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한국을 알리는것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것 에 고생이 많군요.. 저도 오늘 일요일이나 추석이 다다음주 라서 저의 작은누님과 형님을 모친 을 작년에 공동묘지에 모셨습니다. 벌초를 하로 많이들 가실듯한데 전 대신 모친 산소를 베트남 신부와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베트남 장례문화는 자기집에 모시는것과 한국의 장례문화와 차이점을 보여주기위해서라도 좀멀리 떨어진 대구 외곽지역인 칠곡쪽 청구공동 공원묘지를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산봉우리 마다 빽뻭히 들어선 산소 들 을보고 놀라더군요... 처음본 베트남신부 가 영신 폰으로 영상을 찍더군요 ..
사람들마다 생각과 사고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삶이 있으니까요 ... 충고를 하기 전 자신을 돌아봐야 할 듯 ...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듣고 싶지 않으며 귀를 막으면 됩니다. 그것도 안 되면 보고 듣고 가만히 있는 것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 입니다 부정적 삶 보다는 긍정적 삶이 남은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어렸을 때 익숙한 입맛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장기적인 입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음식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것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특히 동남아 사람들은 부패한 음식에 민감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은 꺼리더군요. 따라서 음식의 선호에 대해서는 서로 간섭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하면서 사는 게 가장 좋은 듯 싶습니다.
주인공님을 비난하거나 나무랄 생각 전혀 없다라는 것 먼저 밝힙니다. 보아하니 60년대 출생이신 것 같고 나와 엇비슷한 나이대로 보입니다. 아내분과는 30살 이상의 나이차가 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뭐 물론 그것이 불법도 아니고, 더구나 비도덕적인 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감히 내가 그에(너무 나이차가 큰 것) 대해서 왈가불가할 할 순 없지만, 다만 유튜브에 올릴 필요까지 있겠냐? 하는 것입니다. 그저 두 분의 즐거운 일상 VLog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관하시면 될 것을, 유튜브에 올려서 다른 50~60대 이상의 남자들의 맘을 자극하여, 이러한 한참 나이 어린 딸뻘 여인과의 관계가 사회 통념상의 분위기상 올바른 관계인 것으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딸뻘 혹은 손녀뻘 여성과의 관계가 너도 나도 추천되고 권장되는 사회 분위기가 될까봐 걱정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50~60 이상의 남자들이 그렇게 자극되어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게 오판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철저한 자기 이기주의로 사는 50대 이상은 그저 저런일도 있구나 라고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판을 않도록 살면서 어려운 점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글쎄요. 저는 57살입니다. 저도 조심스럽지만 제 의견을 내자면, 불법이나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인식의 변화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우리 사회에서 딸뻘, 손녀뻘 이성과의 관계가 권장되기는 지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이런 관계도 가능하구나 하면서 우리의 나이 차에 대한 아주 완고한 통념을 깨는데 조금 도움은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카이 채널 주인께서도 무척 조심스러운 입장이심을 이 채널에서나, 예전에 ’무연 글로벌‘채널에서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지켜보면서 구체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보일 때 의견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최근에 다른 채널의 젊은이가, 우리 사회에서 다른 이에 대해서 참견하는 것이 지나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런 까닭에 자기는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입장을 이야기 하더군요. 어쩌면 우리의 의견이란 것들이 자칫 다른 이의 삶에 지나친 간섭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점을 생각하면서 그냥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의 표현에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좋은 나날들 되십시오.
다큐멘타리 행복드라마 시청중 감사합니다 더욱 복 받으십시오
언제나
화잇팅 입니다 !
버르장머리없다....라고 생각되겠지만... 복에겨워야하는쪽이 어디일지...고마움으로 살아가나요 빨리정붙이고 책임감과 믿음으로 살아야죠 .. 서로 상부상조하는겁니다. 입장바꿔서 나이차이 저리나면 이성적인 느낌보단 보호받는 부모같은 느낌이들어서 애처럼 행동할수도 있죠.. 천천히 서로 노력하면서 인내하면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자상하고 행복해보입니다
조금전 들어와서 영상 너무너무 잼나게 보았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시간 되세요 꾸벅 사랑합니다 ❤❤❤❤❤❤❤❤❤❤❤❤❤❤❤❤❤❤❤❤❤❤
ㅎㅎ 오늘도 애기와 소꿉놀이
라오스카이님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영상보다는 댓글이 더 잼나요
노련한 신랑만나
라오여인 호강하시네
행복해 보여요
역쉬 인간 본능은 이성을 찾을 때 자신하고 반대대는 스타일을 선호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63세 이지만 개인의 자유 아닐까요? 라오님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60대면 어떻고 70대면 어떻습니까?남은 평생 새로운 배우자와 멋있게 사는거같아 보기에 멋있기만 합니다 ㅎㅎ 솔직히 부럽네요 ^^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저 정도면 다행이지. 요즘 결혼하면 밥해줘 청소해줘 처가 잘해줘야지 결혼하면 나이차이 없어지고 그냥 부부임
아내분은 식사 할때 남편과의 대화 보다는 스마트폰 보는게 우선인듯.
