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약간 뭔느낌이냐면 지들끼리 이설정 저설정 다 짜뒀다가 엥 ? 너무 복잡한듯 좀 빼자 그래서 다 만들고 보니까 어.,너무 개뜬금인데 ... ㅇㅇ지들 머리속에선 캐릭터들 서사도 가득하고 노래도 여러개 작업 많이했으니까 음~이건 뭐 ~~ 하고 뺌 근데 그 서사 없으면 좀 뭐야 급전개 지리네 된듯
아이고.....ㅠㅠ 삭제장면들이 죄다 아쉽네요,, 이 장면들을 삭제시키지 않았더라면,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지더라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친절한 스토리가 됐을텐데.. 이번에 겨왕2 보면서 산만하고 난잡하고, 그냥 '상징'에서 끝나는 전개들 보면서 어엄청 혼란스러웠거든요...하하하..
6:30 비밀의 방 에피소드는 ABC 미드 Once Upon A Time 시즌4(겨울왕국 캐릭터들이 나오는) 초반부 장면과 비숫하네요. 마법의 숲부터 해서 엘사안나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이유가 엘사의 마법의 근원을 찾으려 했던 것...그러고 보면 겨울왕국2가 은근히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많이 참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안나 home 빠진게 최대 실수다... 마지막에 개뜬금없이 엘사가 안나한테 왕위 넘겨줘서 뭔데??? 갑자기?? 이랬는데 삭제곡에 안나 노래 있는거 보고 이해됨ㅋㅋㅋㅋ 내가보기엔 안나는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엘사와 함께하는 삶이 충분히 행복해 보였고 왕위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는데 갑자기 엘사 대체품밖에 안된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ㅠㅠㅜㅠㅠㅠㅠ
2:35저 장면 외국체널에서 봤는데 이제 사슴남 잡으려고 칼들고 바위 뒷편으로 가 어떻게 했는데 (아마 죽였) 갑자기 땅이 꺼지고 흑마법 같은게 솓아올랐 갠적으로 사슴남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다 저런 동물가죽 쓴 캐릭터 너무 좋은데 (대표적으로 1.원령공주, 2.이노스케...)
저 뺀 스토리들 잘 조합했으면 명작됐을텐데. 솔직히 본제가 넘 흐려져 이도저도 아님. 영화가 표현하고 싶었던게 환경보호인지 1에 이어 엘사의 자유2인지 안나와 크리스토퍼의 결혼인지 안나의 엘사에 대한 과보호와 집착인지. 그런거 하지 말고 처음에 이두나와 왕자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쫙 깔아두고 겨울왕국 로고 보여준 후 겨울왕국 1이후 엘사와 안나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준 후 안나가 여왕될 떡밥 내가 사랑하는 아렌델 노래 쫙 깔아주고 얼음이 보여주는 환상은 걍 안나와 엘사가 같이 보고 모험떠나면 되고 청혼씬은 궂이 넣을 필요 없으니까 생략하고 크리스토퍼 진심 씬 넣고 (3에서 잘 풀어가면 되는 부분, 더군다나 주인공은 엘사와 안나기 때문에 꼭 크리스토퍼와 결혼으로 이어져야할 강제적인 부분도 없음) 부모님이 안나 믿었다는 부분 보여주고 자매의 정이 끈끈하다는 거 보여준후 문제 해결하고 그 후로 각자의 장소에서 각자 바라는 삶을 살고있으며 여전히 자매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뉘앙스만 넣어줬으면 좋았을것 같음. 