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삶의 지혜와 명언을 해주셔서요 오늘도 저의 행동변화를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소중한 내가족에게 내맘은 이게 아닌데 말은 지하로 머물게 했구나하고 이 영상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말한 그 감정과 그 단어의 끝에 그 사람은 매달려서 그 곳에서 산다 그 결과가 나에게 결국은 이어진다" 선생님의 이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내 소중한 분들께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머물고 싶은 그 곳에 상대도 머물수 있게 그 끝을 생각하며 말하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하고 연끈은지 10년됫어요 아버지가 툭하면 술드시고 엄마 할머니 패고 욕하고 나랑 내동생하테도 허구헌날 폭력과 욕설 참다 못해 몇번 가출햇엇는대 결국 돈이섮어서 다시직에들어가게됫는대 상상도못할 폭력에 시달렷어야햇죠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목장을하셔서 어려서부터 농사일과 목장일을 도와야햇어요 학교 끝나면 소똥치우고 주말이나 방학때는 매일일햇고 내가 성인이되어서도 아버지의 말과행동은 변함없더라구요 폭력만 없어졋어요 제가 덩치가 커져서그런거갇아요 대신 일을 더만이시키시더라구요 아버지는 나가서 술드시고 엄마몰래 술집여자만나서 집에 안들어오는 횟수도 점점늘어나고 어느날 또 아버지가 술드시고 안들어오시는거에요 소사료를다주고 서럽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러게살아야하나 그날 옷가지만 챙켜서 집나왓어요 이때제나이 30살 그리고 10년간 연락안햇어요 연락오는거 가족 형재 친인척 어릴적친구 다연끈고 새로 시작햇죠 그런대 이제와서 어머니 암수술하고 아버지 몸이않좋아서 저보고 시골내려와서 농사랑목장일하라는대 고민되네요 제가 그동안 열심이 일해서 모아논돈이라도 만고 집이라도 장만해놧으면 단칼에 거절하겟는대 그게아니다보니 근대 다시 시골가면 그동안 연끈은거 어떻게해야하는지 참답답하고 아버지랑 사이도 완전안좋아서 갇이살면 언젠간 큰싸움날거갇기도하고 걱정입니다
오늘 아침에 맬늦게 오는 아들을 놓고 바른말을 햇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몸의 정체기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나혼자 아무리 많이 성장해도 아들이 밑바닥에잇으니~~ 말이 독이되고 약이된다 모든사람은 내가 말한그끝자락에 머물고잇다 그리고 왜 그모든 무게를 감당하고 살앗을까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하면서도 왜그런말을 햇을까 그게물론 맞는말이지만 그동안 그많은 세월 나는 얼마나 많은 말을 아들에게 햇는지 내가 말한 그끝에 머물러잇다 그결과가 나한테이어진다 진리네요 물론 올려놓기도 잘해요 선생님의 아들양육 책에서 강연에서 듣고 정말 감동받앗는데요 저도 이것이 저의 마지막 숙제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사람은 나의 말로 내가 있으라 한 곳에 있다. 내 말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김미경 선생님 멋진 말에 감탄도 잠시 내 마음과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말 표현해 봐야겠어요. "잘했어~ 그만하면 잘한거야~^^" 나는 외워서 습관되게해 내꺼만듭니다. 나의 그릇이 조금 크고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것만 확실히 알아둬 행복이 있기에 고통이 있고 사랑이 있기에 외로움이 있고 함께이기에 혼자가 존재하며 믿음이 있기에 배신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진심은 상대가 외면하고 받지 않으면 그저 버려진 쓰레기와 같은 취급당한다. 사람의 마음은 아무리 전하려해도 상대가 받지 않으면 무의미해지는게 이치다. 그러한 인간관계의 노력과 과정에서 어떻게 진심을 전하고 또 진심을 다시 회수할지 반드시 효율적으로 고려해봐야한다..사랑이라는것은 아픔과 슬픔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족은 나의 모습과 상황을 받아줘야하고 배려보다는 위로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내가 마지막 말한 그 감정과 단어의 끝에서 그사람은 살고 있고 그 감정의 영향이 다시 나에게 온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이해 안되면 외워서 반복하다보면 내것이 된다는 마지막 메시지 가슴에 새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참 마음에 와 닿는 이야깁니다. 그 마지막 말한 상대가 살아 있으면 다시 그 말을 어떻게든 쓸어담기라도 하지요. 차라리 집나가 죽어버려라, 하고 악담 퍼붓고 나서 정말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면 그 뒷감당을........ 