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안녕하세요. 한동근 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성대만큼은 한동근 님이 될 수 없던 최성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여자를 만나 올해 10월 8일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처음이다 보니 서툴고 미숙해 모든 준비가 쉽지가 않지만 함께 고민하며 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본식 준비 과정에서 축가라는 부분에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노래를 잘 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러지 못해 주변 분들에게 조언과 부탁을 드리고 있던중 제가 즐겨듣고 좋아하는 그대라는 사치를 부르신 한동근 님께서 축가를 해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면식 없고 염치없지만 용기 내서 이렇게 dm을 보냅니다. 한동근 님께서 스케줄이 있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혹여나 스케줄이 괜찮으시면 감히 축가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빈 자석 많은거랑 신곡 때문에 돈 없어서 콘서트 취소한거에요? 그리고 콘서트 취소했는데 아무 말도 안해주시고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가요?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꼭 가고 싶어서 연차까지 써서 좋은 자리 티켓팅까지 했는데 돈 때문인거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서 한마디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실망했습니다
듣자마자 정말 왜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이 계속 흐르더라구요 무한반복재생 중 입니다..
언제까지 들어야되냐; 존나 좋네
역시 최고에요ㅠ한동근
뮤비 보고 울었다 ㅠㅠ 몰랐던 아버지의 일상이라니..주제선정 탁월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활동 응원해요~ 주변에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 다는걸 꼭 명심하세요~~
가사 너무 와닿아서 괜히 울컥하게 되네...
내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거 같음...
노래부터 뮤비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인스타 보고 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6월1일 6월달 생일인 저에게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네요😢😢
Fighting!!!!💞
당신은 인스 타 그램을 사용합니까???
진짜 역대급이다 너무 좋다 한동근 최고
노래 너무 좋네요 ㅠㅠ 베이스세션도 👍
역시 한동근 노래는 다 좋은거 같아요!!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화이팅❤❤❤
탑동골목에서 듣고 반해서 무한반복중이네요 음색 멜로디 가사 완벽그자체🤍🩵
와 너무 좋다
콘서트 못가서 너무 슬픈데 노래 너무 좋네요 이걸 못봤다는거잖아 ㅠㅠ
역쉬! 역쉬!역쉬!
뮤비가 왠지 울컥 ..ㅠㅠ
사실 김기태 가수님 팬인데 기태님이 커버해주신 거 듣고
한동근님이 부르는 원곡 들어보고 싶어서 왔어요.
뮤비와 함께 보니 마음이 짠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노래 좋아요~
역시 믿고듣는 한동근님 노래 넘 좋네요
제가 오늘 생일인데 카테고리에 딱 이게 뜨네요^^*
그래서 노래듣고 뮤비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릉~~~~ 흘렀네요^^*
노래 잘듣고 뮤비 잘보고갑니다 ^^*
Doris marie souhaite han dong geun le bonheur du monde et c'est un gentleman ❤❤😂😂😂❤❤❤❤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안 좋은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답답한 마음에 하루는 혼코하면서 옆방 남자가 이 노래 부르길래 바로 검색해봤어요. 너무 내가 느끼는 감정이랑 똑같은 것 같아서 슬퍼뒤질뻔 했어요. 노래 진짜 개좋다
크..
Da qualche mese ascolto le tue canzoni la tua voce e bellissima bravissimo 😊😊😊
눈물 콧물 다 쏟게 만드네……..
Absolutely gorgeous voice and song! Adding this one to my playlist. Thank you! 🥰
This is beautiful ❤ bringing tears ❤
진짜 내마음이 녹아든 가사인것 같아 자꾸 맴도네요..
beautiful voice so beautifully used in a beautiful song
알고리즘에 떠서 뜨자마자 들었는데 지금 까지 듣고있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화이팅!!❤❤
Wow!! Qué buena letra y la voz de Han Dong Geun!! 👏🏻👏🏻 saludos desde México 🇲🇽🇲🇽🇲🇽 너무 좋아해요 진짜요!
진짜 요즘 이노래만 듣는거같에요
너무 좋아요
요즘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
Hermoso saludos desde Perú 🇵🇪❤😊
응원합니다.~~~
저도요
❤❤
Bella voz ❤
와 마지막 반전.....😢
아 나왔구나 뮤비.... 이제사 봅니다..
ㅠ 뮤직비디오 감동이네요. 노래에 의도가 느껴집니다.
동근아 살아 돌아왔구나.. 구미자랑
+가사+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빨리 병완치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중꺾마..
저 수많은 사람들 사이로
내 마음을 고이 숨겨둔다면
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까
아니면 너도 내 마음과 같아질까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숨겨야만 했어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내 슬픔이 너에게 닿아서
혹여나 부담되진 않을까
그러다 네 마음이 다칠까 봐
나의 마음을 숨겨두기로 했어
때론 많이도 외롭고 슬플지도 몰라
괜찮아 지금껏 혼자서 잘 버텨냈잖아
사실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천천히 해보는 거야
모두가 날 기다려 주고 있잖아
다가서 봐
내가 부담될까
용길 내봐
나를 떠날까 봐
이런 날 한 번만 안아줘
나도 누군갈 사랑하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럴 수 있잖아 사랑하는 일들은
당연한 일이잖아
때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때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서
살아가는 거야 누구나 그런 거야
근데 난 그게 어렵나 봐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나를 사랑해줘
실례가 안된다면 지아의 물론 노래 커버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래도 딸이 최고다 ㅋㅋㅋ 아들은 전화 잘 안하지 ㅠㅠ
미안해요 아부지 ㅠㅠ
안녕하세요.
한동근 님을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지만 성대만큼은 한동근 님이 될 수 없던 최성진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여자를 만나 올해 10월 8일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처음이다 보니 서툴고 미숙해 모든 준비가 쉽지가 않지만 함께 고민하며 잘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본식 준비 과정에서 축가라는 부분에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노래를 잘 했다면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러지 못해 주변 분들에게 조언과 부탁을 드리고 있던중
제가 즐겨듣고 좋아하는 그대라는 사치를 부르신 한동근 님께서 축가를 해주신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면식 없고 염치없지만 용기 내서 이렇게 dm을 보냅니다.
한동근 님께서 스케줄이 있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혹여나 스케줄이 괜찮으시면 감히 축가를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빈 자석 많은거랑 신곡 때문에 돈 없어서 콘서트 취소한거에요? 그리고 콘서트 취소했는데 아무 말도 안해주시고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가요?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꼭 가고 싶어서 연차까지 써서 좋은 자리 티켓팅까지 했는데 돈 때문인거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들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서 한마디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실망했습니다
ㅠㅠ
자석?
노래랑 뮤비랑 잘 안맞는거같은데?
어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