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부터 2012년 5월 중순까지 고공파도타기에서 캐스트로 근무했었습니다. 영상보니 그 때의 기억이 다시금 나네요^^ 벌써 10년이 훌쩍넘은.... 당시 고공파도타기 출발전 멘트가 정확하진 않지만 " 가지고 계신 소지품이 날아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구요, 양 옆에 있는 손잡이를 꼭꼭~ 잡아 주세요~! 거친 파도 속으로 출발!"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19년 4월 22일 당시 자이안트루프 철거 때 일하고 있었던 캐스트 입니다! 전날까지 마지막 운행 돌린 후 다음 날 안내 사인물 제거했던게 기억나네요~ 자이안트루프 진짜 2-3시간 기다리셔서 6바퀴 돌고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은근 인기있었던 어트랙션이었는데.. 근데 진짜 너무 노후화가 심했던 어트랙션이긴 했었습니다 120cm 넘는 어린이 손님들이 타도 몸이 엄청 거꾸로 쏠렸던 어트랙션이라 운행 내내 캐스트들도 긴장했던... 그런 놀이시설 이었네요..
자이언트 루프 제가 롯데월드 처음갔을 때 딱 1번 타본 놀이기구인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360도 빙글빙글 도는거라 좀 어지러웠고 중간에 위에서 멈추기도 해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거꾸로 있는데 안전바?가 꽉 잡아주기보다는 약간 공간이 남는? 그런 헐렁느낌이어서 굉장히 쫄아있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단 올라가는 걸 착각해서 길을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계단 위에 있어서 헷갈릴만 하더라고요. 이때가 중학생때였고 고3 때 롯데월드를 2번째 방문했는데 사라졌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위험할수도 있어서 잘 치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4:49 사진은 위치가 완전 틀렸는데....어드벤쳐인데, 매직 아일랜드라니... 1993년 대전엑스포때 2시간반 기다려서 봤던 것으로 그 당시는 가장 좋아했던..롯데월드 갔을 때마다 몇번씩 봤었는데...가면 갈 수록 노화되 에니메트로닉들이 점점 안 움직여 너무 실망스러웠던...
초등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롯데월드가서 먼저 타본게 자이언트루프 라는 기구인데 진짜 스릴 있고 재밌는 기구중 하나였는데 어느순간에 없어졌다구요ㅠㅠ 20살 넘어서 다시 그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갔는데 스크린으로 장식 되어있어서 되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서 다른걸 탔다는...
어릴때 처음으로 무서운것들을 탈수있단 마음으로 롯데월드를 갔는데 자이언트루프 너무 재미있어서 세번이나 탔어요. 그런데 세번째 탈땐 맨 앞자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맨 앞에 앉았어요. 엄마랑 같이 탔습니다. 이게 뒤로돌았다 앞으로돌았다 하는데 한 두바퀴쯤 돌았나? 갑자기 ‘탁’ 소리 들리면서 안전바가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급히 엄마께 이거 안전바가 느슨해졌다고 말했어요. 극 초반이었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엉덩이 딱 붙이고, 안전바 꽉 잡고 탔어요. 엄마는 옆에서 계속 안전바 잡아주셨고요. 전 무서운 놀이기구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다른사람에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일단 안내자분께 말해뒀는데 다음번에 오니 자이언트루프가 사라져 있더군요… 제 일로 사라진건 아닐태지만, 좀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엿을때 파도타기 보고 타보고 싶었는데 키가 안되서 나중에 크면 타야지 하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기억이 있네요.... 어쩐지 갑자기 사라졌길래 내가 잘 못 놀이기군가? 생각이 들어서 잊혀져 있었네요..ㅜㅜ 크기도 전에 운행중단 되어서 약속은 못 지키게 됐지만 오래만에 모습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용.
