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말씀대로 지금 하느님께 집중하기 힘들만큼. 신경쓸 것이 ,유혹될만 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아침에 눈뜨면서부터 카톡카톡에 온갖 알림들.. 이런것들에서 자유로워져야하는데..아직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있어요.. 언제쯤 저도 제삶의 광야를 찾아갈 수 있을지...미니멀하게.. 유혹을 뿌리치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현실은 아이와 바삐 좌충우돌삶, 주님께 집중하기를 바라는 아침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성도(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 집단체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냥 예배를 드리는 장소에 불과하지만 천주교에는 성당을 거룩한 곳으로 명칭하네요.또한 개신교에서의 교회는 각 성도 그자체가 교회라 말하지요( 성도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어야 한다는 그것이 예배라고) 작지만 차이가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러니 합니다만 교회마다 큰건물만 짓고있는게 안타갑습니다.그 헌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졌으면 하는데 ㅠ ㅠ
반갑습니다.^^ 1) 개신교에서 말하는 성도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교우나 신자라는 말은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2) 개신교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작은교회' '작은예수' '작은제자'~ 라고 하지요. 세상에서 교회, 예수님, 제자들처럼 살아라는 뜻입니다. 해피쫑님 얘기로 보면 교회는 단순히 예배 드리는 장소일 뿐인데, 코로나때 왜~ 온라인 예배를 종교탄압이라고 개신교에서 외쳤죠. 성도들이 교회인데 아무데서나 예배드리면 그 곳이 교회이잖아요.ㅎㅎ 이때는 저는 개신교인이었습니다. 성전은 그러니까 교회는 가톨릭이든 개신교이든 거룩한 장소인건 사실입니다. 성당이든 예배당이든 주님께 미사와 예배를 드렸다면 그 곳은 거룩한 곳입니다. 성당과 예배당 단어 차이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성전과 교회는 같습니다. 구분하기 위해 성당, 예배당으로 불리는 것 뿐이죠. 다만, 가톨릭 성당은 미사를 드리기에 성찬전례 때문에 개신교 예배당 보다 더~ 꼭 필요한 장소이긴 합니다. 성찬전례는 집에서는 못하니까요. 코로나때 오히려 가톨릭에서 종교탄압이라고 말을 했다면 아주 조금은 이해 할까 말까지만~ 개신교에서 그렇게 말하는건 결코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은 모범을 보여 주셨지요. 3) 미사와 예배는 성찬전례라는 차이가 있으나 예수님의 성체를 모셨으니 삶에서 예수님처럼 살으라~는 것과, 삶이 예배이다~라는 것은 틀리거나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본질은 같습니다. 전례 형식에서 오는 차이를 비본질적으로 해석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신교도 예배때마다 성찬식 하는 것도 찬성이긴 합니다. 4) 개신교 예배당이 너무 대형화 되지요. 건물 의미 없는데 왜그리 크게 짓지요??? ㅎㅎ 기업과 같은 대형교회는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선교나 봉사 선행도 하지 않기에 더 더욱 잘못된 것입니다. 성당도 너무 화려하고 대형화라는 비판을 받았었지요. 그것을 지적하는 가톨릭인들도 많았구요. 그러나 큰 성당들은 다 현대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현대 근대로 오기전에 지어진 것들 입니다. 물론 그때는 종교개혁 전이라 개신교도 다 가톨릭이었구요. 가톨릭은 교황청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체계화가 되어서 그 동네 모든 교우 분들을 다 받아야 하기에 너무 작게 지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개척이라 개인 마음대로 개척했다 안했다 하며 건물도 마음대로 짓습니다. 성전, 교회 건물 짓는 것에 대해서도 가톨릭과 개신교는 많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당과 예배당은 미사와 예배가 드려지는 곳이기에 거룩한 곳인건 맞습니다. 개신교가 성전 교회를 그리 생각한다면 기업같은 대형화를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모순중에 모순입니다. ** 그리고 jhin님! 개신교에서도 평신도라는 말 아주 많이 씁니다. 평신도 성경교육, 평신도 사역반 등등 굉장히 많이 씁니다.^^ 성도, 평신도 다 씁니다. 성당에서는 신자, 교우, 평신도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같은 뜻이고 같은 의미입니다. 본질은 같은데 해석에 따라 조금 그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말을 주로 쓰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직책은 다르지만 모두 예수님의 한 지체입니다. 다 신부님이면 누가 봉사해요? 다 봉사자면 누가 미사와 예배를 인도하죠? 직분만 다를뿐입니다. 물론 부르심을 받은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이 특별 은총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일반 은총이나 결코 작은 은총이 아닙니다. 구원과 영생은 똑같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똑같이 1.말씀의 은혜 2.병고침의 은사 3.사단을 내쫓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이 3가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예외적일 때는 특별한 은총을 받으신 분들의 도우심을 받기도 하지만요. * 그러니 본질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본질이 아닌 것으로 가톨릭, 개신교 구분 지으며 부딪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오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려 드리는데, 한평생 개신교 다니다가 가톨릭으로 온 그리스도인으로서 드리는 얘기입니다. ☆ 두 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창세기 입문을 했는데 너무어려워서 힘이들었는데 최승정신부님 강론을 쉽게이해할수있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여러번 들어도 새롭고 주옥같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처럼훌륭한 신부님과 함께 성지순례를가신다니!
