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실미도 부대는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부대가 아니었습니다 청년들과 막 성인이된 19살 청소년들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실미도 사건으로 죽은 아들을 본 부모님과 사촌들 친척들이 증언해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당시에 실종된 나이가 19살 이랍니다 증거조작이었습니다
영상 안 보셨나 보네요. 영상에서는 실미도 부대가 아니라 "선갑도" 부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미도 부대에 대해서도 전과자를 모집한 부대는 선갑도 부대이며,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선갑도 부대의 일을 실미도 부대로 삽입시켰다고 패널들이 말해줍니다. 실제로 선갑도 부대는 전과자들을 모집한 부대가 맞습니다.
+향토예비군 창설, 유격훈련 시작, 병장들은 36개월로 늘어난 만큼 하사로 연장복무함. 해병대 복무기간은 육군과 똑같이 36개월로 늘었다고 하고 해군, 공군은 각각 39개월, 39개월로... 나중엔 육군/해병대는 33개월, 해군은 35개월로 조정 공군은 그대로 39개월 그런식으로 차츰차츰...
북파 부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으로 북파 부대를 따로 모집한 이유는 세 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자살 특공대. 성공할지도 의심스러운 일에 최정예 부대를 보낼 수는 없죠. 그래서 민간인 자살 특공대를 조직한 겁니다. 2. 한국 전쟁 당시 켈로 부대처럼 민간인으로 구성된 북파 부대가 이미 존재했었죠. 그걸 모델로 삼아서 만들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겁니다. 3. 국군의 북파 부대에도 간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국군 수뇌부와 극소수 밖에 모르는 북파 부대를 따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2번 같은 경우 실제로 한국 전쟁 당시에 CIA의 연락책으로 북한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전쟁이 끝나고 한 참 뒤에 미국에 와서 미국 시민권을 얻은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3번과 같은 이유로 일부로 군인 출신이 아니라 민간인을 포섭했다고 하더군요.
빙고요. 실제로 미군부대에 의해 선갑도랑 이작도에 자살특공대 형식의 일반인을 착출한 부대가 있었어요. 실제로 고아나 가난한 사람. 북에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 골라서.. 첫 침투하기전에 부모가 살 집도 마련해주고 북한에 침투를 몇번 시켰었고 세번째 침투시 살아 돌아온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그래서 60년대 중반에 사라졌다가 김신조 사건 이후 다시 선갑도 부대가 탄생한 것이죠. 이 선갑도 사건이후로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중정보다는 방첩대가 다시 살아서 79년까지 전국 각지 사거니라 오거리에 방첩대들이 있엇는데 술 마시고 좀 취한 젊은 사람들 보면 잡아다 두드려 패는 일이 많았었죠. 일반 국민들에게는 중정보다 방첩대가 더 무섭고 그러던 시절이...
@@freesia4597 영상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01:59 저때의 실미도가 공군에서 창설한 특수부대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무슨소리 하는거임 @_@; 나무위키에도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ㅎㅎ;;; cct와는 별개지만 실미도부대도 공군소속 부대가 맞고 중앙정보부에서 창설한건 영상에 나오는 선갑도 부대 입니다.
@@0bi_wan 음..님께서 위 영상만 보고 말하시는데 위 영상도 틀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래돼서 시기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2000년대 중반쯤?이었나 다큐멘터리에도 그당시 실제 공군관련인물이 나와서 말을 직접했고.. 실미도 부대원들 중앙정보부에서 직접 발탁한게 맞습니다 중정부 주도로 구성되었고 훈련에 쓰이는 예산도 중정에서 운영했고 훈련만 공군쪽에 지시해서 맡아서했습니다.. 공군에서 직접 대원구성해서 한게 아니에요 소속도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중정부 비공식으로 구성된게 맞습니다.. 선갑도부대는 육군에서 직접 구성된게 맞구요. 남북정세가 급물살로 변화하면서 중정부도 부장이 바뀌면서 예산이 끊기고 방치가 되고 공군도 훈련만 우리가 시킨거지 공군소속이 아니다해서 서로 책임회피 방치로 결국 곪아터진게 실미도 대원들 육지로 나온사건입니다..
@@freesia4597 공군관련 인물이 나와서 직접 말은 한건 사건이 있고난 후 중앙정보부와 서로 발뺌하는것의 부산물일 뿐입니다. 영상에도 나오듯이 각 부대별로 특수부대 창설하라고 명한것은 중앙정보부가 맞고 님 주장대로라면 저당시 충성경쟁으로 창설된 부대가 모두 중앙정보부에서 창설하고 발탁한거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중앙정부부에서 직접 범죄자를 선별하고 발탁한건 선갑도부대 뿐입니다. 실미도부대는 중앙정보부 명을 받고 공군에서 직접 창설하고 발탁한게 맞습니다. 님이 언젠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 흐릿한 기억보다 현재 검색하기만해도 나오는 정보들이 훨씬 정확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다큐멘터리에 관한 정보도 나무위키에 정확하게 나와있고 창설배경이나 문제점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북파부대 많고 북파된 사람도 많으며 그 과정에서 죽은 사람들도 셀수없을정도로 많다. 이것이 알려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니 정부는 쉬쉬 하는거고 오직 본인들의 노고를 국가가 인정해주길 바라며 국가 상대로 싸우고있는 당사자만이 그 상황을 말하며 증언하고 있음. 도덕적 윤리적 외교적 문제가 동시에 거론될수있는 모든 훈련 내용과 임무는 기밀에 묻혀있고 이 내용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내용으로 믿기힘든 사실들이 대부분이며 전세계적 파장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경악할만한 수준이라 이미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북파부대 출신들도 년도별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며 안다해도 선배들을 통해 일부분만 들은 내용이 전부임. 각 부대별로 따로 차출하여 다른곳에 보내지고 그곳에서 그러한 훈련을 담당하거나 임무를 위한 훈련을 받기도함. 이러한 베일에 쌓인 내용들은 과거 북파공작원을 다룬 다큐나 정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싸우고있는 북파공작원 출신이 출연한 방송에서도 일부분 공개된적이 있는데 , 그마저도 세상이 떠들썩 해지는 내용들은 기밀로 발설하지 못하고 일부분만 얘기한거임. 거기에 나온 내용에는 여자 공작원도 있다는 내용과 똑같이 훈련받는다는 내용도 있음. 뿐만아니라 대략적으로 죽은 어나간 동료들 숫자와 죽게된 계기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수시로 북한에 들락거렸다는 사실과 그 과정에서 사살당했거나 지뢰를 밟고 죽은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데 , 과연 그들이 당하고만 있었고 당한 사실만 있었을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설이된 군인썰을 살펴보면 공작원출신 지휘관과 그 부하들이 북에 넘어가서 북한 초소를 벌집으로 만들고 다 사살하고 임무 완료후 돌아왔다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실존하는 인물이고 누구인지도 나온다. 그중 한명으로 잘 알려진 사람은 이진삼 의원이다. 이렇게 알려진 사람들의 얘기들도 이러한데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북파공작원들이 무슨일을 했고 어떤일을 겪었을런지는 뻔한거다. 여하튼 같은부대 출신 사람들도 년도별로 잘모르는 사실들이 있고 같은 년도 같은부대에 있었더라도 어디에서 뭔일이 누구한테 일어나는지 다 알순 없다. 또 이미 알려져있는 우리가 알고있는 부대들이 전부가 아니며 훈련 내용과 임무도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들은 단순히 총잘쏘고 민첩하고 체력좋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이 받은 훈련이나 시스템 자체로도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될수있는 , 세계에 지탄받을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거친 그야말로 훈련 만으로도 목숨을 걸고 생활하는 그런 사람들임. 북파 부대로서 북한에 넘어가 무언가 임무를 하는 그런 부대이지만, 북에 넘어가는 자체는 임무가 아니라 훈련인 그런 부대임. 수시로 북에 넘어가고 , 게임삼아 들락거리기도 하며 죽고 죽이는 그런 영화같은 생활을 하던 사람들임.
