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운탄고도 백패킹으로 가본적 있고 너무 좋은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백패킹이 아닌 트레킹으로 가보고 싶은데 화기 사용도 어렵고, 장거리 코스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뭐, 중간 중간 물이며, 음식이며 보급 받으러 마을로 내려왔다 올라가면 되겠죠? 우선 시작한 해파랑길부터 마무리 하고, 리스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볼게 많고 좋은 코스였습니다. 경기 북동부 출신인 저로서는 이렇게 처음 해안길을 걸어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해파랑 50개 코스까지 진행하고 이후 서쪽 남쪽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차박으로 구독하신분들이 대거 구독 이탈 중이셔 어찌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다시금 차박으로 밀고 가야 하나 말이죠? 감사합니다.
과메기가 포항이듯이 물회도 포항이죠. 하지만 식중독 조심하세요. 저는 엄청 고생했습니다. 얼마나 건강한 맛이면 시식 중에 바로 카메라를 꺼 버리시는지 ㅎㅎ. /아직 추운 날씨인데 자갈밭 위에서 잠을 잘 주무셨는지요? 백마를 가져 가셨으니 삼겹살 사셔서 구워 드세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체력 보강하셔서 다니시길 권해 드립니다. / 밀리터리 뿜뿜 풍기는 MWC 시계 화면이 전편보다 적게 나오네요. IWC 시계는 언제 보여 주실 건가요? ㅎㅎ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레길처럼 트래킹 코스가 잘 되어 있네요..
멋진 풍광을 보면서 걸으면 피로가 풀릴 것 같네요.
정성 가득한 촬영 잘 봤습니다.
물회까지 시원하게 드신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정부 차원에 개발 관리 진행하고, 곳곳에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 생긴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트레커들도 분명 찾고 즐기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같이 걷는것처럼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파랑길 2코스는 해안선을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곳이네요.
편안하게 시청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해안길 따라 곳곳을 누비며 차박 영상 찍어도 참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도시 해안가(해운대, 광안리)만 조금 벗어나도 차박지 많더라고요.
역시 발로 뛰어야 보이나 봅니다.
제가 노지 차박지는 더 이상 찾기 힘들어 중단 상태거든요.
감사합니다.
자기전에 잘보고 잡니다.ㅎㅎ감사합니다.
틀자마자 수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좋게 봐주시고 차박이 아닌 요새 걷는거로 진행 중인데 구독 유지해주셔 감사합니다.
차박으로 구독하셨다, 요새 구독자 이탈이 심한 게 사실입니다.
둘 중 하나 선택해 밀고 가야할텐데 참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말이죠.
멋집니다! 해파랑길 머리속에 남겨놔야겠네요.
걷기 좋고, 안전하고, 곳곳에 편의 시설 되어있고, 잃지 않게 이정표, 시그널 잘 되어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 것은 숙소인데, 걷는 사람을 위한 숙소는 아직 인 듯 합니다.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자 분들 아마 계획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제가 걸었던 곳이 그대로 이네요. 너무 멋진 해안길입니다. 특히 데크가 많이 있고, 주변에 화장실과 음식점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네, 화장실, 까페, 음식점등 잊을만 하면 나오고 곳곳이 멋진 풍경에 위치하고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다만, 기장 위쪽으로 갈수록 해안가는 비수기, 평일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음식점 들이 문을 닫아 사먹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님.늘.화이팅.입니다.건강.이최고지요.잘.챙기시고요
다음 진행시에는 배낭 무게 잘 생각하며 적당히 걸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영월태백삼척 운탄고도라는 길도 언제한번 가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옛 탄광길을 걷는 코스인데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 영상 잘봤습니다
네, 운탄고도 백패킹으로 가본적 있고 너무 좋은 거 잘 알고 있습니다.
백패킹이 아닌 트레킹으로 가보고 싶은데 화기 사용도 어렵고, 장거리 코스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뭐, 중간 중간 물이며, 음식이며 보급 받으러 마을로 내려왔다 올라가면 되겠죠?
