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최고.. 여솔로중에 이런 파워 감성 울림 젊은여가수중 없다고봄 (물론 파워풀한에일리윤하도있지만 먼가다른) 팬카페를가입한다던가 콘서트를 다녀보진않았지만 태연노래를 좋아해서 눈에띄면 꼭 영상이든 글이든 보게되는데 눈팅하는 커뮤니티에 가끔올라오는 글 보다보면 맨날 비교당하고있는 글의 댓글들이 태연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들같아서 늘 안타까웠음. 나긋나긋 이쁜소리 대중적노래 자작곡가능함으로 훌륭한이도있지만 이런 노래를 저런 느낌의 파워 울림 감성 이런수준으로 못 살린다고 봄. 태연을 잘모르는사람들은 태연의 가수로써의 실력을 너무 몰라주는듯해서 안타까움. 가수는 작곡가 작사가라서 더 뛰어난게아닌데 그노래가 내곡이든 니곡이든 맘울리는 목소리로 가창을 훌륭히 하는게 진정 뛰어난 가수지. 가수로써 정말 팬이라 언젠가는 콘서트 꼭 가보고싶당
이건 뭐 거의 작곡가가 태연 암살하려고 만든 수준 아니냐ㅜㅜㅜㅜ 저 고음에 호흡 가다듬을 시간도 안 주고 극강으로 저렇게 휘몰아치는 게 가수 잡으려고 만든 곡이지 저게ㅜㅜㅜㅜ 근데 그걸 소화하는 킹태연 당신은 진차.. 하.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킹태연 처절미 처연미 덕지덕지 바르고 끝판왕처럼 울부짖는 걸 다 봤습니다..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여ㅜㅜㅜㅜ
2:30~2:55 보면 볼수록 소름끼치는 구간 끝없이 몰아치는 고음과 호흡에 매번 놀라는 건 똑같지만 영상을 볼수록 이부분이 가장 놀라운 것 같음... 완벽한 강약조절로 곡의 기승전결을 가장 극적인 방법으로 완성시키는 게 태연의 최대 장점인 듯 타고난 것도 분명 있겠지만 그만큼 노력도 많이 했다는 걸 이 부분이 증명해주는 것 같음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제일 꽂혔던 곡.. 후렴 가자마자 진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림. 태연 원래도 잘했지만 점점 갈수록 실력이 더 느는 것 같다 어떻게 여기서 더 늘지 싶을만큼 늘음... 무대 매너 같은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노래부를 때 몸짓하는 게 정말 너무 좋다.. 그리고 이 직캠 색감 분위기 자막이 better babe랑 잘 맞아서 더 시너지가 발휘되는 듯 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본다... '이유 아닌 이유' 파트 좋아서 미칠 것 같음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그냥 그 노래가 태연으로 둔갑한 느낌 그냥 그 노래=태연 태연 처절,처연,절규,절망 내가 좋아하는 태연 노래의 감정들 혹시 우울한 날에 이런 분위기 노래 들으면 그날은 그냥 하루종일 우울함에 미친듯이 취해있을 수 있다 태연의 모습은 듣는 사람에게도 그 감정을 전달한다 나까지 태연의 처절함에 눈물이 날 정도. 노래 한곡 들으면 진짜 슬픈 영화 한편 봤을 때랑 비슷한 여운을 남김
태연 걸그룹이고 체구도 작은데 이런 장르 멋있게, 그리고 감정 전달 다 되게 소화해내는거 정말 좋다ㅜ 요즘 걍 이지리스닝하기 좋은 곡들 많은데 그런 곡들도 좋지만, 수록곡에 꼬박꼬박 이런 곡들 넣어주는 정성도 뭔가 쉽지 않은 선택일 것 같은데 매번 좋음ㅋㅋ 음악 들을 선택권이 넓어지는 기분ㅋㅋ
심지어 여유가 있엌ㅋㅋㅋㅋ허헣ㅎㅎㅎㅎㅎㅎ헛웃음이 나넼ㅋㅋㅋㅋㅋ참.. 참 태연은 타고 난 것 같다. 노래도 노래지만... 노래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해도 무대를 살리고 무대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최적화 시키고, 그러면서도 결코 노래가 뒤에 서지 않고 주인공일 수 있게 만드는 그 재주, 힘, 기술, 감각이 너무 섬세하고 정교하며 기민하다. 의도만으로 될 수 없는 한 끗이 태연에겐 있다. 그게 뭔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뎈ㅋㅋㅋㅋ이 무대만 해도 몸짓, 마이크를 다루는 움직임 하나마저 매력적이거든.. 그게 곡과 너무 잘 어울려서 듣는 사람의 감정도 배가되는 것 같다. 오래 전에, 태연이 솔로 앨범을 내기도 전인 오래 전에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의 진가를 난 이제 알 것 같다. 그리고 그 말은 앞으로도 태연이라는 가수를 이끌어가는 마력이 될 거라 생각한다. ‘태연은 결코 노래보다 자신이 앞서 가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의 태연을 더 듣고 싶을 뿐..