제가 어려서인 70년대 중반에 울 엄니한테 들은 이야기가 김신조 사건이 터지기전에 이미 북파공작원이 있었다는.. 인천 영흥도 태생의 제 모친은 이승만 정권 시절 후반인 50년대말부터 존재해온 북파 공작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먼 친척 분중에 아들이 북파공작원이 있는 분이 계셨었는데 집이 가난하고, 막내로 태어난 그가 공작원이 되면서 집까지 받아 어머님이 살고 계셨었는데 두번인가 북한 임무를 끝내고 내려왔고 집에 올 때에는 항상 밤에 몰래 들어왓다가 새벽에 사라졌엇다는... 동네 사람들은 그 분이 갑자기 집이 생긴 것도 이상할 텐데 아주 친한 몇분만 아들이 공작원에 들어가면서 국가에서 집을 하사받앗다는 눈치를 챘고, 실제로 한국전쟁 이전에는 경기 지역 3.8선 접경지역 사람들은 남과 북으로 헤어진 부모 형제들을 몰래 넘나들기도 하며 만나고, 물물교환하는 일들이 있어왔고, 아니 김신조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내륙지역은 안되지만 인천 서해안 도서 지역 사람들중에는 야밤에 돛단배 어선으로 부모자식들간에 환갑 같은 시기에 맞춰 야밤에 만나는 일들이 있었기에.. 1962년도인가 두번 째 공작을 떠나기전 하루는 어머님 생신에 맞춰 북에 살고 있는 형님(큰 아들) 선물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였었다는.. 여하튼, 63년도 두번 째 공작을 마치기도 전, 북에 침투 해 있어야 할 아들이 공작 임무 시기중에 몰래 남하하여 큰 형님이 어머님 생신 선물이라며 준 북한 황해도 연백쌀과 황해도 옹진군 미역과 북한에서 인민들에게 배급하던 통조림 몇개를 가지고 왔었고, 새벽에 다시 북으로 넘어갔다는 ... 그리고 63년도인가 세번 째 북한 침투 임무를 맡았을 때에 그 어머님이 살고 있던 집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시켰고, 그 아드님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다시는 어머님과 재회할 수가 없엇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정확히 어떤 부대인지는 모르지만, 또렷히 기억나요. 김신조가 테레비에 나오면 울모친께서는 제게 이 이야기를 하셨었고. 아마도, 그 아들은 세번째 임무 마치고 온 것과 동시에 폐기처분으로 국가에 의해서 사라졌을 것이라는 .. 그리고 이념이 아니더래도 남과 북으로 어쩔 수 없이 헤어져 살게 된 이들은 서로간에 국가 몰래 핏줄의 인연을 중요시 여겨 선물도 주고 받고 하였었다는 ... 아마도 공작원인 그 아드님은 북에 있는 형을 접선해서 정보 수집하라는 국가의 명령이 있었을 터이고, 공작 임무를 마치지 않고는 남에 내려 올 수 없음에도 부득이하게 임무 수행중에 몰래 내려왔다 간 것이라는.. 북에 살았다는 그 큰 아들도 그 시절엔 북한에서 지금처럼의 김일성 우상화 작업이 심하지는 않았던 까닭에 남에서 넘어 온 막내동생을 당에 신고도 하지않고 , 남한에 계신 어머님 환갑 생신 선물 드릴려고 먹지도 않고 보관해둔 당대 최고의 쌀로 여겼던 연백쌀과 서해안 최고의 황해도 옹진 미역. 그리고, 남한에는 있지않은 백살구 과일 통조림을 보냈다는 ,,, 북한의 우상화 작업도 미진하였듯이 남한에서도 60년대 초반에는 반공주의 정책이 심화되지않았던 까닭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백살구라는 과일이 있다라는 것도 최근 몇년전에 이만갑이라는 프로를 통해 탈북민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서 알려진 과일인데 저는 70년대에 울 머어님 통해 들었고. 과일이나 생선. 돼지고기 같은 육류의 통조림 산업도 북한은 과거 60.70년대에 배급을 위해서 활성화되었다는 반증이고, 실미도나 강화등에서의 북파 공작원 훈련등도 조류를 이용한 해상으로의 접근이 쉬웠기에, 과거 이승만 정권시절에도 국가몰래 남북한 주민들이 오가거나 물물해상 무역을 하였다는 사실이 암암리에 있었기에 그 곳에서 한 것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실미도에 북파공작원 훈련을 한 것도 도망 칠 경우 바다에 시체가 떠돌다가 실미도나 용유도 해변가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선갑도 어려서부터 참 이야기 많이 듣던 섬이죠. 자월도에 딸린 섬이지만 덕적도에 가까운 섬. 6.25 이후때에도 미군부대가 있었고, 일제 강점기 시절의 ... 일반인으로 구성된 일명 자살하거 북에서 죽거나 커다란 임무 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돌아왔을때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던 선갑도 부대는 그 이전에 미군부대도 있고, 제 모친의 먼 친척분의 이야기도 있고 그런 것 보면 어쩌면 선갑도에는 68년 김신조 사건이 아닌 이전의 미군에 의해 생긴 북파공작원 부대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들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추가로.. 문재인 정권 시절에도 북파공작원 부대가 있다는 사실...
