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8장(1절-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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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석계희
    @석계희 2 года назад

    살이썩어 냄새나는 나병환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무리 속에서 고침받기를 원했을때 예수님은 고쳐주셨고 기뻐서 같이 안고 뒹굴시고 예수님 옷으로 얼굴을 닦아 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질병에 걸려 망가진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치유해주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김인순-h5v
    @김인순-h5v 5 лет назад

    잘 듣고갑니다

  • @석계희
    @석계희 2 года назад

    로마 지휘관 백부장의 겸손한 태도와 존경심으로 예수님을 주님~
    백부장은 하인을 향한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갖고있고 따뜻하고 권위에 순종하는 지도자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 하시면 치유 될수있는 믿음을 예수님이 칭찬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