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한거는 마스크가 아님.... 조인성처럼 두건을 쓰던지 모자라고 쓰고 해야지... 김밥 재료 준비할때 머리카락이라도 들어가서, 나중에 그거 먹었던 손님들이 거기서 머리카락이라도 나왔다면 무슨 망신인가?? 그러니 김밥재료 준비할때 머리카락 안들어가게 흰색 위생 모자나 아니면 조인성처럼 두건이라도 쓰고 재료 준비를 했어야지...
해외든, 국내든 음식점 운영 컨셉은 많은 프로그램에서 도전했으며, 몇몇 프로그램에서도 위생문제가 이슈된 적도 있고 했으니, 제작사측에서 사전에 어느정도 인지하고 이를 조심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책임했네요. 혹시나 위생당국에 고발되는 위반사항이라도 생겼다면, 프로그램 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망신입니다.
시청자로써 안타까워서 몇글자 적어봄. 1. 위생관련 논란 - 시즌3에 들어서면서 미국행을 하였는데 위생모와 위생마스크, 위생장갑 같은 관련 이슈가 있었던것 같은데, 물론 식재료를 다루는 입장에서 보다 위생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가장 좋겠지만 촬영장소가 국내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국내 위생기준이 아닌 미국의 위생기준으로 잘잘못을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방송분을 보면 현지 미국에서 직접 김밥을 제조 및 판매하는 현지사장님의 김밥만드는 영상을 봐도 위생마스크와 위생모는 생략되어있고, 비닐장갑을 낀 상태에서 조리를 하고 계신다. 물론 식재료를 다루는 입장에서 위생마스크 없이 대화를 하면 침이 튈 수도 있고, 위생모를 안쓰면 머리카락 등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장갑을 낀 상태로 식재료를 만진 후 다른 식재료를 만지면 안되는건가?(요식업이나 위생쪽 직종이 아니라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 물론 중간에 그 위생장갑으로 다른 물건을 만지거나 입에 김밥 넣어주는 장면도 보이기는 하나, 시즌1~2를 정주행 해본 시청자라면 위생장갑을 낀 상태에서 출연자들이 자주 손을 씻는 모습을 봤을거다. 즉 촬영 편집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생략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촬영진이 현지조사를 충분히 하고(예전엔 정육다루는 촬영하려고 보건증도 준비했더라) 촬영을 진행했을 것이고, 정말로 현지기준에서 위생적으로 위반사항 등이 나올만한 수준이었다면 아예 촬영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편집된 내용이 전체 흐름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함에 있어 위생관련에 있어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을 기준으로 미국현지의 내용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실제 코로나19때 한국과 미국의 마스크 착용문화만 봐도 서로 다른 위생관념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2. 노동강도에 대한 논란 - 시즌3가 김밥지옥이라는 것은 보는 시청자로써 엄청 안타깝다. 김밥 직접 만들어보면 사실 손이 엄청 많이 가고, 식자재도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다. 시중 식사가격만 봐도 라면수준의 가격으로 인스턴트음식보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김밥인데, 노동강도와 원재료가격을 보면 결코 메뉴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현지 특성상 김밥소비가 엄청난 상권이라 진짜 쉴틈없이 김밥을 만드는걸 보면 시청자로써도 안타깝다. 미국가서 너무 고생만 하는 윤경호 배우님이 안쓰럽기도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카운터의 캐셔나, 레스토랑의 조리쪽 파트와 비교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왜 김밥쪽을 지원해주지 않느냐고 비난하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자영업 기간동안 그 지역에 동화되고, 그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장님들의 고충과 힘든 삶을 대신 체험하고, 또 지역주민들에게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서로 동화되고 이해하며 공감을 이어가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식당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내어준 뒤 그들과 소통하고, 또 카운터에서 계산을하며 손님들과 인사하고 눈마주치며 웃고, 또 여러 대화들로 현지상황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듣고 이해하는 상황들이 김밥싸는데 왜 안도와줬냐고 비난받아야할까? 