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가 될 사람입니다. 이 판례로 인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은 더 힘들게 될 것 같지 않나요? 저도 이 뉴스에 나온 교사라는 사람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몰래넣어둔 녹음기가 증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교사가 되지 않은 저 조차도 이러한 기사를 접할 때마다 아동을 학대했다는 것에 화가치밀기도 하지만 학부모는 증거를 잡기 위해 몰래 녹음기를 넣었다는 것에 소름돋고 이게 제 미래라는 생각에 힘빠지고, 속상합니다. 이러한 아동학대 사건은 예방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실질적인 예방법을 찾아 실천해야지, 뉴스의 학부모처럼 자신의 자녀에 게 깊은 상처를 새기고 난 뒤, 교사를 고소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이 또한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교사가 학생게 심한 말을 한것도 교권인가요? 그럼 학교에서 학생이 폭언을 듣고 폭언을 배워야하는 건가요? 저가 학창 시절 학폭 당했을때도 법적 대응 할려고 하니 교사가 말리더군요. 교권이 바로 서야 나라라 살수 있습니다. 물런 전 그 후 부터 한국을 떠나서 유학중입니다.
음... 역으로 생각해 보시면 저 사례가 않좋게 악용 될 소지가 다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최근 나오는 아이들의 영악함에서 느껴지는게 없나요? 통학로 차로에 뛰어들어서 용돈벌려는 아이, 교사 무고, 자동차 훔쳐서 사람을 치어죽이는 일 등등... 최근 여교사의경우는 남학생 성폭행 의혹에서 대법원까지 가서야 무죄 판결받고(물론 우리나라 유죄든 무죄든 성범죄에 연류되는 그 자체에 시선이 좋지 않은거 고려하면 제판 중에는 더 힘들었겠죠?) 남교사는 시선처리 실수로 시선강간신고 받고 정직당하거나 파면 등을 당합니다. 녹취기록은 앞뒤전후관계 없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불법녹취기록은 증거로써 제한하는겁니다. 이런 판례 1개가 생기면 영상에 언급한거 처럼 남용, 아니 악용하는 사례가 생기기 때문에 첫 사례부터 신중히 하는 겁니다. 물론 일부 사례 처럼 인격적으로 모자른 사람이 교사로 있는건 맞지만, 대다수의 교원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어하는 중입니당... 너무 안 좋게만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저 교사 준비하고 있으며 기간제도 해본적 있지만.. 학생들이 툭하면 녹음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이런 소리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근데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은 교사는 직무 수행중인 거예요. 학생과 대화, 학부모와의 대화, 동료와 대화 모든게 일모드인거고, 간간히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 외에는 모두 직무와 관련된 대화입니다. 교사가 퇴근하고나서의 발언을 녹음한다거나, 교사가 일이 아닌 가정이나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꼬투리를 잡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만 이번 건은 교사로서는 가장 중죄인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당연히 이경우는 본인이 한 녹취가 아니더라도 녹취가 증거로 제출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권이야기를 하셨는데, 일반 직장인들도 직장상사에게 시달리면 몰래 녹취합니다. 물론 그것은 본인이 직접 녹음한거지만 초등학생 저학년의 경우, 특히 장애가 있을 경우는 더더욱 학부모가 아동의 권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린 아동일수록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당연히 학생들또한 교사에게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으면 녹취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하고, 교사 또한 그럴 수 있어야죠. 권리에 대해 잘못생각하신 거 같고 이번에는 교총의 주장이 저는 크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학생이 녹취를 몰래 가지고 있다면 치욕스러울 수는 있어도, 회사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상사의 발언을 녹음하는 사람처럼, 이번에 최숙현 선수처럼.. 코치나 선배가 폭행을 하거나 언어폭력을 가하는데도 아무런 방어수단을 가지지 못하는 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이번 건을 학부모가 교사를 감시하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녹음기를 가방에 넣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정말 교사를 감시하고 교사의 가르칠 권리, 즉 교권을 침해하려는 학부모라면 차라리 CCTV를 설치하겠다고 하겠죠. 그만큼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간절함이 반영되는게 녹취록입니다. 교총은 그걸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차라리 교실에 cctv 를 설치해서 수업시간에 수업을하는것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처럼 확인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가 교육을 시키는 것을 확인하는거니깐 인권침해라고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물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은 cctv 를 끄고요 교육하는것을 외부로 보일수없다는것도 이상합니다 수업을 부실하게 하는지 아니면 폭력이나 기타 부적절한 행위가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 교사는 나쁜 사람이네요. 녹음 파일이 없으면 어린 아동은 계속해서 언어폭력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겠네요?? 그럼 합법적으로 학교 모든 곳에 음성 녹음과 화면 녹화가 되는 cc TV를 설치해야합니다. 학교에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합니다. 내가 일했던 학원들이랑 유치원들은 모두 화장실을 제외하고 곳곳에 ccTV로 녹화가 되었다. 학부모가 유치원이나 학원문제 제기하면 녹화된 동영상 보여주어 명확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문제들을 해결했다. 밀치는 아이가 누군지? 누가 먼저 싸움 걸었는지 등등 밝혀내기 쉬어서 판단하기 좋았다. 학교가 학생들 끼리 따돌림, 놀림, 폭력이 만연하니 학교 온 곳곳에 음성을 포함한 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한다.
