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 워홀러의 험난한 호주 퍼스 생활 - 호주 워홀 [5]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어느덧 호주 워홀 한달차가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어났고 순탄치가 않네요.
오늘도 레쥬메를 돌리며 홧팅!
--------------------------------------
카메라
고프로12
--------------------------------------
편집
프리미어 프로
--------------------------------------
음악제공
LAKEY INSPIRED : Chill Day
insta : @sub.eee_93
mail : bosub6098@naver.com
#호주워홀 #호주워킹홀리데이 #워킹홀리데이
![새내기 워홀러를 위한 호주 워홀 준비 총정리! 후기와 꿀팁까지! - 호주 워홀 [10]](http://i.ytimg.com/vi/PFpuQMDE11Q/mqdefault.jpg)
![새내기 워홀러를 위한 호주 워홀 준비 총정리! 후기와 꿀팁까지! - 호주 워홀 [10]](/img/tr.png)
![늦깎이 호주 워홀러 세컨 비자 따러 육가공 공장에 갑니다 - 호주 워홀 [8]](/img/1.gif)
열심히 잘 하고 계신 거 같아요.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것을 하셨네요. 포기만 안 신다면 곧 좋은 잡구하실 것 같아요. 화이팅!
한국에서 영어공부해서 와도 실전은 또 달라서 거기 적응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ㅠㅠ 그래더 한 달 동안 자포자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힘내서 잘 해보러고 하시는 용기와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더.
맞아요.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해왔음에도 막상 닥치니까 힘들더라고요… 제 맘을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영상에서 봤듯이 현지인들은 웅얼웅얼 그리고 빨리 말해요 그래서 더더욱 안들리죠
결국 영상들 보니깐, 잘 취업을 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한달 지났는데 참 많은걸 하셨네요. 잘 하고있어요! 님 처럼 이렇게 열심히 하셨는데 10년 전 상황 이라면 벌써 일을 구하셨을거에요. 그렇지만 최근에 상황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래도 곧 좋은 일을 잡으실거에요. 워킹홀리데이는 모든 경험이 다 중요하니까요. 지인이 있으시면 소개로 들어가는것도 추천합니다. 만약 지인이 없으시면 주변 커뮤니티 도움을 받으세요. 여러 종교단체도 있으니 그런곳도 가셔서 도움을 요청하시는것도 괜찮죠. 워킹홀리데이메이커를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 메세지 남깁니다. 화이팅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주위에서도 커뮤니티 이용해보라는 말을 듣긴했었어요. 오히려 그런 방법이 더 수월하다면서. 그래도 계속 부딪히다보니까 내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면서 발전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홧팅하겠습니다. 😄😄😄
코로나 끝나고 학생비자도 워홀도 일하는 시간이나 기간에 제한이 다시 생겨서 다들 일 구하기 힘들어하고 저도 그렇구요ㅠ 차는 물론 없으면 생활하기도 힘들고 일 가기도 힘들지만, 지금 상황은 차가 있어도 경력이 있어도 영어를 잘해도 힘든 상황인 거 같아요. 퍼스는 워낙 작은데다가 일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넘쳐나서 차라리 동부가 일 구하기는 훨씬 더 수월할 거예요 너무 힘든 시기에 오셔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역시 영어는 자신감ㅎㅎ 제 미래인것 같아서 열심히 봤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직업 얻고 좋은 워홀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자신감이 제일중요한것같습니다... 화이팅!!
워홀이 정말 쉽지않습니다 ㅜ 전 4개월차인데 어쩌다보니 거의 두달을 백수기간으로 지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봐요!! 자격증도 많고 잘 되실거에요
그래봐야죠! 시간 싸움 같아요 😄
시작이 반!
조금만 더 화이팅!!!!
홧팅!!! 👍
와...시작난이도가 헬 이네요...분명 잘 풀릴겁니다. 힘내세요
작년 3월에 왔을 때 일 못 구해서 백패커스 전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돈도 제대로 못 받는 농장가서 페이슬립 모아 세컨따고, 써드따러 다른 지역 한식당으로 옮겨 일하다가 마이닝 유틸리티 풀타임 구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한국 돌아가고 싶고 뭐하나 싶었는데 현재는 안정적으로 돈 버니까 호주의 여유로움이 좋아 영주권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기회 생겨서 잘 풀리길 바랄게요!
저도 지금 브리즈번에 온지 2주 조금 넘었는데 집, 잡을 못구해서 힘드네요 ㅠㅠ 같은 워홀러끼리 힘냅시다!
홧팅해봐요!
저는 한달 후에 시드니 가는데,,😂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얼른 잡 구해지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시드니에서 멋진 워홀 생활 하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당!!! 👍😆
영어 잘해도 아무 소용 없음.. 미국 출생의 한국인종이지만 영어가 모국어인걸 떠나서 호주 워홀은 영국, 캐나다 유럽 백인들하고 경쟁은 힘들다는걸 매일 느낌.