시청을 제대로 해 본 사람이라면 소통하던 손님들 가고나서 식당이나 카운터가 여유생기면 김밥파트로 백업을 가고, 또 고생하는 윤경호배우님께 음료도 챙겨주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밥1분만에 국에 말아먹고 얼른 벡업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설마 일부러 고생하는데 냅뒀겠나? 하루일과 끝난 후에는 김밥 싸느라 고생했다며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모습들도 있다. 각자가 맡은 일의 파트들이 있고 사장들은 또 장사를 하면서도 소통을 해야되는 역할이 있기때문에 단순히 노동강도로만 누가 더 고생했네 덜 고생했네라고 시청자들이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멀리 미국까지가서 그들이 촬영하고 얻고자 하는 것들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들이 이런 시선들때문에 왜곡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3. 지각논란 - 한효주배우님이 다른 멤버들보다 출근을 늦게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모르겠다. 이걸 문제삼는 사람들은 방송을 제대로 본 것이 맞는 것인가? 분명 처음 가게를 파악하고 오픈을 준비하는 D-1일에 당근과 어묵준비를 끝낸 후 가게마감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리더인 차태현배우님이 남자들은 아침 김밥준비를 해야하니 조금 서둘러서 출근을 하고, 혼자서 따로 숙소를 사용하는 한효주배우님께는 출근을 좀 늦게하라고 직접 이야기를 한다. 즉 지각이 아니라 출근시간이 서로 다른 것이다. 물론 분단위 초단위까지 다 따져가며 이야기하면 조금 늦긴했지만, 한효주배우님이 다음날 출근했을 당시에 남자배우님들이 '왜 이제서야 왔어'라고 이야기하는건 질타의 느낌보다는 한효주배우님의 부재로 인하여 통역을 담당할 사람이 없어 현지인들과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존재였기에 다그친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소통오류의 해방을 기뻐하는 상황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그들이 정한 룰에 우리가 잘했네 잘못했네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라고 평가하는게 맞는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현지에서 여러상황들을 조합해서 그들이 스스로 내린 운영방식에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하여 지적하거나 비판할 일인가 싶다. 프로그램의 취지와 특성, 그리고 촬영환경과 장소에 따라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해야되는 상황에서 원래 그 일을 하지 않던 서툰 사람들이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그 과정에서 점점 숙달되고, 함께 소통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풀어나가는 노력들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이 있고, 현실의 문제에서도 저마다 풀어가는 방법과 방섹이 다르듯 그저 힘든 상황을 헤처나가며 함께 노력하는 그들을 보면서 같이 공감해주고 응원해주고,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모습을 배우기도하면서 시청자로써 즐기면 되지 않을까? 결론 - 맘에 안들면 안보면됨.
이렇게 길게 설명 안해도 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임.. 첫방 딱 보면서 느낀거가 바로 위생 문제였음.... 그 나라 법이 그렇다고 해서 비위생 적으로 해도 되는 일은 아닌거임... 만약,. 중국에서 촬영하고 그 나라 법이 그랬다며 문제 없다고 말한다면? 별에별 소리 다 했겠지....
장갑끼고 김밥말다가 그 장갑 그대로 돈세고 계산함 ㅜ 😭 😅
한국의 수준 높은 위생 문화를 그냥 보여 주면 되지...
뭘 자꾸 변명하고 두둔해 주고 싶은건지...
요즘 PD 제작진 애들 한태 뭘 기대를 해...?
옛날 선배들처럼 직업의식 갖고 일하는 애들 없음...
비위생도 그렇고 김밥마는 모습도 그렇고ㅠ 일하는것도 모두 다 너무 어설퍼서 보기 힘들었음ㅠ 백종원 선생님파견좀
위생논란 될 줄 알았음. 위생장갑 끼고 머리넘기고 위생마스크 미착용하고 말하면서 김밥 말고 ... 다른 시즌에선 위생마스크는 했던 것 같은데 ..
진짜 더러워서 티비보다가 토하는 줄::::: 코로나 다 안겪어봤나??? 당근 채썰면서 침튀기며 희희낙낙하는거 역겨웠다. 그 김밥 먹은 사람들 어우 ㅠㅠ
위생 마스크 착용했으면 좋았을텐데 ...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중요한거는 마스크가 아님.... 조인성처럼 두건을 쓰던지 모자라고 쓰고 해야지...