그렇게 되면 안나의 오랜 고민해소(부모님은 안나를 믿었다) 크리스토퍼의 고민해소(누구나 안정적인 아렌델의 삶을 바라는건 아니다 라는걸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바라는 삶의 방향이 있다는걸 제시) 엘사의 고민해소(정령으로써의 바라던 삶을 얻었다) 이런식으로 감동도 챙기고 삶의 방향이이라는 영화적 목표를 두어 깔끔하게 마무리 됐을텐데 이런 과정이 없어서 솔직히 엘사가 여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정령으로써 남았을때 사명에 묶여, 혹은 자신을 희생하는, 사실은 아렌델에서 안나와 지내고 싶었을텐데 뭐 이런 식의 해석이 돼서 숲에 남는다는 결정이 엘사만의 결정이라는 말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했음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겨울왕국은 어떻게 된게 삭제된 장면들이 전부 아깝고 넣어졌으면 어땟을까 하는게 많은지.. 각본가들이 정말 각본을 잘 쓰는거같음 다른 영화나 애니영화들은 '아.. 빼길잘함ㅎㅎ'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장면들이 무성한데
@@김보성-w3j 말을 좀 이해하게 쉽게 해주시죠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삭제 된걸 넣어야 영화가 완성 되는거 였네..중간에 뜬끔없이 크리스토퍼가 안나 혼자 간 슬픔을 뮤비처럼 표현한 그거 빼고 다른걸 좀 넣어도 됐을텐데;
ㄹㅇㅋㅋㅋㅋㅋ그거 좀 개뜬금없었음ㅋㅋㅋㅋ
ㅇㅈㅋㅋ
공감
옛나 댓글이지만, 겨울왕국 팬들이 크리스토퍼만 솔로곡 없다고 계속 말해서 넣은 것도 있는것 같아요. 사실 그러 때 아니면 그의 캐릭터상 솔로곡 넣을 타이밍이 없기는 했을듯요;;
그니까 약간 뭔느낌이냐면 지들끼리 이설정 저설정 다 짜뒀다가 엥 ? 너무 복잡한듯 좀 빼자 그래서 다 만들고 보니까 어.,너무 개뜬금인데 ... ㅇㅇ지들 머리속에선 캐릭터들 서사도 가득하고 노래도 여러개 작업 많이했으니까 음~이건 뭐 ~~ 하고 뺌 근데 그 서사 없으면 좀 뭐야 급전개 지리네 된듯
이게 맞다... 엘사가 개예쁜건 인정인데 스토리ㅣ 흐름에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것같음..
겨왕은 항상 그런식으로 만들어서 개뜬금전개가 돼버리는거같아요
그래서 겨울왕국 스토리는 갠적으로 1편부터 안 좋아함
@@오분만더잘래 +메세지
@@handleit505 겨왕 ㅋㅋ 겨드랑이왕 ㅋㅋㅋ
0:51 잘보시면 베이맥스 있습니다.
왘ㅋㄱㅋㄱㅋㄱㅋㅋ 이걸 보네???
와 대박 이건지금처음알았네
이거 처음보러가자마자 알았는데 이름 알게됬네요 감사해유
엌ㅋㅋㅋㅋㅋ
저도 첨애알았는대 사람들몇명이알고있었다니 ㅠㅠ
9:58 박읍읍 씨가 pemafroast(영구동결)를 얼음장판으로 번역했다죠 ......
perma겠죠 ㅎㅎ
네..? 영구동결을 얼음장판으로 번역했다니.. 뭐하는 사람이지
박지훈 씨발
(엘사가 새로만들어준) 녹지않는 새로운 몸이 마음에드니, 올라프? >> 얼음장판 맘에드니 올라프? 이 무슨....
@@qrwe1e5f94 마지막에는 제스처 게임이 무도회로 번역되고..
1:43 도망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도↗망↘가↗!
아니 그렇게 안들렸는데 다시 보니까 그렇게 들리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삭제장면들이 더 좋아보이네요ㅠㅠㅠ 다른 장면은 모르겠지만 엄마가 옆에서 단순히 숨어서 성으로 가는 것보단 구해주는것 그리고 안나에게 보여주는 장면 좋았을텐데 안나가 엘사의 힘을 숨긴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을테니까요
앜ㅋㅋㅋㅋㅋ올라프 냉동처리가 애니메이터들이 힘들어서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게 힘들어서
안나에게 부모님에 관한 걸 보여주지 않은 건 너무 아쉬웠음,,ㅠㅠ 3에서 보여주리라 믿어.... 안나는 부모님도 언니에 관한 것도 아직까지 제대로 모르는 상태잖아ㅠ 너무 가혹한듯
차라리 이 내용들을 넣거나 약간 변형해서 넣어서 러닝차임을 2시간 이상으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러닝타임이 넘 짧음... 다 합쳐서 104분이 뭐임?