원래 그래비티랑 이 곡이 타이틀곡 후보였다는데 아직도 베럴벱 처돌이로서 정말 아깝고 아쉽다. 물론 불티도 좋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워 차라리 더블 타이틀을 하던가 sm은 왜 선공개,더블 타이틀 이런 시스템을 잘안하는 걸까,, 아님 음방활동까지는 안바래도 일회성으로 유스케 같은 방송에 나와서 수록곡들 무대도 좀 해주지 다같이 열심히 작업하고 열정 쏟아 만든 곡들이 빛을 못받는 것 같아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럴 뿐.. 뭐 태연이야 앨범 나오면 전곡듣기 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태연이란 가수의 진가를 알고 아이돌출신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사람들의 얘기일 뿐 그래도 아직 대중들은 선입견이 꽤나 심하다.. 나중에라도 이런 태연만의 감성이 잘묻어나는 락장르(ex타임랩스)가 타이틀로도 나와줬으면. 요즘 활동하는 가수 중에 이런 장르 보기드문데 태연이 해줘
숨죽여 듣기에도 모자란.. 그런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진짜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저 날 저 때의 그 순간과 공기를..곡이 끝나고 조명이 꺼진 후 그제서야 넋나간 정신도 돌아온듯..여운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아서 소름 또 소름돋았던 노래ㅠㅠ영상보다 실제 라이브로 들어서 감사했던 시간.
사실 purpose 앨범이 진짜 원탑인데 태연은 이렇게 마이너틱한 노래들을 너무 잘 표현하는 것 같음 ㅠㅠ 약간 퇴폐까진 아닌데 약간 타락?적 분위기 하지만 너무 극강은 아니고 약간 타락을 향해간다고 해야할 까? 발성도 그에 따른 음색도 완전 이런 노래에 최적화... ㅇ을 ㅎ으로 발음하지 않는 것도 그런 부분에 너무 가산적인 것 같달까 그냥... 전 이런 태연노래가 더 좋습니다 ㅠㅠ 근데 문제는 제가 이걸 부르지를 못하겠다는 말... 진짜 딴 거도 딴 건데 베레 베베는 진짜 1등으로 어려움... 높은 데 너무 막 부르면 안되고 조절이 어느 정도 된 지름?으로 불러야하는데 높아도 ㅇ을 ㅎ으로 부르면 안되고 이런거 걍 자기만.. 부를라고 흑흑 낸거지..?? 아무튼 better babe, wine, 하하하, 월식 같은 노래들 최고야🥴🥴🥴
lunathemoon as bestfriend yes.I remember Taeyeon in Girls for rest, she said she wonders how long she will wait for that “someone” to arrive.Also flirting with the french guys.I don’t understand fans who insists that her and Fany have romantic relationship.Cringe
@@MsCheese2000 yeah, I kinda understand too. Its cute to ship them, but at some point we need to be real and look at them as how it is. Bestfriend, always. But that "special someone" is another different person.
와 진짜 소름돋는다... 모든 사람들이 태연 직캠을 전부 봤으면 좋겠다....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노래가 더더 알려졌으면. 이 앨범이 나는 가장 좋았음 ㅠㅠㅠ밝은 노래도 좋지만 태연은 뭔가 이런 다크한 분위기의 소화력이 엄청나고 고급짐
you live only once 맞아요ㅠㅠ그래서 저도 항상 그 생각을 해요. 음원순위 생각하면 I같은 밝은 곡이 훨씬 유리하죠. 아마 태연도 알겠지만 태연은 다양한 장르의 컨셉을 도전 하는것같아요.
그렇게 욕심 없이 달려간 보상으로 대상을... 크으ㅜㅜ❤️❤️❤️
그냥 뭘해도 어울리는거지뭐
타이틀 욕심없고 수록곡에 이런거 하나씩 해줬으면함
완전공감
이때 저 포함 사람들 소리도 못지름..ㄹㅇ 구라안까고 다 입벌리고 와...이러고 있음ㅋㅋㅋㅋ
베러벱 진짜 극강 난이도.... 스트레스랑 맞먹는 듯
의도치않게 스트레스가 쉽게 느껴지게 하는 노래....
