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친언니와 남친을 위해 집밥을 대접한 미국여친|My Sister's Last Day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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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가족들에 대한 욕설과 비방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D&J 구독자 여러분!
    어느새 떠나야 하는 날이 왔네요. 함께 했던 시간이 흐르고 이제 한국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는데요. 마지막 식사는 직접 해주고 싶다는 줄리엣이 언니와 언니 남친을 위해 한식 한상 차림을 해줬답니다. 과연 어땠는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광고, 제휴 문의 : deaniejuni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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