진짜 교실에 CCTV 의무화해서 ㅂㅅ같은 선생들도 걸러내고 선생들한테 함부로하는 애들도 부모가 보게하면 ㅋㅋㅋ 양쪽이 평등해야지 근데 애초에 선생이 저딴말 안하고 옳바른 교육자였다면 녹음기가 있어도 문제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500 이 뭡니까ㅋㅋㅋ 그 아이가 자라면서 선생한테 들은 말 땜에 세상 삐뚤게보거나 트라우마로 평생을 살 수 도있는데 5천은 때려야지ㅡㅡ
교권 추락은 스스로 자초한 일 아닌가? 시대적 상황때문에 운 좋게 교사가 된 이들이 아동학대, 촌지 등의 불법을 계속 저질러 왔었는데 그 피해자였던 사람들이 교권을 지지할 이유가 있나? 까놓고 말해서 정말 교육을 하고자 교사가 된 이들이 몇일까? 다 공무원이고 정년 보장되고 퇴직금 나오니깐 하는거지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교대 사대 가는 애들부터 글러먹은 애들 꽤 있습니다. 진짜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가는 애들도 있지만 어린애들 싫어하면서 부모가 원하거나 성적이 되니까 혹은 취업하면 좋은직장이니까 이딴 이유로 가는 애들 난 좀 많이 봤죠. 난 걔네를 보면서 과연 저런 애들이 가르치는 학교에 내 애를 보내도 될까 생각했었죠.
교사 시험에는 인적성 평가시험이 꼭 필요합니다. 학교 교사의 업무가 단순히 아이들에게 지식 전달과 평가만 한다면 학교가 학원과 다른게 뭔가요? 학교는 특히 초등학교는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교사가 돌봄 역할도 반드시 수행해야합니다. 교원 임용고시 제도가 바뀌어야합니다. 앞으로 지식 전달과 학습 평가는 AI 교사가 더 정확하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전달할 것입니다. 학교는 교우 관계를 돈독하게 쌓을 수 있고 하나의 작은 조직 생활에서 사회성을 키우기에 좋은 훈련소입니다. 말썽꾸러기도 품어줄 수 있고 철없고 미운 아이도 이끌어 줄 마음이 있는 사람만 교사임용에 지원하십시오. 더 이상 교사는 안정감있는 평생 직장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서 이상한 학부모도 있는 것을 알지만 바뀐 세상에서 더 이상 선생님이란 이유만으로 존중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바뀌었고 그 옛날에 존경받던 교사처럼 대우받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학교든 사설 교육 아카데미든 어디에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가르치는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아주 극소수의 나쁜 아이와 나쁜 학부모와 나쁜 선생님은 어디든 있습니다. 너무 적대적으로 대립하지 맙시다. 좋은 분 좋은 아이들이 훨씬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현 시대, 학생과 학부모도 교권에 대하여 무시 및 대적하지만... 해당 교사 스스로가 교권을 망가뜨리네요. 전인적 교육적 측면에서 교권은 무너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먼저 사제간에 신뢰와 존중이 먼저입니다!!! 사제간에 신뢰와 존중 및 학부모의 협응이 없다면, 정부는 선생님의 전인적 교육적 책임과 의무 대하여 책임을 묻지 않고, 단순하게 지식을 사고 파는 학원과 같은 상업적 측면에서 판매자 및 소비자로 정책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나도 지금은 1년이 지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진짜 그ㅅㄲ때문에 힘들었는데... 진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것조차 힘들었음... 틈만나면 욕하고 어이없는소리하고... 진짜 그때마다 내가 총이 있었으면 쏴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했는데... 진짜 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다 만나고싶지않다 진짜 내가 언젠가 똑같이 갚아줄게
뚫린 입이라고 반성은 아예없고 ㅋㅋㅋ 막말 공개되서 낯부끄러워 명예훼손이라고 할판이네 ㅋㅋㅋㅋ 애들 잘 가르칠 사람 육성하라고 교육공무원으로 놔두는거지...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면 범죄 저지르고도 교권 같은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교사 제도 자체를 전면 개편 하는게 교육의 미래를 위해 나을것 같음. 교사 자리를 밥그릇으로 생각하게 권리로 생각하게 놔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교총은 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걸러내지 못했는지 그런 반성이 먼저여야 되는것 아닌가. 교권 얘기를 먼저 하는건 너무 자기방어적이고 공무원스러운 생각 아님? 교육자로서의 자기인식은 아예없어? 있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민낯이잖아.
아이들 앞에서는 녹음해도 문제 없을 만큼 말 한마디를 조심히 뱉어내서 상처주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결여되어있으니 저걸 교권침해라고 생각하지 24시간 녹취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앞에서 말하는 그 시간만 말 조심하자는건데 카메라 앞에 있는 연예인들도 그정돈 한다 하물며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이라면야 이 정도 책임은 부여되야 한다고 봄
저건 맞는말이지 애들이 인격 침해 받아도 증거를 수집 할수가없잖아 이건 아이 손들어줘야맞는거지 저게 인정 안되면 어린아이들은 피해만 당하라는거지 교사만 인권침해가 있냐 애들인격은 없어 ?
에초에 저런경우는 유죄해야지 에초에 몰래 녹음해도 선생님이 잘하면 아무 일도 없는거거잖음 욕 ㅈㄴ쓰고 따돌림 시켜놓고는 교권침해 이지랄 욕쓰고 적반하장하는 격임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선생님이라는 사람 입에서... 그리고 뭘 잘하셨다고 교권침해라고 들고 일어나시는지..
집행유예 개쩌네...