음역대가 딱 스트레스 상위호환입니다. 전체적인 키가 1음 정도 높고 최고음은 스트레스 3옥미, 이노래가 3옥파#
베러벱이 스트레스 상위호환급 난이도라고 보심 됩니다
Gravity: 무릎을 꿇라
스트레스는 솔직히 음역대의 난이도.. 기교 난이도로는 쌍둥이자리가 역대급이었는데 베러벱도 개어렵넹 ㄹㅇ...
함성 지를 틈도 안주는 잔인한 노래 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입 벌리고 입 막고 반복 하다 노래 끝나고 소리 질렀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여자솔로 앨범퀄 1티어
@웃긴사람최효정 굳이굳이 태연직캠에 와서 태연 칭찬하는 댓에다가... ㅋㅋ
@웃긴사람최효정 앨범퀄 넘사임 . 낄끼빠빠
@웃긴사람최효정 수정기록이 없는 뭘 바꿨다는거임?
@웃긴사람최효정 진짜 악질이다 봉퀴들은
난 아이유 보단 태연^^
라이브최고.. 여솔로중에 이런 파워 감성 울림 젊은여가수중 없다고봄 (물론 파워풀한에일리윤하도있지만 먼가다른) 팬카페를가입한다던가 콘서트를 다녀보진않았지만 태연노래를 좋아해서 눈에띄면 꼭 영상이든 글이든 보게되는데 눈팅하는 커뮤니티에 가끔올라오는 글 보다보면 맨날 비교당하고있는 글의 댓글들이 태연을 너무 모르고 하는 소리들같아서 늘 안타까웠음. 나긋나긋 이쁜소리 대중적노래 자작곡가능함으로 훌륭한이도있지만 이런 노래를 저런 느낌의 파워 울림 감성 이런수준으로 못 살린다고 봄. 태연을 잘모르는사람들은 태연의 가수로써의 실력을 너무 몰라주는듯해서 안타까움. 가수는 작곡가 작사가라서 더 뛰어난게아닌데 그노래가 내곡이든 니곡이든 맘울리는 목소리로 가창을 훌륭히 하는게 진정 뛰어난 가수지. 가수로써 정말 팬이라 언젠가는 콘서트 꼭 가보고싶당
특정인물이랑 비교하는 그런사람들은 대부분 태연이가 소시출신이라서 더 얕보는것 같더라구요.. 소시가 얼마나 대단한 그룹이고 태연이 솔로로 얼마나 훌륭한 음악을 하고 잇는지 알고잇지만 그냥 인정하기 싫은것 같아요.
콘서트 꼭 오세요. 영상도 좋지만 현장소리는 비교자체가 안되요. 진짜 호소력 짙은 이런 곡들부터 살랑살랑 아이돌스러운 곡이나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다되는 가수예요 진짜
claire xxx 지금 여돌들 후렴구까지 춤추면서 라이브하는 아이돌 레드벨벳,마마무,여자친구빼고 없는데 그전엔 브아걸,소시밖에 없었음 후렴구까지 라이브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ㅋㅋㅋㅋㅋ 근데 그 후렴구를 10년동안 꾸준히 불러온게 소시 태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에 있었을때도 무시할 대상이 아님
박동률 소시처럼 춤 추고 얘기해
소시는 춤추는 와중에 화음쌓아서 노래부르는 애들임. 파니, 서현이만 해도 어지간한 타그룹가서 무조건 메보할 클라스
이건 뭐 거의 작곡가가 태연 암살하려고 만든 수준 아니냐ㅜㅜㅜㅜ 저 고음에 호흡 가다듬을 시간도 안 주고 극강으로 저렇게 휘몰아치는 게 가수 잡으려고 만든 곡이지 저게ㅜㅜㅜㅜ 근데 그걸 소화하는 킹태연 당신은 진차.. 하.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킹태연 처절미 처연미 덕지덕지 바르고 끝판왕처럼 울부짖는 걸 다 봤습니다.. 사는동안 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여ㅜㅜㅜㅜ
이지우 할줄 아는데 이미 작곡 작사곡있음 콘서트에서 부른 미공개곡
히치하이커 그는 도대체... 월식도 미쳤는데 이 노래가 ㄹㅇ...
