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땅에서 처음으로 블루 보코블린을 만났을 때의 그 막막함, 화려함 없이 나를 박살내던 뇌수산의 라이넬, 지금은 지도만 보고 들어가는 미로숲을 건넜을 때의 쾌감, 성 곳곳을 탐험 하다가 얻은 최강의 방패, 가논의 체력을 반토막 내바린 영걸들의 웅장함, 공락을 보면서 모든 사당을 클리어하고 얻은 숨결의 용사 새트, 부모임깨 졸라서 시작한 dlc컨텐츠를 시작 할때의 희열, 시련을 끝마치고 빛을 얻은 마스터 소드, 집을 사소 꾸밀때의 만족감 정말 하나하나가 그립다
진짜 야숨 첨 할 때 아니 무기가 다 내구력있어가지고 불만 있었는데 하다보니 어느새 각종 무기들 많이 얻고 활. 방패 등 다 얻으면서 새로운 무기 얻을 때 마다 기분 좋았고. 스토리는 좋고 옛친구 느낌이 들고. 참 재밌게 했고 왕눈은 비록 늦게 했지만. 진짜 멋진 게임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정말 야숨 왕눈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무기 시리즈들(요즘 너무 소재빨이야😅😅) 강제러쉬(요즘도 되나?) 윈드봄 타임록 고대병기 시리즈 시커족 가디언 버그 커스가논들 몹 농락(지금도 되지만😅) 검의시련 마스터모드 영걸들의 노래 재앙가논,마수가논 다양한 모드들 젤다무쌍:대 재앙의 시대 그외 다른 모든것들! 지금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변하지 않고 전설로 남을 소중한 추억이네요😢😢
애초의 (내기준)불쾌하게 생긴 링크랑 여러 사람들이 야숨 나오고 진짜 멋지게 바뀌고 스토리가 진짜 감동적인 "신수"라는 짐승을 모티브란 고대 로봇을 각 지형에 맞는 스타일이라는 아이디어가 진짜 ㄹㅈㄷ.. 진짜 풍경이 낭만이 장난이 아니고 옆집 마리오랑 다르게 같은 용사가 마왕을 물리쳐 공주를 구한다는 게속 똑같은 스토리가 아니라 각 시리즈에 스토리가 다다르고 처음 오프닝때 그냥 컷신 한장면으로 "이 하이랄 대지는 다 너에 것이야 다 너가 가보고 세상을 구할수 있어." 라는 말을 단순하게 말해주고 "카시와" 라는 모험에 재미요소를 넣어준 음악과 전반적인 스토리를 알게 되고 "기억 수첩"이라는 모험을 꼭 떠나야만 하는 요소를 넣어 컷신을 모아 야숨에 스토리를 단순에 머리에 콕 박히게 하는 요소와 아까도 말했던 지형에 맞는 신수를 조종 하는 "영걸"이라는 리더가 생김 단 한마디로 "이 감동을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게임. 즉 갓겜."
확실히 왕눈보단 야숨파가 많은거같음... 왕눈도 나중에 DLC나오면 쩔긴할꺼같은데 야숨에서 느낀 희열감과 그런게 지저의 어두운 분위기랑 딱히 할만한게 없는 엔드컨텐츠가 왕눈은 아쉬운데 야숨은 다 끝내도 DLC에서 속성가논 재전투 가능,미즈코시야의 사당에서 어려운 기믹들과 엄청난 보스.... 마스터모드의 황금라이넬과 그리고 킹갓제네럴충무공 오토바이까지.... 내 입맛은 확실히 야숨이 맞음
난 왕눈하면서도 미파를 잊은 적 없다 게임이 나하고 안 맞다고 생각할 때 나타난 그녀 그녀가 준 감동이 가논을 물리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줬고 그러다 추가적으로 만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익숙해지니까 무섭던 전투에도 재미가 붙었고 더 이상 어렵지 않다고 느끼게 되고 좀 더 탐험하고 싶다고 생각을 더 이상 처음 가는 장소가 두렵지 않고 설레게 되고 오픈월드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됌 미파는 나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준 캐릭터임
신수를 직접 조종한다는 낭만..
현자와 다르게 도움이 되는 영걸..
초보땐 공포 그 자체인 가디언
여행이 외롭지 않게 해준 카시와..
