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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뼈가 부딪히는 소리요
ㅋㅋㅋㅋㅋ
어째서 일러가 달그락 달그락이 아닌거지
이게 맞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따가닥따가닥
살과 살이 만나면 챱챱 하는데그냥 짝, 딱에 가까운 소리가... ㅋㅋㅋ
나도 껍질 항상 벗김
1:09 썸네일
모튜브 조아!
6:39 토마토가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은 넓지만 모카형 입은 작다
그냥 온몸이 뼈에 살가죽만 두른걸 다 아니까 저런 소리들이 나오지....
18,19세기까진 당뇨가 부자만 걸리는병이었습니다. 결식을 숨쉬듯이 해서 영양실조나 걸리는 모카냥이는 당뇨 못오니까 안심하세요
부자만 걸리는건 아니였음. 1차 당뇨 제외하고 보더라도 일반 노동 계급에서도 당뇨가 있었음. 그냥 선천적인 문제임.
글킨하죠 인슐린 분비해주는 기관이 선천적으로 약한분들이 없다라고 할순 없으미@@9944Kal
썸넬... 우리형 허벅지는 저 정도 두께가 '못'됩니다
단거.. danger...
모카형님과 같은 사람은 우리는 ( )이라고 합니다. 괄호 안에 넣어 보세요, 답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 젊은 당뇨가 설탕 보다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설탕이 포도당으로 분해 되지만 탄수화물도 포도당이 된다고 하니까
오이껍질 안까고먹는 사람이 있다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암..
오이 생으로 씹어먹다보면 가끔 쓴맛날때 있는데 저거때문이엇구나
부러질 거 같아...
살이얼마나없으시면
맨날 "좀 먹어라, 좀 먹어"라고 원두들이 홋치훗치 하지만 예전보단 잘 먹는게 눈에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다라는 생각!편집 뭔가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이라 새롭고 재밌다!
다 카누넴의 노력ㅋㅋㅋㅋㅋㅋ
지방은 전반적으로 다 같이 찌는 편이지만, 여성분들은 생식기 보호를 위해 허벅지 지방을 쿠션 삼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부각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추가적으로 폐경기가 오면 그 지방이 복부로 이동하듯 지방 분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이는 호르몬에 의한 현상입니다! 남성들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경우가 더 두드러지는 현상입니다.
댓글에 ㅗㅜㅑ 찾으러 들어왔더니죄다 스켈레톤 사냥중이야...
뼈네 뼈
모카모카야..
무슨 소리긴 스켈레톤이 자기 다리를 때리는 소리지~
진짜 허벅지치는소리가 뼈소리로들림
당뇨 안걸리는건 그냥 젊어서...이고 커피 많이 마셔서 이뇨작용이 한 몫하는 것도 있지만 마른당뇨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모카님. 정기검진은 꼭 받으세요
진짜 손바닥 부딪히는 소리나네 ㄷㄷ
ㄱㅇㅇ
처음은 살짝 뺨때리는 소리랑 비슷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중간은 괜히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고마지막은 이러고도 살아있는 형이야 말로 기적이지 않을까...다시 걱정이된다
무릎베게 해주는 쪽보다는 아무리봐도 두툼한 남자에게 무릎베게당할것같아
이 형 보면 내 동생이랑 판박이임 헬스장같이갔었는데 관장님이 지금 있는근육은 몸을 움직일수만 있는 생존형근육이고 나이들어서 근육 빠지게되면 일상생활도 힘들어질거랬음
ㄷㄷ
오이 껍질 보통 다 깎을텐데?
모형 진짜 얼마나 마른거야...
모카형 배박수가 아니고?
당뇨 걸릴만한 지방도 근육도 얼마없을 정도의 모카... 어캐 살아있어?
저는 토마토보다 피클이 자기주장이 더 강한 것 같아서 피클은 보통 빼는편
썸네일만 ㅗㅜㅑ…
햄버거에 고기는 더부룩해지니까 빼고 야채는 그냥 싫으니까 빼고 빵은 탄수화물이니까 빼고...
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
뭐?! 지파이 하나에 배가 부르다고!? 햄스턴가!?!?!? ㅋㅋㅋㅋㅋ 구엽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뼈때리는소리 들리는뎅?