자이안트루프 14년까지 캐스트로 있었습니다. 모든거 다 떨어지니까 보관함에 다 넣으라고 천번 멘트해도 결국 다 걍타고 다 떨어트려서 신기했습니다. 핸드폰 들고타면 액정은 다 나가고 약정만 남는다고 멘트했던 기억 나네요
괜히 자이안트루프를 캐스트들 사이에서 소닉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
능능아련들 많았누 ㅋㅋㅋㅋ
제가들었던멘트가 이거였던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사람없어서 좋았음ㅋㅋㅋ
4:49 이 부분 잘못되어서 댓글달아요! 환상의 오딧세이는 실내 회전목마 옆에 있었어요ㅎㅎ 저 부분 실수 같은데 저 부분보고 이산해서 몇번 돌려봤네요ㅎㅎ
아 선생님. 그분이시군요. 당시 엄청 웃었습니다ㅠㅠ
자이언트 루프는 제 친구가 초등학생 때 탔는데, 몸이 비실해서 안전바에 제대로 고정이 안돼서 그대로 나가 떨어질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 친구는 안전바를 안간힘을 써서 잡고 살아남았네요
저도 초딩때 덩치가 작아서 안전바가 안맞아서 위험할뻔한 기억이 있네요
나도 초딩때 배로 버텻었음
ㅜㅜ저도 떨어질뻔 했었는데 아빠가 잡아주셔서 살았네요
나도 해양소년단할때 저거 탔다가 진짜 안전바 헐렁거려서 죽을뻔함
나는 안전바가 풀렸었음ㅋㅋㅋㅋㅋ하필 그때 공중에 거꾸로 뜨는 타이밍이라 팔로 버텼음 내 기억에 팔만 꽉 잡으면 버틸 수 있었긴 해서ㅋㅋㅋㅋ옆에 있던 누나가 마지막에 안전바 다시 잡아주긴 했는데 무섭긴 하더라
2011년 12월부터 2012년 5월 중순까지 고공파도타기에서 캐스트로 근무했었습니다. 영상보니 그 때의 기억이 다시금 나네요^^ 벌써 10년이 훌쩍넘은....
당시 고공파도타기 출발전 멘트가 정확하진 않지만 " 가지고 계신 소지품이 날아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구요, 양 옆에 있는 손잡이를 꼭꼭~ 잡아 주세요~! 거친 파도 속으로 출발!"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귀하신 분이 오셨다!
헐 그거 맞아요
달려라 이랴이랴 야호~
거친 파도는 어디든 들어가네 바이킹이여?
추억의 고공파도타기ㅜ
환상의오딧세이 진짜 좋아하고 어릴때 많이 탔는데ㅜㅜㅜ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파도타기 사라졌구나...어릴때 탔을 때, 하필 석촌호수 보이는쪽, 하필 맨끝좌석이어서 은근 무서웠는데.. 그게 제일 스릴넘치는 쪽이었군요..
꼭 재미있는 거만 사라지더라......
재미있는건 노후화가 빨리되니까...
ㄹㅇ;;
눈이 돈깔이에 멀어서 그래요...
@@우윤상-l6e 근데 뭐 제가 다 크다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는 이해 다 가요.
지들도 그러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저희가 뭐 어찌해야합니까...그렇다고 저희만 먹고 살거나 자유누리는거는 불공평하니...;;세상 참 왜이렇게 잘되고 즐겁고 공평한게 하나도 없냐ㅠㅠㅠ
그런데 거기 더 재밌는 게 오더라..
19년 4월 22일 당시 자이안트루프 철거 때 일하고 있었던 캐스트 입니다!
전날까지 마지막 운행 돌린 후 다음 날 안내 사인물 제거했던게 기억나네요~
자이안트루프 진짜 2-3시간 기다리셔서 6바퀴 돌고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은근 인기있었던 어트랙션이었는데..
근데 진짜 너무 노후화가 심했던 어트랙션이긴 했었습니다
120cm 넘는 어린이 손님들이 타도 몸이 엄청 거꾸로 쏠렸던 어트랙션이라 운행 내내 캐스트들도 긴장했던... 그런 놀이시설 이었네요..