*_저랑 프사가 ... ㅋㅋ Elsa🤩💙 💙 💙_*
그래픽팀이 힘들었나 봅니다...ㅋㅋㅋ
그럼 제작자는 죽어요 ... 아마 1년 반 정도 더 걸리지 않았을까여
얼음정령엘사 그러내요^^ 엘사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요^^!!
얼음정령엘사 안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크리스토프랑 프롤로그 순록남자랑 아렌델의 삶이 썩 좋지가 않다는 것 스벤과 절대 떨어지지 않는 다는 것 그리고 크리스토프의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왠지 떡밥이 덕지 덕지 발려있는데?
겨울왕국 3가서 삼연속 천만영화 가즈아!!!!
아렌델의 삶이 좋지않다는건 안나 말씀하시는거에요?
@@jaja3109 격 차리고 생활하는 방식을 이야기하는 거였어요. 정확히 뭘 싫어한다는 건지 안나왔기에 그냥 그런 추측을 하는 거에요.
@@parte-one5240 아ㅏㅏ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겨울왕국3은 제작진 측에서 인터뷰에서 1년 뒤에 이야기해보자고 했던 걸로 기억해요 아무래도 2가 개봉하자마자 3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지니 많이 피곤하셨던 모양ㅋㅋㅋㅋㅋ 제작진들도 좀 쉬어야지요! 그래도 만약 나오게 된다면 6년보다는 짧게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나만 겨울왕국2 걍 재밌게 잘 봤나
다들 스토리가 혼잡하고 급전개라고 하는데
난 이해도 잘되고 추리하면서 봐서 재밌었고
무엇보다 막 가슴이 웅장해지는 그래픽과 디테일
와 진쨔 영화보면서 진짜 너무 기부니 웅장해져서
겁나 재밌게 봤었는데
겨울왕국3 안 만들어주면 디즈니 본사 쳐들어갑니다 ㅠㅅㅠ
엌
나두
이제 안나왕
안 갈거 다 안다
@@kkkanpai 그 말은 겨울왕국3이 나온다는거..?
5:28 이 연출 너무 좋았을 듯 ㅜㅜㅜ사랑스럽고만,,,
난 3편 개인적으로반대 이멋진작품을 망치고싶지않아 외전편느낌으로 단편애니메이션처럼 한20편만들고 끝내자
20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편나와서 프로즌 어셈블한번 해주면 좋을듯 엘사가 다 초토화시키는거 보고싶어..ㅠㅠ
부모님 러브스토리로 외전 내자는 의견 정말 맘에 들어요 전....아그나르 이두나 어릴적 너무 귀엽쟈나
엘사부모님 스토리는 너무나도 매력적인 소재라서 만들가치가 분명히 있고 엘사와 안나의 비하인드스토리또한 인기를끌겠져
오히려 삭제 안하는 것이 이번에 난잡했던 스토리를 깔끔하게 만들었을지도 몰라 많이 아쉽네요ㅠㅠ
마지막 장면에 진실과 안나에 대한 감정장면을 넣었으면 감동적이고 좋았을텐데 ..
10:21 아니 나만 여기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빵터졌네 왜 저렇게 해맑아ㅋㅋㅋㅋㅋㅋ
저도 거기서 터졌아욬ㅋㅋㅋㅋㅋ
겨울왕국 3가 나오긴 할까요...?? 물론 1,2. 모두 대박쳤으니 디즈니가 이 돈줄을 놓치고싶진 않을테니....
