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편으로 포켓몬에 미치긴 했었지만 너무 어렸을때 본거라 사실 막 기억나는 에피는 많지 않은데 AG랑 DP는 초등학교 고학년때 봐서 그런지 진짜 첫노래 듣자마자 그시절 집에서 티비로 보던 감정이랑 장면이 바로 생각남ㅜㅜ 겨울방학때 전기장판 위에 이불 뒤집어쓰고 귤까먹으면서 맞벌이신 부모님 다출근하시고 혼자 집에서 창문으로 햇빛 따뜻하게 들오고 Btv로 돌려보던 그시절.. 지금도 포켓몬 좋아해서 신작나오면 다사고 플레이 하긴하는데 그시절 그느낌이 안난다ㅎㅎ
9:51 기라티나와 하늘와 꽃다발 영화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면서 이 노래 딱 나오는데 하 분위기가 미침 진짜 ㅜㅜㅜㅜ 내가 쉐이미랑 이별하는거 마냥 쓸쓸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할거 같은 이 기분…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초등학교 끝나고 1시쯤의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베란다와 거실이 떠오른다… 이거 들을려고 하늘의 꽃다발 재개봉 했을 때 보러감 ㅋㅋㅋㅋㅋ 아가들 사이에서 영화보고 있는 날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나도 분명 애였는데…
진짜 귀엽던 불꽃숭이가 초염몽이 된거는 정말 감동이고 멋있었고 귀엽던 모부기가 동네북 토대부기가 된거는 실망이 컸고 초염몽 에레키블은 나루토 사스케 뺨치게 가슴이 웅장했으며 다크라이 들고 온 놈한테 패배했을때는 처음으로 인생의 쓴 맛을 본 것 같았던 여러 감정을 준 dp 애니도 게임도 그때 그시절 잼민이던 나한테 일상같았었는데
DP가 포켓몬에서 상징적인 이유가 이때 급식들 사이에서 다이아몬드,펄 시리즈때문에 닌텐도가 한국에서 붐을 일으킬 정도로 대박이났슴. 게다가 극장판들도 하나 같이 버릴게 없고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마냥 스토리가 이어지는 점도 좋았던 것 같음. 뭐 솔직히 사람마다 1,2,3,4세대까지 취향이 다 다를 수는 있는데... 포켓몬의 전성기는 4세대까지가 마지막이였다고 생각함. 지금 포켓몬 꼴보면 어우......
요즘 사람들이 개굴닌자니 세레나니 뭐다 해도.. 초염몽 빛나 못잊는다..
개구리 세레나도 이제 요즘 세대는 아님ㅋㅋ
@@뽀옐로 아ㅋㅋ 그 당시에는 인터넷 커뮤등에 요즘 포켓몬 애니 근황 이런식으로 올라가고 사람들이 이거 아직도 하냐고 그랬는데 그것도 8년전...
@@빨강경 06인데도 dp 봤는데 이상한건가요
진짜 초염몽 에레키드랑 전투시 몸에 전률이
05년생이면 2007년에 3살 이잖아 ㅋㅋ
그립다..힘들다.. 아무생각 없던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태권도사진까지 완벽하네 진짜 그때 그감성
난 dp가 어릴적 친구처럼 친숙하고 그립다.
웃어봐는 뭔가 눈물이 핑 돈다..... 개인적으로 포켓몬 오프닝 중에서 가장 띵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와...포켓몬 시리즈 중에서 DP 제일 좋아해서 애정하는데 노래들 오랜만에 들으니까 소름 돋아...진짜 초딩 때 매일 봤었는데...추억이다 그립네ㅠ.ㅠ
지우의 초염몽 에레키블 진짜 그 장면 모르면 DP 모르는 거임
Dp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나요 ㅠㅠ
@@zet1603 DP가 슥제 된 거 같아요
DP 본편 크게 볼라고 거실 티비로 보다 꼭 걸린것 도 추억이다 그 시절 개굴닌자이랬는데 지금 또 생각하면 맹화지
지금 성인인데 ㄹㅇ 초염몽 에레키블 장면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ag dp시리즈 다 추억........ 그때 그 감성이 너무 그립다...