암살은 아님
나 아직도 기억나 .. 이 무대 사람들 전부 입벌리고 보다가 침 흘러서 경기장 통채로 잠길뻔 한 거.. 다시 들이마시느라 물배차서 3일동안 밥 안 먹었어
3:49 와 여기서 한 음 더 차고 올라간거 진짜 대박이다 목소리에 오토튠 건 것 마냥.. 김탄만나옴
노래를 참 멋있게 잘 불러...Fire 같은 장르 넘 좋음 클라이막스전 저음에서 고음 와리가리가 압권...
파이어 월식 베럴벱 이렇게 들으면 진짜 미쳐요
@@감자고구마-b4q 아 ㄹㅇ 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부 존나 내 스타일곡
와 얼굴이랑 노래 집중해서 보느라 귀걸이가 저렇게 큰지도 몰랐네,,,,킹태연,,,...
Stephanie 이 댓글 보고 알았음 ㄷ
와 귀걸이 진짜 큰건 줄 몰랐네요 ㅋㅋㅋㅋㅋㅋ 목소리에 집중하느라 귀걸이가 저리 큰 줄 몰랐던...ㄸ
헐..저도 이제 봤어요...
헐... 귀걸이 있는줄도 몰랐어요
2:30~2:55 보면 볼수록 소름끼치는 구간
끝없이 몰아치는 고음과 호흡에 매번 놀라는 건 똑같지만 영상을 볼수록 이부분이 가장 놀라운 것 같음... 완벽한 강약조절로 곡의 기승전결을 가장 극적인 방법으로 완성시키는 게 태연의 최대 장점인 듯
타고난 것도 분명 있겠지만 그만큼 노력도 많이 했다는 걸 이 부분이 증명해주는 것 같음
이거 현장에서 봤는데요 한 손엔 소원봉 들구 한 손으론 입막고 숨도 못쉬었슴다... 실제로 보면 저 감정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에요
베러벱 쿨타임찼다.. 주기적으로 봐줘야됨ㄹㅇ
와 이걸 라이브 들으면 콘서트 돈 값 다 한거다.
콘서트같은거 안가서 잘모르지만 이거 하나만 해도 5만원치는 하겠다
첫콘에서 실제로 들었을때 아무말도 안나오고 응원봉 흔드는것도 잊었다네요.. 감탄만 나옴
저는 소리없는 통곡함... 얼마나 울었나 몰라여..
전 월식 라이브 듣고싶어요ㅠㅠㅜㅜ월식도...히치하이커....
콘서트 직접 갔다왔는데 놀랍게도 이 영상도 태연의 라이브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거다 유튜브에 있는 모든 태연 라이브 영상들도 마찬가지.. 직접 들으면 입이 안다물어짐
이때 진짜 턱빠졌어요
응원봉흔드는 것도 잊고
진짜 입벌리고 보고있었어요
침. 안 나왔습니까?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제일 꽂혔던 곡.. 후렴 가자마자 진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림. 태연 원래도 잘했지만 점점 갈수록 실력이 더 느는 것 같다 어떻게 여기서 더 늘지 싶을만큼 늘음... 무대 매너 같은 건 뭐 말할 것도 없고. 노래부를 때 몸짓하는 게 정말 너무 좋다.. 그리고 이 직캠 색감 분위기 자막이 better babe랑 잘 맞아서 더 시너지가 발휘되는 듯 ㅠㅠ 하루에도 몇번씩 본다... '이유 아닌 이유' 파트 좋아서 미칠 것 같음
막콘 라이브가 목상태 제일 피로할텐데 개완벽,,,
라이브 장난 아니네....
콘서트를 가야하는구나
LS JOY 네 가야해요 ㅋㅋㅋ
알고는 있지만 티켓이 구해지질 않앜ㅋㅋㅋㅋㅋㅋ
유튜브,음원이랑 콘서트는 완전 다름 ㅠ
태연 언니 콘서트를 아직도 못가본 사람이 나란게…ㅠ
잘한다는 말도 아쉽다. 이건 그냥 작품
스트레스는 3옥미를 난사하지만 이노래는 3옥파#을 난사합니다. 갠적으론 태연 노래중 난이도로 세손가락에 꼽을듯
원탑일듯...극고음인데다 숨 쉴 틈이 없음
개인적으로 이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 그것도 그런데 태연은 장르 스펙트럼이 엄청나다 락 발라드 펑키 재즈 팝 모든 장르가 다 가능.. 첨엔 노력형이라 생각들었는데 재능이 엄청난듯 태연 팬이라는게 넘 자랑스럽다!! 담엔 꼭 콘서트 갈 수 있음 좋겠다 ㅜㅜ
와 이노래를 저렇게 격정적으로 부르고 서있는것 자체가 대단하다. 아마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어지러웠을텐데
이번엔 올콘을 못했는데 앙콘은 반드시 올콘하겠다.
