ
기본기를 갖추지 않은 애들에게 창의적인 생각 어쩌구 가르치니 자신의 기본이 안됐다고는 인정하지 않고 세상이 자신을 몰라준다고 생각.
이거죠 ㅋㅋ 밑은 없는취급하고 안보고 위에만 쳐다봄 ㅋㅋㅋ
전교조교육의 망조가 대한민국에 충만하군요 ㅜ
지금 살고 있는 좋은세상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자율적으로 경쟁력 있게 살아가는 구조이지요 여기에 불만을 가지면 북한으로 가면 돼지요 😉
저거 골라 듄 다큐 문제 많습니다.
예전에 몇번 보다가 말도 안되는 내용을 올려대길래 이후로는 안보고 있지만 청소년들이 보는 EBS인만큼 저런 세뇌 방송은 멈춰야 합니다.
이게 다 쓰레기같은 매스컴때문임.
맨날 연예인 사생활을 방송으로 보여주니 일반인들이 착각속에 빠져살지
'나혼자 산다'가 대표 프로그램
@@AugustinusSKJang슈돌도
근데 솔직히 매스컴 탓만 하기도 뭐한 게 시청자들이 저런 걸 좋아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어쩌면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국민들이나 정치인들 보면
자유민주주의보다 공산주의가 더 어울리는 나라일지도 모르겠다
우리위에 살아있는 샘플이 있잖아요 북조선 사회주의 견돈 공화국...
그게 한국인들 태생이 공짜를 좆나게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대충 일하고 돈주고 밥주면 짱땡이라는 아주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똘똘 뭉쳤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팔아서 빵을 얻어먹는걸 더 좋아라 하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바라는건 또 많아서 그걸 국가에 요구합니다. 가진사람 욕하고 증오하고 질투하고. 끌어내래서 자기랑 같아지면 또 동정하고. 이게 종특이죠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능한데 공짜 바라고 세금 빼먹을 궁리만 한다
너도 결혼해서 애낳고 국가지원금 받아라
한국 여자들은 남편이 아니라 "제2의 아빠"를 찾고 있다.
퐁퐁남들은 당했지만 젊은 사람들은 현명해서 30넘은 노산 여자를 멀리 한다.
20대 젊은 여자를 만나야 애도 둘셋 낳지.
제2차세계대전이후 1인당 국민소득 1천달러이하의 저개발 혹은 후진국이었다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어느 정도까지 출산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전세계 약 250개국중에 단 한나라도 예외가 없다.
윤증서떳다 윤서인 반대로만가라 다맞는다
예외 : 이스라엘
@@우태식-v6s
라면가격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종교를 믿는 비율이 낮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뭘 갖다 넣어도 다 말이 되쟈나 ㅋㅋ
윤서인 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지 않나요?
0.65%는 비정상ᆢ세계1위 아님?
일본도 1.2명 ᆢ
0.6대는 너무 비정상임
대한민국 국민 평균을 서울수도권 10억아파트로 평균올려치기 한 결과. 남들 하고 비교 그만하고 본인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라.
윤증서떳다 윤서인 반대로만가라 다맞는다
계획? ㅋㅋㅋㅋ 이미 ㅈ된나라 뜰려는 계획은 있다만
성서 바울에 '나는 풍족에도, 가난에도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라는 구절이 있음. 벌이가 적으면 거기 맞추어 생활할수있는것도 경제적 능력이고 이걸 교육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엉망임. 무조껀 돈많이 벌벌벌... 없으면 고생길... 이소리만 해대고 있으니... 겁이나서 애를 안낳는거지 그냥
국민 1/5이 서울에 사는 나라에서 그렇게 보면 안되나요? 거기에다가 경기도랑 지방 광역시에도 10억짜리 아파트가 널렸는데?
@@스키조-w8z 잘 생각해보시라. 그래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율도 낮은거다.
한국은 결혼을 왜이렇게 비싸게 하려는지 모르겠음... 처음 신혼은 저렴하게 싸게 시작해서 나이 먹을수록 점점 비싸게 키워나가야지....
왜냐 남에게 보여지는 걸 0순위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인스타에다가 나 이렇게 잘 산다! 이렇게 보여줘야하니
그냥 웨딩촬영만하고 혼인신고하고 사는게 좋죠. 결혼식비용만 아껴도 어딘가요.
@@돌돌돌돌돌돌-q3e 애 없을때는 빌라나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시작해서 자금을 모아놔야 여유가 생기지 처음부터 전세자금대출받아 살림 채워놓고 시작하면 돈 모으기 힘듦.