김밥 재료 준비할때 머리카락이라도 들어가서, 나중에 그거 먹었던 손님들이 거기서 머리카락이라도 나왔다면 무슨 망신인가??
그러니 김밥재료 준비할때 머리카락 안들어가게 흰색 위생 모자나 아니면 조인성처럼 두건이라도 쓰고 재료 준비를 했어야지...
조인성도 1화인가 2화보니까 김밥 밥삐져나온거 밥 떼먹고 그대로 쓰더만 ㅋㅋ 조인성이라고 다른거없음
보면서 1도 못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편러들은 안보면 그만임 ㅋㅋㅋㅋㅋ
이번엔 코로나 아니라고 안쓰나? 김밥만들고 음식만들면서 마스크도 안쓰고 손으로 음식집어먹고 장갑 안바꾸고 방송에 그대로 다 보임 ㅡㅡ 한국사람들도 외국에 다 있는데 쩝 나라 망신
해외든, 국내든 음식점 운영 컨셉은 많은 프로그램에서 도전했으며, 몇몇 프로그램에서도 위생문제가 이슈된 적도 있고 했으니, 제작사측에서 사전에 어느정도 인지하고 이를 조심했어야 하는데, 너무 무책임했네요. 혹시나 위생당국에 고발되는 위반사항이라도 생겼다면, 프로그램 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망신입니다.
그렇죠.지금까지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충분히 대비 할수 있었던 상황인데 아쉽네요.
ㅋㅋ 저번 시든땐 핸던거 같은데 아닌가??
보면서 아이고 말 나오것네 했는데 역시나
피디가 제법 짬이 있는 피디인걸로 아는데 너무 바빠서 신경을 못썻나???
침튐 방지 마스크도 안하고 1회차부터 본 시청자임
결국은 이런 영상이 안사먹을듯 방송구경은 가겠지만...
기본은 좀 지켜요~.
코로나ㄷㄷㄷ
킹갑.. 연예인 아니였음 뭐해먹고 살았을까
그건 그렇다 식당도 아무리젓가락 안간 반찬이라도 버리는이유가 말하다보면 침도튀기니까 버려야되는거 맞는데 왜 3에서는 마스크한모습 안보이는지 사실나도 이거에 대해 묻고싶었는데... 제발 음식하는 사람들은 마스크 꼭하세요 솔직히 보기안좋아요 보니까 서로 겁나 말들도 많던데 신경쓰세요
그렇죠.위생에 민감한데 제작진이나 출연진이 조금만 신경썼으면 됐는데...좋아하는 프론데
안타깝네요. 구독해주시고 자주 놀러와주세요😁
침 닿으면 금방 상하고
곰팡이생기는 주범이지요..
한국 대표메뉴로 위험하긴합니다.
이러니까 점점 방송이 재미 없어지는거지.. 이나라는 데몰리션맨에서 보여준 미래모습이 점점 현실화 되는듯.
내가첨에올렸잖아.말나오기전에마스크와두건쓰라고...🤔
안타깝네요. 충분히 에상할수 있었을텐데 ... 댓 ㄱ 감사합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
비위생이 문제가 아니라 몇명은 열심히 일하는것처럼 보이고 몇명은 놀고있어 ㅋㅋ 쉬지도 않고 일만하는 사람이 있어 오죽하면 나가서 쉰다고 말하누 ㅋㅋ
비위생이 왠말이야 그럼 원래부터 그주인들도 하고있었겠지 ㅋㅋ
하나하나 꼬뚜리 잡는거 취미여 아주 그냥 집구석 타자쟁이들
언제부터 이렇게 위생 신경썼다고 난리야 ..뷔페 가서도 마스크 안쓰고 옆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음식 푸잖아?? 그 음식을 다른사람이 돈주고 사먹는거고 요즘 디저트 샵 가도 음식 다 쌓아놓고 파는데 줄서서 잘만 먹더만
저게 불편하면 본인들 부터 마스크 쓰고 다니시길
시청자로써 안타까워서 몇글자 적어봄.