라오스카이님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 두분이 같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라오스카이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동화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스카이님은 분명 능력자입니다. 부럽습니다ㅎ
응원합니다~ 행복만땅 보냅니다~
서로 행복하면 그만. ㅋ
틀림과 다름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개념치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유튜브 보다가 처음 댓글 남깁니다
지기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응원 합니다~
아무튼 한국을 알리는것과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것 에 고생이 많군요.. 저도 오늘 일요일이나 추석이 다다음주 라서 저의 작은누님과 형님을 모친 을 작년에 공동묘지에 모셨습니다.
벌초를 하로 많이들 가실듯한데 전 대신 모친 산소를 베트남 신부와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베트남 장례문화는 자기집에 모시는것과 한국의 장례문화와 차이점을 보여주기위해서라도 좀멀리 떨어진 대구 외곽지역인 칠곡쪽 청구공동 공원묘지를 가보았습니다. 그곳에 산봉우리 마다 빽뻭히 들어선 산소 들 을보고 놀라더군요... 처음본 베트남신부 가 영신 폰으로 영상을 찍더군요 ..
영상 감사합니다 아내분께서 좋은 추억 가지고 가시면 좋겠어요
고약한 악플을 놔두는것은 배려가 아닙니다.이상한 편견과 편협한 사고방식은 사회에 전염됩니다.과감히 지워버리십시요.모두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좋은추억 남기시실 바랍니다.
지금은 잠깐 들르셨지만 몇년후 한국에서 사실수도 있겠네요.
행복한 일상이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천천히 보다보니 정말 재미 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이 즐겁고 편하면 그게 행복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부부 사이로 지내시길 바랄께요!
사람들마다 생각과 사고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삶이 있으니까요 ...
충고를 하기 전 자신을 돌아봐야 할 듯 ...
보기 싫으면 보지 말고, 듣고 싶지 않으며 귀를 막으면 됩니다.
그것도 안 되면 보고 듣고 가만히 있는 것도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 입니다
부정적 삶 보다는 긍정적 삶이 남은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서로가 선택을 했으면 함께 노력해야지 자연스럽지 못하네요ㅡ받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주는것인데ㅡ아쉬워보입니다ㅡㅡ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부럽습니다인생별것이라요60년대유부남혼자면저도이렇게살고싶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
모르는 한국밥상예절도 우짜짜만 하지마시고 가르쳐주시길 아내하고 행복하게살려 한국오신이상 존중도 수저놓는 방법 처음이라 몰라하는 습관.청소 정리 처음에 배워야하죠
저도순간 깜놀했습니다
라오스여성은
밥상예절이너무없네요
벳남여성들은 노인공경심이라도있는데
참견 죄송합니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드러내지못할 외로사항도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부럽습니다 ㅋ부러워
내가 행복하면 그게 최고입니다 너무 보기좋아요
저 같으면 자동세차할때 껌껌할때 왁 하고 한번 놀래켜주고
건조 하면서 바람이 차에 불때
와이프쪽 왼쪽 창문 살짝 열러주는 센스를. . . .
라오스카이님 .비난성 댓글에 신경 쓰시지 말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사세요.나에게 피해주지 않고 베푸는 삶 이라면 아무관계 없읍니다.
나도 60십 넘었지만
아직도 남의일에 감나라 배나라 하시는분 있네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안 보면 될것을 굳이 남의집에와서...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화이 팅!!!
👍
한국인이 전부 선생님같은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 이 나라에 정내미가 뚝떨어지고 한국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싫어지네요
부럽네요 ㅋㅋ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녀는 한국에 얼마나 머무르나요? 이제 곧 추수감사절이네요
2주간 머무를 예정입니다.
해빛가리게 양산 필요할것 같네요!
몇살? 각시는 ?
아무리 젊은 여자라도 버르장머리가 너무없네요. 님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마사지나 하면서 살아갈텐데 고마움을 너무모르네요
인생은 짧고 한세상 사는건데
행복하게 사는것도 용기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천천히 바뀌겠죠.
서둘러 바꾸려고 하면 탈나니 서시히 행동을 교정하겠죠.
어렸을 때 익숙한 입맛을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장기적인 입맛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음식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것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특히 동남아 사람들은 부패한 음식에 민감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은 꺼리더군요.