미쳣다 진짜.... 이게 라이브가 되는 노래라고...????? 나얼이 처음 바람기억 라이브로 부르던 전율이다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게 아닌 그냥 그 노래가 태연으로 둔갑한 느낌 그냥 그 노래=태연 태연 처절,처연,절규,절망 내가 좋아하는 태연 노래의 감정들 혹시 우울한 날에 이런 분위기 노래 들으면 그날은 그냥 하루종일 우울함에 미친듯이 취해있을 수 있다 태연의 모습은 듣는 사람에게도 그 감정을 전달한다 나까지 태연의 처절함에 눈물이 날 정도. 노래 한곡 들으면 진짜 슬픈 영화 한편 봤을 때랑 비슷한 여운을 남김
무슨 노래가 숨쉴틈을 안주고 휘몰아치냐..태연 새롭다...지독하게 엮이고싶네
태연 걸그룹이고 체구도 작은데 이런 장르 멋있게, 그리고 감정 전달 다 되게 소화해내는거 정말 좋다ㅜ 요즘 걍 이지리스닝하기 좋은 곡들 많은데 그런 곡들도 좋지만, 수록곡에 꼬박꼬박 이런 곡들 넣어주는 정성도 뭔가 쉽지 않은 선택일 것 같은데 매번 좋음ㅋㅋ 음악 들을 선택권이 넓어지는 기분ㅋㅋ
음원보다 더 좋다
음원을 틀어놓은 듯한 실력+밴드 연주+공연장 울림
모든게 완벽하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는 마약 영상 ... 지금이 몇번째지......
코로나 적당히 눈치챙기고 슬슬 꺼져라 콘서트가야하니까
이때 소원들 다 ㅇㅁㅇ 이표정이였음
심지어 여유가 있엌ㅋㅋㅋㅋ허헣ㅎㅎㅎㅎㅎㅎ헛웃음이 나넼ㅋㅋㅋㅋㅋ참.. 참 태연은 타고 난 것 같다. 노래도 노래지만... 노래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해도 무대를 살리고 무대 분위기를 자신의 것으로 최적화 시키고, 그러면서도 결코 노래가 뒤에 서지 않고 주인공일 수 있게 만드는 그 재주, 힘, 기술, 감각이 너무 섬세하고 정교하며 기민하다. 의도만으로 될 수 없는 한 끗이 태연에겐 있다. 그게 뭔지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뎈ㅋㅋㅋㅋ이 무대만 해도 몸짓, 마이크를 다루는 움직임 하나마저 매력적이거든.. 그게 곡과 너무 잘 어울려서 듣는 사람의 감정도 배가되는 것 같다.
오래 전에, 태연이 솔로 앨범을 내기도 전인 오래 전에 누군가 이런 말을 했었는데, 그 말의 진가를 난 이제 알 것 같다. 그리고 그 말은 앞으로도 태연이라는 가수를 이끌어가는 마력이 될 거라 생각한다.
‘태연은 결코 노래보다 자신이 앞서 가지 않는다’
그저 앞으로의 태연을 더 듣고 싶을 뿐..
"she has something"
콘서트서 이 무대만큼은 관객들 다 숨죽이고 본
@이지우 5천석이 세 번이면 15000석인데 작은규모는 아니죠^^ 콘서트 15000명 바로 매진시키는 여솔 누구있음? 당장 생각나는게 아이유님밖에없네~
진짜 시작과 동시에 입 벌리고 보느라 적어도 내 주변은 진짜 고요 그 자체. 끝나고 나서야 함성 왁 하고 터지는데 또 소름 돋고. 그저 킹태연...ㅠㅠ
태연 노래중 역대급 난이도ㄷㄷ..
와 진심 이거는 진짜 흉내도 못낸다... 태.부.노(태연만부를수있는노래)
ㅇㅈㅇㅈ
비슷한 세대에서는 아이유 정도...?
진짜... 음역대나 고음도 문제지만 저 처절한 감성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태연뿐..