제 처음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저는 영어실력이 모자라서 자격증도 학원에서도 퇴짜 맞아서 그냥 차 구입해서 하루 날잡고 공장 직컨가서 절반정도는 오퍼가 들어와서 어찌어찌 지금까지 살고있긴 하네요. 호주는 경력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맞아요. 레쥬메 돌리다 보면 호주에서 일해봤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에서 이런일을 했다고 말해도 우리는 레퍼런스가 필요해 이런말 하시더라고요.
퍼스는 땅에 넓어서
운전 꼭 필수로 하셔야 워홀성공 확률 높아요
중고차 살 돈도 필히 챙겨오시길 추천해요
농장 공장 마이닝 등 퍼스 시티에서 멀리 있어요(물론 시티에서 출퇴근 할 수 있는 공장 있긴하지만…)
호주식 영어는 입에서 웅얼웅얼해요😅😅
미국사는 2세 사촌들도 심한 호주영어는 못알아듣더라구요…
워홀와서 맨땅에 헤딩으로 손발 쓰면서 생존영어를 하시겟다 하는 분들은 😅😅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많아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호주인 직장인이지만 삶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그냥 묵묵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아가볼게요!!
저도 퍼스 살아요. 힘내세요. 끝까지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원하시는 걸 이루시는 꿈을 이루셨음 좋겠네요.
제 미래가 보이는 거 같아서 암울하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따라 가볼게요
이겨내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 잘 쫓아 오세요!
다음주에 시드니가는데 걱정되네요 뭔가 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가네요 ㅠ 화이팅입니다!
아니에요. 잘해낼 수 있을거에요. 다들 처음은 이렇게 겪는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안녕하세요 저도 시드니에온지 오늘로 45일 됬네요!
저도 잡구하는거 되게 어려웠는데 결국은 구해졌습니다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
퍼스 서쪽보다 동쪽 시드니 쪽이 잡구하기는 더 유리할겁니다.
FIFO 유틸리티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자격증 1개도 없이 친구가 레퍼런스해줘서 덕분에 1년반정도 일 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능력보단 인맥이 더 중요하다고 정말 많이 느낍니다. 힘내십쇼. 좋은일 있을겁니다!
저도 막차타고 워홀 왔는데 지역이 달라서 아쉽네요. 같이 힘내고 워홀 잘 즐겨봐요~
막차라는 의미는 나이제한 말씀이신가요?
호주는 영어도 영어지만 모든 분야에서 경력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같이 채용 절차가 절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한두달(?)은 무조건 각오 하시는게 맘 편할거에요.
그리고 특히 블루칼라 종사하는 남자들은 멈블링(우물우물)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익숙해 지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외국에 있는데 요즘 구직 많이 힘드네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시드니 한 달차 워홀러입니다 한국에서 바리스타 일도 해보고 국제 자격증도 따고 라떼아트도 배워 왔는데도 아직 잡 구하고 있어요 워홀러가 워낙 많고 가게에서 하루에 받는 레주메 양도 워낙 많다 보니 일단 트라이얼 기회를 얻는 거 자체가 쉽지 않네요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같이 파이팅해요!!!😆
홧팅해요..!! 😸😸😸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ㅠ 호주 온지 10년차지만.. 특히 마이닝, 포크리프트, 건설쪽은 안전과 관련되어서 의사소통이 힘들면 구하기가 싶지않을꺼에요 . 바리스타나, 식당 FOH도 워홀분들은 아무리 경력이 있어도 유럽애들을 선호하구요 특히 의사소통 문제 때문입니다 모든 문제는요 ㅠㅠ 혹시 자금이 급하시거나 그러시면 한인잡을 먼저 해보시고 적응후 도전해보는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힘든시간은 다 지나가니 화이팅하십시오 응원합니다 !
맞아요. 우선 뭐라도 해보려고요. 이 시간이 저는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인 잡 구하는게 나을까요? 올라운더라도 하고 싶은데...
@@user-kp8qo4ud4i 버티고 싶으시다면 뭐라고 해야죠 ㅎㅎ 차근차근 한스텝씩 하면됩니다 . 요즘 유투브 보면 다들 버는 단위나 직업의 질이라던지 너무 좋은것만 따라갈려고 하다보니 그부분은 운도 따라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지인들도 다그렇게 벌면서 살지않아요 .. 워홀 목적을 생각해보시고 방향을 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첨엔 한인잡이라도 구해서 돈을 좀 벌고 백인잡 도전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에휴...처음은 다들 쉽지 않죠. 저 10년 전 워롤 막차타고 왔을 때도 그랬어요. 백팩커에서 한 달 머무르고, 두 달 후에 하우스키핑은 구했지만 일주일에 3일 일하고....그래도 경력이 쌓이고 쌓이니까 나중에 좀 풀리더이다.
