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interger 결국 루미네랑 심연과 우인단의 목적은 같음. 셋다 천리임. 비인간적인 방법이긴 했으나 우인단 6위나 되는 애가 천암군 하나 못 죽여서 얠 놔주고 미코 하나 못이겨서 거래했겠음? 내 이야기는 그거임. 걔가 죽일놈이면 이나즈마 쵸지 삼촌 죽인 여행자도 쓰레기 아님?
@@7interger 스카라무슈 과거 제대로 본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백지 상태의 인간을 늑대무리에 던져서 늑대랑 크게 하면 인간도 늑대가 되는 법임. 그 좋은 예시가 레이저고. 하물며 만들어진 직후 나약하다는 이유로 봉인된 상태였던 백지상태의 존재가 자신과 만난 인간에게 모든 것을 걸만큼 있었는데 자기 가문의 오명을 씻겠다며 뒤통수에 칼 꽂으려는 걸 보고 친구 썰려죽은 걸 본 것과, 작은 아이가 고아여서 같은 고아던 자기 생각하고 알뜰살뜰 보살피니 어느 순간 죽어있다는 건? 스카라무슈는 아이긴 위로 삼아 해준 말을 믿을만큼 세상 물정을 몰랐으며 스카라무슈가 우인단을 찾아간 것도 아니고 우인단이 스카라무슈를 데려간 거였음. 걘 기댈 곳 없어서 간 것이 다였고. 님 말대로면 여행자도 쓰레기가 맞는데 수정골수 팔아서 자기 엄마 찾아가려던 쵸지의 유일한 희망인 삼촌 반갈해서 이나즈마 떠돌며 스네즈나야까지 태워줄 사람 구하는 쵸지는 피해자 아님?
저도 스카라무슈 스토리가 와닿지 않음.. 라이덴한테 버려지고 소중한 사람 잃고.. 머 이런 사연 없는 캐릭이 있나? 라이덴한테 버려진 것도 솔직히 라이덴이 그냥 귀찬아서? 또는 동정심 있어서 살려준거지 원래대로면 폐기했어야 될걸 살려줬으면 고마워해야지.. 쇼균한테 밀렸다고 앙심 품고 불쌍해진다는건 글쎄..
![[원신] 신들의 성격이 반대가 된다면? (통합본)](/img/1.gif)
스카라무슈는 성우분이 열일한듯 분위기는 확실히 ㄷㄷ함
절실함이 느껴짐ㄷㄷ
배넷의 생일은 2월29일이죠 4년에 1번온다는
심지어 이 생일이 배넷의 생일이 아닐수있는것이
배넷은 태어난날이 아니라 어떤 모험가가 비경에 들어갔다가
그 비경끝에서 배넷을 발견해서 대려와서 키운거라
실제 생일은 저날이 아닐수도있다는거
원신에서 캐릭터 선악이 크게 의미있나 싶음
종려도 심연행자 입장에서는 학살자 그자체 세탁 캐릭인데
종려, 벤티는 마신전쟁때 직접 캔리아를 무너뜨린 집정관인데ㅋㅋ
게임내 범인이 유독 많아서 그렇지, 사별하면 멘탈 많이 박살나요.. 더 비극적이고 비현실적이어야 할 것 같은 게임 캐릭터로의 서사로 보기엔 아쉬울 수 있지만 감정선은 이해되는듯.
전에 어디서 봤는데 라이덴이 스카라무슈 만든 이유가 신의 심장을 보관 하려고 만들었는데 스카라무슈의 몸에는 보관하지 못해서 쓸모가 없어서 버려졌다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거때문에 라이덴에게 신의 심장을 사용 가능하다는 걸로 인정받으려고 한게 아닐까요?
먼 인정을 받을려고 카즈하 가문을 멸문시킴? 이건 세탁이 안될거 같은데..
미호요가 검열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만들려고 노력한 게 보이네용!
추후 스토리에서 더 설명하겠죠!
스카라무슈는 과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버려진 아이라, 모든 것을 만난 사람에게 쏟았는데 배신을 당했고, 죽음을 맞이해 결국 멘탈이 갈려나간거에요...
뽑고싶게 만드는 pv …
연기 줫나 잘하네 ㄹㅇ
이번 전설퀘에서 좀 더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네 뻔한 클리셰보단 차라리 악당이어도 입체적인 캐릭이 더 끌림
챗에 세탁기 타령 나와서 하는 말인데 스카라는 애초에 pv 나오기전에 스토리상 다나온 케릭이라 이제와서 세탁기 타령은 오바인듯
이댓 ㄹㅇ ㅇㅈ... 과거사를 보여주는거고 이제와서 갑자기 착해진 면을 부각한 적도 없는데 맨날 세탁세탁타령 이해가 안감 ㅠ
처음 스카라 나왔을때 생각해보면 세탁맞지 뭐 꺼저버린 별인가?