그리고 이 완벽한 영화를 망치거나 욕먹기도 싫어할수도 있죠......
난 10편까지 나와도 볼수있음!
누가 3편 스토리 예상한거 봤는데 2편까지는 엘사의 각성과 능력 향상이었으니 3편에는 노덜드라나 아렌델에 위기(한스 혹은 누군가의 침략)을 엘사가 정령들과 합심하여 물리치는? 살짝 어벤져스 스러운 느낌이 나오지않을까 싶다네요ㅎㅎ 상상만해도 두근두근
3에는 부모님들 이야기 풀었으면...갠적생각
제작진들은 지금까지의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더 만등 생각이 없대요 근데 시즌1때도 그랬다가 2제작한 거니 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랬어요
@@채해찬 그리고 스타워즈를 말아먹었죠
0:30 안나 진심 너무 귀엽다...♡♡♡
아이고.....ㅠㅠ 삭제장면들이 죄다 아쉽네요,, 이 장면들을 삭제시키지 않았더라면,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지더라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친절한 스토리가 됐을텐데.. 이번에 겨왕2 보면서 산만하고 난잡하고, 그냥 '상징'에서 끝나는 전개들 보면서 어엄청 혼란스러웠거든요...하하하..
겨울왕국 감독 크리스 벅이 1년 후에 겨울왕국3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지 안만들지 말한다고 하니 좀만 기다리세요ㅋㅋㅋ 애니메이션을 장편에다가 고퀄로 만들려면 힘드니 쉬는 시간도 필요하겠죠...ㅠ
ㅠㅠ 여기나온 삭제 장면 다 너무 아쉽다. ㅜㅜ 왜꼭 영화가 짧아야한다고 생각함? 해리포터도 짧지 않지만 성공했다구요 ㅜ
Home ㅠㅠㅠㅠㅠ
진짜 애정하는 곡인데 ㅠ
어디서 그걱을 들었나용??
그곡
유튜브만 검색해도 나와요
서연・ω・ 공식 ost 가면 다 있습니다~
아ㅠㅠ 저도요
10:46 기괴하다....ㅠㅜ
6:30 비밀의 방 에피소드는 ABC 미드 Once Upon A Time 시즌4(겨울왕국 캐릭터들이 나오는) 초반부 장면과 비숫하네요. 마법의 숲부터 해서 엘사안나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이유가 엘사의 마법의 근원을 찾으려 했던 것...그러고 보면 겨울왕국2가 은근히 원스 어폰 어 타임을 많이 참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나엘사 어머니 시점이 아니었는데도 쇼유어셀프에서 그 어머니에게 따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겨울왕국3는 소식 없을까요 ㅠㅠㅠㅠ 몇 년 몇십 년이 걸려도 좋으니 제발 제작 확정했다는 피셜만 내줬으면 좋겠다
삭제된 장면 넣고 크리스토프 독백노래 빼고 세시간짜리 감독판 만들어서 재개봉 해주라 줘ㅠㅠㅠㅠㅠ
4:03 와 미국은 눈사람도 쌍꺼풀이 있네ㅋㅋ
이걸 보며면 진짜 겨울 왕국이든 무슨 애니 영화든 간에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최고라구욥❤❤
1:43 도망가
지금 보니까 겨울왕국2에 너무 많은 사건들을 풀어나가야 해서 뭔가 스토리 전개가 빠른 감이 있었구나,,, 뭔가 삭제된 것도 많고,,, 차라리 우리는 기다릴 수 있으니까 겨울왕국3에 다 넣어주지,,,
진짜 겨울왕국3 나왔으면 좋겟네요ㅜㅠ아님 열기나 올라프의 어드벤쳐 처럼 짧게라도 자주 나왔으면ㅠ
@@dbwlals0411 올벤쳐도 25분 정도인데 짧은거죠
사람들이 스토리 다 제대로 짜놨는데 꼰대 윗사람이 애들 보는 카툰은 이렇게 만드는게 아냐! 이러면서 다 바꿔버린 거 같네
1:43 ㅋㅋ 나만 여기 도망가 로 들리나?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안나 home 빠진게 최대 실수다... 마지막에 개뜬금없이 엘사가 안나한테 왕위 넘겨줘서 뭔데??? 갑자기?? 이랬는데 삭제곡에 안나 노래 있는거 보고 이해됨ㅋㅋㅋㅋ 내가보기엔 안나는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엘사와 함께하는 삶이 충분히 행복해 보였고 왕위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는데 갑자기 엘사 대체품밖에 안된 느낌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저런 비하인드가 ㅠㅠㅜㅠㅠㅠㅠ
그러게요 ㅠ0ㅠ 안나가 왕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곡인 것 같은데 말이에요 조금 많이 아쉬워요
크리스토퍼 중간에 뮤지컬처럼하는 거 할 때 옆자리 애기가(초등학생처럼 보임) “윽 밥맛이야”
이래서 빵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2:16 순록모습의 남자...