지금도 일자리 구하는 거 쉽지 않아요. 일 못 구해서 6개월 쉰 적도 두 번이나 있구요. 다들 어떻게 버티느냐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웃는 날 올 거예요
와 저도 갈껀데 벌써부터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저도 5월 17일 날 가는데 전문직 군으로 구직을 한 상태에서 들어가는 거라 좀 나은 상태지만 집이 진짜 쉽지 않네요..
사람들이 몰리는 시기가 있는 것 같은데 그것만 피하시면 여유롭게 구할 수 있을거에요.
저는 동부에서 1년 하고 hr-b 따고 티켓 15개 정도 가지고 마이닝 도전한지 한달 됐는데....진짜 들어가기 너무 어렵네요. 화이팅입니다.
타켓이랑 라이센스 8개 따신거 보면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하신분이신거가은대
운전에도 자신 잇으시면
Hr트럭 라이센르 따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독해는 되는데 리스닝에서 애먹고 있는데 점차 적응하고 있어요. 사실 hr따야 확실히 기회가 많은데 제가 장롱면허라.. 주저하고 있어요.
멜번쪽도 비슷하네요
다른분들 영상보니까 3월부터 최소 6월까지는 헬이라고들 많이 하시네요 사람이 원래 많다고요
저도 막차로와서 서드까지 한번에 따려고 말도 안되는 시골까지 이력서 들이미는데
경쟁률이 최소 100대1에서 시작하니까 돌겠습니다
오래 살았던 백패커스에 하우스 키핑잡이든 뭐든 좋으니까 시켜달라고 하고
진짜 어지간하면 안가려고 했는데 한인 커뮤니티쪽으로 들이미는 방법밖에는 없을거 같습니다
힘내세요..홧팅❤
감사합니다 ^^
호스텔 그거 크레딧카드 페이하셨으면 신용카드 회사에 문의해서 그냥 차지백하세요
시간이 돈입니다 청소일 하면서 구해보세요
청소도 괜찮아요 주에 10만불 버는사람있어요 딱히 누구라고 말은못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워홀 와서 일 구하기가 어렵고 숙소도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시드니 사는 교민으로 한인 공동체가 중국과 달리 대부분 식당, 카페 .. 건축 업체를 유지할 정도의 규모가 없어 일을 구하기 쉽지 않지요, 집을 수리하며 일시적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구하는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 Chinese 공동체를 이용 했지요
,,워홀 공동 연락처를 만들어 일자리 숙소 등의 정보 교환, 지역정보 교환 등을 하면 좋을거 같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에 댓글 보고 생각난 아이디어가 있는데, 유튜브를 영어로 말씀해보시는게 어떨가요? 자막을 밑에 까시고... 그럼 2번 공부 하실거같아서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그동안 참 힘드셨을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나아가면 기회는 오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걸렸다 뭐다 하지만 평균입니다 노력하시는게 눈에보여요 좀 쉽지만은 않지만 잘 해나가실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트브 알고리듬을 통해 영상을 보게된 호주에 살고있는 동년배 남성입니다. 우선 저도 2017년에 입대를 앞두고 9개월동안 워홀을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지금 흘러가고 있는 이 시간과 그리고 지났을때 이 경험은 소중하니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답은 아닐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언어가 조금 익숙해지셔야 할것 같아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봤을때 한국에서의 영어 교육법이 아쉽지만.. 그걸 지금 논하는건 의미가 없고 주변에 영어를 하는 사람들이 생기려면 일을 뭐라도 시작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러지 않으면 마음이 조급해져요. 잔고가 줄어들수록 판단력도 흐려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언어는 하다보면 늘고 듣다보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깁니다. 처음부터 아예 언어가 안통하는 환경에서 시작하는건 하이 리스크라고 봅니다. 인종차별을 느끼실 가능성도 높고요! 아 그리고 호주식 영어에서 특유의 표현, 억양이 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실수도 있어요.
조건이 항상 최상은 아니지만 한인잡에서 시작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 플랫폼 사이트 들이 있으니 잘 활용해보세요! 그곳에 가도 요즘은 다른 워홀러들 또는 현지인들도 많아요. 우선 직장이 해결이 되면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됩니다. 일을 적응한 다음 내가 원하는 일, 해보고 싶은 경험을 계획하고 기회를 노려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충분히 있으신것 같으니 더이상 안따셔도 되요. 저도 포크리프트, RSA, First Aid 등 취득했지만 여기는 직종에 요구되는 해당 자격증이 있는지만 확인하고 나서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그 경험을 쌓기 위해서 그리고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일이든 시작을 하셔야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직업을 구하시는게 계속적으로 힘드시다면 대도시로 지역이동을 해보시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멜번에 살고있는데 여기서도 세컨 딸수있고 생각하시는 웨어하우스 등등의 일이 다 있습니다. 퍼스를 선택하신 이유를 알지는 못하지만 제가 경험한 도시중 저는 멜번이 너무 매력이 있어서 이곳에 살고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적으려니 두서가 없네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글을 남겨주시고 호주에 계시는 시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o did you go back to Korea to enlist and when you were out you went back to Australia?