누가봐도 악당이였는데 ㅋㅋㅋ
스카라 생각하면 라이덴도 세탁 오지게 쳤지 ㅋㅋ 엄마보다 덜했음 나라 하나를 말아드시고 계셨는데
세탁기 돌린다는 보통 안좋게 쓰이는 용어긴함 ㅋㅋ
자세히 보는사람 아니이상 스토리에서 나오던거 보다가 이거보면 세탁했다고 느낄수밖에없지
병정인형이 불쌍해보이긴했음 ㄹㅇ ㅋㅋ
저는 배넷 볼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고요 애가 운도없는대 그와중에 밝아서 더 안타까움
근데 사실상 스카라무슈는 한거 별로 없는데
@@7interger 1.라재앙
2.카즈하 조상의 배신
3.결국 안싸우고 신의 심장 받고 나가주고 애초에 그때 사안의 주동자도 아니였고 사실상 그렇게 한건 없음.
수메르는 도토레가 주 악역이었고
@@7interger 님은 걍 여행자를 노려서 싫어하는 것 같은데 여행자도 다니며 많이 썰어죽였음. 걍 그게 님 입장에서 루미네는 아군이고 스카라무슈는 적이라 그런 거 같은데 그거는 그냥 받아들이는 차이라고 봄.
@@7interger 결국 루미네랑 심연과 우인단의 목적은 같음. 셋다 천리임. 비인간적인 방법이긴 했으나 우인단 6위나 되는 애가 천암군 하나 못 죽여서 얠 놔주고 미코 하나 못이겨서 거래했겠음? 내 이야기는 그거임. 걔가 죽일놈이면 이나즈마 쵸지 삼촌 죽인 여행자도 쓰레기 아님?
@@7interger 스카라무슈 과거 제대로 본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백지 상태의 인간을 늑대무리에 던져서 늑대랑 크게 하면 인간도 늑대가 되는 법임. 그 좋은 예시가 레이저고. 하물며 만들어진 직후 나약하다는 이유로 봉인된 상태였던 백지상태의 존재가 자신과 만난 인간에게 모든 것을 걸만큼 있었는데 자기 가문의 오명을 씻겠다며 뒤통수에 칼 꽂으려는 걸 보고 친구 썰려죽은 걸 본 것과, 작은 아이가 고아여서 같은 고아던 자기 생각하고 알뜰살뜰 보살피니 어느 순간 죽어있다는 건? 스카라무슈는 아이긴 위로 삼아 해준 말을 믿을만큼 세상 물정을 몰랐으며 스카라무슈가 우인단을 찾아간 것도 아니고 우인단이 스카라무슈를 데려간 거였음. 걘 기댈 곳 없어서 간 것이 다였고. 님 말대로면 여행자도 쓰레기가 맞는데 수정골수 팔아서 자기 엄마 찾아가려던 쵸지의 유일한 희망인 삼촌 반갈해서 이나즈마 떠돌며 스네즈나야까지 태워줄 사람 구하는 쵸지는 피해자 아님?
맞말추
부모가 죽은게 아니라 버린거면 타락할만한거 아닌가?
방랑자 어서와..
따봉따봉
정신력 최고봉 나히다 ㅋㅋㅋ
배넷 감동 ㅠㅠ
평소엔 잘봤는데 이영상은 먼 뻘소리만 하냐
ㄹㅇ.. 성유물스토리 좀만 찾아봐도 스카라무슈 과거 서사 바로 나오는데
게임은 게임일뿐이잖아... 스카라무슈 관련 발언 맘에 안든다고 바로 달려드네 ㅋㅋ
@@chocolate_ddak 게임은 게임일 뿐이지만 헛소리하는건 지적하는게 맞지 게다가 지스한텐 게임이 생업인데
@@sl7740 어디가 헛소리라는거임? 성유물이나 스킬 상세분석도 아니고 그냥 개인방송에서 pv보고 청차들이랑 대화하는걸로 보이는데?
스카라 좋으말안해준다고 바로 물어버리네 ㅋㅋ
저도 스카라무슈 스토리가 와닿지 않음.. 라이덴한테 버려지고 소중한 사람 잃고.. 머 이런 사연 없는 캐릭이 있나? 라이덴한테 버려진 것도 솔직히 라이덴이 그냥 귀찬아서? 또는 동정심 있어서 살려준거지 원래대로면 폐기했어야 될걸 살려줬으면 고마워해야지.. 쇼균한테 밀렸다고 앙심 품고 불쌍해진다는건 글쎄..
중2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