음? 직접 조종하느건 대재앙의시대 아니던가? 아 전체말고 일부요?
튤리는 그나마 낫은데 다른건 쓸수가 없음
가디언.. 악몽이였지... 💀💀🥶🥶
아ㅋㅋㅋㅋㅋ 윤돌아 니가 쓰는 방어막 주라고ㅋㅋㅋ
@@The_scariest_penguin아 루쥬야 니가쓰는 손에서 바로 번개나가는거 달라고ㅋㅋ(화살아까워)
스크래빌드 없이 무기들의 본연의 맛을 느끼고 마스터소드를 젤다 시리즈에서 항상 봐오던 것처럼 획득한 것에 대한 뭉클함과 뭔가 정말로 새로운 세계를 찾는 느낌을 잊을수가 없다.
그건 ㅇㅈ. 스크래빌드 무기 디자인이 너무… 몬스터가 인위적임
@@최흐뭇_젤다만화바이크...
그리고 *나 실망스러웠던 마스터소드 뎀지도
@@cat-love-zz 스소에서 마스터 소드 만들때만 해도 10000년 전인데 당연히 그럴수 박에없어요...
@@cat-love-zz +dlc없음
솔직히 카시와는 진짜 그리움... 여행 다니다가 카시와 음악소리 들리면 반가워하면서 가까이 가 노래를 몆분간 들었는데... 카시와의 노래가 야숨 음악중 최애 음악임ㅠㅠㅠ
엥 카시와 아예 사라졌나요?
야숨 왕눈 둘다 하기는 하지만 야숨은 골수까지 빨아먹은 반면에 왕눈은 메인 퀘스트만 다 깨고 방치해둬서 몰랐네요 ㄷㄷ
아 난 야숨이랑 왕눈둘다 100% 채우긴했는데 음.. 왕눈도 좋은데 야숨에서 처음 느낀 그뽕맛을 못잊겠다...
리토족 마을 브금에서 카시와 근처에 가면 노래 바뀌는게 진짜 좋음
따라라라란~ 띠라라라란~
@@시민불예...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야숨은 첫사랑 같은 게임임
야숨을 처음 했을 때의 감정은 왕눈이 절대 따라갈 수 없음
솔직히 다들 야숨사서 첫 오프닝볼때의 뽕맛 못잊었잖아 그걸 어케 잊어버려 난 아직도 그 감동이 안 잊어져
인정
인정
ㅇㅈ
ㅇㅈ
진짜 처음 야숨을 켜서 시작의 사당에서 나왔을때의 그 느낌은 진짜 절대 잊을수없음
회생..
오프닝...
@@qeeeee-tl1hp 야숨 처음할때 그 감각 난 언제 느낄수있을까??
씨..카시와는 왜..갑자기 울것같잖아요ㅜㅠㅠㅠㅠㅠㅠ
난 구라 안치고 순간 술컥하더니 결국 눈물 한방울남ㅠ아 야숨안팔길 잘했다
나 왕눈 칩잃어버려서 못하고 있는데
젤다 왕눈은 조나우도 개쩔고 직접 같이 싸워주는 동료들도 있어서 외롭지 않아서 좋지만 야숨의 고독한 낭만을 이길 순 없음
능력도 막 동료 소환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영혼이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는 느낌
젤다 진짜 회생의 사당 나오자 마자 아름다운 풍경이랑 ost 그 기분 아직도 잊지 못 한다..
공주보다 예뻤던 무희 링크....
퉁퉁이 같았던 젤다공주
아 추억이여 아련하구나
퉁퉁이는 ㄹㅇ 개너무하네 ㅋㅋ
@@최흐뭇_젤다만화 하지만 거짓을 고하진 않았어요
ㄹㅇㅋㅋ@@휴밍-k7w
@@최흐뭇_젤다만화 factos
시작의 땅에서 처음으로 블루 보코블린을 만났을 때의 그 막막함, 화려함 없이 나를 박살내던 뇌수산의 라이넬, 지금은 지도만 보고 들어가는 미로숲을 건넜을 때의 쾌감, 성 곳곳을 탐험 하다가 얻은 최강의 방패, 가논의 체력을 반토막 내바린 영걸들의 웅장함, 공락을 보면서 모든 사당을 클리어하고 얻은 숨결의 용사 새트, 부모임깨 졸라서 시작한 dlc컨텐츠를 시작 할때의 희열, 시련을 끝마치고 빛을 얻은 마스터 소드, 집을 사소 꾸밀때의 만족감
정말 하나하나가 그립다
이거 ㄹㅇㄹㅇ…ㅋㅋㅋㅎㅋㅎㅋ 그러다 한 50시간하면 미쳐가지고 이상한 짓 하다가 접음ㅋㅋㅋㅋ
@@kevin-de-bruyne0628 ㄴㄴ 거기서부턴 온갖 글리치에 손대기 시작
진짜 야숨 첨 할 때
아니 무기가 다 내구력있어가지고 불만 있었는데
하다보니 어느새 각종 무기들 많이 얻고 활. 방패 등 다 얻으면서 새로운 무기 얻을 때 마다 기분 좋았고.