일하면서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최승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귀중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신부님
찬미 예수님.
도시의 광야.
마음에 와닿는 영성인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신부님, 말씀 고맙습니다.
거룩하고 경건한 수도회인데, 그리스도인들이 협력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아쉽고 안타가운 마음이 듭니다.
처음 들을때도 기억에 남았는데, 다시 들어도 지금 또 마음에 남습니다. 생각 날때마다 시나이 산에 있는 성 카타리나 수도회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 각자가 '작은교회'~입니다. 주님께서는 믿는 이들과 계약을 맺은 것과 같으니 믿는 사람들도 언제나 약속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알기쉽게 강의해 주심에또 감사드림니다 성탄과 합께빛으로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한사제생활 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개신교입니다.강의에큰은혜받았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시리즈로 계속듣고 있습니다
정말귀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형이상학의 성경을 가까이할수있는 계기가됄수있는 동기가됍니다
성경공부 고맙읍니다~^^
아멘.
아멘ᆢ 고맙습니다.
성경공부 도움에 최고의 강의 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깊은 감사드리며 열심히 듣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서가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해 주시서 고맙습니다
ㄱ😘😘😘
신부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경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성서필사를 했는데. 제가 필사한 그 책도 거룩하다고 하시니 놀랍습니다.
앞으로 신부님 강론말씀에 푹 빠져들것같아요
앞으로 구독. 좋아요 누르며~~열심히 경청하겠습니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찬미예수님~♡♡
며칠 전에야 신부님 강의가 유튜브에 올라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넘 행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 즌비를하면서도
저녁 늦게도 종일 말씀 경청할 수 있어
하느님 사랑안에서 늘~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반복해서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대로 지금 하느님께 집중하기 힘들만큼.
신경쓸 것이 ,유혹될만 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아침에 눈뜨면서부터 카톡카톡에 온갖 알림들..
이런것들에서 자유로워져야하는데..아직 유혹을 뿌리치지못하고있어요..
언제쯤 저도 제삶의 광야를 찾아갈 수 있을지...미니멀하게..
유혹을 뿌리치고 살아보고 싶습니다.
현실은 아이와 바삐 좌충우돌삶,
주님께 집중하기를 바라는 아침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눈을 뜨게 해주셔서~^^
신부님은 개그맨 같아요 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성서공부에 눈을 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신부님을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본당에서 성서 100주간
하는데
신부님의 강의 말씀
더욱집중하게 됩니다
새롭게 와 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서공부에 너무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복해서 듣고 있답니다~*
신부님 넘 좋은 톤으로 감동있는 강론 감사합니다!!
하느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재밌네요.
백주간 두번 40주간 두번 했는데 지금들으니 더 좋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이제 익숙해진 신부님 모습
늦게야 찾았지만 순서를
따라 공부하고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눈과 손이 바삐 움직였네요. 성경공부 들어갑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돠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더군다나 정리까지 해 주셔서.
기다리는 일주일 길게 느껴지네요. 강의는 짧게 느껴지고. 2시간 연겅도 괜찮은데.
감사합니다.
성서 공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좀더 자주 많은 강의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경강의 감사합니다
이집트 시나이산과 카타리나 수도원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신부님! 새해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기쁘고 즐거운 설날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다~~좋은데 볼륨이 너무 작아요.....
소리 키우세요! 남 탓 하지 말고.
2부를 보고싶은데 혹시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요?
You tube에서 최승정신부심 치시면 성서백주간 보실수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개신교에서는 교회를 성도(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 집단체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냥 예배를 드리는 장소에 불과하지만 천주교에는 성당을 거룩한 곳으로 명칭하네요.또한 개신교에서의 교회는 각 성도 그자체가 교회라 말하지요( 성도의 삶이 하나님께 드리는 삶이어야 한다는 그것이 예배라고) 작지만 차이가 있더군요.// 그런데 아이러니 합니다만 교회마다 큰건물만 짓고있는게 안타갑습니다.그 헌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 졌으면 하는데 ㅠ ㅠ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개신교에서 신자를 성도라고 부르는 게 참 좋더라고요 ㆍ천주교에서는 평신도라고 하는데 좀 싫을 때도 있습니다 ㆍ그럼 특별 신도도 있나 하는 불순한(ㅎ)생각이 듭니다 ㆍ~~
반갑습니다.^^
1) 개신교에서 말하는 성도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교우나 신자라는 말은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2) 개신교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작은교회' '작은예수' '작은제자'~ 라고 하지요. 세상에서 교회, 예수님, 제자들처럼 살아라는 뜻입니다.