알면서도 참 안되는 것이 마지막 악담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저 자신을 대하는 말과 태도부터 실천하게요. 오래동안 자책과 자학속에 질책하며 살다보니 이제는 스스로를 방치하고 낙담이 일상이 돼버렸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받아들이는게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긍정적마음가짐과 방향을 지어주는게 꾸준히 실천 안됐지만 이 영상을 보니 아~하 이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수 있는 예시와 명쾌한 해법 감사드립니다.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어요.얼마전 동생하고 정말 안볼거같이 싸우다가 마지막에 젖먹던 인내심까지 모두 짜내서 "그래 부탁할거있으면 언제든 전화해"이러고 끊었거든요. 진짜 나도 다시는 안보고싶은 심정이였는데 동생은 제 마지막말 속에 살고 있었나봅니다. 며칠후 다시 연락이 왔어요. 진짜 절연할뻔 했는데 다행이라생각해요. 선생님말씀 듣고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게 없습니다 포기할것도 많고 없던 근심걱정 긍정에서 부정 무례한거 못참고 순하고 착했었는데 괴팍해짐 지금도 착한건 있는데 못되지고 싶고 나를 지키고 싶어서 남들 속이 다 보이고 대판 싸워도 분이 안풀리고 좋은게 없네요 나이 들수록 아플것도 생각함 살기 싫음
![[동치미_모든순간] 꼭 대화가 필요할까? '말 없이 통하는 게 가족이다' 스타강사 김미경의 가족강의 1시간｜#동치미_모든순간](http://i.ytimg.com/vi/kJJJFa6ltO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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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지막 말 한 그 곳에서 엄마의 감정이 살고 있다'
너무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엄마, 가족, 친구 누구와 이야기를 하던지간에 상대방의 감정을 생각해야겠어요
앞에서 할 말 다 하고 마지막에 기분좋게 얘기하고 전화 끊는건 진짜 좋은 팁이네요ㅎ
김미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매번 삶의 지혜와 명언을 해주셔서요 오늘도 저의 행동변화를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소중한 내가족에게 내맘은 이게 아닌데 말은 지하로 머물게 했구나하고 이 영상을 보고 반성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말한 그 감정과 그 단어의 끝에 그 사람은 매달려서 그 곳에서 산다 그 결과가 나에게 결국은 이어진다" 선생님의 이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내 소중한 분들께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머물고 싶은 그 곳에 상대도 머물수 있게 그 끝을 생각하며 말하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내내 입가에 웃음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어요, 선생님 말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되내요. '모든 사람이 내가 말한 그 곳에서 머물고 살고 있다, 그 말의 끝에 그 사람은 매달려서 그 곳에서 산다.' 말할 때마다 기억하고 말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하고 연끈은지 10년됫어요
아버지가 툭하면 술드시고 엄마 할머니 패고 욕하고 나랑 내동생하테도 허구헌날 폭력과 욕설 참다 못해 몇번 가출햇엇는대 결국 돈이섮어서 다시직에들어가게됫는대 상상도못할 폭력에 시달렷어야햇죠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목장을하셔서 어려서부터 농사일과 목장일을 도와야햇어요 학교 끝나면 소똥치우고 주말이나 방학때는 매일일햇고 내가 성인이되어서도 아버지의 말과행동은 변함없더라구요 폭력만 없어졋어요 제가 덩치가 커져서그런거갇아요 대신 일을 더만이시키시더라구요 아버지는 나가서 술드시고 엄마몰래 술집여자만나서 집에 안들어오는 횟수도 점점늘어나고 어느날 또 아버지가 술드시고 안들어오시는거에요 소사료를다주고 서럽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러게살아야하나 그날 옷가지만 챙켜서 집나왓어요 이때제나이 30살 그리고 10년간 연락안햇어요 연락오는거 가족 형재 친인척 어릴적친구 다연끈고 새로 시작햇죠
그런대 이제와서 어머니 암수술하고 아버지 몸이않좋아서 저보고 시골내려와서 농사랑목장일하라는대 고민되네요
제가 그동안 열심이 일해서 모아논돈이라도 만고 집이라도 장만해놧으면 단칼에 거절하겟는대 그게아니다보니 근대 다시 시골가면 그동안 연끈은거 어떻게해야하는지 참답답하고 아버지랑 사이도 완전안좋아서 갇이살면 언젠간 큰싸움날거갇기도하고 걱정입니다
여유가 없어지면
예민하고 칼날박힌 가시박힌 말만 쏟아붓는데
나이 들수록 점점 못되져요 ㅠㅠ
내 말의 끝에서 상대방의 감정이 머문다.... 👍🏻
맞는 말씀 에요^^
진짜그런듯~
오늘 정말 가슴 콕 비수처럼 박히는 말씀입니다.