@@janepark6295결혼식은 부모님 축의금 회수용이고 이게 전통인 나라라서 어쩔수가 없이 크게 하는듯
정말 바람직한 생각이네요 저도 아들 딸에게 결혼비용아껴서 집얻는데 보태라고 말하고 있어요 화려한결혼식보다 내실있는 결혼생활이 중요하니까요
어느 정도 공감됩니다. 저도 어릴 때 많이 가난했지만 굶은 적 없습니다. 나라에서 급식비 지원해주고, 고딩때 시간 조금 투자해서 알바하면서 좋아하는 게임기도 사서 즐겁게 해봤고 대학때 학자금 대출로 대학도 다녔고 , 나라에서 청년들 경제적 커트라인 정해서 적금 우대 혜택도 받았고 여러 가지 정말 제도가 많습니다. 이런걸 감사한줄 몰라요. 그냥 부족하다, 그래도 힘들다, 해주는거 당연한거다 이런 마인드인 애들 많습니다. 그리고 이십대 중반때 딱 반년 현장직 일명 노가다 뛰면 일년치 공부하고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주변에 보면 자존심 때문에 안하거나 힘든일 못한다고 맨날 돈없다 징징거리는 애들 많이 봤어요. 결혼 문제와 경제적인 문제는 누구에게나 힘듭니다. 스트레스 당연히 받죠. 근데 뭐랄까, 이런 스트레스 자체를 아에 안받는 사회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항상 남탓하고 사회탓하면서 뭐 지들 마음 가는대로 사는 애들 많은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미디어 왜곡이나 정신적으로 성장 못해서 SNS나 남 눈치 휘둘리는 사람 많아요. 이십대 후반부터는 그런 친구들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주변에 잘나고 못나고간에 정신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친구들 차이가 다른거 같습니다.
요즘 택배 포장 일 하면서 느끼는데.. 중소규모 업장들은 확실히 인건비 때문에 허덕거리더라.. 사람을 더 쓰거나 급여를 올려주려 해도 적자가 나니 그럴 수 없고 일하는 사람은 일이 많아 힘들고, 힘들다고 그만 두고 계속 계속 다람쥐 쳇바퀴...
받는 입장에서 최저 임금 높으면야 좋겠지만 난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내가 남자보다 좀 덜 받아도 남자직원들을 더 썼음 좋겠더라 진짜 "난 손목이 약해서..""난 허리가 아파서.."하는 남자들이랑 똑같이 받는 아주머니들 때문에 내 손목, 내 허리가 아작 날 지경 ㅠㅠ
그럼서 자꾸 뭐만 하면 젊은 남자직원 불러서 해달라고 하는데 쟤들이나 우리나 똑같은 급여 받으면서 더 힘든데 그러면 안된다고 대놓고 얘기함.. 일 더 시켰다가 그만 둬버리면 내가 더 빡셔지니 그냥 내가 앵글타고 기어 올라가서라도 꺼내 줄 수 밖에 ㅠㅠ
근데 열받는건.. 나 때문에 여자들 일 많아져서 힘들어진다고 걍 해달라고 하라고 농담 처럼 얘기하는 거 듣고 짜증나 죽을 뻔..
내 주변에서도 "받는 만큼만!"일하라는 말을 종종하는데 요즘 인식들이 다 그런 듯.. 도대체 받는 만큼만이라는 기준을 어디다 둬야 하지?
진짜 노동자 입장에서 난 급여 적게 주세요는 못하겠다만 받는 만큼은 일 할 생각이라도 좀 했으면... 거 사장이 돈을 잘 벌어야 내가 받는 급여에 +를 당당하게 요구도 하지..
형아나랑 사귀자 같이 택배하자
받는만큼만한다=대충대충하자
이런얘기하면 욕먹을거알지만 그래도 한마디하자면.. 남자는 택배 상하차일좀 안햇으면좋겠어요..
여자들 편하게 바코드 찍어도 최저임금.. 남자 진짜 허리 개작살나면서 최저임금받는데..
저도 상하차해봣지만 진짜 사람이 할게못되는데 최저임금받으면서 하시는분들 ..
한편으로썬 대단하면서도 안타까움... 똑같은돈받고 2~3배힘든일하시는분들 다른일 찾아보세요
문재인 이재명이 만드는 사회 폼 뒤졌다
스탑럴커 알빠노🤭
탈나거한 탈조선은 능지순❤
가난은 정신병🥰
1찍 백날 해봐!!
이미 탈조해서 면역이야!😝😝
oecd 전세계 국가중 서울같은 그 나라 경제중심지나 수도에서 월급 모아서 주택을 구입할수 있는 나라는 어디도 없죠..
맞아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해외 나와보니 더 체감돼요
맨헤튼 센트럴파크 핵심지 구축이 한화 10억 중반 정도 합니다.. 서울이 하이엔드 주택은 저렴하고 적지만요
윤선생 팩트 오집니다ㅋㅋ
난 신혼 때 2,900 만원짜리 원룸 전세에서 살았고, 50살이 다 되어서야 처음 차를 샀습니다. 가계부는 30년째 쓰고 있고요.
남들이 빚 왕창 땡겨 용산, 강남 아파트 살때 은평구 24평 아파트를 처음 샀고, 20년 걸쳐서 빚갚고 세번에 걸쳐 평수 늘렸습니다. 빌라에 살던 지인도 20년만에 아파트 입성했고요.
상속받거나 증여받지 않은 한 40대 후반은 되야 집 살 능력 되는게 정상입니다.
자기 능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지출 수준을 조절하면 되는데, 경제수준에 맞지않는 소비를 원하면 답이 안생깁니다.