@@bigggi9858 그때 멘트하며 울먹이셨던거 아직도 기억나요ㅠㅠ 여기서 보다니 유튜브가 새삼 모드가 다하는거 실감
자이언트 루프 없어져서 아쉽긴한데 그래도 매직서클덕에 분위기가 더 사는거같아서 좋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난 자이언트 루프 때가 좋았음
내 최애였는데ㅠㅠㅠㅠ
딱 자이언트루프 운행하던때까지가 롯데월드 전성기였던거같음
중세유럽 컨셉 테마파크 다 죽이는 느낌인데 ㅠ
추억을 상기시킬수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자이언트루프랑 고공파도타기 진짜 좋아했었는데^^; 롯데월드 안간지 8년도 더 지났네요.. 89년생
롯데를 수십번을 가봤음에도 자이언트 루프는 매번 구경만 했다가 한번 타봐야지! 했는데 하필 그 때가 운행 종료한지 4일 뒤였습니다... 또르르
자이언트 루프
제가 롯데월드 처음갔을 때 딱 1번 타본 놀이기구인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360도 빙글빙글 도는거라 좀 어지러웠고 중간에 위에서 멈추기도 해서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거꾸로 있는데 안전바?가 꽉 잡아주기보다는 약간 공간이 남는? 그런 헐렁느낌이어서 굉장히 쫄아있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계단 올라가는 걸 착각해서 길을 헤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계단 위에 있어서 헷갈릴만 하더라고요.
이때가 중학생때였고 고3 때 롯데월드를 2번째 방문했는데 사라졌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 위험할수도 있어서 잘 치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거 ㄹㅇ토나옴
저도 초딩때 타다가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매달린채 멈추는게 너무 무서웠어....
저도 똑같아요 최악의 놀이기구 맨끝에 탔는데 엉덩이가 의자 밖으로 미끌어지고 몸이 빠지려고 하는 상태에서 멈춰있어 끔찍했어요.
저도 몸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ㅠㅜ
그거 타고 허벅지 존나 아픔 ㄹㅇ
아ㅠㅠ 밸루가의 토크쇼 기억납니다 진짜 어렸을때 했는데
그때 우리집 놀러와! 하니까 싱크대로 오겠다고 해서 집가서 언제 오나 기다린적도 있어요ㅋㅋㅋ
유일하게 내가 성장할 때 까지 꽤 남아줬었던 놀이기구가 자이언트 루프.
자이언트 루프는 대만의 육복촌 놀이동산에서 탔을땐 앞의 분 잠바가 열리면서 볼펜이 떨어진 걸 제가 손 뻗어 우연찮게 딱 잡아 내리고서 쿨하게 줬었던 기억이...
0:40 와 저렇게 만들어진거구나..ㄷㄷ
4:49 사진은 위치가 완전 틀렸는데....어드벤쳐인데, 매직 아일랜드라니... 1993년 대전엑스포때 2시간반 기다려서 봤던 것으로 그 당시는 가장 좋아했던..롯데월드 갔을 때마다 몇번씩 봤었는데...가면 갈 수록 노화되 에니메트로닉들이 점점 안 움직여 너무 실망스러웠던...
벨루갘ㅋㄱㅋ 어릴 때 자기 지목 안 해줬다고 우는 어린이들 많았어요(저 포함...) 저는 남아서까지 울어서 결국 벨루가 불러주셔서 1대1 대화하고 갔다능...근데 그게 어케 가능했던 건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자이언트루프 맨 앞자리에서 탔는데 안전바가 위로 올려지는(잠금이 안된느낌) 느낌이 나서 제발 멈춰달라고 비명 지르고 그랬는데 기구는 멈추지 않았고, 옆친구도 잡아주고 무슨 정신으로 버틴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뒤로 놀이공원 자체를 안감. 놀이공원 간다그러면 돈내고 목숨 내놓고 노냐고 부정적이게 됨..
여자친구가 예전에 고공의파도를 탔었는데 안전장치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채로 움직였었대요. 소리쳐서 멈춰달라고 했었는데 그대로 끝까지 운행했고 그 트라우마로 저런식의 뒤집히는 놀이기구는 못탄대요.
