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포? 투바이식스? 48 먼말이여?? 목재용어 현장용어설명

안녕하세요 우드킴입니다.
오늘은 목재업계 ,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현장용어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목재를 구매할때도 꼭 필요한 내용이니 끝까지 봐주세요
엄청 쉽습니다.
한번보면 다 이해되요
지금시작합니다.
#투바이포 #합판 #각목

[@miranpark7924]

투바이는 제재칫수를 말하는 겁니다. 원목제재 할 때 2인치로 제재한 거고 건조할때 줄고 몰다가공하면 38mm 나옵니다.

[@mgchoi1]

합판 싸이즈는 피트로 표기돤것이다
1피트는 30.48
30.48cm×4=121.92
미리로 환산하면 1220 mm라 하는것입니다

[@wallso5104]

다른데서 그러던데 인치 싸이즈 라고 하더군요..
36인치 > 914.4mm
48인치> 1219.2mm
투바이 포 > 50.8mm X 101.6mm
5mm ~ 10mm는 제단 오차? 머시기 그러던데 각재는 0.5인치 씩 뺀다던가? 투바이포는 실제로 2in X 3.5in 래요
마감용 각재랑 형틀용 각재랑 같은 이름이라도 쪼끔 틀린데 미송인지 뉴송인지 소송 인지 잘 모르겠으나 형틀용보다 인테리어 용 마감용 이 함수율도 적고 뒤틀림 같은거나 휜게 형틀쪽에서 쓰는것보다 엄청 적어요
인테리어 용 각재 같은건 싸이즈가 더 작다고 그러던데 인테리어 용은 대부분 마른상태 인데( 잘랏을때 톱 밥이 손으로 뭉쳐지질 않을정도로 건조된상태)
마르면서 뒤틀리고 휘어 지니깐 마른걸 대패질 한다던가?? 판재 채로 말린걸 치수에 맞게 켠다 던가?? 아무튼 그 톱밥으로 mdf 만든다고 하더군요..
형틀용 은 대부분 물 듬푹 먹은게 옴... 10자짜리 (3030mm) 1개가 3m 비계 파이프 2개만큼 무거운데 거의 반듯반듯 하고 잘 짤리고(톱 밥을 손으로 뭉치면 눈 처럼 뭉쳐짐) 간혹 마른거(재고품) 오면 밴딩된거 테두리 2~3줄은 휘어지고 뒤틀리고 그래서 한 30개 정도는 새거라도 토막내서 써야됨
마지막으로 형틀쪽에서 다루끼는 40X50짜리 임
다른 자재들 은 안쓰니깐 잘 모르겠음..
한치각, 다루끼, 오비끼, 방부목, 삼승각? 산성각? 등등

[@architecture_superintendent]

완강

[@Pa-zr8ys]

어렵다. 어려워!... ㅋ

[@user-bl3ii2gn7z]

실물을 보여주면서 해야지!
불성실 하네!😢

[@user-zc1rt7tk9z]

(잘사고 싶어서 난 지금 출발 전에 한번 보고 싶어서 난 그냥 다 먹고 있어!)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니? 간단 소리 하고 있네

[@user-gr5mj3cn9o]

군소리가 절반이다.

[@user-tw7wp3bq9w]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카더라뿐이네 알아보고 영상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