편하기 때문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훨씬 소홀했고
칭찬보다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50을 넘게 살아도 배워야 할것들이 차고 넘칩니다.
오늘 영상 가족들과 함께 보겠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50넘으면 지천명이라 거의 알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배워야 할게 많아요
말의 힘이 큽니다! 기운내세요 김미경 선생님도요!
오늘 아침에 맬늦게 오는 아들을 놓고 바른말을 햇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몸의 정체기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나혼자 아무리 많이 성장해도 아들이 밑바닥에잇으니~~
말이 독이되고 약이된다
모든사람은 내가 말한그끝자락에 머물고잇다
그리고
왜 그모든 무게를 감당하고 살앗을까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하면서도 왜그런말을 햇을까
그게물론 맞는말이지만 그동안 그많은 세월 나는 얼마나 많은 말을 아들에게 햇는지
내가 말한 그끝에 머물러잇다
그결과가 나한테이어진다
진리네요
물론 올려놓기도 잘해요
선생님의 아들양육 책에서 강연에서 듣고 정말 감동받앗는데요
저도 이것이 저의 마지막 숙제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말이라는 것을 감정의 표현이라고만 생각했지 그 말을 듣는 이의 상태를 만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칭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그전에 아이들에게 했던 말들 반성합니다.
올려놓기 잊어버리지 말아야 겠어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거친 표현이 아닌 동요하고 공감할수 있도록
부드럽게 어른답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선생님~부럽습니다.
언제든 전화하면 통화할 수 있는
엄마가 계시네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도 혹시나 몰라
녹음했던 통화녹음을
3년째 못지우고 있답니다.
엄마 목소리는 최고의 힘이었죠.^^
(따님 결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늘함께 존재하지 않으시는데
넘 가까이 계셔서 넘 편하게 생각했었네요
녹음된 통화음 엄마목소리 듣는다는
글에 맘이 ~..
좋은 나날 되시길
저는 엄마목소리 담아놓은 핸드폰이 고장나서 영원히 못듣네요...아직도 후회로 버리지도못하고 있네요ㅜㅜ
아,,, 갑자기 머리가 띵 했네요,,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네요,,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로 아빠랑 엄마와 즐거운 대화를 하며 가끔 녹음 해 놓아야하겠어요,,
눈물 났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끝인사가 중요하다! "이 장소에서 상대방을 올려놓기" 너무 공감되고 실천해볼게요♡♡
오 정말 유익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해 안 되면 외우기. 습관되면 내것 된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내가 말한 말의 끝 자락에 머물러 산다는 말씀 새겨 듣습니다 안되면 외워서라도 해서 습관되게 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을 금방석위로 올려놓고 대화를
끊어야겠어요^^*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대화하다가 보면 어떤 대화였는지 앞에 대화 내용은 잊혀지고.. 뒤에 한 대화가 여운이 남아요. 끝에 분위기가 별로면 그사람 떠올렸을때.. 듣고 있기가 힘들겠다 생각들죠... 마무리는 훈훈하게~🌻
모든 사람은 나의 말로 내가 있으라 한 곳에 있다.