스토리는 좋고 옛친구 느낌이 들고.
참 재밌게 했고
왕눈은 비록 늦게 했지만. 진짜 멋진 게임이라고 말 할 수 있고. 정말
야숨 왕눈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왕눈에서 회생의 사당에서 나와서 언덕 위에서 경치보고 울컥함
초반엔 가디언이 무서웠지. 가디언 사냥에 성공했을때는 얼마나 기뻤던지, 신수 하나하나 해방할때마다 얼마나 울컥했는지 마지막 가논 퇴치 퀘스트 클리어와 젤다 공주의 엔딩 멘트가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왕눈으론 따라갈수가 없다고
쌈뽕했던 마스터바이크 ㅠㅠㅠ
카시와 너무 그립네요 ㅠㅠ 딸내미들 두고 어딜간거야 이놈아ㅠㅠㅠ
바 루다니아 갈때의 보행형 드론은 잊을수없다.. 윤돌이..tlqkf
ㅇㅈ 윤돌 급내 느려터져 죽겠음
고로!!
아니...보호막 키고 달리라고!
"리바르 토네도 잇츠데모 옥케다"
"다르캐르노 마무리 이츠캐태모 카이르제"
미파노 히레노리(?) 잇츠데모 츠카에루요 (대충이렇게 들림)
낙타 어디갔어
우르보사노 이(히)카리 이츠데모 하나테루요!!!
우르보사의 분노(빛) 언제든지 쏠 수 이써!!
미파노 이노리 이츠데모 츠카에루요.
미파의 기도 언제든지 쓸 수 있어.
꽃의 커스 가논이 진짜 추억이다.
리모콘폭탄... 윈드봄... 골드몹...
희생의 사당... 고대화살... 검의 시련...
꽃의 커스가논... 언제든 접속해서 볼 수있지만
야숨유저는 다아는 그시절 그때 추억...ㅠㅠ
맨날 가디언 뒤집어서 가운데 구멍에 5연발 화살 쏘던거 그립다
ㄹㅇ....
출시 자체가 거대한 혁신이었던 게임
@@kbc1445 멋있는 말이네요
갑자기 훅들어오면 어떡해요오ㅠㅜㅜㅠ
울 것 같잖아요오ㅠㅜ
처음에 시직의 대지에서 페러세일 타고 딱 날라서 내려갈때 그 멋진 느낌과 아름다운 배경을 난 잊을수 없다..
구독 하고 감니다😅
감사해요~
재미하면 왕눈이 당연히 훨씬 큰데
감동하면 야숨이 압도적임...
풀피 맥스두리안 ㅠㅠ 미퐈짱 ㅠㅠ 심심풀ㅇ..중간보스같은 가디언아ㅠㅠ 오늘 야숨이나 할까 쩝
야숨 마지막 앤딩에 죽었던 하이랄 왕이랑 영걸들 성 위에서 서서히 사라지던 장면 보고 울컥함
자꾸 그림체가 익숙한 느낌을 받았는데 둘기마요님 그림체랑 비슷한 느낌이 있네여
저 둘마님 팬인데 그런말 해주시니 굉장히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무기 시리즈들(요즘 너무 소재빨이야😅😅)
강제러쉬(요즘도 되나?)
윈드봄
타임록
고대병기 시리즈
시커족
가디언
버그
커스가논들
몹 농락(지금도 되지만😅)
검의시련
마스터모드
영걸들의 노래
재앙가논,마수가논
다양한 모드들
젤다무쌍:대 재앙의 시대
그외 다른 모든것들!