평균자산 50억인 상위 1퍼센트 사람들 평균연령이 63세입니다.
20대, 30대 때는 돈이 없어서 도시락 싸서 다니고, 버스타고 지하철 타는게 당연한겁니다.
외국은 안그럴거 같나요? 호주만해도 막 독립한 청춘들은 룸쉐어를 합니다. 방 한칸을 모르는 사람과 나눠쓰는거에요.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10만 달러 정도 모이면 30년 모기지로 집을 사구요.
늙어서 돈 많으면 뭐하냐고요? 고령화로 건강연령이 늘어서 20년은 충분히 놀러다닐 수 있습니다.
이제는 렉서스나 벤츠 정도는 일년에 한대씩 사도 살림이 축나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지만 아무때나 살 수 있어서인지 욕심도 안생깁니다. 매주 서울 근교 여행다니며 외식하는건 자랑할 가치도 없는 일상이고요.
노력없이 얻는 열매는 없습니다.
우와,, 너무 보물같은 댓글을 발견했어요.. 감사합니다. ☺️
오히려 과거에 비해 하고싶은게 많아진게 이런결과를 낸거같네요.과거에나 사실 일말고는 할말한 취미가 많지않으니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결혼,자식까지 가정이루는걸로 직결되었지만 요즘엔 그렇지않으니까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업에 수익이 생겨야 인건비가 정해지는건데, 장사도 안되면서 돈을 더달라고 하는건 거지심보 아닌가?
거지심보가 아니라 ‘강도심보‘입니다
언론의 장난
지네 맘에 안드는 통은 무조건 탄핵 구실만 바라고 나라 망칠 찐따를 앞세워 절벽으로 나아 가려는 레밍 집단이 너무 많아요 참...
본인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더 받겠다고 하는 건 도둑놈이죠.
이렇게 좋은 방송이 도대체가 구독자수가 안느네😊
팩트를 조지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라서 그럽니다.
@@아마초이그걸 바로 개돼지들이라 하지요 ㅎㅎ
사실 구독자수보다 중요한건 조회수와 좋아요 횟수인데 여기보다 구독자수 훨씬 많은 지식의칼이나 내시십분도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 좋아요 수 많이 떨어짐 그냥 우파유튜브 바닥 전체가 전성기였던 문재인정권 초중반 때보다 힘이 많이 빠졌음
모든것이 갖춰지고, 남들보기에도 괜찮은 삶이어야 하고, 내가 애를 키우는데 나의 시간적, 금전적여유를 조금도 희생하지않는 조건이 되지 못한다면 애를 낳을수 있는 환경이 아닌것이 되는거지... 의식주 좋아하고 있네..
애를 원하지 않으니까 안낳는거임 애를 일이년 키우면 애가 다 자라는 것도 아니고 성인이 될때까지 키워야되는데
아 성인된 후로도 신경써야되는데
애키울 돈이 없어서 못 낳는다면,,
결혼해서 애낳은 또래의 직장 동료보다 결혼비용+육아비 정도는 더 모앗어야하는데,,
90%이상이 그돈 못 모앗슴, 오히려 적음
최저시급
일본 = 9200원
한국 = 1만원
일본은 주휴수당 없고, 국경일수당없고,잔업수당은 평일 25% 휴일35%임
점심값도 안줘서 직장인 50%는 아직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30%는 편의점 도시락먹음
최저임금 기준으로 한국이 1년에 최소 400~600만원은 더 벌고있다는 것임
그런데 30세초반기준 평균 저축금액은
일본 = 6천
한국 = 5천
결론은 결혼을하여 애를낳냐, 안낳냐는 그냥 핑계임
쏠로로 자유롭게 살면서 하고싶은것 다하며 배달음식 맘껏 시켜먹고 사는걸 괜히 국가탓 사회탓하는것임
씹질은 하고싶고, 여관비는 아깝고 그래서 동거하는데 혼인신고하여 살림 합쳐서 돈모을 생각은 없지, 삼겹은 금값이지만 삼겹대신 갈비나 제육을 먹거나, 게을러서 집에서 해먹을 생각은 없슴
개돼지들은 밥값이 너무 비싸다하는데
김치찌게,돈까스,삼겹,백반,해장국,김밥,짜장면 짬뽕 등등 서민들 음식은
25년전이나 지금이나 시급대비 오른 가격은 비슷함
우주의 본질은 편중임. 태양과 지구의 에너지 수준이 절대 같을 수 없고, 만일 같다면 아무도 살 수 없다.
한국에서 락 밴드 하는 사람들도 같은 말 하더군요. 노력해도 안 된다구요. 기타, 드럼 잘 칩니다. 근데 몇 번 듣다 보면 귀무룩해집니다. 그냥 현란하기만 하고 노래도 전혀 캐치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노력해도 안 되는 사회래요
무슨 말 인지?