웃어봐는 진짜 아직도좋네..
5:36 진짜 초염몽이랑 에레케블 싸울때 이 노래 나오면서 서로 번개 펀치랑 플레어드라이브 부딪쳤을 때의 그 감동......
DP는 본편도 그렇고 극장판도 그렇고 진짜 모든 편의 스토리 짜임이 좋았던 거 같음. 어린 시절에는 그냥 재밌게 봤는데 나이 들고 스토리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다시 보니까 진짜 잘 만들었음
진짜 걍 신화하나를 만들어버림…퀄이랑 감동이랑 뭣 하나 빠지는게 없음…
가장 좋았던건 스토리가 이어짐 ㅜㅜ
진짜 '언젠가 다시'와 '꿈속에서' 들으면 이게 최신 인기애니에서 추억의 작품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슬퍼요ㅠㅠ
TV에서 DP나오고 극장판 전부 영화관가서 챙겨봤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ㅠㅠ
꿈속에서 ㄹㅇ 추억이다
Love Forever 진짜 못잊겠어요...
다 좋아도 역시 dp시리즈 올타임 레전드 18:38
전성기를 끝내는 마지막 곡ㅜ
이거 보고 질질짰지 ㄹㅇㅋㅋ
윤하!!!!
아무걱정없이 학교 갔다와서 티비앞에 앉아서 순수하게 dp보던 시절 너무 그립다 ㅠㅠ
2000~2010 돌아가고싶어
맞죠 2000년대로 가고싶다
8:29초 걍 이노래는 나만 알고싶은 노래 걍 나만 알고싶다...그만큼 노래가 정말 좋다.....ㅠㅠㅠㅠㅠㅠ 머리속에 계속 생각하면 눈물이 가끔 나올때 이정도록 대단한 노래이다!
2000년대 초반생들은 물론 포덕들도 인정할거임 이때가 최전성기였다
내가 초딩때보고 재밌던기억이 나서 중학생때 다시 정주행하고 극장판도 다 챙겨보고 꿈속에서 저 노래는 4,5년전부터 플리에 넣어서 쭉 들었는데
세계관 설정으로만 봤을 땐 dp에서 포켓몬 완결 냈어도 어색하지 않았지
마지막 리그에서의 만행만 없었어도 가장 완벽한 시리즈가 될 수 있었는데
다크라이..
아니 라티오스에 다크라이 말이 되냐고…
ㄹㅇ 차라리 신오리그 우승 시키고 전국리그에서 떨구든가ㅋㅋ
다크라이 라티오스는 개억까가 맞긴했지.... ag레지시리즈 들고나온애는 원작에서도 걔들 들고나오는 미친놈이라 납득했는데 갑자기 듣보잡캐릭터가 사기몬들 데리고나와서 2마리한테 일방적으로 개털린다는게 에바였지
아예 우승 못시키려고 ㅋㅋ
재수하는 05년생인데 이때 진짜 행복했어요..😢😢
5:36 전 이 노래가 제일 익숙하네요.
추억이자 기억,어린 시절
AG와 함께 포켓몬 애니 입덕하게 해준 DP ㅠㅠ 넘나 추억이다....
4세대는 전설이다 진짜
09:49 애니메이션 엔딩곡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감미롭고 좋음
마자..이게 애니곡으로 나온게 아쉬움
원래 애니 나오기 전 앨범으로 나왔었음!