지금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변하지 않고 전설로 남을 소중한 추억이네요😢😢
영걸의 노래 낭만이랑 감동은 진짜....아ㅠㅠ 괜히 감정몰입되면서 겁나 슬프고 그립고 걍.....😢
갑자기 눈물이 벅차오르네요
형 따라 시작한 인생 첫 젤다, 야숨.
그때의 기억을 전... 아직도 못 잊어요
이미 일반 2회차랑 마스터 1회차까지 다 달려서 더 할 게 없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우리 애들 생각하면 뭉클하네요
애초의 (내기준)불쾌하게 생긴 링크랑 여러 사람들이 야숨 나오고 진짜 멋지게 바뀌고 스토리가 진짜 감동적인 "신수"라는 짐승을 모티브란 고대 로봇을 각 지형에 맞는 스타일이라는 아이디어가 진짜 ㄹㅈㄷ.. 진짜 풍경이 낭만이 장난이 아니고 옆집 마리오랑 다르게 같은 용사가 마왕을 물리쳐 공주를 구한다는 게속 똑같은 스토리가 아니라 각 시리즈에 스토리가 다다르고 처음 오프닝때 그냥 컷신 한장면으로 "이 하이랄 대지는 다 너에 것이야 다 너가 가보고 세상을 구할수 있어." 라는 말을 단순하게 말해주고 "카시와" 라는 모험에 재미요소를 넣어준 음악과 전반적인 스토리를 알게 되고 "기억 수첩"이라는 모험을 꼭 떠나야만 하는 요소를 넣어 컷신을 모아 야숨에 스토리를 단순에 머리에 콕 박히게 하는 요소와 아까도 말했던 지형에 맞는 신수를 조종 하는 "영걸"이라는 리더가 생김
단 한마디로 "이 감동을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게임. 즉 갓겜."
우와.. 박자 맞춰서 점 생기는 것 보고 표현력이 대단하시구나 느꼈습니다..
젤다의전설 시리즈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출시 될 때 마다 평가가 진짜 좋았고 특히 시간의 오카리나의 평가는 99점으로 역대급으로 엄청 고평가가 될 정도죠 (참고로 '그 게임'만 아니었어도 전원 초록불이었는데...)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 낭만 행복을 전달해준 전설 갓게임 그이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더 와일드
야숨은........전 말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재미,추억이 많이 깃들어 있는 갓겜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야숨 1회차 다 깨고 나서 알았던게 처음 튜토리얼 지역 내려가면 있는 마을을 가야 스토리를 알 수 있었는데 그런거 모르고 동봉된 지도의 빨간점(필드보스) 잡으러 다니다 가논까지 잡은 추억
ㄷㄷ 개쩌네요 무지성 문제집만 풀다가 어쩌다보니 수능만점같은 느낌
와 ㅁㅊ...
리얼 야숨에서 신수조종퍼즐 깨고... 영걸들이랑 대화도 하고... 스토리부터 컨텐츠가 전부 레전드였던 추억의 야숨...ㅠㅠ
신수는 ㄹㅇ 거대한 자연재해와 싸우는 듯한 웅장함이 있었음
여장세트 돌아와...
그 여장옷파는 아저씬 진짜 뭐였을까…
찐인네 댓이 없노
검의 시련,타임록으로 몬스터 멈추기
아 야숨 기억 다모아서 보는거 개꿀잼이었는데ㅠㅠㅠ
사진 보고 찾아가는 기억 시스템이 진짜 고트임.
아..얄미운 리발, 친절한 우르보사, 든든한 다르케르, 우리의 미파 이들이 아끼던 메도, 나보리스, 루다니아, 루타. 공포의 대상인 가디언 영걸들의 가호 신수 안에 있던 각종 커스가논
재앙가논과 마수가논 빛의 활!!!!!!
카시와 노래 좋았는데..
가디언 나이프+++넘 좋고!
타워 올라가다 만난 위즈로브
겨우겨우 깨던 신수..
조나우기어가 아닌 마스터바이크..
옆에서 도와주던 영걸..
체력바 표시해줘서 강한몹 거르던 영걸의옷..