1:34 이거 엄청 재밌었던 기억이 바로 저번주같이 느껴지는데 없어진지 이렇게 오래됐다니 ㅋㅋㅋㅋㅋ 석촌호수쪽으로 기울어져서 얼굴맞대고 거꾸로 1초 멈춰있으면 개미치는줄 알았음
벨루가 울애들 어릴때 진짜 좋아했던 곳인데 없어졌다니 괜시리 아쉽네요
저 어릴때 롯데월드 가면 무조건 갔었는데 아쉬워여...ㅜㅜㅜ
저도요ㅠㅠ
롯데월드 안간지 10년만에 (90년생) 딸래미 데리고 갔더니 옛날 생각 나고 좋았어요 ㅋㅋㅋ 초딩때 친구들이랑 찍던 포토스팟에서 딸을 찍어주는 느낌도 새로웠어요 ㅎㅎㅎ 어릴땐 롯데월드가 넓어 보였는데 지금 가니 아담 한것도 재밌었고요 ㅎㅎ
자이언트 루프 아무생각 없이 오프숄더 입고 갔다가 부라자를 밑에 사람들한테 다 보여줬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
환상의오딧세이 노래에맞춰 물줄기춤추는거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천장에서 천사 내려오는것도 신기하고 진짜좋아했는데ㅜㅜ
와.. 애기때 롯데월드 가면 벨루가 토크쇼 저거 맨날 갔었고 진짜 좋아했는데 없어졌구나..ㅜㅜ
롯데월드에 정글탐험보트 없어졌던데.. 그 존잼이..
헐 저도 어릴 때 벨루가 보러 갔었는데 까마득히 잊고 있었네요..! 운 좋게 마이크를 잡게 돼서 소리를 엄청 질렀던 기억이 나요 ㅎㅎ
지금 아틀란티스 자리에 있던 고공비행기가 무섭기는 최고였음.. 와이어 3개에 매달린 비행기가 빙글빙글~!
저도 이게 젤 무서웠던 기억이.. 마지막으로 2001년도에 탔는데 그 담에 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저도 이거요!! 스릴있고 시원하고 재밌었는데.. !!
곡예전망차는 기억이 안나요 ㅠ
초등학교 다닐때 처음으로 롯데월드가서 먼저 타본게 자이언트루프 라는 기구인데 진짜 스릴 있고 재밌는 기구중 하나였는데 어느순간에 없어졌다구요ㅠㅠ 20살 넘어서 다시 그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갔는데 스크린으로 장식 되어있어서 되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서 다른걸 탔다는...
아아.. 3살 때 벨루가 대화하는거 했었는데 애들이 다 100살이라 놀렸었던거 기억난다..
지금 아틀란티스 자리에 있는 비행기!!
이거 스릴있고 시원해서 좋아했어요!!
그런데 곡예전망차는 기억이 안나요.. 같은 시기였을텐데...
자이언트 루프 어렸을때 갔을때 밥 먹으면서 우와.. 저건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했는데 어느날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던.. 밥먹으면서 저거 다른사람들 타는거 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벨루가 토크쇼도 어렸을때 가면 꼭 가던 곳중 하나 였는데 없어졌다니.. 너무 아쉽네요😢😢
번지드롭 실내에 있었던거 아는사람도 드물더라..
롯데월드 들어가자마자 번지드롭과 자이언트루프가 무게감 잡아주던 그시절 ㅠㅠ
한검
저는 압니다 고2때 소픙으로 롯데월드 갔는데 탔었어요
@@meta-mo7od 지금 몇살
@@조선팔뚝 똑똑하시네요
@@조선팔뚝 네 맞아요
번지드롭이 없어졌구나 아쉬웠는데 매직아일랜드 영상보니 비슷한게 있어서 설마 했는데 아무리 봐도 그걸 옮긴거 같아서 엄청 반갑더라고 오래전에 한번 타본 기억 있어서 ㅋ 위 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갈때 느낌이 뭐라 말도 못하게 야릇했는데
어렸을때 비행기가 공중에 매달려 빙글빙글 돌아가던 기구를 탔던 기억이 나는데..