@@mooyook2 현재까지도 있음.. 물론 예전과는 시스템이나 임무들이 많이 다르겠지만.. 얼마전 정보사 요원들 기밀 유출되었다는 뉴스 나오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에서 제거당한것 같다는 말도 떠돌게된것만 봐도 , 임무 시스템이 예전과는 다르겠지만 , 여전히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합리적 의심이.. 공작원들 얘기를 어느정도 취중에 듣고난후 피식하고 웃었습니다. 너무 현실성 없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내용들이라... 그도 그럴것이 울면서 꿈에 나온다고 말해준 사람이 여자였거든요.. 근데 몇년후에 , 우리는 버려졌다 라고 하며 소송하고 공작원들의 유공자 자격을 위한 외침을 다룬 다큐랑 토크 방송을 우연히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취중에 들었던 그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사실이였다는 사실에.. 그 방송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데 , 그 방송에서 나온 얘기는 내가 들었던 내용의 10분의 3도 안나왔음. 한편으론 아무리 전쟁중이라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 또 한편으로는 과거의 그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겠다는 우리 군의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들이라 든든하기도 하고..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확실한건 , 완전한 비밀이 없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예전과 같은 그런 강도의 시스템은 아닐거라는거.. 욕먹어가면서도 알게 모르게 헌신하는 국정원과, 정보사 북파 정보 요원들 이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유튜브 보며 글을 작성할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지난간, 슬픈세월이지만, 국가는 신의를 약속했고,, 신의를 저버려 ,결말로 끝낸것도, 국가였다, ,,실미도 영화를 보며, 비겁한 결정을 내려버린, 일개인의 국가 결정자에 ,비겁한 실수였다고, 기억에 늘 남네오,,,,,같은편이 둥 뒤에서 총질하는 전례를 두번다시는 만드는 , 전설을 많들지 맙시다,,,,,,대한민국 국가를 위한 충성자는 같은편, 한편이라는 말임니다,,,
저당시에 일반 시민들도 저런 부대들이 있다는거 다 알고있었음. 특히 인천 시민들은 북파공작 간첩 부대가 섬에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함. 우리 엄마가 충청도 촌 사람인데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한테 그런 소리 들을정도로 모두가 알고있었는데 과연 진짜로 북한에 보낼려고 만든 부대였을까? 마지막에 보여주기식이였다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함.
선갑도와 이작도에는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부터 미군 부대가 있었고. 미군부대의 지시에 의해 북파첩보공작부대가 있었죠. 주로 고아나 북에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 뽑아서 .. 그러다가 60년대 중반에 사라졌다가 김신조 사건이후 육군에서 재창설 하였는데 이 때에는 육군 정예 팀 말고, 안양교도소 수감자와 고아. 부랑아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착출해서 훈련을 시킴요.
월남파병한 국군장병의 어마무시한 전투력에 김일성이 숨이 찼을 거다. 거기다 특수대원 양성한다는 말 듣고 기겁했겠지. 그들이 파견 안 받았어도, 존재 자체로 전쟁을 막았다. 최소한 감형 하거나, 양심 석방하는 것이 예우아닐까? 국군으로 헌신한 모든 분들도 전쟁을 억제한 공이 있기 때문에, 영웅 처우는 너무 간거고. 반백년 지나 푸념해 본다.
이걸 애국이니 순국이니 하는데 청산해 버려야할 부끄러운 과거사 아닌가.. 세상에 그런 무모한 짓들을 한 지휘계통은 모두 처벌깜... 대원들도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무수히 죽어갔다는걸 애국자나 전사로 보는건 만용 비인간적 논리.. 앞으로 절대 해서는 안될 청산해야할 과거사인데
![[#톡쏘능] 간첩인 걸 들켰다고?ㄷㄷ 흑금성이 김정일 만날 수 있었던 기막힌 아이디어💡 | #이만갑 616회](http://i.ytimg.com/vi/t9cLypwHUbA/mqdefault.jpg)
![[Full] 북파공작원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_MBC 2002년 10월 22일 방송](http://i.ytimg.com/vi/o1Ij2VhDmoQ/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댓글 보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실미도 부대는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부대가 아니었습니다 청년들과 막 성인이된 19살 청소년들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실미도 사건으로 죽은 아들을 본 부모님과 사촌들 친척들이 증언해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당시에 실종된 나이가 19살 이랍니다 증거조작이었습니다
취업에 절실한 가난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준다며 실미도로 집합시킨거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범죄자를 모아 훈련시켰다고 하네;;;
국가임무를 수행하는 막중한사명인데 범죄자들을 모아보낸다는게 말이되나요. 실미도부대원들중 전과자는 한명도없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상 안 보셨나 보네요. 영상에서는 실미도 부대가 아니라 "선갑도" 부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미도 부대에 대해서도 전과자를 모집한 부대는 선갑도 부대이며,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 선갑도 부대의 일을 실미도 부대로 삽입시켰다고 패널들이 말해줍니다.
실제로 선갑도 부대는 전과자들을 모집한 부대가 맞습니다.
@@lifeseeker9777 이만갑 영상 내용을 보고 말하는건 아니구요. 댓글이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가 오류가 있어서 댓글 작성한겁니다. 저도 선갑도 부대가 그러한 부대라는건 자막 통해 확인했었습니다.
실미도부대는 진짜 그시절 정권의 피해자들...ㅠ
역사는 조작하지 말고 건드리지 맙시다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요즘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겼네요
선갑도부대원에게 국가는 지금도 철저한 약속을 지켜야 할것이며
약속이행을 하여야 한다. 그 분들이 죄수였을지언정 정부의 부름에 충실한 자들이다. 그럼. 분명한 약속을 지켜줘야. 하는게 대한민국이다.
조두순처럼 성범죄자 같은 인물이여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음?
@@tukmedia.조두순같은 약자만을 향한 범죄자가 나라를위해 군인을 자청했을리없고 만일햇다하더라도 계약을 했으면 지켜야지뭐.
정말 보장해줘야합니다..
뭔 보장?