내 말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수도 있다는 생각에 김미경 선생님 멋진 말에 감탄도 잠시 내 마음과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말 표현해 봐야겠어요.
"잘했어~ 그만하면 잘한거야~^^"
나는 외워서 습관되게해 내꺼만듭니다.
나의 그릇이 조금 크고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말 예쁜말만 입에 담아야겠습니다.
특히 나이들어가시는 부모님께 . 또 제일 친한 신랑에게요. 나의 말습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깨달음 나눠주심에 감사^^
내가 마지막으로 말한 그 감정과 그 단어의 끝에 그 사람은 매달려서 그 곳에서 산다.
출근길에 퇴근길에 사랑한다. 고맙다는 전화 한통화를 받으면 미소지으며 하루 종일 콧노래가 저절로 나온 기억들이 있지요~
오늘부터 도전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있으라한 곳에 있다.
내가 살라고 한 곳에 산다.
표현이 문학적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시적이지만 날카로워서 강렬해요.
저희는 있으라한 곳에 있기 싫어서,
매일 싸우는 거겠죠?
정말 와 닿네요
나도 혼자 계시는 엄마께 마지막 말을 사랑으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심 우러나지않는말은 억지로해봤자 더 역효과일듯
맞아요~~사랑하는사람에게 훌륭한곳에.이쁜곳에.사랑하는곳에 올려놓고 지내는습관 드려보겠습니다.
이것만 확실히 알아둬 행복이 있기에 고통이 있고 사랑이 있기에 외로움이 있고 함께이기에 혼자가 존재하며 믿음이 있기에 배신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진심은 상대가 외면하고 받지 않으면 그저 버려진 쓰레기와 같은 취급당한다. 사람의 마음은 아무리 전하려해도 상대가 받지 않으면 무의미해지는게 이치다. 그러한 인간관계의 노력과 과정에서 어떻게 진심을 전하고 또 진심을 다시 회수할지 반드시 효율적으로 고려해봐야한다..사랑이라는것은 아픔과 슬픔을 알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의 힘은 대단하네요!~
단 몇마디로 사람의 감정이 머무를수 있는곳을 만들고
특히 화날때 꼭 생각해야 할거 같네용~
가족은 나의 모습과 상황을 받아줘야하고
배려보다는 위로 받기를 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내가 마지막 말한 그 감정과 단어의 끝에서 그사람은 살고 있고 그 감정의 영향이 다시 나에게 온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이해 안되면 외워서 반복하다보면 내것이 된다는 마지막 메시지 가슴에 새깁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어쩜 이렇게도 많은 걸 아실까요 매번 듣는 강의마다 느끼는거지만ᆢ정말 좋은 말씀 늘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공감100퍼입니다
가족ᆢ가까이 있으니
편하다고 말을 조심안하고
무심코ᆢ 상처주지 않았다 반성하게 되네요^^~
미경 티비 안 본지 오래되었는데 저한테 가장 필요한 말씀을해주셨습니다.
고마운 분들한테 감정의 끝을 높이 올려놓을걸..
귀한 지혜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에 저를 돌이켜보고 깨닫게해주시네요.
어머니누워서 책보시는거 힘드실거 같아서 suggest 해드려요, Hands free book stand 아니면 periscope glasses 사용하시면 팔에 부담이 적을거 같아요
남편에게 얘기할 때를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마무리 멘트
"난 그래도 당신이 좋은 남편, 좋은 아빠라고 생각해."
외우겠습니다.
참 마음에 와 닿는 이야깁니다. 그 마지막 말한 상대가 살아 있으면 다시 그 말을 어떻게든 쓸어담기라도 하지요. 차라리 집나가 죽어버려라, 하고 악담 퍼붓고 나서 정말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리면 그 뒷감당을........ 알면서도 참 안되는 것이 마지막 악담같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도 이제사 깨달았네요.