1. 위생관련 논란 - 시즌3에 들어서면서 미국행을 하였는데 위생모와 위생마스크, 위생장갑 같은 관련 이슈가 있었던것 같은데, 물론 식재료를 다루는 입장에서 보다 위생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가장 좋겠지만 촬영장소가 국내가 아니라 미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국내 위생기준이 아닌 미국의 위생기준으로 잘잘못을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방송분을 보면 현지 미국에서 직접 김밥을 제조 및 판매하는 현지사장님의 김밥만드는 영상을 봐도 위생마스크와 위생모는 생략되어있고, 비닐장갑을 낀 상태에서 조리를 하고 계신다. 물론 식재료를 다루는 입장에서 위생마스크 없이 대화를 하면 침이 튈 수도 있고, 위생모를 안쓰면 머리카락 등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장갑을 낀 상태로 식재료를 만진 후 다른 식재료를 만지면 안되는건가?(요식업이나 위생쪽 직종이 아니라서 정말 궁금해서 물어봄) 물론 중간에 그 위생장갑으로 다른 물건을 만지거나 입에 김밥 넣어주는 장면도 보이기는 하나, 시즌1~2를 정주행 해본 시청자라면 위생장갑을 낀 상태에서 출연자들이 자주 손을 씻는 모습을 봤을거다. 즉 촬영 편집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생략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촬영진이 현지조사를 충분히 하고(예전엔 정육다루는 촬영하려고 보건증도 준비했더라) 촬영을 진행했을 것이고, 정말로 현지기준에서 위생적으로 위반사항 등이 나올만한 수준이었다면 아예 촬영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편집된 내용이 전체 흐름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만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함에 있어 위생관련에 있어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한국을 기준으로 미국현지의 내용을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실제 코로나19때 한국과 미국의 마스크 착용문화만 봐도 서로 다른 위생관념과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2. 노동강도에 대한 논란 - 시즌3가 김밥지옥이라는 것은 보는 시청자로써 엄청 안타깝다. 김밥 직접 만들어보면 사실 손이 엄청 많이 가고, 식자재도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다. 시중 식사가격만 봐도 라면수준의 가격으로 인스턴트음식보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게 김밥인데, 노동강도와 원재료가격을 보면 결코 메뉴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현지 특성상 김밥소비가 엄청난 상권이라 진짜 쉴틈없이 김밥을 만드는걸 보면 시청자로써도 안타깝다. 미국가서 너무 고생만 하는 윤경호 배우님이 안쓰럽기도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카운터의 캐셔나, 레스토랑의 조리쪽 파트와 비교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왜 김밥쪽을 지원해주지 않느냐고 비난하는것도 웃기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는 자영업 기간동안 그 지역에 동화되고, 그 가게를 운영하면서 사장님들의 고충과 힘든 삶을 대신 체험하고, 또 지역주민들에게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소통창구를 만들어 서로 동화되고 이해하며 공감을 이어가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식당에서 손님에게 음식을 내어준 뒤 그들과 소통하고, 또 카운터에서 계산을하며 손님들과 인사하고 눈마주치며 웃고, 또 여러 대화들로 현지상황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듣고 이해하는 상황들이 김밥싸는데 왜 안도와줬냐고 비난받아야할까? 시청을 제대로 해 본 사람이라면 소통하던 손님들 가고나서 식당이나 카운터가 여유생기면 김밥파트로 백업을 가고, 또 고생하는 윤경호배우님께 음료도 챙겨주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밥1분만에 국에 말아먹고 얼른 벡업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설마 일부러 고생하는데 냅뒀겠나? 하루일과 끝난 후에는 김밥 싸느라 고생했다며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는 모습들도 있다. 각자가 맡은 일의 파트들이 있고 사장들은 또 장사를 하면서도 소통을 해야되는 역할이 있기때문에 단순히 노동강도로만 누가 더 고생했네 덜 고생했네라고 시청자들이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멀리 미국까지가서 그들이 촬영하고 얻고자 하는 것들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들이 이런 시선들때문에 왜곡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3. 지각논란 - 한효주배우님이 다른 멤버들보다 출근을 늦게한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를 모르겠다. 이걸 문제삼는 사람들은 방송을 제대로 본 것이 맞는 것인가? 분명 처음 가게를 파악하고 오픈을 준비하는 D-1일에 당근과 어묵준비를 끝낸 후 가게마감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리더인 차태현배우님이 남자들은 아침 김밥준비를 해야하니 조금 서둘러서 출근을 하고, 혼자서 따로 숙소를 사용하는 한효주배우님께는 출근을 좀 늦게하라고 직접 이야기를 한다. 즉 지각이 아니라 출근시간이 서로 다른 것이다. 물론 분단위 초단위까지 다 따져가며 이야기하면 조금 늦긴했지만, 한효주배우님이 다음날 출근했을 당시에 남자배우님들이 '왜 이제서야 왔어'라고 이야기하는건 질타의 느낌보다는 한효주배우님의 부재로 인하여 통역을 담당할 사람이 없어 현지인들과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존재였기에 다그친다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소통오류의 해방을 기뻐하는 상황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그들이 정한 룰에 우리가 잘했네 잘못했네 저렇게 하면 안되는데 라고 평가하는게 맞는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현지에서 여러상황들을 조합해서 그들이 스스로 내린 운영방식에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하여 지적하거나 비판할 일인가 싶다.