가야금 아쟁으로도 노력해보라 하세요. 마찬가지지. 왜일까요? 시장이 없거나 적으니까. 맨땅을 잠안자고 24시간 파는데도 왜 부자가 안되냐고 우는 거랑 비슷하달까
요즘 애들은 노력도 안 하면서 큰 것만 바라보고 스스로 좌절함... 정신 개조가 필요함. 생각해 봐라. 여기 채널 윤튜브 만화가 이 분도 얼마나 많은 그림을 그리고 많은 노력을 해서 이 자리까지 왔겠나... 뭐든지 피나는 노력이 없이 얻어지는 것은 절대 없다.
당신이 마시는 산소는 피나는 노력해서 얻었습니까? 그냥 들이마시기만 하면 될텐데
@@농밀현 싫으면 피나는 노력 하지마 그래도 국가가 발전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먹여는 살려주니 노숙자 얼마나 줄었냐. 노력도 싫고 일 하기도 싫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거라 국가에 세금 먹는 존재가 되면 되자나?
@@농밀현 이건 또 뭔소리야 ㅋㅋ
@@농밀현그럼 산소만 마시고 살던가...
윤튜브랑 너무 안 어울리는 시청자들인데요
가로세로연구소나 보러 가세요
여성도 군대가게하는 대신 애 2명 출산자 군면제.
이거면 바로 해결됨
여성도 징병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그런다고 출산율이 올라가진 않을듯
@@조한-n4c 2명낳을 사람은 낳을거고 군대갈사람은 군대가고... 여성이 뭘 선택하든 둘다 국익입니다
@@대한민국만세-q3m 뭐가 되건 이걸로 출산율이 오르진 않을 거라는 이야기
@@조한-n4c 어차피 이거말고도 안오른단 얘기
그럴바엔 여자들 모아서 잡일이라도 시켜야 한다는 얘기
의견이 다르면 따로 쓰세요
우리가 뭐 토론할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자는 또 여자라는 이유로 선택이구나?
남자는 복날 개xx마냥 끌려가는데..
절대적 빈곤이 아니라
상대적 빈곤이 있을뿐
오우~ 좋은글이네요
맞습니다
저기 나오는 사람들 다 연기자 인듯 ㅎㅎ
뉴스 다큐 다 새빨간 거짓인거 다 아시죠?
생로병사도 죄다ㅜ연출이더라...
요즘 누가 힘든일함?ㅋㅋㅋㅋㅋ 어차피 똑같이받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국에 살 때 우울했던 이유가 이런 '못 살겠다~~ 이게 나라냐~~' 선동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 돌아보면 (영끌해서) 이명박근혜때 충분히 경기도쪽 집한채는 살 수 있었을텐데..... (그이후엔 아예 불가능해진)
늦게나마라도 윤튜브 보고 정신 차려서 1년 반동안 열심히 '잘' 살아서, 곧 집장만 합니다~!!!!!!!!!
윤튜브랑 함께 2번째집 가즈아~!!!!!
한없는 희생과 사랑...
부모가 되면 자연스럽게 생기고 생겨야 하는 것...
피지컬적이던 맨탈적이던
아떻게든 나를 뒤로 하고 희생을 해야하기에
그게 싫어서 낳기 싫은 거라고 밖에 전 결론이 안나던데요
애를 대충 키우면 안되니까 안낳는거죠. 출산율 높은 나라 보세요 맨발에다가 코흘리개여도 엄마들이 그러려니 하죠
인터뷰 받는 애들 보면 비싼 아이폰+필요도 없는 스마트 워치 낀 애들 왜 그리 많은지 ㅋㅋㅋ
거지같이 살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아낄 건 아끼고 죽는 소리를 해야 설득력이 있지
아이폰 스마트워치 일본여행은 필수재죠 명품 오마카세 유럽여행이 사치재구요
@@익명-i8t참나 ㅋ
아니 이 월급으로는 남들처럼 1년에 한번은 여행 가야하고, 배달음식 먹어야 하고, 두바이 초콜릿도 먹어봐야하는데... 언제 돈 모아서 결혼하고 애를 낳냐고요!!!!!
게다가 낙태율은 상위권인게 아이러니 ㅋㅋㅋ
결혼 안하고 애도 필요없지만 X스는 하고 살아야지! 라는 심리상태
한달에 한번 오마카세는 먹어야 한다구욧!
낙태 금지시키고 콘돔 판매 금지만 시켜도 출산율 수직상승할듯
@@tbmasstct 사귄다고 꼭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죠 그럼 사귈만한 사람 몇이나 남을까요? 솔로 지름길인데 그게....사귀면 뭐 섹스도 할수있는거고
작은 회사 운영하고, 노무 업무합니다. 300만원 초반의 급여를 제시하는데요.
사람 10명중에 이력서 들고 오는 사람은 2명 정도입니다. 자기소개서 까지 써내는 사람은 더 드뭅니다.
나머지는 그냥 빈 몸으로 와서 입을 털어대며 자신을 믿고 고용해주든지 아니면 말든지. 대충 그런 태도들입니다.
옛날엔 그나마 공장일 하면 보너스에 잔업에 얼추 시간당 1만원 줬던거 같은데 지금은 최저임금 상승에 떠밀려 편의점이랑 같은 임금이 되버려서 아무도 가지 않는 직장이 되버림.
최저임금도 북한 지령으로 올리는거 아니냐? 망하게 하려고...