애니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니라, 삼입곡인 셈 😅
5:37 진짜 이 오프닝이 그때는 물론 지금까지도 나를 엄청 자극시키네 ㅋㅋㅋ 태권도 액자까지 근본 ㅋㅋㅋㅋ 꿈속에서 처음 듣고 윤하팬됐는데 지금까지도 팬하고있네
펄기아,디아루가,기라티니,아르세우스 나오는거ㄹㅇ개존멋임ㅋㅋ
ㄹㅇ 1,2기는 모험 초기~중반 느낌이면 3기 op는 최종장에 도착한 느낌이라 가슴을 뜨겁게 했음..
더빙판 초염몽 각성할 때 나오면서 너무 듣기 좋았음 ㅋㅋㅋㅋ
진짜 진철전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밤하늘 밝게빛나는 수많은 별들속에
10년전이랑 똑같은 알까기 작업..
정말 재능방송도 진짜 좋은 만화 정말 많았지..ㅜㅜ 포켓몬은 진짜 재능방송이 탑이였다….
무인편으로 포켓몬에 미치긴 했었지만 너무 어렸을때 본거라 사실 막 기억나는 에피는 많지 않은데 AG랑 DP는 초등학교 고학년때 봐서 그런지 진짜 첫노래 듣자마자 그시절 집에서 티비로 보던 감정이랑 장면이 바로 생각남ㅜㅜ 겨울방학때 전기장판 위에 이불 뒤집어쓰고 귤까먹으면서 맞벌이신 부모님 다출근하시고 혼자 집에서 창문으로 햇빛 따뜻하게 들오고 Btv로 돌려보던 그시절.. 지금도 포켓몬 좋아해서 신작나오면 다사고 플레이 하긴하는데 그시절 그느낌이 안난다ㅎㅎ
와 환영의패왕 조로아크...ㅜㅜ벌써 10년넘었다니ㅜㅜ 극장판개봉하자마자 바로봤었는데ㅜㅜ윤하의 숨겨진 띵곡👍👍
우리 지우 하차했다길래 가슴 먹먹해졌는데 추천영상에 이 곡 듣고 나니 더 먹먹해짐
하...향수쩐다 xy때까지 챙겨봤는데 dp는진짜 낭만과감성이 있다...특히 극장판 ㄹㅇ명작
솔직히 dp가 쌉근본중에 근본이었음 ㅋㅋdp시작하면 나오는 노래도 요즘노래들과 비교도안될만큼좋고
어느덧 훌쩍 커서 군대를 왔고 전역후에 뭐해먹고 살까라는 고민을 하는 나이가 됐다 군대 오기전에도 학교 졸업하자마자 일에 치여 살아서 지친 일상을 살았는데 이 영상으로 간만에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게 됐네요ㅜ
빛나 콘서트 보고 지우 시합보고 밸런스 가장 좋았던 시리즈인듯
ㅋㅋㄲㄱ좀 루즈하다 싶으면 웅이랑 삐딱구리가 개그함 보여줬지
키야~ 그 당시 집 구조, TV 모양, 태권도 사진, 심지어 노래까지 완벽하다
와 극장판 ost부터 숨겨진 띵곡이자 엔딩곡 언젠가 다시까지...한곡한곡이 진짜 소름돋게하네 이때 모든 급식들은 dp안보는애들이 없었지...마지막에 오라시온까지 있었으면 온몸에 소름이었을텐데 살짝아쉽네요
주제가 위주로 만드려고하다보니 오라시온 넣을 생각을 못했었네요..ㅜㅜ
키야 오라시온ㅋㅋㅋ 영화관가서 봤었는데 전율이 엄청났었죠
그때가 몇년이더라…어쨋즌 작화가 진짜 그당시에 유포터블 뺨치는급으로 좋았고 음악도 미쳤었음ㄹㅇ
9:51 기라티나와 하늘와 꽃다발 영화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면서 이 노래 딱 나오는데 하 분위기가 미침 진짜 ㅜㅜㅜㅜ 내가 쉐이미랑 이별하는거 마냥 쓸쓸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할거 같은 이 기분…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초등학교 끝나고 1시쯤의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 베란다와 거실이 떠오른다…
이거 들을려고 하늘의 꽃다발 재개봉 했을 때 보러감 ㅋㅋㅋㅋㅋ 아가들 사이에서 영화보고 있는 날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나도 분명 애였는데…
주인장… 이 노래를 넣어줘서 고맙소…
난 갠적으로 쉐이미가 지우 너무 갈궈서 산적꼬치 마려웠음ㅋㅋㅋㅋ빛나는 지우편도 안 들어주고ㅜㅜㅜ
쉐이미 기라티나 크,,,근본,,이번에 아르세우스도 재개봉 한다네요!!!~~
저때가 좋았다 진짜...