개무서워서 오줌 지릴뻔 했던... 그 기구 탄곳이 롯데월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오래된 기억인데
고공 전투기는 쿠웨이트에 매각되었고, 아트란티스가 들어섰죠.
그거 ㄹㅇ 개무서웠음....
어릴때 곡예전망차 타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겉보기엔 별거아니였지만 저렇게 계속 빙빙돌고 엄청 흔들려서 장난아니게 무서웠죠. 그리고 그옆에 비행기같은거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빙글빙글도는것도 있었는데 그게 찐이였습니다
자이언트 루프 재밌었는데 사라져서 아쉽네요ㅠㅠ
자이언트 루프 17년도에 타기 직전에 친구랑 이거 타고 화장실가자고 하고 탔다가 공중에서 멈춰서 오랜 시간동안 죽는줄알았던.. 다시 생각해도 지옥이네요🤦
벨루가 내 추억의 장소 인데 ㅜㅜㅜㅜ 어쩐지 유학 갔다와서 보니까 없어졌더라구요 ㅋㅋㅋㅜㅜㅜㅜ
자이언트 루프 재밌었어서 롯월갔을 때 타려고 했는데 없어서 없어졌는갑다... 했었는데 매직서클로 바뀐 거 였구나
매직 아일랜드 관람차 위치가 자이로 스윙쪽이 아니라 아트란티스 쪽이였던거 같아요!
헉 바이언트 루프 사라졌다니
예전에 새로 산 어린이 시계같은거 차고 그 다음날 저거 탔다가 잃어버린 기억이
2019년에도 저거 타고 캐나다로 오고 한국 안 갔는데 사라졌다니ㅠㅠ
ㅎㅇㅎㅇ 형 나 에버란드 갔다와서 지금 씻고 보는데 여전히 재밌네 초심 잃지 말아줘 형 화이팅
에버랜드.. 부럽다!
잠실 살았었는데 고공 파도타기는 진짜 소음이 엄청났음.. 소음 민원도 없어지는데 한 몫 했다고 봄
중학생때 재밌게 탔던 고공전투기가 빠졌네요 공중에서 도는 어트랙션이었는데 은근히 스릴넘치고 재밌었죠 현재는 그 자리에 아틀란티스가 만들어졌죠
5:16 옛날에 이거 했었는데.. 지금 찾아보니까 없어서 뭐지? 했는데 사라졌다니.. 아쉽네요.
고동파도타기가 에버랜드 더블락스핀 서을랜드 도깨비바람과 비슷한류의 놀이가구 였는데 사라져서 아쉽고 자이언트루프 롯월가면 꼭 타던 거였는데 이젠 없어지고 스킨린으로 바뀌니깐 좀 아쉽구먼
저는 에버랜드 더블락스핀 못타요.. 키제한 140cm 이상부터인데.. 물론 140cm는 넘어서 탈수는 있지만 안전바가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ㅋㅋ 락스핀탈때 안전바사이로 빠질수도 있겠다 생각되서 더 무서웠음ㅋㅋㅋㅋ
토군님 여기서도 뵙네요
감사합니다~
발아플때 앉아서 쉬거나 잠깐 자기 좋았던 환상의 오디세이ㅜㅜ
자이언트루프 탈때 동전 떨어지는 소리 실시간으로 들었었는데 자주 있는 일이었나보네요 ㅋㅋ
지금은 번지드롭도 운행종료 했죠…
어릴때 처음으로 무서운것들을 탈수있단 마음으로 롯데월드를 갔는데 자이언트루프 너무 재미있어서 세번이나 탔어요. 그런데 세번째 탈땐 맨 앞자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맨 앞에 앉았어요. 엄마랑 같이 탔습니다. 이게 뒤로돌았다 앞으로돌았다 하는데 한 두바퀴쯤 돌았나? 갑자기 ‘탁’ 소리 들리면서 안전바가 느슨해졌습니다. 그래서 급히 엄마께 이거 안전바가 느슨해졌다고 말했어요. 극 초반이었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엉덩이 딱 붙이고, 안전바 꽉 잡고 탔어요. 엄마는 옆에서 계속 안전바 잡아주셨고요. 전 무서운 놀이기구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다른사람에겐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것 같았어요. 일단 안내자분께 말해뒀는데 다음번에 오니 자이언트루프가 사라져 있더군요… 제 일로 사라진건 아닐태지만, 좀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
환상의 오딧세이 좋아했었는데..추억이네요…
벨루가 토크쇼는 6~7살 내가 가장 좋아했던........