조만간 맥심 커피스틱의 커피 가루를 프로틴 가루로 바꿔치기할 테니 알고 계십쇼
아니 시작부터 명치를 때리면;;
형이 팔배게해주면 누웠다가 부서질까봐 더 불안해
찹찹한 소리가 아니고 딱딱한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빅맥 먹을때 나이프와 포크 드려야됨.. 그리고 밀폐용기도..
제로로 못 먹은 설탕 탕후루로 다 채운다는 글 웃겼었는데
형... 단걸 아무리 먹어도 당뇨가 안걸리는 이유는 형 몸에 당이 쌓일 틈도 없이 없는 에너지 메꾸는데 급급하잖아... 살은 없다 못해 뼈다구만 남았고, 매일 방송을 하면서 운동도 안하는데... 생명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에너지가 있어야지....
............불고기버거가 커서 못먹는다고요??????
음... 일단 정상은 아냐...
맑고 청아한 모카형 허벅지 살 소리 감사합니다 ㅋㅋ근데 박수치는 소리가 나요 살이 아니라 뼈소리인데?
정답! 캐스터네츠!
그럼 스타벅스 트렌타사이즈도 싫어하시려나...?
일단 지방이랑 단백질 없는 소리는 확실하네요
뼈와뼈가 부딪히는소리!!
이 고양이는 빅맥을 시켰다간 약 3일에 걸쳐서 나눠 먹어야 다 먹을 듯...
역시 모카의 목소리
하긴 그뉵냥이인 블루면 사람 머리 무게 정도의 압박감이긴 할테니까ㅋㅋ
댓글들 보니 아픈 게 더 걱정이 들 정도인 걸 보면 평소 방송에선 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아무리 들어봐도 목침 부딪히는 소린데?저정도면 뼈에 얇은 천 대놓은거 아니냐?
썸넬이라도 건강해보이면 됐어...
유구한 역사의 모들스틱 ㅋㅋㅋㅋ그래도 요즘 좀 잘드셔 ㅋㅋ
이상하네 분명 다리살 때리는데 왜 맑고 청아한 뼈소리가 들리지 ㅋㅋㅋ
형이 당뇨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
새삼 연비하나는 끝내주는 위장이야... 너무 쪼그라들어서 작은건가
왜 시작부터 명치때리고 시작하는거야
피자는 라지 시켜서 남는거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뒀다 먹으면 맛있는데.
뼈와 뼈가 부딪히는 소리요
ㅋㅋㅋㅋㅋ
어째서 일러가 달그락 달그락이 아닌거지
이게 맞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따가닥따가닥
살과 살이 만나면 챱챱 하는데
그냥 짝, 딱에 가까운 소리가... ㅋㅋㅋ
나도 껍질 항상 벗김
1:09 썸네일
모튜브 조아!
6:39 토마토가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은 넓지만 모카형 입은 작다
그냥 온몸이 뼈에 살가죽만 두른걸 다 아니까 저런 소리들이 나오지....
18,19세기까진 당뇨가 부자만 걸리는병이었습니다. 결식을 숨쉬듯이 해서 영양실조나 걸리는 모카냥이는 당뇨 못오니까 안심하세요
부자만 걸리는건 아니였음. 1차 당뇨 제외하고 보더라도 일반 노동 계급에서도 당뇨가 있었음. 그냥 선천적인 문제임.
글킨하죠 인슐린 분비해주는 기관이 선천적으로 약한분들이 없다라고 할순 없으미@@9944Kal
썸넬... 우리형 허벅지는 저 정도 두께가 '못'됩니다
단거.. danger...
모카형님과 같은 사람은 우리는 ( )이라고 합니다. 괄호 안에 넣어 보세요, 답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 젊은 당뇨가 설탕 보다는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거라고 하던데...
설탕이 포도당으로 분해 되지만 탄수화물도 포도당이 된다고 하니까
오이껍질 안까고먹는 사람이 있다는걸 이 영상으로 처음암..
오이 생으로 씹어먹다보면 가끔 쓴맛날때 있는데 저거때문이엇구나
부러질 거 같아...
살이얼마나없으시면
맨날 "좀 먹어라, 좀 먹어"라고 원두들이 홋치훗치 하지만 예전보단 잘 먹는게 눈에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다행이다라는 생각!
편집 뭔가 애니메이션 보는 기분이라 새롭고 재밌다!
다 카누넴의 노력ㅋㅋㅋㅋㅋㅋ
지방은 전반적으로 다 같이 찌는 편이지만, 여성분들은 생식기 보호를 위해 허벅지 지방을 쿠션 삼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부각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폐경기가 오면 그 지방이 복부로 이동하듯 지방 분포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는 호르몬에 의한 현상입니다! 남성들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경우가 더 두드러지는 현상입니다.
