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아빠가 되어주셨네요. 모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그 생이 처음이고 각자의 시대와 경험이 다르고 그리고 자식들을 대하는 것도 처음이니까요. 그래도 그 잘못을 인지하고 의식하며 반성하고 사과할 줄 알면서 노력까지 해주는 어머니 아버지들은 드뭅니다. 시간이 지나며 잊혀진다는 말 부모와 자식간에는 소용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쌓인 게 많을수록 깊은 상처만 남죠. 애써 겉으론 웃어 보이는 게 세월이지만 속은 이미 견고한 벽을 치고 있는 그런거요.
참 존경스럽고 멋진아빠👍🏻 예은씨도 화이팅👻 20대는 하고싶은게 많으면 그냥 다 도전해봐요 겁내지말고 어떤일을해서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가 예은씨에 좋은 밑거름이 될거니 하고싶은게 있음 겁내지말고 도전해봐요 대신 내가 그일을 다시 뒤돌아 보지 안을정도로 열정을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걸 추천해요 우리오빠도 예은씨도 화이팅👍🏻👍🏻응원할께요
부모가 잘되라고 하는 말이 물론 맞는 말이지만 가끔 아이들은 그저 기대고 싶을때가 있다. 약하고 철이 없으니까 아이들인거고.. 아이들이 약해졌을 때 잠시 쉬게하는 것이 평생 이아이가 나약해지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감싸주는게 가족아닐까
너무 착해서 아빠를 엄청 좋아하지만 세상에 눈을뜨고 보는순간ㅇㅇ 아빠를 다시보이는순간ㅠㅠ 그때 아빠가 초라해 보여도 변하지 말기를 바래 ㅇㅇ 만약 아빠가 말한 성공이 니가 생각한 성공의 절반일 지라도 아빠를 사랑하길바래ㅠ 마지막으로 너의 인생에 주최가 되길바래ㅇㅇ 아무한테나 마지막애기를 하지않아ㅇㅇ 진심으로 너는 너의 인생에 주최가 될수 있어 보이기 때문에 1%에 가능성을 놓고 너에게만 하는 말이야ㅇㅇ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고 인생에 주최가되어 30살 40살이 되어도 지금의 사랑에 가득찬 눈빛을 잃지 않기를 바래ㅇㅇ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의 범위는 다를지언정 사랑의 깊이는 같을거라는고 잊지 않기를 바래ㅇㅇ
김우리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저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갔는지 딸들이 알아야함 아빠 입장에선 저렇게 온갖 고생하면서 올라갔으니 딸 걱정되는게 당연하다고봄 꿈을 찾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이것저것 배우거나 그럴 생각이 딱히 없어보이고 몇년째 매일 집에서 빈둥대는 모습에 아빠가 화가 난거 같음 난 김우리 심정 충분히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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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힐링타임! 아재 감성 느와르 아빠본색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방송
아빠말 틀린거 하나없지...세상은 전쟁터다. 그럼에도 미안해할줄 아는 아빠면 충분히 좋은아빠죠..
와 저희 아빠 이신줄 ㅜㅜ 총만 안들엇지 전쟁터다라고 자주 그러셧는데 나이들수록 그 말 너무 뼈저리 느끼며 살아가는 중 입니다ㅜㅜ
딸에게 미안해 하고 노력하는 아버지
김우리씨 정말 좋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님 참 부럽다ㅠ 어떻게 저렇게 잘 챙겨주고... 능력도 좋고.... 책임감도 있고 가정적이고ㅜㅜ
김우리님 가족들 영상 거의 다 봤는데 딸들은 진짜 아빠한테 감사해야 됨..
본래 자수성가하신 분들이 본인이 어떤 과정으로 현재를 이루었는지 체감하고 체득하고 있기에 자식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켜주고 싶어 팩트로 많이 때리죠
맞는듯
ㅋ뭘안다고 ㅋㅋ
@@chuukim5181 니대가리보단 많이알고있는거같애^^
@@이은숙-d8q 은숙아 잠이나퍼자라
@@이은숙-d8q 은숙이 열받았니 ^^ ㅋㅋㅋ
좋은 아버지네요
부모가 처음이니까 실수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실수하고 고쳐나가고 그러면 충분한 거 같아요
애 참 착하고 이쁘네 아빠를 되게 좋아하는듯
누군가는 보이는 성공이 한번에 왔다고 하지만, 수십년의 시간동안 고생하고 외로운 노력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김우리씨 너무 좋은 아빠이네요.. 아빠로서 마음과 행동을 저렇게 하기가 힘든데... 자식이 힘들어하는 것을 부모 입장 특히 아빠 입장에서 정말 보기 힘든데... 저걸 잘 극복하셨네요
하고싶은거 다 해줄수있는 아빠네 ....ㅎ
예은이는 아빠한테 고마워해야겠네. 남들보다 자기 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다른 사람에 비해 쉽게 아빠를 통해 얻을 수 있으니. 회사의 대표와 연예인들한테 저런 자기 직무에 맞는 좋은 조언을 쉽게 들을 수 있는건 쉽지 않음 진짜.