우선 시작한 해파랑길부터 마무리 하고, 리스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역시 추천해주신 2코스 너무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걷기 딱 좋네요ㅋ 더워지기전에 한 달 이내 가봐야할듯하네요ㅋ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볼게 많고 좋은 코스였습니다.
경기 북동부 출신인 저로서는 이렇게 처음 해안길을 걸어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해파랑 50개 코스까지 진행하고 이후 서쪽 남쪽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최근 차박으로 구독하신분들이 대거 구독 이탈 중이셔 어찌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다시금 차박으로 밀고 가야 하나 말이죠?
감사합니다.
@@gocha768 아무래도 이름도 차박커이시니 구독자들이 가장 원하는 것도 차박 관련이실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시크래프트 하실때 제일 힐링되었습니다 (차박+부시 좋아합니다)
새로운 시도들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차박영상과 적절히 잘 섞어서 해보심이 어떠실까요?
영상도 멋지고요~
차박커님의 즐기는 느낌이 전해져오는듯 하여 매우 해피합니다~
혹 gps기록도 하시는지요~?
시간 만들어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트랭글 및 스마트워치로 경로 기록 해본적 있는데, 배터리 소모가 심해 이제는 하지 않습니다.
여유되면 가민으로 장만하고 싶은데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부산>>울산 간절곳 구간까지 볼거리도
많고 좋습니다 ~ 비교적 트레킹 하시기에
편의시설이 괜찮으실겁니다.. 저는 드라이브
삼아 자주 애묭하는 코스입니다 ㅎㅎ
영상으로 보니 반갑고 주말에 또 다녀와야
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경기 북부 출신 사람인 저로서는 모르던 세상입니다.
네, 지갑 두둑하고,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드라이브, 트레킹 등 최고의 코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전국에 둘레길이란 길은 맛보기로 다 다녀본듯한데 아우님이 걸은 저 길도 참 아름답네😍
부시한다고 우측 회전근개파열로 차박 한참 다녔고 어깨 완쾌되어 체질 상 맞는 걷기 중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차박으로 유입된 구독자분들 대거 이탈중입니다 ㅜㅜㅜ
외국은 나갈 형편이 안되고, 산 정상 찍으면서 다니는 종주는 버겁고, 동, 서, 남으로 훑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고리원자력에 20년 근무하다 보니 이일대를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세월이 좀 지나 차박커님
영상보니 엄청나게 변화됐네요.
지금은 중동사막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과메기가 포항이듯이 물회도 포항이죠. 하지만 식중독 조심하세요. 저는 엄청 고생했습니다. 얼마나 건강한 맛이면 시식 중에 바로 카메라를 꺼 버리시는지 ㅎㅎ. /아직 추운 날씨인데 자갈밭 위에서 잠을 잘 주무셨는지요? 백마를 가져 가셨으니 삼겹살 사셔서 구워 드세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체력 보강하셔서 다니시길 권해 드립니다. / 밀리터리 뿜뿜 풍기는 MWC 시계 화면이 전편보다 적게 나오네요. IWC 시계는 언제 보여 주실 건가요? ㅎㅎ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산촌 출신이라서 그런지 좀처럼 해산물은 입에 잘 안맞습니다.
과메기는 비려서 못먹네요.
종일 걷다보니 뭘 해먹고 할 여력이 없더라고요.
그냥 식당 이용이 최고인듯 합니다.
iwc는 넘사벽이라 꿈도 안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삼겹살 구워 드시는 게 답이네요.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몸이 안 좋아 보이는 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화이팅!!
그짝동네는 물회 진짜 맛있는데,,,, 영상 초입부터 물회생각 나던데,,,,, 형님 저 대신에 물회 한사발 하시고 오세요""!!
영상 마지막에 결국은 드셨군요 ㅎㅎㅎ...
네, 참고 참다 먹었습니다.
그런데 먹은 곳의 물회는 제 입맛에 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초반의 명품물회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gocha768 좀더 올라오면 포항근처에 허름한집 있는데 진짜 맛나더군요...
일등이라닛
빠른 첫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