미경샘의 오늘의 말씀은 진짜 보석이네요. 명심하고 외울께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대방 뿐만 아니라
나 또한 그 감정의 끝자락에서 살게 되는것 같아요 ᆢ
후회합니다. 후회할거예요. 제 마음에도 항상 먹구름이 끼어있어요! 건강하세요.
미경쌤 오늘이 젤 예쁘고,아름다우세요♡♡♡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
예의지키고,쌤처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대박 감동받았습니자❤
올려놓기~^^꼭 기억하겠습니당♡♡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저 자신을 대하는 말과 태도부터 실천하게요.
오래동안 자책과 자학속에 질책하며 살다보니 이제는 스스로를 방치하고 낙담이 일상이 돼버렸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받아들이는게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알아도 긍정적마음가짐과 방향을 지어주는게 꾸준히 실천 안됐지만 이 영상을 보니 아~하 이거구나 하고 깨닫습니다.
쉽게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수 있는 예시와 명쾌한 해법 감사드립니다.
들어다 났다하다가 마무리는 희망의 긍정으로 마음모으기 굿입니다
아픈시어머니께 주말마다 전화할때 마다 죄송하고 처지는데 희망적인 끝인사해보려합니다~
그래도 넌 항상 괜찮다고 생각해!!!
우와 멋지네요
왜 멋진 말을 하도록 보석같은 귀한 말 알려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않길...
특히 엄마가 딸에게...딸은 엄마의 패악과 비수를 꽂은그순간에 살고 성장했다...그래서 상처많은 딸이 되었다.....
한이십년은 지났는데 친정엄마가 마음이변하셔서 만날때마다 젊었을 때.시집살이 에 아부지 불평불만을 하시길래 하루는 아브지.엄마함께 있을때 두분이 이혼하시라고 했더만 엄마 나한테 섭섭하다 고 화내셔지만 아브지는 편을 들어주시니까 웃으셨다만 얼마후 엄마돌아가고 몇달후 아브지도 엄마따라 갔어요 건강으로 ㅡ
헐...마지막말에 산다...크게 반성하고 갑니다.
세상에나... 감사합니다 많은 얘기 듣고 읽고 보고 했어도... 오늘 이 유툽 모두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맞네요
말도희망적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오늘 큰깨우침이있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치 혀의 힘~~~~~대단 합니다.
죽이기도 하고~~살리기도 한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내용이네요.. 엄마랑 전화만하면 화살 날리기 바빴는데ㅠㅠ
김미경선생님..
정말~. 대단..대단하십니디~
이렇게 또..
작지만..아주., 아~주~ 대단한 슬기로운 소중한 지혜를 하나 깨닫고 갑니다^
긍정의 멘탈이군 참 좋은 말씀이네요 이제부터 저도 신나게 욕하고 나서 " 나는 그래도 당신이 괜찮다고 생각해" 상대 반응 " 이게 미쳤나" 담엔 나를 미친 넘으로 생각했다 ㅋㅋㅋㅋ
참 많은걸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도 원장님 영상보고 무릎팍을 쳤네요!
왜그걸 지금까지 못느꼈을까?
생각해보니 저도 수없이 전화통화하고 끊을때 상대방의감정을 끌어내리고 그랬더라구요~ㅎㅎ
정말 귀한거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꼬여있던줄이 풀린느낌이예요~
저도 낼부터 마지막통화말은 항상 힘내는말로 해야겠어요~~~^^
김미경원장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꼬여있던게 풀린 기분이란 말에 절실히 공감해요. 전 아마 미경선생님이 안알려 주셨으면 평생을 주위사람과 통화할때 감정을 끌어내리며 살고 있었을거에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어요.얼마전 동생하고 정말 안볼거같이 싸우다가 마지막에 젖먹던 인내심까지 모두 짜내서 "그래 부탁할거있으면 언제든 전화해"이러고 끊었거든요. 진짜 나도 다시는 안보고싶은 심정이였는데 동생은 제 마지막말 속에 살고 있었나봅니다. 며칠후 다시 연락이 왔어요. 진짜 절연할뻔 했는데 다행이라생각해요. 선생님말씀 듣고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멋지당👍
멋지네요~ 우왕
나도그렇게해봐야겠어요...