쵸파 아냐? ㅋㅋㅋㅋ
인간형과 순록형 변신도 하고 말이지...
왠지 겨울왕국X원피스 콜라보 같은 느낌 ㅋㅋㅋㅋ
혹시 안나가 다쳤을때 트롤들이 살던곳을 표시했던 지도가 들어있었던 책이 있던곳도...비밀의방...
답은...감독판 재개봉이다
겨울왕국3 ㅋㅋㅋ,,,,나는 겨울왕국 찐팬이지만 그래픽담당들은 죽어나가겠다 ㅠㅠㅠㅋㅋㅋ큐ㅠㅠ
삭제된 장면들이 그대로 들어갔다면 안나위주로 흘러갔을 듯 싶네요...오히려 몇몇 장면은 삭제되어서 밸런스가 맞는다고도 생각하지만, 몇몇장면은 영상에 들어가는 편이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었던거 같은데.. .
0:51 그와중에 배이맥스 왜이리 귀엽지
3:26 이 곡 겨울왕국 ost 모음 곡집에 들어있더라고요 꼭 듣고싶어서 다 뒤졌는데도 안나오길래
실망했는데 삭제 되었군요 흑흑 피아노로 치면 진짜 아름다운 곡입니다
안나가 엘사의 꿈을 봤더라며 더 개연성 있었을 텐데...
순록 모습의 삭제된 인물은 어둠의 정령이라고 헛다리 짚어봅니다.
전설 속 어둠의 정령왕인 아르카네는 거대한 사슴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서 모티브했다가 삭제한 건 아닐까 싶네요
6:40 어 이 장면 겨울왕국 소설에서 비슷한 내용 본거 같아요..! 그 소설에선 엘사랑 안나가 어릴때 떨어져 살아야해서 안나 기억 지우고 다른마을 부부에게서 키워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아니삭제한게 본편의 중구난방을 다설명해주고 복선의 섬세함까지느껴지는데..아...10분만더넣지 와..
왜 삭제 한거야 ㅋㅋ 간단하게라도 넣어줬으면 감동이 2배였을텐데...
그...이상한 뮤비같은 크리스토프와 순록들 노래는 좀 삭제해주고 이런 장면들 넣어주지.....크리스토프 프로포즈 곡도 있었다면서요ㅠㅠㅠ그건 또 왜 삭제했냐고...
감동,개연성 부분에서 삭제씬이 훨씬 낫단 생각이 드네요. 너무 아쉽다 ㅠㅠ 솔직히 극장에서 봤을때 스토리 개연성이 부족해서 난잡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거든요.
박수칠때 떠나지말고 겨울왕국 더 우려먹어줘 디즈니ㅠㅠㅠㅠㅠ
솔직히 결계 안의 사람들 있을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비중도 없고 뜬금 없었는데 원래 계획이 있긴 했군요... 비중을 줄일거면 아예 빼버리지 애매하게만 남은거 같아 아쉽고요. 영상미와 연출을 위해 스토리를 포기한거 같아 더더욱 아쉽네요.