사회 쓰레기들 결국 다 나왔잖아
패널들 말들 때문에 불쌍으로 대우받네. 그럼 죄수들에 의해 피해봤던 사람들은 뭐가 되는겨? 죄값을 부당한 거래로 빠져 나가려 했던건 평가됐나?
이사람들 감정소비하네 ㅋㅋㅋㅋ 신경끄고 당신네들 댓글 다셔~ 왜 답글에 쓰고 그려 관종들이네 ㅋㅋ
그러한부대가 있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대우를 안한것이 문제가다
가짜유공자 518이
나랏돈 축내고
있고 정작 대우받을
사람은 못받고 있으며
현재 캘로부대는
군생활 3년이고
제대후 무조건
유공자 혜택을
받는것 같더군요
@mon mon 풀어주겟냐
김신조.실미도사건 모두 군대생활중 제대6개월앞두고 일어난사건. 덕분에 군대생활 24개월에서 30개월~36개월로 연장.
진현님 고생 많으셨네요 전26개월도 힘들어서 탈영 밥먹듯이 하다가 영창에서 보낸시간이 맞먹는데 참고로 전 96군번 아주 새까만 손주 군번 입니다
@@현신김-o3f 자랑이냐 ㅋㅋ
부끄러운줄 알아라
@@현신김-o3f 96도 26개월 이었나요? 01도 26이었는디 제 바로 밑에군번 부터 몇일씩 줄어들기 시작
+향토예비군 창설, 유격훈련 시작, 병장들은 36개월로 늘어난 만큼 하사로 연장복무함. 해병대 복무기간은 육군과 똑같이 36개월로 늘었다고 하고 해군, 공군은 각각 39개월, 39개월로...
나중엔 육군/해병대는 33개월, 해군은 35개월로 조정
공군은 그대로 39개월
그런식으로 차츰차츰...
으아.... 진짜 개빡쳤겠다
외줄타기 스피드 작살나네ㅋㅋ
결국 북파를 안 한 부대들은 이렇게 공개되지만,
꾸준히 북파를 했고 수많은 사람이 죽었던 망치부대같은 부대에 대해서는 언론에 안 나오는군.
망치부대는 북파된적이 없습니다ㆍ
해병대 망치부대는 응징보복성 목적부대인거로 알고있습니다.
휴전선근처 북한부대에 도발정도만하는부대로 알고있습니다만...
miu?
UDU가 아니나 UDT선배님들이
대북작전 하신거지
68년도면 UDU는 있지도 않았고
UDU는 71년도에
UDT에 의해 창설했습니다
북파 부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으로 북파 부대를 따로 모집한 이유는 세 가지 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자살 특공대.
성공할지도 의심스러운 일에 최정예 부대를 보낼 수는 없죠.
그래서 민간인 자살 특공대를 조직한 겁니다.
2. 한국 전쟁 당시 켈로 부대처럼 민간인으로 구성된 북파 부대가 이미 존재했었죠.
그걸 모델로 삼아서 만들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겁니다.
3. 국군의 북파 부대에도 간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국군 수뇌부와 극소수 밖에 모르는 북파 부대를 따로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2번 같은 경우 실제로 한국 전쟁 당시에 CIA의 연락책으로 북한 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전쟁이 끝나고 한 참 뒤에 미국에 와서 미국 시민권을 얻은 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3번과 같은 이유로 일부로 군인 출신이 아니라 민간인을 포섭했다고 하더군요.
빙고요. 실제로 미군부대에 의해 선갑도랑 이작도에 자살특공대 형식의 일반인을 착출한 부대가 있었어요.
실제로 고아나 가난한 사람. 북에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 골라서.. 첫 침투하기전에 부모가 살 집도 마련해주고
북한에 침투를 몇번 시켰었고 세번째 침투시 살아 돌아온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그래서 60년대 중반에 사라졌다가 김신조 사건 이후 다시 선갑도 부대가 탄생한 것이죠.
이 선갑도 사건이후로 정치적 목적의 활동을 하는 중정보다는 방첩대가 다시 살아서
79년까지 전국 각지 사거니라 오거리에 방첩대들이 있엇는데
술 마시고 좀 취한 젊은 사람들 보면 잡아다 두드려 패는 일이 많았었죠.
일반 국민들에게는 중정보다 방첩대가 더 무섭고 그러던 시절이...
기존부대가 있는데 선갑대을 만들었다?? 그건 보내놓고 데리고올 생각이 없었던 아닌가??
버리는카드네
이때 김일성 목을 직접 따려 했던 부대는 단 하나 실미도 였습니다ㆍ
그게 지금의 cct sart인가
@@ghijkabcdef6887 아니에요 ㅎ 그건 공군 특수부대이고 저때의 실미도는 중앙정보부에서 창설했고 훈련만 공군에서 도맡아 한거지 공군소속 부대가 아닙니다
@@freesia4597 영상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01:59 저때의 실미도가 공군에서 창설한 특수부대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무슨소리 하는거임 @_@; 나무위키에도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ㅎㅎ;;; cct와는 별개지만 실미도부대도 공군소속 부대가 맞고 중앙정보부에서 창설한건 영상에 나오는 선갑도 부대 입니다.
@@0bi_wan 음..님께서 위 영상만 보고 말하시는데 위 영상도 틀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래돼서 시기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2000년대 중반쯤?이었나 다큐멘터리에도 그당시 실제 공군관련인물이 나와서 말을 직접했고.. 실미도 부대원들 중앙정보부에서 직접 발탁한게 맞습니다 중정부 주도로 구성되었고 훈련에 쓰이는 예산도 중정에서 운영했고 훈련만 공군쪽에 지시해서 맡아서했습니다.. 공군에서 직접 대원구성해서 한게 아니에요 소속도 그래서 굳이 따지자면 중정부 비공식으로 구성된게 맞습니다.. 선갑도부대는 육군에서 직접 구성된게 맞구요. 남북정세가 급물살로 변화하면서 중정부도 부장이 바뀌면서 예산이 끊기고 방치가 되고 공군도 훈련만 우리가 시킨거지 공군소속이 아니다해서 서로 책임회피 방치로 결국 곪아터진게 실미도 대원들 육지로 나온사건입니다..