김태현 .....?? ㄴㄴ 절대 못 부름;
김태현 ?ㅋㅋㅋㅋㅋ뭐 부를순 있겠죠 대신 태연 느낌은 절대 못 살림
태연콘서트는 곡 난이도들이 거의 다 최상,, 이 곡 나왔을땐 소원봉 흔들지도 못하고 들은듯
대한민국에 이런 노래를 소화하고 아니 이런 노래 앨범에 싣고 부르는 가수가 누가있음 왜 가요계의 보물같은 존재인지 보통 태연하면 장르를 가리지않는걸로 유명하지만 대중에겐 주로 발라드풍이 익숙하지 근데 이게 또 태연이란거
진심 태연은 그냥 노래하려고 태어났음
언씬콘 현장에서 다들 숨죽이며 들음...ㅎㄷㄷ
현장에서 봤을때 진짜 야광봉도 못흔들고 아무말못하고 입벌리고봄.. 진짜 미쳤다 라는 얘기밖에 안나와
원래 그래비티랑 이 곡이 타이틀곡 후보였다는데 아직도 베럴벱 처돌이로서 정말 아깝고 아쉽다. 물론 불티도 좋지만 그래도 너무 아쉬워 차라리 더블 타이틀을 하던가 sm은 왜 선공개,더블 타이틀 이런 시스템을 잘안하는 걸까,, 아님 음방활동까지는 안바래도 일회성으로 유스케 같은 방송에 나와서 수록곡들 무대도 좀 해주지 다같이 열심히 작업하고 열정 쏟아 만든 곡들이 빛을 못받는 것 같아 안타깝고 속상하고 그럴 뿐.. 뭐 태연이야 앨범 나오면 전곡듣기 하는 가수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태연이란 가수의 진가를 알고 아이돌출신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사람들의 얘기일 뿐 그래도 아직 대중들은 선입견이 꽤나 심하다.. 나중에라도 이런 태연만의 감성이 잘묻어나는 락장르(ex타임랩스)가 타이틀로도 나와줬으면.
요즘 활동하는 가수 중에 이런 장르 보기드문데 태연이 해줘
인정 짜증날 정도로 방송 활동 안함 정규면 2주정도 풀로 스케줄 꽉 채워서 내보낼만한데 앨범내고 콘서트로만 활동하는거 너무 아까움 그리고 스엠 너무 감 잃음 잃어도 너무 잃음 그래비티나 베럴벱 타이틀 했으면 훨씬 더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했을텐데요 ....
역시 찐팬들만 아는 그 답답함.. 정규2집인데 타이틀곡 선택이 너무 아쉬웟음ㅠㅠ 안 좋다는게 아니라 수록곡들이 너무 넘사벽으로 더 좋아서 배럴벱이 타이틀 될뻔햇단 소리 듣고 고구마 1000개 먹은느낌 스엠아.. 태연이라는 가수를 더더더 잘 활용하라고 제발!!
U R가 태연 노래에서 최고난도라고 생각했는데 Better Babe도 만만치가 않다........와............미쳤어.........
왜 솔로가수 탑 오브 탑인지 알려주는 영상인거같다 진짜 가창력 뿐만아니라 애절한 감정까지 저렇게 잘표현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 괜히 킹태연이 아니야.... 정말.... 오졌다리 오졌다
진짜... 무대를 찢는다는게 뭔지 알고간다....
숨죽여 듣기에도 모자란.. 그런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진짜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저 날 저 때의 그 순간과 공기를..곡이 끝나고 조명이 꺼진 후 그제서야 넋나간 정신도 돌아온듯..여운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아서 소름 또 소름돋았던 노래ㅠㅠ영상보다 실제 라이브로 들어서 감사했던 시간.
갠적으로 태연 노래중에 젤 어려운 노래같다 음역대도 다양하고 감정표현 하는것도 제일 어려운 노래같다 생각함..그래서 그런지 노래 진짜 좋다ㅜㅠㅠㅠ
콘서트 가서 들었을 때 너무 완벽한데다가 너무 처절해서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노래에 집중이 안됐음 뭐지 내가 콘서트장에 와있는게 맞나 영화보고 있는거 아닌가 싶었음
이거공연장에서봤을때 입못다물고봤음... UR이상의 난이도
진짜 이 노래 처음 듣고 유럽에 있는 펍에서 가수가 처절하게 절규하면서 노래하는 흑백필름 느낌 났는데 무대가 내가 상상한 것과 비슷하게 구상됐네 꿈의 무대다
영상 마지막 팬들의 리스펙트 박수소리ㅋㅋㅋㅋㅋㅋ
맨날봐도 감탄이지만 이거 라이브는 정말 기립박수
불티앨범 나와서 수록곡들 한번씩 다 들어보면서 제일 꽂혔고 소름돋았던 노래임... 음원으로 들으면서도 UR 후반부에 맞먹는 난이도였기에, 라이브가 쫌 버거울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런 기우를 말끔히 씻어줬던 이번 콘임 ㅠㅠ 베뤌베이붸~
미친듯이 다 쏟아내고 마지막에 표정 진짜 미쳤어... 진짜 너무 잘해서 할말을 잃을 정도..