그리고 "시커스톤"
젤다가 즐거워해는게 보기가좋네요
추억이내요😢❤
하..인정할수밖에없다 이래서 내가 야숨을 소장하는거야 ㅠㅠ진짜 추억그잡채..
윈드봄과 blss의 편의성을 잊을수가 없다...
야숨때 즐거웠었던 추억
- 시커스톤을 활용한 사당/신수 퍼즐 풀기
- 검의 시련을 통한 마스터 소드 최종 단계 강화
- DLC구입 전 마스터 소드 위력이 가논계열과 가디언, 신수/하이랄 성등의 원념 등에 위치있을 때 발휘
등이 최고면서 그리움~
탑 찾아서 올라가는거랑 사당 찾아서 안에 미니 가디언들 잡는 그 낭만이 넘치는 야숨 그자체
마스터바이크 진짜 넘 그립다유ㅠ
영걸의 옷 능력도 그립고ㅠㅠ
일격의 검.....다른 무기들 디자인.......타임 록......마스터 모드.....DLC....모두 그리웡....
진짜 추억임
지금 봐도 생생함
야숨은 더 여행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진짜 라이넬 무기들은 녹슬어도 유지됐으면 안됬나,넘 아쉽다,야수신의 대검 공격력 90짜리
갑옷 찾아다니는 낭만
유튜브 보면서 되게 열심히 숨어있는 갑옷들 찾아다녔는데 벌써..2-3년 되어버렸네요
가끔 영걸들의 노래 뮤비 보면서 또 젤뽕 느끼면서 광광 울고 싶어짐
아아 그때일은 기억 하고 그기억은 추억이되어 나에게로 돌아 오는구나
추신영걸 들아 사랑해!
초반 다 스킵하다 사당이 뭔지 몰라서 시간 날리던 내가 생각난다😂😂
추억이 떠오르네요ㅋㅋㅋ
야숨은 동굴 나올때가 진짜 개지렸지...
본인 왕눈 사고 한 200시간? 정도 하고 야숨 마저 함. 정이 들어서 그런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야숨에 손이 감. 왕눈 하다보면 시커스톤, 사당, 영걸, 신수, dlc, 그리고 내가 그 월드 속에서 해놓은 일들을 보고 뿌듯해 하는 것 전부 그냥 너무 그리움.
처음 가논을만났을때 내가 저놈죽이고 끝낸다라는마인드 시작전애 신수의빔 마수가논으로변한거에당황 빛의활로 마수가논을끝내고 마지막에젤다랑 하이랄성의뒤로걸어가는 엔딩까지……그시절은….낭만이였죠😢
저장할게요....ㅠ 낭만 인정ㅜㅜ
맥스두리안이랑 리발의 용맹, 고대병기, 라이넬 무기는 진짜 추억임
아빠친구가 준 닌텐도로 첫번째로 한 게임...... 야숨
그때 추억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진짜 마스터 바이크 제로 얻었을때와 사당 120개 다깼을때
나의 인생갬!!!
확실히 왕눈보단 야숨파가 많은거같음...
왕눈도 나중에 DLC나오면 쩔긴할꺼같은데
야숨에서 느낀 희열감과 그런게
지저의 어두운 분위기랑 딱히 할만한게 없는
엔드컨텐츠가 왕눈은 아쉬운데
야숨은 다 끝내도 DLC에서 속성가논
재전투 가능,미즈코시야의 사당에서
어려운 기믹들과 엄청난 보스....
마스터모드의 황금라이넬과
그리고 킹갓제네럴충무공 오토바이까지....
내 입맛은 확실히 야숨이 맞음
케이스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야숨 다깨고 번개장터에 팔았는데 이거보니깐 팔지 말껄... 끽하면 말안듣는 말타다보니깐 내가 원하는데로 움직이고 몬스터엑기스 5병 넣으면 풀충전되던 마스터바이크가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조나우 기계: 블루프린트 쓰고싶다고? 그럼 니 조나니움 존1나 내놔^^
2018년 겨울 하... 너때문에 닌텐도를 샀는데
신수들 등장씬은 웅장함은 잊을수가 없다... 그립네
나는 자랑스러운 야숨앞에 가디언과 영걸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궂게 다짐합니다.
