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m8x 안녕하세요..태봉님~^^ 공유하기 가장 적절한것 같아 퍼온 글 입니다~^^ 질문에 답이 되어진다면 좋겠습니다.. 의 가장 큰 특징은 일상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쉬운 성경’은 아닙니다. 성경 원문과 문화에 충실한 일상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로마서 8장 15절을 다른 성경과 비교해서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개역개정)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새번역)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공동번역) “하나님께 받은 이 부활 생명의 삶은 결코 소심하거나 무거운 삶이 아닙니다. 이는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께 “다음은 또 뭐죠, 아빠?“라고 묻는 삶입니다.”(메시지) 의 또다른 장점은 사람 이름에 대한 뜻을 ( )속에 풀이해놓음으로써 성경을 읽어나가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절을 하나씩 분절하지 않고 단락별로 묶어 놓았기에 기존 번역 성경과 대조할 때는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성경을 이해하는 것보다 읽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기 위해 읽으라”고 거듭해서 권면하고 있지요. “읽는 것이 먼저다. 일단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새로운 말의 세계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대화의 참여자가 된다.” 수동적인 청중이 아니라 능동적인 대화의 참여자로서 성경 읽기에 임할 때 성경의 메시지가 우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을 쓴 이유이기도 하지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일은, 성경 말씀을 그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들여놓아서, 성경의 메시지가 그들의 삶이 되게 하는 것이었다.”
오늘도 단호한 어조와 부드러운 음성으로 풍성한 시편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편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발음이랑 목소리 다 너무 좋습니다❤ 좋아요가 한번밖에 못누르는것이 죄송할정도👍👍
ㅠㅠ 주님께 영광입니다~~^^
시편의 은혜를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
메시지성경 듣기 편안하여.자주듣는데요,기존 성경말씀과 말씀내용이 너무 다른면이있는데 괜챦으런지?감사합니다
@@태봉-m8x 안녕하세요..태봉님~^^
공유하기 가장 적절한것 같아 퍼온 글 입니다~^^
질문에 답이 되어진다면 좋겠습니다..
의 가장 큰 특징은 일상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쉬운 성경’은 아닙니다. 성경 원문과 문화에 충실한 일상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로마서 8장 15절을 다른 성경과 비교해서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개역개정)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새번역)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공동번역)
“하나님께 받은 이 부활 생명의 삶은 결코 소심하거나 무거운 삶이 아닙니다. 이는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께 “다음은 또 뭐죠, 아빠?“라고 묻는 삶입니다.”(메시지)
의 또다른 장점은 사람 이름에 대한 뜻을 ( )속에 풀이해놓음으로써 성경을 읽어나가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절을 하나씩 분절하지 않고 단락별로 묶어 놓았기에 기존 번역 성경과 대조할 때는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님은 성경을 이해하는 것보다 읽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다만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살기 위해 읽으라”고 거듭해서 권면하고 있지요.
“읽는 것이 먼저다. 일단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새로운 말의 세계에 들어가 대화를 나누게 된다… 성경 속에서 우리는 대화의 참여자가 된다.”
수동적인 청중이 아니라 능동적인 대화의 참여자로서 성경 읽기에 임할 때 성경의 메시지가 우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유진 피터슨 목사님이 을 쓴 이유이기도 하지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일은, 성경 말씀을 그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들여놓아서, 성경의 메시지가 그들의 삶이 되게 하는 것이었다.”
메시지성경책 살수 있나요?
@@태봉-m8x 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면 판매사이트 쉽게 찾을수 있답니다~
시편은 쪼개져 업로드된 파일이 있을까요?
@@jchoo8423 안녕하세요 😄
ruclips.net/p/PLmVdtV99hfJTUOmDuzlQY5_vmKuevrmH3&si=mvENE50xpVKMwNJa
시편 재생목록이 있긴 한데요~
혹시 장별 음성 파일을 말씀하시는것일까요?
141편 1절 “어서 오소서” 인데 이리 오소서라고 잘못 읽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