파면 해야되는거 아님?
중고등학생 선생도 아니고 초등학생한테 저러는건;; 솔직히 중고등학생들은 적반하장으로 선생님 뒤에서 뒷담까는건 많이 봤었는데...
어린 애들이 증언해도 '어린 나이라 신빙성이 없고 횡설수설한다' 이런식으로 교사측에서 몰아가면 어린 애들은 자기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는건데 허락해줘야 된다고 생각함...
한국교총 진짜 ㅋㅋㅋㅋ 답도없네
아이를 가르키는 직업이 정작 아이들은 전혀 고려하지않는구나
진정한선생이 없는거죠 자기들이익만 챙기는 집단이죠
맞아요. 우리 때 교사라는 사명감도 없는 사람들이 태반. 긴긴 방학 즐기고 알고있는 고리짝적 지식 돌리고 돌려 울궈먹고 문제 있으면 애들과 학부모 욕.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한번 교사가 영원히 교사하는 건 없어져야 합니다. 정년이 너무 길어요.
교사들 올바른언어사용을해야하는교육을
매년실시해야한다고봄
음.. 맞는 말이라 태클 걸고 싶지는 않은데 가르치는 입니다.
ㅇㅈ 교사권위니 인권이니하면서 학생인권은 개무시중
교원단체.입다물고있지?교사한명으로끝날일을.더확대하여교원전체가망신당하는짓을하나?
띄어쓰기..
맞는말했는데 띄어쓰기는 좀 봐줍시다 아예 못알아들을건 아니잖아요 ㅎㅎ
@@신채림-t3y 거참 좀 넘어가지 맞춤법 틀린것도 아니고
@@32cm12 띄어쓰기가 맞춤법에 포함되는데?
교총... 답없네...
저런 폭언을 일삼는 사람이 과연 교사일까?
교권 이전에 갖춰야 할 인격이 안 되어 있는데, 부끄럽지 않을까...?
교총 개웃기네
교권은 교사에게만 적용되는거야
교권을 주장할 자격도 갖추지않은 인간에게 무슨 교권이야
녹음이 아니었음 아이의 억울함을 어떻게 밝혀
저 교사가한말은 자격박탈감이야
저런인간이 교사랍시고 교단에 서는것부터가 불법이야
저 아이와 부모의 상처는 어찌할꼬
맞는말씀
그러니까요..
ㅆㅇㅈ
교권같은 소리하네~
ㄹㅇ 선생인데 인간 같지 않은것들 존나 많음
뭐가 위법이야 아이가 걱정되 녹음 한건데
반성이 없네
돼
위에는 나치 그 아래는 문법나치 ㅋㅋㅋ
@@박주형-h8p 영어 단어 틀리는건 부끄러워하면서 한글 틀리는거 지적하는거에 나치라 그러네ㅋㅋㅋ닉값하누
그럼 어떻게 저 증거를 수집했겠냐?? 대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미성년자들은 인정해줘야 한다. 부모역할이 미성숙한 아이를 보호하는게 의무인데, 이게 허락이 안되면 말도 안돼지!!!! 저런것들은 선생자격 박탈해야해요!!!
에초에 저런경우는 유죄해야지 에초에 몰래 녹음해도 선생님이 잘하면 아무 일도 없는거거잖음 욕 ㅈㄴ쓰고 따돌림 시켜놓고는 교권침해 이지랄 욕쓰고 적반하장하는 격임
예비교사가 될 사람입니다.
이 판례로 인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은 더 힘들게 될 것 같지 않나요? 저도 이 뉴스에 나온 교사라는 사람은 마땅히 천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몰래넣어둔 녹음기가 증거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교사가 되지 않은 저 조차도 이러한 기사를 접할 때마다 아동을 학대했다는 것에 화가치밀기도 하지만 학부모는 증거를 잡기 위해 몰래 녹음기를 넣었다는 것에 소름돋고 이게 제 미래라는 생각에 힘빠지고, 속상합니다.
이러한 아동학대 사건은 예방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실질적인 예방법을 찾아 실천해야지, 뉴스의 학부모처럼 자신의 자녀에 게 깊은 상처를 새기고 난 뒤, 교사를 고소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이 또한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저런것들은 선생님자격 박탈 찬성합니다
@@어랑이유 >아동학대
@@어랑이유 ㅈ빠는 소리하네 ㅋㅋ
교사의 프라이버시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사라는 것들이 잘못했다고 앞으로 더 교사들의 인성함양에 힘쓰겠다는 말보다 숨기고 덮기 급급하네
물론 선생들 프라이버시도 중요하지만 이건 누가봐도 선생이 정신이 나간것 같잖아
에초에 저런경우는 유죄해야지 에초에 몰래 녹음해도 선생님이 잘하면 아무 일도 없는거거잖음 욕 ㅈㄴ쓰고 따돌림 시켜놓고는 교권침해 이지랄 욕쓰고 적반하장하는 격임 교육권 위축은 당연히 되야지 저렇게 욕쓰는 정신나간 선생이 아직도 있는데 교육권 위축은 당연한거임
맞는 말씀 입니다.기본이 않된 사람은 인성부터 걸러서 교사라는 직업을 가져야되요
ㅇ
한국교총 미쳤네. 지들 자식한테 매일 쌍욕하니 증거 있냐고 해볼까?
교총은 저 교사가 저런행위를 하고 있는걸 묵과했다. 교사의 폭언이 올바른행위니? 증거의 정당성보다 사안이 중대하다. 아이들이 저런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다.