호흡 진짜 길다 ㄷㄷ... 감히 따라부를 엄두가 안나는곡
노래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도 예술가 그 자체.. 마지막 표정은 진짜 연기자도 못 살릴 듯
노래실력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끝내준다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쩐다쩌러
나만 콘사트에서 입벌리고 기절한거 아니구나..이번 언씬콘하면 1순위로 생각나는게 베러베...진짜 구라안치고 몸에 소름 쫙돋았어ㅠㅠ이거 듣고 감명받아서 베러베 노래방에서 불러봤는드ㅔ 진짜 넘사...못부름.. 저 음역대로 저 음색 아무도 소화 못해..
진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저 음색은 태연만 가능함..
현장은 이것의 백배 아니 천배 만배입니다 비교를 할 수가 없음 라이브 직관이 감동 그 자체
라이브때 숨이 안 쉬어진 1인
다들 입틀막하면서 본 듯
현장에서 가장 압도 당했던 무대ㅠㅠ
이거 최고음이 UR보다 한키 더 높은데 그걸 그냥 쉴새없이 몰아쳐버리네 ㄷㄷ
베베는 스엠에서 올린것보다 이분이 찍어서 올리신게 더 좋음. 가사 자막센스 하며 스엠에서 올린것 보다가 여기로 다시 오게된다는ㅋㅋ 하..울 탱구 노래 잘하는거 만인이 알았음 좋겠다.
인정해요 저도 다시왔어요ㅠㅠ
저도 보고 다시왔어요 ㅋㅋㅋㅋ 목소리 잘들리는 공식 녹음 버전일줄 알았더니 직캠이었네요 베럴벱은 이직캠이 대박
스엠에서 베럴벱 올렸어여????
@@__serenitys ruclips.net/video/aoFFwIBGfZY/видео.html
현장감을 좀 더 느끼고 싶으면 나하아티쿠님이 올리신것도 꽤 괜찮음 . 노래간주 완전 시작전부터 녹화시작되서 처음 몰입도도 괜찮고 갑자기 시작되는 간주로인해 소름돋기 ㅆ가능
처절한 느낌이 너무 좋다
이게 진짜 탱구 레전드 직캠이지.... 온몸에 소름이....
이 무대는 진짜 옷도 완벽하고 머리도 완벽하고 심지어 저 귀걸이마저 너무 잘어울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작곡가가 진짜 태연 살해할라고 만들었는뎈ㅋㅋㅋㅋ 너무 지리게 소화해버린 느낌...
언니야....기억난다...어제 성량으로 핸드볼경기장 터뜨려서 강제 야외무대 됐었잖아..으응...
진짜 몇십번을 반복해서 듣는데도 여전히 숨막히게 만드는 노래다. 카타르시스의 절정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지금 탈진상태. 만약 태연이 이 노래를 안불렀다면 과연 이 노래가 이정도로 감동적이었을까? 태연만이 진정한 이 노래의 주인임을 증명한다고 확신한다.
약간 숨 참고 보게 됨... 미쳤다
이건 진짜 끝나고 기립박수쳐야됨 개쩌러ㅠ
김한심장 부끄러움이 많은 수둡은 탱구팬들은 그러지 못한다네요 ㅠㅠ
태연 콘서트는 기존 곡들을 다양하게 편곡해서 들려주는 경향이 있는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어쩔 땐 편곡버전이 더 좋을 때도 있음 ㅠㅠ 내 기준에선 I got love도 레전드
태연이 태연했다
와 찢었다 진심....
태연 고음도 진짜... 대박인데.. 난 저음이 너무 매력 있는것 같아유..
사실 purpose 앨범이 진짜 원탑인데 태연은 이렇게 마이너틱한 노래들을 너무 잘 표현하는 것 같음 ㅠㅠ 약간 퇴폐까진 아닌데 약간 타락?적 분위기 하지만 너무 극강은 아니고 약간 타락을 향해간다고 해야할 까? 발성도 그에 따른 음색도 완전 이런 노래에 최적화... ㅇ을 ㅎ으로 발음하지 않는 것도 그런 부분에 너무 가산적인 것 같달까 그냥... 전 이런 태연노래가 더 좋습니다 ㅠㅠ
근데 문제는 제가 이걸 부르지를 못하겠다는 말...