@@DylanHunterDC Yes. I went back to finish my studies at university and enlisted for 2 years and 4 months. I came back as of 2022 due to Covid-19.
울어 ㅋㅋ, 징징거리다 보면 일년 금방가요
지역이동도 방법일 것 같아요. 시드니에는 잡이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네 맞아서 서쪽 퍼스보다 동쪽 시드니네 잡이 훨씬 많을 겁니다.
워홀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금방 구하실것같습니다!
혹시 이력서에 사진넣은건 아니시죠?
안넣었습니다 ㅎㅎ
이력서에 사진 나이 성별 국가
넣는거아니에요
괜찮아요 아직 한달이잖아요
맞아요. 요새 주변 워홀러들 보니까 잡 구하시는데 한달 이상 걸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예전이랑 분위기 아예틀려요.. 유튜브만보고 오지잡만 찾으려다 망하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지금은 한인잡이라도 일단 받아주는데 있으면 들어가서 일하고 천천히 정착하면서 마이닝이 되었던 오지잡이되었던 준비하셔야 해요.. 6개월 이상 노신분들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뭐라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면 되겠죠!!! 💪
*일부러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하루 전에 여성전용으로 예약 했냐라고 말한것 같은데 ㅋㅋㅋ 하루 전 취소는 환불 불가거덩.. 개꿀 하면서 꿀걱...*
준비가 전혀 안된상태에서 무작정 간건가요?
준비했고요. 첨에 호주 특유의 악센트 때문에 듣는게 힘들었는데 점차 적응 되더라고요.
섭님.
1년 어행왓다 생각하고 지내요 "여유"
여유!! 😸👍😆
에휴…이영상은 너무 힘들어보인다 ㅠㅠㅠ
퍼스 쉐어하우스는 어떻게 구하신건가요?
플렛메이트, 검트리,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퍼참에서 구하실 수 있으세요 😋
한달에 자격증 8개 미쳤는데요?
죄송하지만 반대로 님이 고용주면 언어소통이 안되는데 쓰고싶을까요..? 시급은 똑같이 줘야하는데..???
맞아요. 그래서 듣는 연습을 하고 있고요. 한국에서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왔지만 막상 현지에서 오지 말을 듣는데 애를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걸 알기 때문에 전문적이고 의사소통이 많이 요구되는 일을 애초에 지원하지도 않고 있어요.
죄송하지만 그쪽은 화법을 고치셔야 할 것 같아요.
건설잡은 경력/영어 안되면 안뽑아줍니다
이스터기간이라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그것 땜에 거진 일주일 날아간 것도 있어요
조로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일일으로 알아보시길...
혹시 나이때문이 아닐까요?
나이와는 상관없어요. 레쥬메에 따로 나이 작성 하지 않아요.
ALS 돌공장 프랩인원 구하는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돌공장 넣었습니다 ㅎㅎ
돌소냐 넣어보세요 , 키친 포지션 강추입니다
아직 답장이 안오네요... 오면 말해드릴게요
행님 잡 구하셨나요?
아직요
@@sub.e.u행님 als 잡 하실래용?
슈바가 구한다고 해서요
@@user-ly2yx8hm8s 오늘 캐닝베일 갔는데 이미 다음주 면접자 추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낼 말라가 쪽 가보려고요
@@sub.e.u요즘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ly2yx8hm8s 컨텐츠 부재로.. 못 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곧 올릴게요!
시드니데 너전기일 ,해볼래
오지잡 말고 한인잡부터 하세요 영어공부하고 레퍼런스부터 쌓으셔야할듯
힘내세요! 저는 제 영어수준 알고 빨리 마이닝 구직포기하고 브리즈번에서 투잡 잘구해서 생활하고 지금은 션샤인코스트로 이사와서 농장에서 세컨따고 있네요!
영어공부 계속하면서 마이닝 다시 도전 하려합니다!
영어 공부를 좀더 하시면 될거같아요
영어 어느정도 해도 결국 유럽 백인들한테 후순위로 밀리고 결국 농장일하는데 뭐하러 가는거야? 그냥 한국에도 돈모아서 여행을가는게 더 낳을거 같은데..ㅎㅎ.
그리고 뭐 영주권? ㅋㅋ 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