애가.샘한데.심한말들었다.이야기했기에.엄마가.녹음한건지..그냥녹음한건 아니지않나.저게무슨선생이고
ㄹㅇㅋㄲㅋ애가 막말듣든말든 방치하는게 부모가아니라 저분이 ㄹㅇ 참부모
오죽하면 녹음할까 ㅠㅠ
프라이버시 교육권 위축 좋아하네~~인성교육이나 제대로 시킨든지 교사들에게
교권은 무슨 교사들이 애들한테 막말하는게 더많음
저게 선생이 할소린가. 아이를 가르치라고 학교보냈는데 모욕감이나 주고 앉았네 ㅋㅋ
교원단체 들 들어라.
부모가 왜? 몰래 녹음했을까
평소에 욕찌꺼리 하니까 몰래 녹음하지, 그럼 공개녹음 하면 욕을 하겠냐. 이것들이 바보들 이가. 증거를
잡으려면 몰래 할수밖에. 애들 한태
공부가르치라 했더니
욕지꺼리만 가르쳤구나
저렇게 심한말을 하는 교사는 당장 떠나라
아이들이 어리다고 막말하고
인성이 문제다 ㅠ
교귄침해요?그럼교편에서서.아이들.정직
인성.참교육을애기하면서가르치는.교육자로서해서는안됄말을
나라에.빛과.소금이됄수있는주인공들인대
교육자로서막말하는건괜찮은건가요?애들이그런교육자한테서과연
뮐배울까요
@@김성순-u7o ? 누구랑 대화하시는건지
@@이시은-v7p 아무래도 누군가 글 썼다가 지운 거 아닐까요??
이런 성명서나내고 하면 선생들 전체 욕먹이는거예요. 선생 권익이 아동학대보다 중요해요?
인신 공격을 가르치지 말고 교육자 답게 인성 교육을 가르쳐라
교육자 인성이 글러먹었는데 그걸 가르칠순없죠
교사가 학생게 심한 말을 한것도 교권인가요? 그럼 학교에서 학생이 폭언을 듣고 폭언을 배워야하는 건가요?
저가 학창 시절 학폭 당했을때도 법적 대응 할려고 하니 교사가 말리더군요. 교권이 바로 서야 나라라 살수 있습니다. 물런 전 그 후 부터 한국을 떠나서 유학중입니다.
충격이네요ㅋㅋ...더 나서서 같이 신고도와주고 편들어줘야할 선생이 되려 말리고 있다니ㅋ 자기 힘들어진다고 한명 죽일 일 있나 어이없네요
교사들 평소에 행실이 바르지 못한가보네
단체로 반박하는거보니 찔리는게 있으니 저러겠지
옳소~~~
사 이 다!
음... 역으로 생각해 보시면 저 사례가 않좋게 악용 될 소지가 다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최근 나오는 아이들의 영악함에서 느껴지는게 없나요? 통학로 차로에 뛰어들어서 용돈벌려는 아이, 교사 무고, 자동차 훔쳐서 사람을 치어죽이는 일 등등...
최근 여교사의경우는 남학생 성폭행 의혹에서 대법원까지 가서야 무죄 판결받고(물론 우리나라 유죄든 무죄든 성범죄에 연류되는 그 자체에 시선이 좋지 않은거 고려하면 제판 중에는 더 힘들었겠죠?)
남교사는 시선처리 실수로 시선강간신고 받고 정직당하거나 파면 등을 당합니다.
녹취기록은 앞뒤전후관계 없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에 불법녹취기록은 증거로써 제한하는겁니다.
이런 판례 1개가 생기면 영상에 언급한거 처럼 남용, 아니 악용하는 사례가 생기기 때문에 첫 사례부터 신중히 하는 겁니다.
물론 일부 사례 처럼 인격적으로 모자른 사람이 교사로 있는건 맞지만, 대다수의 교원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어하는 중입니당...
너무 안 좋게만 바라보진 말아주세요
교사의 잘잘못 따지는 것보다 교권 지키는게 먼저네
@@TestHardT.T 학대범죄 한정으로만 증거로 인정해주면 되지. 괜히 쫄아서 교권까지 운운하며 확대해석하는거임 저건.
애들 인권부터 생각해야 하는게 선생 아닌가?? 지내들 밥그릇 챙기기 시작하네
그거겠죠
저런것도 선생이라고
저여자 뚝백이열어 확인좀 해야하겠어 맞간건 저여자..
여자임?
어디에도 여성이라고 안나와있는데용
몰루가 재구성한 그림에 여자로 표현되있어서 그런듯
곽영주 ㅇㅎ
집유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평생 사죄하면서살지 욕을 얼마나 더처먹을려고 항소를하지?
아이를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막말을 한다는건 인성교육은 못배운겁니다 ...
우선 인성교육이 먼저라 생각됩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자격이 부족한거구여 ㅜㅜ 잘하시는 선생님들이 저런분들때문에 같은 급이 되선 안되겠져 ... 인성교육을 다시 가르처야될듯 합니다 어른도 ~~~
어떤 쓰래기가 선생이 되어도 다 보호해주는 집단으로 지들 스스로 인증함.