@@freesia4597 공군관련 인물이 나와서 직접 말은 한건 사건이 있고난 후 중앙정보부와 서로 발뺌하는것의 부산물일 뿐입니다. 영상에도 나오듯이 각 부대별로 특수부대 창설하라고 명한것은 중앙정보부가 맞고 님 주장대로라면 저당시 충성경쟁으로 창설된 부대가 모두 중앙정보부에서 창설하고 발탁한거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중앙정부부에서 직접 범죄자를 선별하고 발탁한건 선갑도부대 뿐입니다. 실미도부대는 중앙정보부 명을 받고 공군에서 직접 창설하고 발탁한게 맞습니다. 님이 언젠지 기억이 잘 나지않는 흐릿한 기억보다 현재 검색하기만해도 나오는 정보들이 훨씬 정확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다큐멘터리에 관한 정보도 나무위키에 정확하게 나와있고 창설배경이나 문제점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60년대에 패러글라이드라니...
그당시의 현실을겪었다면..
북파부대 많고 북파된 사람도 많으며 그 과정에서 죽은 사람들도 셀수없을정도로 많다.
이것이 알려지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되니 정부는 쉬쉬 하는거고 오직 본인들의 노고를 국가가 인정해주길 바라며 국가 상대로 싸우고있는 당사자만이 그 상황을 말하며 증언하고 있음.
도덕적 윤리적 외교적 문제가 동시에 거론될수있는 모든 훈련 내용과 임무는 기밀에 묻혀있고 이 내용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내용으로 믿기힘든 사실들이 대부분이며 전세계적 파장을 불러일으킬수도 있는 경악할만한 수준이라 이미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북파부대 출신들도 년도별로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으며 안다해도 선배들을 통해 일부분만 들은 내용이 전부임.
각 부대별로 따로 차출하여 다른곳에 보내지고 그곳에서 그러한 훈련을 담당하거나 임무를 위한 훈련을 받기도함.
이러한 베일에 쌓인 내용들은 과거 북파공작원을 다룬 다큐나 정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싸우고있는 북파공작원 출신이 출연한 방송에서도 일부분 공개된적이 있는데 , 그마저도 세상이 떠들썩 해지는 내용들은 기밀로 발설하지 못하고 일부분만 얘기한거임.
거기에 나온 내용에는 여자 공작원도 있다는 내용과 똑같이 훈련받는다는 내용도 있음. 뿐만아니라 대략적으로 죽은
어나간 동료들 숫자와 죽게된 계기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수시로 북한에 들락거렸다는 사실과 그 과정에서 사살당했거나 지뢰를 밟고 죽은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데 , 과연 그들이 당하고만 있었고 당한 사실만 있었을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전설이된 군인썰을 살펴보면 공작원출신 지휘관과 그 부하들이 북에 넘어가서 북한 초소를 벌집으로 만들고 다 사살하고 임무 완료후 돌아왔다는 내용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실존하는 인물이고 누구인지도 나온다.
그중 한명으로 잘 알려진 사람은 이진삼 의원이다.
이렇게 알려진 사람들의 얘기들도 이러한데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북파공작원들이 무슨일을 했고 어떤일을 겪었을런지는 뻔한거다.
여하튼 같은부대 출신 사람들도 년도별로 잘모르는 사실들이 있고 같은 년도 같은부대에 있었더라도 어디에서 뭔일이 누구한테 일어나는지 다 알순 없다.
또 이미 알려져있는 우리가 알고있는 부대들이 전부가 아니며 훈련 내용과 임무도 그게 전부가 아니다.
이들은 단순히 총잘쏘고 민첩하고 체력좋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이 받은 훈련이나 시스템 자체로도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될수있는 ,
세계에 지탄받을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거친 그야말로 훈련 만으로도 목숨을 걸고 생활하는 그런 사람들임.
북파 부대로서 북한에 넘어가 무언가 임무를 하는 그런 부대이지만,
북에 넘어가는 자체는 임무가 아니라 훈련인 그런 부대임.
수시로 북에 넘어가고 , 게임삼아 들락거리기도 하며 죽고 죽이는 그런 영화같은 생활을 하던 사람들임.
팩트입니다
책 한권 쓰시면
경악할듯 합니다
그걸 너가 어케하누
@@하핫-z9k 일부 공개된것도 있고 , 취중에 직접 들은 내용이 있으니까..
게다가 그 내용들로 , 그것이 공개될경우의 파장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부분이니 알수있는거지.
너가 친구 없는애처럼 굴면 욕먹을것이라는걸 예상할수 있는것 처럼..
제가 어려서인 70년대 중반에 울 엄니한테 들은 이야기가 김신조 사건이 터지기전에 이미 북파공작원이 있었다는..
인천 영흥도 태생의 제 모친은 이승만 정권 시절 후반인 50년대말부터 존재해온 북파 공작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먼 친척 분중에 아들이 북파공작원이 있는 분이 계셨었는데 집이 가난하고, 막내로 태어난 그가 공작원이 되면서
집까지 받아 어머님이 살고 계셨었는데 두번인가 북한 임무를 끝내고 내려왔고 집에 올 때에는 항상 밤에 몰래 들어왓다가
새벽에 사라졌엇다는...
동네 사람들은 그 분이 갑자기 집이 생긴 것도 이상할 텐데 아주 친한 몇분만 아들이 공작원에 들어가면서
국가에서 집을 하사받앗다는 눈치를 챘고, 실제로 한국전쟁 이전에는 경기 지역 3.8선 접경지역 사람들은
남과 북으로 헤어진 부모 형제들을 몰래 넘나들기도 하며 만나고, 물물교환하는 일들이 있어왔고,
아니 김신조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내륙지역은 안되지만 인천 서해안 도서 지역 사람들중에는
야밤에 돛단배 어선으로 부모자식들간에 환갑 같은 시기에 맞춰 야밤에 만나는 일들이 있었기에..
1962년도인가 두번 째 공작을 떠나기전 하루는 어머님 생신에 맞춰 북에 살고 있는 형님(큰 아들) 선물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였었다는..
여하튼, 63년도 두번 째 공작을 마치기도 전, 북에 침투 해 있어야 할 아들이 공작 임무 시기중에 몰래 남하하여
큰 형님이 어머님 생신 선물이라며 준 북한 황해도 연백쌀과 황해도 옹진군 미역과 북한에서 인민들에게 배급하던 통조림 몇개를 가지고 왔었고,
새벽에 다시 북으로 넘어갔다는 ... 그리고 63년도인가 세번 째 북한 침투 임무를 맡았을 때에
그 어머님이 살고 있던 집보다 작은 집으로 이사시켰고, 그 아드님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다시는 어머님과 재회할 수가 없엇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정확히 어떤 부대인지는 모르지만, 또렷히 기억나요. 김신조가 테레비에 나오면 울모친께서는 제게 이 이야기를 하셨었고.
