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동안 정말 많은 재판을 담당했습니다만, 진정으로 납득할 만한 판결을 손에 꼽습니다. 싸우던 두 꼬마들을 갈라놓고, 먼저 약올린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선고했던 때의 그 꼬마들의 표정은.... 지금 봐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큰 대의라도 시작은 작은 것인 법입니다.
I guess they don’t want to restrict their influence in the game. It’s very natural if someone heard a good song on media and desires to know more about the game. Although they have to put a lot of extra resources on that, it is a very clever choice
수 년 동안 정말 많은 재판을 담당했습니다만, 진정으로 납득할 만한 판결을 손에 꼽습니다.
싸우던 두 꼬마들을 갈라놓고, 먼저 약올린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선고했던 때의 그 꼬마들의 표정은....
지금 봐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흠,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리 큰 대의라도 시작은 작은 것인 법입니다.
주요 캐릭터마다 노래를 내주는 회사 하지만 게임에선 들을 수 없는 것 그것이 아방가르드
얘네들 곡들 다 넣을려면 20기가는 가볍게 더 쳐먹을거 생각하면 나을지?도
@@scilla3367 아 그런이유가 있네 생각해보니
I guess they don’t want to restrict their influence in the game. It’s very natural if someone heard a good song on media and desires to know more about the game. Although they have to put a lot of extra resources on that, it is a very clever choice
@@scilla3367근데 여전히 게임 회사가 인게임에서 들을 수도 없는 20기가가 넘는 노래를 만드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보면서 너무나도 매력있는 캐릭터라고 느꼈던 라비니아.. 노래에도 라비니아의 깊은 고뇌와 판사로서의 신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명방 노래 들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처음 들을 땐 평범하게 좋은 느낌인데, 듣는 중이나 듣고 나서 갑자기 팍 꽂혀가지고 계속 듣게 되는 마성…
이렇게 분위기 좋은 판사님이 1스 들고 대기하고 있으면 법봉 휙휙 돌리면서 "히히 판사하길 잘했당 법봉 돌리기 넘무 재밋서 평생 판사해야징" 이러고 있음....... 어멋 넘 귀엽다
2:43 페넌스가 눈을 감는 하이라이트 부분. 심금을 울리네요 😢
판사눈나 노래 도입부 부터 마음이 편안하고 듣기 좋아서 최애곡중 하나라는❤❤
비가 내리는 어느 골목 어딘가에 지나가는 이를 그리워 하는 늑대 한 마리 늑대 처럼 우는 법을 잊어서 사람같이 우네
비내리는 날 꼭 한번 더 듣는거 추천
노래 너무 좋아 판사님 최고야
시라쿠사인 스토리 읽고 가사보면서 다시 들으니 감회가 정말 새롭네요
очень сильная песня, никогда бы и не подумал насколько большой груз несут на себе судьи
비올 때마다 듣습니다. 저가 평소에 쌓아두던 걸 대변하는 노래 같아요.
평생 한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 이 노래를 고를 거 같네요....
여전히...계속 듣게 되네요..
이번 신캐 테마곡중 이게 제일 고트인듯
역대 캐릭터 EP 중에 가장 캐릭터와 잘 맞는 노래가 아닐까 싶은 띵갓곡
특사스라는 괴랄한 전술핵에 뭍혀버린 감이 있지만... 적어도 스토리내에선 베르나르도랑 더불어서 제일 주인공같았음
노래 미쳤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현실을 딛고 이상을 본다.
이번 스토리 좋았음
지금껏 나온 노래중 가장 맘에 드는 가사다
소설 하나 읽은 기분이야
솔직히 모바일 게임중에 가장 할만한 게임이 명일방주인것 같음;
노래 말도 안 되네 이건
라임 번역 곡조 가창까지 미쳤다 그냥....
떳다 최애곡
판사님 절 가져요
캬 역시 브금방주 아방가르드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팔코네 판사는 루비오 장관의 묘비에 마른 조화 한 송이를 바치러 간다.
노래 너무 좋네요 굳
우리의 빛 라비니아 판사
이야....노래 진짜 좋다...여기에 빗소리 어레인지 하면 더 멋있겠다...
테마곡 너무 좋아
와 이 갓곡이 드디어 왔구나
판사님 노래가 좋다
로도스아일랜드는 제약회사가 아니라 음반회사다
게임과 애니에 진심인 음악회사 근데 퍼리를 끼얹은
대충 마운틴이 이쪽으로 오면 퍼리들과 박을수 있다고 하는 콘
@@M4_SOPMOD_II 마운틴은 성능 좋으니까 퍼리아님
@@레식조아 ?
@@레식조아그게 무슨 소리니 퍼리퍼리야...
느낌좋네요~
판사 분위기 잔잔해서 좋아
하 너무 좋다.. 특사스 뽑으려다 판사님 무더기로 뽑았는데 오히려 좋아..
판사님 천장 칠 때까지 안 나와서 힘들었어 한 동안 밥값 하시라고 스킬 넉넉히 채워줬으니 판결(물리)기대할게
노래 들으려고 게임 합니다.
판사님 좋아해
판사님 저는 죄가 있습니다...그러니 벌을..
대가리!!! (깡)
감성...
이봐 해묘! 또 일회용 라투디야??
마 고것이 참말로 아방가르드한기라
라투디 이쁘게 만들고 인게임엔 안넣어 버리기~
안돼 돌아가
이걸 컴바탕화면으로 못쓰는게 아쉽군요
아봥가르드
압도적인 판결주머니
슬슬 플레임섀도 올때됐네 😮
7월은 되야 나오겠네요
@@smouh1239 스포티파이에 가사가 없는게 한이네요
판사 눈나 망치로 적들 대가리 심판해주세요
응애
개요만 보면 강력한 마피아의 커넥션에 의해 비교적 공정할수있었던 모순에서 몇몇의 사건으로 조금은 진정한 공정으로 나아간 캐릭터인데...
정작 인게임 필력이 받쳐주지 않는다... 뭘 말하고싶은건진 알겠지만 스토리 구성이 난해하고 불필요한게 너무많다
헤으응...판사눈나...