교총이 저 교사를 무혐의 받게 하고자 탄원서를 넣은게 아니라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서 탄원서를 넣은거 아닐까요
이상한 고사들도 많은데 그럼 우리 아이들은 심한 교사의 언어와 육체의 폭력을 어떻게 계속 감당해야만 하나요
증거가되고 안되고가 핵심이 아니고 인성이 안되는 것이 선생질을 하는게 문제인거지 선생질을 돈벌이로 생각하는게 가장문제인거지
미쳤다 탄원서? 오직했으면 녹음했을까! 선생이 되가지고 제자에게할말이있지 거기다
그래서 녹음 안하면 어떻게 증명할껀데?
"증언" 으로는 안된다며 뭘 원하는거지
초등교사는 늘 그래왔음
본인들 인권침해를 얘기하면서 아동인권침해는 무시.
가장 만만하고 우월적 지위의 오만함이 가득한 집단이 초등교사들임.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어려운건 육체적이나 정신적이나 함부로할 수 없다는 걸 알고있기에 초등학생들이 만만한거임.
이거 진짜 국민청원이라도 해서 저런 인간이 두번 다시 아이를 가르치는 작종에 종사할 수 없도록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교사나 교청이나...교사의 인권과 프라이버시권 교육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권리만 겁나챙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 진짜 심각한건지 인지조차 못하고있네..
오죽했으면 녹음했을까? 한두번이 아니었을듯.. 우리애 초등학교때도 여교사하나 조만간 교감 나간다며 거덜먹거린거 지금도 기억단다.
저 교사 준비하고 있으며 기간제도 해본적 있지만.. 학생들이 툭하면 녹음한다 경찰에 신고한다 이런 소리도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근데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동안은 교사는 직무 수행중인 거예요. 학생과 대화, 학부모와의 대화, 동료와 대화 모든게 일모드인거고, 간간히 사적인 대화를 하는 것 외에는 모두 직무와 관련된 대화입니다. 교사가 퇴근하고나서의 발언을 녹음한다거나, 교사가 일이 아닌 가정이나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서 꼬투리를 잡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만 이번 건은 교사로서는 가장 중죄인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중죄입니다. 당연히 이경우는 본인이 한 녹취가 아니더라도 녹취가 증거로 제출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권이야기를 하셨는데, 일반 직장인들도 직장상사에게 시달리면 몰래 녹취합니다. 물론 그것은 본인이 직접 녹음한거지만 초등학생 저학년의 경우, 특히 장애가 있을 경우는 더더욱 학부모가 아동의 권리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린 아동일수록 보호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당연히 학생들또한 교사에게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으면 녹취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하고, 교사 또한 그럴 수 있어야죠. 권리에 대해 잘못생각하신 거 같고 이번에는 교총의 주장이 저는 크게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학생이 녹취를 몰래 가지고 있다면 치욕스러울 수는 있어도, 회사에서 녹음기를 가지고 상사의 발언을 녹음하는 사람처럼, 이번에 최숙현 선수처럼.. 코치나 선배가 폭행을 하거나 언어폭력을 가하는데도 아무런 방어수단을 가지지 못하는 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이번 건을 학부모가 교사를 감시하기 위해 너나할 것 없이 녹음기를 가방에 넣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정말 교사를 감시하고 교사의 가르칠 권리, 즉 교권을 침해하려는 학부모라면 차라리 CCTV를 설치하겠다고 하겠죠. 그만큼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간절함이 반영되는게 녹취록입니다. 교총은 그걸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대법원 결과가 교사들 손을 들어준다면 문제가 커진다. 도대체 뭘 믿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까....
저게 안됀다면 합법적으로 교실에 CCTV+녹음 24시간 돌려라 문제시 증거자료로 채택할 수 있게
교사의 인권이 학생의 인권을 침해를 하니 문제가 되지!!!
교총 이라는 것, 말하는거보니 선생 한 명의 잘못에 대한 사과보다도 지들의 교권침해라는 단어로 이기주위의의 말로를 보여주네. 한마디로썩을대로 썩었구만
한국교총 사회적 약자인 선생님을 위해 대한민국 법과 싸우다.
미취학 아동 : 씨부럴
겨우 500만원????
저런거 원천징수영수증에 근거해서 작년 연봉 그대로 벌금으로 토해내야 벌금 무서워서 안할텐데 말이에요 고작 오백이라니
변호사 비용 많이 썼을 거예요 아마도
차라리 교실에 cctv 를 설치해서 수업시간에 수업을하는것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처럼 확인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사가 교육을 시키는 것을 확인하는거니깐 인권침해라고볼수는 없는것 같아요
물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은 cctv 를 끄고요
교육하는것을 외부로 보일수없다는것도 이상합니다
수업을 부실하게 하는지 아니면 폭력이나 기타 부적절한 행위가 있는지 확인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교사 경찰 유치원관계자 등등 특정직업에 대해서 진짜 자격시험 말고도 인성검사 및 지속적인 관리 할수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맞아요ㅜㅜ 시험만 볼게아니라 아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도 파악하는게 맞죠
절실한데 마땅한 게 없으니 참 문제...
무죄되면 우리나라 법 미쳤다. 어!? 원래 미쳐지만
교사라는분이 아이들앞에서 친구 한명 소외시키려하는데...그 반에있는 30명정도의 아이들은 그 교사한테 정말 잘도 배우겠네요 ...저도 초등학생때 교사 말로인해 소외 당해본적 있어서요 요즘에도 일어난다니 충격이네요 일단 남일같지는않아 적어요 ㅎ
교실에 그냥 실시간 cctv 달자. 그럼 이런 일이 없지
글씨 못쓴다규 나한테 손가락 문제있냐 하규
생선 못 먹는다고 배가 불렀다규 한 4학년 그년 생각 나네
굳이 교총에서 이렇게 공론화 안 시켰으면 그냥 대법 판결내고 조용히 묻힐뻔 했는데 공론화 땡큐!!