내가 늘 말하던거. 하위직업에도 카테고리라는게 있는데 이젠 만원 이하는 다 뭉틍그리 뭉쳐나서 공산화 된거임. 십만원으로 올리면 누가 의사하고 싶겠어. 마찬가지로 분명 4천원짜리 일도 8천원짜리 일도 있었지만 이젠 다 만원이라서 조금 더 힘들지만 조금더 기술직이지만 원래 만원짜리 일하던 사람들은 더 쉬운일 찾아 나설수 밖에
편의점 2일짜리다 공장하고 비교하노
로동자와 롱민만을 위한다고 사기쳤다가 30년도 전에 다 망한게 바로 공산 사회주의
@@우태식-v6s앵무새가 놀러왔네요 아니 습근평이 똘마니인가요?
그 보너스에 잔업에 시간당 1만원 주던게 최저임금 이다 그걸 올려준거고 시간당 겨우 200원 300원 올려준거다 이 ㅆ RE 기야 내년은 거유 170원 오리고 시간당 170원 오른게 오른거냐
우리딸네도 송파구에 30평대 자가로 보유하고 부부합산 소득이 1억2천이 되어도 왜 애를 안 가지냐고 물어보니 돈이 없다고 해서 어이 상실... 출산 문제는 애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 시키고 싶지않은 마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독실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출산률이 압도적으로 높죠.
과학발달로 무신론이 정상처럼 여겨지는 사회에서 신념체계의 뿌리가 주변영향에 의해 약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판단할수 있는 SNS는 넘쳐나니까, 중간쯤 된다고 싶으면 하기 싫은거죠.
나는 이해가 되는데 1억2천 버는데 대출이 엄청 많아서 이자 갚는데 다써서 그런걸껄요??
능력은 없으면서 욕심만 많은 인간들을 멀리해라.
빚을 내서라도 차, 자가, 자녀를
전부 가지려는 사람들
결국 해줘! 해줘! ㅋㅋ
속이 다 시원해지네. 팩트 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인데, 그걸 또 너무 잘 해서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윤서인이 한 말이라고 하면
무조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선입견이 참 무섭다
하지만 이번 전공의 사태를 보고 100만원주지만 500만원어치 일을 하면 한국 노인들은 1000만원 가치의 의료 서비스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치의 미안함도 없이요. 한국사회가 여기저기 임금 후려치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스타트업하면서 여러나라 사람 써봤는데... 한국 사람들은 참 열심히합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자신이 피해 입을까봐 노심초사는 하지만 정작 남에게 뒷통수는 상대적으로 덜치는 편이기도 합니다. (인도, 스위스 사람한테 뒷통수 맞아봄.) 말씀하시는 '미안하게 만들어서 가치를 높이는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만 가능한것 같습니다...ㅠㅠ
음.... 의약분업.... 때부터 왜곡된 의료체계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던 일인입니다. 왜 국민은 의사들에게 저러함에도 고마워하는건 고사하고 돌맹이를 던지기에 급급할까요? 부산의사님의 응급의료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 그 답이 확실하게 나와있는데요. '죽는 사람은 말이 없고 표도없고 그 숫자도 매우 적기 때문이다.' 즉, 현실세계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없기 때문이며 너무 큰 어려움을 겪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냥 말없이 죽어 사회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도 그 상황은 비슷합니다. 파업중이라고는 하지만 그로인해 불편함을 겪는 국민들의 숫자는 극미합니다. 그러니 결국 다 무너져서 작살나기 전까지는 국민들의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는 없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이 온다해도.... 기저에 깔려있는 있는 것들에 대한, 더 배운것들에 대한 이 사회의 이유없는 질시와 야유에서 비롯된 성토들이 계속해서 의사들에게로만 그 탓을 돌릴겁니다.
필수의료종사자들에게만이라도 법적인 보호를 철저하게 해주기만이라도 했더라면.... 그렇게라도 그 사람들의 자긍심과 이타심에 근거한 자부심을 지켜주기만했더라면... 수조씩 퍼 부으면서도 답이 없는 지금에서도 초록색 잠바입고 생지랄을 하는 저것들도 스스로가 좀 편했을텐데.......
의료 민영화 는 의사들이 원하지 않을까요?
돈많이 벌기를 바라는
사람은 다 똑같으니깐!
동의합니다. @@jsy5187
속시원해요! 완전 공감
과거와 달리 최저임금만 벌어도 눈높이만 조금 낮추면 먹고 사는데 문제없고 소형차나 준중형이나 심지어 그 이상 등급의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스마트폰 가지고 다니면서 대중교통 잘 이용하고 편리한 삶을 살면서 혼자서 즐길 것도 많고 혼자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편한 세상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미혼으로 혼자서 편안히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결혼하면 나랑 생활습관이나 가치관 관심사도 다른 상대이성에게 마음에도 없는 비위도 맞추어 줘야하니 짜증나고 귀찮지. 거기에다가 애까지 낳으면 자기 시간 뺏기니 남은 인생 편하게 살기 위해서 당연히 결혼도 출산도 안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지
어느정도 이해도 가긴한.