언제가 다시 추억
갠적으로 디지몬 보다는 포켓몬을 더 좋아한게 이 dp시리즈 때문일듯
@@박관규-v6oDP가 좀 크죠
내가 진짜 이런 적은 없었는데 맨 처음 노래 전주 듣고 ㄹㅇ 눈물이 핑 돌았다...
😢😢😢😢😢😢그시절 너무 그리움
5:37 하.. 진철이랑 배틀하는 장면 생각나잖아..
예스아이켄은 노래도 노랜데 부르신 분들 가창력이 진짜 좋음 ㅋㅋㅋ
이때가 진짜 포켓몬이었지...포켓몬 마지막 전성기 1:24 이거 들으니 눈물나올거같네 ㅋㅋ
빚나 못잊져
무인~DP 까지 전부 근본이긴 한데 DP가 역시 가장 ㄹㅈㄷ
포켓몬스터 세계에서 배틀 하고싶다.
@@복福 dp는 ㄹㅇ ㄹㅈㄷ 90년대생이 디지몬 어드벤처 볼 때 dp시리즈 나왔으면 포켓몬이 더 인기 많았을 수도
@@박관규-v6o 사실 어드벤처 방영할때 포켓몬도 무인편 방영하고있었어요. 시기가 2세대 나왔을때였을겁니다
러브 포레버는 명곡중 명곡이자 초염몽에 어울리는 노래 ㄷㄷ
초염몽 생각하면서 들으면 또 느낌이 다름
@@라드퓨션 초염몽이 주인공 만큼 임팩트 쩔어져
ㄹㅇ 진짜 소름이 멈추질 않음
맞어요
초염몽 처형브금이라고 불리는중임ㅋㅋ
이렇게 모음집 내주셔서 진짜 고맙습니다
DP가 진짜 좋았던건 오프닝 장면에 전설의 포켓몬도 나오는게 너무 좋았는데 ㅎㅎ
무엇보다 나의 학창시절을 책임져줬던 DP라 그런지 오랜만에 듣고도 추억에 잠기게 되고 다 들어본 노래네요 ^^
최애 노래는 예나 지금이나 Love Forever가 좋네요!!
웃어봐랑 꿈속에서가 ㄹㅔ전드 좋음..
신오리그 준준결승전 지우vs진철 초염몽 에레키블 마지막 전투씬은 못잊는다...
그리고 내 마음속 최고의 히로인은 빛나였다...
여기에 오라시온까지 있었으면 완벽이었다...언젠가 다시랑 1:24엔딩곡 들으니 진짜 그때 그시절생각나네...