진짜 딴 거도 딴 건데 베레 베베는 진짜 1등으로 어려움...
높은 데 너무 막 부르면 안되고 조절이 어느 정도 된 지름?으로 불러야하는데 높아도 ㅇ을 ㅎ으로 부르면 안되고 이런거
걍 자기만.. 부를라고 흑흑 낸거지..?? 아무튼 better babe, wine, 하하하, 월식 같은 노래들 최고야🥴🥴🥴
와 라이브당연히 없을줄알았는데 레전드네
I really hope there is someone out there who deserve her, treat her well, and make her happy.
Syafira Nasution it’s Tiffany Young
@@lunathemoon64 yes, as her bestfriend :)
lunathemoon as bestfriend yes.I remember Taeyeon in Girls for rest, she said she wonders how long she will wait for that “someone” to arrive.Also flirting with the french guys.I don’t understand fans who insists that her and Fany have romantic relationship.Cringe
@@MsCheese2000 yeah, I kinda understand too. Its cute to ship them, but at some point we need to be real and look at them as how it is. Bestfriend, always. But that "special someone" is another different person.
yeah, she deserves all best things from the special one who would bring her happy smiling everyday!
노래방에서 다른 태연 노래들은 어케든 불러지긴 하는데 베러벱은 걍 불가능함ㅋㅋㅋ미친 노래.. 2집 최애곡
이 누나 락 장르도 잘하는건 Devil's cry 때 이미 알았지만 고음 시원시원하다..ㄷㄷ
콘서트에서 이거 보고 너무 좋아서 코노 가서 했는데 난 역시 태연이 아니란걸 느꼈음
진짜 ‘태연’만 부를수있는 노래🎧
이건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됨.. 콘서트 직접 갔었는데 후반 휘몰아치는 부분 듣고 감격해서 울뻔 했음 ,,,
태연 진짜 락으로 꽉꽉 채운
앨범 하나 내줬으면 ㅠㅠㅠ
ㄹㅇ..
ㄹㅇ..대중성에 죽고사는게 아이돌이라지만.. 꼭 듣고싶다..
정규 4집으로 미리 존버갑니다 ㅎㅎ
엄청난 재능이다 몰입감 최고
미쳤다 진짜 장인의 수준에 도달한듯..
실제로 탱콘가서 듣고 귀가 녹아서 콘서트장에 제 귀가 아직 거기있을 정도라고요요요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 탱콘가세요ㅠㅠㅜㅜㅜㅜㅜㅜ
This song is crazily high.... respect
어떻게 이렇게 모든 장르를 다 예쁘게 소화하지..? 한 장르만 제대로 소화하기도 힘든데 태연은 정말 어디 묻어도 예쁜 색인 듯.....
This is the kind of concert i would want to go to. Real singing, real performance. Korea is so lucky to have her 💗
고음을 어떻게 뻥뚫리게 부르는데 또 음색은 존나 예쁘고 발성미쳤고 감정 미쳤고… 진짜 미쳤다
공감.. 개인적으로 태연 음색의 장점을 극대화한 노래같아요
베베로 핸드볼 뚜껑날렸잖아요...우리킹❤️😭
better babe 음원 들으면서 콘서트 라이브로 들으면 오지겠다 생각했었는데.... 오지누..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스 가수 물론 다른 장드로 다 최고입니다
더울때마다 이노래 듣는다 몸에서 식은땀날정도로 소름돋음 ㄹㅇ
이건 진짜 라이브로 들어야돼요..직캠으론 현장의 절반도 못담아 진짜..
스케치북 나와서 숨겨진세상, better babe, 내게 들려 주고 싶은말 이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다.
정말 이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믿듣탱.... 2집 처음 접했을 때 가장 강렬했던 인상만큼 너무 어려운거 아닌가 했었는데, 라이브로 더 감동을 받게 될 줄이야... 역시
탱콘 언제 하는데 콘서트 가고 싶어 미치겠다.....
태연 아니면 누가 부를 수 있을까 싶은 노래 중 하나
Purpose앨범 최애곡..ㅠ
콘서트 가기전부터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라이브로 숨죽이고 들은지도 벌써 1년이 돼가네ㅠㅠㅠ
이때만해도 태연이 우리 다음에 언제만날까요? 했는데 그 이후로 만날기회가 없어질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