아기처럼 자고있다는말에 왜케 눈물이나냐....
정말 좋은 아빠가 되어주셨네요. 모진 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도 그 생이 처음이고 각자의 시대와 경험이 다르고 그리고 자식들을 대하는 것도 처음이니까요. 그래도 그 잘못을 인지하고 의식하며 반성하고 사과할 줄 알면서 노력까지 해주는 어머니 아버지들은 드뭅니다. 시간이 지나며 잊혀진다는 말 부모와 자식간에는 소용 없는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쌓인 게 많을수록 깊은 상처만 남죠. 애써 겉으론 웃어 보이는 게 세월이지만 속은 이미 견고한 벽을 치고 있는 그런거요.
와..... 부모님이 훌룡하면 만나는 사람들부터가 달라지구나... 미친 인맥...
진짜 우리님 좋은아빠네요. 전 저 마음 다 이해할거같아요
눈물 ㅜㅜㅜㅜ 감동 이에여
김우리님도 너무 훌륭하시지만 이지혜씨도 전화통화에서 착함이 너무 많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와.. 이분 진짜 다시보게 되네
아직 어리지만 딸아빠인데 좋은 아빠 되고 싶네요
같이 울었다... 너무 좋은 아빠이신듯
누구보다도 자수성가한 아빠를 둔 예은이가 더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을까?
멋있네요 :)
김우리님 대단하시다 ㅎㅎ
되게 좋으신분같아요 ! 항상 응원해요
부럽다ㅎ 아빠멋있다
좋은부모네요. 말로만 하는게아니라 직접 데리고다니면서 딸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멋있네요
예의바르고이쁘게잘큰것만으로도 용기를주세요 아버님
7:25 가족이어도 솔직한 이야기 나누기 쉽지 않은데 이런 시간 너무 좋네요!
아버지가 굉장히 현실 적인 사람이고 틀린만 하나도 없는거 같음..
참 존경스럽고 멋진아빠👍🏻 예은씨도 화이팅👻 20대는 하고싶은게 많으면 그냥 다 도전해봐요 겁내지말고 어떤일을해서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가 예은씨에 좋은 밑거름이 될거니 하고싶은게 있음 겁내지말고 도전해봐요 대신 내가 그일을 다시 뒤돌아 보지 안을정도로 열정을가지고 최선을 다하는걸 추천해요 우리오빠도 예은씨도 화이팅👍🏻👍🏻응원할께요
그말은 어느정도 집안이 되야 도전합니다
저는 실패하면 가족도 모두 굶어야되는 집안이라 도전을 못했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그래도 다 경험치로 쌓였어요
안을이아니고 직접찾아서 틀린거를 찾아보세요
마지막에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ㅜㅜ
안타깝지만 현실적인 얘기죠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고 행복할거 같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상실감과 패배감은 더 크게 옵니다
이형님 왤케 멋있어..
아빠의 말이 저는 이해가 가는데....물론 예은이도 힘들었겠지만...! 진짜 쉬운일이 없으니깐 ㅜㅜ
해봐 실패해도되... 모델도좋고 스타일리스트도 좋고 미용사도좋고
부모가 잘되라고 하는 말이 물론 맞는 말이지만 가끔 아이들은 그저 기대고 싶을때가 있다. 약하고 철이 없으니까 아이들인거고.. 아이들이 약해졌을 때 잠시 쉬게하는 것이 평생 이아이가 나약해지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감싸주는게 가족아닐까
부지런함, 열정
아빠 말들어 세상 아이돌되는게 쉬운줄아니
자수성가를 무슨 위인전 속 따뜻한 얘기라 생각하면 당사자들은 씁쓸할뿐이지.
매순간, 망하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뒤에 찾아오는 무력감, 실망감, 자존감 하락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죽음의 유혹을 견디고 얻은 타이틀이 자수성가라는 위치인데...