개나소나 대기업가던 시절도 있었으니까.. 친인척들 다 꼽아주던 현대차생산직도 지금 500대1이니까..
지금 지나고보니 봄날이지 금성 삼성 할땐 직업훈련에 모시러 와도 무시하며 안갔었잖아요ㅋ 전파상이라고 우습게 여기고 은행만 찾아가던 시대인데 ㅎ
진짜 구구절절 맞는소리 ㅋㅋㅋㅋ
4분만에 본거노
@@onth ㄴㄴ 지금도 듣고있음
윤증서떳다 윤서인 반대로만가라 다맞는다
이비에스는 좌편향된지 오래죠 ,,,저도안본지 오래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 자꾸 오르면 안돼오 저는 알바로 먹거사는데. 알바자리가 정말 줄어들어요 임금이 오르면 그랴요 절대 오르는거 반대
한국남자들이 똑똑해짐 ㅋㅋ
확실히 불편하고 피해보는만큼 똑똑해짐.
여자들은 여자가 똑똑해졌다는데 과연 누구말이
그게 또 문제임..... 안똑똑한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 따라함.....
결혼해야할 이유가 1도 없지
최저임금2만원 주장하시는분들은 자기가 회사만들어서 남들에게 최저임금으로 2만원주시면되요 헌데 안하죠 지들도 아는거죠 그리될수가없다는것을...
의식주 ㅎ 주거 = 자가 . 강남에 집 하나 있어야 하겄지 ㅋㅋ (SNS와 K드라마의 커뮤니티의 폐해)
1티어 강사 윤센세😂😂😂
그리고 노력해도 고용주가 알아주지 않는다는 분... 그 노력이 본인이 딴에는 노력한 것이지 고용주의 눈에는 고만 고만했던 걸 겁니다 고용주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압니다 누가 일 잘하고 누가 월급 루팡인지... 그렇게 유능한 직원은 사람들이 가만 안둡니다 거래처나 경쟁사에서 스카웃해가려고 안달을 하죠
속 시원하게 말씀 잘 하시네요.😊
서인님 참 시원한방송이라서 좋아하는체널입니다.비록 눈팅만 하지만요..
다른곳에서 서인님 까면.마니싸움니다.보이지 않는 서인님 펜.입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이기적으로 변한거 뿐입니다.
우리 부모들은 다 잘먹고 집있어서 자식들 낳았나요?
의식주 해결되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탓허고 해줘 해줘 충. 눙력도 안되는 것들이 눈만 높음
기가 막힌 후조선 견돈 공화국
그면 보리고개 있는 옛날에는 ㅋㅋㅋ , 살기좋아져서 그래요 그리고 재미가 바뀌어서 그래요
대한민국 국민들 좌경화 진짜 심각합니다!
진영이론은 허상이다
@@후프훌라 네가하는 멍멍이 소리가 허상이다
😂
애 안 낳는건 본인 자유고 어찌보면 현명하기도하지.. 문제는 언론이 나서서 저출산을 부추기고 애 낳으면 호구다 라는 이상한 인식을 자꾸 심음
맞아요
저것들 엄마들이 가난뱅이랑 놀지마라 가르치죠
가난은 끔찍한형벌 이니가
다들 궁전에서 안살면 무시당하니까
😂
눈이 높아서 그렇게되는거임...
눈만 높아서지...
대한민국 세계 최고의 인구 밀집국가.
너무 밀집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줄어드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삼천만이상 살기에는 너무 줍은 땅..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분이 여기 계셨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작가님 이렇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최저임금이 오를때의 부작용도 영상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저렇게 신나게 최저임금 올리면 일자리는 사라지고 물가는 올라가죠 최저임금으로 최소 250은 받아야 한다고 하는 저 노조의 말대로 되면 그때는 물가가 같이 올라서 250이 현재의 250이 아니게 되는거죠 그리고 그때가선 최저임금으로 300은 받아야된다 350은 받아야된다 이러고 있겠죠 미국 내에서 최저시급 압도적으로 높은 캘리포니아가 물가가 하와이보다도 더 높은(그렇게 풍부한 자원에 유통비도 소모되지 않음에도) 미국 내 최고 물가의 동네가 된 이유가 있죠 그리고 기업(일자리)과 부유층(세수)은 죄다 캘리포니아를 앞장서서 탈출 중이구요
이거 요즘 중고등학생 필수 수업 자료로 써야할듯..
너무 맞는말들…뼈맞는말ㅎ
사람답게 살려면 이만큼은 받아야한다고하는 사람들은 그말이 얼마나 사람를 사람으로 보지않는지 알긴할까?
그만큼 못 받는 사람이 억단위로 쌓여있다 그사람들은 사람이 아닌가?
평등를 외치는 놈들이 남들을 차별하고있다
사업하다보면 어이없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는 사회 초년생이든 뭐든 최소 연봉 5천이니 1억이니 하는 거임.
얘네들은 자기들이 그 돈을 받으려면 회사에 먼저 몇 배의 수익을 안겨줘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입장 바꿔서 생각이 안 되는 거임.