해피쫑님 얘기로 보면 교회는 단순히 예배 드리는 장소일 뿐인데, 코로나때 왜~ 온라인 예배를 종교탄압이라고 개신교에서 외쳤죠.
성도들이 교회인데 아무데서나 예배드리면 그 곳이 교회이잖아요.ㅎㅎ 이때는 저는 개신교인이었습니다.
성전은 그러니까 교회는 가톨릭이든 개신교이든 거룩한 장소인건 사실입니다. 성당이든 예배당이든 주님께 미사와 예배를 드렸다면 그 곳은 거룩한 곳입니다.
성당과 예배당 단어 차이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는 성전과 교회는 같습니다. 구분하기 위해 성당, 예배당으로 불리는 것 뿐이죠.
다만, 가톨릭 성당은 미사를 드리기에 성찬전례 때문에 개신교 예배당 보다 더~ 꼭 필요한 장소이긴 합니다. 성찬전례는 집에서는 못하니까요.
코로나때 오히려 가톨릭에서 종교탄압이라고 말을 했다면 아주 조금은 이해 할까 말까지만~ 개신교에서 그렇게 말하는건 결코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가톨릭은 모범을 보여 주셨지요.
3) 미사와 예배는 성찬전례라는 차이가 있으나 예수님의 성체를 모셨으니 삶에서 예수님처럼 살으라~는 것과, 삶이 예배이다~라는 것은 틀리거나 다르지 않습니다.
주님을 섬기는 본질은 같습니다. 전례 형식에서 오는 차이를 비본질적으로 해석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신교도 예배때마다 성찬식 하는 것도 찬성이긴 합니다.
4) 개신교 예배당이 너무 대형화 되지요. 건물 의미 없는데 왜그리 크게 짓지요??? ㅎㅎ 기업과 같은 대형교회는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선교나 봉사 선행도 하지 않기에 더 더욱 잘못된 것입니다.
성당도 너무 화려하고 대형화라는 비판을 받았었지요. 그것을 지적하는 가톨릭인들도 많았구요.
그러나 큰 성당들은 다 현대에 지어진 것이 아니라 현대 근대로 오기전에 지어진 것들 입니다. 물론 그때는 종교개혁 전이라 개신교도 다 가톨릭이었구요.
가톨릭은 교황청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체계화가 되어서 그 동네 모든 교우 분들을 다 받아야 하기에 너무 작게 지어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개척이라 개인 마음대로 개척했다 안했다 하며 건물도 마음대로 짓습니다. 성전, 교회 건물 짓는 것에 대해서도 가톨릭과 개신교는 많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당과 예배당은 미사와 예배가 드려지는 곳이기에 거룩한 곳인건 맞습니다.
개신교가 성전 교회를 그리 생각한다면 기업같은 대형화를 당장 멈추어야 합니다. 모순중에 모순입니다.
** 그리고 jhin님! 개신교에서도 평신도라는 말 아주 많이 씁니다. 평신도 성경교육, 평신도 사역반 등등 굉장히 많이 씁니다.^^ 성도, 평신도 다 씁니다.
성당에서는 신자, 교우, 평신도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같은 뜻이고 같은 의미입니다. 본질은 같은데 해석에 따라 조금 그렇게 느껴질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말을 주로 쓰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직책은 다르지만 모두 예수님의 한 지체입니다.
다 신부님이면 누가 봉사해요? 다 봉사자면 누가 미사와 예배를 인도하죠? 직분만 다를뿐입니다.
물론 부르심을 받은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이 특별 은총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일반 은총이나 결코 작은 은총이 아닙니다. 구원과 영생은 똑같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똑같이 1.말씀의 은혜 2.병고침의 은사 3.사단을 내쫓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이 3가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예외적일 때는 특별한 은총을 받으신 분들의 도우심을 받기도 하지만요.
* 그러니 본질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본질이 아닌 것으로 가톨릭, 개신교 구분 지으며 부딪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오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알려 드리는데, 한평생 개신교 다니다가 가톨릭으로 온 그리스도인으로서 드리는 얘기입니다. ☆
두 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옛날 유명한 작가가 쓴 소설
베스트 셀러 구약
시간이 흘러
구약 리메이크 버전 신약
또한 베스트 셀러 대박침
헐 근데 이 소설들 주인공들이
실존 인물이라고 사람들이 믿기 시작함
그걸이용해서 11조? 대놓고 삥뜯기 시작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훌륭한 강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