근디 돈 빼놓고 형제간의 싸움도 물베기 아이여? 뭘 그래 심각혀
김미경 선생님 ~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내가 한 말 그 마지막 말에...
언니와 다툰 지금..가슴이 답답했는데..
후회가 몰려오네요..
감사합니다..
그 사람이 잘 되게하려면 지하에 쳐박지 말고 그 사람의 감정이 머무는 곳을 상단에 놓을 수 있도록 마지막에 하는 말을 이쁘게 하자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김미경강사님 강의듣고 많은걸 뉘우칩니다♥
오늘 미경언니 헤어 정말 잘 어울리세요~~^^메이크업도 예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소중한 걸 배웠어요!!
입안에 도끼 들어있다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사람을 죽이는말 도끼 사람을 살리는말 사랑 역시 하고버릴 말들이지만 조심 또조심 해야겠어요 ~미경샘 최고에요!!♡
사람은~마지막말의 끝자락에 살고있다!!! 명심할께요~~~^^
ㅎ 맞는 말씀이네요~~ 다시한번 나의 언어습관을 되돌아봐야겠어요
참 와닿네요...
마지막에는 좋은말로 마무리 해야 겠네요
늘
고맙습니다
정말 쌤 최고~♡
김미경선생님 말씀은 찐옳다
오늘도 공감이가는 보석같은 말씀을 해주신 미경언니 너무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워요~
나이가 들수록 좋은게 없습니다
포기할것도 많고 없던 근심걱정
긍정에서 부정 무례한거 못참고
순하고 착했었는데 괴팍해짐
지금도 착한건 있는데 못되지고 싶고
나를 지키고 싶어서 남들 속이 다 보이고
대판 싸워도 분이 안풀리고
좋은게 없네요
나이 들수록 아플것도 생각함 살기 싫음
1빠!^^
같은 세대라 항상 내용에 공감 백배예요. MKTV 응원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굳...매일 봐야해
'그래도 난 너 항상 괜찮다고 생각해'
외워서 써보겠습니다~
배우 하셔도 될듯해요 원장님^^최고♡♡♡
좋으네요 ~
의상, 헤어 다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멋져요!
너무 공감합니다
이제부터는 좋은 이야기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감사😄
굿~말들👍👍
요즘 이 세상은 내가 창조한 결과물이라는 끌어당김에 관심있는데
그렇네요~ 내가 만든 말, 에너지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거죠
가족과자주싸워서 아예 연끊고사니까 편하네요 ㆍ진짜 힘들고 아플때 외면하는 부모형제 ᆢ버리니까 너어무 편해요 ㅋ ㅋ
실천해봐야겠네요
하......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얼마전 세바시를 통해 알게된 김윤나작가의 '말그릇'이 오버랩되네요......
이론은 완벽히 알겠어요!!이젠 실천만 남았네요~~^^
난 내가 네가 괜찮다고 생각해!^^
너무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외워서라도 변화시키겠습니다.
맞아요 ~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ㅎㅎ무릎을 탁치게 하네요
끝에는 항상 올려주기 ㅋ
아...
이 귀한 깨달음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노력해볼게요.
존경합니다
9:36 안 되면 외우기! 이해 안 가면 외우기!
일단 대본처럼 하더라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어색해서라도 웃음이 나면서 끝날거 같은데요?!! ㅎㅎ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경쌤♥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옹~~~
부모에겐 잘하자요^^
어쩜 그런방법을 생각해 내세요?
완전 좋아요~~~
앞으로 많이 써먹을게요🤩
정말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독설아닌데 보면서 울컥합니다 😂
따끈한방송 오랜만에 들렀네요~늘1년전 방송 봤는데 미경언니 말씀이 가슴어 쏘옥 쏘옥 들어옵니다 내가 전하는모든말도 다른이들을 높이는 말 할수있도룍 애쓰겠어요~~♡
아... 넘 감사합니다 ㅠㅠ
왜 정말 모르고 살았을까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참말로 좋은이야기네요
와우. 진짜에요.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어요.
가족 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다 해당되네요.
감사해요 귀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