아마도, 그 아들은 세번째 임무 마치고 온 것과 동시에 폐기처분으로 국가에 의해서 사라졌을 것이라는 ..
그리고 이념이 아니더래도 남과 북으로 어쩔 수 없이 헤어져 살게 된 이들은 서로간에 국가 몰래 핏줄의 인연을 중요시 여겨
선물도 주고 받고 하였었다는 ... 아마도 공작원인 그 아드님은 북에 있는 형을 접선해서 정보 수집하라는 국가의 명령이 있었을 터이고,
공작 임무를 마치지 않고는 남에 내려 올 수 없음에도 부득이하게 임무 수행중에 몰래 내려왔다 간 것이라는..
북에 살았다는 그 큰 아들도 그 시절엔 북한에서 지금처럼의 김일성 우상화 작업이 심하지는 않았던 까닭에
남에서 넘어 온 막내동생을 당에 신고도 하지않고 , 남한에 계신 어머님 환갑 생신 선물 드릴려고 먹지도 않고 보관해둔
당대 최고의 쌀로 여겼던 연백쌀과 서해안 최고의 황해도 옹진 미역. 그리고, 남한에는 있지않은 백살구 과일 통조림을 보냈다는 ,,,
북한의 우상화 작업도 미진하였듯이 남한에서도 60년대 초반에는 반공주의 정책이 심화되지않았던 까닭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백살구라는 과일이 있다라는 것도 최근 몇년전에 이만갑이라는 프로를 통해 탈북민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를 해서 알려진 과일인데
저는 70년대에 울 머어님 통해 들었고. 과일이나 생선. 돼지고기 같은 육류의 통조림 산업도 북한은 과거 60.70년대에 배급을 위해서 활성화되었다는 반증이고,
실미도나 강화등에서의 북파 공작원 훈련등도 조류를 이용한 해상으로의 접근이 쉬웠기에, 과거 이승만 정권시절에도
국가몰래 남북한 주민들이 오가거나 물물해상 무역을 하였다는 사실이 암암리에 있었기에 그 곳에서 한 것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실미도에 북파공작원 훈련을 한 것도 도망 칠 경우 바다에 시체가 떠돌다가
실미도나 용유도 해변가로 흘러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선갑도 어려서부터 참 이야기 많이 듣던 섬이죠. 자월도에 딸린 섬이지만 덕적도에 가까운 섬.
6.25 이후때에도 미군부대가 있었고, 일제 강점기 시절의 ...
일반인으로 구성된 일명 자살하거 북에서 죽거나 커다란 임무 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돌아왔을때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던 선갑도 부대는 그 이전에 미군부대도 있고, 제 모친의 먼 친척분의 이야기도 있고 그런 것 보면
어쩌면 선갑도에는 68년 김신조 사건이 아닌 이전의 미군에 의해 생긴 북파공작원 부대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 들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추가로.. 문재인 정권 시절에도 북파공작원 부대가 있다는 사실...
@@mooyook2 현재까지도 있음..
물론 예전과는 시스템이나 임무들이 많이 다르겠지만..
얼마전 정보사 요원들 기밀 유출되었다는 뉴스 나오고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에서 제거당한것 같다는 말도 떠돌게된것만 봐도 , 임무 시스템이 예전과는 다르겠지만 , 여전히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합리적 의심이..
공작원들 얘기를 어느정도 취중에 듣고난후 피식하고 웃었습니다. 너무 현실성 없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내용들이라...
그도 그럴것이 울면서 꿈에 나온다고 말해준 사람이 여자였거든요..
근데 몇년후에 , 우리는 버려졌다 라고 하며 소송하고 공작원들의 유공자 자격을 위한 외침을 다룬 다큐랑 토크 방송을 우연히 보고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취중에 들었던 그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사실이였다는 사실에..
그 방송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인데 ,
그 방송에서 나온 얘기는 내가 들었던 내용의 10분의 3도 안나왔음.
한편으론 아무리 전쟁중이라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 또 한편으로는 과거의 그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겠다는 우리 군의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들이라 든든하기도 하고..
뭐가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확실한건 , 완전한 비밀이 없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예전과 같은 그런 강도의 시스템은 아닐거라는거..
욕먹어가면서도 알게 모르게 헌신하는 국정원과, 정보사 북파 정보 요원들 이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유튜브 보며 글을 작성할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다 살아계시네
앜ㅋㅋ김정은ㅋㅋ개웃기네ㅋㅋ섭외지렸다ㅋ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대한민국⬆❤
그걸뒤집어엎으려는세력이있으니답답하네요
@@윤심식 맞습니다 ⬆ 👍...❤⬆강력한 국방력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과학기술 통일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한테 자손 대대로 영원히 물려 줘야만 합니다⬆❤
선갑도 부대의 인원선발 기준이
1.가족이 없는자
2.안양교도소 수감자
3.군법으로 처벌 받은 자
이렇게 있던데...ㄷㄷㄷ
저 당시 HID공작원들 살아돌아오면
3번 4번 죽을때까지 보냄 ㅋㅋㅋ 4번이상 갔다온 사람중에 산 사람들은 탈영병이나 부상병뿐
저는 10번 갔다 왔는데요
@@johnlee4798 ㅋㅋㅋㅋ
지난간, 슬픈세월이지만, 국가는 신의를 약속했고,, 신의를 저버려 ,결말로 끝낸것도, 국가였다, ,,실미도 영화를 보며, 비겁한 결정을 내려버린, 일개인의 국가 결정자에 ,비겁한 실수였다고, 기억에 늘 남네오,,,,,같은편이 둥 뒤에서 총질하는 전례를 두번다시는 만드는 , 전설을 많들지 맙시다,,,,,,대한민국 국가를 위한 충성자는 같은편, 한편이라는 말임니다,,,
범죄자 부대아니고 선량한 청년들 모은 부대라는거 꼬꼬무에서 다 방송했는데 아직도 범죄자란 사람들이 있네 ㅡㅡ 상식적으로 국가 기밀 작전을 범죄자에게 맡기겠냐???
저당시 기준이면 뭐 우리랑 상관 없는 사람들이다. 탈옥해서 사회에 불만을 품고 뭐 그런식으로 소설쓰려했겠죠. 지금도 공무원이 총맞고 죽어도 월북한거라 하는데 저때면 뭐 더했겠죠.