교원단체는 다 그런 사람만 있나? 물론 본인 교권 침해 일수도 있지만 아이가 엄마한테 이야기 할 정도면 엄청 심각한게 사실인데 웃김
애초에 애들가르치는 공간에서 프라이버시 따질게 있음?
저 교사는 나쁜 사람이네요. 녹음 파일이 없으면 어린 아동은 계속해서 언어폭력으로 마음에 상처를 받았겠네요?? 그럼 합법적으로 학교 모든 곳에 음성 녹음과 화면 녹화가 되는 cc TV를 설치해야합니다. 학교에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합니다. 내가 일했던 학원들이랑 유치원들은 모두 화장실을 제외하고 곳곳에 ccTV로 녹화가 되었다. 학부모가 유치원이나 학원문제 제기하면 녹화된 동영상 보여주어 명확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문제들을 해결했다. 밀치는 아이가 누군지? 누가 먼저 싸움 걸었는지 등등 밝혀내기 쉬어서 판단하기 좋았다. 학교가 학생들 끼리 따돌림, 놀림, 폭력이 만연하니 학교 온 곳곳에 음성을 포함한 ccTV를 반드시 설치해야한다.
오남용은 무슨...잘하는 선생님들은 계속잘하고 문제있는선생들은 계속 문제가 있음. 자기가 행동하고 말한거에 책임을지는게 선생으로 학생들에게 본보기가되지 않겠어?
저런 마음가짐과 저런 태도의 교사는 걸러내라
교사는 무슨
수술실도 cctv달아 공개하는 세상이다 녹음이 대수?
교실에 학교에 cctv의무화 해야한다
선생님들은 절대 막말하면 안됩니다.아무리 화가 나도... 선생님 말한마디가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어요. 막말하고싶음 선생하면 안됩니다...
공공 장소(학교)에서 뭔 프라이버시지? 집 밖에 CCTV 찍힌거, 차량에 브랙박스 등은 프라이버시 아니고?
집 밖에 나감과 동시에 프라이버시는 없다.
와...........
제발 아이가 잘되기를
몹쓸 말 많이 하는 선생들 나도 많이 겪었는데.. 물론 학생들이 말을 안들어서 그런 폭행 폭언 한다는 건 어쩌면 이해가 되려고도 하지만 사람을 가르치는 사람이 감정으로 해결하면 안되지
아이들끼리의 사건 사고는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 즉 수업이 없는 시간에 즉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시간- 아이들끼리만 있는 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cc TV는 24 시간 매일 켜져 있어야합니다.
저런게 선생이라고
선생의가르침이 뛰어나면 동영상으로 찍어 재복습할수도있는문제다
그리고 그게 오히려 널리퍼져 그선생의 이름이 빛이날수도있는일이다
하지만 더러운말투와 저속한표현들로
말하는걸 스스로도아니깐
휴대폰으로 찍거나 녹음한다하면
화들짝놀라며 교권침해라하겠지?
왜 방송국에서 아름다운참교육에 모델로
선정된학교일경우 가끔인터뷰하잖니?
그럴때 그렇게말해줘
도시락에 똥을비벼먹어도 저놈한테 관심가지지마라고 우리학교는 학생이말안들으면 이렇게가르칩니다하고
이게 교권침해냐? 국어선생이아니라..
언어표현이서툴었던거냐?
담임교과목이 뭔지? 교권침해?
욕하는거 듣고 잘못됐다는데..
죄를 녹취하면 교권침해. 바른선생님모습을 녹음및동영상찰영하면..그건 학교PR뭐 그런거냐? 난 선생이아닌 무식쟁이라 모르겠네..
선생아 공부좀하면서 학교다닐때
다리도떨고 침도 좀 뱉어봤더냐?
아님 너가 그리 가르침을 받고살았더냐?
올바른가르침에 저급한말과
왕따를 동요하게끔하는 말은..필요치않다
제발 30년대 저 옛날옛적잘못된법은 없애자
선생들
저런 선생들 옛날에도 있고, 지금도 있네
부끄럽지도 않나
중학교 1학년때 선생님한테 부모한테 뭘 배워먹어서 이따구냐고 복도에서 패드립 해주셔서 엄청 울었는데, 그때는 뭘 잘못한지 몰라서 울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도 모르겠음
교사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데..
꼭 저런 인성이 의심스러운 사람을 교사로 둘 필요가 있나요?
저런말을 하는 사람인데????!!!!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선생님이잖아요!!!!
교원 단체가 니들 주장받고
교실, 교무실 음성 녹음 가능한 cctv설치하고
교실은 부모가 상시 열람가능하게하고
교무실은 학생이 출입부터 퇴실 까지
열람가능으로 ... 24시간 촬영 1년보관 OK?
이번 코로나로 느낀점! 교육 개방의 소중함이다. 미래의 일일것 같은 인터넷 강의가 생활화 됨에 따라, 의무교육의 법제하의 학생을 볼모여기는 교원단체들은 살아남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시대가 변한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교육계는 옛날에서 벗어나질 못했네. 교육자가 신성하고 불가침영역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저런 얘기는 못하지.
? 그게 증거가 안되면 폭언 욕설 막말 증거물은 어떻게 입증함? 녹음기가 있어야 증거물로 재판 때 주지.