이거말고 더 있습니다
이거말고 더 있습니다
모두를위해 재앙을 소멸시켰지만 남은것은 공허함과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판타지를 보다보면 어느 순간 나와서 자신이 들었던 이야기를 나눠주는 음유시인...카시와는 또 어디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줄까요. 그리고 젤다의 이야기도 나눠주고 있을까요?
난 왕눈하면서도 미파를 잊은 적 없다
게임이 나하고 안 맞다고 생각할 때 나타난 그녀
그녀가 준 감동이 가논을 물리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줬고 그러다 추가적으로 만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익숙해지니까 무섭던 전투에도 재미가 붙었고 더 이상 어렵지 않다고 느끼게 되고 좀 더 탐험하고 싶다고 생각을 더 이상 처음 가는 장소가 두렵지 않고 설레게 되고 오픈월드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됌
미파는 나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준 캐릭터임
윈드붐 처음 성공했을때 그 짜릿함을 잊지못해..
진짜 영걸들이 처음 등장할 때를 잊을 수 가 없다
무기복사글리치,내구도 이식 글리치,윈드 붐 글리치 또 뭐 있더라...아미보에 황원의 링크울프,황원의 광궁도 있고...또 뭐있더라?
황혼 입니다.
체력 보여주던 영걸의 옷이 그립고
폭탄으로 윈드봄타던 그 속도감이 그립고
죽일때마다 보석 달달하게 챙겨주던 실버들이 그립고
검의 시련이 그립고 휘파람달리기가 그립고
빛의 활이 그립다.
글리치로 시작부터 빛의 활 뽀려와서 겜하니까 재미지더만...
링크의 여장은 진짜 아무리 지나도 못잊겠다...
전 글리치 써서 빛의 활에 10연발 이식하고 blss하면서 공중에서 미친듯이 화살 쏘던게 그리워요 ㅠㅠ😢
그거 정말 미친것같네요
솔직히 야숨을 별로 즐기지 못했는데 왕눈보다 낭만이 넘친다.
조나우 기어가 아닌 타이머 폭탄.
특색있는 마그넷 캐치.
시간을 멈추는 타임록.
물위를 건너는 아이스 메이커까지 정말 낭만 넘치는 게임이다
이게 이제 추억이 되었구나... 난 아직도 그 전율을 잊을수없다... 특히 젤다 여장해서 마을 들어갈때..★
진짜 추가스탯 최대 +30댐 하며 최대 스탯 10대가 없었을때가... 그리고 야수신의 검이랑 가디언무기.... 무엇보다 마스터 바이크....
야수신의 검이랑 대검이 사라진거는 진짜 충격....... 제일 좋아하는 무기중 하나였는데
근데 난 이 유튜버가 오랜만인ㄷ
'윈드봄'
야숨은 특유의 고독함이 있다
저는 아직도 야숨이 더 좋아요... 뭔가 적막하고 쓸쓸한 분위기도 좋고 왕눈보단 클래식한 맛이 있는
수상할 정도로 뒷세계에서 인기가 많던 무희 링크...
왕눈 아쉬운 점 스크래빌드로 인한 이상한 무기 디자인+기존에 있던 몇몇 무기들 삭제+하늘섬의 비중이 거의 없고 지저에 비중이 몰려 있음
왕눈에선 찾을수가 없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이상하게 그리웠던 그기분
진짜 추억이다 가디언 처음 봤을떄 무서웠는데 이제는 장남감이 되여버린 가디언
특히 속성무기가 그리운듯..
마소 검의시련 글리치 쓰는법 몰라서 3트만에 마소 풀업글했던 야숨이 그립기도 해요
걍 모든게다 낭만 넘치던 게임
몹이나 물건을 멈출수 있는 타임록
그리고 언제나 빠르게 다닐수 있는 윈드봄
진짜 왕눈에는 아미보로 늑대링크 소환이 않돼고 고기 나오는거 좀 아쉽다 ㅠㅠ
그리고 카시와 나오면 좋을텐데 ㅠㅠ
야숨 시작할때는 와 씨발 이게 맞냐..?하는 기분이였으면 왕눈은 역시 이게 젤다지!!!!!이런 느낌이였음 뭐가 퀄이 더 높을지는 모르지만 처음 하이랄을 바라볼때 나오는 브금과 풍경 하나하나 못 잊는다..야숨 짱!!!
야숨이래놓고 왕눈 컨텐츠가 꽤 보이네요?ㅎㅎ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