얼굴은 봤는데 뭐하시는분인지는 몰랐었는뎅 스타일리스트신가
유명한 스타일리스트에요
세상일 쉬운거없고 한만큼 돌아오는 것은 팩트입니다... 어딜가든 경쟁에 살아남는게 쉬운게 아니죠...
김우리 좋은 아빠며 좋은 남편이다.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물론 부인의 입장에선 다를수 있겠지만..
왜이래 멋있냐..
남편분 진짜 멋찌십니다
아내분 따님 두분 진짜 너무 하십니다
고마움을 모르고 끼리키리 우리님 홧팅
이런 애는 포기가 빠름 안되면 될때까지 해야지 ㅜㅠ
지금 시기의 최고의 아이콘은
김우리, 허재
이둘은 진짜다
너무 착해서 아빠를 엄청 좋아하지만 세상에 눈을뜨고 보는순간ㅇㅇ 아빠를 다시보이는순간ㅠㅠ 그때 아빠가 초라해 보여도 변하지 말기를 바래 ㅇㅇ 만약 아빠가 말한 성공이 니가 생각한 성공의 절반일 지라도 아빠를 사랑하길바래ㅠ 마지막으로 너의 인생에 주최가 되길바래ㅇㅇ 아무한테나 마지막애기를 하지않아ㅇㅇ 진심으로 너는 너의 인생에 주최가 될수 있어 보이기 때문에 1%에 가능성을 놓고 너에게만 하는 말이야ㅇㅇ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고 인생에 주최가되어 30살 40살이 되어도 지금의 사랑에 가득찬 눈빛을 잃지 않기를 바래ㅇㅇ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의 범위는 다를지언정 사랑의 깊이는 같을거라는고 잊지 않기를 바래ㅇㅇ
진짜 세심한 아빠인거 같음 …. 울아빤 방문 잠가둬도 여태까지 모름 ……
이제 제가 예은이 위로해주고 함께 해줄게요.. 그리고 예린이두요.
장인어른..^^
딸에게 아빠 어떤사람인지 얘기해주는데
왜 형이~어쩌구~ 이러지?
뭐 틀린건 아니지만
보통은
너희아빠는 진짜 부지런하고 에너제틱하다고 생각해 이런식으로 말하지않나?
너네 아빠는 이러이런사람이야 뭐이런식으로
20대 초반에 선택을 잘해야돼 50을 살앛보니 후회가 후회가 밀려와
김우리가 맨땅에 헤딩하면서 저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갔는지 딸들이 알아야함 아빠 입장에선 저렇게 온갖 고생하면서 올라갔으니 딸 걱정되는게 당연하다고봄 꿈을 찾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이것저것 배우거나 그럴 생각이 딱히 없어보이고 몇년째 매일 집에서 빈둥대는 모습에 아빠가 화가 난거 같음 난 김우리 심정 충분히 이해감
핑크맨투맨 이쁘네요
귀티 오진다 개부럽다 ㅎ
아빠가 처음이니까요 ^^괜찬아요^^
나도먹고살걱정안했음좋겠다ㅠ
포기가 빠르네
부모라서 백퍼 공감가네요~~
근데 아빠말이 맞는말이긴함... ㅠㅠ
충신이 쓴소리를 하고, 간신이 달콤한 말만 하잖아. 아빠 말도 그거와 같은건데, 난 부모님한테 더한 소리 듣고도 끄떡없었는데 ㅋㅋㅋ 오히려 칭찬만하고 위로 만해주면 부모님한테 내 앞길 막냐고 머라했었음 .. 수능때 그래서 나름 명문대 간거일지도.
나이들면 기회도 없어지고 기본을 안한게 후회됩니다.
딸 연예인 시켜도 되겠는데?
진짜 아내분 호강에 초친다 남편 하는일 알까 ?남자들 일하는거 봤을까?
그걸 모를까봐요?
ㅇㅇ 여기 아내분은 남편보다 이해심을 넓힐필요잇늠
왜이렇게 저쪽업계 남자들은 다 게이느낌이 나지..
초콜릿덕후 딸이랑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굳이 이런 리플을... 이런 것도 악플이에요.
정말 상남자도 게이 많아요.
편견이 아무래도 있어서 그런듯요^^
아쓰걸 ㅇㅈㅇㅈ
고정관념이군용 외모로만 판별할수 없는. 저런 외모면 다 게이같나요
게이 맞는걸로 알고있음,, 게이친구가 알려줌~
이야....ceo를 체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