물증 없으니, 증언이 유일한데 애가 증언하면 또 어려서 판단능력이 미약해서 증거로서 설득력이 부족하다 하겠죠...?
교사 뽑을 때 인성 검사도 같이 진행해야 하는 거 아님?? 교사의 인권과 프라이버시만 따지냐?? 아동의 인권과 프라이버시는?? 저출산 저출산 노래를 부르면서 막상 애들한테 막 대하니까 더 문제 아님??
이건 교권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 교사의 잘못이지
아니 지금 교사한테 인권이 있냐고;; 그럼 아이는 인권 없는거야? 폭언을 다 퍼부었으면서 인권침해는 애는 안 받았을 것 같애? 제발 부탁이니까 잘 좀 처리되면 좋겠다
진짜 교실에 CCTV 의무화해서 ㅂㅅ같은 선생들도 걸러내고 선생들한테 함부로하는 애들도 부모가 보게하면 ㅋㅋㅋ 양쪽이 평등해야지 근데 애초에 선생이 저딴말 안하고 옳바른 교육자였다면 녹음기가 있어도 문제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500 이 뭡니까ㅋㅋㅋ
그 아이가 자라면서 선생한테 들은 말 땜에
세상 삐뚤게보거나 트라우마로 평생을 살 수 도있는데 5천은 때려야지ㅡㅡ
교권 추락은 스스로 자초한 일 아닌가?
시대적 상황때문에 운 좋게 교사가 된 이들이 아동학대, 촌지 등의 불법을 계속 저질러 왔었는데 그 피해자였던 사람들이 교권을 지지할 이유가 있나?
까놓고 말해서 정말 교육을 하고자 교사가 된 이들이 몇일까? 다 공무원이고 정년 보장되고 퇴직금 나오니깐 하는거지ㅋㅋㅋㅋ
학부모 단체는 없나!??
초등2때 전학 첫날 반 애들 보는 앞에서 내
볼따구 잡고 흔들면서 괴물같이 생겼다는 남자
교사의 폭언에 다른학교로 전학 가기전 까지
학년올라가서도 왕따를 당했는데.. 저런 교사
들 격은 이후로 학창시절때 교사를 안믿었지.
다른뉴스에선 마스크 쓰고 수업하다 어지럽다고 대체 인원 늘려달래더니 우리나라 선생들 너무 편해서 하는말 아냐 땡볏에서 죙일 마스크 쓰고 고객응대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일년에 수십명씩 죽어나가도 대체인원 꿈도 안꾸는데.., 자괴감 느끼게 하네!
교사들은 자기들이 "사" 짜 인줄 알아요.
ㅎㅎ 박봉에 기피 직업이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철밥통 갑이 되버린.
학교수업없어 일이 더많다는 선생들 먼소린지 그냥 월급만달래지
박근모 지금 상황이 갑자기 달라진게 혼자만격으시는건 아니잖아요 교사시면 그정도는 준비하셨어야하는거아닌걸까요 지금 모든사람이힘든데 교사들이 더 힘들다고 말씀하시는걸로들리네요
박근모 아…네
솔직히 요즘 교대 사대 가는 애들부터 글러먹은 애들 꽤 있습니다. 진짜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가는 애들도 있지만 어린애들 싫어하면서 부모가 원하거나 성적이 되니까 혹은 취업하면 좋은직장이니까 이딴 이유로 가는 애들 난 좀 많이 봤죠. 난 걔네를 보면서 과연 저런 애들이 가르치는 학교에 내 애를 보내도 될까 생각했었죠.
교사가 아이한테 막말을 하는 것은
아동학대 이자 언어폭력이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어디서 딴소리야~~!!!
아이의 인권을 생각해서라도
교사생활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에게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
녹음해서 불법적으로 사용하면 인권 침해지만 당사자의 녹음 자체를 법적으로 금지 하는것은 눈과 귀를 막고있으란 것과 마찬가지이다. 교원단체가 눈과 귀를 막고자하는 것은 본인의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이유는 자신들의 잘못이 증거로 남는것이 두려워서 막고자하는 것이다.
아니 미국은 선생님 짤림
타인간의 대화 녹음이 불법이라고? 부모 보호 아래있는 어린 자녀가 단순한 타인인가? 선생들 녹음 당할까 두렵냐? 그럼 누가 들어도 문제 안될 말만 하면 되잖아. 그거 힘들면 선생 자격없다 그만 둬라.
교사들도 임용고시 보듯이 1년에 한 번씩 시험보고 미달인 교사는 가차없이 은퇴시켜야 한다..그래야 학생들이 살 수 있다
교사 시험에는 인적성 평가시험이 꼭 필요합니다. 학교 교사의 업무가 단순히 아이들에게 지식 전달과 평가만 한다면 학교가 학원과 다른게 뭔가요? 학교는 특히 초등학교는 지식 전달뿐만 아니라 교사가 돌봄 역할도 반드시 수행해야합니다. 교원 임용고시 제도가 바뀌어야합니다. 앞으로 지식 전달과 학습 평가는 AI 교사가 더 정확하게 많은 것을 가르치고 전달할 것입니다. 학교는 교우 관계를 돈독하게 쌓을 수 있고 하나의 작은 조직 생활에서 사회성을 키우기에 좋은 훈련소입니다. 말썽꾸러기도 품어줄 수 있고 철없고 미운 아이도 이끌어 줄 마음이 있는 사람만 교사임용에 지원하십시오. 더 이상 교사는 안정감있는 평생 직장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고 있어서 이상한 학부모도 있는 것을 알지만 바뀐 세상에서 더 이상 선생님이란 이유만으로 존중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바뀌었고 그 옛날에 존경받던 교사처럼 대우받고 존중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학교든 사설 교육 아카데미든 어디에나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좋아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어서 가르치는는 직업을 가졌습니다. 아주 극소수의 나쁜 아이와 나쁜 학부모와 나쁜 선생님은 어디든 있습니다. 너무 적대적으로 대립하지 맙시다. 좋은 분 좋은 아이들이 훨씬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올바른 교육하는 교사들은 녹취,녹음 반발 안함.