비밀의 방 찾는거랑 엘사가 안나를 믿었다는 그 장면 두개도 넣어주지.... 그럼 훨씬 더 좋았을텐데ㅠ
숨겨진걸 알아내는 재미가 있네요^^~
배에서 물로 엄마와 아빠의 기억을 보여줬을 때 저 장면도 삽입되어있었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니면 마지막에 돌아와 안나와 다시 만났을 때라도 보여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용 여왕이되는거에 확신을 너 심어줄것같은 느낌이랄까
4:55 인투 더 언노운이 아니라 인투 디 언노운 입니당ㅇ
알아들어알아서
@@성민준-l1u 아 네
@@성민준-l1u 시비충..?
@@이스크림아-i5k 무시 하세요 ㅎㅎ 관종 이니까요 ㅎㅎ
@[PSM]페쌤 하하 숨겨진세상 좋아하는데 좀이상해서요 ㅎㅎㅎ
원 버전이 더 자연스러워보이네요 ㅎㅎ 어쩐지 어쩡정 하다 했어요 ㅎ 역시 작가가 맞네요 ㅎㅎ 이걸 삭제 했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0:50 에 자세히 보면 베이멕스 있음 !
2:35저 장면 외국체널에서 봤는데 이제 사슴남 잡으려고 칼들고 바위 뒷편으로 가 어떻게 했는데 (아마 죽였) 갑자기 땅이 꺼지고 흑마법 같은게 솓아올랐 갠적으로 사슴남 나왔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쉽다 저런 동물가죽 쓴 캐릭터 너무 좋은데 (대표적으로 1.원령공주, 2.이노스케...)
0:51 요기서 잠깐 눈사람 동상 같은거중에 빅히어로가 있는거 같네요
그니까 이것저것 만들고 나중에 보니까 별로여서 또 빼고 그러다보니까 이영상 안봤으면 개 뜬금없었을 이야기를 민들었다는거잖앜ㅋㅋㅋ
몰랐던 장면들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51초 고양이(?)옆에 그..그..베이맥스(?)가있어요!
3:54 완전히 안나의 노래가 삭제된건 아니에요 음악 엡에 들어가면 겨울왕국2 한국어 버전에 있어요
그래도 영화에 안 나온 건 아쉽긴 하네요...ㅎㅎ
*_❄ Frozen 3 Please~~🙏_*
*_Ah Ah Ah Ah~~💙_*
저 뺀 스토리들 잘 조합했으면 명작됐을텐데. 솔직히 본제가 넘 흐려져 이도저도 아님. 영화가 표현하고 싶었던게 환경보호인지 1에 이어 엘사의 자유2인지 안나와 크리스토퍼의 결혼인지 안나의 엘사에 대한 과보호와 집착인지. 그런거 하지 말고
처음에 이두나와 왕자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쫙 깔아두고 겨울왕국 로고 보여준 후 겨울왕국 1이후 엘사와 안나의 관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여준 후 안나가 여왕될 떡밥 내가 사랑하는 아렌델 노래 쫙 깔아주고
얼음이 보여주는 환상은 걍 안나와 엘사가 같이 보고 모험떠나면 되고 청혼씬은 궂이 넣을 필요 없으니까 생략하고 크리스토퍼 진심 씬 넣고 (3에서 잘 풀어가면 되는 부분, 더군다나 주인공은 엘사와 안나기 때문에 꼭 크리스토퍼와 결혼으로 이어져야할 강제적인 부분도 없음) 부모님이 안나 믿었다는 부분 보여주고 자매의 정이 끈끈하다는 거 보여준후
문제 해결하고 그 후로 각자의 장소에서 각자 바라는 삶을 살고있으며 여전히 자매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뉘앙스만 넣어줬으면 좋았을것 같음.