오라시온을 넣었어야하는건데.. 주제가만 생각하다보니 넣기에는 이미 늦어버렸네요ㅜㅜ
오라시온 내 생애 최고의 곡이죠 내 밸소리도 오라시온 변함없죠 ㅎㅎ
고3이라 너무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노래도 듣고 댓글보며 힐링함다 ㅎㅎ 감사해요
저도 동갑... 같이 힘내요ㅎ
DP는 오프닝 엔딩 거를 거 하나도 없이 다 좋아😢
포켓몬스터는 AG와 DP까지가 레전드임
Xy도 레전드인데
신오지방이 진짜 스토리가 레전드임 게임도 성공했고 초염몽의 감동 기승전결
전포들 설정이 ㄹㅇ 미침 무슨 타입 전설보다는 세계와 생명체를 창조해냈다는 설정을 너무 잘녹임
어릴때 조로아크 보러 영화관에 가서 재밌게 봤는데 노래도 너무 좋길래 휴대폰에 고대로 녹음해서 벨소리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 때만해도 할아버지가 살아게셨는데 ㅠㅠ 마음이 아프다 2022년 3월11일 수학숙제때문에 고생한 날
진짜 귀엽던 불꽃숭이가 초염몽이 된거는 정말 감동이고 멋있었고 귀엽던 모부기가 동네북 토대부기가 된거는 실망이 컸고 초염몽 에레키블은 나루토 사스케 뺨치게 가슴이 웅장했으며 다크라이 들고 온 놈한테 패배했을때는 처음으로 인생의 쓴 맛을 본 것 같았던 여러 감정을 준 dp 애니도 게임도 그때 그시절 잼민이던 나한테 일상같았었는데
빛나는 늘 시청률로 증명했지!
2000년대 애니 오프닝 느낌은 이런거구나
무인편/DP/XY는 정말 애니&게임&OST 1도 거를거 없음
포켓몬 시리즈중에 op, ed은 갠적으로 dp가 후유증 잘 오게 만듬....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꿈속에서가 제일 좋은듯
8:26 언젠가 다시 겁나 좋다 ㅠㅠ
15:43 어릴적 영화 끝나고 영화관 나가는 모습 상상되네
최근 시간 날때마다 DP 더빙판 조금씩 보고있는데 불꽃숭이의 서사가 참.... 진짜 뭉클했네요 DP는 확실히 포애니 명작 반열에 충분히 들어설만한 명작인것 같애요
무엇보다 그시절 갬성 그대로의 난천 눈나를 볼수 있어서 좋네요😋
영상 진짜로 잘만든듯 배경자체도 그시절 냄새 난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니...ㅜㅜ
DP는 오프닝 엔딩이 너무좋음..😢😢
dp는 레전드다 나는 아직까지 진철vs지우 마지막 초염몽 맹화 장면을 아직도 잊지못함
맨 처음 나오는 저 멜로디 듣자마자 심장이 새로운 기분으로 뛰는듯하네
마지막화보고 여운많이 남은작품이 포켓몬dp입니다
초염몽아 너무 그립다
다시 보고싶어ㅜ ㅜ
5:10 여기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로사 빗자루타고 날아가는거 너무 예뻐서 멍때릴때 가끔 생각남 ㅠㅠ 어렸을때 제일 좋아하던 장면…
와 진짜 추억이다
오랜 시간 동안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지우야.
눈물난다 진짜 ㅠㅠ
Yes i can 이랑 love forever은 못잊겠다
낭만 합격
대박 추억이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 절대 내리지 말아주세요ㅠㅠ
DP 크게 볼려고 거실티비 보다가 걸린 거 어제 같은데 왜 벌써 9세대냐 근데 그 때 개굴닌자 이랬는데 이 브금 초염몽이 더 났다는 걸 바로 알려주네
디피는 처음에 이쁜 노래소리랑 소나무 사이로 해 비춰오는 새벽 씬이 ㄹㅇ개미쳤음
와 태권도 사진까지 완벽하다 ㅋㅋ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ngjino22 태권도 사진이 왜요?
@@단양도담삼봉 그시절을 살았던 사람은 당연지사 태권도장에서 프로필 사진 하나 야무지게 찍고 액자로 집에 걸어두는게 국룰이였죠
@@Gongjino22 아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Gongjino22 ㅋㅋㅋㅋㅋ2000중후반까지는 태권도 액자 걸어놓는 애들많았는데 그뒤로는 별로안보임
웃어봐는 진짜 안녕 디지몬 급이네
여러분 다들 이번에 재개봉한 쉐이미 극장판은 잘 보고 오셨겠죠??
