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wine = Expensive wine? 🤔 10,000 won red wine 🍷 textbook [1887 Cabernet Sauvign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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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nicopole99
    @nicopole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섭틸 이쁘네요...*.* 03:11 (저 포함) 대다수의 사람의 혀는 정말 뇌에 달려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 @Opener_0205
      @Opener_02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시도니오스 선물받아서 써보고있는데.. 저 잔 하나면 1887을 7갠 사더군요..
      저도 최대한 맛을 맛으로 느끼려 노력중입니다 어렵네요🤔

  • @최愛의아희
    @최愛의아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알콜향이 강하긴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훌륭한 가성비입니다...육류와 진한 치즈류와 페어링이 매우 좋습니다

  • @bro_c_coli
    @bro_c_col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싼데 맛이 괜찮아서, 영상찾아봤는데... 갠춘하더라고요.

  • @캣츠파파
    @캣츠파파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6년전에 1887 마셔봤는데 알콜이 너무튀어서 한잔마시고 안마셨는데 ..

    • @Opener_0205
      @Opener_02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랬군요 이번시음평에 알콜 튀는부분을 포함하지 않았는데 저는 딱히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번 더 마셔보고 숏츠로 재리뷰해보겠습니다 !!

  • @이민석-k7m
    @이민석-k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르쎕뗀 깨진 거 생각나네요 ㅠ

    • @Opener_0205
      @Opener_020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ㅏ... 삼가르쎕의 명복을 빕니다...

  • @심창한
    @심창한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독~

  • @philgyjun2613
    @philgyjun261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주는 향과 맛을 느끼는게 아니고 취하는거다..?
    그럼 소주 종류가 뭐 20~30종일 이유가 뭐 있나...
    이게 와인 매니아의 협소한 사고방식인가...
    와인은 향과 맛을 느끼고 소주는 취하려고 마신다?ㅎㅎㅎ
    이건 소주 마시는 사람들이 와인 마시는 사람들보고 꼴깝을 떨라고 저러는 저러는거다~ 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을듯 한데...
    본인의 술에 대한 취향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한번쯤 반대로 생각을 해보고 말하는게 도움이 될듯!

    • @wmfalsdn1
      @wmfalsdn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술이 다 거기서 거기지" "와인충의 선민의식 "등의 스탠스라면 댓글을 재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본인이 지금 이 댓글로 본인의 댓글을 자승자박하고 계시네요

    • @hyopaks
      @hyopa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끝 무렵에 등장하는 지인입니다! 우선 본의 아니게 영상 시청에 불편함을 드리게 된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저는 현재 와인을 주로 공부하고 있지만, 모든 주류를 좋아하며 즐겨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훌륭한 소믈리에가 되기 위해선 와인 뿐만 아니라 서비스하는 모든 주류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어야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저는 우리 나라의 소주 또한 굉장히 매력적인 술이며, TPO에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는 와인보다도 더 좋은 술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 점 오해 없으시길 명료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야기 도중 굳이 소주를 언급한 이유는, 와인이 가진 복잡하고 다양한 향/맛과 대조적으로 매우 단순한 향과 맛을 지닌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중적인 '희석식 소주'에 관한 이야기이며, 말씀하신 '증류식 소주'에 대해서는 저 또한 다양한 향/맛을 지닌 매력적인 주류라는 것에 동의합니다ㅎㅎ
      제가 말을 잘 못해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 드리며, 해당 맥락에서 제 말의 본 뜻은 '와인이 다른 주류보다 뛰어나다' 보다는 '와인은 향과 맛을 즐기는 주류이기 때문에 품종과 산지의 특징을 잘 느끼기 위해서는 너무 저렴한 와인보다는 적당한 가격대의 와인을 추천한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하려 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쪼록 노여움 푸시고 좋은 술, 오프너 채널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옳은사람
      @옳은사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소주가 딱히 향을 깊게느끼려 마시는 술은 아니지 않나요? 정말 잘민든 보드카같은 스피릿들도 결국엔 향을 맡기위한 스너프터에 마시는게아닌 스트레이트잔에 털어마시기 마련인데 겨우 1600원 남짓하는 희석주에 향이라.. 물론 저도 소주 좋아하긴합니다만 향을 즐기는 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옳은사람
      @옳은사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위스키매니아인데 저도 한동안 와인은 허세다 생각하고살았습니다 근데 왠만한 와인 매니아들은 품종 산지 등등 블라인드로 구분하시더라구요 소주는 스피릿이라 블라인드만으로 주종 증류방식 아무것도 구분이 안되지않습니까? 그런 관점으로 접근하신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 @sspy458
      @sspy458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증류식 소주면 모르겠는데. 시중에 파는 "희석식 소주"가 대체 맛과 향이라고 할만한게 뭐가 있음...?
      글만 봐도 긁힌 틀딱 하나가 없어보이게 구슬피 우는 느낌인데. 인생 최대 업적이 소주 찾는 진상인 것?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