아니 쫌 제대로 필터링 능력을 키우라고.. 꼬꼬무는 실미도자나.. 실미도 부대는 범죄자가 아닌게 맞아 근데 위에 영상은 실미도가 아니라 육군-선갑도부대 라고 ㅡㅡ 선갑도부대는 범죄자들로 구성한 부대가 맞음.. 하 거참...
그건 실미도에요 님아. 빨리 댓글 삭제하세요 쪽팔리게ㅋ ㅋ
지금같으면들어가기쉬울듯
이거 제목 고쳐주세요…
2:13
중권이를 보면 항상 짠한마음 밖엔 안든다... 퐁퐁의 전설 진.중.권...
@박소라 부모님이나 보여드려
너 진씨지?
퐁퐁이형
어허…ㄹㅇ슬프긴 해
퐁퐁1번남
그보다 앞서 65년 강화도 보름도 북파공작부대 있었습니다 전원 북파 사망실종 되었으나 국방부는 자료상에 집으로 돌려 보냈다 합니다. 한국에 현실입니다. 북한은 영웅대접 한국은 쓰레기인간 대접 이게뭐냐? 국방부 반성해라!
불량한 광고 금지
작전취소로 함흥냉면을 못먹게된 부대원들은 계획을 수정하게 되는데...
살미도 북파 공작원은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교도소 수감자들이 아닙니다 잘못 알려진
내용 입니다
지금도 정보사는 북에 드나드는데?
체널A 꺼리가 없으니 이제는 막가파 되는거?
진중권도 좌파에 가까운 사람이다
진보논객이라자나 호구야..
좌파는 나라를 말아먹는 소리만 한다고,,
그 누구보다 진보인 사람임
좌파긴 한데 북한 추종은 아님.. 구소련 추종임...
저당시에 일반 시민들도 저런 부대들이 있다는거 다 알고있었음. 특히 인천 시민들은 북파공작 간첩 부대가 섬에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고함. 우리 엄마가 충청도 촌 사람인데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한테 그런 소리 들을정도로 모두가 알고있었는데 과연 진짜로 북한에 보낼려고 만든 부대였을까? 마지막에 보여주기식이였다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함.
대한민국위해 희생하신분들은~?
항상정치하는인간들에 국민은
고통을받는것ㆍ무능한지도자ㆍ
책임질자없는 부패집단양성만
능력보다 패거리 정치로ㆍ
솔직히 범죄자모아서 이런부대 만들생각을 했지
애초에 육해공해병 다 정부에 잘보이려고 북파공작부대 만든거였음 지들 욕심의 사람들 아픔을 준거지
꼬꼬무 실미도 얘기와는 조금 다르네요...
작전투입이 늦혀지면 기간동안 월급을 올려주고 영구 직업군인으로 유지시켜 주었으면 되는걸 왜 그랬냐
아시바 진중권이 왜겨나와
기러기 부대 출신이라
찬성합니다 진중권 저런게 왜나오는지원
모든 특수부대들이 인천앞바다에 있는 인천행정구역의 섬들이네 ㅠ
이만갑 프로는 왜 그래요?
영상을 끝까지 보여
줘야지 보는 도중에 꼭
끊어버리니 화가나요
그래서 이만갑을
안 보게돼요 뭐하는
겁니까? 약 올리는
겁니까,..
그러면 공짜로 유튜브로 보면서 징징대지 말고 체널A에 가서 유료로 다시보기 이용하세요;;
문장을
끝까지
써야지
얼마 쓰
지도 않
고 줄을
나누면
어떡하
나
여기서 조교한테 반항한 요원들은 인천 안가에서 주사형 사형 처벌을 받고 죽었습니다 북한에 안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실제로 전과 말소하고 지금까지 조용히 산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들은거죠?
@@온나-v9g인터넷에서 본듯하네요.
UDU는 어디갔나!
ㄹㅇ김정은인줄ㄷㄷ
선갑도와 이작도에는 과거 이승만 정권 시절부터 미군 부대가 있었고.
미군부대의 지시에 의해 북파첩보공작부대가 있었죠. 주로 고아나 북에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 뽑아서 ..
그러다가 60년대 중반에 사라졌다가 김신조 사건이후 육군에서 재창설 하였는데
이 때에는 육군 정예 팀 말고, 안양교도소 수감자와 고아. 부랑아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착출해서 훈련을 시킴요.
최송죽여사 열심히사는모습만보여주세요
아니 근데 서해에서 열기구 타고 거의 동해인 함흥까지 날아간다는게 말이 되나? 되도 않는 계획아니었는가?
어케 중앙정보부가 방첩부대랑 라이벌이냐
안기부는 엄청큰 조직이고 그파워는 육군참모총장을 오라가라할 파워에
장관들이 안기부장한테 꼼짝못하고 기무사령관을 부하처럼 막 부리는데
상대가 안되는 조직차이인데
진씨가 여기서 왜 나와 !
토사되어 구팽되어진다.
결국 버려짐
그래가지고 북한군특수부대얘들 원타치를 이길수있을까!
분명 잘못된 방법으로
만든것에 대한 역사적평가는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누군가에게 고통과 피해를 줘 복역중이던 죄수
스스로에 판단과 거래로 나쁨과 더나쁨을 더한 부분에
있어 불쌍하단 시각을 만드는게 맞나?
아는거 없으면서 말씀하지마세요
법죄자가 아니라 어린 청년들을 데리고 간거에요 잘 모르면 떠들지마세요 이름은 UDT SSU달고 어휴….
@@김영윤-r1z UDU도 달려있음
@@김영윤-r1z 울아빠 대모하다 잡햐가서 깜빵생활 할래 HID 갈래 물어봐서 HID 간다 해가지구 갔다는데여?
진중권좀 나오지마라 그나저나 죄수인권 너무생각하는거아닌지
역시 채널에이 진중권 ㅎㅎㅎ 대박이네
진중권 안봤으면 좋겠다
저중에 성폭행범 살인범 다 있었을텐데 솔직히 그냥 쓰레기들 아닌가....?
월남파병한 국군장병의 어마무시한 전투력에 김일성이 숨이 찼을 거다. 거기다 특수대원 양성한다는 말 듣고 기겁했겠지. 그들이 파견 안 받았어도, 존재 자체로 전쟁을 막았다. 최소한 감형 하거나, 양심 석방하는 것이 예우아닐까? 국군으로 헌신한 모든 분들도 전쟁을 억제한 공이 있기 때문에, 영웅 처우는 너무 간거고. 반백년 지나 푸념해 본다.