회사에 많은 돈을 벌어다주면 사장은 그 직원 안 놓치려고 연봉 어떻게든 더 올려주려함.
근데 꼭 생산성 연 몇 백만, 천만원도 안 되는 놈들이 연봉 5천은 받아야죠~ ㅇㅈㄹ하는거 꼴보기 싫음.
윤서인작가님
저도 작가님이랑 많은 부분
생각이 같은데요
현실에서 살아가기가 힘들어요
뭔가 맞는말 해도 사람들이
불편해한다고 해야 되나요
듣기 좋은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를 굉장히 불편하게 보네요
서울의 35평 아파트에 살아야지 애를 낳을 수 있다잖아요 ㅋㅋㅋ 돈은 쥐뿔도 없으면서 부모, 나라탓만 하구요.
어릴 적에 목표를 높게 잡아야 된다고 해서 "서울대 아니면 대학 안가" 이랬는데,
결혼, 직장도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아무것도 할 수 못할테니 강남 35평 아파트 & 대기업 아니면 연애도 애도 낳을 수 없어 !!
허황된 목표를 잡다 보면 (어짜피 할 수 없으니) 노력도 않하게 되고 남탓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지 같은 정치권이 청년을 위한 답시고 부추기구요.
부모세대 보다 더 윤택한 삶을 자식에게 물려줄수없으면 결혼 안하는 한국의 사회풍조 인듯
여름휴가 떠나는 상황보니 죽겠다는 말들 다 거짓말이지
타지역 식당들 배불려주려고 안달들 난 사람들한테 무슨 가난 타령이야
속이 시원하네요~
라면 가격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종교를 믿는 비율이 낮아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출산율이 낮아진다.
뭘 갖다 넣어도 다 말이 되쟈나 ㅋㅋ
윤서인 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지 않나요?
(SNS에 올라올 정도의)의식주가 해결돼야죠 ㅠㅠ
최저임금이 오른다 -> 인건비가 오른다 -> 인건비를 지출하는 모든 사업체가 더 많은 매출이 필요해진다 -> 소비자가 지불해야할 상품, 서비스 등의 가격이 오른다 ->
결국 최저임금이 오르는만큼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형편은 나아지지 않는다. -> 표 장사 해먹고 지지율 오른 정치꾼놈들만 웃는다.
나라 미친거 같다 난 직장 다니고 내가방 2만원 짜리 가방인데 쓰는데 아무 지장 없다
이분은 볼때마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 ㅋㅋㅋ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핵공감하고 갑니다, 윤튜브님.
감사를 모르는 시대에 살고있는것 같습니다...불행은 비교 에서 출발하는것인데...
멍청하긴. 언제는 의식주가 해결됐냐. 사람들 생각이 이기적으로 바뀐것 분이다. 직원들 물어보면 5억 줘도 안 낳는다고 한다. 시간 노력을 자기에게 쏟고 싶다고 한다. 다들 포인트를 이상하게 잡으니 이꼴이지.
1960년대 집없고 먹을거없어도 애는 엄청나았음
낳았음.
그때랑 같냐고 ㅋㅋ
저녁에 할게 없잖아!
할게없으니 가정을 이뤘다고봄. 그리고 그당시에는 페미가없었죠. 그러니 여자들이 정신적으로 개조가되었죠.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아직
농사짓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음.
농사는 노동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농사일을 돕게 할려고
아이들을 많이 낳았던거임.
근데 지금은 농사를 짓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고 대부분 3차, 4차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니까 옛날처럼 굳이 아이를
많이 낳을 필요가 없어진거지.
실력이 있든 없든 전세계에 유례없는 고학력 20~40대 대학진학률이 평균 70%가 넘으니 다들 자신이 가진 능력이나 잠재력 혹은 재산에 비해서 눈높이가 높을 수 밖에 없지
그걸 주제파악이 덜 됐다고 하는 겁니다
@@POWER-ADE '너 공부 안하면 저런일 한다.' 라고 늘 가르쳐놓고, 지금와서 갑자기 자기객관화 하고 노가다판이나 공장 가라고 하니 그냥 어리둥절 할 뿐. 그런일 하는 사람들은 사람취급 못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가르쳤으면서 이제와서 넌 머리딸리니까 천한 일 하면서 결혼하고 애까지 낳으라고? 그저 어이가 없을 뿐. 집에 돈 많거나 유전자 좋은 사람들이나 애들 많이 낳아서 그런 사람들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면 되겠네요. 집안에 돈도 없고 능지도 처참한 저는 열외합니다. ㅋㅋㅋ
ㄹㅇ 학창시절 내내 "공부 안하면 저런일 한다"라고 들어왔다.
@@myarity4404 그렇게 가르쳤다는 걸 객관적으로 인식가능하면 스스로 그 인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스스로 모르면야 그런채로 살겠지만 스스로 인식을 했잖음? 그러면 나이먹고 성인인데 스스로 바뀌어야지 남이 또 바꿔주길 기다릴래요? 부모의 가르침은 틀릴 수 있고 님 부모가 신안염전주인이고 당신이 염전노예가 아니라면, 당신은 잘못된 것을 그대로 담습하지 않고 스스로 벗어날 능력과 의지를 갖춘 존재여야만 하죠. 그게 성인이니까.