아 어쩐지 자이언트 루프 계속 찾아다녔는데 없어진 거였구나...저거 엄청 좋아했는데
제 이름도 시온이에요
@@paparazzion123 반가워용
@@아쟌오오니-d3k 저두요
고공의 파도 어릴때 오빠랑 자주 탔는데 어느순간 없어져있더군요 ㅠㅜ 그립다...
자이안트 루프... 초등학교때 롯데월드 나가는곳 못찾아서 바이킹만 주구장창 타던 저에게 360도라는 신세계를 알려준 아이였는데... 사라졌구나..
아 맞아 첫번째 거 지금 보니까 옛날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
근데 아니 벨루가가 없어지다니.. 어릴 때 엄펑 갔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와 곡예전망차 겁나 추억이네ㅋㅋㅋㅋㅋㅋㅋ
6:01 모자이크가 박자가 안 맞네요😅
자이언트 루프 예전에 저거 타다가 중간에 멈춰서 정말 무서웠었는데 그 후에 가보니까 사라졌더라구요..노후화라니..왠지..😂
벨루가 완전 추억ㅜㅜ
그거 있었는데 와이어 한줄에 비행기들 매달아 놓고 회전하는거 그거 허리 안전벨트만 있고 안전장치 허술해서 무서웠었음
롯월의 고공파도타기랑 에버랜드 더블락스핀이 인생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였어요....
자이언트루프 홀수로 놀로가서 탔을때 혼자타니까 사람만한 곰인형 옆에 태워줬던 추억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자이언트루프 재밌게 탔었는데 중학생때 가니 없어져있어 아쉬웠습니다.
롤러코스터는 무서워 못타고 바이킹을 좋아했어요. 롤러코스터에 360도로 돌아가는것은 타보고싶었지만 속도때매 타지 못했던 제가 매우 좋아했던 놀이기구입니다!
작년에 자이언트 루프 타는거 기대하고 갔는데 없어져서 슬펐어요 ㅠㅠ
그래서 후렌치 레볼루션은 안없어진거죠? 썸네일보고 충격먹어서ㅜ
자이언트 루프 타는것보다 그냥 아래식당에서 밥 먹고있음 돈이 막 덜어지고 그랬죠
내용은 좋은데 자막을 안보면 뭐라고 하는지 발음이 잘 안들리네요
벨루가 기억난다ㅠ 유치원때 롯월 갈때마다 봤었는데!!
하... 환상의 오디세이...
어렸을 때라 기억도 잘 안 나긴하는데
되게 그리운😢
아니 벨루가 없어졌구나...
어렸을 때 질문 못해서 한이었는데😂
0:56 솔직히 120은 에바고 키제한 140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함 ㅠ 노후화가 너무 심해 안전바가 너무 덜렁거리고 부실했었음. 키 작은 초딩들 탔다가 큰일나겠더라..
소닉 은어는 링처럼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붙은 말이지 동전낙하 때문에 붙은 말이 아닙니다.
ㄹㅇㅋㅋ 소닉이라길래 바로 이해했는데 뒷설명보고 잉? 뭔 소리지함
헉... 얼마전에 롯데월드에 다녀왔는데 왠지 열차는 안 보이고 커다란 화면만 보이더니...
아쉽네요...😢
자이언트 루프 밤에 나하고 아빠 둘이서만 탄 적이 있는데 둘이서만 타다 보니까 존나 기분 오묘하고 공포스러웠음… 불도 제대로 안 비춰졌어서…
라이언트루프 타면 꼭 공중에 날아다니는 물건 있었는데....
