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만 가득했던 꿈속에서 눈을 뜬 나의 머리속 생각들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듯한 것에 나의 머리속을 점령하고 그리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로 갈라져버린 마음 속 환경을 제어 할 수 있는만한 카파시티 같은게 존재할 수 있을리가 없는데 애매한 대부분의 이노센트한 감정론을 뱉고 또 뱉어낸 우리의 말들 속엔 어떻게든 우리들의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갖고싶어지는 삶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사요나라 베이베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며 반대쪽 저편의 자신에게 질문해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고도는데 아아아 그저 본능적으로 다가갈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없었고 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공중에 뜰거같은 느낌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지도 가지도 여기도 저기도 지금 바로 반대편에 뛰어가버리자 점점 뜨거워 데워지고 횡경막을 좁혀버리고 짜릿하게 날아가버리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협박하며 묶어버리고 망막위에 붙어버리고 이제 뜨겁게 가버리고 만나고 싶지 않아 싫은일만 가득했던 꿈속에서 깨어난 나의 머리속 생각들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듯한 것에 나의 머리속을 점령하고 그리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로 갈라져버린 마음 속 환경을 제어 할 수 있는만한 한계지점 같은게 존재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대충 애매한 이노센트한 대재해를 만들어버리는 자아를 품었으니 이렇게 저렇게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단어들을 손에 넣은 것 같았으니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사요나라 베이베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며 반대쪽 저편의 자신에게 질문해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고도는데 아아아 그저 본능적으로 다가갈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없었고 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공중에 뜰거같은 느낌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지도 가지도 여기도 저기도 지금 당장 반대편에 가버릴래 맹목적으로 싫어지고 오늘 가는 예정을 만들었고 어떻게든 하라고 말했었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도발적으로 유혹했고 충동적으로 노래했고 이제 사랑한다 말했었고 사랑 사랑 사랑 따위 점점 뜨거워 데워지고 횡경막을 좁혀버리고 짜릿하게 날아가버리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협박하며 묶어버리고 망막위에 붙어버리고 이제 사랑한다 말했었고 사랑 사랑 따윈 없어
![[SeeU] Alone (Original)](http://i.ytimg.com/vi/IMB-t2j02XQ/mqdefault.jpg)
고맙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했던 꿈속에서 눈을 뜬
나의 머리속 생각들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듯한 것에
나의 머리속을 점령하고 그리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로 갈라져버린
마음 속 환경을
제어 할 수 있는만한 카파시티 같은게
존재할 수 있을리가 없는데
애매한 대부분의 이노센트한 감정론을
뱉고 또 뱉어낸
우리의 말들 속엔
어떻게든 우리들의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갖고싶어지는 삶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사요나라 베이베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며
반대쪽 저편의 자신에게 질문해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고도는데
아아아
그저 본능적으로 다가갈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없었고
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공중에 뜰거같은 느낌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지도 가지도
여기도 저기도
지금 바로 반대편에 뛰어가버리자
점점 뜨거워 데워지고
횡경막을 좁혀버리고
짜릿하게 날아가버리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협박하며 묶어버리고
망막위에 붙어버리고
이제 뜨겁게 가버리고
만나고 싶지 않아
싫은일만 가득했던 꿈속에서 깨어난
나의 머리속 생각들은
사랑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듯한 것에
나의 머리속을 점령하고 그리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두 가지로 갈라져버린
마음 속 환경을
제어 할 수 있는만한 한계지점 같은게
존재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대충 애매한 이노센트한 대재해를 만들어버리는
자아를 품었으니
이렇게 저렇게 현재지점을
확인하는 단어들을 손에 넣은 것 같았으니
어째서가 가득한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사요나라 베이베
현실직시와 현실도피의
표리일체인 이 심장
어딘가에 좋은일 없을까 하며
반대쪽 저편의 자신에게 질문해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
돌고도는데
아아아
그저 본능적으로 다가갈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없었고
아프고 만지고 헐떡이고
공중에 뜰거같은 느낌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오지도 가지도
여기도 저기도
지금 당장 반대편에 가버릴래
맹목적으로 싫어지고
오늘 가는 예정을 만들었고
어떻게든 하라고 말했었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도발적으로 유혹했고
충동적으로 노래했고
이제 사랑한다 말했었고
사랑 사랑 사랑 따위
점점 뜨거워 데워지고
횡경막을 좁혀버리고
짜릿하게 날아가버리고
등신대의 겉과 속은
협박하며 묶어버리고
망막위에 붙어버리고
이제 사랑한다 말했었고
사랑 사랑 따윈 없어
조교는 진짜 잘 된것 같은데 노래 자체가 너무 빨라서 못 알아듣겠다.. 자막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 한국사람인데 뭐라는지 못알아 듣겠어ㅠㅠ 시유야 그래도 목소리는 여전히 좋구나
일본어일줄 알고 들었는데..한국어였어(감동)
들으면서 계속 어느나라언어인지 생각했는데 한국어.. 저거 뭔소리일까
시유노래 많이들었어도 이해가안돼..
뭐라는 거니 ㅠㅠ 자막 좀 넣으렴 ㅠㅠ 너도 한국인이잖아 임마 ㅜㅜ
나 한국인 맞나;; 한국어인데 못 알아듣겠어
마음 속 환경 밖에 들리지 않은건 함정..?
러버즈 한 몇십번들으면 가사가 들림
사요나라는 왜 일본어얔ㅋㅋㅋㅋㅋㅋㅋ
- 곰팡이 ㅋㅋㅋ
한국어?
못알아듣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