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들이 만든 ‘쓰레기 크리스마스 트리’…왜? / KBS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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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성탄절을 앞두고 유럽 도시들에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라트비아 리가와 영국 런던에서는 각각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는데요, 재료는 버려진 전자제품이나 폐타이어, 플라스틱, 음료수캔, 골프공 등 다양합니다.
    영국 런던시는 특별히 올해 "지속가능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이런 기획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리가시도 "겨울 휴가철 사람들이 쓰레기를 덜 버리고 가정에서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 이른바 '쓰레기 트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분별하게 넘쳐나는 쓰레기의 경고...'쓰레기 트리'를 흥미롭게 바라볼 수만은 없는 이유인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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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트리 #재활용품트리 #이색성탄트리

Комментарии • 3

  • @upupup222
    @upupup222 2 года назад +2

    저게 환경에 무슨도움이되겠니. 보여주기위한 쇼 하는건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않아.
    저런다고 시민들이 쓰레기로 집에 트리를 만들겠냐

  • @user-oz9kt2yg2d
    @user-oz9kt2yg2d 2 года назад

    저게 트리라니.
    그냥 큰 쓰레기 봉다리같네.
    차라리 다른 캠페인을 하지.
    보기 흉물스럽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