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합니다 신부님 17년전에 남편과함께 어렵게(교통편)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 보다 지금은 좀 더 변화되고 단장, 확장 되어진 모습....조근 조근 ,하나 하나 상세히 들려 주시는 배론 성지의 역사와 배경 그 주위 마을, 식당,아름다운 동영상,감동이었고 또 그때의 추억도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배론성지 저에게는 정말 가슴에 담겨 있는 성지입니다. 30대 초반 반장 봉사 할때 본방에서 성지순례를 5살 아들과 3살 딸을 관광 버스 자리 양 옆에 데리고 순례한 곳을 3년전 6살 손녀와 다녀 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성지인데 신부님의 도보 성지 순례를 보내 빨리 가고 싶습니다.
시대적인 신앙은다르겠지만 당시의 모든순교자들은 참으로 순수하고 티가없는 오직확고한 굳은 믿음을 갖고 있었던것같은데 이세대에는 온갖 성물과 시간과 신앙을증거할수있는 조건이 많음에도불구하고 세상은 비참해지고 신앙에대해 무관심한 사람들과 선을 악으로 합리화하는 이세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필립보 신부님 그리울때마다 들어옵니다 하느님께서 참 목자로 쓰임받게 하신 필립보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는 들을수도없는 목소리 뵐수도없는 신부님ㅠㅠ하느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도보로 주변 환경도 자연스럽게 정겨움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앉아서 구경하고 느끼고 경이로움에 또 감사 감사합니다
성지 신부님이 신앙에 해박하신 듯~~♡
걸어서 만나는 신앙의 숨결을 전하는
천영수 신부님께 주님의 영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올봄에 최양업신부님 계시던곳에 다녀왔습니다
일산에서 승용차로 3시간반을 달려서 11시미사하고 왔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하루였습니다~~
최양업신부님 신앙의영성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배론성지!! 꼭가보고싶어요 배은하신부님 도 그립습니다🙏🙏
몇 번을 가도 아름다운 성지입니다
특히나 가을 단풍은 거의 환상적인 풍광을 보여주지요
배달하 필립보신부님정말 편하게
대해주실것같은 인품이 엿보이십니다 편안한 아버지 같은....
성지를 마론신부님과 함께할수있었다는게 너무 새롭고 행복했습니다!!!! 배달하 필립보신부님을 뵙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신뢰가 가는듯한 굳은 믿음의 증거자를 뵙는듯 합니다
😊
배달하신부님 ㅜㅜ
여기서 이렇게 목소리들어서 너무 기쁘면서도 또 실감해요...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셔요❤
2018년도에이곳잠실성당에서단체로가봣던배론성지아름다운경치영상하게되서좋운곳입니다저는김대건신부님에후손이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방송을통해서 보니새롭네요.신부님게서 안내를 해주시니 더욱더 은해롭습니다.
4계절이 아름다운 배론 성지를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순례 해 보세요~~
배달하 신부님의 자세하고 친절하신 설명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천영수마론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봄에 또 들러 주세요~~~
신부님이 소개해주시니
더 감동입니다~
신부님 ~ ~
기차타고 ~한참을 ~ ~걷고
해서 도착 했어요 ~ ~
저희 ~성당~전~신자~
피정 ~이었습니다 ~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
옛~생각이 ~난 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
예전에 갔었는데 너무 감동받고 와서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땐 공사중이 였는데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신부님
17년전에 남편과함께 어렵게(교통편)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 보다 지금은 좀 더 변화되고 단장, 확장 되어진 모습....조근 조근 ,하나 하나 상세히 들려 주시는 배론 성지의 역사와 배경 그 주위 마을, 식당,아름다운 동영상,감동이었고 또 그때의 추억도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최양업토마스신부님의 발자취도 있죠.배론성지하면 최양업토마스신부님이 자리잡은 곳입니다. 위인전처럼 보게 되더라구요. 김대건신부님이 최초의 신부님이라고 알고 있는데 같이 신학교 다니셔서 그분도 최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 버킷리스트입니다.
배론성지, 가보고 싶은데 너무 멀고 불편해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어요! 🙏
배론성지 저에게는 정말 가슴에 담겨 있는 성지입니다.
30대 초반 반장 봉사 할때 본방에서 성지순례를 5살 아들과 3살 딸을 관광 버스 자리 양 옆에 데리고 순례한 곳을 3년전 6살 손녀와 다녀 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성지인데 신부님의 도보 성지 순례를 보내 빨리 가고 싶습니다.
@@이영미-g9m1n 아, 3대째 신앙을 이어가고 계시군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
참 잘보아습니다
성지 여러곳을 설명해주실때 눈물이 핑돌아습니다 나는 지금 이현실에 살면서 정말 그분들의 삶에 천분의 일이라도 닮은 삶을 살고있는건가란 반성을 해봅니다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식사할실때 연락하시지~~~ㅎㅎ 농담입니다
시대적인 신앙은다르겠지만 당시의 모든순교자들은 참으로
순수하고 티가없는 오직확고한 굳은 믿음을 갖고 있었던것같은데
이세대에는 온갖 성물과 시간과
신앙을증거할수있는 조건이 많음에도불구하고 세상은 비참해지고 신앙에대해 무관심한
사람들과 선을 악으로 합리화하는
이세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신부님들도 부끄러움을 아셔야 할거같네요
이곳이 사유지 무단 사용했던 그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