고공 파도타기..... 자꾸 멈춰가지고....학생때 겨울에 갔었는데 갈때마다... 각각 다른날 2번 정도 하늘에서 고장나서... 멈췄어요...ㅠㅠ 진짜.... 위험하기도 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서 안가게 되요...😂
나 옛날에 360도 어떤 모르는 삼촌이랑 탔었음
길 잃었다가 갑자기 이상한 놀이기구가 보이길래 탓었는데 아직도 기억나고 추억이다
내가 무서워 했는데 그 삼촌이 손도 잡아주고 괜찮다고 타일러 주셨는데 잘 지내시려나
와 자이언트루프 19년 2월에 아무생각없이 탔다가 봉변 봤던 놀이기군데.. 사라졌었구나 추억이다..
벨루가 롯데월드가면 맨날 타고 벨루가 너 몇살이야? 이거 묻는거 추억이었는데...
자이언트 루프 처음으로 친구랑 데가서 타고 식겁하고 아직까지도 롯월을 못 가고 있는데 아쉽네요 ㅜㅠ
자이언트 루프가 가장 기억에 남음 기구가 작아서 안무서울줄 알았는데 진짜 떨어질까봐 개무서웠음ㅋㅋ 거꾸로 천천히 갈때 기절하는줄
다 좋은데 영상 편집 중 좌우로 흔들리는장면이 많아 어지러워요.. 이점만 고치면 흥하실듯 해요!!!
넵~ 감사합니다!
자이언트 루프 분명 기억속엔 있는데 오랜만레 갔을때 사라져있어서 제가 잘못기억하고있는줄 알았어요 ㅜ ㅋㅋㅋㅋ
편집 스타일이 빠퀴 느낌이 강하다,,
구독자 1000명 응원합니다^^
너무 감사한 댓글!
이번영상은 조회수 3000회 넘게 나오셨네요🎉! 구독자 700명 가즈아
감사합니다~
2013년8월에내가 태어나고 지금 롯대월드 2번갔는데 바나나 갔이 생긴게 가장 재미있음
아.. 벨루가 추억이었는데.. 사라진거 나만 몰랐나..
벨루가 토크쇼 초반에는 성인 - 아이 번갈아가면서 대화했고
성인은 아빠보다 20대가 대화하면 분위기재미있었는데요.
4월초에 20대가 벨루가 북극에서 온지 100일 축하한다고 노래켜주고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벨루가 100일을 축하합니다 노래부르고
주위박수호응도 좋고 노래끝나니 어떤아주머니 백일떡 안줘요? ㅋ
이러시고 분위기 최고였어요.
벨루가가 100일 축하해라고 하니
좋아해서 형아 노래켜줄께 불러죠 ㅋ
진짜 자이언트 루프 타고 어깨랑 목 뿌러지는 줄요,,
아이엿을때 파도타기 보고 타보고 싶었는데 키가 안되서 나중에 크면 타야지 하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기억이 있네요.... 어쩐지 갑자기 사라졌길래 내가 잘 못 놀이기군가? 생각이 들어서 잊혀져 있었네요..ㅜㅜ 크기도 전에 운행중단 되어서 약속은 못 지키게 됐지만 오래만에 모습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용.
신밧드랑 스페인에서 근무했던시절 같이일하던 형과 고공파도타기타러갔다가 가방이 호수에 빠졌고 제네바유람선직원분이 건져주셨는데..
형민이형 잘 살고 있나??
영상 재밌네요 없어진 사이트 도 해주세요
이 중에서 자이언트 루프밖에 못 탔는데 친구들이 좋아해서 연속 3번 탔다가 실성한 채로 나왔던 추억이 있네요
2023: 정글 탐험 보트
파도타기랑 자이언트 루프 둘 다 좋아했는데 둘다 사라짐 ㅋㅋㅋㅋ 야팔
어렸을때 엄마랑 롯데월드가서 파도타기 탔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던 기억이..
자이언트 루프 진짜 재밌었는데..아빠랑탈때 진짜 재밋엇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