예전의 이만갑 형식이 더 좋은데..
썬킴
진석사가 해설을 군대나 다녀왔나 ?헐 안듣고 나간다
삼척, 울산 무장공비 테러이후만든 부대였네요.
중권아 살기힘드나
말이 북파지 그알에서 방송한 빵파레와 빠삐용 보면 그냥 죽던 살던 마음데로 하다가 사라져도 별 문제없는 사람들로 병정놀이 한거지
이걸 애국이니 순국이니 하는데 청산해 버려야할 부끄러운 과거사 아닌가.. 세상에 그런 무모한 짓들을 한 지휘계통은 모두 처벌깜... 대원들도 사람인데 그런식으로 무수히 죽어갔다는걸 애국자나 전사로 보는건 만용 비인간적 논리.. 앞으로 절대 해서는 안될 청산해야할 과거사인데
근데 저거 자출댄 게 다 가난한사람들이고 정부들이 거짓말로 몇년만 근무하면 돈 많이주겠다 구라치고 근데 막상 가서 좆뱅이치고 ㅈㄴ 굴리고 계약없이 훈련만 좆빠지개하고 돈도 안주고 저러다가 빡치면 개무서움
현대전이 1:1맞짱뜨는 것도 아니고 무기와 후속지원이.있는데가 이기는거다. 미군 특수부대는 무전으로 A-10 공격기부른다. 우리도 전투기 부를수 있고 근데 북괴는.?
돈이 원수 ᆢ
형식은 민주주의 나라지만 더깊이 보면 사실 권력자들을 위한 친위 부대 이용만 당하는 일반 국민
가난한 집의 지식들 왜냐면 힘업는집 자식들은 죽어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못하니까 ᆢ만만한 대상 이지 ᆢ
도대체 호텔텀바인 광고는 어느놈이 만든거냐? 정말 듣기 시름
북파공작원분들ㆍ희생이너무크셨어요
중권아...나오지마라
범죄자들을 다시 보내는데 아쉬워하는 게 정상적인가? 저 사람들이 몇명을 죽였는지도 모르고?
@@user-fl6hg8io9r군법상으로도 무기수였는데 뭔 헛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역시 이나라는 옛날부터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지네 놀이감 돈벌이용으로만 써왔군아ㅎㅎ
중범죄자라고 하면 타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훼손했던 인간들이라는 얘긴데 글쎄.. 어떤식으로 이용되건 범죄자색기들한테 조금도 불쌍하다는 감정은 들지 않는다.
페미들도 좀ㅜㅜ 저부대 갓으면 한다
서귀포에도 있었음... 간첩
실미도영화 제목을 선갑도부대 로바뀌야 정상,
실미도부대는 깡패,범죄자가 아니라,죽어도
지장이없을 당구장죽돌이,구두딱이등 가족이
잆는 사람들 포함.
꼬꼬무는 실제자료로 한건 아닙니다 들은 풍월로
북한과 평화분위기가 만들어지자 이들부대원들의 비밀을 없애기위해 모조리 부대원들을 간첩이라뒤집어쒸우고 무장고비 계획을세움.
진중권 뭐임???
무슨 비전문가들이 잡담하듯 이야기를 꾸렸나...? 진씨는 저 방면에 뭘 안다는 거지? 기획탐사보도도 아니고 예비군들끼리 카더라 통신 수준... 참...
훈련관 장난하나ㅡㅡ
약속 다 지킨거다, 그정도면
김정은이왜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화면에 떴는데 깜짝놀랐네 ㅋㅋㅋㅋㅋㅋ
김정은 코스프레 아무러치 않게 하고앉아있네 ㅋㅋ..실제로 김정은 따라하는 유투버도 있던데
북한에 먹을꺼 없다고 김정은 탈북했음
와.. 우리나라 지금 진짜노답이내 ㅋㅋ
저기 간에들 전부 살인죄일탠데 ㅋㅋㅋㅋㅅㅂ 풀어주는게 당연하다고 보는고 정상이냐ㅋㅋㅋㅋ
일반 청소년들이었답니다 범죄자 아니랍니다 실미도 사건때 죽었던 사람들 얼굴 나와서 나중에 우리아들이 왜 저기있냐면서 부모님이 보고 우리아들 범죄자 아니라고 해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그당시 실종되었던 나이가 19살 이랍니다
@@이지호-h3f 그건 실미도 얘기고 지금 얘기는 선갑도 얘기 아닌가요?
범죄자를 데려다 이런 짖을 하다니...
거기다 국가에서 그들을 속이다니...
충성의 결과가 다시 감옥으로 돌아간다니?
나중에 밝혀진 사실인데 사실 범죄자들도 아니고 일반 청년들 이었다고 하네요
범죄자도 아님 그냥 일반인임
지금 처럼 가난하고 힘없는 착한 청년들 이었다는게 다 밝혀졌죠 이슈가 되니까 범죄자라고 국가에서 몰아 간거죠
실미도가 일반인이고 선갑도는 범죄자아님?
@@이지호-h3f 그건 실미도부대입니다.
1960년대는남북이다그래국시도반공이야
탈북자 저사람들 멀 안다고 나와서 주접을 떠는가
국가가 국민을 속이면 안돼지. 합당한 대우를 해야지.
대한민국이 북조선도 아닌데..뭔짓거리한거냐
음..제때. 북파했어야 했는데
자빨 몇명 보이네. 순화시킬려고?
우리는 나라를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참 역사를 되돌아보면 한정치인을 위해 소위말하는 윗대가리를 위해 목숨 바치는건 아닌지 씁쓸하다
진중권 때문에 보기 싫어요
북파부대중 제일 막강한 부대가 해병대MIUㆍ까치부치 ㆍ망치부대가 육해공 전천후 부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씨아는채하네...누구나다아는것인데
요즘애들 약합니다 샤르트 강청명
나 초등교2년때
이만갑 아직도하네요.
근데 진중권면상을 여기서 보다니.
아직 잘나가나보네 ㅎㅎ
진씨때문에 보다가 나가버린다 시청률 올릴려면 진씨부터 버려라
범죄자가 아니란소리도있던데
무슨 범죄자들 1년고생했다고 사면안되고 어쩌고 하는거에 한숨쉬고 안타까워하고 그러냐ㅋㅋㅋㅋ 범죄자라고범죄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