잘못임을 아는 사람들이 꼭 반발함.
녹음 해서 부모에게 들리면 안 될 말이면,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하지 마라.
교사 인권 존중을 원하면 학생 인권 존중부터...
아니 이게인정이안되면 어쩌냐 제발 애들을 어떻게지켜...진짜 반성이나해라 니같은교사가있는게 끔찍하니까
미친 선생이네.
당장 사퇴하라.자격 박탈하라.
현 시대, 학생과 학부모도 교권에 대하여 무시 및 대적하지만... 해당 교사 스스로가 교권을 망가뜨리네요. 전인적 교육적 측면에서 교권은 무너지면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먼저 사제간에 신뢰와 존중이 먼저입니다!!! 사제간에 신뢰와 존중 및 학부모의 협응이 없다면, 정부는 선생님의 전인적 교육적 책임과 의무 대하여 책임을 묻지 않고, 단순하게 지식을 사고 파는 학원과 같은 상업적 측면에서 판매자 및 소비자로 정책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합니다.
500만원 짜다 ... 미성년자까지 가능하게하자
미성년자니까 성년이 아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잘생각해보세요.와이로,편애,학대라는 단어들이 학부모사이에 얼마나 많이 회자되었나를..아이에게 그런 저존감을 똥통에 빠뜨려놓고 교권침해 하며 핏대 세울만하던가요.아이에게 무릎꿇고 빌어요.
교사 되기전에 1년정도 심사기간을 두고 인성.감성적으로 심사를 받아야 한다..
그걸로 따지기 이전에 일단 그 선생이라고 부르기도 아까운 폐기물이 먼저 범죄짓거리같은 짓을 했는데 그거 먼저 처벌 때리는게 우선이지
전교조들 큰일이야.
교권이 어딨냐?
전교조가 들어온 순간
교권은 없다
우리애들 인권도
지켜야지.
우리애들은. 누가지켜
저런것들이
교사라고 욕하고
사상교육 시키는데
정신차리세요 할아버지. "교총"이라고 빼박 적혀있는데 뭔 전교조 이지랄 ㅋㅋㅋㅋ 교총이랑 전교조 차이는 알고 적은건가. 뭐만하면 전교조 ㅇㅈㄹ 불쌍해
학교 너무해요ㅠㅠ
교육부 아동학대 매뉴얼이 가정학대 관련해서만 지침.되어있는거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
아이들이 학교에서 경찰조사를 받더라도.학부모에게 안내가 안되도 법적인 처벌을 할 수 없다고 명시가 되어있어요ㅠㅠ
인성이 못미치는 교사가 문제지 아동 인권은 밥말아 먹었는가?오죽했으면 녹음기를 넣어서 학교에 보냈겠는가?백번 부모심정 이해합니다.인성도 모자란 교사인권만 보호하려는 너흐들의 인성도 의심스럽다.
나도 지금은 1년이 지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진짜 그ㅅㄲ때문에 힘들었는데... 진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것조차 힘들었음... 틈만나면 욕하고 어이없는소리하고... 진짜 그때마다 내가 총이 있었으면 쏴버리고싶다는 생각까지했는데... 진짜 다시는 돌아가고싶지 않다 만나고싶지않다 진짜 내가 언젠가 똑같이 갚아줄게
뚫린 입이라고 반성은 아예없고 ㅋㅋㅋ
막말 공개되서 낯부끄러워 명예훼손이라고 할판이네 ㅋㅋㅋㅋ
애들 잘 가르칠 사람 육성하라고 교육공무원으로 놔두는거지...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면 범죄 저지르고도 교권 같은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교사 제도 자체를 전면 개편 하는게 교육의 미래를 위해 나을것 같음. 교사 자리를 밥그릇으로 생각하게 권리로 생각하게 놔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듦.
교총은 어쩌다가 저런 사람을 걸러내지 못했는지 그런 반성이 먼저여야 되는것 아닌가. 교권 얘기를 먼저 하는건 너무 자기방어적이고 공무원스러운 생각 아님? 교육자로서의 자기인식은 아예없어? 있는 척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너무 민낯이잖아.
아이들 앞에서는 녹음해도 문제 없을 만큼 말 한마디를 조심히 뱉어내서 상처주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결여되어있으니 저걸 교권침해라고 생각하지
24시간 녹취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들 앞에서 말하는 그 시간만 말 조심하자는건데 카메라 앞에 있는 연예인들도 그정돈 한다 하물며 아이들을 교육하는 사람이라면야 이 정도 책임은 부여되야 한다고 봄
이거 있어야해요
저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쌤이 저희반 애들 다때렸었어요ㅠㅠ
이거 진짜 필요한거에요
이렇게 못됐고 독한 인간이 어떻게 초등교사가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