그렇게 되면 안나의 오랜 고민해소(부모님은 안나를 믿었다) 크리스토퍼의 고민해소(누구나 안정적인 아렌델의 삶을 바라는건 아니다 라는걸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바라는 삶의 방향이 있다는걸 제시)
엘사의 고민해소(정령으로써의 바라던 삶을 얻었다)
이런식으로 감동도 챙기고 삶의 방향이이라는 영화적 목표를 두어 깔끔하게 마무리 됐을텐데
이런 과정이 없어서 솔직히 엘사가 여왕의 자리를 포기하고 정령으로써 남았을때 사명에 묶여, 혹은 자신을 희생하는, 사실은 아렌델에서 안나와 지내고 싶었을텐데 뭐 이런 식의 해석이 돼서 숲에 남는다는 결정이 엘사만의 결정이라는 말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했음
제가 안나 목소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노래 음원이라도 내줘요.., 홈…
우리 자매도 제발 더 끈끈한 우정이 있었으면...
난 항상 인기있는 영화, 재미있는 영화 (어벤져스, 겨울왕국 등)등은 삭제 장면 없으면 좋겠다..진짜
ㅁㅊ 안나한테 부모님 속마음 보여주는 건 찐으로 넣었어야지 자매끼리 서로 믿는다는 멘트까지 겹치면 ㄹㅇ 감동 모먼트 줄줄이었을텐데 많이 아쉽다
1:43 도-망가!
도오망가아우!ㅋㅋ
ㅋㅋㅋ
순록 남자가 전 5번째 정령이였던 설정이였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00:51 아니 엘사가 빅히어로를 만드넵
겨울왕국3 존버하기 좋은 이야기재료가 더생겼군요 ㅎ
시즌 3이 안나오더라도 티비에서 엘사감기편같이 단편으로 방영해줬음 좋겠다..
0:51
빅히어로배이맥스
ㅎㄷㄷ
아마도 정령에 숲에 같으니까 안나도 마법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0:51 눈으로 만든 피겨(?) 잘보면 빅히어로에 나온 베이맥스인가? 있음
겨울왕국은 3 나오는 것보다 어드벤처나 열기처럼 짧고 재밌게 나오는게 더 좋을듯
겨울왕국 1을 12살때 보고 겨울왕국 2를 17살때 봤는데 3이 나온다면 군대갔다와서 보게되겠네
0:22정도에서 개 누구였지 휜색 배큰놈
@シ헴뚜 베이맥스 맞아여
순록남자는 진짜 3에서 악당으로 나오거나 조력자로 나오면 좋겠다!
0:51 엘사 왼팔 밑에 빅히어로 데이멕스
여기에 있던 엘사대신 안나가 겪고 이두나의 연구결과 이스토리대로 진행하지않았다는게 너무 아쉬워여 1편(레릿고)도 2편(숨겨진세상)도 중요부분이 다엘사에게 가는것같지안나여.. 저만 그런가여
스토리상 메인은 안나가 가져가도, 눈으로 보이는 cg 임팩트는 엘사가 압살이라..쩝
올라프 죽을때 나오는 보라색 꽃
정체뭔지 아는 솨람
꽃은 봄에피는뎀
제비꽃...?
0:51 베이맥스
0:51 빅히어로
괜히 불안해서 2로 만족 또 만족하고있었는데 자꾸 3 3 하니까 기대하게 되네요
3:28 들어본적 있어요!
몇개는 아는것도 있구 모르는것도 있네용
1:43 나만 여기서 도망가라고 들렸나?
그와중에 안나엘사 엄마랑 겨울왕국2 안나랑 머리가 똑같넼ㅋ
9:02 웬 사자가..
내 올라프 텀블러에도 올라프가 (예술)이라고 적혀 있는 책을 거꾸로 뒤집어 일고있는 그림이 있음ㅎㅎ
안나 솔로곡이 나만의 숨은 띵곡이었다
0:51초에 빅히어로에나오는 로봇?나온다
하 우리 언니는 내가 안나처럼 언니방 문 두드렸는데 나와서 진짜 죽일듯이 때리던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