따라서 음식의 선호에 대해서는 서로 간섭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 이런 들 어떠하리 저런 들 어떠하리 하면서 사는 게 가장 좋은 듯 싶습니다.
각자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유튜브도 보기 싫으면 안볼 권리도 있고요. 배놔라 감놔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탈북인들 처은와서 호기심갖는거 같네요 한국수준과 너무 차이나니 다 궁금한가봐요 피곤하시겠는대 즐기시니 다행요
대중교통 이용해 대도시 구경도 시켜 주세요 많은 경험 시켜 주세요 넘 단조로워요
❤❤❤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상관없죠..본인들만 행복 하다면 다른건 다 무시해도 상관 없을듯...댓글에 언짠아 하시는분도 계시는겄 같은데...보기 싫으면 안보시면 됄듯요...굳이 보시면서 이상한 소리 하지마시길..부탁드립니다. 전 너무보기 좋아요..부럽습니다~~~ㅎ
maybe they are women
카이님 5편 영상도 즐감했습니다.
카이 님도 기획 능력이 있으시네요.
의도대로 잘 연출도 하고 원하는 영상도 잘 포착하는 것 같습니다
6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항 진입로 네요
볼때마다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여요
말마따나 아직 어린애가 맞군요,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성숙이니 이해니 배려니 존중이니 뭐 이런 건 내 알 바 아니고😢
염감 좋아죽네 ㅋ ㅋ 맨날 햇반 해먹지말고 밥통 밥하는것부터 가르쳐주세요
그나마 이분은
경제적 여유가 있으니
이런 생활도 가능한거지
독거50대ㆍ60대 들도 아마
은근히 부러울할 삶을 사는것
거의 1년을 놀다보니 금고가 비어가고 있어요~~
5년~8년안에 후회할일을 하고계시네요 어린여자분을 - -
주인공님을 비난하거나 나무랄 생각 전혀 없다라는 것 먼저 밝힙니다. 보아하니 60년대 출생이신 것 같고 나와 엇비슷한 나이대로 보입니다. 아내분과는 30살 이상의 나이차가 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뭐 물론 그것이 불법도 아니고, 더구나 비도덕적인 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감히 내가 그에(너무 나이차가 큰 것) 대해서 왈가불가할 할 순 없지만, 다만 유튜브에 올릴 필요까지 있겠냐? 하는 것입니다. 그저 두 분의 즐거운 일상 VLog를 영상으로 만들어 보관하시면 될 것을, 유튜브에 올려서 다른 50~60대 이상의 남자들의 맘을 자극하여, 이러한 한참 나이 어린 딸뻘 여인과의 관계가 사회 통념상의 분위기상 올바른 관계인 것으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지나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런 영상이 널리 퍼지면서, 딸뻘 혹은 손녀뻘 여성과의 관계가 너도 나도 추천되고 권장되는 사회 분위기가 될까봐 걱정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허험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50~60 이상의 남자들이 그렇게 자극되어
자신의 성향에 맞지 않게 오판하지는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철저한 자기 이기주의로 사는 50대 이상은 그저 저런일도 있구나 라고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판을 않도록 살면서 어려운 점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글쎄요. 저는 57살입니다. 저도 조심스럽지만 제 의견을 내자면, 불법이나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라면 굳이 인식의 변화를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우리 사회에서 딸뻘, 손녀뻘 이성과의 관계가 권장되기는 지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이런 관계도 가능하구나 하면서 우리의 나이 차에 대한 아주 완고한 통념을 깨는데 조금 도움은 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라오스카이 채널 주인께서도 무척 조심스러운 입장이심을 이 채널에서나, 예전에 ’무연 글로벌‘채널에서의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저 지켜보면서 구체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보일 때 의견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최근에 다른 채널의 젊은이가, 우리 사회에서 다른 이에 대해서 참견하는 것이 지나친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그런 까닭에 자기는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입장을 이야기 하더군요. 어쩌면 우리의 의견이란 것들이 자칫 다른 이의 삶에 지나친 간섭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점을 생각하면서 그냥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남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의 표현에 혹시라도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좋은 나날들 되십시오.
@@부채도사-f5u정치도 지지하는 층이 다르듯이 나도 60대지만 아주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
성인은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수 있죠
남에게 피해만 없다면
저는 오히려 스카이님이 부럽고 건강관리를 다른 노장년이 본받아 희망봉이 되는 긍정이 크다고 봅니다
행복해 보여요😊
스카이님 정말 자상하시네요..이해심도 너무 많으세요..그래도 젊은 아내 지금은 귀엽고 예쁘지만 조금 지나면 마음 고생 하실 거 같은 마음이 조금 들어요..기본적인 건 좀 가르치시며 사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주제 넘었디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