이나이먹고 극장가서 그거보자니또 쪽팔리다 ㅋㅋㅋㅋㅋ
@@user-ky8lc8kh2v 라기엔 이미 3번이나 보고 왔다고~?..
엔딩곡들으러 보러 갔습니다…
@@user-ky8lc8kh2v그런말을 할거면 이 영상을 쳐 틀지말자
다 좋았어....진짜 DP는..
포켓몬 모든 시리즈 중에 DP를 뛰어넘을 시리즈는 없다.
추억이다...
ㅎ 듣다보니 눈물흐르는거봐라
벅차고 뭉클하네 dp 초염몽 사랑한다
진짜 내 어린시절에 이 애니를 볼 수 있었단게 새삼 벅차오르네 최전성기였다 진짜
참 수많은 만화들이 떠오르는데 그중에서도 dp가 인상깊은 작품중 하나
왜 눈물이 나냐..
(생각나는 순위)
관동리그: 32강전 탈락
성도리그: 8강전 탈락
호연리그: 8강전 탈락
신오리그: 준결승 탈락
하나리그: 8강전 탈락
칼로스리그: 준우승
알로라리그: 우승
가라르리그(포켓몬 챔피언쉽): 결승 진행중
승리
칼로스때 이겼어야됨…썬문부턴 인정 못하겠음
@@Hannam2147 확실히 칼로스 리그 우승! 이라는 제목이 들어갔으면 우승시켜야 됐었음
준우승 시킬거면 우승을 향한 결승전! 이라고 했어야 됐었음
4:14 너무좋아
정말 어릴땐 테레비 앞에 앉아 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Dp가 스토리도 좋고 디자인도 좋았음
Xy는 작화나 장면 구도같은 것도 좋아서 지루한 회차라도 보게 됨
그리고 그 중간에 껴있는 개ㅈㅁ망 베스트위시
@@고인돌-x1j 베스트위시 사람들이 다 까서 물타기로 더 까이는 감이 있는데 난 나름 베스트위시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족했던 본편을 뒤에 N에피소드랑 마지막으로 데코로라 어드벤처까지 해서 오히려 좋았는데
베스트위시가 원래대로 갔으면 명작이 됐을수도 있겠죠
베스트위시는 안본사람도 사람들이 하도 망작이라하니까 망작이라 생각하는대 베스트위시도 나름 명작인대...
난 베스트위시 재밋던데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지우 하차한다는 소식에 듣고 왔습니다. 다시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TT
저 태권도 사진까지 감성 잘 아네
DP가 포켓몬에서 상징적인 이유가 이때 급식들 사이에서 다이아몬드,펄 시리즈때문에 닌텐도가 한국에서 붐을 일으킬 정도로 대박이났슴. 게다가 극장판들도 하나 같이 버릴게 없고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마냥 스토리가 이어지는 점도 좋았던 것 같음.
뭐 솔직히 사람마다 1,2,3,4세대까지 취향이 다 다를 수는 있는데... 포켓몬의 전성기는 4세대까지가 마지막이였다고 생각함.
지금 포켓몬 꼴보면 어우......
아 ㅠㅠㅠㅠ 이때가 ㅠㅠㅠㅠㅠ 지우야!! 다시와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켓몬DP PT 초염몽 맹화를 이용한 지우의 전략에 ㅠㅠㅠ 빛나에ㅠㅠㅠ 웅이에...잠만 웅이는 왜나와 암튼 디아루가 펄기아 다크라이까지ㅠㅠㅠㅠ
이때가 진짜 포켓몬스터 전성기 시절 이 였다 특히 리오르 편은 거의 극장판 수준이였음
포켓몬스터 통틀어 포켓몬스터 DP 1기 오프닝 엔딩이 가장 좋았어!!
Dp는 전설이지.
초등학교 2학년시절.....구구단은 못외어도 포켓몬 이름은 다외우던 대 낭만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