댓글에 ㅗㅜㅑ 찾으러 들어왔더니
죄다 스켈레톤 사냥중이야...
뼈네 뼈
모카모카야..
무슨 소리긴 스켈레톤이 자기 다리를 때리는 소리지~
진짜 허벅지치는소리가 뼈소리로들림
당뇨 안걸리는건 그냥 젊어서...이고 커피 많이 마셔서 이뇨작용이 한 몫하는 것도 있지만 마른당뇨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모카님. 정기검진은 꼭 받으세요
진짜 손바닥 부딪히는 소리나네 ㄷㄷ
ㄱㅇㅇ
처음은 살짝 뺨때리는 소리랑 비슷한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
중간은 괜히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마지막은 이러고도 살아있는 형이야 말로 기적이지 않을까...다시 걱정이된다
무릎베게 해주는 쪽보다는 아무리봐도 두툼한 남자에게 무릎베게당할것같아
이 형 보면 내 동생이랑 판박이임 헬스장같이갔었는데 관장님이 지금 있는근육은 몸을 움직일수만 있는 생존형근육이고 나이들어서 근육 빠지게되면 일상생활도 힘들어질거랬음
ㄷㄷ
오이 껍질 보통 다 깎을텐데?
모형 진짜 얼마나 마른거야...
모카형 배박수가 아니고?
당뇨 걸릴만한 지방도 근육도 얼마없을 정도의 모카... 어캐 살아있어?
저는 토마토보다 피클이 자기주장이 더 강한 것 같아서 피클은 보통 빼는편
썸네일만 ㅗㅜㅑ…
햄버거에 고기는 더부룩해지니까 빼고 야채는 그냥 싫으니까 빼고 빵은 탄수화물이니까 빼고...
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네로~
뭐?! 지파이 하나에 배가 부르다고!? 햄스턴가!?!?!? ㅋㅋㅋㅋㅋ 구엽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뼈때리는소리 들리는뎅?
조만간 맥심 커피스틱의 커피 가루를 프로틴 가루로 바꿔치기할 테니 알고 계십쇼
아니 시작부터 명치를 때리면;;
형이 팔배게해주면 누웠다가 부서질까봐 더 불안해
찹찹한 소리가 아니고 딱딱한 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빅맥 먹을때 나이프와 포크 드려야됨.. 그리고 밀폐용기도..
제로로 못 먹은 설탕 탕후루로 다 채운다는 글 웃겼었는데
형... 단걸 아무리 먹어도 당뇨가 안걸리는 이유는 형 몸에 당이 쌓일 틈도 없이 없는 에너지 메꾸는데 급급하잖아... 살은 없다 못해 뼈다구만 남았고, 매일 방송을 하면서 운동도 안하는데... 생명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에너지가 있어야지....
............불고기버거가 커서 못먹는다고요??????
음... 일단 정상은 아냐...
맑고 청아한 모카형 허벅지 살 소리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박수치는 소리가 나요 살이 아니라 뼈소리인데?
정답! 캐스터네츠!
그럼 스타벅스 트렌타사이즈도 싫어하시려나...?
일단 지방이랑 단백질 없는 소리는 확실하네요
뼈와뼈가 부딪히는소리!!
이 고양이는 빅맥을 시켰다간 약 3일에 걸쳐서 나눠 먹어야 다 먹을 듯...
역시 모카의 목소리
하긴 그뉵냥이인 블루면 사람 머리 무게 정도의 압박감이긴 할테니까ㅋㅋ
댓글들 보니 아픈 게 더 걱정이 들 정도인 걸 보면 평소 방송에선 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아무리 들어봐도 목침 부딪히는 소린데?
저정도면 뼈에 얇은 천 대놓은거 아니냐?
썸넬이라도 건강해보이면 됐어...
유구한 역사의 모들스틱 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좀 잘드셔 ㅋㅋ
이상하네 분명 다리살 때리는데 왜 맑고 청아한 뼈소리가 들리지 ㅋㅋㅋ
형이 당뇨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
새삼 연비하나는 끝내주는 위장이야... 너무 쪼그라들어서 작은건가
왜 시작부터 명치때리고 시작하는거야
피자는 라지 시켜서 남는거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뒀다 먹으면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