프로그램의 취지와 특성, 그리고 촬영환경과 장소에 따라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해야되는 상황에서 원래 그 일을 하지 않던 서툰 사람들이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그 과정에서 점점 숙달되고, 함께 소통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풀어나가는 노력들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세상에는 다양한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이 있고, 현실의 문제에서도 저마다 풀어가는 방법과 방섹이 다르듯 그저 힘든 상황을 헤처나가며 함께 노력하는 그들을 보면서 같이 공감해주고 응원해주고, 또 한편으로는 그들의 모습을 배우기도하면서 시청자로써 즐기면 되지 않을까?
결론 - 맘에 안들면 안보면됨.
시끄러우시네
미국기준 위생이면
미국에만 방송하던가
우리나라는 저거 걸려서 벌금내
댁이 말한 불편해서 안보는거랑 논란이된 위생 기본중에 기본이 안되있는걸 이야기를 하는거랑은 얘기가다른데 뭘 미국 기준이고 저쩌고 타자로 똥을쳐놨노 ㅋㅋㅋㅋㅋ
에효......... 사비.비비비비비비비비비
이렇게 길게 설명 안해도 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임..
첫방 딱 보면서 느낀거가 바로 위생 문제였음....
그 나라 법이 그렇다고 해서 비위생 적으로 해도 되는 일은 아닌거임...
만약,. 중국에서 촬영하고 그 나라 법이 그랬다며 문제 없다고 말한다면?
별에별 소리 다 했겠지....
뭘 이렇게까지 크게 논란이라고 댓글 구글 쓰는겨 없는 것들이 꼭 무슨하자하나라도 잡으려고 용써 좀 그만좀해라 지친다
PD생긴거 봐라 ㅋㅋ 위생신경쓸 얼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ㅋㅋㅋㅋㅋ
헐 굳이 언제부터...
위생????
요즘음식점 제대로 마스크 잘착용하는지 한몇군데도 못봄 만능장갑에 돈만져,카드만져,화장실다녀와,음식날라,배달에,행주만져,걸레만져.....주방에서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에효....
지날도 지날도 ㅋㅋㅋ 이런 지날이 잇나 ? ㅋㅋ 참 방구석 키보드 새끼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자주 놀러오세요.
저긴 마스크 하면 사람들이 안와요
마스크하면 죽을병 있다고 생각함
위생 개념이 우리랑 아예 다름
문화가 달라서 어쩔 수 없음
마스크도 마스큰데 말하고 장갑끼고 음식맛보고 그 상태로 다시 음식 만지고 그런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와주세요😁
뭐래 조리용마스크 쓰면되지ㅋㅋㅋ위생보다 요리수준이 하급이던데 요리연습좀해와라 그놈의대게라면ㅋㅋ고향음식 해줄거면 제데로 준비해서해주던가ㅋㅋ
댓글 단 사람들 집밖에 나가면
음식들 못먹고 다들
재료사서 집에서만 해먹고들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