@@POWER-ADE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지적 수준이라면 출산률이 지금처럼 저조하진 않을 거예요.
그냥 노조가 법인 만들어서 운영하고 최저 시급 2만원 주고, 주 3일제도 하고, 걸스 캔두 애니띵도 하고,
다 하면 됨. 근데 왜 안 할까???
서인이 형 말은 맞는 말이어서 사람들이 발작을 하는 거야
ㅋㅋ이번영상 너무 잘만드셧네요 아주 귀에 팍팍 들어오네요
한국에 살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이 썩어가겠다.
내가 버는 만큼에 맞춰 살아가는거지.
왜 국민 평균이 중상층에 맞춰놨을까?
벗어나세요. 마음이 병들게 하는 나라.
요즈음 젊은사람들이 원하는 결혼수준으로 결혼하는 나라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다 처음에는 다 가진게 별로없는 상태에서 결혼해서 조금씩조금씩 이루어 나가는것이다 20,30대초반에 가진게 없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성실하게 모아가면 원하는 상태에 다다를것이다 결혼에대한 정의를 다시 정립해야한다
보증금1억에 월세60이면 서울에괜찮은빌라 많습니다... 전부 뱃때지만처불러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출산율이 올라가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안위 위주로 생각하기에 출산율이 줄어들죠.
고로 한국은 지금 배가 부른 나라이고 국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잘사는 사람만 쳐다보고 그걸 뺏거나 아무 노력없이 이루려고하지 자신보다 못한 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개운하네요
어릴적부터 교육열이 쎈 환경에서 자랐고 경쟁의식, 우리애가 옆집애보단 공부 잘해야돼
우리애는 이 수준의 대학은 가야하고 이 수준의 직업은 가져야돼
하는 환경이 이렇게 만든거 같음
애를 낳을때부터 대학까지는 보내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
첨부터 낳을생각 못함
나라 자체가 경쟁의식과 그로 인한 성장을 통해서 선진국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정도는 해야돼 이런 생각이 저출산을 만든거같음
내 자식도 그걸 따라와야하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안 하니까 이 사달이 나는거다. 선전 선동 당하지 맙시다!!
여성전용주차장, 지하철 여성칸 다없어져야함...배려를 위한 노약자, 임산부 자리는 당연한거지만...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본질적인 문제를 고쳐야함. 여성징병하고 페미니즘 국가적으로 쳐내고 (일본정부가 마케이누세대 쳐내듯이) 전통적인 가부장제와 여자력 강조하고 남녀갈등을 천천히라도 봉합해야함. 사실 이미 늦어서 3개월 안에 언급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도 답없는 상황임..
마케이누는 한국인이 지어낸 루머임.
실제로 일본인들은 마케이누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듣다보니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 의식주 해결 안된다는 맥락에서 강남을 왜 보여줘 ㅋㅋㅋ
제작자들이 기준 해석이지 싶네용..
자기 아이가 월세 살며 알바하는 팍팍한 삶을 사는걸 보느니 차라리 애 없이 본인들이나 잘 살겠다는 말 아닌가.
일하는게 고생 인가
부모 재산 물려 받아서 혼자 다쓰고 가겠다는...ㅜ
사실 이게 정답이죠. 결혼하더라도 이런거 생각하면 애낳기 망설여질듯.
근데 월세 살고 알바하면서 사는 게 그렇게까지 팍팍하고 비참한 삶인가요?다른 나라의 서민,하층민들도 저렇게 사는 사람 많지 않나?그게 싫으면 노력해서 상황을 바꿀 생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이향-w7t 그 노력이 고통스러운걸 아니까 안낳으려는 거 아닐까요?
1960년대 70년대는 의식주가 해결되서 결혼하고 애 낳았나요 그냥 상대적 빈곤이거나 여성들 사회적 활동때문이겠죠
그때는 여자들의 표정이 밝아서 출산율 높았다고 윤서인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자의 사회횔동에 제약이 있으니 다들 결혼했지
학력이 높을 수록 저출산이라고 합니다. 특히 여자들의 학력이 그렇고 여자가 사회 진출 늘면서 남성과 밥그릇 싸움으로 인건비 하락 및 직장 안정성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냥 부모가 모두 벌어야 먹고 사는 사회가 아니라 아버지가 혼자 가정을 건사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데 우리 모두에게 좋다고 봐요
ㅋㅋㅋㅋ 윤형님 말이 맞습니다 사람들 은근히 멍청해요... 25만원 받으려고 멍청한 척을 하는건지 원...
사람포함 자연계는 자신이 잘 살수있으면 후손번식을 줄입니다. 죽을 위기면 후손번식에 열중합니다. 인구가 줄어드는곳은 선진국뿐 살기 어려울수록 아이들이 많아요. 지구는 지금 80억이지만 곧 100억 돌파합니다. 한국인이 사라질뿐 지구인은 지나치게 번성중
아니지. 이혼하면 내가 헌신한 재산이 반으로 사라지니까 안하는거지. 결혼제도 바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